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사회 6000여명의 회원은 정부가 선택의원제를 추진하는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국민건강을 위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음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부산시의사회(회장: 정근)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이미 의료계는 지난 5월 선택의원제가 국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선택권 제한, 신규개원 의사의 진입장벽, 주치의 제도의 전 단계 등의 이유로 거부할 것을 밝힌 바 있음에도 보건복지부가 이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는 것.선택의원제는 정부가 환자들에게는 의료 이용을 제한하고, 의사에게는 포괄적이고 획일화 된 진료를 유도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수준의 저하를 초래해 환자의 질환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를 가져와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선택의원제는 정부가 정책판단 잘못으로 시행한 의약분업 등으로 인해 불어난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국고지원 등으로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국민의 진료선택권을 제한, 불편을 유도함으로써 의료접근성을 차단하고 진료의 총량을 줄이겠다는 얄팍한 술수이자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부산시의사회는 정부가 국고지원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그래도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도저히 메울 수가 없다면 합리적인 선에서 국
2011-07-18 12:092009년 10월에 출간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정도언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의 (웅진지식하우스 출간)가 5월 1일부터 중국 독자들과도 만나게 됐다. 중국 도서 시장에서 최근 심리학 붐과 함께 많은 심리학 대중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는 국내에 소개 되자마자 중국의 ‘흑룡강교육출판사’에서 에이전시를 통해 출간을 의뢰해왔다. 일반적으로 국내 책이 외국에 소개되는 경우 주로 외국 현지의 도서전이나 에이전시를 통해 외국 출판사에 소개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번 처럼 외국 출판사에서 먼저 출간 요청이 오는 것은 매우 드물다. 이 책은 2009년 12월 24일 ‘흑룡강교육출판사’와 저작권계약을 맺은 후 서울통역학원의 김옥 선생이 번역을 맡아 약 1년간 작업을 했고, 편집 작업을 거쳐 2011년 5월 중국에 출간되었다. 저자 정도언 교수는 “는 많은 심리학 도서들 가운데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며 “한국의 정신의학을 중국에까지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흑룡강교육출판사’는 20여 년간 한국, 미국, 영국, 러시아 등 국외 60여 편의 작품을 번역 출간한 굴지의 출판사이다. *…
2011-07-18 12:0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4년간(2006~2010년) ‘열사병 및 일사병’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월별 진료인원은 날씨가 더운 기간인 5월~9월을 제외하면 약 20명 내외이나, 가장 더운 8월에는 최고 1,036명을 기록하는 등 기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5개년도의 월별 평균수치로 점유율을 구한결과, 매년 평균 1,294명의 진료인원 중 7~8월에 약 1,012명, 78.2%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의 자료를 토대로, 각 연도별 7~8월의 일일 최고기온이 30℃ 이상이었던 일수를 계산하여 열사병 및 일사병의 진료인원과 비교해 본 결과 서로 비슷한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열사병 및 일사병의 연령별 분석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40세 이상에서 75.1%(40대 17.1%, 50대 20.9%, 60대 17.9%, 70세 이상 19.2%)의 점유율을 보였다. 열사병 및 일사병의 연도별 현황은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도별 환경요인의 변화가 반영되는 것으로 보이며, 특별히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추세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심사평가원 황재택 상근심사위원은 "열사병 및 일사병을 예방하기
2011-07-18 12:05지난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개최된 ‘약국 외 판매 의약품 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공청회’에서 한 젊은 약사의 호소가 공청회장에 울려 퍼졌다.청중 질의 발언권을 얻은 그는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에서 판매로 인한 손해가 10%내외 수준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현 정부 방침대로 라면 약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50%이상의 경영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대출을 받아 약국 경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특히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져 이기적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은 데 사실 이는 생존권이 걸려있는 문제라며, 약국 경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이민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며 절규했다.현재 정부는 일반의약품 48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늦어도 8월초부터는 약국 외 판매 즉 슈퍼판매를 전격 허용할 예정이며, 여기에 더해 9월 정기국회에 약사법 개정안을 제출해 감기약·해열제 등 가정상비약까지 허용토록 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약사들의 입장에서는 사면초가에 몰린 형국으로 진행상황도 여의치 않다.정부의 강행의지가 확고하며 의사단체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까지 슈퍼판매를 부르짖고 있는 상황이다.대한약사회는 의약품을 슈퍼에서 팔게 되면 의
2011-07-18 11:27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전국의 남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트러블 피부를 위한 화장품 ‘에이씨케어’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개인 블로그 및 SNS 채널 주소등을 간단하게 작성하면 지원할 수 있으며 응모자 중 총 20명에게 ‘에이씨케어 뿌린대로 거두리라!’ 대학생 서포터즈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마감은 오는 24일까지다. 활동기간은 7월29일부터 9월2일까지이며 에이씨케어 온라인 홍보 마케팅 및 에이씨케어 제품 체험 및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활동자 1명에게 동계 인턴십을 제공하는 것 외에 우수활동자 1명을 포함, 우수활동팀 1팀 등 총 5명에게 아이패드를 증정하며, 4인 1팀으로 구성된 총 5개 팀에게 각각 20만원의 팀별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모든 서포터즈에게는 에이씨케어 제품을 지급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제1기 ‘에이씨케어 뿌린대로 거두리라’ 서포터즈는 20대의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인 에이씨케어 홍보, 마케팅을 대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취업난을 걱정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1-07-18 11:26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화의료원은 18일 JCI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최종 평가를 진행하고 18일 인증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5일 간에 걸쳐 진행된 최종 평가에는 의사와 간호사, 병원 행정 전문가로 이뤄진 4명의 평가단이 4차 개정판을 적용해 총 122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 만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통과했다는 것이 의료원의 설명이다.진료·감염·안전 등 병원 전 부문에 걸쳐 획득한 이번 인증은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국제적인 평가기관을 통해 공증 받은 것으로 향후 환자 신뢰도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이화의료원은 이번 JCI 인증을 위해 약 2년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 또 인증 획득을 위해 수차례 자체 모의평가를 진행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이런 준비를 통해 환자진료 측면의 ‘국제 환자 안전 목표’, ‘진료의 접근성과 연속성’, ‘환자 진료’, ‘마취와 수술진료’, ‘환자 및 가족 교육’ 등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과
2011-07-18 10:15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잇몸치료와 양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잇몸치료제 ‘잇치’를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잇치는 치약 타입으로 매일 사용하며 잇몸치료를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잇몸약과 별도로 양치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하며 아침과 저녁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풍부한 거품, 상쾌한 맛과 향, 산뜻한 투 톤 컬러가 기존 잇몸치료제에서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없앴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품에 포함된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3가지 천연생약성분은 각각의 특성에 따라 항염, 살균, 진통 작용을 발휘한다. 이러한 성분이 양치할 때 스며들어 잇몸의 원인균에 직접 작용하고, 약효 발현이 신속한 것도 특징이다. 잇몸병의 일시적인 증상 개선이 아니라 단기적으로 지혈, 진통작용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살균, 방부, 수렴작용으로 잇몸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는 것.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 잇몸치료제에서 벗어난 치약 타입으로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한 제품으로써 소비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다”며“뛰어난 효과와 편리한 사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1-07-18 09:54저출산으로 인해 분만하는 산부인과가 줄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분만수가를 280억원 이상 올려줬음에도 1년 사이 무려 51곳의 산부인과병의원이 분만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분만지역산부인과병의원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출산 대안으로 내놓은 산부인과병의원 확산을 위해 자연분만수가를 지난 2010년 7월1일부로 25% 인상으로 285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지만, 1년 사이 685곳에서 634곳으로 분만하는 산부인과병의원이 줄었다.2010년 2월과 2011년 2월을 기준으로 경기도 151곳에서 136곳으로 , 서울지역 120곳에서 110곳, 경북 35곳에서 29곳, 광주 22곳에서 17곳으로 분만하는 산부인과의원이 없어졌다.특히 마산시와 진해시는 각각 6곳, 3곳이 분만을 했지만, 현재는 단 한곳도 분만을 하지 않았다. 또한 경북 영천시와 울진군, 전남 장흥군과 완도군, 경기도 여주군은 그나마 있던 1곳마저 분만을 포기했다.결국 2010년 7월을 기준으로 자연분만수가 25%를 인상해 연간 285억원을 지원했지만, 분만하는 산부인과의원이 늘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줄어든 셈이지만 정부는 2011년 7월을 기준으로 자연분만
2011-07-18 09:4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코피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06년 26만 2천명, 2008년 28만 2천명, 2010년 29만 2천명으로 매년 26만명 이상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은 2006년 15만 6천명에서 2010년 17만 1천명으로 증가하였고, 여성은 2006년 10만 6천명에서 2010년 12만 1천명으로 증가했다.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코피질환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9세 이하(1,610명) > 10대(1,214명) > 80대이상(1,145명) 순(順)이고, 여성은 9세이하(1,114명) > 10대(825명) > 60대(581명) 순(順)으로 나타나 주로 아동․청소년층(10대이하)과 60세이상 고연령층에서 진료를 많이 받았다. 성별로 보면 20대를 제외하고는 여성보다 남성이 진료를 많이 받은 것이 특징적이었다.2010년 10대이하 인구10만명당 환자수의 분포를 보면, 0세는 70명, 1세는 514명으로 연령에 따라 계속 증가하여 6세에 2,013명으로 가장 많이 진료를 받아 정점을 이루고,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9세에는 4
2011-07-18 09:2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초복을 맞아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충남 예산의 ‘아름다운 집’을 방문하여 수박 등 여름 과일과 생활물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지난 15일 방문한 아름다운 집(충남 예산군 신양면)은 6세부터 65세까지의 중증 장애인 23명을 보호하는 시설이지만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해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시설을 찾아가 생활물품과 초복이면 생각나는 여름 과일 등을 기증했다.공단 예산지사 준공식에 참석한 후 아름다운 집을 방문한 정형근 이사장은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이면 거동조차 힘든 중증장애인들의 경우, 더 힘들어 할 것 같아 맛있고 시원한 수박 등 여름과일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였는데, 수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작은 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밝혔다.
2011-07-18 09:05한약재 제조업체들이 해충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아 보건당국으로부터 잇따라 행정처분 받고 있다. 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한약제조업체 3곳에 대해 각각 위반내역에 맞는 제조업무정지 및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행정처분 받은 업체는 ▲세림(세림천궁, 세림창출, 세림방풍, 세림산사육, 세림유백피) ▲대흥허브(대흥허브지골피, 대흥허브갈근) ▲부림제약(부림아교주) 등 3개사 8개 품목이다.이들 제조업체는 공통적으로 쥐, 해충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흥허브와 부림제약은 약사법 제 31조, 시설기준령 규칙 제2조를 위반해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15일 및 시설개수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세림의 경우, 쥐, 해충을 막기 위한 시설 설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품질검사 미실시 및 품질관리기록서·제조관리기록서를 미작성해 해당품목 제조 업무정지 4개월 22일과 시설개수 명령 등 행정처분이 가해졌다.한편, 대흥허브와 부림제약의 처분기간은 이달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8일까지이며, 세림은 같은 날 시작해 오는 12월 16까지 해당품목의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2011-07-18 06:26#사례1. A노인요양시설은 실제 근무하지 않는 요양보호사를 근무 중인 것으로 지자체에 허위 서류를 꾸며 인력을 신고했고 정원을 초과해 운영하는 등 인력배치기준위반 및 정원초과운영에 의한 부당청구 금액 1억4800만원을 환수결정.사례2. B노인요양시설은 요양시설을 이용하던 수급자 S씨(99세, 여)가 2009년 9월23일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 10월31일까지 급여를 제공한 것으로 꾸며 1,492,650원을 허위 청구함.사례 3. C주간보호센터는 2010년 6월7일 기관을 폐업했으나 폐업 이후에도 P씨(70세, 여)등 8명의 수급자에게 주야간보호 급여를 제공한 것으로 4,816,830원을 허위 청구함.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장기요양기관 급여사후 부당청구 결과보고’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건수 및 금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20건에 불과했던 부당청구 건수는 2009년 9824건, 2010년 3만3151건이며 2008년 7월 제도 시행 이후 3년 새 부당청구 건수는 600배 이상 급증했고 부당청구 금액 역시 1600만원이었던 것이 50억300만원으로 약 300배…
2011-07-18 05:54한동안 잠잠했던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가 재개되면서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상위제약사 두 곳과 다국적제약사 한곳에 리베이트 조사단이 급습, 리베이트 관련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국내제약사인 C업체는 13일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업체의 경우 서울경찰청 조사단이 서울 본사를 방문해 5시간에 걸쳐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했다.경찰은 C제약의 영업 관련 서류와 컴퓨터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3일에는 한국오츠카제약에 식약청 위해사법중앙조사단과 서울중앙지검 정부 합동의약품리베이트 담당수사단이 방문해 약 7시간에 걸친 조사를 벌였다.한국오츠카제약은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됐던 모 제약사의 홍보대행사인 M사의 거래 업체 명단에 포함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날 조사단은 컴퓨터와 영업 관련 서류는 물론 회사 내 CCTV까지 면밀히 조사함에 따라 리베이트에 대한 정황이 어느 정도 포착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업계 관계자들은 올 초 업계를 휩쓸어간 리베이트 조사가 재개된 것으로 보고, 조사단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긴장하는 모습이다.업계 관계자는 “리베이
2011-07-18 05:48국가인권위원회가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대학병원들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제공하라며 시정 권고를 내렸다.인권위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위원회 등에 따르면 인권위는 최근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지 않은 병원들에게 진료기록부 사본 발급 시 인쇄물음성변환바코드를 생성해서 함께 제공하라고 권고했다. 권고를 받은 병원은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장, 건국대병원장, 국립중앙의료원장, 국립서울대학교병원장, 국립서울병원장, 연세대병원장, 한양대의료원장이다.그동안 시각장애인의 경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진료기록부에 적혀있는 정보를 알수 있었다. 인권위는 이러한 차별이 시정되도록 진료기록부 사본을 발급 시, 당해 사본에 한해 인쇄물음성변환바코드를 생성하여 사본과 함께 제공하는 정당한 편의를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진료기록부 사본의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내용의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함께 권고했다. 또 보건복지부장관에게는 전국의 종합병원들이 시각장애인의 진료기록부 사본을 발급함에 있어 인쇄물음성변환바코드를 생성해 제공하거나, 사본내용을 점자화한 자료 등도 함께 제공하는 적절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이를 지도하고 감독을 실시하라고 권고했다.현재…
2011-07-18 05:43약사 및 약대생들이 농촌보건활동을 펼치면서 의료법과 약사법을 위반한 정황이 포착돼 의사협회가 복지부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석균)는 지역민영방송(TBC)에서 방영된 테마스페셜 '농민약국 사람들'에서 약사들의 농촌보건활동 중 의료법 위반 의심 부분이 발견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에 제보하고 의료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의사협회는 방송내용 중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 지난 5일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 의료자원과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의사협회 관계자는 17일 "농민약국이 농민을 위해 선량한 목적으로 농촌보건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해도 현행 의료법과 약사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면 농민약국 인근의 지역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며 "붕괴된 의료체계로 인해 오히려 농민들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회를 박탈 당할 수 있어 복지부에 조속하고 적절한 조치 및 향후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농민약국은 약사나 약대생이 진료 및 상담, 혈압과 당뇨 측정을 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 의
2011-07-18 05:32
보건복지부가 국민 불편으로 야기된 의약품 구입해소 방안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우선 박카스 등 등 48개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이르면 8월부터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다.여기에 더해 현행 약사법상 약국 외 판매가 어려운 감기약·해열진통제(가정상비약) 등을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도 꾀하기로 했다.이 같은 정부 방침에 대한약사회 입장에서는 생존을 위협하는 폭격을 맞은 형국으로 거센 반대의 목소리를 부르짖으며 항거하고 있다.하지만 복지부는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이미 행정예고 한 48개 품목을 약국 외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국민들의 요구가 높은 가정상비약 등도 약국 외에서 판매토록 하기 위해 9월 국회에 약사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나 국회에서의 논의여부가 관건으로 작용될 전망이다.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논란…약사회로 시선집중=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추진배경에 따르면, 의약분업 이후 약국 환경이 처방조제 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동네약국 수가 감소하고 문전약국이 증가했다.특히 병·의원 운영시간에 맞춰 약국 개·폐문하고 있어 동네약국의 접근성이…
2011-07-18 05:02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외여행객과 해안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감염병과 물놀이 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외여행 시에는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를 방문해 여행 목적지에서 유행 중이거나 주의해야 할 질병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여행 중 각종 감염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특히 고열·설사·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입국 시 검역소에 신고하거나 입국 후 인근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아열대 지방에서 각종 수인성감염병(콜레라·장티푸스·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동남아, 아프리카, 인도 및 중남미 지역에서는 모기매개감염병(말라리아·뎅기열 등)이 유행중이라고 전했다.법정감염병 신고에 따르면 현재 장티푸스 20명, 파라티푸스 27명, 세균성이질 38명, 말라리아 26명이 국외유입 건으로 분류되어 작년 동기간보다 증가하고 있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여행객들로 인한 국외유입 감염병의 국내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국자추적 및 대량환자관리시스템’을…
2011-07-17 06:1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4~8일까지 4일간 이반드론산나트륨 일수화물 등 10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승인현황을 살펴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일동제약 등 10개 제약사의 ▲이매티닙메실산염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이반드론산나트륨 일수화물 ▲탐스로신염산염 ▲란소프라졸 등 각기 다른 5개의 성분이 승인됐다.이 기간 동안 골다공증 치료제인 ‘이반드론산나트륨’의 개발이 6건으로 확인돼, 이 제제의 허가추진이 상반기에 이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역시 기타의 대사성 의약품 개발의 강세가 예측된다.앞서 올 상반기에는 기타의 대사성 의약품이 전체 생동성승인의 34%를 차지해 가장 많이 개발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1-07-16 07:12강원도 횡성 소재 A병원의 전 병원장 B씨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병원 경매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강원지방경찰청(청장 옥도근)에 따르면 횡성소재 A병원 병원장 B씨가 조직폭력배와 결탁해 경매 낙찰자를 포키시는 방법으로 소유권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2008년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횡성 소재 A병원의 부동산 임의 경매에서 C씨가 낙찰 받았지만, 전 병원장 B씨와 전 소유주 D씨가 모 조직폭력 행동대장 E 씨에게 3억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섭외했다”며 “E 씨는 행동대원 F씨를 시켜 허위 공사계약서,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시켜 C씨의 낙찰을 포기시켜 소유권을 유지시켰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B원장은 지난 2010년에는 A병원의 부동산 임의 경매 개시 결정 후 타인이 입찰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경매브로커 G씨 등에게 유치권 설정금 3%를 지급하는 약속을 했다”면서 “G씨는 허위 공사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근거로 허위 유치권을 신청해 입찰을 못하게 하는 등 공정한 경매를 방해했다”고 설명했다.강원경찰청은 경매를 방해한 병원장 B씨와 조직폭력배, 허위유치권 신고자 등 1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11-07-16 05:43처방전 없이 전화로 약제를 주문받고 이를 전국 각지에 택배로 발송한 약국에게 업무정지처분은 합당하다는 판결이 내려졌다.서울행정6부(재판장 김홍도)는 최근 약국을 운영하는 K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업무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지방 거주자들이 서울 종로에 있는 약국을 내방해 처방전을 낸 후, 비용을 통장에 입금하고 약국은 택배로 약제를 발송했다는 원고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원고의 소송을 기각했다.앞서 보건복지부의 현지조사에 따르면 원고는 일부 수진자의 경우 원외처방전에 의한 것이 아닌 선조제 후 청구한 경우가 빈번했다. 또 먼 곳에 거주하는 수진자와 지인의 소개를 받아 관절염이나 혈액순환제를 약국에 전화로 주문하면, 약국에서 택배로 의약품을 보내주기도 했으며 수진자가 내방하지 않았는데도 내방해 조제 투약한 것으로 약제비를 청구했다. 이에 복지부는 K씨가 1억 8000여만원을 부당 수령한 것으로 보고 109일의 요양기관업무정지와 92일의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그러나 K씨는 “택배로 운송한 품목은 처방전이 불필요한 건강보조품목이었으며 수진자들이 내방해 처방전을 제시하고 약제조제를 의뢰하면서 약제를 건강보조품목과 함께 택배로 보내달라고 요
2011-07-16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