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신부전 환자가 전산화단층촬영(CT 촬영)을 하는 경우 생리식염수 주사와 N-아세틸시스테인(N-acetylcysteine) 복용으로 갑자기 신장기능이 저하되는 급성신부전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T 촬영을 포함한 영상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는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신장 기능이 저하돼 있는 환자는 급성신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이 지원하는 말기신부전 임상연구센터(센터장 김용림 경북의대 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CT 촬영 검사를 받은 520명의 환자를 분석했다.그 결과, CT 촬영 전 생리 식염수 주사와 N-아세틸시스테인을 복용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하게 되면 만성 신부전 환자는 조영제로 인해 유발되는 급성신부전 발생률을 5~6%에서 2.5%로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다는 것. 단, 신기능 저하가 심하거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이 같은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영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기능 저하가 심한 환자는 조영제 유발성 급성신부전 발생률이 12.1%였고, 장기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증가했다. 또한, 당뇨가 있는…
2011-05-26 14:59
진료비를 허위청구한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이 더욱 강화되 것은 물론, 과징금을 체납한 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로 변경하는 등 처벌 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은 소비자에게 진료비 영수증이외에 세부산정내역을 제공, 진료비 민원이 확인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동일질병에 대한 직권심사도 가능해진다.26일 국민권익위원회(ACRC, 위원장 김영란)는 진료비 관련 환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안의 핵심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진료비 영수증이외에 진료비의 세부산정내역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진료비 허위청구를 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강화라 할 수 있다.권익위의 이같은 조치는 진료비 허위ㆍ부당 청구가 매년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 건강보험 재정악화는 물론 환자부담금을 증가시키고, 의료계의 불신을 초래하는 부작용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권익위는 ▲진료비 영수증이외에 진료비의 세부산정내역을 환자에게 제공 ▲진료비영수증에는 진료비 이의신청 절차를 명문화 ▲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는 구체적인 목록을 의료기관에 비치해 환자의 이해를 돕도록 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또한 권
2011-05-26 14:50인비다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제 ‘아토피클레어’가 국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인비다는 26일 제22회 세계피부과학회 기간 중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기본 스킨케어에 사용가능하도록 화장품으로 출시, 제품명은 ‘에이디클레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비다의 CEO 존 그레이엄은 “전 세계 아토피 피부염의 1/4가량이 발생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세계 다른 지역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고통스러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입증된 아토피클레어를 출시하게 된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아토피클레어는 아토피 피부염과 연관된 증상을 조절하고 효과적인 증상 경감효과를 가져오며, 성인 어린이 6개월 이상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아울러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이 없는 비스테로이드제 제제로, 가려움증을 감소시키고 피부 장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미국 콜로라도대학 의과대학 소아과의 마크 보구냐비치 교수는 “142명의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들에게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한 부위 및 발생하기 쉬운 부위에 하루 3회 아토피클레어 또는 위약을 바르게 한 결과, 아토피 클레어 치료 22일
2011-05-26 14:1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아용 간질(결신발작)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나 그간 수입에만 의존해온 ‘에토석시미드 제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국내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소아용 간질 중 결신발작은 잠깐동안의 의식손상이 특징인 발작으로, 이러한 증상은 과호흡에 의해 잘 유발된다. 현재 결신발작에 사용되는 표준치료제는 발프로익산 제제와 에토석시미드 제제가 있다. 그러나 환자별 약제에 대한 반응차 또는 심각한 부작용 발생으로 인해 발프로익산 제제가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는 이와 같은 약제 투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에토석시미드 제제는 지난 2008년까지 국내에서 생산됐으나, 원료 수급 등의 문제로 인해 생산이 중단돼 기존 투약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소비자들의 국내생산 재개 요청에 따라 지난해 에토석시미드 제제를 적용 대상이 드물고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으로 인정해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공급해왔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안정적인 공급과 환자 약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내생산 공급 의향을 조사한 결과, 영풍제약이 생산 의향을 밝혀와 신속한 허가 자료 검토 및 현장실사 등 생산공급 지원방안은
2011-05-26 14:15심평원이 영상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공고하며 연구자 선정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은 중복촬영과 재촬영으로 인한 의료비의 지출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지난 2009년 CT 청구실태 분석결과 요양기관을 달리한 환자의 재촬영률은 19.9%로 상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연구와 관련 심평원은 “국내 보건의료 환경에 적합한 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 타당성, 영상정보 표준화, 영향분석 등 합리적 실행방안 마련과, 국가 차원의 정보교류 표준 모델 및 가이드라인 설정, 진료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기반조정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영상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할 경우에 따른 기대효과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에 따른 기대효과에 대해 심평원은 ▲국민의 건강보호 및 검사비용 감소, 국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 ▲중복촬영 감소로 인한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 방지 ▲고가의 의료장비 투자비용 절감에 따른 의료기관 경쟁력 향상 ▲국가 의료자
2011-05-26 14:11한국 머크(대표 유르겐 쾨닉)가 대한 생식의학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공동 후원하는 최초의 불임·난임 극복 ‘위시맘 캠페인’의 선포식에서 감사패를 받는다.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선포식에는 민·관의 공동캠페인 참여의미로 대한생식의학회 문신용 명예회장,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을 비롯해 후원 및 협찬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생식의학회는 선포식에서 출산 장려를 위한 인식의 전환과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한 머크의 노력을 높이 여겨 감사패를 증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결혼한 부부 8쌍 중 1쌍이 불임·난임 부부이며, 국내 시험관시술이 매년 2만 5000건 이상 이뤄질 정도로 불임·난임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머크 쾨닉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임·난임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관심을 이끄는 동시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제 제공을 통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실제로 진짜 불임·난임은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적절한 치료와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1-05-26 14:07영남대학교의료원은 개원 32주년을 맞아 27일 오전 9시 부속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우의형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이효수 영남대학교 총장, 이호성 영남이공대학 총장, 김제형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최용석 영남의대 동창회장 등 내외 귀빈과 전 교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33명의 20년 근속직원과 5명의 20년 근속교원, 70명(영천병원 4명 포함)의 10년 근속직원과 6명의 10년 근속교원에 대한 포상 수상, 67명(영천병원 8명 포함)의 모범직원에 대한 모범상 수여, QI실 부서 표창장 수여, 7명의 모범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에 이어 의료원장 식사, 법인이사장과 총장 기념사,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2011-05-26 12:46경증치매는 장기요양서비스가 확대되나 가족요양은 급여비용 청구가 제한된다.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차관)는 26일 2011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해 경증 치매노인에 대해 장기요양서비스를 확대키로 하고, 수급자와 가족관계에 있는 요양보호사의 급여제공 관리강화 및 재가서비스 수가기준 개선 방안을 의결했다. 신체기능은 비교적 양호하나 간헐적 치매증상(예: 일몰증후군)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증 치매노인 일부는 가족 수발 부담이 크나 등급외자로 분류돼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다. 이에 장기요양 등급판정 도구를 일부 개선, 올해 6월부터 시행되며 최소 6000명 이상의 노인이 장기요양급여 대상에 편입되거나 등급이 상향조정돼 필요한 경우 시설급여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이와 같은 정책방향을 이달 초 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경증 치매노인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수급자와 가족관계에 있는 요양보호사가 방문급여를 제공하는 경우 급여비용 청구를 제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수급자와 가족관계에 있는 요양보호사의 부당청구 사례가 나타나는 등 급여 관리를…
2011-05-26 12:40보건복지부는 26일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과 상위 10개 기관을 발표했다.이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복지부에 등록한 2000개소(2010년말기준) 중 1686개소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먼저 외국인 실환자는 정부 목표치인 8만명을 넘어 최종 8만1789명)으로 2009년 6만201명 보다 크게 증가했다.실환자 중 외래환자 6만4777명(79.2%), 건강검진 환자는 1만1653명(14.2%), 입원환자는 5359명(6.6%)이었다.복지부는 국내 환자 대비 외국인 환자의 비중은 0.18%로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저해하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8만명에는 미군 4829명(2009년 4576명)이 포함돼 있는 수치라고 설명했다.남성(42.8%)보다는 여성(57.2%)이 더 많이 치료를 받으러 왔고, 일본과 중국에서 여성환자 비율이 각각 79%, 71%로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다.연령대는 20·30대가 43%, 40·50대가 36.2%였고, 건강검진의 경우는 오히려 40·50대에서 높았다.국적별 상위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순이었고, 2009년과 대비 중국, 러시아, 몽골에서 크게 증가한 반면 일본 환자 비중은 오히려 감소
2011-05-26 12:39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6일 조영제사업팀을 공식 출범하고, 다국적 제약사가 주도해온 조영제 사업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먼저 첫 제품인 ‘네오비스트(성분명: 이오프로마이드)’를 오는 8월 출시해 2015년 300억대 매출 품목으로 키우는 등 조영제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2,300억원 규모의 국내 조영제 시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개발한 소수의 제품들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신규시장 진출을 통해 기존의 독점적 조영제 시장의 판을 바꾸는 일대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현재의 시장성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 측면을 고려해 최대한 빨리 시장에 안착하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제 시장은 매년 10%씩 고성장하고 있는 추세로 시장 확대 잠재력이 큰 블루오션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노령인구가 급증하는 초고령화 흐름 속에 조영제 사용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점차 변하고 있어 정기 건강진단 급증 등에 따른 조영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네오비스트는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합성한, 특허 받은 고순도·고수율의 CT 조영제로 기존 제품들에…
2011-05-26 11:48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노동영)은 오는 30일 오후 6시 2층 강당(서성환홀)에서 Epigenetic Changes in Cancer: Origins and Clinical Uses라는 주제로 미 존스홉킨스대학병원 제임스 허먼(James G. Herman) 박사의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종양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의 강의로 이뤄지는 Distinguished Lecture 시리즈의 첫 순서로 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진 Epigenetic Change의 최신 연구 동향과 지견을 공유한다.제임스 허먼 박사는 암에서의 Epigenetic Change의 중요성과 임상 활용에 대한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그가 개발한 DNA 메틸화 검출을 위한 MSP(Methylation-Specific PCR)는 암에서의 메틸화 변화 연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다. 또한 MSP를 포함, 허먼 박사의 연구팀이 개발한 다양한 접근방법은 암에서 발현이 억제되는 새로운 유전자를 식별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허먼 박사 연구팀은 종양 발달 및 진행의 이해를 바탕으로 조기 검출 마커를 개발하기 위해 고형종양과 관련된 전이 이전 병변에서의 메틸화 이벤트에 대한 연구와 암의 예측 및 예후
2011-05-26 10:47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은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 도청 앞 금남로 일대에서 지난해에 이어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5 · 18 광주민주화운동 31주년을 기념해 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전남대병원 직원들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재활용품을 기증하고, 기증된 물품을 판매하여 불우이웃과 북한어린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나누기이다. 이번 나눔장터는 5 · 18광주민중항쟁 31주년 행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남대병원과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료, 가전제품, 신발, 가방, 도서, 음반, 비디오, 욕실주방용품, 완구, 잡화, 스포츠용품, 예술작품, 각종 기념품 등 5,600여점을 모았다. 또, 행사당일에는 의사, 간호사 등 27명의 의료봉사단이 스탠드 전자혈압계 4개, 청진기 4개, 산소포화도 4개, 비만도 측정기 1대, 콜레스테롤 분석기 4대 등 의료장비를 준비해 혈압 측정, 혈당 측정, 산소포화도 측정, 비만도 측정, 콜레스테롤 분석, 건강 상담을 통해 지역민에게 건강체크와 응급처치 책자, 비만ㆍ당뇨ㆍ고혈압 관리 등의 건강정보를
2011-05-26 10:43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근 주변에서 의료진, 행정직원, 모의환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앞서 일본의 지진 등과 같은 대형 재난이 발생할 경우 대량으로 발생하는 환자를 병원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처해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해서 시행됐다. 실제 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인근 구역에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중증도 분류소, 경증환자 진료소, 중증환자 진료소, 응급환자 진료소 5곳을 설치하고,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인해 대량 환자가 발생해 병원에 이송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모의환자가 도보, 자가용, 구급차 등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을 연출하고 응급의료센터 앞에 위치한 중증도 분류소에서 환자의 경ㆍ중에 따라 분류해 각각의 진료소로 나눠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하는 등 2시간여에 걸친 반복적 훈련이 진행됐다.
2011-05-26 10:43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전세계 1위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퀸타일즈와 지난 25일 서울의대 의생명과학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MOU 협약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함께 하기로 했으며 특히, 임상연구자들의 글로벌 임상시험과 관련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도 연내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퀸타일즈는 임상시험 전반에 걸친 컨설팅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로 전세계 60개국에 2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세계 최대 CRO 기업이다.한국에는 2000년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100여 건이 넘는 임상시험 업무를 수탁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태지역 신약개발을 위해 서울대병원을 전세계에서 7번째로 ‘퀸타일즈 프라임 사이트’에 선정해 한국 임상시험과 긴밀한 협조를 구축한 바 있다. 신상구 단장은 “국내에서와는 달리 임상시험 발전은 의료기관과 제약회사 뿐만이 아닌 CRO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세계 최고의 CRO인 퀸타일즈와의 상호협력으로 신약개발
2011-05-26 10:41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백남선 병원장이 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의로 잘 알려진 그는 우선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과의사임에도 음식을 깊게 연구한 그는 일본 국립 암센터에서 1년간 음식과 식습관을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음식을 강조한 이유는 뭘까. 백남선 병원장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암은 치료에 앞서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음식이 약’이라는 의성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암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암 예방을 위해 그가 두 번째로 제시한 방법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웃음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임은 잘 알려진 사실. 백남선 병원장은 “즐거운 생각과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며 긍정적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그가 제시한 방법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노래다. 백남선 병원장은 국내 대표 재즈가수인 윤희정과 콘서트를 가질 정도로 평소 노래하는 병원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백남선 병원장은 “노래를 자주 부르면 즐거워지고 웃을 수 있게 된다”
2011-05-26 10:38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감염관리실장 정희진)가 최근 교직원들의 감염관리 지식을 높이고 병원 내 환자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제7회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기간 동안 신관 지하 2층 직원식당 앞에는 감염관리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점심식사 시간에는 ‘감염관리 플래시퀴즈’ 행사를 진행해 퀴즈에 참여한 교직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 손바닥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는지 알아보는 ‘손 씻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교직원들의 손 위생 관리 생활화를 독려했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감염관리 세미나에서는 정희진 감염관리 실장과 이재복 QI 위원장이 각각 '의료인의 예방접종', ‘2011 IPSG(국제환자안전목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더불어 감염관리 수칙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퀴즈 왕' 선발대회에는 40여 명의 교직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감염관리실장 정희진 교수는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이 환자를 대하는 병원 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만큼, 교직원들에게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이해를 높이고자 관련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1-05-26 10:27고려대 구로병원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센터장 송해룡)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특성화 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 지정으로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는 정형외과 4대 주요 질환인 사지와 척추골절, 골수염, 인공관절, 골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서며 이에따라 향후 5년간 70억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개발상용화를 통해서 세계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융합치료센터에 따르면 2015년까지 단계별로 성장인자 코팅 임플란트, 항생제가 탑재된 골수염 치료용 인공지지체,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항생제와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등 골 형성능력과 기능성 세포 융합을 촉진시키는 환자맞춤형 인공지지체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50억원, 코웰메디 10억원, 삼진제약 10억원 등 총 사업비 7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융합치료센터장 송해룡 교수(정형외과)는 “전 세계가 초고령화시대로 돌입하면서 2015년에는 골결손 및 질환의 해외 의료산업시장 규모가 52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시장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미래 국가 의료산업발전에 일조하는 블루오션이 될것”이라고
2011-05-26 10:09경남제약이 화성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경남제약에 따르면 합병 후 소멸회사인 화성바이오팜은 태반제제 주사제와 태반제제 드링크의 원료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합병 후 존속회사인 경남제약 주식회사가 71.03%의 주식지분을 가지고 있는 계열사다.현재 경남제약 주식회사의 최대부부는 오수진 외 1인이며, 화성파이오판의 최대주주는 경남제약 주식회사다. 합병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으며 경남제약 주식회사는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게 된다.경남제약이 화성바이오팜을 합병함에 있어 합병비율 산정의 기준이 되는 양사의 주당 평가액은 각각 814원(주당 액면가액 500원), 2122원(주당 액면가액 500원)으로 산정되며, 합병당사회사가 합의한 합병비율 1:2.6068796이다.경남제약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의 사업부외에 원료사업이라는 새로운 성장사업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성장과 함께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 등 수익성 개선으로 회사의 재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제약 관계자는 “현재 ‘레모나’를 필두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튼튼히 하고 있으며, 태반주사와 같은 전문의약품으로의 사업영역 확대와 종합제
2011-05-26 09:40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그동안 과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센터화로 개편한다.오는 27일 봉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2011-05-26 09:29
서울시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이 강남구 삼성동에서 중랑구 신내동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25일 의료원 야외행사장에서 정식개원식을 가졌다.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은 “1000만 서울시민의 주치의 병원으로서 ‘적정비용과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치유공간’, ‘친환경적 건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디지털 병원’, ‘가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공공병원’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26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