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제약회사와 자발적 시판 후 조사(PMS) 형식의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제약회사로부터 금품을 지급받은 경우, 정황상 정당하지 못한 PMS라면 부당한 금품 수수라는 판결이 나와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서울고등법원 제10행정부(부장판사 강민구)는 A의사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제반 사정을 종합해 볼 때 연구용역계약은 형식에 불과하다”며 “A의사가 병원에서 조영제를 사용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이므로 직무와 관련해 부당한 금품을 수수한 것”이라며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앞서 종합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인 A의사는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조영제에 대해 제약회사와 PMS 형식의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005년 9월부터 그 다음해 9월까지 약 1년간, 총 3000여만 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회식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100여만 원을 제약사로부터 받았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A의사가 직무와 관련해 부당한 금품을 수수했다며 의사면허자격정지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그러나 원고는 “연구용역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으므로 직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했다고는 볼수 없다”며 “회식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받은 금품도 사교적 의례
2011-04-11 12:03바이엘헬스케어는 산부인과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임산부용 튼살크림 ‘루시아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시아라는 기름 속에 물이 분산돼 있는 형태의 크림으로 수분 공급과 동시에 수분 증발 차단 장벽을 형성함으로써 피부에 이중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루시아라에 함유된 젖산은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이 같은 이중보습과 피부 탄력 개선을 통해 임신 중 튼살 예방을 돕는다. 특히 24시간 보습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하루 한 번, 샤워 후에 바르면 되므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루시아라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알려진 성분들(파라벤 혼합물, 세틸스테아릴 알코올, 라놀린)을 포함하지 않은 무향 무취의 크림으로, 보습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 13가지 성분만 포함하고 있다. 또 임산부의 피부를 알칼리화하거나 가려움을 유발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피부 본연의 ph와 가깝게 만들어졌다. 루시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물기가 있을 때 발라주는 것이 좋다. 하루 한 번 샤워 후 가볍게 물기를 닦은 후, 복부, 가슴 등 여러부위에 골고루 찍어 톡톡 두드리면서 마사지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튼살은 임산부 10명…
2011-04-11 11:59SK케미칼 ‘트라스트’는 1박 2일의 트레킹에도 무릎이 끄떡없는 ‘1박 2일’ 편 광고를 4월초부터 새로 선보였다.이번 광고에서는 탤런트 나문희 씨가 친구와 함께 봄기운을 느끼며 지리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등의 전국 걷기명소를 여행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담았다.오랜 시간 걷게 되는 긴 산책로는 자칫 무릎에 무리를 줄 수도 있지만 “걸어도 걸어도 힘든 줄 모르겠네”, “무릎이 받쳐주니까 1박 2일도 끄떡없다”고 말하며 경쾌하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나문희 씨는 자신감의 원천인 트라스트를 의미하는 노란색의 큰 원을 그려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부문 최낙종상무는 “이번 광고는 1박 2일이라는 소재를 통해 트라스트의 ‘48시간 지속효과’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트라스트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광고를 만든 웰콤의 관계자는 “최근 여행, 레저에 관심이 많고 이를 즐기는 중년층이 많아졌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봄철 등산, 산책길에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던 상황을 통해 소비자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세계 최초 무릎 관절염 전문 치료 패치제인 트라
2011-04-11 11:34소아비뇨기과 수술 봉합에 ‘더마본드’를 사용할 경우 입원기간 단축 등 환자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비뇨기과 김광명 교수팀은 음낭수종과 음낭피부봉합을 포함한 정류고환 수술시의 피부 봉합에 있어 봉합사를 사용한 후 거즈 드레싱 또는 테가덤 패치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 대신 피부봉합제인 더마본드(Dermabond :Otyl-2-Cyanoacrylate)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더마본드는 수술부위에 간단히 부착 후 일주일 후부터 목욕할 때 저절로 피부로부터 떨어져 특별한 상처관리가 필요 없는 피부봉합 방법이다. 더마본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드레싱이 필요 없고 수술 바로 다음날 샤워가 가능하다. 또한 음경수술시 봉합사의 사용을 줄여 봉합자국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함몰음경 및 요도하열 환자의 보호자 및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김광명 교수팀은 2010년 8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총 76명의 소아비뇨기과 환자들의 112건의 절개창에 더마본드를 사용했다. 그 결과 4개의 절개창에서만 가벼운 염증반응이 있어 항생제 연고로 치료했고 모든 예에서 상처 벌어짐은 없었다.김광명 교수는 “더마본드의 사용으로 수
2011-04-11 11:07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선정하는 ‘비영리민간조직 부문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8일 열린 ‘2011 한국윤리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비영리민간조직으로서는 최초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의 이번 수상은 ▲환자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진료윤리 실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연구윤리 강령 제정 ▲의료사고 예방위원회, 준법경영실 마련 등 준법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삼성의료봉사단의 국내외 의료봉사, 저소득 층 어린이 환우를 위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인정받은 공로다.상급종합의료기관으로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윤리경영을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것.이번 상을 수상한 권기창 행정부원장은 “환자 중심 병원을 모토로 개원했던 삼성서울병원의 여러 활동들이 윤리적 측면까지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환자들이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윤리경영대상은 글로벌 경쟁 시대의 필수조건인 윤리경영의 강화를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코자 제정된 상이며 올해 처음으로 비영리민간조직 부문이 신설됐다.
2011-04-11 10:53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JANUVIA?)가 기존 적응증과 더불어 다양한 병용요법으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하게 됐다.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최근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가 인슐린과 추가 병용 요법, 치아졸리딘디온(TZDs) 및 메트포르민과의 3제 병용 요법 및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3제 병용 요법으로 식약청에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자누비아’는 인슐린과 병용투여, 치아졸리딘디온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모두에 병용 투여가 가능하게 된것. 국내 최초 DPP-4 억제제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온 ‘자누비아’는 현재 국내 시판중인 DPP-4 계열 약제 중에서도 가장 폭넓은 범위의 적응증을 보유한 약제다. 한국 MSD는 적응증 추가와 관련 2가지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자료로 제출했다. 우선 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인슐린 요법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게 시타글립틴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24주간 시타글립틴 병용 투여 시 당화혈색소(HBA1C)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감소했다.(P
2011-04-11 10:48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경기도 포천시와 상호 교류·협력에 대한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창덕 고대 안암병원장,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상호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넓은 협력을 유지해 나가기로 동의했다.이에따라 고대 안암병원은 경기도 포천 시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 할인을 비롯해 시민들을 위한 무료진료와 사회공헌 활동,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보건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포천시 역시 포천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의료관광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포천시는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의료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의료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중국내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2011-04-11 10:38뇌경색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수행기능’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는 ‘증상성뇌경색이 알츠하이머병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3월호’에 게재됐다. 조수진 교수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ADRC(Alzheimer disease research center)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임상적으로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된 환자 1001명의 자료를 이용해 뇌경색이 기억, 언어, 수행기능, 추상적 추론, 시공간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뇌경색을 동반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37.6%(376명)이었다. 이 중 영상진단 상에는 뇌경색이 있으나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 무증상뇌경색이 308명, 증상을 나타내는 증상성뇌경색은 68명이었다. 이 중 증상성뇌경색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의 수행기능을 특히 약화시키고 있었다는 것. 그 외 언어기능, 시공간기능도 저하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기억이나 추상적추론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무증상 뇌경색은 영향을 주지 않았다. 조교수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뇌혈
2011-04-11 10:32순천향대병원이 순천향대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 CEO과정 60명의 원우들과 최근 평생 건강관리를 책임질 주치의 결연을 맺었다. 이번 주치의 결연식을 계기로 순천향대병원 교수들과 60명의 CEO는 진료와 건강 상담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관리와 대소사를 함께하는 평생의 지기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주치의로 배정된 교수들은 소화기내과 이준성교수를 비롯해 조주영, 김진오, 심장내과 권영주, 김성구, 현민수, 내분비내과 변동원, 가정의학과 조주연, 신경과 안무영, 외과 김재준, 정형외과 신병준, 서유성, 재활의학과 이양균,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 등이다. 각 교수들은 4~6명의 CEO를 책임지게 됐다.한편, 건강과학 CEO 과정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질환별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대체 및 식이요법, 운동, 요가를 아우르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운동모임과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1-04-11 10:32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악 공연을 개최한다.14일(목) 낮 12시 20분 행복관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병을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세종문화회관의 공연팀이 방문한다.남성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성을 정감 어린 선율로 전달하는 7인의 남성성악가 ‘모티브싱어즈(MOTIVEsingers)’가 방문, 대중성 있는 곡을 선별하여 솔로 및 앙상블 형식으로 표현한다.프로그램은 △우리들은 미남이다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향수 △동백섬 △드라마메들리 △오 해피데이 등 가요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개의 레퍼토리로 공연할 예정이다.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팀 담당 정영호 서울의대 교수는 “매주 병원에서 개최하는 보람음악회는 생활 속 작은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이 환자들에게 더욱 큰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이 전개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
2011-04-11 10:29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해 대구시내 일대를 경유하는 ‘2011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달리기동호회(회장 이관호 병원장) 회원 및 관심 있는 교직원 등 총 60여 명이 10km 단체경기에 참가 지역민에게 단합된 모습을 펼쳐 보였다.이관호 병원장은 “올해 참가자 모두는 km당 1000원씩 적립해 모금한 금액을 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우 진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4-11 10:20계명대 동산병원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해 오는 14일 ‘파킨슨병’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동산병원 신경과 이상도 교수, 이현아 교수, 내분비내과 김혜순 교수 등 전문가들이 파킨슨병의 식이요법, 치매와의 관계, 골다공증 등 상세한 내용을 전한다. 참석자들에게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증도 해결할 예정이다.
2011-04-11 10:16계명대 동산병원 교직원 봉사단체인 ‘동산 Joyful Hand(구 연변사랑공동체)’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대구 제이교회에서 ‘2011년 필리핀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동산Joyful Hand는 필리핀 마닐라 외곽 지역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300여명의 어린이들과 지난해 12월 헌당한 교회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자선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음악회는 대구지역 교회 8개 교회와 협력·진행되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의 안투스, 간호대학의 흰빛 중창단 그리고 동산의료원 성가대가 함께 참여한다.
2011-04-11 10:15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한독컴플렉스 생산공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공장으로 재탄생 했다. 총 200여억원이 투자된 이번 리모델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향후 증대되는 수출 물량을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려 개선한 것이다. 신규 과립기 및 코팅기 등의 제조 장비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연간 약 16억 정 이상의 의약품 제조가 가능해졌다. 또한 칭량부스를 도입하고 주요 작업장 입구에 전실을 설치함으로써 교차오염을 최소화 했다. 이 외에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실험실정보화관리시스템(LIMS)’ ▲작업장 별 온·습도 및 차압을 관리하고 필터 관리를 최적화한 ‘작업장 환경 관리시스템(BMS)’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한독약품 관계자는 “국제적 GMP 규정을 만족하는 하드웨어를 구축하게 됐으며, 국제적 수준에 적합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제조 및 공급이 가능해지고, 증대되는 수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은 아마릴 M의 해외…
2011-04-11 10:13영남대학교병원은 4월부터 1층 이산대강당에서 ‘이비인후과 건강교실’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비인후과(과장 김용대)가 주관하는 이 교실에서는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귀와 목, 코에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모든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테마별로 올바르게 제공하게 된다. 오는 13일 오후 3시, 배창훈 교수(이비인후과)는 ‘난청과 보청기’를 주제로 한 강좌로 ‘제1회 교실’ 스타트를 끊는다. 김용대 과장은 “관련 질환 시민공개건강강좌와 의료상담을 지속 실시해 지역민 건강 지킴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4-11 10:13광동제약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마시는 아연음료 ‘ZMD’에 대해 방사능오염 피해예방과 연관짓는 일부 목소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동제약은 “아연은 인체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부족할 경우 면역력 저하로 인한 생식기능 이상, 무기력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양성분 중 하나지만,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피해예방과 연관짓는 것은 곤란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제품은 약 3년 전부터 계획, 개발에 착수한 이후 수백여 실험-연구과정을 거쳐 나왔다”며 “일본 원전사고를 겨냥해 출시했다는 일부의 시각은 제품의 개발 및 연구과정, 건강기능성 식품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필요로 하는 당국의 행정절차 등을 간과하거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기질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임에도 한국 성인들의 평균섭취량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전문가그룹의 연구결과가 마시는 아연음료 ‘ZMD’의 정확한 개발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2011-04-11 10:09체중감량이 필요없는 정상체중의 당뇨환자들에게 베아트릭 수술의 한 종류인 축소위우회술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허경열교수팀은 최근 “비만대사수술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형 당뇨수술 107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며 “분석 결과, 치료 후 1년이 지난 환자 중 84%에서 치료기준을 만족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허경열 교수팀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107례의 수술 중 치료 후 1년이 경과한 25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이중 84%에서 미국 당뇨학회의 치료기준을 만족하는 성적을 거뒀다. 또 전체 환자의 평균 당화혈색소도 수술 전 9.3%에서 6.3%로 감소했다.이와 함께 수술 전 인슐린과 모든 약물을 사용해도 반응하지 않던 환자들은 1~2정의 경구혈당강하제로 조절이 되는 등 2형 당뇨병의 주요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이 현저히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허경열 교수는 “지난해 11월에도 수술 성적을 발표했지만 이번 결과는 30년 이상 된 당뇨병 환자, 개복수술을 받았던 환자, 20년 이상 인슐린 치료를 받은 환자, 체질량지수 20이하의 극도로 마른 환자 등 모든 2형 당뇨 환자로 확대 적용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2011-04-11 10:09동아제약이 주최하며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4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144명(남 72명, 여 7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22일까지다. 참가신청은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www.kukt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및 신체검사를 통해 5월 13일(금)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행사위원장을, 김남조 시인이 자문위원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대학생 국토대장정 코스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다닌 ‘영남대로’로 20박 21일간 총 577km를 걷게 된다. 선발된 144명의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일 부산 맥도생태공원 출정식을 시작으로 21일간 김해, 밀양, 김천, 상주, 문경, 충주 등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한강 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7월 21일 완주식을 갖는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장정을 통해 지리학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는 영남대로의 의미를 되새기고 옛 선조들의 발자취까지 회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2011-04-11 10:08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읍내동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진료 활동에는 100여명의 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저소득층 노인들과 새터민 등 300여 명에 이르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 진료현장에는 총 15개의 진료부스가 차려졌으며, 서교일 이사장과 이문수 병원장도 내과와 외과 진료부스를 맡아 직접 환자진료에 나섰다.
2011-04-11 09:38천식 환자의 대부분은 12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절적으로는 겨울철과 봄철에 상대적으로 많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천식(J45~J46)’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전체 천식 환자 중 6세 이하(취학전 아동)인 경우가 대략 31~36%로 가장 높은 환자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7~12세인 경우 12~13%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12세 이하 연령대에서 전체 환자의 절반에 가깝게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 것이다. 이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연평균 증가율은 13~19세에서 8.40%로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80대 이상이 7.73%, 70대가 7.09%의 증가율을 보였다. 그리고 6세 이하, 7~12세 이하, 30대에서는 소폭의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 이용자는 2005년 227만 명에서 2009년 230만 명으로 연평균 0.3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총진료비는 2005년 2,695억 원에서 2009년 3,326억 원으로 연평균 5.40%의 증가했다. 이는 실수진자의 증가율에 비해 총진료비는 대략 14배 정도 더 높은 증가한…
2011-04-11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