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선 의원)는 29일 국회 본관 6층에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이봉화)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에 대해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정보개발원과 보건연 직원들은 국정감사에 앞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11-09-29 10:52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정책에 반영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해 정책적인 의사결정에 근거자료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29일 보건의료연구원 국정감사에 앞서 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윤석용 의원에 따르면 로봇수술의 안전성이 기존 수술보다 우월성이 입증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뛰어난 시술이라는 인식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국민건강에 위협을 미칠 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까지 주고 있다는 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결과가 나왔다.또, 정부차원에서 환자들에게 로봇 수술과 비교 수술 방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 수술 방법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책제안을 해야 하지만 연구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없어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윤석용 의원은 지적했다.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는 연구결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연보조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있어 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윤석용 의원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이 같은 연구결과를 관련
2011-09-29 10:44
지난 국감에서 논란됐던 ‘카바수술’과 최근 치료재료 공급거부와 시술거부로 논란이 됐던 ‘ESD'와 관련해 신의료기술 평가에 대한 보건연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29일 보건의료연구원 국정감사에서 "두 사례는 신의료기술 평가에 있어서 보건연의 태도가 극명하게 갈렸던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며 "평가과정을 살펴보면 과연 보건연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카바수술은 심장학회와 흉부외과학회 등 이해당사자들의 편향된 의견에 의존해 허위보고서를 근거로 시술중단 등 부정적 평가를 내린 반면, ESD의 경우는 소화기 내시경학회의 의견에만 의존해 ‘조건부 급여제도’를 최초로 적용하면서까지 이례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이해 당사자 간 의견대립이 극명한 사안에 대해서 연구원이 지나치게 기존 학회에만 의존해 평가를 진행한다면 사실상 관련 학회의 입김만 더 세게 작용할 여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오히려 연구원의 공정성과 평가결과의 신뢰성이 크게 손상되는 결과
2011-09-29 10:32
보건의료연구원이 연구 목적을 위해 불법 자료를 활용했고, 그 과정에서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그동안 연구원은 불법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 불법적인 환자의 개인 정보를 개별 병원으로부터 제공받아서 연구한 것으로 나타나 연구원의 인식변화가 시급하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29일 보건의료연구원 국정감사에서 "의료법 제 21조 제1항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는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그 사본을 내주는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서는 안된고 규정하고 있다"며 "제 88조 역시 이 조항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이어, "연구원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근시교정술의 장기간 안전성과 안정성”이라는 연구를 수행했다"며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일산백병원, K안과의원 등 6개 병원으로부터 환자 2,638명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주민등록번호, 병록번호를 제공받아서, 이를 또다시 심평원에 제공해 진료기록과 연계를 청구해서 연구를 수행했다"고 지적했다.즉, 이 6개 병원은 의료법 제2
2011-09-29 09:24
지난 10개월간 시장형실거래가 제도의 문제점으로 1월낙찰이 지적되온 가운데 실재로 2만 5천원하는 약이 1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 36곳은 약가차액으로 276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1원낙찰병원 중 자료취합이 된 상급종합병원 2곳과 종합병원 1곳에 대해 의약품 입찰자료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A상급종합병원은 전체 1950품목 중 244품목이 1원에 낙찰됐다.또. B상급종합병원 1823품목 중 92품목, C종합병원은 1457품목 중 5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원희목 의원은 "의료기관은 의약품을 싸게 구입하면 이중의 이익을 본다"며 "싸게 구입해서 얻는 이익과 또 하나는 차액의 70%만큼 공단에서 주는 인센티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원희목 의원실이 1원 낙찰 품목을 약가 마진 없이 의료기관이 구입했을 경우의 비용과 비교한 차액, 시장형실거래가 인센티브 추정액을 분석한 결과 A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정상적인 보험약가로 구입하면 14억 9566만 6575원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1원낙찰로 350만원의 비용만 지출했다.차액은 14억 9016만 5406원이며, 인센티브 추정액은 10억 4000만원이나 된다. 1원낙
2011-09-29 09:06식약청이 제약사들에게 요구한 의약품분류재평가 자료가 약 90% 가량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제약사들의 협조에 힘입어 식약청이 계획한 의약품재분류의 순탄한 진행이 예고되고 있다.앞서 식약청은 신속한 의약품재분류 작업을 위해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에게 의약품 분류 허가변경내역, 8개 국가의 사용현황 등 해당자료와 품목별 의약품 재평가 신청서를 작성해 지난 20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의약품재분류를 위해 요청된 자료는 90%가량 접수됐으며,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제약사는 10%에 불과하다.실제로 식약청이 해당 품목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자 제약사들은 " 기간 내 해당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대단히 타이트한 진행이 예상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를 고려해 한국제약협회는 각 제약사별 공동작업 컨소시움을 구성해 자료를 제출하자는 대책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0%의 자료가 기간내 접수돼, 이를 토대로 현재 분류TF팀이 면밀한 검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약사들의 협조가 잘되어 1차적으로 제출된 자료가 생각보다 많다"며 "그러나 다소 불만이 높았던 8개국 사용
2011-09-29 06:50국내외 악재로 인해 국내 의약품 도매 및 제약업계 등이 비상경영 계획 수립에 들어선 가운데 불황을 대비하는 경영교육이 마련됐다.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2011년 중견간부 교육'을 내달 1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 제약시장 현황과 전망(IMS코리아 허경 회장)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머니옥션 김지일 사장) ▲미래예측과 대응방안 모색(서울도협 설광수 국장)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서울도협 관계자는 "글로벌 더블딥으로 인한 세계경제 불황과 함께 약가인하로 인해 국내 약업계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토로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고 국내 약업계의 현실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이 같은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영교육은 회원사의 실무책임자가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대표이사의 참석 가능하다.
2011-09-29 06:46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음악으로 치유하는 ‘뮤지컬 음치(音治)’ 공연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내달 5일 개최한다.올해로 2회를 맞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지컬 음치(音治)’는 음악 음(音)과 치유할 치(治)의 합성어로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 공연은 음악을 통해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현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이자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 이태원 교수가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제자들과 함께 참여한다.이밖에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의료진 및 환자가 피날레 공연‘댄싱퀸’에 직접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박용원 병원장은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료진과 환자간의 소통"이라며 "이번 공연이 의료진과 환자간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국노바티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음악을 통해 치유한다는 공연 의미처럼 병원에 계신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즐겁게 공연을 즐기고 치유 받았으면 한다"고…
2011-09-29 06:14건보공단이 수가협상에 앞서 공급자 단체들의 요구에 대해 장고에 들어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의사협회와 병원협회를 비롯한 5개 공급자 단체는 지난 26일 제3차 공급자협의회 회의를 갖고 공단이 수가협상에 앞서 수가 인상 가이드라인을 먼저 제시하고, 교차 방문 협상 이후 최종협상은 제3의 장소에서 진행하자고 요구했다.이런 공급자들의 요구는 공단이 공급자단체의 수가 조정 요구안을 먼저 들은 후 협상이 쉬운 유형부터 타결지어 나가는 공단측 수가협상 전략에 더 이상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공급자 단체들의 이같은 요구에 대해 건보공단측은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공단 관계자는 28일 “현재 급여상임이사를 비롯한 보험급여실장, 재정실장 등 수가협상 관련 관계자들이 연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공급자 단체들이 공통으로 요구하는 사항과 각 유형들이 개별적으로 요구하는 사항들이 많아 요구사항에 대한 수용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하지만 이런 공단의 장고에도 불구하고 의협과 병협을 주도로 수가협상 시작전부터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의사협회측 한 관계자는 “이전부터 요구해온 수가협상 당사자간의 대등성을 인정받아야
2011-09-29 05:54대한 IMS 학회 안강 학회장이 앞으로 대한한의사협회를 무고혐의로 법적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안강 회장은 28일 오후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안강 회장은 “한의협이 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왜곡하는 등 같은 의료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의협이 계속 IMS 시술을 하는 의사들을 고소, 고발하면 무고죄로 법적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안 회장은 이어, “대법원은 태백시 엄 모 원장 사례가 이미 IMS와 관계가 없다는 전제하에 원고 시술행위는 한방의료행위인 침술행위라고 볼 여지가 많다는 판결했다”며 “IMS와 한방은 다르다는 전제하에 원고의 행위가 한방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런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한의협은 계속 사실과 관계없는 내용을 가지고 IMS를 법원이 불법으로 판결했다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안강 회장은 분통을 터트렸다.현재까지 한의사협회는 dry needle의 최하단계인 needle tense를 시행한 20여 명의 의사를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안 회장은 “이들은 당연히 아무런 죄가 없다”며 “초기에 적절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던 2명을 제외하고
2011-09-29 05:43국민 회비와 후원금, 그리고 소중한 혈액수입을 방만하게 지출하는 적십자사의 도덕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부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적십자사 본사 및 산하기관 업무추진비 중 경조사비 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이애주 의원은 “2009년부터 2011년 6월까지 적십자 본사 및 산하기관의 기관장이 지출한 경조사비는 2억 6300만원으로 2009년과 2010년 1년사이 경조사비 지출이 50%나 급증했다”며 “업무추진비인 남의 돈을 쓰고 자신의 호주머니를 챙기는 얄팍한 셈법에서 남발이 가중되고 있어 내부직원들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애주 의원이 밝힌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적십자사 본사는 유종하 총재가 2009년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지출한 경조사비는 3200여 만원이며, 연간 총 업무추진비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업무추진비 예산이 2009년 5000만원대에서 2010년부터 3500만원대로 줄었지만 경조사비 지출은 여전히 30%대 유지하고 있었다. 유종하 총재가 사용된 경조사비를 보면 ‘풍산 류씨’ 관련 경·조사와 유 총재가 고문으로 있는 유림단체인 ‘담수회’에 지출됐다.또, ‘
2011-09-29 05:32제약업계의 운명을 사실상 최종 결정지을 것으로 보이는 오늘(29일) 제약협회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더구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업계의 피해에 대해 지적했던 터라 국감 직후 면담이 이뤄지는데 대해 내심 기대를 걸고 있는 분위기다.특히 이번 약가인하가 규모면에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는 점과 이로 인해 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파급력을 적극 전달해주길 바라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1년 순이익이 7900억원 정도인데 일괄적으로 3조원의 약가인하를 하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며 “250개 제약사 중 50개 정도로 대대적 구조개편을 하겠다는 정부의 방침도 잔인하다”고 토로했다.정부는 상위기업과 영세기업의 M&A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업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실제 업계의 현실과는 전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이 관계자는 “상위권 기업들이 예를 들어 일반약 부문에 취약하다면 그 부분에는 강하지만 규모는 영세한 업체와 합병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며 “동아제약, 유한양행 같은 기업들만 봐도 전문약부터 일반약까지 탄탄
2011-09-29 05:21내년 7월 1일부터 접수되는 비교용출시험 분석기기에도 자료조작방지프로그램(Audit trail) 설치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간 시범운영이 진행된다. 28일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민원설명회'에서 박상애 연구관은 "2014년 1월부터 접수되는 품목에 대해 제어시스템 설치를 전면 의무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상애 연구관은 "생동성시험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성 확보 및 유지를 위한 관리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돼 정비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검토배경을 설명했다. 이는 제어시스템을 설치를 전면 의무화시켜 시험기관이 데이터를 조작할 수 없도록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것이다.따라서 식약청은 대상품목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비교용출시험 분석기기 제어시스템 설치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오는 2014년에는 전면 의무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단계별로 살펴보면 내년부터 2013년까지 시행되는 1단계는 ▲생동성시험 판정기준 예외 적용 규정에 따라 비교용출시험자료가 동등성 판정에 포함되는 경우 ▲함량이 다른 제제의 생동성 입증을 비교용출시험으로 갈음하는 경우 등이 대상품목에 적용된다. 내년 1월부터 6월까지는
2011-09-29 05:18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내시경적 점막하 절제술(ESD)의 시술범위가 확대되고 수가 또한 인상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열고 “위의 점막하종양을 포함해 식도, 대장으로까지 시술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확대 된 범위는 100% 본인부담금으로 시술받을 수 있게 됐으며 수가는 대한의사협회의 안을 반영해 산정했다”고 밝혔다.의료계의 요구대로 시술범위를 확대하기는 했지만, 근거가 없기 때문에 확대된 시술범위에 대해서는 전액 본인부담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결정 내렸다는 설명이다.최종 수가는 위와 식도의 경우 현행 21만 1180원에서 24만5410원으로 인상됐다. 대장은 33만 4730원으로 결정됐다. 이 금액은 종별가산과 선택진료비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이번에 확대된 시술범위는 식도와 대장, 위 부분에서 이뤄졌다.우선 식도의 경우, ▲림프절전이가 없는 조기암(원주의 2/3 이하 침범) ▲선종 및 이형성증, 점막하종양까지 시술이 가능하다. 대장은 ▲림프절전이가 없을 것으로 평가되는 조기암 ▲2cm 이상의 측방발육형종양 ▲점막하종양 ▲섬유화를 동반한 종양을 시술할 수 있다.위의 경우는 기존 ‘선종 및…
2011-09-28 19:09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비타민C ‘레모나’가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9회째를 맞는 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한 해 동안 각 산업부문별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한 기업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 조사는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남∙여 10대에서 60대 1만397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소비자 평가단 현장투표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경남제약측에 따르면 레모나는 7,602명이 투표해 73%에 해당하는 높은 지지율로 비타민 C제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 상은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상”이라며 “레모나가 4년 연속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 때문”이라고 전했다.
2011-09-28 16:25건정심 공급자협의회는 30일까지 건강보험공단이 수가 인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를 비롯해 의협, 치협, 한의협, 간협 등 약사회를 제외한 5개 공급자 단체는 26일 제3차 공급자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 공단측이 공급자협의회에 수가 인상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지 못할 경우 그 사유를 공식적으로 회신할 것을 공단측에 요구했다.공급자들이 수가협상에 앞서 전체 수가 조정폭을 먼저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공급자단체의 수가 조정 요구안을 먼저 들은 후 쉬운 유형부터 협상을 타결지어 나가는 공단측의 수가협상 전략에 더 이상 이끌려 가지 않겠다는 공급자단체의 단호한 의지로 풀이된다. 협의회에 따르면 공단은 차기년도 수가 인상 전체규모에 대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의견을 근거로 유형별 수가협상을 벌여왔다. 그러나 재정운영위에서 의료공급자 참여가 배제돼 있는 등 합리적인 수가 결정이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 매년 수가협상 과정에서 의료공급자들과 갈등을 빚어왔다. 공급자단체들은 또 2012년도 수가협상에서는 상호 동등한 수가협상을 위해 의료공급자단체와 공단을 오가며 협상을 벌이는 교차방문 협상을 벌이고 최종 협상은 제3의
2011-09-28 15:46대한모발학회(회장 강진수)가 지난 27일 무료 탈모 검진 행사 ‘열린탈모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일반 시민 200여 명이 몰려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서는 의료진들이 병원을 찾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탈모 여부와 그에 맞는 치료법을 상담했다.이날 학회는 병원현장에서처럼 두피확대경과 진료 차트를 이용해 검진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탈모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수 회장(강한피부과)은 "많은 사람들이 탈모를 질환으로 여기지 않아 병원을 찾지 않지만, 실제로 자신이 탈모일까봐 염려하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탈모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사실을 많은 환자들이 느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모발학회는 탈모증이 질환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의학적이고 올바른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9월 한달 간 대국민 캠페인인 그린헤어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11-09-28 15:0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5개원 권역에서 2011년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각 권역별로 경상북도한의사회,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대전광역시한의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의학, 전통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대한본초학회,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한방재활의학과학회, 대한한의진단학회, 복치의학회 등 분과별 학회를 중심으로, 최신 한의학 학술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논문발표와 강의가 실시된다. 특히 10월 2일 경북 영천 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영남권역(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등) 학술대회는 경북 영천 한방축제와 동시에 열릴 예정이며, 10월 9일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수도권역(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학술대회에는 중화민국(대만) 중의사공회전국연합회 천쮠밍 감사장이 특별강연자로 초빙돼, 중풍의 중의학적 치료에 관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곤 회장은 “한의약 발전의 요람인 2011년도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한의약의 객관화, 표준화를 추진하면서…
2011-09-28 15:0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의 국제 제약․바이오 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11'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제규모의 제약․바이오 전문행사로 우수 기술․제품의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및 파트너링, 전시회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업체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세계 속의 대한민국 위상을 증진시켜 향후 2018년 세계 바이오 5대 강국 진입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바이오코리아 2011'은 보건복지부의 후원아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청북도, 한국무역협회가 2006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하여 금년도 6회째를 맞고 있으며, 해외 190여개 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500여개 기업과 총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1-09-28 15:0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제약 기업의 R&D 현황 및 제품정보들을 담은 '2011 제약 기업체의 디렉토리북'을 발간 및 배포한다.이번에 발간되는 제약 기업체의 디렉토리북은 △기업 주요현황 및 소개 △주요 제품 정보 △R&D 연구 현황 △주요 특허보유 정보 △기업체 약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영문자료에는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 참여기업 중 22개 제약기업에 대한 별도 소개자료를 포함, 총 90개사의 정보를 담고 있다.국·영문으로 발간된 '2011 제약기업체의 디렉토리북'은 바이오코리아 2011 기간 중 콜럼버스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뉴욕에서 개최하는 시장개척단 행사와 진흥원 뉴욕지소를 통한 유통 관계자, 투자은행 및 미국 주요 정부기관 등 관련기관 약 5,000명과 진흥원 북경, 싱가포르지소를 통해 유관기관 및 투자자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진흥원 고경화 원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해외 투자자 및 전략적 제휴 대상기업들에게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금번 제약기업의 디렉토리북 발간을 통해 해외에 국내 제약산업을 보다 잘 알릴 수 있는 계
2011-09-2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