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차 충남도의사회 정기총회가 17일 오후 8시부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자리에서는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충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 충북도의사회 오국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회무보고 ▲2010년도 결사보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2011년도 예산안 심의 등이 이뤄졌다.
2011-03-17 20:33지난 16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소아 제1 임상강의실에서 KBS교향악단 레인보우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환자와 보호자 등 약 2백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레인보우음악회는 KBS교향악단 2011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문화 공연들을 통해 다양한 계층 간의 문화적 교류를 이루고 건강한 사회, 문화가 소통하는 사회를 이루고자 기획되었다.이번 음악회에서는 KBS교향악단 이상환 지휘자와 20명의 연주자들이 탄탄한 호흡과 깊은 음색을 바탕으로 실내악단을 구성하여 헨델의 ‘오라토리오 솔로몬 : 시바여왕의 도착’, 비발디의 ‘사계 : 봄’,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 라단조’ 등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쉽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연주했다.이상환 지휘자는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자 레인보우음악회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문화적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여 문화소통과 감동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양한광 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통해 음악회를 방문한 모든 분들이 큰 감동의 선물을 받았다”며 ”KBS교향악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자들에게 기쁨과 위로
2011-03-17 18:02대한병원협회(성상철 회장)는 17일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전혜숙 의원이 발의한 ‘의약품 도매상의 개설을 제한’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력하게 저지키로 의견을 모았다.병협은 의약품 도매상의 개설을 ‘의료기관 개설자의 2촌이내의 친족’으로 제한을 두는 것은 재산권 및 직업수행의 자유 등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과잉입법으로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향후 양승조 의원과 협의하여 의료법에 의료기관단체에 자율징계권이 부여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소의영(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병협 기획이사)의료원장이 ‘JW중외박애상’수상자로 결정됐다.
2011-03-17 17:58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암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이른바 표적항암제가 암 환자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는 바이오마커, 즉 유전체 표식자가 국내 의학자에 의해 개발됐다.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진천 교수팀은 “표적항암제의 치료 감수성 대리후보 표식자 2종과 후보표식자 3종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김진천 교수팀이 개발한 바이오마커는 세툭시맙과 베바시쭈맙이란 두 가지 표적항암제가 대장암 환자에게 투여 치료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치료 이전 단계에서 미리 알 수 있는 유전체 표식자이다. 유전체 표식자의 개발이 항암 치료 즉 표적항암제를 사용한 암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표적항암제가 최고 1억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인 약물인데다 항암제가 환자와 맞지 않아 치료에 실패할 경우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10여 년간 유전자 분석 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수많은 후보물질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실제 암 환자에게 이용되는 경우는 단 몇 가지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같은 수많은 후보 유전체 가운데 유용한 유전체를 찾는 것이 암 관련 임상 분야의 최대 관심사다.김진천 교수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표식자를 이용한 실험
2011-03-17 16:19일간지나 방송매체 등을 통한 국내 전문의약품 광고위반 적발 건수가 매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문의약품 광고관련 5년간 행정처분 실적’을 살펴보면, 2006년 2건, 2007년 1건에 불과하던 것이 2008, 2009년 각각 6건, 2010년 4건으로 늘어났다. 총 19건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과징금은 4억 4,000만원에 이른다.이 가운데 7건은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한 광고’로 행정처분을 받아 위반사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메디카코리아, 한국멜스몬, 아주약품공업은 모두 병원 내 환자대기실에 광고를 하다 2008년 판매업무정지 및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또 같은 해 유영제약도 의료기관 및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광고하다 과징금 2,43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한국MSD의 경우 병원 안내책자 제작 지원 시 광고를 게재해 배포함으로써 대중광고를 한 이유로 판매업무정지 6개월을 처분 받고, 과징금 2,430만원을 납부했다. 일간지, 전단지 등의 지면을 통해 홍보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2006년 동아제약, 녹십자 ▲2008년 동국제약 ▲2009년 LG생명과학 ▲2010년 한국엘러간
2011-03-17 16:13병원협회는 17일 복지부가 밝힌 의료기관기능재정립 방안과 관련해 큰 틀에선 찬성하면서도, 진찰료나 약제비 부분에 대해서는 재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현행 2단계 의료이용체계를 유지하는 보건복지부 계획안에 대해서는 국민의 의료접근성 및 편의성을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찬성하며, 현행 체계는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협회는 의료기관 종별로 표준업무를 설정한 것은 국민 의료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것으로 바람직한 기능 재정립의 단초를 제시한 것으로 보았다.그러나 병원협회는 “진찰료 조정과 약제비 본인부담 인상을 통해 기능 재정립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은 많은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마땅히 재고되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균형잡힌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해서는 외래진료 뿐 아니라 입원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문제도 같은 비중으로 논의, 해결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병원협회는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를 고려할 때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중소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책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2011-03-17 16:07바이엘과 임직원들이 연속적인 지진∙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바이엘은 구호금 88만 유로(1억엔)를 일본 적십자를 통해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일본 보건당국에 12만 유로 상당의 긴급 의약품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전 세계 임직원들에게 Bayer Cares Foundation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직원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엘은 직원들의 기부를 포함, 총 25만 유로의 매칭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가장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바이엘은 100년 이상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지속해왔으며, 3,660명의 자사 임직원이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바이엘 직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03-17 14:46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류마티스 관절염치료 적응증을 가지는 바이오 항체치료제 ‘악템라’의 3상 임상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달중 식약청에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하고, 2012년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허가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악템라’는 항체-항원 반응을 통해 체내에서 류마티스 관절염과 관련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터루킨-6)을 차단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개발된 오리지널 항체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인 MTX(메토트렉세이트)나 대표적인 생물의약품 제제인 TNF-α 저해 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 주목 받아왔다. 실제로 지난 2009년 10월부터 100여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병원에서 실시된 임상 결과 ‘악템라’는 뛰어난 류마티스 관절염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DMARDs)로 치료효과가 없었던 환자들에게 ‘악템라’를 투여했음에도 이 중 61%의 환자들이 ACR 기준 20% 이상 증상이 개선됐다는게 회사측 설명. ACR 기준은 미국 류마티스학회의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개선을 판
2011-03-17 14:44가입자단체들은 복지부가 발표한 의료기관기능재정립 기본계획과 관련, 본인부담 인상안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실련, 민노총 등을 포함한 가입자단체들은 “의료공급과잉과 공급체계의 문제를 방치하고 환자들에게만 비용부담을 늘리는 방식으로 책임을 전가하겠다는 것”으로 “대형병원 쏠림 문제를 막기 위한 정책효과도 없을 뿐 아니라 의료기관기능재정립을 위한 정책의지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복지부를 비판했다. 가입자단체들은 의료비용은 실제 소비자의 이용 등의 요인보다 공급자가 비용 효과적인 의료를 제공하지 못하는데 기인하고 있어, 대형병원 쏠림문제는 공급자의 경제적 유인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복지부는 의료기관간의 과당경쟁이 과잉진료를 조장하고 환자들을 유인을 야기하고 있음에도 진료비 지불제도 개혁과 약제비 비중을 줄이기 위한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입자단체는 “약가제도의 문제 뿐 아니나 고가약의 사용과 약사용의 과다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약을 처방하는 공급자에 대한 규제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면서 “또, OECD국가 중에서 1인당 병상수가 증가하는 유일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음에
2011-03-17 14:02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최근 동대문구보건소와 소외계층 보건의료부분에 대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본인부담의료비 지불능력이 없거나 진료비 체납으로 타 의료기관 이용이 불가능한 동대문구 거주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 및 지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동대문구보건소에서 방문보건 업무수행 중 병원 진료 및 특수검진, 전문 의료가 필요한 환자 발생시 동부병원은 신속하게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진 원장은 “동대문구보건소와 협약 체결로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1-03-17 13:31국내의료진이 습관성 유산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찾아냈다.강남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소 백광현 교수팀은 “원인불명인 습관성 유산 환자의 ITI-H4 단백질이 정상 보다 짧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이는 혈액검사만으로 선별이 가능해 습관성 유산 환자의 진단과 치료길이 열렸다”고 17일 밝혔다.습관성 유산은 임신 초기 20주 이전에 3번 이상 연속적으로 유산되는 여성 불임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실제로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임산부의 15%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유산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3명 중 1명은 습관성 유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같은 습관성 유산의 50% 이상은 그 원이 밝혀지지 않아 뚜렷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이에 백광현 교수팀은 습관성 유산환자 29명과 정상 여성 28명의 혈액검사로 단백질의 성분과 특성, 양을 분석했다.그 결과 65%이상의 습관성 유산 환자에게서 짧은 형태의 ITI-H4 단백질이 나타났다고 교수팀은 밝혔다.백광현 교수는 “원인 모를 습광성 유산이 지속적으로 증가세에 있어 이번 연구결과가 습관성 유산의 예방과 치료에 큰 기여를 할것”이라
2011-03-17 13:01의원-병원-대형병원간 역할분담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17일 수요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을 목적으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의원은 외래환자에 대해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만성질환·노인 관리체계 즉 선택의원제도를 도입, 일차의료의 역할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선택의원제는 환자와 의사의 자율 참여와 선택을 원칙으로 하되 참여 환자에게는 본인부담 경감, 의사에게는 만성질환관리 비용 및 서비스 질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병원은 전문병원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취약지역에서는 지역거점화를 통해 지역의 중심병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대형병원은 중증질환자에 대한 진료기능과 함께 교육 및 연구기능을 대폭 강화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육성한다는 것이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의 기본 골격이다.복지부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해 강제와 규제 방식이 아닌 자율과 선택을 보장하면서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고 인센티브와 디스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을 통해 환자와 공급자의 변화를 유도키로 했다.이에 상반기 중 의료기관 종별 표준업무를 고시해 서비스 제공과 의료이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하반기에는 만성질환 관리
2011-03-17 12:24국내ㆍ외 의료기기가 한자리에 모여 전시되는 ‘KIMES2011 제 27회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가 17일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려 20일까지 성황을 올리고 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임상,검사용 기기 ▲방사선 관련기기 ▲수술관련기기 및 장비 ▲치료관련기기 ▲재활의학, 물리치료기 ▲안과관련기기 ▲치과관련기기 ▲중앙공급실 관련기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의료정보시스템 ▲한방관련기기 ▲제약관련기기 ▲비만 및 건강관련기기 ▲의료기기부품, 소재/서비스 ▲의료용품, 소모품 기타 등이 전시된다.이번 KIMS2011에는 국내제조업체 453개사와32개국 1026개사의 업체들이 참가해 새로운 디지털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61회에 이르는 의료정책, 의학신기술세미나, 신제품 발표회가 함께 진행돼 최신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의료산업의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주최측은 “우리 의료산업이 수출확대와 제품다변화, 대기업 진출 등 외연확대의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와 세미나가 의료산업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관련산업의 기술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2011-03-17 12:12
제2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17일 개막식을 열었다.오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의 우수한 의료기기와 병원설비들이 전시돼 소개된다.이날 개막식에는 최원영 보건복지부차관과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1-03-17 11:58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외래환자-의원, 입원환자-병원, 중증환자-대형병원으로 역할분담을 추진하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11-03-17 11:3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보건산업분야의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의 발굴과 미활용기술의 이전사업화를 통한 국가기술자원의 효율적 활용촉진을 위해 지식재산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식재산 인큐베이팅(기술신탁)사업은 보건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에 소요되는 특허료(PCT출원료, 해외특허등록료, 국내특허등록료, 국내특허연차료)의 일부를 지원하며, 특허권의 신탁기간(2년) 동안 특허권을 신탁받아 기술의 사업화ㆍ실용화 성공률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식재산 인큐베이팅ㆍ기술사업화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건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은 오는 4월 14일까지 진흥원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http://technomart.khidi.or.kr)를 통해 온라인 등록·신청하면 된다. 1차 온라인 및 2차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선별된 기술은 IP 인큐베이팅, 기술마케팅(국내외 기술이전, 투자유치), 기술권리 법률서비스 지원, 해외인허가 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의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동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보건산업 지식재산관리운영의 일환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이다.진흥원은 효과적인 기술사업화
2011-03-17 11:30예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폐암을 예방하지는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명승권(암역학연구과)박사와 서울대병원 오승원(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가정의학과)교수팀은 종양학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종양학연보(Annals of Oncology) 온라인판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MBASE) 및 코크런(Cochrane Library)등 문헌검색을 시행해 최종적으로 15편의 역학연구(6편의 환자-대조군 연구 및 9편의 코호트 연구)를 메타분석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자-대조군 연구의 경우에는 아스피린의 복용이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왔으나(교차비 0.74, 95%신뢰구간 0.57-0.99), 코호트 연구의 경우에는 아스피린 복용 유무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상대위험도 0.97, 95%신뢰구간 0.87-1.08; 신뢰구간이 1을 포함하는 경우 관련이 없음을 의미함)교신저자(책임저자)인 명승권 박사는 “세포가 손상되면 염증반응을 유발하기 위해 싸이클로옥시지나제(이하 COX)라는 효소가 작용해 프로스타클란딘이라는 물질이 나오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전제했다.이어 “이때 COX의 작용을 차단하는 대표
2011-03-17 10:23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23일 오후 3시부터 김옥길홀에서 CBS 라디오 ‘뉴스야 놀자’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개그맨 노정렬, 양희성, 강일구 등 MC들을 비롯해 개그맨 김미려, 김완기, 가수 이은경, 진시몬, 슈퍼스타K 2의 김보경 등이 출연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개그맨 사단이 총출동해 여성암 환우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물하려는 것. 중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트 스피치’의 저자 김미경 강사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이 날 공개방송은 2시간30분 동안 콩트와 콘서트, 강연이 한 데 어우러져 진행될 예정이며, 녹음된 방송분은 3월26일(토) CBS 라디오 표준FM(98.1MHZ)에서 들을 수 있다.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이번 공개방송 신청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이벤트 홈페이지(www.womenhealth.co.kr)에서 할 수 있다. 퀴즈 및 경품 증정 시간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및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선물도 나눠줄 예정이다.담당 PD는 “대학병원에서 공개방송을 하게 되어 지역주민들과 환우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했다.한편,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개원 2주년을 맞아
2011-03-17 09:47세원셀론텍은 최근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회사인 사이펨(SAIPEM S.p.A.)으로부터 약 264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플랜트기기는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샤(Shah)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주요 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남서쪽으로 180km 떨어진 사막지대 샤 지역에 일산 10억 입방피트 규모의 천연가스(Natural Gas) 생산 플랜트를 건설하는 공사다. 세원셀론텍은 군장국가산업단지내 건설될 플랜트기기 제2생산공장이 매출확대는 물론 신규사업의 안정적 고성장에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원셀론텍의 이번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3월 22일까지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원화강세 및 저가수주경쟁 등 대내외 수주환경이 아직 그리 녹록한 상황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해외 플랜트 시장규모가 2015년 1조1100억달러로 전망되는 등 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다”라며 “고도의 기술 노하우와 신규시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된다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종 반응기(React
2011-03-17 09:27
서울의료원이 서울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해 제2의 도약기를 꿈꾸고 있다.8개 센터 23개 진료과로 규모도 커졌다. PET 등 최첨단 장비에 전공의 포함 170여명의 의료진을 갖추고 공공병원으로써의 모델역할을 자처하겠다고 밝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은 “낙후된 공공병원의 이미지를 씻고자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적으로 병원이 건립됐고 이번에 최첨단 의료장비와 유수한 의료인력을 확보, 대학병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자부심을 감추지 않았다.특히 오는 25일 개원과 동시에 가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최고·최적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선사하겠다는 것으로 기존의 공공의료가 저소득층에 주안점을 뒀다면, 이제는 동북권 8개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강북구·노원구·성북구·도봉구·동대문구)의 인구 332만여명과 저소득층 8만여명을 아우르는 新 서울의료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서울의료원의 존재 이유는 공공성이라고 단언하는 유원장은 “공공의료사업팀을 사업단으로 격상시키고 민간병원에서 하지 못하는 공익사업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며, 건강증진사업 등을 통해 환자와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챙겨 서울시 동북권 주민들의 주치의…
2011-03-17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