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가 환자로 위장해 IMS(Intra Muscular Stimulation)를 시술받고 이를 악의적으로 고소ㆍ고발하는 사태까지 이르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IMS학회가 회원들에게 법적문제의 대처방법을 강의하고 나섰다.IMS학회는 19일, 춘계학술대회에서 의협 유화진 법제이사(변호사)를 초청해 'IMS와 관련된 법적문제와 대처방법'을 회원들에게 숙지시켰다.유화진 법제이사는 “대한한의사협회가 IMS는 불법이라는 광고를 한 이후 환자 뿐 아니라 한의사가 환자로 위장해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를 받은 다음 악의적으로 고소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대응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개인의원을 대상으로 고소와 고발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법적 문제에 휘말렸을 경우 적절한 대응력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유화진 법제이사에 따르면 IMS로 인한 법적 문제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진료기록부에 이학적검사와 진단명을 정확히 기재해야한다.법적분쟁이 발생하면 기본적으로 한방과 양방의 진단과 치료에 따른 차이점에 입각해서 행정기관과 재판부를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진료기록을 상세히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다.유화진 이사는…
2011-06-20 05:02불법 및 편법을 저지른 간호조무사 학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는, 허위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케 한 간호학원장 구속보도를 계기로 전국 간호조무사학원에 대해 일제히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교과부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전국 시·도교육청을 중심으로 총 514곳의 간호조무사학원을 지도·점검한 결과 간호조무사자격증과 관련한 교육이수증 허위발급 등 133곳(26%)에서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이하 ‘학원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학원 133곳 중 주요 위반사례는 교육과정이수증명서 및 의료기관 실습확인서 등 허위증명 발급 사례 34곳, 학원법 위반사례 99곳으로 나타났고, 이중 허위증명 발급 사례 13곳은 경찰에 수사의뢰 조치했다.시ㆍ도별 적발현황은 경기 28곳, 부산 24곳, 서울 20곳, 전북 14곳, 대구 8곳, 경남 8곳, 인천 6곳, 대전 6곳 등으로 나타났다.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지도ㆍ점검 실시 결과 불법ㆍ편법으로 운영되는 간호조무사학원이 많은 것으로 파악했다”며 “국가자격증을 발급하는 간호조무사 양성학원의 부실운영은 사회적 파장이 심각하다고 판단
2011-06-19 15:35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춘천KBS의 "강원도가 좋다" 녹화방송에 출연한 후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출산 양육에 대한 직장여성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 실천대회 강원 CEO포럼"을 주최했다. 이어 강원지역 언론인과 간담회까지.
2011-06-19 09:17치료가 끝났는데도 퇴원을 거부하는 환자로 인한 상급종합병원들의 손실이 커 이에 대한 정부당국의 행정적·제도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에 따르면 퇴원 거부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상급종합병원들이 3차 의료기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또한 상급종합병원들에서 근무하는 우수한 의사·간호사 등이 치료할 필요가 없는 환자들을 돌보야 하는데 따른 의료자원의 손실도 적지 않다. 게다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불필요한 입원’으로 간주해 입원료(의학관리료) 중 일부를 삭감까지 하고 있어 상급종합병원들로선 이중으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게 현실이다. 반면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의사들의 퇴원처방에 불응하는 것과 관련한 민원이 발생하게 되면 건강보험공단은 ‘급여’로 결정, 회신하고 있어 퇴원거부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급여’를 인정, 계속 입원할 수 있게하고 심평원은 ‘입원사유가 없다’ 며 진료비를 깎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퇴원해야할 환자가 병상을 차지하고 있는 바람에 입원병상이 부족해져 다른 환자의 입원치료 기회를 빼앗는 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에서 급성치료 완료…
2011-06-18 05:54오는 7월부터 제1형 당뇨병환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업소에서 혈당검사지를 구입하면 요양비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2011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계획’에 따라 제1형 당뇨병환자의 혈당측정시 사용하는 검사지(strip) 구입비용을 지원키로 한 것.제1형 당뇨병환자는 내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에서 혈당검사지를 처방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하면 된다.다음은 복지부가 밝히는 제1형 당뇨병환자 소모성재료(혈당검사지) 지원 관련 Q&A다.▲제1형 당뇨병환자인지는 어떻게 확인하나=보건복지부 고시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에 명시된 진단 기준에 따라 해당 전문의(내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가 진단 후 확인한다.제1형 당뇨병환자의 혈당검사에 사용되는 혈당측정검사지에 대한 보험급여는 담당의사가 다음기준에 해당한다고 진단한 사람으로서, 공단에 신청하여 등록된 자가 구입․사용한 경우에 1일당 최대 4개의 범위 내에서 적용한다.가. 적절한 혈당조절을 위해 인슐린 투여가 반드시 필요하면서,나. 다음
2011-06-18 05:41오는 8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 이하 KIMA)와 재미한인의사협회(회장 현철수, 이하 KAMA)는 오는 8월4일부터 7일까지 ‘KAMA 서울 국제컨벤션 및 의학술대회’를 타이틀로 한 제29차 연차학술대회를 최초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해 17일 KIMA 정희원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8월 학술대회가 갖는 의의를 설명했다. 정희원 회장은 “현재 중동,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국내 의료에 대한 러브콜이 오고 있다”면서 “이런 시점에 미국에 있는 교포들이 한국을 홍보하고 협조한다면 한국의료가 해외로 뻗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즉,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의료를 보다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이어 정희원 회장은 “그간 한미 의료인간의 네트워크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의료가 신성장동력으로 기대가 크다. 특히 해외환자 유치는 국부창출이 가능한 분야로 관심이 높다. 이번 학술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경원 사무국장은 역시 이번 학술대회가…
2011-06-18 05:32제약업계의 우려와는 달리 정부의 규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도 시장 성장률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5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한 7,636억원을 기록해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1분기 건강보험 약품비 증가율이 8.0%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제약시장의 성장률이 낮지 않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성장세와 관련해 신한투자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4월 낮은 증가율(0.3%)의 기저효과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국내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73.8%로 전년 동월 대비 1.0%p 감소해 2009년 11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상위 10대 업체의 조제액은 8.2% 증가해 국내 업체 평균 성장률에 육박하고 있다.주요 상위 업체들을 살펴보면, 일동제약이 16.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뒤를 이어 종근당 15.1%, 대웅제약 12.6% 순으로 전체 증가율을 넘겼다. 반면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각각 4.7%,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20위권내 기업들을 비교했을 때는 CJ와 한림제약의 5월 원외처방 조제액 증가율이 거의 30%에 가까이 늘어났고,
2011-06-18 05:24의약품 개발의 예측성과 투명성을 증대시키는 의약품 분야 평가지침서 8종이 이달부터 발간될 전망이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에 따르면 고혈압 치료목적 복합제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목적 복합제 및 당뇨 치료제 복합제 개발시 참고할 수 있는 심사지침 2종을 발간할 예정이다.아울러 ▲제1상 임상시험 설계 및 수행과 관련된 임상약리시험 지침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상 임상시험 사전상담 절차 ▲알레르기성 비염 임상시험 평가지침 ▲임상시험 및 시판허가를 위한 비임상시험 평가지침 등 임상시험 관련 지침 4종과 ▲약물 성분간 상호작용을 확인할 수 있는 약물상호작용 시험 및 기재 지침 ▲의약품 용기 및 포장 재질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지침 등 총 8종을 발간할 계획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총 50종의 의약품분야 평가지침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침서를 발간해 의약품을 개발하는 연구자나 제약업계가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고, 예측 가능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발간된 지침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정보자료 > 자료실 >간행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06-18 05:2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몬카루스정10mg 등 9개 품목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를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승인현황을 살펴보면 대화제약, 동광제약, 일동제약, 아주약품 등 9개 제약사가 ▲몬테루카스트 나트륨 ▲구연산실데나필 ▲보글리보스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프라미펙솔염산염일수화물 ▲이반드론산 나트륨일수화물 등 각기 다른 6개의 성분이 승인됐다.이와 관련해 자세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1-06-18 05:17의료분쟁에서 설명의무가 중요한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의사의 설명의무’는 의료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서울중앙지방법원(제15민사부, 재판장 김종근)은 최근 종양제거 수술 후 성대가 마비 된 A씨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주치의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 A씨는 소송에서 “종격동 종양제거수술 후 성대마비는 수술에 따른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후유증으로 의료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음에도 의료진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며 설명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재판부는 이와 관련, 병원의 의료진으로부터 A씨가 수술로 인해 성대가 마비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지 못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설명의무를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설명의무의 기준은 당시의 의료수준에 비춰 환자의 의사결정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을 대상으로 하는 데 의료진은 이를 지켰다는 것이다.즉 설명의무는 의료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증상과 치료방법의 내용 및 필요성, 예후 및 예상되는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과 부작용 을 알리는 것이란 설명이다.이번 사건에 대한 구체
2011-06-18 05:02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17일 2011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71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신임위원회에는 성상철 위원장, 김진규 부위원장, 왕규창 병원신임실행 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26개 전문과목학회 위원을 포함해 총 37명의 신임위원이 참석했으며 이창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과 김충기 대한전공의협의회 기획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2012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방사선종양학과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현행 N-1에서 N-2로, 응급의학과 지도전문의 수는 N-1을 유지하되, 지도전문의를 최소 3인 이상으로 변경키로 한 2010년도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 결정을 반영하여 방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또 성형외과, 비뇨기과, 병리과의 지도전문의 수 기준에 대해서는 수련교육 심판위원회에서 협의하기로 결정했다. 2012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신규지정신청을 한 병원 등 7개 병원을 비롯한 237개 병원과 34개 기관을 합쳐 총 271 곳에 대해서 실시하기로 논의 됐다. 특히 2011년도 전공의 후반
2011-06-17 16:56
인하대병원 사회봉사단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메디컬 소셜센터와 아리랑 요양원은 물론 나보이 공항을 찾아 현지 한국인 직원들과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 안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했다.
2011-06-17 15:26한올바이오파마가 메트포르민 초산염 성분의 당뇨병치료제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메트포르민 염산염을 초산염으로 개량해 용해도, 안정성 등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더욱 증가시킨 것이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기존 메트포르민 염산염은 위장자극을 일으킬 수 있었으나 초산염은 위장장애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특히 메트포르민 초산염은 기존 메트포르민 염산염에 비하여 혈당 강하 효과가 뛰어나며, 인슐린 내성 환자에게도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또 메트포르민의 본질적인 효과인 당뇨, 비만, 고지혈증, 지방간, 관상동맥질환, 골다공증,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과 같은 대사성 증후군 치료와 합병증 예방 효과를 증가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 등록된 ‘HL-018’은 최근 항암 예방효과로 주목 받고 있는 메트포르민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면서, 위장장애가 적은 초산염을 함유한 신규염 제제로 임상적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한올바이오파마는 현재 HL-018의 국내 임상을 마쳤으며, 지난 4월 한국 식약청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2011-06-17 15:11한국로슈(대표 스벤 피터슨)와 한국로슈진단(대표 이헌구)이 지난 16일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서울 청계천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최빈국인 말라위 어린이와 각국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올해로 8번째를 맞은 이 걷기대회는 전 세계 로슈 직원들이 각국에서 모두 함께 ‘한 날, 하나의 회사, 하나의 목적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기금 모금을 진행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는 5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로슈의 국내 법인인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의 임직원 200여명은 걷기 대회 및 기금 조성에 참여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직원 모금액에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별도의 기금을 추가 조성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프리카 어린이 구호 사업과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100개국에서 8만 여명의 로슈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약 700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9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식량과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사용했다. 이밖에도 로슈는 해마다 그룹 내 임직원 중 ‘칠
2011-06-17 15:1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신속한 임상시험 사전상담처리를 위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상 임상시험 사전상담 절차에 대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상시험 사전상담제도란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전에 임상시험기관이 제출한 자료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판단해, 그 결과를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에 반영함으로서 임상승인 기간 단축이 가능한 제도다.이번 지침에는 ▲사전상담시 임상시험 상담기간을 종전 50일에서 24일로 단축 ▲사전상담 신청양식 ▲제출자료 범위 ▲사전상담 회의 ▲사전상담 회신 등 민원 신청부터 최종 처리까지의 절차와 필요한 서식이 포함됐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지침을 통해 해당 임상시험의 사전상담 내용과 절차를 명확하게 안내해 사전상담 활성화와 임상시험 승인기간 단축을 통한 신속한 임상시험 진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1-06-17 14:59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3명이 동기 여동급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데 대해 학교 측이 '죄송하다'며 머리를 숙였다.앞서 서울성북경찰서는 16일, 고려대 의대생 3명을 집단 성추행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술에 취해 잠든 동기여학생 A씨를 성추행하고 이를 사진촬영한 혐의를 받고있다.서울중앙지법은 영장발부사유에 대해 "범죄혐의가 소명됐으며 증거인멸을 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학교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공지했다.학교는 "의대 자체적으로 학칙에 따라 학생상벌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며 양성평등센터의 심리결과를 접수하는대로 학칙에 따라 엄정하고 이성적으로 사건을 처리할 것을 분명히했다.이어 "사건을 인지한 순간부터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적법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해 노력해왔다. 직접적으로 충격을 받았을 학생들과 학부모님, 교유님께 머리숙여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학교를 믿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거듭 부탁했다.한편, 학교는 의과대학 홈페이지에만 이번 사과문을 올렸을 뿐 고려대학교 본 홈페이지에는 이를 게시하지 않았다.
2011-06-17 14:56무리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이 오히려 대상포진을 유발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대상포진은 보통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며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한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 피부과는 외래에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대상포진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총 4,742명(남자 2,103명, 여자 2,639명)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의하면 전체 환자 중 50대 이상이 3,336명(남자 1,423명, 여자 1,913명)으로 전체 환자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결과에서도 2009년 대상포진 환자는 45만 1천여명으로 7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55%가 50대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0대가 1,223명(남자 531명, 여자 692명)(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923명(남자 410명, 여자 513명)(19%), 50대 870명(남자 343명, 여자 527명)(18%), 40대 609명(남자 292명, 여자 317
2011-06-17 13:20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히알루론산 원료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일동제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박람회 ‘CPHI China 2011’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일동제약은 자체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의 신개념 생산 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으며, 자체 브랜드로서의 수출은 물론 필요시 OEM 수출도 모색할 예정이다.일동제약이 개발한 히알루론산 원료는 고도의 세균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적용,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고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히알루론산 생산 유전자를 독자 발굴한 특정 세균에 투여, 이를 대량 증식시킴으로써 분자량 10만∼600만의 다양한 종류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양산할 수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롭게 건설된 세포독성항암제와 세파계항생제 공장의 첨단 설비도 소개할 계획”이라며, “히알루론산 외에도 유산균, 레보플록사신 등의 원료도 함께 소개해 수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CPHI China 2011에는 총 104개국의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2011-06-17 12:40급성상기도 감염에서 항생제 사용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급성 호흡기계 질환의 항생제 사용으로 관리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호흡기계 질환에서 항생제 사용에 대한 의사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평원은 이번 조사 결과 “급성 호흡기계 질환에 항생제 처방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여전히 높게 나와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급성 인두편도염, 급성 기관지염 등 급성 호흡기계 질환에서는 항생제 효과가 미미함에도 “급성 호흡기계 질환에 항생제 처방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여전히 높게 나와 의사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았다.바이러스가 80%, 90% 이상인 급성 인두편도염과 급성 기관지염에서는 항생제의 효과는 미미한 반면, 잦은 사용으로 인한 내성증가로 약제비의 증가라는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치료가능한 대상의 폭을 줄이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생제를 줄이려는 방향으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호흡기계 질환별로 항생제 사용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급성 코인두염에서는 5.7%에서는 “그렇다”라고 응답한 반면, 급성 부비동염에서 항생제
2011-06-17 12:0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금연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직원들이 병원입구에서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금연홍보를 시작한 것.병원측은 “지난해 금연펀드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직원 80%가량이 담배를 끊었으며 올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연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금연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1-06-1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