세원셀론텍은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의 제조기술 2건에 관한 유럽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박사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30여개국 내 특허권을 동시 확보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기술 선점을 이뤘다”고 말했다.이어 서 박사는 “유럽 현지 환자치료를 위해 가동 중인 재생의료시스템 RMS영국을 비롯, RMS네덜란드와 RMS폴란드 등을 거점으로 지식경제부 주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국책과제 연구성과의 일환인 재생의료키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유럽시장 확대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연골치료제 조성물 및 그 사용방법’에 관한 유럽특허는 수술에 대한 부담과 부작용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골 생성을 도모할 수 있으며, 관절경을 이용한 연골세포이식술을 수행할 수 있어 안전하고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이다.슬(무릎)관절이나 족관절뿐 아니라, 대퇴골 관절연골 및 거골(복사뼈) 골연골의 결손 부위에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설명이다.아울러 ‘주입형 연골세포치료제의 이식방법’에 관한 유럽특허는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을 매트릭스
2011-07-12 12:41심평원 대구지원이 예산집행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것이 내부감사 결과 드러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감사실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8일간 대구지원에 대한 내부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주의 2건, 시정 2건, 개선 1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대구지원장에게 개선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심평원 감사실은 감사결과에 대해 예산집행기준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예산을 전용해 사용해야 하지만 타목에서 예산 사용시 예산전용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이 일부 확인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출예산은 배정된 예산의 범위 안에서 사업운영계획 및 예산에 정한 목적대로 집행해야 한다”며 “회계규정 시행세칙 제12조(계정과목)에서 정한 계정과목 배열 및 해소표에 따라 회계처리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예산이 없거나 부문사업 내 연간 목별예산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예산집행기준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예산을 전용해 사용해야 한다”면서도 “이번 대구지원은 타목에서 예산 사용 시 예산전용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건이 일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감사실은 또,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시내출장시 일일근대 신청·등록처리가 미흡한 사실이 일부 확인됐다고 지적했다.심평원 인사규정
2011-07-12 12:39앞으로 노인요양시설에서 발생하는 불의의 사건·사고나 질병에 의한 돌연사 등과 관련해 시설 측도 책임지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경기지역의 116개 중소 요양시설의 입소계약서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41개 노인요양시설이 노인요양환자에게 불리한 약관조항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조항을 수정 또는 삭제토록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를 들어 요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해 시설 측의 책임을 포괄적으로 배제하는 조항에 대해 시설 종사사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부상, 약을 잘못 투약하거나 상한 음식 제공으로 입소자가 건강을 상하게 된 경우에는 시설측이 배상할 의무를 지게끔 변경했다.또 월 이용료 미납시 즉시 계약해지를 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은 이용료 납부를 지연하는 경우 상당한 기간을 두고 납부를 최고한 후에야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노인요양환자들이 불공정 약관조항에 의하여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요양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등에 관해서 손해배상청구권 등을 수월하게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1-07-12 12:27최근 제약업계의 공채모집이 이어지고 있지만, 악화된 영업환경으로 영업사원 채용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제약협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 3년간 연구직은 360명, 378명, 402명으로 채용인원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영업직은 1,579명, 1,411명, 1,315명으로 줄었다. 전체적인 채용인원도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다. 제약협회가 19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규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답한 37개사가 2008년 3,168명을, 2009년엔 2,695명, 지난해 2,906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근래 가장 적은 2,3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이처럼 전체적인 채용인원이 줄어들고, 그 중에서도 영업사원의 숫자가 줄어드는 이유는 그만큼 제약업계의 영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방증한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분석이다.최근 공채를 진행한 모 제약사 관계자는 “영업부문의 지원율이 예전만 못하다”며 “영업 중에서도 제약영업은 ‘3D’직종보다도 어려운 ‘4D’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어려운데다 최근 들어 리베이트 규제가 엄격해지는 등 전반적으로 영업사원들이 실적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지원자들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듯 하다”고 전했다.
2011-07-12 12:13도협 대구경북지회는 2011년도 마약류 관리교육을 마치고 광역시 보건과 및 각 구 군 보건소 담당자와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KGSP운영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개최된 ‘2011년도 마약류 관리교육’에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재 마약류취급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보건과 김학순 계장(사무관)이 강사를 맡았다.내빈으로 경상북도 식품의약품안전과 이정기 사무관, 대구광역시 보건과 장금주 주무관, 대구광역시 보건과 한혜진 주무관, 경상북도 식품의약품안전과 권선영 주무관, 대구광역시 각 구 군 보건소 담당자가 참석했다.이어 대구경북지회는 이달 20일 식품의약품안전과 시, 군 구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KGSP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KGSP운영 협의회에는 ▲대구광역시 보건과 김학순 계장, 장금주, 한혜진 주무관, ▲경상북도 식품의약품안전과 이정기 사무관, 권선영 주무관, ▲대구광역시 각 구, 군 보건소 담당자 ▲대구지회 정석방, 공화춘, 이병규 부회장, 이용덕 사무국장, ▲중앙회 이원호 국장이 참석했다.
2011-07-12 12:11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해 ‘의대생 전공의 진료참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가제)라는 주제로 토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토론은 저녁 7시 20분부터 9시까지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前 KBS 해설위원을 역임했던 진행자 윤덕수를 중심으로4명의 출연자가 각각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확정된 출연자는 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를 비롯해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충기 기획이사(세브란스 내과 전공의),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상임대표 등 세 명이며,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구인회 교수는 미정이다. 전반40분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산부인과 진료에 전공의들이 참관하는 의료계 관행에 대한 논란을 비롯해 쟁점의 전반적인 내용과 원인을 진단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은 의사로서의 학습에 대한 권리와 나아가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진료참관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료계 시각과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한다는 환자측 시각 두 가지로 나뉘어 출연자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환자의 권리와 인권차원에서 사전에 참관 동의서를 얻는 방안과 그에 따른 변화와 문제점 등에 대해 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
2011-07-12 11:40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가 미국심장초음파학회의 공식 학회지로서 심장초음파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심장초음파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Echocardiography)’의 편집 및 자문위원(Editorial Board Member )으로 지난 1일 재위촉됐다.김형관 교수는 지난 2009년 6월 국내 최초로 미국심초음파학회지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어 2년간 활동했으며 그 동안의 활약를 인정받아 임기 종료 후 추가로 3년간 더 활동하게 됐다. 미국심장초음파학회지는 심장초음파를 하는 전 세계 순환기내과 의사를 비롯해 관련 의료진들이 접하는 학회지로, 심장초음파 학회지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저널이다. 김형관 교수는 이 학회지에 투고된 논문의 심사, 게재 여부 결정에 대한 자문 및 편집위원의 논평(editorial comment) 게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11-07-12 11:12
신신제약은 최근 1박2일간 안성 삼보 인재개발원에서 올 하반기 목표달성 총력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진대회에는 2011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마케팅 전략 발표와 신제품 및 주력제품 교육을 통해 하반기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이종규 사장, 김명일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영업본부, 개발부 전임직원이 참석했다이종규 사장은 “지난 상반기에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목표달성에 수고가 많았다”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즐기며 업무에 임한다면 하반기에도 역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12 11:02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관리료 수가 인하로 인해 신경정신과 개원의들이 1달 처방기준으로 최대 90% 수가 삭감이 이뤄지고 있어 신경정신과의사회가 대처마련에 나섰다.신경정신과의사회(회장 노만희)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1일 저녁 의약품관리료 수가 인하에 따른 대응마련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신경정신과 노만희 회장은 “의약품관리료 수가가 인하됨으로써 신경정신과 개원의들은 1달 기준으로 최대 90%의 삭감이 불가피하다”며 “지난 건정심에서 의약품관리료 수가 인하를 의결하면서 신경정신과의 특수성을 건정심 위원들 어느누구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심지어 공급자 단체 대표로 참여한 의사협회 위원도 의약품관리료 수가로 인한 절감액에만 신경쓰다보니 의약분업 예외를 인정받고 있는 신경정신과의 의약품관리료 인하 배제를 간과했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신경정신과는 수가체계가 초재진료, 면담료, 의약품관리료, 만성질환관리료 등 4개로 이뤄져 있는 상황”이라며 “병원급을 비롯한 타직역은 의약품관리료 이외 조제료, 복약지도료 등 5개의 수가체계가 있어 의약품관리료 수가를 인하해도 타격이 크지 않지만 신경정신과는 경영상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목소
2011-07-12 10:36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폭염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질병관리본부가 전국 47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운영 중인 ‘폭염피해 응급진료 사례 표본감시’ 7월 1주차(7.1~7.8) 결과, 총 18건의 온열질환(열사병 3건, 일사병 1건, 열경련 4건, 열실신 2건, 열탈진 8건)이 발견됐다.18건을 분석해보면 60대 이상이 8건(44.4%, 이중 70대이상 5건), 남성이 11건(61.1%), 시간대별로는 12~15시 사이에 10건(55.6%), 장소별로는 실외 12건(66.7%, 밭이나 논 5건, 실외작업장 4건)이었다.질병관리본부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 특히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은 12~15시 사이에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기타 실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도 폭염 기간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339나 119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2011-07-12 10:13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정책공조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협회측에서 장기적으로 의사가 직접조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와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해 직능분업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도 병원협회의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해 직능분업으로 가는 것에 동의하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병원협회와 각을 세우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의약분업 제도개선 범의료계 정책공조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논의에서 병원협회가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직능분업은 의원급 의료기관에게는 사실상 실익이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병원협회는 직능분업을 실시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질환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에 한해 상급종합병원 원내 조제 허용을 주장하고 있다.병원협회의 원내조제 허용에 관해 의사협회 관계자는 11일 “개원가에서도 원내조제가 가능해지더라도 약사고용 및 투자에 대한 회수 등 어려움이 있다”며 “개원가로서는 피해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점이 고려돼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
2011-07-12 05:43보건복지부가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을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복지부는 현행 약사법상 약국 외 판매가 어려운 감기약·해열진통제 등을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을 꾀할 방침으로 지난 7일과 11일 개정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각각 가졌다.비공개로 열린 2차례 간담회에선 약대교수들이 불참했지만 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됐으며 의견을 취합해 오는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공청회(정부 측, 소비자·시민단체 2명, 의사협회·약사회 추천 각 1인, 언론 기자 2명)를 연다는 계획이다.이후 7월말 입법예고를 거쳐 9월에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는 것.복지부는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을 위해 현행 약사법에서 일반의약품을 약국 판매약과 약국 외 판매약으로 구분하고 의약품의 정의, 판매 질서, 판매장소, 기재사항 등을 개정할 예정이다.즉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심야·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한다는 것이 기본방향으로, 취급장소는 ▲심야·공휴일 시간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장소 ▲의약품 오·남용 방지,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관리, 약화 사고시 신속
2011-07-12 05:32수혈과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대한적십자사의 혈액관리사업에 대해 “전문성을 훼손한 혈액관리로 안전성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경고하고 나섰다.대한수혈학회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11일, “지난 2003년, 감염된 혈액의 다량유통이 적발된 이후 혈액안전관리개선의 대책으로 제시됐던 혈액사업의 독립성과 전문성확보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가가 주도하는 혈액사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칭)국립혈액관리원이 조속히 설립돼야한다”고 촉구했다.양 학회에 따르면, 2003년 감염된 혈액의 유통이 적발되면서 수천억원의 국가재정이 투입되고 전문 인력이 확충됐다. 이 같은 지원 덕에 2004년 이후에는 혈액안전과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혈액관리의 안전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자 적십자사 측은 2004년 당시 대안책으로 제시됐던 혈액사업부문의 인사와 예산권 독립을 이행하지 않았다. 반면 편파적인 인사로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를 혈액사업관리의 핵심요직에 발령내는 것은 물론 혈액관리의 전문가 양성에도 모르쇠로 일관했다는 지적이다.특히 학회는 이처럼 비전문가에 의한 혈액관리가 심화될 경우, 안전성은 점차 후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진단검사의학회의 민원기 이사장(서울아
2011-07-12 05:27정부의 잇단 제약업계 규제정책으로 인해 매출 1조원대를 눈앞에 뒀던 동아제약의 꿈이 좌절될 것으로 보인다.주요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2,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1.7%로 전망된다.동아제약의 이 같은 외형성장 부진은 올 들어 강화되고 있는 리베이트 조사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로 인한 처방의약품 시장 내 영업환경 위축 등 정부규제로 인한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특히 원외처방시장 조제액을 살펴보면, 4월과 5월 원외처방조제액이 6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2.8% 증가한 수준에 그쳤다.그나마 전문의약품 분야가 부진한 반면 박카스, 진단, 의료기기 등의 매출은 양호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면에 있어서도 R&D 투자비용과 박카스 광고 등의 판관비는 늘어나는데 반해 GSK와의 코프로모션으로 인한 수수료 매출이 하반기에 유입될 예정이라 1분기 보다도 수익성이 둔화될 것이란 예상이다.3분기부터는 음료수 판매 성수기라는 점에서 박카스의 매출 증가와 여기에 슈퍼판매 허용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면서 하반기 실적은 어느 정도 회복가능 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교보증권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타 제약사들이 OTC외품전환
2011-07-12 05:21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개인별 맞춤형 약물 처방을 위해 약물대사 효소의 활성예측에 필요한 유전형을 진단하는 약물유전자 진단 방법을 개발해 제공한다.이번 약물유전자 진단방법은 시중 의약품 약 50%에 해당하는 항응고제, 항우울제, 항궤양제 등 의약품을 대사시키는데 필요한 효소를 만드는 CYP2C9, CYP2C19 및 CYP2D6 유전자로부터 변이된 형태의 19개 유전자 진단에 활용된다. 이번 진단방법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흑인 및 백인 등 총 450명의 DNA를 이용해 개발됐으며, 3개 유전형 시험검사기관 간의 교차시험을 통해 검증됐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진단 방법 개발로 유전형 분석결과에 대한 재현성과 신뢰성 제고 및 개인맞춤약물요법의 실용화 연구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http://www.nifds.go.kr) 정보마당 >교육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07-12 05:19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1일 ‘인터넷 중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인터넷게임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과 예방·치료·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은 학생들에게 인터넷 게임에 대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면 20%~30%가 신체에 손상을 입히거나 살상하는 종류의 그림을 그리는 충격적 현실이라고 전했다.그는 “뇌가소성의 특성 때문에 인터넷게임중독은 전두엽 기능을 저하시켜 청소년이 일상에 집중하지 못하고 인격이 파괴되고 있으며 가정이 붕괴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형초 인터넷 꿈 희망터 센터장은 “현실에서 충족되지 못한 욕구에 대한 보상이 게임을 하는 동기와 관련돼 있고, 게임을 기분변화 및 일상생활 문제로부터의 도피로 이용하는 것이 중독에 이르는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중학교를 자퇴하고 하루에 게임을 10시간씩 하는 사례 제시를 통해 인터넷 중독의 원인 및 폐해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김대진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인터넷게임 중독은 도파민이 관여하는 뇌보상 회로와 더불어 다양한 환경적 요인 및 스트레스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며 우울 및 기분장애, 품행장애 등 관련 공존 질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김현
2011-07-12 05:17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격돌하는 양상이다. 최근 한의약의 정의를 ‘한의학을 기초로 하거나 이를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로 개정하는 한의약 육성법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에는 한의약을 ‘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의료행위’로 정의했었다. 이번 법안 개정에 의료계는 ‘과학적’이라는 단어로 인해 자칫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합법화 될까 우려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할지 판도를 가르는 중심에는 한의사의 IPL 사용이 위법한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대법원 판결이 자리잡고있다. IPL소송, 의료계 1심-2심 판결 일희일비IPL은 Intense Pulsed Light의 약자로 넓은 파장대의 복합적인 빛을 강하게 방출시켜 피부의 색소침착이나 모공, 모세혈관 확장 등을 동시에 치료하는 장비다. 주로 피부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이같은 IPL을 사용한 한의사 A씨에게 '한의사의 IPL사용은 무면허 의료행위로서 유죄'라고 판결했다.당시 재판부는 “의료행위와 한방의료행위의 구분은 학문적 기반 원리를 기준으로 법령의 해석 및 사회통념
2011-07-12 05:02진료비 가감지급사업이 오는 10월부터 급성기 뇌졸증까지 확대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1일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에 대해 실시되고 있는 진료비 가감지급사업을 올해 10월부터 급성기 뇌졸중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진료비 가감지급 사업은 의료의 질을 향상시킨 의료기관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질이 낮은 기관에는 진료비를 감액 지급해 진료성과와 의료비 지불을 연계시키는 것이다.사업은 작년 말 시범사업을 마친 상태이며, 올해부터 본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급성기 뇌졸중을 새로운 대상항목으로 확대, 적용하게 됐다.심사평가원 관계자는 "급성기 뇌졸중의 경우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심사평가원에서 평가를 실시했지만 규모가 작은 병원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적 차이가 제대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급성기 뇌졸중이 사망률, 장애율 감소를 위해 가감지급사업 확대가 가장 필요한 항목으로 나타났다"고 확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급성기 뇌졸중 가감지급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 및 진료과정 등 총 1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구조부문은 진료를 담당하는 신경과, 신경
2011-07-11 17: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 15명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했다.이날 심사평가원은 가족봉사단 한 가족과 시각장애인 한명을 팀으로 이루어 야구 관람과 함께 보행 보조, 식사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평소 야구를 좋아하는 새빛맹인재활원 김모씨는 "평소 라디오를 들으며 야구팀을 응원했는데 이렇게 야구장에 와서 생생한 현장을 직접 느끼니 좋다"며 "봉사단들의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매우 재미있게 관람을 했다. 오늘 제가 응원했던 팀이 이겨 더욱 기뻤다"고 했다. 심사평가원 가족봉사단 최일윤(14세, 잠신중 1학년)군은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에 엄마랑 함께 봉사활동 와서 야구도 구경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야구 설명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심사평가원은 올해 영화·공연·스포츠 관람 등의 문화예술부문의 정서적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1-07-11 16:54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오랜 시간의 운전 때문에 안검염(눈꺼풀염)이나 안구건조 등 안과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외래에서 안과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검진은 구리시와 남양주시 50세 이상 택시 운전자가 대상이며, 선착순 100명에 한해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항목으로는 기본적인 안과 질환 및 녹내장에 관한 검사와 전문의의 상담이 예정되어 있다.한양대구리병원 관계자는 "이번 안과 검진은 시력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압측정, 굴절 및 조절검사, 안저 촬영 등 전문의 상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1-07-11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