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말부터 2012년 수가협상이 진행될 가운데 의사협회가 내년도 의원수가가 전체 급여비용 증가 이상은 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서 수가협상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수가협상을 제외하고 의원유형은 단 한 차례도 자율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의사협회는 건보공단이 그동안 고압적인 태도로 타협점을 찾지 못해 매년 협상을 실패했다고 수가협상 실패의 원인을 건보공단에 돌리면서 자율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의원급 의료기관은 현재 의료전달체계 왜곡으로 붕괴 위기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복지부를 비롯한 사회전반 분위기는 일차의료 활성화의 시급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돼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전혀 없는 상태라는 것이 의사협회의 견해다.그 결과 의사협회는 올해 하반기에는 의원수가 현실화를 통해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의사협회 관계자는 “최근 건보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 증가했지만 의원급은 5.4% 증가에 그쳐 평균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종합병
2011-08-17 11:10영남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CS 공개강좌’를 연다고 밝혔다.8월 19일과 29일, 30일, 31일 총 4회에 걸쳐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개최된다.교육주제는 ‘감성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과 잘 소통하고 친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부터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고, 그에 따르는 응대방법을 익힌 다음 상황에 맞게 고객맞춤형 서비스에 나서야 진정한 고객만족을 이룰 수 있다는 것. 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각 회당 인원을 30명 이내로 제한해 수강신청 접수를 하고, ‘고객의 말씀(VOC, Voice of Customer)’을 통해 건의된 사항들과 실제 대면상황 등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위주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구 CS 전담강사는 “내 자신이 타인을 대할 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지, 목소리가 커지고 감정이 앞서는지 우선 잘 인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화법이 내게 적합한지, 또 어떻게 해야 고객기분을 잘 맞춰 친절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지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8-17 11:0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박카스를 슈퍼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약국에서 판매되던 박카스D 대신 생산이 중단됐던 ‘박카스F’가 슈퍼로 나가게 된다.동아제약은 이를 위해 16일 박카스F를 의약외품으로 제조품목신고를 신청했고, 현재 허가 대기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박카스F’는 2005년 3월 현재의 박카스D로 변경되면서 생산이 중단된 품목으로 이번 의약외품 전환고시로 용량이 커지고, 청량감을 더 살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새로워진 박카스F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박카스D(100ml)와 비교해 용량이 20ml 늘어났으며 카르니틴이 함유돼 있다. 카르니틴은 지방산을 대사하여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소화기능 항진, 심장활력 증대 등에 효과가 있다. 박카스F를 약국외 유통채널에 공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동아제약은 2011년 2월 생산시설 노후화로 폐쇄되었던 달성공장을 재가동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무균시설을 갖춰 최대 월 400만병 정도를 공급할 예정이며, 8개월 후 시설이 완전히 갖춰지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F는 추석 전 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박카스D는 약국에, 박카스F는 약국외
2011-08-17 11:03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저소득층 난임가정의 임신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아가야’에 ‘적외선 온열 좌훈기’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단법인 ‘아가야’는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정보교류와 인간관계 형성을 도와주며,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여성의 임신을 도와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공익단체이다. 동국제약이 지원하는 좌훈기는 ‘아가야’에서 주관하는 ‘좌훈기 무료대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외선 온열 좌훈기는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에게는 냉증현상을 해소하고 자궁을 건강하게 하여 난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아가야’ 담당자는 “난임여성의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과 더불어 적합한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난임여성에게 필요한 좌훈기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에서 시의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좌훈기가 임신을 간절히 바라는 난임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며, “동국제약은 인사돌, 훼라민큐, 판시딜 등 생약성분 의약품 개발을 통해 지향하는 ‘삶의 질 개선(QOL, Quality of Life)’과 일맥상통
2011-08-17 10:5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급속하게 증가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폰 앱은 지난 2010년 12월에 체결된 ‘단국대학교병원-KT의 모바일 병원 시스템 구축 위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으로, 병원은 올해 2월 원내에 WIFI망과 모바일 프리존 등 무선인프라를 구축하는 모바일 병원시스템을 만들어 내원객 및 환자, 보호자들의 무선인터넷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병원 고객들에게 진료예약 안내 및 병원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단국대병원 스마트폰 앱은 △병원소식 △진료예약안내 △진료일정 △의료진 소개 △종합검진 및 트위터, 페이스북 등 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 앱은 애플 iOS 운영체제인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앱스토어에서 ‘단국대병원’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1-08-17 10:18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16일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한·중 한약재 무역 활성화 등을 위한 협의를 개최했다. 의수협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단은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류장린 부회장을 단장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측은 이윤우 회장, 길광섭 상근부회장, 일진교역 라도선 대표, 월성약품 성관호 대표 등 의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양국간 한약재 무역 활성화와 한약 업계의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거쳤다.이번 중국 방문단은 한약재의 생산, 유통, 수출입에 대한 한국의 제도와 법규의 이해 등의 한국 한약재 시장 현황 파악을 위해 금산 국제 인삼 약초 연구소와 옥천 생약 자원 센터를 견학할 예정이며, 광동제약, 약령시장 등 한약재 관련 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의수협은 중국 방문단과 한약 관련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서 한국 한약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국 한약재의 수출을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2010년 한약재의 중국 수출금액은 약 282만8,000불에 불과하나 수입은 약 4,739만4,000불로서 무역역조 현상이 심하다”며 “이번 협의는 한국 한약재의…
2011-08-17 09:49현재까지 국가검정을 마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이 총 66만7190도즈(1회 접종 분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올해 국내에 공급되는 계절 독감 예방 백신은 ‘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이후 독감 예방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보다 2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외 백신업체들이 보고한 국가검정 신청 계획을 분석한 결과, 올해 계절독감 백신의 국내 공급량은 지난해 약 1,680만 도즈(1회 접종량)보다 약 25% 증가한 약 2,100만 도즈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계절 인플루엔자는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의 건강악화와 사망률을 높이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흔히 독감이라고 불린다. 이 질환은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유행해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매년 새롭게 제조되는 백신이므로 해마다 접종할 것을 권고하며, 올해 계절독감 백신은 작년과 동일하게 신종인플루엔자(H1N1)균주도 포함되어 예방이 가능하다한국백신은 인플루엔자분할백신인 '플루코박스PF주'(성분명 프리필드시린지)를 18만6528도즈 생산했다.이어 녹십자에서 제조된 '지씨플루프리필드시린지주'는 제조번호 V201008과 V201009로 분류돼 각각 13만793
2011-08-17 09:11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해 키우면 제약업계가 재편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의 기대는 맞을까? 대답부터 하면 아니다에 가깝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상적인 얘기’, ‘뜬구름 잡는 허무한 얘기’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오히려 그 피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던 상위제약사에게 ‘당장’ 피해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정부의 자신감은 이번 약가인하 정책으로 인해 대부분의 상위제약사들이 판관비 대신 R&D에 투자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깔려있다.주요 상위제약사 가운데 2010년 기준 매출액 대비 R&D 투자율이 높은 회사들은 벌써부터 ‘혁신형 기업’이 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과정에 대한 예시로 기업의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을 ▲연간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 : 7% 이상 ▲연간매출액 1,000억원 미만 기업 : 10% 이상 등으로 제시함에 따라, 이를 넘긴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것.매출액 대비 R&D투자율이 높은 업체들로는 LG생명과학(19.3%), 한미약품(13.6%), 종근당(9.4%), 동아제약(7.7%), 녹십자(7.2%) 등이 대표적이다.복지부가 일정 규모 이상의 R&
2011-08-17 06:12시군구의사회가 자체 학술대회 개최시 부스운영 등 전시·광고에 비용을 직접 수령할 수 있다는 제약협회 및 KPRIA 의견이 나온 가운데 지역의사회는 여전히 리베이트 수수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서울의 한 구의사회 회장은 16일 “KRPIA와 제약협회에서 부스운영 및 광고 비용을 수령할 수 있다는 의견을 보내왔지만 아직 명확한 기준으로 적용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괜히 오해를 불러 국민들에게 리베이트 관련 인식으로 잘못 전달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이어, “적어도 내년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그래서 일선 구의사회는 연수강좌나 학술대회를 개최할 때 자체회비로 충당하던지, 아니면 대회규모를 확 축소시켜서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구로구의사회 김교웅 회장은 “제약협회에서 가능하다고 하지만 복지부를 비롯한 정부와 세무서에서 그 기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이 나온 것이 아니어서 조심스럽다”며 “아마 그런 답신이 왔어도 일선 시군구의사회가 섣불리 그 기준을 적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어, “구로구의사회는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별도 법인을 설립해 리베이트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공정경쟁규약에 대한 명확한 기준
2011-08-17 05:54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 문제 유출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10여명의 의대생들에게 합격무효와 시험응시 자격제한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6일, "문제를 유출한 의대생들과 관련, 행정처분을 심도있게 논의 중"이라며 "사안이 중한만큼 행정처분 여부와 어느정도 수위의 처분을 내릴지에 대해 여러가지 검토를 하고있다"고 전했다.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는 했지만, 죄가 없다고 판단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종합적으로 아울러 논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번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의대생들이 행정처분을 받게된다면 합격이 취소되며 2회의 국가시험 등에 응시할 수 없게된다. 의료법 제10조에 따르면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 시험 등에 응시한 자나 국가시험 등에 부정행위를 한 자는 합격을 무효로 하며, 합격이 무효가 된 자는 2회의 국가시험 등에 응시할 수 없다”고 명시돼있다.국시원 관계자는 "처벌여부나 수위를 전반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일단 시행기관으로서 행정처분을 내린다면 법에 명시돼있는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의사국시 실기시험을 유출한 혐의로 '전국의대 4학년 협의회' 집행부 10명을 입건했다.
2011-08-17 05:43화이자는 미국 소재 테바 파마슈티컬스(Teva Pharmaceuticals USA)를 상대로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에 낸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최근 화이자에 따르면 이번 소송에 대해 동부지방법원은 테바가 오는 2019년 만료되는 비아그라의 용도특허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따라서 테바는 항소의 여지는 있지만, 오는 2019년까지 비아그라 제네릭에 대한 승인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해 화이자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법률자문 에이미 슐먼은 “법원은 발기부전 치료 용도에 대한 비아그라 특허의 타당성과 법적 구속력을 인정한 것”이라며 “혁신적인 핵심 기술의 지적재산권 보호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이번 판결을 통해 테바가 우리의 특허권을 명백히 침해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화이자는 다른 제네릭 업체들을 상대로 동일 특허 침해에 대한 소송건을 계류 중인 상태이며, 이들 소송의 재판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1-08-17 05:19정부와 여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적극 추진키로 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자법)’ 개정안이 철회 신청에 들어가자마자 후속 재추진 법안이 다시 자리를 메워 향후 추이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먼저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자법 개정안은 당초 오는 18일 지식경제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논의될 예정이었다.하지만 당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명규 의원이 법안 철회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 의원측 관계자는 “영리병원과 관련해 그동안 꾸준히 찬·반 의견대립이 있어 왔고,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영리병원을 허용하는 것이 과연 국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지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철회를 신청했다”고 전했다.국회법에 따라 의원은 발의한 의안 또는 동의를 철회할 수 있고, 본회의·위원회에서 의제가 된 의안 또는 동의를 철회할 때에는 본회의 및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지경위 관계자는 “18일 법안소위의 안건으로 예정된 경자법에 대해 철회가 신청됨에 따라 상임위(지경위)에서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즉 법안 철회동의안이 지경위 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거쳐 국회사무처에 접수되면
2011-08-17 05:02의사 국가시험 문제 유출혐의로 입건된 의대생 10명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기석)는 의사국시 문제를 유출해 입건된 의대생들에게 이같은 처분을 내리고 유출에 가담한 교수들에게는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의 이번 처분에 따라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의사국시 문제를 올린 '전국의대 4확년 협의회'전 회장을 비롯한 의대생 10명은 기소유예에 그쳤고, 실기시험 채점관으로 참여하며 시험문제 일부를 학교 소속 의대생들에게 알려준 의대 교수 김모 씨 등 5명은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검찰은 의대생들이 초범이며 시험 방식이 뒷사람에게 문제를 알려줄 소지가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험 본 학생과 나중에 시험을 치른 학생의 합격률에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점도 고려됐다. 5명의 교수들은 시험 채점관으로서 공정하게 시험을 관리해야 하는데도 시험문제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문제는 있지만 유출 문항이 적고 일회성에 그쳐 벌금형이 구형됐다.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전사협 운영자 등 10명이 "시험을 먼저 본 수험생이 후기를 작성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나머지 회원들이 내용을
2011-08-16 15:53김 모(남, 50세)씨는 하루에도 수시로 안면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에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 그는 “지난 15년간 생살을 마취하지 않고서 뜯어낸다던가 혹은 날카로운 송곳으로 내 얼굴을 후벼대는 것 같은 그런 고통”이라고 호소했다.이처럼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김 씨의 병명은 뇌종양으로 인한 안면통증 즉, 삼차신경통이었다.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황성남 교수는 “정밀 MRI 검사를 한 결과 김 씨에게서 삼차신경을 싸고 있는 유피낭종이라는 종양이 발견됐다”며 “김 씨는 종양 제거 수술을 통해 오랜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통계에 따르면 김 씨처럼 원인 모를 삼차신경통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한해 2000~3000명 수준에 이른다. 이같은 삼차 신경통은 주로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추세다.삼차신경통의 주 증상은 얼굴부위 감각을 주관하는 삼차신경(5번 뇌신경)영역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증이 워낙 심해 아침에 양치질을 하거나 면도조차 하지 못할 정도이며 입을 벌리거나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게다가 시시때때로 날카로운 송곳이나 칼로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강한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갑자기 나타난다.이같은 증상에 많
2011-08-16 13:59한올바이오파마가 아토피치료신약 HL-009의 말레이시아 특허를 취득했다.HL-009는 비타민 B12 유도체 중 하나인 아데노실코발라민을 주원료로 자사의 리포좀 기술을 이용해 제제화한 아토피 치료제다.인체에 필수적이고 무해한 비타민을 주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영유아 및 소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또 국내에서 진행했던 임상2상 시험 결과도 우수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각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올은 최근 임상시험을 마친 임상2상 시험 보고서가 완료 되는대로 임상3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 내에 미국 FDA에서도 임상2상을 개시할 예정이다.한올 관계자는 “부작용이 많은 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등 기존 아토피 치료제의 한계로 인해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HL-009의 개발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말레이시아에서 특허 등록된 HL-009는 이미 한국과 러시아, 호주,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에서 특허를 받은바 있다.
2011-08-16 13:48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최근 직원 자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e Day)’를 개최했다.‘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기업 문화 캠페인, 프라이드(Pride)의 가족친화 및 글로벌 기업시민 정책 일환의 가족 과학 프로그램이다.특히 매달 두번째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정해 직원들의 퇴근을 한 시간 반 앞당겨 독려하고 있다.한국애보트에 따르면 자사 자선재단인 애보트 펀드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했다.‘사이언스 프로그램’은 애보트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하는 실험 활동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관찰과 문제해결, 팀워크를 통한 기본적인 과학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원 봉사자들과 ‘늘빛초등과학연구회’가 함께 한 가운데 본사 임직원 30여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이언스 오프너 ▲도전! 293 ▲구두솔 진동카 등 다양한 과학 실험 활동으로 구성됐다.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한국애보트는 기업가치 중 하나인 존중(Caring)을 실천하며 직원들이 잠재
2011-08-16 13:45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생활비와 목돈 마련을 위해 장기매매를 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이낙연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주요 포털 및 개인병원 홈페이지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되는 게시물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적발건수를 보면, 2009년에 221건(매도 221건), 지난해에 174건(매도 158건, 매수 15건, 브로커 1건)이던 것이 올해 들어 6월까지 357건(매도 339건, 매수 9건, 기타 9건)인 것으로 드러났다.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제가 생활이 어려워서... A형이고 40대 중반입니다. 여자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밑에 전화번호로 전화해주세요.”, “혈액형 B형, 키는 173cm, 몸무게 65kg, 나이는 올해 30입니다. 담배는 피웁니다. 술은 전혀 안하구요. 4년 전쯤 병원에서 검진 한번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방간도 없고 깨끗하게 나왔었습니다. 전에 된다는 통보는 받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못했었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 결심했습니다. 연락주세요.”등 경제난을 호소하며 장기를 매도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당수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모니터링 후, 검출된 게
2011-08-16 12:07지난 12일 한나라당 이명진 의원이 지난해 9월 발의했던 영리병원 도입 법안을 철회한 가운데 법안 철회가 올바른 판단이라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16일 영리병원 도입은 백번 천번 신중하게 판단해도 한국의료의 발전과 국민의료서비스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의료가 10%도 되지 않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영리병원 도입은 의료공급체계를 무너뜨리면서 의료영리화, 의료비 폭등, 가계 파탄, 의료 양극화 심화,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의료보장 범위 축소, 건강보험제도 붕괴 등 폐해가 불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즉, 현재 60% 수준으로 떨어진 건강보험 보장성을 90% 수준으로 끌어올려 건강보험 하나로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 곧 무상의료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보건의료노조는 강조했다.노조는 무상의료시대 의료공급체계를 올바로 개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공의료 비율을 최소 30% 이상 수준으로 확충하기 위해 정부는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러면서 보건의료노조는 “국회의장은 이명규 한나라당 의원이 제출한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 도입 법안 철회 요구서를 책임지고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국제 영리병원 도입 추진을 중단하고,
2011-08-16 12:06세브란스병원은 휴대폰·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모바일 웹이 기존 PC용 홈페이지를 모바일 기기에 맞게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시간·장소의 구애 없이 맞춤형 건강정보, 비만도·혈당·혈압 등록 및 관리기능, 진료예약일 D-Day 기능, 베스트 닥터 100여 명의 블로그 등 이용자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브란스 모바일 웹은 모바일 기기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http://m.iseverance.com'으로 접속하거나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병원은 모바일 웹 오픈을 기념해 8월16일~9월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아이패드,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1-08-16 12:03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눈병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눈병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 수 및 기관당 보고환자수가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7월31일~8월6일(제32주) 동안 유행성각결막염으로 보고된 환자 수가는 1081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16.9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863명)보다 25.3% 증가했다. 또한,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보고 환자 수도 32주차에 203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3.2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180.5명)보다 12.5%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유행성각결막염은 전국 13개 시·도에서 급성출혈성결막염은 8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충북, 경남, 제주) 에서 환자 수 증가 양상을 나타냈다.연령별로는 0~19세 연령군이 전체 보고환자수의 30~40%를 차지,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 모두 여름철 수영장 이용을 비롯한 야외 활동력이 많은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층에게 특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2011-08-1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