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요양기관 현지조사지침에 대한 개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지조사는 급여 사후관리 방안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허위/부당청구에 대해 명확한 개념 정리가 돼 있지 않아, 착오청구가 부당청구에 포함되는 폐단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이로 인해 의료인의 신뢰 훼손은 물론 불합리한 심사기준, 현지조사지침에 피조사자 권리 미명시 등 제반 문제점들에 대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부연이다. 행정조사는 수립된 정책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어떤 요인이 규제의 순응을 방해하는지 등을 파악해 이를 반영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하지만 현행 행정조사는 그 취지와는 달리 법규 위반에 대한 제재 위주로만 운영되고 있어 행정조사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의료분야의 대표적인 행정조사인 요양기관 현지조사도 마찬가지로 이를 정비해 조사대상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행정조사제도의 본래 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다.이에 의협은 ▲조사공무원의 지침 준수 의무에 관한 원칙 제시 ▲통지제도 등의 개선 ▲현지조사기간의 조정 등 ▲현지조사 범위 확대의 제한 ▲조사인력 수의…
2011-05-24 21:07다양한 만성 피부질환이 인생의 중요한 결정마다 악영향을 끼쳐 피부질환으로 인한 부담이 다른 중증 만성질환에 뒤처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영국 카디프 의대의 앤드류 핀레이(Andrew Y Finlay)교수는 오는 25일,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 “피부질환은 경력선택과 직업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며 아울러 가족들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앤드류 교수는 자국의 병원에 내원한 50명의 각종 만성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조사해 ‘피부질환이 인생의 중요결정에 미친 영향’을 연구했다.연구 결과 피부질환으로 인해 ‘경력’ 선택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답한 환자는 66%(중복답변)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직업선택(58%), 사회적관계(52%), 교육(44%), 해외이주(32%), 자녀출산(22%), 조기퇴직(20%) 등 순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즉 피부질환이 삶의 질은 물론 인생의 중요한 결정 순간마다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앤드류 교수는 “일반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질환들로 알려진 당뇨병과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질환, 관절염이 피부질환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이는 피부질환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2011-05-24 14:44병원급 의료기관이 최신 의료의 발전 속도에 발맞추어 가는 것과 달리 정보화에 대한 투자는 매우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정보통신실 황의동 실장은 24일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제3회 병원 의료정보화 협력 및 교류를 위한 발전 포럼’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포럼에서는 심평원의 병원 정보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 현재 국내 병원들의 정보와 수준을 알 수 있었다. 심평원의 실태조사는 전체 요양기관 중 1만2,2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과 방문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IT 전담인력은 종합병원이상 76%가 1~5명, 병원급 36%가 1~2명에 불고했다. 정보화 투자비용도 과반수 이상이 연간 총 수입의 2% 미만을 투자하고 있었으며, S/W개발 보다는 대부분 하드웨워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MR의 경우는 종합병원이상은 66%, 병원급은 52%사 사용하는데 그친 반면, 환자관리 및 수납시스템은 종합병원이상 98%, 병원급 94%를 구축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정보관리시스템 관리방법에서도 종합병원급은 자체관리 29%, 자체 및 위탁관리 병행 52%, 위탁관리 18%였
2011-05-24 14:30경제효과 2000억원, 고용효과 2만여 명이 예상되는 세계피부올림픽이 개막했다.세계피부과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피부과 전문의와 의료산업 관계자 등 100여개 국 1만 2천여명이 참여하는 ‘제22차 세계피부과 학술대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은희철 교수는 개막식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피부과 영역을 넘어 전체 한국의료계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절호의 기회”라며 “한국의 피부 관련 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이정표가 될것”이라고 피력했다.1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피부과학술대회는 4년마다 피부와 관련된 최신 지견과 정보들을 총망라하는 장으로 막대한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로 인해 ‘피부과 올림픽’으로 불린다.조직위원회는 이번 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총 2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와 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국의 세계피부과학술대회 개최는 지난 1982년 일본 동경대회 이후 28년만에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되는 것이다.피부과학회는 이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서울 유치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서울시와 관광공사, 해외공관까지 총동원된 유치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런던과 로마를 따돌리고 압도
2011-05-24 14:15
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노동영)이 암병원 로비에 음악회를 개최하며 암 치료뿐 아니라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암병원 음악회는 치료과정에서 마음의 여유를 잃기 쉬운 암환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위안을 얻도록 하자는 취지로 암병원 3층 로비에서 아마추어,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문화자원봉사자의 연주로 이뤄지고 있다. 음악회는 오후 12시부터 1시 사이에 진행되어 환자들이 진료 스케줄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지난 4월 20일 피아니스트 김정현의 독주회를 처음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 내원객, 직원 및 일반인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현재 3회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열린 세 번째 음악회는 과거 서울대병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았으며 암병원 개원식에서 축하 연주를 한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주축이 된 ‘서혜경예술복지재단’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혜경예술복지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복지 증진과 후진 양성을 목표로 출범해 재능기부, 무료 레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혜경예술복지재단 희망의 소리’로 명명된 이날 음악회는 ‘서혜경예술복지재단’ 피아노 영재 선발 콩쿨에서 입
2011-05-24 13:55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최근 과의 미션과 비전을 세우고 선포식을 개최했다.2010년 10월부터 과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를 공모해 총 338개의 제안을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1년 1월부터 3월까지 과내 각 직급, 직군 대표들이 모여서 각 제안의 의미와 의지들이 함축된 단어와 문장을 선별하고 가다듬어 진단검사의학과 전 구성원이 공감하고 공유하며 지켜나갈 미션,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를 선포했다.선포식은 과 교수진과 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어린이병원 및 암병원 검사실 포함)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후 한규섭 진단검사의학과장의 인사말, 동영상을 통한 조한익 명예교수의 축사, 분당병원, 보라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의 축사와 정희원 병원장의 격려사가 있었다.한규섭 과장은 인사말에서 “진단검사의학과는 이제 서로가 공유하는 하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라고 천명하면서 “우리의 미션과 비전 선포가 우리나라 검사의학의 견인차가 될 것이며 검사의학의 발전이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밝은 미래상을 제시했다. 김동찬 기사장은 “오늘 역사적이고 뜻 깊은 이 미션, 비전 선포를 통해 세계
2011-05-24 12:15스마트폰/스마트패드로 몸속 세포의 움직임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이미징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관심을 모은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봉현 박사 연구팀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을 통해 바이오이미징 시스템을 개발, (주)유바이오메드에 기술이전하고 상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독자적 기술로 상업화에 성공한 스마트폰/스마트패드기반 바이오이미징 시스템은 향후 생명현상 규명, 질병 진단 및 치료, 신약개발, 줄기세포 연구 등 바이오의약 분야에 광범위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연구팀은 몸속 세포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고감도 생체친화성 나노프로브(세포와 결합해 영상신호를 내는 나노크기의 물질로 생체 내 세포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한 신호를 제공)를 개발해 암치료에 사용될 될 수 있는 면역세포 내에 넣은 후 면역세포가 생체 내에서 움직여 암세포에 접근하는 영상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또 같은 데이터를 실험장비와 멀리 떨어져있는 위치에서 스마트폰/스마트패드로 동시에 얻을 수 있었고 특히 스마트폰/스마트패드를 이용한 바이오이미징 시스템은 실제 실험장비가 있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환경 하에서…
2011-05-24 12:01기존 혁신신약 중심 체제를 지향했던 화이자가 항암제를 시작으로 국내 제네릭 사업 진출을 위한 스타트를 끊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젬시타빈’의 허가를 받아 이 제품을 올 하반기에 ‘화이자 젬시타빈’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허가 받은 ‘화이자 젬시타빈’은 200mg, 1000mg 두 종류며, 이는 난소암과 유방암, 폐암, 방광암 등의 항암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허가를 토대로 혁신적인 신약 중심의 기존 포트폴리오에 제네릭 제품을 더해 향후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4개의 사업부체제로 전환한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제네릭 사업은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에서 진행하며, 항암제 사업부에서 기존의 항암제와 함께 ‘젬시타빈’을 판매할 계획이다.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김미연 전무는 “인구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 등 의료 환경 변화에 부응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으로 다양한 치료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퀄리티 제네릭’을 도입하게 됐다”며 “한국
2011-05-24 11:58대한의사협회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개최된 ‘건강보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공청회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건정심공급자협의회는 지난해 10월 공단이 서울대 경영연구소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중간발표 성격을 띤 이번 공청회의 지정토론자 참석요청에 대해 불참을 통보함과 동시에 공단이 주최하는 진료비지불제도를 포함한 수가제도 논의에 대해 일절 응하지 않을 것을 이미 결의한 바 있다는 것. 의협은 공단이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해 요식적 행위를 거쳐 지불제도에 대한 군불을 지피고 있다며 공단이 무슨 권리로 보건의료정책에 중차대한 변화를 몰고 올 진료비지불제도에 대해 비판을 불사하며 여론몰이를 하는지 그 배경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비꼬았다.특히 진료비지불제도를 포함해 향후 보건의료체계 개편과 관련한 주요 아젠다들이 보건복지부장관 직속으로 구성된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공단이 공청회를 건강보험체계 구성의 중심축인 공급자들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강행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했다. 공단은 복지부로부터 건강보험 운영에 대한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보험자일 뿐이라는 것.의협은 건강보험의 재정 위기가 찾아온 현 상황에서 더 이상 각종 보
2011-05-24 11:53국립암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5시50분부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제3회 국립암센터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이날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1-05-24 11:5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울릉도 지역의 ‘원격의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3년 전부터 울릉도와 원격의료를 무료로 시행중인 동산병원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외과, 정신과 전문의를 구성해 오는 25일 원격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울릉도에 있는 심장병과 피부병 환자의 원격의료 시연을 가질 예정이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112년 전 외국 선교사에 의해 받은 사랑을 되갚기 위해 카자흐스탄이나 네팔 등 동산병원이 진출해 있는 국제분원에까지 원격의료시스템을 계획중”이라며 “원격의료는 사랑을 직접 전하지 못하는 곳에 멀리서나마 인술을 전할 수 있는 기술적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11-05-24 11:12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혁신 신약 프로젝트가 복지부 지원과제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2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미국 FDA로부터 임상계획을 승인받은 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 ‘CWP231A'가 보건복지부의 ’2011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중 혁신 신약 부문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JW중외제약은 향후 2년간 정부지원금 23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활용해 CWP231A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CWP231A는 암의 재발원인인 암 줄기세포를 사멸시켜 근원적으로 치료해주는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그간 이론적으로만 존재했던 메커니즘을 실제 약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세계 1위 암 병원인 MD 앤더슨 암센터와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을 내년 말까지 완료한 후 2상 임상시험을 거쳐 2016년 조기 신약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복지부 지원 과제 선정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정부로부터 인정
2011-05-24 11:08[파일첨부]2011년 생산ㆍ수입ㆍ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목록이 공고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의약품의 생산ㆍ수입ㆍ공급을 중단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그 사유를 보고해야 하는 ‘2011 생산ㆍ수입ㆍ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목록’을 선정해 23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고는 보건복지부 고시인 ‘생산ㆍ수입ㆍ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고시(제2009-178호, ‘09.9.30)’에 근거한 것. 동 고시에서는 제약ㆍ수입사가 생산ㆍ수입ㆍ공급을 중단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해야 하는 완제의약품을 총 8가지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또한, 그 중 퇴장방지의약품(보건복지부고시)과 희귀의약품(식품의약품안전청고시)을 제외한 나머지 6가지 유형의 의약품은 매년 심사평가원장(의약품정보센터장)이 전년도 생산․수입 실적, 공급 실적 등을 반영해 대상 의약품을 선정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고하도록 정하고 있다.이를 위해 의약품정보센터는 “한국제약협회, 한국수출입협회에서 보고한 2010년도 의약품 생산․수입 실적, 각 도매상들의 공급내역 보고 실적 등을 종합하고, 관련 의약단
2011-05-24 10:59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신약으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의 2상 임상 시험이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아, 진행성 또는 전이성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미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중국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1상임상 시험이 실시됐고, 이와 관련된 논문은 2010년 BMC cancer에 게재됐다.논문에 의하면 총 83.8%의 환자가 disease control이 되는 우수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위암에 대해 3상 임상 시험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간암, 유방암, 비소세포성폐암에도 2상 임상 시험이 실시 중이다. 특히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경우 비소세포성 폐암에 대한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부광약품 관계자는 “I/II상 임상 시험에서는 위암과 대장암에 따른 disease control 비율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며 “3상 임상 시험에서도 이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광약품의 표적 항암제는 3상 임상 시험이 완료될 2013년 말에는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7월에
2011-05-24 10:49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자로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개정·고시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특정내역기재형식 및 설명란 변경: 산정특례대상 세부상병명 추가 (고시한 날부터 시행), 특정내역구분코드에 소수점이 포함된 경우 “.” 표기 (2011. 10. 1 청구분부터 시행), 특정내역 중 치매검사결과 설명 변경 (2011. 10. 1 청구분부터 시행)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및 보건진료소 외래 명세서 일자별 작성(2012. 1. 1 청구분부터 시행) ▲약품 1회 투약량 등의 소수점 이하 자릿수 변경(2011. 10. 1 청구분부터 시행) ▲이의신청결정서에 명세서 청구번호 기재 추가(고시한 날부터 시행) 등을 담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2011-05-24 10:36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평일진료가 수월하지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토요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1-05-24 09:55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토요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토요일 오전 8시30분~12시30분까지 4시간 동안 내과를 비롯한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총 6개과의 외래진료가 가능하며 일부 진료과는 특성상 격주로 운영된다.또한 한방병원 진료와 물리치료를 비롯한 각종 재활치료도 받을 수 있다.이석현 원장은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돕기 위해 토요진료를 전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1-05-24 09:44한림대학교의료원은 오는 27일부터 6월4일까지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의료원측은 해외문화체험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직원들의 글로벌l 감각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0년도 Best Practice 경진대회’ 최우수상 2팀을 비롯해 우수상 2팀 등 수상자 등이 참가한다고 덧붙였다.
2011-05-24 09:33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최근 부산 다대포 하프마라톤대회 응급 진료팀으로 참여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2011-05-24 09:27요양기관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할 수 있는 사전점검 서비스가 올해 7월부터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올해 주요 개선과제의 일환으로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해 병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2800여개 기관, 220개 항목에 대한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바 있다. 이를 올해에는 보건기관 및 약국을 포함한 2만6800기관, 223항목으로 더욱 확대해 오는 7월부터 서비스한다. 특히 올해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에서는 상병코드 착오 등 심사조정 14항목, 필수기재사항 누락(보장기관기호 착오) 등 심사불능 69항목, 의료장비 신고여부 등 전문가점검 137항목 등 총 220항목에서 223항목으로 확대 서비스 된다.심평원 전산청구관리부 이영현 차장은 “지난해 병원급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한 결과 약 15%정도가 사전점검 서비스를 받았다. 만족도에서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지만, 실제 활용 면에서는 요양기관의 적극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이어 이영현 차장은 “단순 청구오류로 인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기 전,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해 수정
2011-05-24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