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은 오는 30일 '의료기관인증을 통한 병원서비스 개선전략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의료기관인증을 통한 병원서비스 개선전략 사례 발표회'는 의료기관 인증제를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개선 방법을 공유해 자발적인 의료기관내 질향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발표회는 현대유비스병원, 윌스기념병원, 제주한국병원, 인천사랑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컨설팅 및 인증조사를 받은 병원들의 성공적인 인증준비와 인증 참여를 통한 병원서비스 개선 사례 발표와 더불어, 실제 조사위원과의 대담을 비롯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발표회는 30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23일까지 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한편, 인증원은 지난 해 11월 개원 이래 72개 의료기관에 대하여 인증조사를 마치고, 68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했으며, 중소병원의 인증을 돕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는 37개 기관이 신청, 20개 기관에 대하여 컨설팅을 실시했다.
2011-09-15 15:04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마포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병원의 리노베이션: 대안과 사례’를 주제로 제42차 연수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속히 변화하는 병원환경 속에서 다양한 환자요구의 수용을 위한‘병원의 리노베이션’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직한 진료’, ‘환자를 배려하는 진료’를 모토로 1986년 개원한 양병원과 최근 첨단의료시설을 보강하고 전문요양시설까지 갖춰 약 300병상 규모로 새롭게 단장한 정병원의 리노베이션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으로 병원 신증축 및 원내 환경개선을 준비중인 병원들에게는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 병원의 리노베이션과 건축계획(한양대 건축학과 양내원 교수) ▲ 병원의 신증축 사례분석(양병원 건축본부장 박병상 이사)▲ 중소병원의 리노베이션 사례(정병원 육성수 행정부장) ▲ 종합병원의 리모델링 사례(코리아 A.I. 노미경 대표)가 준비되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연수세미나 접수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를 통해 26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등록 및…
2011-09-15 14:1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편리한 원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오픈 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 ‘오픈 카드 서비스’는 고객이 본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고 진찰, 검사 등 진료를 받은 후 당일 발생한 진료비에 대하여 한 번에 후불로 결제하는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를 신청한 환자는 진찰, 검사를 할 때마다 수납 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당일의 모든 진료가 끝난 후 진료비를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어 동선과 수납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신용 카드가 없어도 원무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수납 창구 방문 없이 귀가 시에도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여 진료비 미수금 발생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지참한 후 원무과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2011-09-15 14:09대한분자영상학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센디에고에서 열린 2011세계분자영상학회 학술대회(WMIC, World Molecular Imaging Congress)에서 2014년 세계분자영상학회학술대회의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분자영상학회는 미국분자영상아카데미, 미국분자영상학회, 유럽분자영상학회, 아시아분자영상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연합해 약 2000명의 회원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분자영상 학술대회이다. 연 1회 미주, 유럽, 아시아를 순회하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지역에서는 2010년에 일본 교토에서 열린 후 두 번째 개최하는 것이다.대한분자영상학회는 유치조직위원회(위원장 서울의대 정준기 교수)를 조직하여 유치활동을 준비해왔다.
2011-09-15 14:06국내 최초 고혈압신약으로 주목 받으며 3월 발매한 보령제약 ‘카나브(물질명: Fimasartan)’가 발매 6개월 만에 월처방액 10억원을 돌파했다. 15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카나브는 발매 첫달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4월에는 100% 성장한 4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후 꾸준히 성장한 후 8월에는 월처방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종합병원 처방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4분기에는 월처방액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라면 발매 초년도에 매출 100억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령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시판된 15개 국내 신약이 첫해(1년간) 10~20억대에 그치고, 최대 40~50억원 수준임을 비교해 볼 때 카나브 성과는 단연 돋보이는 실적이다. 업계에서는 카나브의 성공적 시장 안착은 기존 해외 도입 고혈압 치료제보다 합리적인 약가, 빠르고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라고 분석하며, 현재 종합병원 및 클리닉의 처방처 수가 계속 증가됨에 따라 매출 성장세도 지속적으로 향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는 “카나브가 최단 기간에 10억을 돌파한 것은 우수한 효능과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에 대한 처방의와
2011-09-15 12:16장기기증자가 보험가입이 거절되고 직장에서 권고 퇴사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신고할 수 있게됐다.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장기기증자가 장기기증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KONOS)에서 ‘장기기증자 차별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센터는 생존 시 장기를 기증한 사람이 기증을 이유로 보험가입이 거절되거나, 직장에서 권고 퇴사되는 등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하여 설치됐다.그간 장기기증자는 장기기증 후 보험가입을 하려 할 경우 상담 자체를 거부받거나, 보험에 가입이 돼 있는 경우에는 강제해약 되는 부당한 사건들이 발생했다.또 장기기증 후 보험을 재연장하는 과정에서 보험사측은 건강 상의 문제로 가입 연장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다. 검진 상 문제가 없어 보험에 가입이 되더라도 신장 기증자의 경우, 관련된 일부질환에서는 전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각서에 서명하도록 하고 가입이 된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기증 수술로 인한 휴직 후 직장에서 퇴직을 하는 부당사례도 발생했다.이처럼 장기기증자에게 각종 부당사례가 발생해 신고될 경우, 신고센터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신고자와 해당기관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필요시 현장점검
2011-09-15 12:01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15일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오전 9시 30분부터 송상호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자회견에서는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취지발언을,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손환웅 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2011-09-15 11:48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기 전 의료계 관련 시민단체들이 국회 앞에 모여 임 내정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기자회견을 열고 임 내정자가 영리병원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이기 때문에 장관으로 임명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범국본은 “임 내정자는 지식경제부 제1차관으로서 이명박 정부의 산업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전문경제관려 출신으로 그가 전임 국무총리실장으로 있을 때, 제주특별자치도위원회를 운영하며 제주도 영리병원을 강력하게 추진한 장본인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명박 정부의 경제부터 핵심관료들이 영리병원 허용의 의지를 거듭 피력할 때마다 ‘영리병원’ 문제가 복지부 밖에 더 높은 곳에서 컨트롤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수차 제기됐다”며 “‘영리병원 허용’ 문제와 같이 경제부처와 복지부의 이해가 대립한 사안에 대해 경제부터의 입장으로 정리될 것이라는 우려가 전혀 기우라고 볼 수 만은 없다”고 꼬집었다.따라서 현재 계류 중인 의료민영화 추진 법안이 급속도로 추진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범국본은 “행정안전위원회
2011-09-15 11:46부광약품 관계사인 안트로젠(대표이사 이성구)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줄기세포치료제인 ‘큐피스템’의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큐피스템은 자가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원료로 만든 크론성 치루 치료제다. 안트로젠에 따르면 이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지난 2008년 시작해 3년여 만에 완료했다. 현재 크론성 치루를 치료할 수 있는 마땅한 표준 치료제가 없다. 항생제나 면역억제제와 같은 대증요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치료효과가 낮고 부작용의 위험이 존재한다. 또 재발율이 높아 항상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품목허가를 승인 받게 되면 세계 최초의 크론성치루치료제가 탄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 치료제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허가 절차 역시 단축돼 빠른 진행이 예고되고 있다.안트로젠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큐피스템 투여 후 누공 막힘 효과가 매우 우수하고 치료 후 1년까지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현재 미국의 제약사와도 기술이전에 대한 협상 진행 중”이라며 “큰 틀에서의 합의하에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크론병 환자의 약 40~50%가…
2011-09-15 10:3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재선 의원)는 15일 10시 국회 본관 601호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다.
2011-09-15 10:19웰빙 또는 참살이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센터장: 김광호)에서는 개소 1주년을 맞아 암 예방 지침서인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발간했다. 책은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과 발암식품 등을 소개하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안한다.이 책이 의미 있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음식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이 직접 정리했다는 점이다. 사실 요즘과 같은 정보의 홍수시대에는 인터넷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의학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문제는 불확실하고 잘못된 의료 정보들도 많아 이로 인한 폐해 또한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객관적인 임상실험 자료를 통해 과일, 채소, 곡물, 섬유질, 견과류 등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과 지방, 붉은색 육류 등 피해야 할 발암식품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식품 외에도 차, 커피, 와인 등의 암 예방·치료 효과도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느리게 걷기, 등산, 수영 등 각 운동별로 일주일 동안 권장하는 운동시간을 표로 정리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김광호 센터장은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의료진들이 신뢰성 있
2011-09-15 09:24약가 반값인하조치로 필수의약품이 무더기 생산 및 공급중단사태를 빚을 것으로 우려되면서 퇴장방지의약품의 확대 지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약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정부의 약가인하 조치로 내년 상반기 중 53.55%의 일괄 약가인하 적용을 맞게 될 대다수 제약회사들은 최근 경영위기의 타개책으로 원가가 맞지 않을 품목의 과감한 생산중단을 검토 중 이다. 이 중에서 각 사가 공통적으로 결단에 가장 골치를 썩히는 품목이 각 질환치료의 일차 선택약물인 필수의약품이라는 것. 국내에서 필수의약품은 대다수 저가의 제네릭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수익성이 없으면서 병의원의 주문 때문에 생산을 지속해 왔으나 약가인하까지 겹치면 결국 생산 중단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기회에 정부가 약가인하에서 제외되는 국내 퇴장방지의약품에 필수의약품을 확대 지정해서라도 생산중단의 사태는 막아야 한다는 제언도 나오고 있다. 14일 업계 한 관련인사는 “국내에도 퇴장방지의약품이 고시화되어 있고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 제3항으로 의약품의 공급중단 보고 의무화제도가 있지만, 생산 자체를 못하게 되는 극한 상황에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
2011-09-15 06:52서울대 부속의원 설립과 관련해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서울대 부속의원 설립이 국정감사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서울대학교 부속의원은 지난달 29일 6개 진료과목에 대한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를 관할 보건소에 신청해 지난달31일 허가를 받았다. 이에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서울대 부속의원이 의료법 제35조인 의료기관 개설특례에 의한 부속 의료기관으로 신고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그 결과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인 요양기관 조항과 건보법 시행령 제21조 요양기관에서 제외되는 의료기관 등 조항에 따라 서울대 부속의원이 요양기관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의사협회 관계자는 "서울대의 진료비 부담계획과 관련해 의료법 27조3항 위반이라는 복지부의 의견이 있다"며 "서울대 부속의원을 요양기관에서 제외해 건보재정의 낭비를 차단해야 한다는 점을 복지부 및 정부에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이번 서울대 부속의원 건을 계기로 국정감사를 요구해 유사한 사례를 이슈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또, "지난 6일 의사협회는 서울대 부속의원이 의료법 위반소지와 독점적 지위를 통한 공정경쟁 침해 가능성 있어 서울대측
2011-09-15 05:43
환자를 배려할 줄 아는 의사,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사, 자기자신에 대해 떳떳한 의사가 되기위해 모임을 만들고 공부하는 의사들. 바로 의료윤리연구회다. 진료 환경은 열악하지만 ‘윤리적인 의사’가 되겠다는 의지로, 개원의사들이 주축이 된 연구회가 첫발을 내딛은 이후 한 돌을 맞았다. 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이명진 회장(명이비인후과)은 “흔들리지 않고, 동료를 깨워 같이 걸어갈 거다. 한 순간의 돌풍이 아닌 첫 시작이자 꺼지지 않는 불씨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처음에는 의사협회의 임원들과 교류가 많다보니 일각에서는 선거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의혹, 기존에 있는 의료윤리학회의 분파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오해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동료들로부터는 “우리에게 족쇄가 될것이다. 미련하지않냐, 배부른소리다” 라는 원성도 가득했다. 그러나 1년이란 시간이 지나는 사이 의료윤리의 필요성이 많이 부각되면서 이같은 오해와 비난의 목소리는 사그라들었다. 연구회에서는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윤리’를 공부한다. 현재 개원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령대의 의사들은 의학교육에서 윤리적인 부분을 배우지 못해 진료현장에서 윤리적 문제들과 부딪치게 됐다는 것. 이명진 회장은 “의학교육
2011-09-15 05:32신약기술력을 갖춘 국내 제약사들 가운데 R&D 투자비중이 높은 회사들의 공통점은 ‘바이오’분야 개발이 활발하다는 점이다.최근 생명공학정책연구소가 발간한 ‘국내외 주요 바이오제약기업의 R&D 현황 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녹십자, 동아제약, 셀트리온의 R&D 동향을 살펴본 결과, 이들 업체 모두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상당부분 투자하고 있었다. ◇녹십자지난해 녹십자의 매출규모 7,910억원 중 R&D에 투자된 금액은 총 568억원이며, 이는 매출규모 대비 7.2% 비중이다. 2011년 녹십자는 지난해보다 23% 증가된 71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독감백신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세포배양 방식의 백신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항암치료제인 허셉틴의 바이오베터와 간암 유전자치료제, 헌터증후군치료제, Fabry병 치료제 등 현재 글로벌 다국가 임상이 실시되고 있거나 향후 추진될 예정이다.신생혈관억제 항암제와 파킨슨병 치료제 등의 임상실험은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또 녹십자는 공급이 부족한 희귀의약품 등의 독점시장에 진입하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2009년 기준 전세계 희귀의약품 시장 규모는 850억 달러다.녹십자는 올해 자체 개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F’와
2011-09-15 05:21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치옥타시드의 개량신약이 내년 상반기에는 신제품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부광약품은 현재 개발 중인 ‘치옥타시드’의 개량신약 개발을 위해 임상 3상 시험 중인 BKC-0701에 대해 임상시험 목표 피험자수인 160명의 등록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임상 완료 이후, 이르면 올해 말 품목허가신청을 완료해 내년 상반기 내에는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BKC-0701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의 입체 이성질체 중 활성 성분인 R-form만을 분리해 더 우수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보일 수 있도록 개발한 개량 신약이다. 이 개량신약에 대해서는 전임상시험과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이미 확인한 바 있다.치옥타시드의 주 적응증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은 성인 질환 증가와 함께 나타나는 당뇨병의 증가로 인해 이미 형성된 시장 이외에도 지속적인 시장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부광약품 관계자는 “BKC-0701의 출시와 함께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BKC-0701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적응증 외에도 혈당강하작용, 혈관이상개선, 신병증, 망막병증 등에도 효능을 갖고
2011-09-14 15:48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 새터민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남신약품 남상규 회장이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후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통일교육협의회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후원하며, 이달 29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대회의장에서 개최된다.남상규 후원회장은 “이번 후원사업은 남북문화교류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행사와 더불어 남북간의 문화를 동질화 시키고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북한 이탈주민 후원사업은 추석 명절을 전후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40~50명씩 초청해 위로잔치를 열고 있다.
2011-09-14 15:4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치질 진료인원이 지난 2006년 64만 7,457명에서 2010년 66만 9,873명으로 지난 5년간 2만2,416명이 증가해 연평균 0.9%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성별로 살펴보면 진료인원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우위적인 수치를 기록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간 인원 차이 역시 지난 2006년 2,381명에서 2010년 1만713명으로 증가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인구 10만명 당 치질 진료인원의 연령대별 변화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50대가 1,948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60대(1,846명) > 40대(1,820명) > 30대(1,680명) > 70대(1,560명) 순이다.특히 2006년과 2010년을 연령대별로 비교해보면, 30대·40대․50대는 진료인원이 감소된 반면 10대․20대와 60대 이상 연령대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80대 이상의 초고령층의 경우, 지난 5년간 인구 10만명당 915명에서 1,036명으로 연평균 3.2%의 속도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이에 따라 진료인원 역시 5,511명(2006년)에서 8,419명(201
2011-09-14 15:32노바티스의 지난 10년간 신약 승인 건수가 17건으로 확인돼 혁신 부문 최고의 제약사로 뽑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바이오메티컬 혁신 연구소 이노씽크 센터 설립자인 버나드 무노스가 조사한 결과를 인용해 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Forbes)에서 보도했다.포브스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총 17개의 신약을 승인 받아 10개의 신약을 승인 받은 GSK와 존슨앤존슨을 제치고 1위에 뽑혔다.노바티스는 지난 10년간 세계 최초의 표적치료제이자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을 선두로 만성골수성 백혈병 1차 치료신약‘타시그나’, 기존 표준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제 ’아피니토‘등을 선보였다.이어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최초의 경구용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 등 의 혁신적인 약물을 줄줄이 내놓았다. 현재 노바티스는 신약 연구개발비로 지난해 총 매출의 18%를 차지하는 91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현재 152여 개의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그 중 94 개가 신규분자물질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노바티스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2011-09-14 11:22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요추척추관협착증 증상개선제인 국제리마프로스트정을 발매했다고 14일 밝혔다.보존적 치료법으로 사용되는 리마프로스트는 혈관확장작용, 혈소판응집억제 작용 등을 통해 신경조직 혈류증가, 감각과민 억제, 보행장애 개선 작용을 한다.국제약품에 따르면 국제리마프로스트정은 척추관협착증에 의한 하지 동통 및 감각이상, 간헐적 파행 등을 기존에 사용되던 NSAIDs에 비해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또 혈관확장 효과로 인해 발생되는 버거씨병에 의한 궤양, 동통, 냉감 등 허혈성 증상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약품 관계자는 “요부척추관협착증은 환자의 90%가 50대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환자가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라며 “국제리마프로스트정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요에 따라 마케팅을 강화하고 매출을 증대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 질환은 현재 리마프로스트 등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시행한 이후, 제한적인 경우에만 수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2011-09-1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