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천수신경자극기 교체시 수가산정방법’ 등 심사지침 6항목을 삭제하고 2항목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천수신경자극기 교체시 수가산정방법’ 등 삭제되는 심사지침 5항목은 의료환경의 변화 등 현실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심사지침 운영을 위해 현행 심사지침을 모니터링 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건의, 의약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 제2011-59호, ‘11.6.1 시행)’으로 고시됐다.또한, 흉벽기형교정술시 삽입된 기구(Nuss Bar) 제거시 수가산정방법 관련 심사지침 1항목은 현행 ‘건강보험 행위급여ㆍ비급여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 제1편제2부제9장 처치및수술료 중 ‘자153-1-가. 흉벽이물제거술-의료용 금속판’ 행위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어 삭제하였다.이번에 삭제된 심사지침은 총 6항목으로 ▲천수신경자극기 교체시 수가산정방법 ▲심전도검사 수가산정방법 ▲주된 마취의 기준 ▲인공호흡기에 연결해 실시한 하기도 증기흡입치료 인정여부 ▲심박기거치술 후 전극만 교체시 수가산정방법 ▲전흉벽함몰기형교정술시 삽입한 기구(Nuss Bar)제거시 수가산정방법 등이다.또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
2011-06-28 13:44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ㆍ알레르기 내과 이용철 교수팀의 대표적 난치성 기도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알레르기성 기도 질환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가 잇달아 발표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은 신개념의 항산화제 (CB3)를 발굴하여 이를 기관지 천식에 적용해 그 치료 효과를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의 작동 기전이 최근 알레르기성 질환 면역 반응의 핵심 신호전달체계가 될 수 있는 Mitogen Activated Protein Kinase (MAPK) 신호전달계를 차단하는 것이라는 것을 새롭게 밝혀 국제 호흡기 분야 최고 학술지인 2011년 최근호에 게재했다. 본 논문을 통해 이 교수는 BRIC (생물학 연구 정보 센터) 주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한빛사)” 로 선정되고 이는 2003년도 이 후 3번째 이다. 연달아 기초의학부분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로 알려져 있는 5월 호에는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결합 단백질 제 3 형 (Insulin-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3, IGFBP-3)이 기관지 천식 발생에 대해 억제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이러한 기능이 인슐린 비의존성의 독립적 역할을 통한다는 근거를 생체 내 실험 및…
2011-06-28 13:3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돕고 영유아 건강검진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영유아 건강관리 지침서를 전자북(e-book) 형태로 제작하여 홈페이지 회원들에게 발송하고 그 내용을 공단 건강iN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공단은 “지난 3월 영유아건강관리 지침서를 책자 형태로 제작하여 보육시설 등에 배포한 이후 이 책자에 대한 영유아 보호자들의 호응이 좋고, 책자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 전자북(e-book) 형태로 추가 제작했다”고 밝혔다.전자북(e-book)은 영유아 건강관리 9개 항목, 보육시설 생활안전 7개 항목, 영유아 건강검진 다국어(베트남어 등 7개 국어) 안내문 등으로 구성, 영유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생년월일로 영유아 건강검진 알아보기‘ 콘텐츠와 연계되어 있어 생년월일만으로도 연령별 검진기간 및 시기, 항목, 주의사항 등도 알 수 있다.
2011-06-28 13:18보건복지부는 2012년에 시행되는 제76회 의사 국가시험부터 기출문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국가시험 기출문제의 공개는 우선 필기시험에 한해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뒤 여타직종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단, 기출문제를 공개하되 현행 문제은행식 시험 출제방식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이는 그동안 기출문제가 일부 응시자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복원돼 출판되는 등 사실상 기출문제가 공개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또한 일부 출판사들이 기출문제를 복원·판매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점도 기출문제 공개를 결정하게 된 배경으로 작용했다.복지부는 의사 필기기험의 공개에 따라 예상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보완책도 동시에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먼저, 기출문제를 재활용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현재 25배수인 문제은행의 보유문항을 약 30배수 이상으로 늘려서 기출문제 공개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문제개발 범위가 축소되는 점 등을 고려해 단순 지식 암기수준의 문제에서 수기, 태도 등 임상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문제를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출문제의 공개에 따라 예상되는 중복 출제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기출문제와의 비교검토를 강
2011-06-28 12:01보건복지부는 제대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보건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이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법률 시행에 따라 새롭게 도입 되는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제대혈의 품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대혈은행 허가제가 시행된다.제대혈 수집‧보관‧공급 업무를 하는 제대혈은행은 설립 단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정부는 제대혈은행에 대한 지도‧감독과 심사‧평가를 통해 품질관리가 잘 이뤄지는지 점검하게 된다.또한 제대혈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품질이 좋은 기증제대혈을 더 많이 모집하기 위해 정부가 기증제대혈은행을 지정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에는 지정 기증제대혈은행 1개소에 대해 10억6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돼 기증제대혈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게 된다.제대혈을 이식할 때 제대혈 공급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제대혈정보센터가 제대혈 매칭 업무를 적극 지원한다.제대혈정보센터는 제대혈법 시행 전까지 개별 제대혈은행에 흩어져 있던 기증제대혈 정보를 모아 DB를 구축하고, 제대혈을 이식 받으려는 환자와 일치하는 제대혈을
2011-06-28 11:10안과 의사들이 콘택트렌즈의 처방과 장착을 안경사에게 맡길 수 없다며 이를 저지하겠다고 나섰다.대한안과의사회는 “비상상임이사회에서 보건복지소위원회를 통과한 의료기사법안에 대해 철회해야할 것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안과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판매 등을 막기 위한 목적과는 달리 안경사의 콘택트렌즈 처방과 장착을 합법화 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다. 법안에서는 ‘안경사는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경우 콘택트렌즈의 착용 및 보관방법, 부작용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됐기 때문이다.의사회는 이를 두고 “자칫 안경사들을 통해서도 콘택트렌즈의 처방과 장착이 가능하다는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며 “그간 안경사의 콘택트렌즈 장착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는데도 이들로 인한 콘택트렌즈 부작용 사례들이 허다한 상황에서 법안은 결국 콘택트렌즈 부작용을 확대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안과의사회는 콘택트렌즈의 잘못된 처방과 장착이 가벼운 염증성 질환부터 치명적인 각막궤양, 때로는 실명까지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전문의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확히 처방된 콘택트렌즈를 장착해야만 하고, 장착 중에도 안과에서의 검진을 통
2011-06-28 10:34국소마취제 ‘리도카인’ 등 1000품목을 불법 구입해 전국 동물병원에 판매한 일당 19명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동물약품도매상’을 운영하며 전문의약품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등 1000품목을 불법 구입해 전국 동물병원에 판매한 강모씨(55)등 19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조사결과, 적발된 강모씨 등은 인체의약품을 취급할 수 없는 ‘동물약품도매상’을 운영하며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외 1000품목을 의약품도매상과 약국에서 구입해 약국에서 동물병원으로 직접 판매하는 것처럼 거래명세서를 허위 작성했다.지난 2008년 11월부터 올 5월경까지 전국 동물병원 500개소에 금22억9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의약품도매상과 약국개설자는 무자격자인 ‘동물약품도매상’에 의약품을 판매하면서 동물병원에 직접 판매한 것처럼 거래명세서를 허위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뿐만 아니라 동물약품도매상(3곳)에 근무하는 관리약사는 출근을 하지 않거나 월1회~3회만 출근하고 월70~100만원 상당의 월 급여를 지급받고 면허를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불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한 약국, 의약품도매상,
2011-06-28 10:05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2011-06-28 09:35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의약품연구원(Drug Research Institute, 이하 DRI)과 같은 총괄기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27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약산업 국제화를 위한 신약개발 및 수출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진행한 강원대 약학과 이범진 교수는 한국에서 글로벌 신약 개발이 어려운 이유로 통합기관이 없다는 점을 꼽으며 DRI 설립을 하나의 방안으로 제안했다.이범진 교수가 제안한 DRI는 다양한 의약품 연구 개발 요인들을 총체적으로 기획하고, 미래 전략 및 정책·연구방향 수립 등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종합 컨트롤 타워인 셈이다.이 교수는 “신약개발과 관련된 수없는 요인이 정부부처마다 연구는 연구대로, 허가는 허가대로 다 따로 떨어져있다”며 “그건 행정이다. 연구는 회사가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각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총괄기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DRI의 역할에 대해 이 교수는 “예측이 어려운 수많은 요소들을 고려해 글로벌 신약 및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미래를 예측해 거친 숲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중심적 역할…
2011-06-28 06:27“대한의원협회 적정 연회비는 얼마일까?”지난 26일 출범한 대한의원협회(이하 대의협, 회장 윤용선)는 의사커뮤니티 닥플에 의뢰해 의사들에게 적정 연회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총 377명의 의사들이 참여한 결과, 응답자의 다수가 저렴한 연회비에 최소한의 서비스 보다는 연 60만원~90만원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투쟁 외에 실사, 소송, 인력지원 등 대회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60만원의 연회비가 적당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166명(44%)으로 가장 많았다.뒤를 이어 ‘이 모든 서비스를 최고 수준으로 하며 연 80만원~90만원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124명(33%)으로 집계됐다. 반면 '20~30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연회비로 회원서비스를 최소화하고 대정부투쟁 및 로비 등의 활동에 주력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87명(23%)으로, 설문에 참여한 의사들의 77%가 다소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의원경영에 있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받길 바라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대의협이 이에 앞서 ‘귀하가 생각하는 의원협회 업무의 가장 우선 순위는?'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도 회비가 상승되더라도 실사 등 의원경영의
2011-06-28 06:03복지부가 ‘본인 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의 행정예고를 함에 따라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행정예고는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 갈 필요없이 동네의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가벼운 증세의 51개 질환을 정해 놓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으면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더 내야 하는 ‘본인 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두 가지 이상의 질환에 동시에 걸린 이른바 복합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약제비를 아끼려면 동네의원을 또다시 찾아야 하는 등의 문제가 예상돼 복합상병 환자에 대해서는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실제 고혈압성 뇌출혈 환자가 합병증으로 안과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 종합병원에서 약값을 덜 내기위해서는 종합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진찰료를 또 내고 내과의원과 안과의원을 별도로 찾아야 한다. 물론 처방전을 받은 후 약국에서 또다시 조제료를 내고 약을 지어야 한다. 약값을 아끼려면 의원과 약국에서 각각 별도의 진찰료와 조제료를 더 내야하는 것이다.병원협회는 “이렇게 될 경우 병원과 의원, 약국 등을 두 번 세 번 찾는데 따른 환자불편과 이중의 진찰료 부담으로…
2011-06-28 05:54보건복지부는 한·EU FTA 발효(2011년 7월1일)와 세계 거대 경제권과의 FTA 본격화에 대비해 ‘보건상품 FTA 원산지 규정 및 활용 가이드북’을 발간했다.FTA 관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HS 코드와 원산지 규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것.HS 코드란 수출입 물품에 대해 HS 협약에 의해 숫자로 부여되는 상품분류 코드(상위 6자리까지 국제 공통)를 말하며 HS 코드별 원산지 결정기준을 설정, 이 기준을 충족한 물품만을 FTA 특혜대상물품으로 인정된다는 설명이다.원산지는 수출입 물품의 국적, 물품이 성장·생산·제조 또는 가공된 지역을 의미하며 FTA 원산지 규정을 통해 양국간 교역, 투자의 활성화 도모 및 단순가공 작업을 통한 역외산 물품의 우회 수입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복지부는 제약기업 등이 EU를 포함한 외국 시장에 진출할 때 FTA를 통한 관세부담 완화의 혜택을 누려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FTA 활용방법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보건상품 FTA 원산지 규정 및 활용 가이드북의 주요내용을 소개한다.[HS 분류 코드]▲정의-상위 6자리까지는 국제 공통이나 7자리부터는 6단위를 바탕으로 자국의 필요에 따라 세분류해 사용 가능-우
2011-06-28 05:32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피의자들의 처벌수위를 두고 해당대학 교수들의 의견이 분분하다.27일 고대의대 교수들은 “의사를 하지 못하도록 출교조치를 시켜야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반해 가혹하다는 의견들도 적지 않다”며 “교내에서는 징계 후에 일어날 논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논의중”이라고 밝혔다.현재 고대의대는 조만간 발표될 양성평등위원회의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위원회의 조사결과가 통지되면 징계절차를 위한 교수회의가 소집된다. 수사기관의 처벌과 별개로 진행되는 의대 측의 처벌 수위가 주목받는 이유는 ‘출교조치여부’에 따라 3명의 피의자들이 의사가 될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학교 측에서 출교조치를 내린다면 3명의 피의자들은 영원히 학교를 떠나야 하지만 퇴학조치가 내려지면 자숙기간을 거쳐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다. 이 때문에 전공의ㆍ공보의 단체, 의대생 연합회 등 각 의료계 단체에서는 학교 측에 이들의 출교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는 실정이다.현재 피의자들의 성추행 혐의사실이 어느 정도 밝혀지고 구속영장까지 발부된 시점에서 징계 수위를 논하는 교수들 간에는 의견차가 분분하다.의대의 A교수는 “지금 가장 큰 화두가 이번 성추행 사건
2011-06-28 05:02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아시아 최대 의약품 시장인 중국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21~23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1)’에 참가해 주력제품인 경구용 더블넥앰플제제 및 신제품을 선보였다.이번 전시회에서 우라니틴, 우라토닐, 카디톤 등 더블넥앰플 의약품과 신제품 수면유도제 딥슬 등의 제품을 전시해 전 세계 약 140개 업체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각국 제약 관계자들이 우리 부스를 방문해 상당한 관심과 반응을 보여주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현재 베트남, 과테말라, 예멘, 몽골 등으로 뉴헴시럽(철분제), 맨포스액(자양강장제),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콜콜코정(코감기약) 등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및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수출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1-06-27 18:01최근 유럽 의약품청(EMA)에서 유방암 보조치료제인 ‘카디옥산(성분명 덱스라족산)’에 대해 급성골수성 백혈병 등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인정돼 사용에 따른 권고조치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 같은 유럽 EMA의 조치에 따라 ‘덱스라족산’의 사용제한과 관련해 국내에도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유럽 EMA에서 내린 결정에 따르면 항암치료를 위해 안트리사이클린을 기투여 받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성인환자에게만 ‘덱스라족산’ 사용을 권하고 18세 이하 환자에게 사용을 제한했다.아울러 성인에게 덱스라족산과 독소루비신 병용시 투여랑 비율을 20:1에서 10:1로 감소시키고, 에피루비산과의 투여량은 10:1인 현행 투여량 비율을 유지하도록 권고했다.이번 조치는 EMA 산하 인체의약품위원회(CHMP)에서 ‘덱스라족산’ 제제를 복용한 성인 유방암 환자의 급성골수성백혈병과 어린이에서의 급성골수성백혈병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발생사례 연구 검토 결과에 따른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국노바티스의 ‘카디옥산주500mg' 1개 품목만 허가돼있으며, 이 제제의 허가사항에는 소아 신중투여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골수형성이상증후군과 관련된 내용이 이미…
2011-06-27 18:00급성통증 치료제인 ‘니메술리드’제제가 간독성 위험 증가로 인해 ‘골관절염’ 적응증 사용금지가 권고돼 적응증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유럽 EMA 산하 인체의약품위원회(CHMP)에서 ‘니메술리드’제제에 대해 골관절염 적응증 사용을 제한하고 급성통증 및 원발성 월경통에 사용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국내에도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니메술리드’ 제제에 대한 CHMP의 약물 부작용 및 역학 연구 등을 검토한 결과, ‘골관절염’과 같은 만성증상에 장기간 사용할 경우 다른 간 손상 위험이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국넬슨제약 ‘메록신정’, JW중외 ‘중외메수리드정’ 등 19개사, 20개 품목이 허가돼있으며, 해당 품목의 허가사항 중 경고항에는 간 관련 이상반응에 대한 문구가 이미 반영돼 있다.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의사·약사에게 안전성 서한에 유의해 처방·투약 및 복약 지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조속한 시일 내 해당 품목의 안전성 및 유효성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허가사항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1-06-27 17:58“정부가 이중삼중으로 약가인하 계속하면 2013년에는 2조원대 손실날 것이다”27일 개최된 ‘제약산업 국제화를 위한 신약개발 및 수출 활성화 방안’ 국회 세미나에 참석한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정부의 일괄적 약가인하 움직임에 대해 “너무 가중한 정책”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이미 정부는 2007년 보험재정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일괄적 약가인하를 단행했다. 그것이 2012년에 끝나는데 그렇게 되면 8,900억원의 약가인하가 발생한다”며 “여기에 작년부터 시행된 시장형실거래가제로 인해 매출이 줄면서 업계에 수천억원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건보재정에 크게 기여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일괄적 약가인하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며 “이중삼중의 약가인하로 약 2조원 정도의 약가인하가 2013년까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결국 이러한 약가인하 정책이 제약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측면을 고려한 약가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회장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금력”이라며 “약가를 적정한 수준으로 이윤을 창출하고, 이를 R&D에 투자해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는 역량까
2011-06-27 17:5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가 27일, ‘제15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이번 선거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김충훈 삼성서울병원 대표(내과)가 맡아 총괄 진행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공고에 따르면, 출마를 원하는 전공의는 7월 5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서류를 제출해 후보등록을 해야 한다. 후보자 선거운동은 후보등록 이후 투표 하루 전날인 7월 18일(월)까지 가능하다. 투표는 7월 19일(화)에 시작해 25일(월)에 마감하며, 투표함이 중선관위에 도착하는 기간을 감안해 7월 28일(목) 오후 7시부터 동아홀에서 개표한다. 당선인은 29일(금) 공식 발표한다.김충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전공의의 수련제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회장 선거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이가 출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거 관리를 위해 힘쓸 것이며, 많은 전공의들이 투표에 참여하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11-06-27 16:53서울시약사회가 이번엔 대한병원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서명운동에 대해 ‘국민 기만극’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대꾸할 가치가 없다면서도 약사회가 병협의 서명운동을 오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근 서울시약사회는 “대한병원협회의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서명운동에 대해 ‘국민 기만극’이라며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의약분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억지주장’”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병원협회는 “이 같은 약사회의 반론에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약사회의 주장이 본회 서명운동의 성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설명차원에서 반론을 제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병협은 약사회 주장처럼 선택분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선택분업은 약국이나 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환자가 마음대로 조제처를 선택할 수 있는 의미로, 의사가 조제할 수 있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병협은 “서명운동의 취지는 병원안이든 밖이든 약사가 있는 곳은 어디서나 환자의 선택에 따라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본회 주장은 약사라는 전문 직능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011-06-27 16:22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센터장 박문일)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를 만들기 위한 ‘베이비 플랜’을 주제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가 ‘베이비 플랜의 개념’과 ‘태교와 베이비 플랜’, 산부인과 황정혜 교수가 ‘여성의 베이비 플랜’, 산부인과 호정규 교수가 ‘남성의 베이비 플랜’을 주제로 강의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문일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모자건강 측면의 ‘베이비 플랜’에 대한 개념을 국내에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임신 전 예비부모들의 건강검진이 태어나는 아기들과 부부 자신들을 위해 평생 가장 중요한 계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우리나라 여성들을 위한 고품격,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2008년에 개소한 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는 그 동안 여성건강 전반에 걸쳐 산부인과뿐 아니라 내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정신과, 가정의학과 등 관련 임상의학 의료진들과 함께 여성들의 건강증진에 주력해 왔다. 또한, 모든 여성관련 질병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특히 예방에 주안점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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