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세로노의 사전 충전식 펜 제형 불임 치료제 3종류가 유럽집행위원회(EU)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이 같은 ‘펜 제형’은 불임치료에 사용되는 3가지 재조합 고나도트로핀의 액상 제형으로 모두 자가주사가 가능하다. 제품명은 고날-f(폴리트로핀 알파) 300 IU, 450 IU, 900 IU, 루베리스 (루트로핀 알파) 450 IU, 오비드렐/오비트렐 250 mcg (코리오고나도트로핀 알파)이다. 머크 세로노의 생식 및 대사 내분비 부문 글로벌 사업 담당 부사장인 바라트 테와리 박사는 “머크 세로노는 환자와 의사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투약 기구를 개선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불임 치료제인 고나도트로핀의 새로운 투약 기구 개발에 불임 치료 전문가들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승인된 사전충전식 펜 제형은 치료 기간 동안 환자가 손쉽게 자가 투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필요한 용량이 체내에 완전히 투여됐는지 여부를 표시해 알려주는 등 편의성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저장용기에 눈금을 새겨 환자가 펜에 남아 있는 용량을 확인할 있게 했으며, 양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용량 조절 다이얼이 있어 필요 시 올바른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머
2011-07-08 10:34복통으로 내원한 환자가 급성심장마비로 사망한 상황에서 이를 소화불량으로 진단하고치료했던 의사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졌다.의정부지방법원은 내원한 환자에게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공중보건의 A씨에게 “의사의 재량범위 내에서 진료조치를 행했으므로 과실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해자가 불과 5일전,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고 급성심장사의 경우 미리 막기는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하면 피해자의 사망과 A씨의 진료행위 사이에 인과관계를 인정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앞서 공보의 A씨는 복통을 호소하며 내원한 환자에게 활력징후를 측정하려했지만 피해자의 움직임이 심해 이를 측정하지 못했다. 이에 A씨는 손으로 배를 눌러보는 촉진을 한 다음, 피해자가 평소 두통이 있는 것 외에는 신체 건강한 젊은 군인이라는 점과 전날 저녁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한 이후 복통이 시작됐다는 점, 사고일로부터 5일 전 모 병원에서 심장과 혈액검사 등 정밀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던 점 등을 파악해 소화불량에 의한 복통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진단하고 처치했다. 그러나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피해자를 진정시킨 후 활력
2011-07-08 10:30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과 YBM 어학원이 ‘당당한 이미지를 완성하라’ 주제의 취업클래스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취업 클래스는 보다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GSK 인사담당자, YBM 영어인터뷰 대표 스타강사, 이미지컨설턴트 등 각계의 면접 전문가를 초빙했다. 이들은 ▲외국계 기업 성공취업 요령 ▲면접관이 매료되는 실전 영어인터뷰 해법 ▲면접 이미지 7초가 좌우한다 등 다양한 주제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 클래스는 7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2일 YBM e4u어학원 종로점, 21일 CNN the Biz 건대점, 22일 YBM 신촌점에서 열린다. 이번 취업클래스를 기획한 ‘드리클로’ 브랜드매니저 성진희 과장은 “올해는 취업준비생의 가장 큰 고민인 면접에서의 이미지와 영어 면접 준비 등 강의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자신 있고 당당한 이미지를 완성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취업클래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준비 중인 개인이나 스터디모임 등 단체 참가도 가능하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http://kr.pro
2011-07-08 09:47영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종합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2011년 시신기증인 합동 위령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의학연구와 교육발전에 자신의 한 몸을 온전히 바쳐 새로운 만남을 실현한 열네 분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위령제는 의전원-의대학장과 교수들을 비롯해 학생, 유족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해부학교실 경과보고, 고인에 대한 묵념, 위령사, 학생대표 조사, 분향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2011-07-08 09:39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경산1대학과 산학협동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현장교육 협조, 우수인력양성, 대학과 병원간 교육과정 공동개발, 발전에 관계되는 제반사항 협조 등을 꾀할 방침이다.
2011-07-08 09:35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7월~8월까지 2개월 동안 ‘2011년 Happy Hospital Season4’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직원, 환우 모두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고맙고 사랑하고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미니화분 만들기, 내 몸 사랑하기, 한방 차 서비스, 캠페인리더와 우산 속 감동 싹 키우기의 4가지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2011-07-08 09:33인하대병원은 맞춤형 명품 의료서비스를 위해 ‘VIP라운지’를 개소했다고 밝혔다.병원측이 운영하고 있는 건강문화CEO과정 원우들의 병원 발전기금으로 조성된 VIP라운지는 진료 접수, 예약, 수납에 이르기까지 진료의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VIP카드’는 고객의 의료정보와 주의사항, 진료계획 등이 포함돼 있으며, 무료주차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내장돼 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지역 리더들의 애정으로 만들어진 VIP라운지는 단순한 휴식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문화의 공간이며 건강의 공간이다. 모든 진료의 시작과 끝이 One-Stop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08 09:29대한피부과학회가 ‘IPL(Intense Pulsed Light)이 한방의료행위’라는 정부 관계자의 발언으로 자칫 대법원의 IPL판결에까지 영향이 미칠까봐 긴급회의를 소집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대한피부과학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한의약정책관이 IPL을 두고 한방의료행위라고 발언한 사태 때문에 피부과의사회 등과 합동회의를 진행했다”며 “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피부과학회로서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인 ‘한의사 IPL 의료법위반소송’ 공판에서 이 같은 정부 관계자의 발언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팽배해있다는 것. 특히 이번 IPL공판에서 승소하기 위해 대법관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된 대형 로펌을 수임하고 장기적으로 법률검토와 의견서를 계속 대법원에 제출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악영향을 끼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피부과학회는 이번 한의약정책관의 발언이 대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근거를 남기겠다는 포석이다. 이에 의협과의 공조아래 당사자를 고소ㆍ고발하고 여러 채널을 통해서 문책은 물론 사퇴까지 하도록 강력히 대처할 뜻을 피력했다. 피부과 관련단체들이 의협과 함께 이처럼 전방위적인 공조를 통해
2011-07-08 05:54의사협회가 처방일수 및 약품목수를 줄이는 등 자율적 약품비 절감을 위한 대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의사협회측은 이번 자율적 약품비 절감 운동은 지난해 수가결정시 부대조건인 '약품비 절감에 노력한다'는 선언을 이행 및 건보재정을 확보해 의료수가를 현실화 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자율적 약품비 절감 운동을 위해 의사협회는 각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드리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회, 반상회 등 모임에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의사협회측은 자율적 약품비 절감을 위해 우선 처방일수 및 약품목수를 줄이고, DUR 제공 정보를 활용해 중복처방 확인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또, 회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슬로건을 제시할 예정이다.의사협회측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래처방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안내해 개원의들이 금전적,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1-07-08 05:43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상한제를 저소득층에게 보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정책포럼(건강과 의료의 형평성)’을 개최했다.본인부담상한제는 1년간 요양기관에서 사용한 의료비 중에서 일정금액(상한액 200~400만원)까지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부담하고, 일정금액을 초과한 부분은 건강보험에서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이날 정영호·고숙자 보사연 연구위원은 ‘한국의료패널로 본 과부담 의료비지출 가구의 특성’이란 주제발표문을 통해, 입원·외래·의약품(외래처방)의 의료비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산출한 결과 저소득층일수록 의료비 지출이 상대적으로 소득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1분위(저소득층) 소득계층의 소득대비 의료비 지출 비중은 24.55%로 이는 2분위 6.65%에 비해 약 3.7배 그리고 5분위(고소득층)에 비하면 약 10배 정도 높은 비중이라는 것.특히 외래의 경우(2009년 기준) 의료비 지출 규모는 1분위 41만5922원, 2분위 54만5729원, 3분위 62만2706원, 4분위 77만4799원, 5분위 105만9725원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2011-07-08 05:32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가 상위 제약사들의 매출성장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주요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을 비롯한 상위 10개 업체의 2분기 합산 매출액은 총 1조 3,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아제약이 2,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2,214억원 보다 3% 증가하고, 녹십자의 경우 1,783억원으로 11% 증가해 상위 업체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어 대웅제약은 1,772억원(2.6%), 유한양행 1,734억원(3.3%), 종근당 1,131억원(6.4%) 등으로 2분기 매출이 전망된다.이에 반해 한미약품(1,280억원)과 중외제약(1,065억원)은 각각 14.7%, 5.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 면에서는 상위 10대 업체 가운데 절반인 5곳이 전년 동기보다 두자리수 감소율을 보이는 등 침울한 상황이다.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중외제약으로 34.2%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대웅제약, LG생명과학, 유한양행도 20%내외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대형제약사들의 성장 부진은
2011-07-08 05:21
건강보험재정 안정과 보장성 확대를 위한 지불제도 개편 논의가 의료계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정부와 의료계, 시민단체 모두 지불제도 개편의 필요성에는 동의하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각자의 입장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정부와 시민단체는 건보재정 안정을 위해 장기적으로 총액계약제 및 신포괄수가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의료계는 총액계약제 자체를 반대하고 있으며, 신포괄수가제 역시 문제점에 대해 우려하는 실정이다.지난 6일 보건의료미래위원회는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현행 행위별수가제는 공급자의 의료서비스 빈도와 양을 늘리려는 유인을 갖고, 의료행위 총량 통제가 불가능해 의료비의 급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의료계 지불제도 개편 앞서 수가현실화 요구의료계도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다.하지만 정부가 추진할 계획인 총액계약제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총액계약제가 도입되면 의료계는 계약된 총액내에서 의료행위를 해야 하고, 계약한 금액이 초과되면 진료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반대 이유다.지난해 말 국회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총액계약제 등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발의할
2011-07-08 05:02부산지검과 전주지검에서 IMS 시술을 시행한 의사 2명에 대해 기소유예 결정을 내려 파장이 예상된다.최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과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은 환자에게 IMS 시술을 시행한 의사 2명에게 의료법 위반을 적용해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특히,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피의자인 N모 원장이 IMS(근육내자극치료)를 시술했다고 항변했지만 관할경찰서에서 침 시술을 시행했다는 의견을 들어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역시 H모 원장에 대해 의료법 위반을 적용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당연한 처분이라며 환영의사를 밝혔다.한의사협회는 “대법원은 지난 5월 ‘침을 시술도구로 활용한 모든 의료행위는 한방의료행위이며, 침을 이용한 의사들의 치료행위는 불법이라고 판시했다”며 “의료법 위반에 따른 기소유예 처분의 경우 복지부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면허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돼 2명의 의사들도 조만간 행정처분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한의사협회측은 이어 “의사의 침시술은 명백한 불법의료행위인 만큼 국민건강수호 차원에서 사법당국과 긴밀한 협조아래 이를 적극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
2011-07-07 17:07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유비쿼터스 의료서비스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의료진과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HMC-smart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지난 6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Mobile Hospital 시연회’를 개최했다. 김순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료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HMC-smart 시스템은 의료진용과 고객용으로 개발되었으며 의료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진료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고객들에게 맞춤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고객들은 진료예약이나 병원관련 정보에 대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작년 ㈜KT와 MOU를 체결하여 HMC-SMART 시스템을 공동개발 하였으며, 병원 모든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쇼프리존(특정 지역에서 무료통화)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그룹웨어 앱도 개발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2011-07-07 17:06
보건복지부는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감기약·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복지부는 오는 11일 전문가 간담회를 한 차례 더 열기로 했고 15일에는 공청회를 실시해 해당 분야 전문가 및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이후 7월말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입법예고를 진행한 두 9월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11-07-07 14:48키타아제 억제제인 ‘파조파닙’으로 치료한 환자들이 무진행생존기간(PFS)이 1.5개월인 위약군 대비 4.6개월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올해 미국 임상종양학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된 연조직 육종에서의 파조파닙 연구(PALETTE) 결과에 따른 것이다. PALETTE 연구는 전이성 연조직 육종(위장관 기질 종양과 지방육종 제외) 환자에 대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군 대조 3상 연구다. 이번 연구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과 유럽암 연구 및 치료기구(EORTC)가 공동으로 전 세계의 종양 연구 센터와 협력해 진행했다. GSK에 따르면 파조파닙의 사용은 연조직 육종 치료를 위한 조사적 연구로 이 용도의 시판에 앞서 승인 당국의 유익성과 위험성을 평가를 위해서 마련됐다.먼저 특정 전이성 연조직 육종 환자 중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도 질병이 진행된 369명의 성인 환자를 2:1비율에 맞춰 파조파닙군과 위약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연구 결과, 파조파닙 복용군이 위약군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률이 69% 줄어들었으며, 파조파닙 복용군의 PFS 중앙값은 4.6개월, 위약군은 1.5개월로 드러났다. 전체 모집단에서 나타난 파조파닙군의
2011-07-07 14:31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최근 신제품 아벨탄(Irbesartan제제)의 발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알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내과 박창규 교수가 ARB 성분별 비교 및 고혈압 환자에 대한 Irbesartan의 특장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박교수는 “아벨탄은 ARB계열 Irbesartan제제로 이제제는 당뇨를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게 혈압강하 및 신장보호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강석희 대표는“제약·의료산업은 국가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사로 성장해 국내 의료산업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7월 1일부로 변경된 당뇨병의 진단기준 및 보험심사 guide에 대한 CJ제약 대외협력팀 보험심사 담당자의 강의가 진행돼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1-07-07 14:25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7일 오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연구비 수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김성영씨 등 의학부문 5명, 약학부문 2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을 포함한 총 12명은 각각 장학증서와 1,000만원의 학술연구비를 지원받았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공모된 150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했으며, 완성된 연구논문은 논문집으로 발간하게 된다. 보건장학회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를 비롯,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보건장학회는 보건의약계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해마다 우수한 연구성과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과 제약업계의 기부금 출연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설립 이후 48년 동안 연인원 740 명에게 1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2011-07-07 14:20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방사선 노출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안과 동시에 의료방사선 피폭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방사선 피폭을 낮추고 관리를 향상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모임이 열렸다. 지난 2일 열린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학술대회(회장, 서울의대 김종효)에서는 “Radiation & Health in Medical Imaging” 이라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방사선 피폭 관리에 대한 국제적인 동향과 국내의료계의 노력을 소개 했다. 연세대 방사선학과 김희중 교수는 발제에서 “미국에서는 과도한 CT 검사와 피폭에 대한 우려를 담은 몇몇 논문발표와 CNN 보도 이후, 의료계와 CT 제조업계가 주도적으로 환자피폭에 대한 의료인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한편, 극저 피폭으로 영상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제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개발에 나서고 있는 국내 연구진과 산업계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경희의대 성동욱 교수는 “미국방사선방어위원회에는 지난 9년간 의료방사선 피폭량은 8배나 증가했음을 경고하고, IAEA등을 비롯한 국제단체에서 의료계의 체계적인…
2011-07-07 13:4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7월부터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을 모든 30대 여성까지 확대해 실시하기로 하고, 암검진표를 해당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한다.이번 암검진표가 발송되는 대상은 그동안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에서 제외됐던 직장에 다니지 않는 30대 여성 중 홀수년도(1973, 1975, 1977, 1979, 1981년생) 출생자들이다.짝수년도 출생자는 내년부터 2년마다 실시한다.이제까지는 같은 30대 여성이라 하더라도 직장 여성들은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었으나, 피부양자인 가정주부 등은 법령 제약으로 인하여 검진을 적기에 받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이 지난달 30일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검진기회가 없었던 120만명에게도 암검진 표준 권고안에 따라 2년 주기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실시하게 됐다. 자궁경부암 검진절차는 공단에서 발송한 검진표를 지참하여 가까운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검진대상여부가 궁금하거나, 검진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공단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알 수 있
2011-07-07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