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김재욱)은 24일 ‘2011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 여성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은 주최사 iMBC, 동아닷컴, 일간스포츠가 합동으로 전문가 조사, 네티즌 조사, 병원 모니터링, 공동 자문위원 인증을 거쳐 분야별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에 수여하는 상이다.제일병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40여 명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활동하며 주산기과, 불임ㆍ생식내분비과, 부인종양학과, 부인ㆍ내시경과 등 산부인과를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여성질환 진료실적 및 출산분만 건수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일병원은 개원 반세기에 걸쳐 여성질환 치료와 연구에 매진해 오며 쌓아온 임상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여성암센터와 불임센터 중심으로 연 1만여 명의 신규 해외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등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환자 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이날 수상식에는 김재욱 병원장이 참석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2011-03-24 16:32“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써주십시오.”전북대학교병원에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봉사금을 쾌척해 눈길을 끌고 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전주 모악라이온스클럽(회장 송돈의)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전북대병원을 찾아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라이온스클럽 송돈의 회장,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 클럽 역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한벽루홀에서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사랑에 환자 7명에게 봉사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송돈의 회장은 “주위의 소외된 가정을 살피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다짐했다.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의술과 인술로 환자들을 돌보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전주모악라이온스클럽은 연탄봉사, 중증장애인봉사, 독거노인, 학생들 지속적인 장학금 전달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1-03-24 16:29유한양행(공동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엔솔테크(대표이사 김해진)와 투자 및 차세대 퇴행성관절염 펩타이드 치료제에 대한 공동 개발 계약을 23일 체결했다. 향후 유한양행은 엔솔테크에 45억원 상당의 지분투자를 통해 엔솔테크의 지분 20%를 취득한다. 동시에 엔솔테크가 보유한 BT/I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발굴해낸 혁신 신약들에 대한 사업화 우선 검토권을 획득하게 됐다.엔솔테크가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은 골다공증 치료제, 항암제, 결핵치료제, 치주염 치료제, MRSA/VRSA 항생제 등이 포함돼 있다.이번 투자 계약은 유한양행이 보유한 신약개발 능력과 엔솔테크의 난치성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이 가능해 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유한양행은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실질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퇴행성관절염은 근원적 치료제가 없어 unmet market need가 매우 큰 약물로, 상업화 성공 시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최소 수 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 질환군이다.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있어 유한양행은 전임상 및 임상비용을 부담하는…
2011-03-24 16:07유비케어(대표 남재우)가 ‘의사랑 사전점검’을 출시하고, 4월 말까지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의사랑 사전점검은 의사랑 진료실 및 EDI 청구 화면에서 심평원 요양급여비용기준, 각종 최신 고시, 심사지침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적정 진료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한 번의 클릭으로 진료 및 처방 내역에 대한 전문가 점검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각종 제도 변경사항을 빠르게 적용해 심사지침에 위배된 내용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청구 심사 절차를 간소화 해 청구 기간을 단축했으며, 진료비 삭감액을 최소화 할 수 있다.유비케어는 이번 의사랑 사전점검 출시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료체험 이벤트는 의사랑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3월 31일까지 신청한 고객에 한해 신청한 날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의사랑 고객서비스 사이트인 의사랑웹사이트(www.ysarang.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사랑 고객센터(02-2105-5001)를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
2011-03-24 16:05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진행한 일본 지진피해 기부금 모금이 24일 현재 총 7,650만원으로 마감됐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총 91개사(시도지회 포함)가 참여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나라 일본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도협의 성금모금 소식을 들은 벳쇼 요시키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장은 “한국의약품도매업계의 위로와 성금모금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직도 도매업계를 포함한 피해지역에서 복구가 진행 중이지만 한국의 지지에 힘입어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협은 일본연합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부금을 현금으로 송금키로 결정했으며, 조만간 일본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1-03-24 16:0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kotra와 공동으로 개최한 의약품 수출로드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3월 14~18일 동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보제약, 다산메디켐, 대한약품공업, 동아제약, 아주약품, 에스텍파마, 오레오건강, 일동제약, 태준제약, 펜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화일약품 등 12개사가 파견됐다.식약청도 한국 의약품의 해외시장개척 지원 및 동남아시아 국가간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의약품 관련 기관 담당자 등을 초청하고, 현지 의약품 등록 규정 및 시장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수출로드쇼 파견 전에 주선된 현지국의 바이어들과 1:1 상담회도 개최해, 각 국가별로 업체당 평균 2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도 있었다.식약청은 해당 국가의 제약업체와 규제기관을 대상으로 국내 의약품의 허가 심사, 품질관리 관련 규제 현황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의약품 허가, 등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의약품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외에도 식약청과 수출로드쇼 참가업체는 인도네시아 식약청을 방문했다. Dra. Kustantinah 식약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2011-03-24 16:03대한고관절학회(회장 김희중)는 인공고관절 수술 후 발생하는 정맥혈전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한 ‘고관절 수술에 대한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방권고안은 정맥혈전색전증(VTE: Venous thromboembolism)에 대한 우리나라 최초의 권고안으로, 정형외과 분야에서 높아지고 있는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의 필요성에 부응하고 환자들의 치료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권고안은 정맥혈전색전증 위험인자와 출혈 위험인자를 구분하고, 이들의 위험도를 ‘표준’과 ‘고 위험도’로 나누었다. 또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고관절 골절수술별로 위험도군을 분류하여 각기 다른 예방권고안이 적용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권고안에 따르면, 각각의 위험정도에 따라서 아스피린, 와파린, 리바록사반 등의 약물요법과 항혈전스타킹, 간헐적 공기압박장치 등의 물리적 방법을 단독 또는 병행해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맥혈전색전증은 아시아인들에게는 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돼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함은 물론 가이드라인 또한 부재했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매년 150만 명 정도의 정맥혈전색전증 환자가 발생하며, 이 중 54만 4000여…
2011-03-24 13:55영상장비 수가인하에 병원계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새로운 수가조정안 제시를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4일, 보건복지부가 일부 보정작업을 거쳐 새로 제시한 영상장비 수가인하안 역시 실제 원가와 큰 차이가 있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철저한 원가분석에 근거한 수가조정안 산정을 거듭 요구했다. 24일 제도개선소위원회에 새로 제시한 영상장비 수가 인하안은 병원계의 요구에 따라 일부 보정작업을 거쳤으나 비급여비율에 있어 실제와 큰 차이를 보였으며, 5년 이상 사용한 장비의 경우도 병원계의 요구에서 절반인 5%만 계산에 반영했다.병원협회는 “실제 수가 인하요인보다 더 큰 폭으로 수가가 인하되는 결과가 초래된 것에 실망과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성토했다.이어 병원협회는 “영상장비 수가는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면서 “철저한 원가분석에 근거해 수가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수가인하안을 터무니없이 높게 제시해 놓고 협상을 통해 수가인하 폭을 절충하는 행위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정확하고 근거에 입각한 원가분석을 통해 수가 조정요인이 있을 경우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수가를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2011-03-24 13:54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위암 및 간암/간이식 치료의 권위자인 이건욱 교수(서울대병원 외과)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외과 서동만 교수도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5년 신축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키워 온 건국대병원이 외과 및 소아심장 분야의 명의로 손꼽히는 국내 최고의 의료진을 최근 잇따라 영입하면서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서동만 교수는 국내 최고의 소아심장외과 분야의 권위자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흉부외과 인턴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부천세종병원, 대전을지병원을 거쳐 1990년대 초부터 서울아산병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연수를 거쳤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선천성 심장병 센터’의 소장 및 소아심장외과 분과장을 맡아 우리나라 소아심장 의학을 선도했다.특히 서동만 교수는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3살 소아의 심장이식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고, 2008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후 100일된 신생아에게 4살 소아 뇌사자 심장 이식 수술도 성공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세계 빈곤 아동을 돕는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인술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0
2011-03-24 13:51보건복지부는 2011년~2012년까지 2년간 33만개 내외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보건복지분야 11-12 일자리창출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보건의료시장 확대, 보건복지수요 증가, 기존제도의 성숙 등에 따라 26만여개의 일자리가 증가하도록 하고 신규서비스 제도화, 진입규제 완화, 제3 섹터 활성화 등을 통해 7만여개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7만여개 일자리는 양질의 좋은 일자리 확충을 목표로 시장잠재력이 큰 사회서비스 4개 분야(보육, 노인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지역사회서비스), 보건의료 5개 분야(임상시험, 해외환지유치, 건강관리서비스, 뷰티 서비스, U-헬스) 등 9대 유망 서비스를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가 가·감산제를 일자리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임상시험 유치 활성화를 위해 임상시험 승인기간을 단축(기존 30일→14일)함은 물론 참여환자에 제한적 건강보험 적용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중동 등 핵심국가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화 의료기술 육성을 지속 추진하며 신규 서비스 시장 창출을 위해 건강관리서비스법 및 뷰티산업 진흥법 등 보건의료산업 선진화를 위한 법률 제정을
2011-03-24 12:32우리나라는 OECD국들과 비교할 때 국민의료비는 적게 들면서 평균수명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약품비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펴낸 ‘2010 보건의료 통계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08년 GDP 대비 국민의료비 비율은 6.5%로, OECD의 1980년도 평균 의료비(6.6%) 수준이며, 1인당 의료비 지출도 1801달러로 OECD 평균 3143달러의 60%대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수명은 남자는 76.5세(OECD 평균 76.4세), 여자는 83.2세(OECD 평균 82.0세)로 높았다.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을 보면,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지만 OECD 평균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며 자살, 전염성 및 기생충질환, 당뇨병, 뇌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자는 OECD 평균보다 많다. 사망원인별 사망자수의 OECD 평균을 100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는 신경계질환, 순환계질환, 호흡기계질환, 소화기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회원국 평균보다 낮아 100 이하였다. 특히 순환계질환 중 허혈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평균의 39.9%에 불과했다. 사망률이 OECD 회원국 평균보다 높아 100
2011-03-24 12:22대한견주관절학회(회장 박진영 교수)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어깨관절의 날’로 선포했다. 학회는 어깨관절의 날 선포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깨관절 질환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전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4일 개최된 선포식에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민주당 우제창 의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이광진 전 충남대 총장이 참석, 대국민 계몽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선포식과 동시에 전국 140여 병원에서 동시에 어깨관절의 질병을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등이 이루어졌다. 학회 박진영 회장은 “최근 한 농촌 지역에서 이루어진 조사에 따르면 2명 중 1명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며 어깨관절 질환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수많은 의료 정보의 홍수 속에 잘못도니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어깨 질환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야말로 국민들의 어깨 건강을 위협하고 부적절한 시술과 치료로 경제적인 손실을 함께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어깨관절의 날’ 제정 배경을 전했다. 실제 어깨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가 2005년 7721명에서 2009년 3만1076명으로 4배이상 증가한
2011-03-24 12:03남성의 50%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세계적 권위의 종합 의학 저널인 미국 란셋지(The Lancet) 3월 1일자에 H. 리 모핏 암센터 연구소의 안나 줄리아노(Anna Giuliano) 박사팀이 미국, 브라질, 멕시코의 18~70세 남성(평균 나이 32세) 1100여명을 대상으로한 HPV 감염 연구 결과가 실렸다. 이 연구에서 실험 대상자들은 6개월마다 한번씩 총 2년간 HPV 감염 진료와 검사를 받았다.그 결과, 모든 연령대의 남성에게서 HPV 감염 발생률이 높게 나왔으며 전체 인구표본 중 남성의 절반이 HPV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100여명의 대상자중 575명에게서 HPV 6, 11, 16, 18형의 감염이 발견됐다. 여러 유형의 HPV 중 16형과 18형은 전체 자궁경부암 발병의 약 70%를 차지하며, 6형과 11형은 전체 생식기 사마귀의 약 90%를, 그리고 저등급 자궁경부이형/병변/이형성증 발병의 약 10%를 차지한다. 줄리아노 박사는 “남성의 HPV 감염은 여성과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여성보다 남성이 일생 중 HPV에 감염될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며 “여성은 나이가 들면
2011-03-24 11:49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 집중화 완화 방안으로 약값 본인부담률이 인상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오늘(2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증(다빈도질환 약 50개 내외)에 대해 상급종합병원 이용시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현행 30%에서 50%로 올리고 종합병원도 30%에서 40%로 올리는 안에 다수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앞서 상급종합병원은 기존 30%에서 60%로 2배, 종합병원은 30%→50%, 병원은 30%→40%로 각각 올리고 의원의 경우 기존 30%를 유지토록 하는 안건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으나, 이번 소위에서 의원급과 병원급은 그대로 둔 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약값 본인부담률 인상폭을 수정한 안을 도출한 것.복지부는 지난번 소위에서 논의한 약제비 외래본인부담률 연계방안이 당초 대형병원 경증 외래집중화 완화 취지에 맞지 않고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방향에도 부합하지 않다는 건정심 논의 내용을 받아들여 병원급 의료기관은 제외하고 상급과 종합병원에 한해 인상한 것이며 인상폭은 가입자의 수용성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가입자 대표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과 관련해 환자의 부담만 올리는 정책을 먼저 시행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03-24 11:46“영상의학과 영역에서의 방사선 촬영과 이를 통한 병의 진단은 한의학이 아닌 의학의 토대로 탄생된 것이며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의사들의 고유 권한인 것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한의학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이는 의사 고유의 권한 침해라는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한의사들이 방사선학을 한의과대학 교과서 내 현대의료기기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키고 한의사 보수교육에도 반영해 달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전문지식을 동원함에 있어 윤리적이어야 할 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주장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는 것.특히 대개협은 성명서를 통해 “이론적 토대 위에서 과학적 발전의 결과물로 의료기기가 탄생하는 것인데 이미 나와 있는 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것은 한의사이기전에 과학자로서 가져야 할 과학적 태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의학과 한의학은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이론적인 근거를 가진 학문으로서 서로 간에 있어 진단의 방법과 치료의 방법도 엄연히 다른 방법으로 전개해 왔다는 부연이다. 대개협은 “한의사들이 현대의료
2011-03-24 10:48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동작구보건소와 동작구 아토피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중앙대병원은 23일, ‘동작구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 협약식’을 갖고 동작구 내 아토피 환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아토피 환아에 대한 상담과 정밀검사,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실태조사와 역학조사 등을 수행하게 되며, 동작구보건소는 아토피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제반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성덕 원장은 “동작구보건소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해 지역 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 대한 적절한 검사와 치료는 물론 연구와 조사 활동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아토피 환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1-03-24 10:26염증치료 및 거담제로 사용되고 있는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 함유제제의 효능이 입증되지 않아 국내 판매가 중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펩티라제정’(국제약품공업) 등 64개사, 95개 품목에 대해 처방 및 사용중지의 내용으로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고, 자발적 회수를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서는 최근 세라티오펩티다제의 원개발사인 다케다약품공업에서 실시한 시판후 임상시험결과 유효성 입증에 실패하자 자발적인 판매중단 및 회수를 실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독일, 이탈리아 및 대만 등 동남아 일부 국가에는 현재 허가돼 있는 상태다.식약청은 국내 제조업체에서 제출한 임상시험 자료 등에 대한 검토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실시한 결과, 유효성을 입증할 만한 수준의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렸다.이에 따라 국내서 허가된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 함유제제에 대해 판매 중지시켰으며, 시중 유통품목에 대해서는 업체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회수토록 권고한 것이다.식약청은 이번 시판중지 및 회수조치에 대해 “관련 품목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이 국내에 다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 약을 복용중인 환자들은 의사 또는…
2011-03-24 10:21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김승철)이 개원 2년 만에 우리나라 ‘여성암 치료’ 대표 브랜드 선정에 이어 글로벌 의료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201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와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특성화병원 부문에 잇달아 선정된 것.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최근 발표된 '201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중 여성암센터 부문 최고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스탁이 조사, 평가한 '201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국내 산업의 부문별 브랜드가치 1위를 선정, 발표하는 브랜드가치평가 인증제도이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201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 선정됨으로써 우리나라 ‘여성암 치료’ 최고의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2009년 3월 개원 이래로 2011년 2월 현재까지 2년 만에 여성암 수술 건수가 3.3배 신장했으며, 다른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은 후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전입환자도 2.5배 늘었다. 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특성화병원부문에 선정되어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의료기관의 잠재력도 인정 받았다. 의료관광 활성화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 글로벌 의
2011-03-24 09:55인하대병원 공동연구팀이 사람의 성체줄기세포로 급성췌장염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급성췌장염을 일으킨 흰쥐에 호미오세라피㈜ 특허기술로 분리한 고순도 성체줄기세포를 주입한 결과, 급성췌장염의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화기계 국제학술지인 Gastroenterology(Impact factor: 12.899) 3월 호에 발표됐다.줄기세포 주입으로 췌장염으로 인한 췌장 조직의 부종, 괴사 및 염증이 약 40%~60%정도 감소했으며, 과분비된 췌장 소화효소들도 20%~65%정도 감소됐다는 것.특히 줄기세포 주입 후 TNF-α, IL-1β, iNOS, IFN-γ, IL-6 등과 같은 다양한 염증 표지자들이 감소했고 줄기세포에 의한 염증효과가 줄기세포의 면역조절에 의한 것인지 연구한 결과, 성체줄기세포는 T세포의 침습을 감소시키고 Foxp3 유전자를 발현하는 조절 T세포(Treg)를 증가시킨다는 점을 확인했다. 즉 성체줄기세포가 조절 T세포(Treg)를 유도하고 염증관련 사이토카인을 감소시킴으로써, 급성췌장염의 치료효과를 가져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또한 성체줄기세포에 ‘CM-DiI’이라는 형광물질로 염색해…
2011-03-24 09:52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 산업의학과 교수진이 중소규모 사업장과 농촌지역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의학 지침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참여형 개선활동 기법(PAOT. Participatory Action Oriented Training)과 관련된 도서로 모두 6권이며 우극현 교수, 김진석 교수, 윤성용 교수 등이 공동집필했다. 참여형 개선활동 기법은 참가자들에게 작업환경 개선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자신과 비슷한 작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범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도록 도와주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훈련기법이다.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개선 활동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순천향병원 산업의학과에서는 2003년 PAOT 워크샵을 개최한 이래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농작업 안전모델 사업에 접목시켜 농작업 환경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6권의 책중 4권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으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문화를 바꾸고 사업장의 자율적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교재로써 중·소규모 사업장 및 산업보건 관련기관에 보급되고 있다. 나머지 2권은 농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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