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이 환자안전의 날 선포식을 성료했다.인증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홍보하고, 안전 문화를 조성해 바람직한 환자 안전 활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9일 선포식을 진행했다.이 날 행사에서는 특별 강연으로 ‘환자 안전 문화와 의료기관 인증’이 진행됐으며 ‘중소병원의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를 주제로 의료기관의 프로그램과 활동사례가 발표됐다. 아울러 의료현장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환자 안전 활동과 감염관리에 대한 가이드가 제시됐다.이와 함께 4개 인증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보고 시스템’을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 운영했으며, ‘손 위생 체험 활동’을 실시해 참가자들에게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규식 인증원장은 “인증제는 병원이 스스로 정한 규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질을 관리하는 문화로 나아가도록 유도하는 것”이라며 “오늘의 선포식을 계기로 환자 안전이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5월부터 실시한 ‘환자 안전 활동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상은 전명훈씨(35,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의 ‘조심하셔야죠! 낙상 예방은 환자 안전 관리의 시작입니다’가 수상했다.
2011-06-30 14:21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이 29일 대웅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유학생은 중국, 베트남, 인도, 파라과이, 과테말라, 러시아, 일본 등 17개국 출신의 20개 대학 80명으로 모두 1억 5,000만원의 장학지원금을 받았다. 대웅 정난영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웅그룹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꿈을 이루기위해 해외 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국내 유학중인 외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도 큰 관심을 갖게 됐는데 많은 학생들이 생활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실을 접하고 조그만한 보탬이라도 되기위해 장학지원금을 주게됐다”고 말했다.
2011-06-30 12:03보건복지부는 입원환자에 대한 새로운 지불제도인 新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을 7월1일부터 시범적용 대상기관과 환자군을 확대해 1년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신포괄수가제는 유사한 의료 서비스량이 소요되는 입원환자군에 대해 비급여를 포함해 기본가격을 정하고 10만원 이상의 고가 보험서비스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상해주는 지불제도(기존의 포괄수가 + 행위별수가의 혼합형)를 말한다.대상기관은 2009년부터 일산병원 1개 기관에서 남원·대구·부산의료원이 참여함으로써 4개 기관으로 늘었다.신포괄수가로 적용되는 입원환자군은 일산병원의 경우 1단계(2009년) 20개(전체의 16%) → 2단계(’10년) 76개(전체의 53%)에 이어 이번에는 553개 환자군(전체의 96%)으로 확대해 복잡한 뇌종양 수술 등 전체 입원환자가 적용이 가능토록 했다.남원·대구·부산의료원은 자연분만 등 2단계 일산병원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76개 환자군 수가모형을 지난 2개월 동안의 모의적용을 통해 병원특성에 맞게 조정해 처음으로 적용하기로 했다.일산병원, 3개 지방의료원에 신포괄수가로 적용받는 입원환자는 연간 3만3천명으로 본인부담금이 20억 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신포괄수가가 10만원 미만의 보험적
2011-06-30 12:01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최근 장례식장 리모델링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5월부터 2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 후 새 모습을 선보인 일산병원 장례식장은 동양적 정서에 맞게 포근함을 강조한 인테리어로 실내 분위기를 바꾸고 불편했던 구조와 낙후된 시설을 개선했다.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그동안 불편했던 구조와 낙후된 시설을 개선함으로서 품격과 격조 있는 시설에서 장례식을 치를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병원 직영으로 장례식장을 운영해 촌지를 없애는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1-06-30 11:30부산 서면 온 종합병원은 대한축구협회·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중학교 등록 축구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축구협회 등록선수들의 심장검사를 의무화하기 위해 의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심장검사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의협과 함께 전문적인 심혈관센터를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 전국 59개 병원을 등록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하고 있다.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은 “축구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으로서 앞으로 등록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1-06-30 11:28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직원 50여명은 최근 병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2011-06-30 11:2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 센터(PMECK)’가 선발한 10명의 장학생과 함께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금 수여자는 ▲이소정, 이승환, 신광희(서울대) ▲김운집, 정진아, 진석준(울산대) ▲임아영, 손한길(연세대) ▲도기찬(가톨릭대) ▲이주미(경북대) 등 국내 5개 대학에 재학 중인 10명이다. 화이자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0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이들에게 인턴쉽과 펠로우쉽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12년까지 ‘화이자 PKPD 모델링 시뮬레이션 교육센터’에 총 120만 달러(연간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원식 의학부 전무는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가 선진 R&D 기술 교류를 통해 한국 R&D 발전의 강건한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화이자의 임상약학 및 아시아 계량약리학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펭 구어 박사는 “앞으로도 센터를 통해 배출된 우수한 임상시험 전문인력들이 한국뿐 아니라 세계 R&D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이자 PKPD 모델링
2011-06-30 11:08인하대병원 사이버나이프 센터는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인천지역 암 환자·보호자·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암 치료의 새로운 희망, 사이버나이프’ 공개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강좌에는 방사성종양학과 전문의 김우철 교수와 김헌정 교수가 폐암, 전립선암, 간암 등 암 질환의 특징과 성공적인 치료 케이스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우철 사이버나이프 센터 소장은 “폐암의 경우 암 종양이 환자의 호흡에 따라 이동해 수술 시 주의가 필요한데, 사이버나이프는 움직이는 종양을 추적해 치료함으로써 종양주변 정상조직의 손상이 적어 치료 후유증이 적고, 고선량의 방사선 치료가 가능해 치료효과가 좋은 편”이라고 소개했다.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08년 4세대 사이버나이프 도입 후 치료를 시작해 전립선암 환자에서 최장 38개월 이상 생물학적 재발 미발견, 비소세포성 폐암 및 간암에서 각각 87.9%과 82.6%의 재발 미발견이 확인되는 등 특히 폐암, 간암, 전립선 암 등에서 좋은 효과를 거둬 올해 방사선종양학회에 그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1-06-30 10:59계명대 동산의료원이 개원 112주년을 맞아 이색적인 역사 사진전을 개최한다. 동산의료원은 독일 통일 21주년을 기념해 주한 독일대사관과 함께 100여년 전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 '서울의 근대사'를 6월30일부터 5개월간 덕수궁 정동길에서 연다고 밝혔다. 역사 사진전에는 1883년 제물포에서 조선 최초의 무역회사 '세창양행'을 설립한 독일인 에드바르트 마이어와 독일 의학을 한국에 전수했던 고종의 시의(侍醫) 리하르트 분쉬 박사가 촬영한 당시 독일 베를린의 모습을 보여주는 20여 점과 100년전 옛서울, 정치현장에서부터 고유한 우리의 전통문화까지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다수의 사진을 포함해 110여 점의 사진들이 전시된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구한말 대구 제중원으로 문을 열고 대구 근대화와 의료선교 역사를 이끌어온 동산의료원이 사명감을 갖고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지난 역사의 흔적인 사진자료를 통해 국가정체성과 미래비전 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06-30 10:33국립암센터가 자체 개발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30일 비인두암 전신재발 환자인 A씨(여, 62세)를 대상으로 항암면역세포치료를 시작키로 한 것.임상시험은 EB 바이러스 관련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유래 세포 독성 T 면역세포 치료제인 엡비엔티셀의 안전성을 관찰하는 제 1상 임상시험으로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EB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는 피곤할 때 입술에 물집이 생기게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아동기에 감염된다.대부분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정상 세포를 악성 세포로 변화시켜 버킷 림프종, 비인두암, 호지킨 림프종, 림프세포증식 질환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위암, 유방암, 폐암 등의 발생과도 관련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 EB 바이러스의 EBVi와 국립암센터(NCC)에서 개발한 T 세포를 뜻하는 약어인 NT Cell을 따서 명명한 엡비앤티셀(EBVi NT Cell)은 환자의 말초혈액으로부터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항원을 인식할 수 있는 활성 T 면역세포만을 분리한 후 이를 대량 증폭시켜 만들어졌기 때문에 EB바이러스 항원을 가진 종양 세포를 선택적으로 인식하고 죽일 수 있는 치료제다.특히 4-1BB라는 면역 조절 단백질
2011-06-30 10:28한국MSD(대표 현동욱)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오는 1일부터 MSD의 콜레스테롤 저하 약물인 ‘바이토린(성분명: ezetimibe/simvastatin)’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시작한다. 양사의 제휴는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그 동안의 파트너쉽을 통해 괄목할 만한 시너지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양측의 설명이다.향후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영업력의 강점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며, 이에 따라 한국MSD의 바이토린에 관한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한국MSD 심혈관계 및 당뇨 사업부 김상표 상무는 “MSD의 심혈관 질환 사업부의 대표 제품인 바이토린의 우수한 효과를 보다 많은 고지혈증 환자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제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고 전했다.대웅제약 ETC영업본부 백승호 전무는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한국MSD의 뛰어난 의약품과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인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
2011-06-30 10:24“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이 정식으로 국회를 통과한 6월29일을 한방이 법률이라는 도구로 공식적으로 과학이라는 허울을 쓰는 것을 막지 못한 치욕스러운 날로서 의치일로 규정한다”전국의사총연합은 한의약육성법 개정안 통과에 개탄하며 이 같이 유감을 표했다.개정안은 한의약의 정의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를 기초로 해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까지 포함하도록 규정했다전의총은 “과학이 발전하기 전 이용되던 민간요법에 불과한 구시대의 유물이 의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있다”며 “의사들은 앞으로 의학을 가장한 비의학, 과학을 가장한 비과학과의 실체를 밝히는 전쟁을 치를 것이며 이는 그 동안 미뤄왔던 의사들의 사명”이라며 한방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1-06-30 10:21대한의사협회는 30일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방만 경영과 예산 낭비를 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한의학연구원은 1조원이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으로 1차 발전계획을 수립·평가하고 2차 계획을 수립했지만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경만호 의협회장은 모 신문 보도를 인용하며 “한의학연구원은 석·박사 연구원 82명이 연간 350억원을 사용하면서 SCI 논문은 연간 20편 내외, 총 논문은 150편 내외를 발표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런 일은 들어본 적이 없다. 이마저도 성과라 할 만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 놀라운 것은 한의학연구원의 연구 실적이나 성과가 베일에 싸여 있으며 정부당국은 두둔하기에 바쁜 실정”이라며 “국민의 혈세가 줄줄이 새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정부가 방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의학연구원의 직무와 예산사용에 대한 감사원이 엄정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감사청구 배경을 설명했다. 감사원은 한 점 의혹 없도록 철저히 감사에 임해야 하고 나아가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감사도 이뤄져야 한다는 것.경회장은 특히 한의학연구원에 대한 감사…
2011-06-30 10:0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실시한 교육은 ‘의료심사평가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하이닉스반도체 경영개선실 정석호 그룹장의 특별강연으로 이루어 졌으며 청렴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전환 및 다짐의 장이 됐다심사평가원은 임직원들의 청렴인식제고를 위해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업무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한 업무처리 기준ㆍ절차 공개 확대, 이의제기 수월성 제고, 업무처리 신뢰성 및 책임성 강화, 민관협력 활성화 등 5개 분야 중점 개선과제를 선정ㆍ추진 중에 있다.
2011-06-30 10:08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외 842명은 30일 감사원에 ‘한국한의학연구원의 방만 경영 및 예산 낭비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2011-06-30 09:51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이 송파구청(구청장 박춘희)이 인증한 ‘올해의 양성평등 모범기업’에 선정됐다. 송파구청은 지난 29일 ▲여직원 전용 휴게실 및 수유실 운영 ▲임신·육아 교육 진행 ▲여직원 사내 동아리 청록회 지원 등 양성평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한미약품을 모범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양성평등 모범기업 표창은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여성주간(매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송파구청이 제정한 상이다. 한미약품 인사팀 박노석 이사는 “제약업종은 여성인력들의 강점인 섬세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남녀 모두 평등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2009년에는 송파구청이 수여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1-06-30 09:50
한국제약협회(이경호 회장)는 29일 오후 4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과 ‘효율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연구지원’ MOU를 체결했다.희귀질환재단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 개발, 환자 가족들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관리, 진단비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한다.앞으로 제약협회 이 같은 희귀질환재단의 연구사업을 후원하게 된다.
2011-06-30 09:42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지난 28일부터 워싱턴 D.C.Convention Center에서 3일간 열리는 2011 Bio Conference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MO 사업을 위해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반시설 및 기술에 대해 다국적 제약회사에 알리는 활동을 시작한다.Bio Conference는 매년 1만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의 컨벤션으로 꼽히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사업(CMO)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바이오 신약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CMO는 제약회사의 의뢰를 받아 의약품 생산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사업을 말한다.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계별 바이오 플랜트 계획을 갖고 있다. 1단계로 3,300억원을 투자해 3만 리터급 동물세포 배양기를 갖춘 초현대식 바이오 제약 제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오는 2012년 말까지 공장건설을 완료하고, 2013년 상반기부터 치료용 바이오 의약품을 본격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 의약품은 미국 FDA, 유럽 EMA 가 인정하는 의약품 생산 적합 기준인 cGMP에 맞춰 생산한다.추후 바이오 신약을 연구,
2011-06-30 09:28노인인구 증가로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의료기기 수요가 늘어나자 새로 제조 및 수입에 참여하는 업소가 급증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5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 분석결과, 업허가 54건, 품목허가 207건을 허가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달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 4월의 19건보다 10건(52.63%)이 증가한 29건이 허가됐으며, 수입업허가는 4월 24건보다 1건(4.17%)이 증가한 25건이었다.반면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의 경우 4월의 141건보다 32건(22.70%)이 감소한 109건, 수입품목허가는 86건보다 12건(13.95%) 증가한 98건인 것으로 확인돼 국내 제조 보다 수입품목이 늘어난 추세를 보였다.품목별 허가를 살펴보면 *기도형보청기(12건), *저주파자극기(6건), *의료용 자외선 소독기(5건), *레이저 수술기 및 *매일착용소프트 콘택트렌즈(각 4건)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기도형보청기’는 올해 현재 품목별 누적 허가건수에서도 가장 많이 허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 역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경제적 여유가 증가하면서 노인층의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의료용자외선소
2011-06-30 06:39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전문병원제도가 오는 10월부터 시행된다. 관절·대장항문·심장 등 9개 질환,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 등 9개 진료과목이 대상이 된다.또한 7월에는 당뇨치료제 급여가 확대되고 8월부터 냉동제거술, 고주파 열치료술 등 고가의 최신 암수술이 급여로 전환된다. 10월부터는 장루·요루 환자(장애인)의 재료대 본인부담이 인하되고, 골다공증 치료제 보험급여가 확대된다.아울러 신종마약류의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임시마약류 지정 제도가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11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보건·의료제도를 살펴본다.전문병원 지정제도 시행▲추진배경: 왜곡된 의료서비스전달체계를 개선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전문병원 지정▲주요내용-전문병원 지정분야: 9개질환, 9개 진료과목-질환(관절, 뇌혈관, 대장항문, 수지접합, 심장, 알코올, 유방, 척추 및 화상), 진료과목(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및 정형외과)-지정기준(7개)을 충족하는 병원
2011-06-30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