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원장 유명철)은 최근 김천의료원(원장 김영일)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경희의료원과 김천의료원은 공동연구와 학술지원을 기본으로 환자진료 의뢰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직원 교육 등 상호이해증진과 지역의료발전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유명철 의료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서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주며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며 “김천의료원 뿐 아니라 지방의 여러 환자들을 치료해 양기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일 의료원장은 “김천에서 정밀한 치료와 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며 “필요할 때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경희의료원과 협력병원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1-10-06 09:43공단의 약가협상에 대한 내부직원과 제약사간의 유착여부에 대해 내부 감사결과 문제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징계위원회가 경징계에 그치고, 수사기관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작년 건보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은수 의원은 공단의 신약 약가협상 과정에서 특정 제약사와 공단의 협상책임자 사이의 불법적인 유착과 로비의 의혹을 제기해 공단의 내부감사가 진행됐고,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가 진행중이다. 하지만 공단은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인 4월 29일 다시 수사기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 내용은 ‘문제가 되었던 약가협상은 지침을 위배하지 않고 정당하게 이루어 졌으며, 기존의 공단 내부감사가 잘못됐다’는 것이 골자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박 의원은 수사기관조차 “공단이 필요한 자료도 제출하지 않으면서, 수사의뢰해 놓고 갑자기 기존 주장을 뒤집는 의견서를 보내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고 밝히면서 결국 공단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 때문에 이 사건이 경찰수사에서는 무혐의로 결정 났지만, 수사지휘를 맡은 중앙지검이 전면적인 재수사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박은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2011-10-06 09:42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 간호부는 10월 4일을 기념해 ‘1004-Day’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 병원 본원 1층 로비와 지하 1층 광장 등 내원객들이 가장 많은 곳에서 열렸으며, 체온, 당뇨, 혈압 체크 등 건강상담을 실시했다.또 운동치료사가 직접 진행하는 자가 운동요법 실습과 어린 환아 대상 풍선 선물, 캐릭터 포토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따뜻한 차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환자와 가장 접점에서 마음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직종이 바로 간호사” 라며 “친절과 배려, 그리고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먼저 다가가서 소통하면, 이것이 바로 병원의 이미지이고 경쟁력”이라고 말했다.조의영 간호부장은 “매년 실시되는 행사지만 올해는 운동요법 실습과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을 새롭게 마련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늘 발전하고 환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간호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병원간호사회 주관, 인하대병원 간호부 주최로 매년 실시하는 의료봉사 이벤트로서, 환자ㆍ보호자와 내원객들에게 병원 간호천사들이 먼저 다가가 따뜻한 사
2011-10-06 09:27동아제약의 대표품목 ‘박카스D’가 결국 의약외품 전환 신청을 완료했다. 이로써 12개 품목의 자양강장드링크제의 허가분류 신청이 전부 완료됐다.6일 식약청에 따르면 슈퍼판매품목 48개 중 광동위생수액 등 5개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43개 품목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됐다. 지난 9월 26일 박카스D액의 전환을 마지막으로 건위소화제(18), 정장제(11), 외용제(7), 자양강장드링크제(12) 가운데 자양강장드링크제가 처음으로 100%로 전환됐다.자양강장드링크제를 살펴보면 ▲유톤액(유한양행) ▲박카스F(동아제약) ▲박카스D액(동아제약) ▲알프스2000액(동화약품) ▲활원액(동화약품) ▲삼성구론산디(삼성제약공업) ▲리점프액(삼성제약공업) ▲박탄F(삼성제약공업) ▲구론산바몬드에스(영진약품) ▲다넥스액(영진약품) ▲아미나젤액(영진약품) ▲타우스액(일양약품) 등 12개 품목이다. 이어 외용제는 목산제약의 카스칼크림을 제외한 7개 품목이 의약외품 전환을 마쳤다.이들 품목은 ▲안티푸라민(유한양행) ▲대일시프핫(대일화학) ▲대일시프쿨(대일화학) ▲마데카솔연고(동국제약) ▲센텔라제연고(유유제약) ▲카스칼크림(목산제약) ▲센텔레이즈연고(태극제약) 등 총 8개다.외용제는 지난 7월 2
2011-10-06 09:2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강보험환자진료비실태조사에 대한 통계청 품질진단결과, 타당성이 떨어져 전체 보장률을 추정하는 방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건강보험환자진료비실태조사 2011년 수시통계품질진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이태진 교수)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정책수립에 있어서 실태조사의 결과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전제하면서도 '실태조사에서 전체 보장률을 산출할 때, 가중치로 이용하는 보정계수에서는 비급여본인부담금을 반영하지 못해 전체 보장률을 추정하는 방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이어, 보고서는 ‘전산업체가 직접 조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요양기관이 이를 받아서 제출할 경우에는 요양기관의 축소보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요양기관의 조사자료 축소보고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또, 수집자료 정확성 개선을 위해 ‘요양기관의 진료정보를 활용하는데 대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요양기관을 거치지 않고 청구 전산업체를 통하여 직접 자료를 수집하거나, 의료이용자를 대상으로 출구
2011-10-06 09:09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선)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기능성휠체어를 건강보험에 적용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가 진행됐다.척추가 휘는 장애를 앓고 있는 보호자와 장애아동은 건보공단 정문 앞에서 '자세유지 보조기구(이너)를 건강보험시켜 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힘겹게 촉구했다.장애아동의 한 부모는 "기능성휠체어는 최소 120만원에서 수백만원에 달한다"며 "공단측에서는 어린아이들의 척추가 휘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며, 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다는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부모는 "국회에서 건보적용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2011-10-06 09:00
2007년 이후 과다본인부담금으로 확인돼 공제 처리되는 건이 2만 6천건에 달하고 공제처리 금액만 198억이 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에게 제출한 '과다 본인부담금 공제처리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박순자 의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행해지는 진료비 적정 확인 후 공단에 공제 요청해 요양급여비용에서 공제 처리된 현황은 2007년 2531건에 61억원, 2008년 6065건에 65억원, 2009년 7785건에 36억원, 2010년 6707건에 25억원, 그리고 올 8월까지 2892건에 11억 등 총 2만 5980건에 198억원이 공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요양기관들의 본인부담금 과다청구 행태가 만성화되어 가고 있다”며 “환자가 부담하지 않아야 할 진료비를 부당하게 환자에게 전가하고 있는 요양기관들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10-06 08:40개인정보 보호를 가장 앞장서야 할 건보공단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은 6일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고질병이 돼버린 건보공단의 개인정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정하균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2011년 자체감사 결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사적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무단열람하거나 지인의 부탁을 받고 수급자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열람, 유출하는 문제가 여전히 나타나 있다. 이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징계처분 건수도 2009년 19건, 2010년 13건, 2011년 9월 기준 9건으로 개인정보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복지부에서 실시한 ‘2010년도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결과에서도 건보공단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화면캡쳐 및 복사기능 제한 미흡 ▲보안성이 검증되지 않은 암호화 프로그램 사용제한 미흡 ▲외부기관에서 입수한 개인정보파일(CD, USB 등) 파기절차 및 기준 부재 등의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보공단은 개인정보취급 업무담당자들의 업무용 PC에 대한 개인정보 관리점검 결과에서도, 점검대상 100대의 PC 중…
2011-10-06 08:19
건강보험료 체납에 따른 재산압류 현황을 서울시 25개 구별로 순위를 매겨본 결과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양승조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공단 지사별 재산 압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가 2만 468건으로 11.47%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가 1만 4516건으로 8.13%, 송파구가 9394건 5.26%로 뒤를 이었다. 자료에 따르면 압류 건수가 낮은 지역들로는 종로구가 2902건, 중구가 3965건, 도봉구는 3968건, 서대문구 4401건, 동작구 4564건 등이었다.서울시 전체 압류 건수는 17만 8499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7월까지 전국에 걸쳐 압류된 총 재산압류 건수는 39만 635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전체 재산압류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보험 납부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9만 8646건이었던 것이 2009년 19만 1426건으로 증가했고, 2010년에는 34만 4142건으로 해마다 10만 건 이상 증가하고 있다. 재산압류 건수가 줄어들지 않고 매년
2011-10-06 08:11
건강보험공단이 영등포남부지사와 인천부평지사의 건강증진센터 화장실 개보수 공사에 구두로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비 지급도 공사 완공 시점보다 약 2여년이 된 시점에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보공단이 영등포남부지사와 인천부평지사의 건강증진센터 화장실 개보수 공사시에 문서화된 계약서 없이 구두로 공사를 진행했다. 또, 공사비 지급도 공사 완공 시점인 2009년 1월 28일과 1월 30일보다 19개월이 지난 시점인 지난해 8월 16일 지급된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면서 공단은 공사비 미지급에 따른 지체보상비와 지연이자도 공사업체에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관급 공사에서 볼 수 없는 여러 가지 허점을 노출 시켰다고 양승조 의원은 질타했다. 공단 감사실도 2009년 경인지역본부 정기감사를 진행하면서 이런 문제점을 적발했고, 영등포남부지사와 인천부평지사를 대상으로 2009년12월 28일부터 2010년 3월3일까지 특별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감사실은 감사 종료 후 관련자 3명에 대해 경징계 조치하는 것으로 종결지었다. 건보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망각한 행위에 대해 스스로 감추
2011-10-06 08:03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암 사망자수는 1998년 인구 10만명당 108.6명에서, 2008년에는 139.5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의료비 부담도 급증해, 2008년 의료비부담은 2조9,286억원, 보험급여비는 2조5,934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5대 암에 대한 국가암검진사업을 도입했고, 전반적 암검진 수검률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암 발생과 사망에 대한 불평등 대책은 걸음마 수준이다. 일정정도 양적 확대를 이뤘지만, 소득과 지역에 따른 편차는 해소되지 않고 있어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 불평등을 야기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소득별 차이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보험 가입자의 검진현황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검진 수검률은 29.9%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수검률 48.6%에 비해 훨씬 낮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6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급여자 10명 중 7명이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큰 격차를 보이는 자궁경부암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19.8%, 건강보험 가입자중 41.1%가 검사를 받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이 건강
2011-10-06 07:53[메디포뉴스제휴 국민일보 쿠키뉴스]간호조무사를 무려 6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성폭행 장면을 동영상 등으로 촬영해 협박한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의대생과 의사들의 성범죄가 잇따르자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이 성범죄자의 의사면허 발급을 제한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요구하고 나섰다.서울 은평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를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A의원 원장 박모(50)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박씨는 서울 갈현동에서 A의원을 운영하며 2005년부터 지난 6월까지 간호조무사 B씨(여)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다. 박씨는 성폭행 장면을 사진•동영상 등으로 촬영한 뒤 자신을 만나주지 않으면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만나기를 거부하는 B씨를 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피해자 B씨는 박씨의 협박에 못 이겨 신체포기각서까지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장기간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성폭행 사실이 알려지는 게 두려워 신고할 엄두를 못 냈다”고 말했다.B씨는 박씨의 폭행과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 8월 강간이 아닌 상해 혐의로 박씨를 고소했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강간과 협박 등 추가
2011-10-06 07:21공단 일산병원이 의학연구소를 설립했지만 1년이 넘게 연구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7월 진료를 통해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건강보험정책 및 임상연구를 적극 수행해 국민의료비 절감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일산병원 내에 의학연구소를 설립했다.하지만 설립 후 1년이 지나도록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연구소 인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구직 10명 중 5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통계 관련 연구자를 제외한 실질 연구위원은 1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상황이 그렇다보니 매년 건강보험공단에 예산을 신청하고 있지만, 실 집행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47%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2010년에는 인건비로 약 14억원을 신청했지만 실 집행액은 6억 8천 2백만원으로 49%에 불과했으며, 관리운영비 역시 6억 6천 6백여만원을 신청하고, 실 집행액은 2억 8천 3백만원으로 42.5%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손숙미 의원은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일산병원 연구소가 1년이 넘도록 연구인력조차 제대로 확
2011-10-06 06:01바이오항체 의약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꾀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앞다퉈 생산설비 준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바이오시밀러시장은 지난해 22억에서 2015년 143억 달러까지 성장이 예견되고 있는 만큼 바이오기업뿐 아니라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독보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을 포함한 삼성, LG생명과학, 한화케미칼 등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동아제약은 오는 2017년 허셉틴 바이오시밀러(DA-3111)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연말에 전임상을 시작하고 이후 임상단계를 거칠 예정이다.또 글로벌 진출을 위해 최근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바이오시밀러개발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투자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와 글로벌 진출 등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는 것.이밖에도 미국,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cGMP공장을 설계 중인 상태로, 내년 초 착공에 돌입해 2년내 완공한다는 계획이다.이미 시장의 판도는 바이오의약품으로 쏠린 양상이다. 이를 증명해주는 것은 단연 기업들의 선택이다. 한화케미칼과 LG생명과학은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2011-10-06 05:53
“외과계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내부적 단결을 통해 하나의 목표를 갖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서울성모병원을 이끌 새로운 수장, 황태곤 신임 병원장은 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외과계열에 전폭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자칫 이기주의에 빠질 수 있는 병원 내 갈등을 내부적 단합으로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다.황태곤 병원장은 “그간 병원 내 외과의 기가 죽은듯한 분위기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본인을 원장으로 임명한 이유 중 하나도 외과계열 육성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따라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외과계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황태곤 병원장의 의지다.구체적으로는 외과 관련 장비와 훈련센터를 지원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수 개개인의 지원체제를 외과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타 대학 출신의 교수영입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황태곤 병원장은 “영입된 이들이 얼마나 잘 융화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들이 CMC의 일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순혈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같은 분위기에서 병원 내부의 단결과 단합은 황태곤 병원장
2011-10-06 05:51주요 상위제약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2477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 동기 2121억원에 비해 약 16.8% 오른 수치다. 사업부별 매출액을 살며보면, 전문의약품 1378억원(+19.4%), 일반의약품 238억원(+8.5%), 박카스 445억원(+18.3%) 등으로 예상된다. 원료의약품 수급악화에 따른 니세틸 매출 감소, 특허 만료에 따른 20% 약가인하로 인한 ‘오팔몬’ 매출 감소 등에도 지난 8월 바이엘의 8품목 도입과 9월에는 GSK의 3품목을 도입하면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계기로 재생산된 박카스F가 편의점으로 본격적으로 유통되면서 박카스 전체 매출액 역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녹십자의 매출액은 2399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7.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사업부별 매출액은 각각 혈액제제 654억원(+8.6%), 백신제제 671억원(+25%), 전문의약품 306억원(+23.5%), 일반의약품 141억원(+5%) 등으로 집계될 것이란 예상이다
2011-10-06 05:43고령화 사회 진입과 동시에 퇴행성 뇌질환 환자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천연물 유래 봉독성분의 파킨슨 질환 치료제가 내년 5월 시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꿀벌의 산란관에서 분비되는 독액인 천연 봉독을 이용한 파킨슨 질환 치료제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PCT(국제협력조약)출원을 통한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해외 특허 취득도 추진할 방침이다. 천연물질은 부작용 등의 우려가 적어 신약개발에서 합성물질 등의 대안으 로 조명 받고 있다.휴온스에 따르면 천연물 유래 봉독성분 신약은 현재 임상시험계획대로 3상 진행 중인 상태로 이르면 내년 5월경 임상이 완료돼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봉독성분 파킨슨질환 치료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과제로 선정돼 2년간 5억 6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며 “현재 동아대학교 의료원 등 국내 종합병원과 함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PCT를 통해 해외 특허가 취득되면 봉독 성분 치료제 수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이외에도 한방치료제 성분인 mBHT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와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
2011-10-06 05:17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약사회의 소송과 관련한 첫 변론이 열렸다.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성동구 등 5개 구약사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간의 ‘의약품 표준 제조기준 고시 처분 일부 취소’ 소송의 변론이 5일 서울행정법원 제101호 법정에서 진행됐다.이날 변론에서 약사회 측 변호인인 하성원 변호사(법무법인 지후)는 “일본의 법에서는 의약외품 전환에 대한 법적인 기준이 명확히 명시된 데 반해 우리나라 법에서는 명확하게 명시되지 않았다”며 이번 의약외품 전환은 법률 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장을 대신해 자리에 참석한 김성덕 변호사(법무법인 화우)는 의약외품 전환에 대한 금지규정이 없다고 반박했다. 김 변호사는 “의약외품의 경우 약리적 효력이 있지만 인체에 미치는 효력이 경미한 경우 복지부 장관의 고시로 전환이 가능하다”며 “의약외품 전환 품목이 일반약으로 우연치 않게 약사가 판매해 왔지만 국민들이 자유롭게 구입해 왔다는 점에서 약사들의 직역적 이익에 따른 소송이라고 본다”고 비난했다.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은 이번 소송의 목적은 약사들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표준 제조기준을 설정 하자는 취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2011-10-06 05:02
유방암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이 5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됐다.이번 캠페인은 ‘2011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이라는 주제로 5,6일 양일간 개최되며 청계광장과 청계천 산책로(모전교~광통교)에서 개최된다.‘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자가 진단 카드와 핑크리본 뱃지를 배포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각국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이나 조형물에 핑크 불빛을 밝히는 점등 행사다.
2011-10-05 22:5130, 40대 젊은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증가해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제기됐다.‘2011 핑크리본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박찬흔)가 발표한 최근 유방암 현황 분석자료에 따르면,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유방암 발생률이 3.5배 이상 증가했고, 유방암 환자 수도 2006년 1만 1275명에서 2008년에는 1만 3859명으로 최근 2년 사이에만 23% 이상 증가했다.특히, 2008년 연령대별 유방암 발병 현황에 따르면 40대 이하 환자가 전체 유방암 환자의 절반 이상인 55.7%를 차지했다.40대가 39.8%로 1위, 50대가 26.7%, 30대가 13.4%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40세 이상 폐경 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미국, 유럽과 크게 대비된다.박찬흔 이사장은 “우리나라 유방암 발병률이 연간 약 7% 가량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최근 OECD 국가들 중 발병 증가율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예후가 좋지 않은 30, 40대 젊은 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암에 방심하기 쉬운 30대부터 유방암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학회는 유방암을 발생시키는 고위험인자로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늦은…
2011-10-05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