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이 세운 제2의 명지병원이 16일 충북 제천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충북 제천시 고암동 566번지 일대에 개원한 제천 명지병원(병원장 하영수)은 충북 동북부와 강원 남부내륙권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1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205병상 규모로 문을 열었으며 곧 증축에 들어가 400병상 규모를 갖출 계획이다.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모두 12개의 진료과와 응급의료센터 및 일반건강진단센터 등을 갖추고 관동의대 명지병원 출신의 교수급을 비롯 전문의 30여 명이 진료에 나선다.MRI와 MD-CT(128ch) 등 첨단의 의료장비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꾀하고 환자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실현을 위해 clouding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마련해 진료실 및 입원실, 대기실에서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통한 의료서비스를 상용화할 방침이다.관동대학교 의료원장 겸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관동의대 명지병원이 가지고 있는 효율적인 진료시스템의 장점을 이식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1-03-16 09:33현대약품의 제22회 아트엠콘서트가 오는 19일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피아니스트 이경숙 연주회로 열린다. ‘내 마음속의 피아노’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흐 인벤션부터 바다르체프스카의 소녀의 기도,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쇼팽 즉흥환상곡,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곡이 연주된다.피아니스트 이경숙씨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커티스와 친구들’의 음악대표,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아트엠콘서트는 문화메세나 일환으로 티켓 관람료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어 누구나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엠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의 밀도 있는 소통과 교감으로 이어지는 콘서트”고 말했다.
2011-03-16 09:24
인하대병원은 최근 1층 현관에서 ‘의료기관인증 현판식’을 실시하며 의료기관인증의 의미를 되새기고 글로벌 의료기관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JCI 인증에 이어 국내 의료기관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국제기준의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1-03-16 09:20애보트는 자사의 자선재단 애보트펀드를 통해 대지진과 쓰나미를 겪은 일본의 긴급 구호를 위해 300만 달러(2억 4500만엔)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애보트펀드의 구호 지원금은 미국 적십자와 애보트의 오랜 글로벌 구호 파트너 아메리케어(AmeriCares)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된다. 애보트펀드는 애보트가 지난 1951년 설립한 자선재단으로,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전세계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함으로써 좀 더 건강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한다. 마일즈 D 화이트 애보트 회장 겸 CEO는 “일본에서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애보트와 애보트펀드의 이번 지원은 긴급 구호 노력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1-03-16 09:19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김시영)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2011회계연도 세입ㆍ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이 확정되며,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진다.또한 한의사윤리장전 제정 및 직선제 관련 정관 개정 등과 관련한 한의계 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내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1-03-16 09: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제8기 입학식을 겸한 ‘H.E.L.P(HIRA Executive Leader Program)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H.E.L.P 제8기 입학생 45명과 동문, 심평원 임직원과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과정에는 정부 및 의ㆍ약계, 법조계, 언론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업체 CEO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오는 22일부터 6월21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심평원에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올해로 8기를 맞이한 심평원 최고위자과정 교육프로그램은 ‘건강보험정책 현안과 과제ㆍ심사ㆍ평가ㆍ의료자원ㆍ약제비관리ㆍ현지조사’ 등 현재 건강보험제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을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심평원 및 각계 전문가들의 강의와 학생과의 토론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심사평가원 교육부 관계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이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명품 교육과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1-03-16 09:17오는 9월부터 119 구급대원 폭행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가운데, 병원 응급실 의료진 폭행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법원 판결에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전주지방법원은 지난 해 11월 전북대병원 응급실에서 모니터를 부수고, 의료진을 폭행한 박모씨(47·전주시)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250만원 벌금형을 선고했다.박씨는 지난해 11월 11일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로 전북대병원을 찾았다. 응급실에서 초기 응급진료를 받은 박씨는 병원측에서 수납 접수를 요구하자 이에 불응, 컴퓨터를 파손하고 난동을 부렸으며, 이를 제지하던 안전요원을 넘어뜨린 뒤 의료진의 얼굴을 폭행했다.또한 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을 가해 불구속 입건됐다.현행 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는 누구든 응급의료종사자의 응급환자에 대한 구조 및 이송, 응급처치, 진료 등을 방해하거나 응급의료를 위한 기물 등을 파손한 자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그러나 그동안 병원 응급실은 폭행의 사각지대로,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지원하는 의료진 등 종사자들에게 상당한 위험 부담을 주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번 판결은 ‘누구든지 정당한…
2011-03-16 09:04대한한의사협회는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임치유)가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와 ‘저출산 극복 민‧관 협력 한의학 난임치료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이번 사업은 난임 예방과 치료에 우수한 한의약을 활용하여 난임 여성의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1년 이상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임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주 3회 침, 뜸, 약침 시술 등 한의약 치료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치료 후, 6개월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한의약 난임치료의 효과를 분석한 종합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임치유 인천광역시한의사회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의약 난임 치료사업 실시로 한의계의 위상을 높이고 한의약을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하고, “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송영길 인천시장도 “결혼한 부부 7쌍 중 1쌍이 불임문제를 겪고 있다는 통계 자료에서 나타나듯이, 난임으로 고통 받는 가정이 상당히 많다”고 지적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한의약…
2011-03-16 09:03성북구의사회(회장 노순성)는 최근 DUR 전국 확대와 관련해 업체들이 사용료 인상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나서 이를 부담하라고 건의했다.성북의사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DUR 전국 확대 관련 간담회’에서 이같이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심평원은 “4월부터 전국 요양기관(한방 제외) 대상으로 건보․의료급여, 보훈환자의 병․의원 외래 원외처방, 원내처방 조제, 약국 조제, 모든 처방조제 약품(급여․비급여)에 대한 처방전내․처방전간의 병용․연령․임부금기의약품, 안전성 관련 급여 중지 의약품, 저함량 배수 처방 조제 의약품, 동일 성분 중복처방의약품을 점검 통보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DUR관련 법적근거, 시스템 구축현황과 보안, 처리속도, 점검 절차 방법, 처방 변경․취소방법, 시스템 장애 발생시 대처 방법 등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같은 심평원의 설명에 성북구의사회는 “청구업체들의 개발비용, A/S료 인상요구 등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DUR이용 비용부담 없도록 정부가 부담하겠다고 문서상 약속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구의사회는 “DUR 점검 pop-up창에 처
2011-03-16 09:00‘글로벌시대의 병원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서울시병원회 제8차 학술대회가 오는 3월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다.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14일 오후 병협 13층 소회의실에서 제3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8차 학술대회 등에 관해 중점 논의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행사에 참석하는 병원인의 실무능률 제고를 위해, 종전과는 달리 사례 중심의 연수강좌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이 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학술대회는 오전 중에 아산병원 정병헌 원무팀장이 진료비 및 미수관리, 외래 및 입원관리 등 ‘병원행정관리’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또 조인스컨설팅의 임미현 원장이 병원의 환자유치 이벤트 운영사례와 병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운영사례 등 ‘병원문화 활성화’에 관한 강좌를 갖는다.오후 시간에는 오랜 기간 중동특파원을 지낸 한국일보 이상석 부사장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강을 하고, 이어 e-헬스케어발전협회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명호 연세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스마트병원 시대 전개’에 관해 강연을 한다. 또 분당서울대학병원 윤중활 의료정보팀장이 역시 스마트병원 시대 전개와 관련해 병원이 경험한 사례들을 발표할…
2011-03-16 08:45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무검증제도(성실신고확인제)의 도입 저지를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팔을 걷어부쳤다.‘세무검증제’ 도입을 위한 소득세법개정대안은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상태로, 의협은 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변호사협회 등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적극적인 입법저지에 나서겠다고 핏대를 세우고 있다.의협은 세무검증제도가 성실신고확인제도라는 명칭만 바뀐 것으로 정부가 세무검증제 도입이라는 목표에만 혈안이 돼, 특정업종을 대상으로 한 세무검증제에 관해 국민의 헌법적 권리 및 평등의 원칙에 반한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이를 회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과세연도 수입금액 기준을 상향조정하고, 모든 자영업자로 적용 대상을 확대한 졸속적인 수정안을 내놨다고 맹비판을 가했다.즉, 조세형평성 및 국가 고유책무(세무조사 및 세원관리)를 민간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발상에 기인한 제도라고 혹평했다.특히 개인사업자 즉 자영업자는 약 600백만개로 자영업자에 대한 사업장 조사와 수입규모는 파악이 돼 있는지 의문이며, 결국 사업장 현황과 수입규모가 파악된 성실신고사업자인 일부 업종에게만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업종별…
2011-03-16 05:54정부의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발표를 앞둔 가운데 또 다시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과 관련한 심평원의 발표에 병원계가 반발하며 논란만 더욱 커지게 됐다. 특히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은 오는 17일 예고된 정부의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이같은 자료를 발표한 저의가 무엇인지 의혹을 제기했다. 15일 심평원은 “5년간 요양기관종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심사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급종합병원의 외래 진료비 규모와 외래진료비에 대한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05년에서 ’09년간 요양기관 종별 요양급여비용을 분석한 결과, 2009년도의 경우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총 6조 2,624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21.8%에 해당되며, 2005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은 “진료비를 기준으로 할 때 의원급 외래에서 진료가 가능한 대표적 질환 인 상기도 감염이나 하기도 감염에 속하는 질환이 약 15%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나머지 질환은 약 28%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2011-03-16 05:43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대형병원들이 인증으로 변화된 병원의 체계에 만족감을 내비쳤다.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인증을 준비하며 환자안전 체계를 정립하고 검토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현재는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논의와 소통이 병원 내에서 활발히 이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병원들은 특히 예전 같으면 무관심하고 소홀히 넘어갔을 환자의 안전 등과 관련된 사항이 현재는 의료진 간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큰 성과로 꼽았다.삼성서울병원 김현아 진료개선팀장은 “예를 들어 수혈의 부작용을 모니터링 하는 경우 예전에는 수혈위원회와 관련부서의 규정이 각각 달랐다. 그러나 인증조사에서는 전 직원이 동일한 방법으로 안전하게 투여하는 것을 평가한다”며 “지금은 서로 다른 기준들이 있는 경우 함께 만나서 논의 하고 합의점을 도출해내는 회의가 굉장히 많다”고 설명했다.구두처방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의료기관에서 구두처방은 사실상 비일비재한 일이었지만 환자 안전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이제는 가급적 제한하자는 노력을 의료진 스스로가 하고 있다.또 인증기준에서는 환자안전사례와 관련된 보고를 직원 누구나 알고 보고해야…
2011-03-16 05:32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잇달아 제약사들을 급습해 리베이트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제약업계가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들어 벌써 3곳 이상 제약사를 대상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그간 중소형 제약사가 주요 대상이 됐었으나 15일에는 다국적제약사에까지 리베이트 조사 영향이 미치면서 조사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5일 다국적사인 'L'사를 방문한 공정위 조사관이 어떤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인지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앞서 지난 11일에는 국내 중견제약사인 ‘J’사에도 공정위 조사관이 파견돼 리베이트 관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전에도 그랬듯이 공정위가 조사 방향이나 대상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어 다국적사를 포함한 불특정 제약사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질수 있고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업계의 불안감은 클 수밖에 없다.이밖에도 최근 H제약사의 광주지점에도 공정위가 리베이트 관련 자료를 압수해 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국적으로 조사가 행해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한편, 복지부도 올 상반기 특허가 만료되는 신약들과 관련해 불법 리베이트 움직임이 포착되면 단호
2011-03-16 05: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4일 약제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등을 평가하기 위하여 제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의 결정과 조정 등에 대하여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의학, 임상약학, 경제성 평가 등 관련분야별로 전문가 추천을 받아서 구성한다. 제3기 위원은 대한의사협회 2명, 대한약사회 3명, 대한병원협회 1명, 한국병원약사회 1명,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1명,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1명,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1명,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2명, 국민건강보험공단 1명, 식품의약품안전청 1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명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11년 3월 14일부터 2013년 3월 13일까지이다. 제3기 위원회는 건강보험 재정악화에 따른 보험자 역할 강화를 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위원 1명을 포함하되 협상대상약제인 신약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제한하였으며, 위원 추천단체 중 복수 추천을 하지 못한 단체에 대해서는 추가로 위원 추천을 받는다. 제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 구성에 따른 위원회 역할과 요양급여대상여부 등에 대한 평가기준 및
2011-03-15 18:4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3일 필리핀 PhilHealth(건강보험공단)와 양 기관 간 국제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양 국의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개도국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은 작년 12월 1일 태국 NHSO(국가보건의료안전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PhilHealth는 필리핀의 국민건강보험(National Health Insurance)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그동안 공단이 운영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참가 등을 통해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배워왔다.필리핀 PhilHealth 이사장 DR. REY B. AQUINO는 “필리핀은 전국민 건강보험 적용을 국가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의 제도운영 경험과 노하우, 건강보험 IT 관련 기술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이번에 체결된 MOU의 주요내용은 상호 연례 국제세미나 개최, 학술 및 인력교류, 공동연구 결과의 국제 저널지 게재 등이며, 공단은 우리나라 제도를 개도국에 전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한편, 공단은 MOU 체결 외에도 PhilHealth에 공단이 새롭게 추진할 국제교류협력 사
2011-03-15 18:45개원의사 100명 중 7명 만이 현재 삶에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의사포털사이트 닥플닷컴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귀하의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의사들은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사에 의한 무자비한 삭감과 주6일 근무라는 환경 속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지만,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쌍벌제 등과 같은 사건으로 의사들의 이미지는 추락됐다. 닥플닷컴은 의사라는 직업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280명)가 ‘의사가 아닌 다른 길을 택했을 것이다’로 답해 예전의 돈 잘 벌고, 명예로운 직업의 의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뒤를 이어 ‘만족하지 않지만 후회는 않는다’가 23%(146명)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의사는 했겠지만 전공을 바꾸었을 것이다’가 14%(93명)로 세번째를 차지해 전공에 따른 차이가 심각함을 보였으며, ‘의사는 했겠지만 해외로 나갔을 것이다’가 13%(81명)로 나타났다. 가장 적은 응답률을 보인 ‘이대로 만족스럽고 후회도 없다’는 7%(45명)로 의사로서의 직업에 만족을 느끼는 의사는 100명 중 7명 꼴인 셈이다. 한…
2011-03-15 18:43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원장 노정일)은 2010년 미스월드 당선자(알렉산드라 밀스, 보스와나, 베네쥬엘라)와 미스터 월드 당선자가 15일 방문했다. 이들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미스월드는 세계 최초의 미인대회로 Beauty with a Purpose 라는 슬로건 아래 활발한 자선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재단에 약 400만불(4500억)정도를 기부하고 있다.이번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방문은 2011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Miss World 런칭을 앞두고 미스 & 미스터 월드의 사랑이 전해져 아이들이 건강하게 밝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루어졌다.노정일 원장은 “바쁘신데도 어린이병원을 방문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줘 고맙다”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선행으로 세계를 대표하는 미스&미스터 월드 대표들의 뜻 깊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3-15 18:39병원협회는 심평원이 배포한 ‘대형병원 쏠림현상 심각’과 관련해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다고 결론내리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15일, 2009년 상급종합병원이 건강보험 총 진료비에서 가져간 진료비는 21.8%로, 지난 2005년의 19.8%에 비해 2%p 높아졌으며, 또한 상급종합병원의 전체 요양급여비용중 외래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5년의 34.2%에서 2009년에 36.8%로 2.6%p 높아졌다며 심각성을 지적했다.그러나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심평원의 이같은 주장은 통계상 착시현상과 신종플루 창궐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에 따른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다는 것이 병원계의 분석”이라고 비판했다.병원협회는 심평원의 “대형병원 쏠림현상 심각’이란 제하의 보도자료를 반박하는 설명자료를 내고 ‘의료이용과 관련된 여러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요양급여비용 심사실적만을 분석, 발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큰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병원협회는 우선 총 진료비중 상급종합병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2%p 높아진 것에 대해 ‘지난 2008년에 상급종합병원이 43곳에서 44곳으로 1곳 더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지
2011-03-15 18:37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뉴스레터’를 창간했다.의료기관 인증원은 “타블로이드판 절반 크기에 8면으로 구성된 뉴스레터를 세 달에 한 번씩 총 6000부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라며 “창간호에는 원내 소식을 비롯해 의료기관 인증과 관련된 정보, 국제 동향, 인증에 성공한 의료기관의 후기 등이 담겨있다”고 밝혔다.이규식 원장은 발간사에서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발간했다”며 “인증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시의성 있는 핵심 이슈, 그리고 의료기관과의 피드백 등 상호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인증원 뉴스레터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배포되며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03-15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