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뜨거웠던 의쟁투의 열기를 기억하십니까?”경만호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6월22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올바른 의료제도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연다며 회원들에게 서신문을 발송해 참여를 독려했다.경회장은 “의료계는 막다른 길에 와 있다. 개원가는 사실상 벼랑 끝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구조적인 저수가 체제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운을 뗐다.특히 의약분업은 의사들로부터 의약품 조제권만 빼앗아간 게 아니라 정부는 의약분업으로 인해 건강보험재정이 파탄에 이르자 당근책으로 수가를 인상해줬던 것을 고스란히 회수해 가버렸고, 이후에도 의사의 의료행위 하나하나를 통제하고 감시하는 국가통제체제를 더욱 강화했으며 재정절감을 이유로 의료서비스 총량을 억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한국 의료가 처한 어려운 상황은 합리적이지도 정의롭지도 못한 의료제도가 근본원인이라는 것.인위적 계획으로 강제한 의약분업과 이로 인한 폐해를 세상의 이치에 맞도록 제도를 고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이중 삼중의 국가통제로 의사들의 목을 죄어 재정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가 원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회장은 “복지부와 1차 의료 활성화를 논의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는 아직 실효
2011-06-17 10:14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최근 입사 백일을 맞은 신규간호사(프리셉티)와 신규교육전담간호사(프리셉터)들을 위한 축하자리를 마련했다.순천향 구미병원의 간호사 백일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백일이 고비’라는 병원 현장에서 성공적인 적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20명의 신규 간호사들과 각 병동 신규교육전담간호사들에게 축하와 노고에 찬사를 보내는 축제의 장이다.
2011-06-17 10:07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 간호부가 15일, ‘제1회 임상간호연구 발표회’를 성료했다.의사・간호사・지역 보건소 담당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상간호연구 발표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향후 간호 분야에서 ‘근거에 기초한 간호 활동’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마련됐다.발표회는 외부 강사의 특강으로 시작돼 9명의 간호사가 임상간호에 대한 각기 다른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일 대학병원 간호사의 실무교육 안 제시’의 주제발표를 진행한 이인경 수간호사 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재발성 요로결석환자의 생활습관 조사연구’를 발표한 김미경 수간호사 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이비인후과수술 후 갈증 및 구강상태에 대한 간호중재효과’를 발표한 박수정 간호사 팀이다.홍대식 병원장은 “부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병원으로서 이번 간호부의 임상간호연구 발표회 개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간호부 임상연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황태희 간호부장은 “임상에서 전문직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이런 연구 활동을 훌륭하게 해낸 우리 간호사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2011-06-17 10:00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지난 16일 김옥길 홀에서 '제 4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내 안의 감염관리 본능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안전한 병원을 위한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철 병원장 등 이대목동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철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환자들이 질병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보호 받아야 할 곳이 병원”이라며 “그 동안 이루어져 왔던 여러 감염관리 활동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환자들이 가장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후,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고 이어서 열린 감염관리 퀴즈대회에서 200여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62병동 김혜정 간호사가 감염관리 최고의 ‘지식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손 위생 우수 부서 및 직원 시상에선 진단검사의학과 등 3개 부서가 우수 부서상을, 신경외과 서의교 교수 등 6명이 우수 직원상을 수상 했으며 우수 직원들에게는 금 1돈의 손 위생 우수직원 금 배지가 주어졌다.
2011-06-17 09:39초 고화질에 검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최신형 MRI가 관악구의 종합병원인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에 도입돼 가동에 들어갔다. 양지병원은 지멘스사의 최신형 MRI를 도입하고 16일 기념식을 가졌다.양지병원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MRI는 1.5테슬러 아반토 SQ 엔진을 장착한 최신 장비. 초 고화질 영상에,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독일 지멘스사 제품이다. 특히 뇌질환 및 뇌혈관, 척추(목,허리) 신경계, 근골격계, 내과계 촬영에 진단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상일 양지병원장은 “이번 MRI 도입을 기점으로 유방·갑상선센터 중심의 여성 질환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앞으로 더욱 노력해 지역 거점병원을 넘어 전국적으로 특화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지병원은 최신형 MRI 도입을 기념해 ‘양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양지병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앞 마당에서 전 직원이 기증한 의류, 가방 등을 초저가에 판매하는 `양지희망장터`와 직접 만든 떡볶이, 파전, 과일 등의 음식을 파는 `양지푸드코트`를 열어 지역주민들
2011-06-17 09:202000년 의약분업 이후 의약품 재분류 작업의 첫 단추가 꿰어질 예정으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1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간 전환대상 품목 선정을 논의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의료계와 약계에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간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해당 품목과 사유 그리고 해외분류 현황 등을 명시한 리스트를 오는 19일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한 상황.하지만 현재 약계에서는 일반약을 최대한 방어하면서 사후피임약·테라마이신안연고 등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역으로 전문약을 지키면서 일반약의 전문약 진입 논의를 꾀한다는 분위기로 양측의 입장이 엇갈려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한편, 복지부는 의약품 분류기준 및 해외사례 의약품 분류 현황 등을 참조해 재분류 대상 품목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의약품 분류기준 규정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의 경우 ▲약리작용 또는 적응증으로 볼 때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진단과 지시·감독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는 의약품 ▲투여경로의 특성상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시·감독에 따라 사용돼야 하는 의약품 ▲용법·용량을 준수
2011-06-17 05:54사회적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고대의대생들의 성범죄 연루 사건과 관련, 의대생들마저 “인성조차 갖추지 못한 이들과는 절대로 함꼐 의사가 될수 없다”고 성토하고 나섰다.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연합(의장 안치현)은 16일, “가해 학생들이 피해학생을 성추행하고 사진을 찍은 사실까지 인정한 이상 이들은 절대로 의료인이 돼서는 안된다”며 “고대의대 측은 이들에게 시급히 출교조치 처분을 내려 의사국가고시시험을 볼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에서는 남학생 3명이 같은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이를 사진촬영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피의자들에게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학생연합은 이번 사건의 피의자들에게 인간의 근본인 인성조차 갖춰지지 못한 학생들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사회에 그대로 배출돼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쏘아붙였다. 기본적인 인성조차 갖춰지지 않은 사람에게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이에 학생연합은 “학교가 교육기관으로서 이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는 데 도덕적ㆍ윤리적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며 “자칫 학교의 조치가 늦어져 가해학생들이 의사국가고시를 본다면 형사처벌을 받더라도
2011-06-17 05:46지난 3월, 중앙대용산병원의 이전통합과 함께 본격적인 흑석동시대를 연 중앙대학교병원이 2개월여 만에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16일, “현재 일일 외래환자 수가 3000명선을 웃돌고 있다”며 “이같은 안정적인 랜딩은 갑상선센터의 활약과 병상확충을 통한 의료진 확보 덕분인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통합 전 흑석동 중앙대병원은 일일 외래환자 수가 2000명 선이었으며 중앙대용산병원은 1000여명 선이었다. 용산병원을 흑석동으로 이전ㆍ통합하면서 320병상을 확충하고 용산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며 차별화의 일환인 갑상선센터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온 병원 입장에서는 현재 일일 외래환자 수 3000여명을 달성한 것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이번에 유입된 1000여명의 신환자가 모두 용산병원에서 이전해 온 환자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애초 중앙대병원은 기존 용산 환자의 60%정도를 끌어올 생각이었다. 이에 용산병원 환자전용창구를 개설하고 홍보를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통계는 집계돼지 않았다. 병원 측은 현재 60%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정수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병원 내부에서는 이같은 안정적 입지구축에
2011-06-17 05:43대형 의약외품 브랜드의 슈퍼판매가 수월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실상 해당 업체들은 곤혹스러운 눈치다.편의점 등을 포함한 소매유통로를 확보하자니 약사회를 비롯한 약계가 걸리고, 잠궈두자니 시민단체를 포함한 여론의 눈치가 보이는 상황인 것.정부는 오는 8월, 본격적으로 슈퍼판매를 시행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당시 나올 품목에 대해서는 제약사간 눈치싸움이 치열할뿐더러 먼저 나서서 시장을 푸는 ‘리더’가 누가 될 지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이번 슈퍼판매의 대표주자가 된 ‘박카스(동아제약)’의 경우, 증권가에서는 가장 큰 수혜를 입을 품목으로 꼽고 있다. 그러나 실상 동아제약 측은 고심을 거듭하는 모습이다.동아제약의 경우 보건복지부의 발표 다음날인 16일, 일부 언론을 통해 “약국판매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 전해지면서 슈퍼판매 실효성에 대한 논란의 불씨가 지펴지기도 했다.그러나 이날 오후 본지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동아제약 관계자는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다소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당일 회의를 통해 일본 사례 분석 등 슈퍼판매에 대한 다각도의 검토를 하기로 결정이 났다”고 전했다.동아제약…
2011-06-17 05:21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오늘(17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재정과 비용절감방안에 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사회보험체제로 의료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독일, 프랑스, 일본, 대만 등 유럽 및 아시아의 건강보험 재정관련 개혁내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각 ‘유럽의 건강보험재정 및 비용절감 방안’, ‘아시아 주요국의 건강보험재정 및 비용절감방안’, ‘사회보험으로의 의료보장제도 지속가능성’ 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프랑스국립연구소 모니카 슈테판(Monika Steffen) 선임연구위원은 유럽연합(EU)의 보건정책 및 프랑스의 의료개혁에 대해 발표한다. 슈테판박사는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EU 보건정책의 발전과정과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보건정책 형성 및 시행에 있어 EU와 그 소속 국가들 사이의 권력 양상은 매우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얽혀있지만, 소속 국가들 간 정책을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을 강구하는 중이다
2011-06-17 05:19올해 수가협상에서는 지불제도 개편에 관한 공단-공급자의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재정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 ‘2012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 전략 재정운영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후 2시에 시작해 저녁 6시30분까지 4시간 30분에 걸쳐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2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 방향과 지불제도 개편의 중장기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연구자들의 발표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재정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있었다고 한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는 “위원들은 기본적으로 보건의료의 정책자료 축적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면서 “특히 지불제도 개편과 관련해 위원들은 공급자 역시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 수가협상에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의견들이 제시된 것은 최근의 상황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점 때문이다. 그동안 수가협상에서 지불제도 개편에 관한 공단의 제시와 공급자의 무조건 반대가 있어왔다. 하지만 최근 지불제도 개편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해지며 공급자들 역시…
2011-06-17 05:02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베트남에서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시된 ‘홈타민진셍 골드’는 기존 홈타민진셍에 함유돼 있던 비타민과 미네랄, 한국 인삼 추출물에 혈액 순환 개선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은행잎 성분을 포함시킨 신제품이다. 한국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인삼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베트남의 경우 인삼함유 종합비타민제 ‘홈타민진셍’을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선정, 약국을 통해 차별화된 고가정책을 펼치며 베트남 시장을 개척했다.앞서 ‘홈타민진셍’은 지난 2002년에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4월에는 베트남 출시 15주년 기념식을 갖기도 했다.현지 행사장을 찾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공장에서는 80개 이상의 우수한 의약품이 생산되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통해 ‘홈타민진셍’이 베트남 시장에서 대표적인 국민영양제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19일 하노이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북부의 주요 거래처 200곳을 초청해 같은 행사를 한 번 더 가질 예정이다.
2011-06-16 16:34서울아산병원이 암환자의 수술과 항암, 방사선치료의 3각축을 갖춘 방사선수술센터를 15일 열었다.서울아산병원은 “첨단 사이버나이프와 감마나이프를 갖춘 방사선수술센터를 열어 암환자 상태에 따라 통합진료시스템을 적용할수 있게됐다”고 16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방사선수술센터에서는 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종양내과 등 암 전문의들이 통합진료를 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하고 최선인 치료 방법을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게됐다. 특히 방사선수술을 요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환자 접수와 담당의사와의 빠른 연계로 당일검사와 당일판독이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이번에 서울아산병원에 도입한 최신형 사이버나이프 9.0 버전은 기존 사이버나이프보다 인공지능 로봇의 속도가 빨라지고 동시에 불필요한 로봇 이동 경로를 줄였다. 이에따라 기존에 2~4시간 정도 소요되던 치료시간이 1~3시간으로 단축됐다.사이버나이프란 방사선 치료에 사용되는 장치인 선형가속기를 소형경량화해 로봇 팔에 장착시킨 후 실시간으로 종양을 추적하면서 종양 모양에 따라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하는 장치다. 정상조직의 손상은 최소화 하면서 치료부위를 절개하지 않고 수술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사선수술센
2011-06-16 16:2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6일 최신의 국내 허가사항 및 외국문헌 정보를 검토해 대사성 의약품과 항생물질 제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 중 ‘Simvastatin-Darunavir Ethanolate’ 등 30개 성분 조합이 추가된 병용금기 의약품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추가 공고를 통해 일부 연령대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처방 또는 조제되면 안되는 연령금기 의약품 ‘Brimonidine Tartrate (4주 미만)’ 등 7개 성분도 포함시켰다. 병용금기 의약품이란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함께 사용할 때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나 약효 감소 등으로 인해 환자에게 동시에 처방 혹은 조제되면 안 되는 의약품 조합을 말한다.새로 추가된 병용금기 의약품을 살펴보면 Ezetimbet+Simvastatin과 병용 시 근증/횡문근변성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부작용을 유발하는 성분은 ▲Itraconazole ▲Ketoconazole ▲Erythromycin 및 Erythromycin을 활성성분으로 하는 모든 염 제제 ▲Thlithromycin ▲Indinavir Sulfate ▲Atazanavir Sulfate ▲Lopinavir+Ri
2011-06-16 16:13“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 방사선사가 초음파검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판독한 것과 관련해 대한영상의학회 회원 일동은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대한영상의학회는 16일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CT·MRI 검사 등은 방사선사들이 정해진 검사방법에 따라 촬영하고 영상을 만들면, 이 영상들은 촬영 범위 내에 들어있는 모든 장기를 세밀하고 빠짐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시간을 두고 추후에 판독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초음파검사는 의사가 직접 환자의 신체 부위를 검사하면서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시간(real-time)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것으로 CT 및 MRI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즉, CT나 MRI 등은 필름이나 모니터를 통해 검사 부위가 빠짐없이 촬영된 수십·수백개의 영상을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지만, 초음파검사는 검사를 하는 사람이 보게 되는 동영상의 극히 일부만이 검사자의 판단에 따라 기록으로 남게 되므로, 검사 도중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냥 지나쳐 다른 사람이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게 된다는 부연이다.영상의학회는 해부학, 병리학, 생리학 등을 기반으로 한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비전
2011-06-16 16:08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대한한방해외봉사단(KOMSTA․단장 강동철)이 동티모르 딜리와 에르메라에서 현지주민 1,500여명을 진료하고 돌아왔다. 이번 행사는 9명의 한의사에 의한 의료봉사와 함께 미용 봉사, 솜사탕 및 스티커 제공, 영화 ‘맨발의 꿈’으로 유명한 한국인 김신환 축구감독이 이끄는 현지 청소년축구팀 선수들에게 축구화 50켤레와 허준 이미지가 새겨진 티셔츠 전달을 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하여 동티모르에 대한민국과 한의학의 참모습을 알렸다.특히 봉사기간 내내 진료현장을 찾은 주동티모르 서경석 대사는 이번 의료봉사에 함께 참여한 전직 유진규 대사와 함께 성공적인 의료봉사를 위해 통역사 배치 및 대사관 초청 만찬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김영권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대한민국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마중물이 돼야한다”며 “현지에 국제협력한의사 배치와 한의진료센터가 설립돼 지속적으로 현지인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후속 조치가 긴요하다”고 강조하고, 향후에도 해외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의 102차 해외의료봉사로 실시됐다.진료단장으
2011-06-16 14:49로슈가 난소암, 폐암, 피부암 등 종양과 관련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이루어내며, 항암치료에 있어 미래형 표적치료제 개발을 통한 맞춤의학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로슈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는 로슈의 다양한 항암제를 이용한 30여가지 종양분야에 대해 300여건에 달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로슈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우수성을 드러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바스틴(베바시주맙), 타쎄바(엘로티닙)와 함께, 현재 개발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메트맙과 흑색종 치료제 베무라페닙과 관련한 연구결과들이 기존의 치료제들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최초의 신생혈관억제제인 로슈의 대표 항암제 아바스틴은 재발성 난소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현저하게 연장시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3상 임상연구(OCEANS)는 백금계 항암제에 반응을 보이는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게 아바스틴과 화학요법(젬시타빈과 카보플라틴)의 병용 투여군과 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을 비교해 진행됐다.그 결과, 질환의 진행 위험이 52% 감소하고, 무진행 생존기간이 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에 비해 4개월까지 연장(
2011-06-16 14:49천식 및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인 세레타이드의 28회/통 제형이 국내 발매된다.16일 GSK(대표 김진호)에 따르면 세레타이드 28회 제형은 천식 및 COPD 환자와 의사 모두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처음으로 이 질환을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짧은 기간 사용 후 치료 효과나 부작용 여부, 복약 순응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제품은 60회/통으로 돼 있어 한 달간 사용해야 했지만 28회/통 제형은 2주간 사용해 천식 및 COPD 환자의 진단과 치료 용이성을 높였다. 세레타이드 디스커스는 스테로이드 용량에 따라 3가지 용량(100, 250, 500mcg)으로 나눠져 있으며 28회/통 제형은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100mcg과 250mcg이 있다.GSK 학술 및 개발 담당 이일섭 부사장은 ”천식이나 COPD는 질환뿐만 아니라 치료에 흡입용 치료제가 권장된다는 인식이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미흡하다”면서 “세레타이드 28회 제형으로 천식이나 COPD로 진단 받은 환자들이 흡입제 사용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흡입용 스테로이드 제제는 국내 천식치료 가이드라인은 물론 세계 천식 가
2011-06-16 14:47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지난 5월 6일부터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 관할로 이관된 KGSP사후관리 업무를 위해 지자체와의 업무공조에 착수했다. 현재 KGSP 연간 법정교육은 도협이 주관하고 있다. 그러나 신설도매업의 KGSP서류심사를 비롯한 사후관리업무 등을 그간 진행해 온 제반 업무메뉴얼을 지자체에 안내 제공하면서 원활한 KGSP사후관리업무를 위해 상호 업무협조를 전개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이 일환으로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6일부터 인천,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시·군·구 의약담당자와 간담회 및 현장실습을 통한 KGSP업무 설명회를 전개한다. 경기도 지역 업무협의 일정은 ▲16일 안성시보건소 ▲17일 부천 소사구보건소 ▲20일 수원 권선구보건소 ▲28일 북부청사 ▲7월 5일 의왕시보건소 ▲6일 성남 중원구 보건소이며,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도협 KGSP 담당자는 회원관리국 이원호 국장, 경영기획국 김성환 차장이 담당하고 있다.
2011-06-1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