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대표 현동욱)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1 한국MSD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제화 능력과 실무 능력을 개발하고, 글로벌 기업의 선진화된 기업 문화까지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체계화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한국MSD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젝트 및 마케팅, 영업, 인사 등의 각 부서 실무에 투입된다. 따라서 제약회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세계적인 제약 회사의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원) 및 MBA 재학생이며, 모집 분야는 마케팅 및 세일즈 지원부터 인사관리, 대외협력 등의 경영지원 업무 분야 등이다.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 전형과 2단계의 면접 전형으로 이뤄지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MSD 홈페이지(www.msd-kore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MSD 인사담당 이효숙 상무는 “한국MSD의 ‘2011인턴십 프로그램’은 실무 능력 중심의 인재 선발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실제 업무와 외국계 기업의 기업 문화를 동시에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며, “특히 졸업 전 글로벌 제약
2011-05-23 11:57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고 봉독을 함유한 ‘에이씨케어 비즈 선 프로텍션’을 출시했다. 에이씨케어 비즈 선 프로텍션(SPF50+/ PA+++) 은 PABA 프리, 인공색소프리, 미네랄오일 프리 제품으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트러블 피부 및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벌침액을 함유하고 있어 트러블 피부의 진정을 돕고, 편백수 및 동백꽃 추추출이 피지를 흡착해 피지 분비가 활발한 피부에도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카렌듈라 추출물이 자외선이 강한 계절의 피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며 UV A와 UV B를 모두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알로에베라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 부족으로 건조해질 수 있는 트러블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제품으로 메이크업 단계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내수성이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의 제품으로 지속력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피부과에서 필링이나 레이저 시술…
2011-05-23 11:30한독약품의 비염 치료제 ‘옴나리스(주성분: 미분화 시클레소니드)’가 기존 치료제들에 비해 최대 9시간가량 효과가 빠르다는 의견이 나왔다.지난 18~19일 양일간 63 컨벤션센터와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ART 심포지엄에서 미국 이비인후과/알레르기 학회 회장인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의 아이버 에마누엘 교수는 ‘옴나리스를 이용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대해 강의하며 이같이 밝혔다.아이버 에마누엘 교수는 최근 알레르기 비염에 투여되는 다양한 약제들 중, 비강 분무형 스테로이드제가 모든 증상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버 에마뉴엘 교수는 “하루 한 번 사용으로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옴나리스가 알레르기 비염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기존 제품이 효과가 나타나는데 7시간~10시간 걸렸던 반면, 옴나리스는 사용 후 1시간 만에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한국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강 분무형 스테로이드제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신속한 증상 완화’을 꼽았다”며 “옴나리스가 이러한 환자들의 니즈를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이처럼 옴나리스
2011-05-23 11:14한올바이오파마가 경구용 성장호르몬의 임상1상 신청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성장호르몬은 모두 주사제이며, 대부분 1일 1회 주사를 맞아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승인된 ‘HL-032’는 경구투여시 흡수율을 높이는 물질개량을 통해 알약 형태로 복용해도 주사제와 동일한 수준의 효능을 보이는 획기적인 차세대 바이오베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L-032’와 같이 기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해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의약품을 바이오베터라고 지칭한다. 바이오베터는 환자 편의성과 개선된 효능을 경쟁력으로 지난해 기준 190억 달러(약 20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 단백질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47.7%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성장호르몬은 약 3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성장호르몬 결핍증 외에도 비만치료와 노화방지 목적으로 시장이 확대 되고 있는 상태다.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성장호르몬을 포함한 기존의 모든 바이오의약품은 경구 투여시 1시간 이내에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해 완전히 분해돼 약으로써 효과를 내지 못한다”며 “하지만 ‘HL-032’는 한올의 바이오베터 개량기술인 ‘ResisteinTM’…
2011-05-23 11:13"도매업계 내부의 투명경영∙투명경쟁은 당연한 일이고 이제 거래처도 지킬 것은 지키며 거래하는지, 그 투명화를 잘 살피며 거래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김동권)는 정부정책 변화에 따른 도매업체의 파장과 이에 따른 실제 사례를 소개한 워크샵을 최근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최근 검찰, 경찰, 복지부 등의 조사를 받고 있는 회원사들의 사례를 통해 도매업계는 물론 거래하고 있는 요양기관의 투명성 확인이 요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는 정부의 리베이트 수사가 요양기관까지 확대됨에 따라 피해를 본 관련 도매업체가 속출, 이처럼 거래의 투명성이 확인되지 않은 기관과의 거래는 피하겠다는 입장을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관련해 해당 도매업체들은 ▲병원 직원이 불만을 갖고 병원을 고발한 것이 도매업체까지 조사가 이어진 경우 ▲사무장병원과 거래한 경우 ▲의사가 약을 주문, 병원에서 직접 조제한 것이 적발돼 도매업체까지 피해를 입힌 경우 등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약사·의료제도 변화에 대한 강연을 통해 제도변화를 소개하고 회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한 회원사는 제약협회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의 일몰제를 정부에 적극 건
2011-05-23 11:12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지난 21일 오후 유한공고 내 유한동산에서 ‘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정원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방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는 환경에서 벗어나 글짓기로 생각하는 시간을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1-05-23 11:09
영남대학교 의과대학3회 동기회원(회장 정필재 영동안과의원장) 100여 명은 최근모교인 영남의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2011-05-23 10:57대한의사협회는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결정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의원급 의료기관 절세 전략’ 책자를 제작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 배포했다.책자에서는 개원 준비, 의료기관 운영, 세무신고 등 세 부문의 절세전략을 각종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무조사에 대비해 수입금액, 경비 등을 관리해 갑작스런 세금추징 등으로 애로를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각종 안내사항 등을 담고 있다.의협 세무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장현재 의무이사는 “대부분의 의원급 의료기관은 담당 세무대리인에게 기장 및 세무조정, 기타 세무관련 제반사항을 위임해 처리하고 있지만 경영자로서의 핵심적인 세무지식 습득과 담당 대리인과의 유기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의료기관 운영 여건 제고를 위한 가이드북으로서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기관 경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무 관련 주요과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고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대책 등 현실적인 세제 혜택 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세법 개정에 다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경만호 의협회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은 규모가 작음에도 불
2011-05-23 10:53회계처리 위반으로 문제가 됐던 신풍제약의 장원준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23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신풍제약은 “상장 적격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기로 결정됐다”며 “이에 따라 23일 부터 주권의 매매거래가 재개된다”고 20일 공시했다.아울러 기존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해임안을 권고 받은데 따라 장원준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기존의 김병화, 장원준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병화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됐다. 한편 신풍제약은 의약품 판매대금을 판매촉진 리베이트로 사용한 사실을 회계처리하지 않는 등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증권설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262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다.
2011-05-23 10: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11년 건강보험고객센터 KSQI 우수콜센터 선정 및 공단 창립 11주년을 맞아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5.23~6.3까지 12일간 “경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참여 방법은 공단회원이면 누구나 공인인증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퀴즈 정답자 중 50명을 추첨해 노트북, MP3(32GB), 전자사전, 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6월 9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이벤트 행사와 관련해 건강보험 소식지 수신을 원하는 홈페이지 회원에게는 이벤트 행사 안내 메일을 발송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수신 메일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공단은 “임ㆍ출산육아정보 및 요양급여적용기준 안내, 각종 민원신청 등 다양한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라며 “금년 하반기에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가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건강보험 서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2011-05-23 10:29
광동제약이 서울환경영화제에 4년 연속 협찬사로 참여했다.광동제약, 다음 커뮤니케이션, SK C&C 등의 협찬사들과 환경부, 서울시, 산림청 등 후원으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30여개국 130여 편의 영화가 출품됐다. 회사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영화제에 4년 연속 협찬하게 된 것은 회사 차원에서도 뜻 깊은 일”이라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이는 기업 경영 차원에서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05-23 10:24요즘 제약업계는 사상 이래 최대 위기가 닥쳤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다. 먼저, 우려했던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이 막상 현실로 닥치자 제약업계는 그야말로 참담한 분위기다. 지난 19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불법 리베이트로 적발된 7개 제약사의 131품목에 대해 오는 8월부터 최고 20%까지 약가를 인하키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모 제약사의 경우 16품목이 약가 인하에 적용받게 되면서 무려 400억원 가량의 매출손실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업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 2000억원을 넘긴 업체가 16곳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400억원이라는 액수는 실로 엄청난 규모다. 더구나 최근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리베이트 조사 결과가 내달쯤 나올 전망이라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제약산업 전체에 미칠 파장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 알만한 제약사는 대부분 조사를 받은 터라 이번 결과를 앞두고 업계는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와는 별개로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 정부는 제네릭 약가 인하를 추진한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정부의 뜻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제네릭으로 먹고 사는 국내 제약업계의 미래는 더욱 암울하
2011-05-23 10:11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인 바이넥스(대표 정명호)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공동개발과 성장호르몬제의 해외 공동판매 등에 함께 나선다. 대웅제약은 23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 및 해외 공동판매, 성장호르몬제 케어트로핀의 기술이전과 해외 공동판매에 대한 공동사업화 계약을 바이넥스와 체결했다고 밝혔다.cGMP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넥스는 이번 제휴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대웅제약은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집중하게 됐다. 우선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프로젝트에서 대웅제약은 전임상 및 임상연구 등을 담당하고 바이넥스는 연구개발에 필요한 공정개발 및 제품 생산 등을 맡게 된다.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의 해외마케팅은 공동으로 진행한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010년 기준 7조원 이상의 규모로 매년 13%의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현재 전임상을 진행 중이며,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어트로핀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거나 부족한 소아 및 성인환자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으로,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펜 주사기와 함
2011-05-23 09:55대법원의 IMS 판결 이후 후폭풍이 매우 거세다. 의사협회가 한의협회의 광고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함에 따라 법정 다툼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한의협 및 대한한의사협회 양의사불법침시술소송 비상대책위원회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고소장 제출은 대한한의사협회가 모 일간지에 ‘양의사의 침 시술은 모두 불법입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한 것에, 의사협회가 정면으로 대응하고 나선 것. 의사협회 역시 맞대응으로 ‘IMS는 현대의학에 기반 한 의사의 전문의료 행위입니다’라는 제하의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또한, 의사협회 IMS 특별대책위원회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추가 고소인을 모집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한방의 영역 확대에 대한 시도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건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한방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고소인을 모집해 추가 고소할 예정이니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IMS와 관련해 양측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물러나면 죽는다는 식의…
2011-05-23 09:43인턴제 폐지를 골자로 한 수련제도 개편안에 대해 대한병원협회가 “교육 현장의 당사자들은 인턴제 폐지를 원하지 않는다”며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22일 열린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공청회’에서 병협의 이혜란 수련·평가위원장은 “병협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0% 이상이 인턴과정의 교육적 기능을 인정해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며 “인턴과정을 폐지하는 게 전공의 제도개선에서 중요한 이슈인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이혜란 위원장에 따르면 병협에서 지난달 전국의 인턴과 레지던트,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가 이에 대한 응답을 해왔다. 응답자 중 80% 이상에서 인턴과정은 필요하다고 대답했으며 그 이유는 연속되는 전문의 과정에 필요하고 전공과목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기회가 되기 때문이라는 응답들이 대다수였다.아울러 인턴과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인턴과정 중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업무가 담당하는 비율은 전체의 몇 프로인가’란 질문에서 응답자들은 18~30% 수준이라고 대답했다.이혜란 위원장은 “이같은 비율이 저연차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고연차일수록 인턴이 교육과정 중 하나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2011-05-23 05:54병원급이상 의료기관의 100병상당 1일평균 외래환수는 282.1명으로, 외래환자의 초진비율은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산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수련병원 심사 대상병원 중 240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9년 병원경영통계’ 분석결과이다. 연구원이 분석한 진료실적 결과에 의하면, 전국평균 외래환자 초진율은 24%였으며, 병원규모가 크면 클수록 외래환자의 초진비율이 낮았다. 이는 문제로 제기됐던 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외래쏠림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인다. 또한, 입원대비 외래환자비율에 따르면 전국평균 2.9%였으며, 100병상당 1일평균 외래환자수는 282명.1명이었다. 전국평균 진료과별 100병상 1일평균 외래환자수를 살펴보면, 내과가 81.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안과 46.0명, 소아청소년과 26.9명, 정형외과 22.2명, 응급의학과 18.8명 순이었다. 흉부외과는 2.5명에 불과했다. 아울러, 진료과별 100병상당 외래연인원은 내과가 2만33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과 8606.3명, 소아청소년과 6674.9명, 정형외과 5446.4명, 산부인과 3864명 순으로 조사됐다. 2009년 전국평균
2011-05-23 05:43의료기관의 처방전 교부 시 ‘질병분류기호’ 기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처방전 기재사항’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나섰다. 처방전 기재는 의료법 제18조(처방전 작성과 교부) 및 동법 시행규칙 제12조(처방전 기재사항)에서는 처방전 기재사항에 대하여 정하고 있다.그러나 의료법 시행규칙 제12조 제3호에 따른 질병분류기호는 ‘환자가 요구한 경우에는 적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의료법 시행규칙 제12조(처방전의 기재 사항 등) 법 제18조에 따라 의사나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하는 경우에는 별지 제9호서식의 처방전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적은 후 서명('전자서명법'에 따른 공인전자서명을 포함한다)하거나 도장을 찍어야 한다. 다만, 제3호 ▲환자의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의료기관의 명칭 및 전화번호 ▲‘통계법’ 제22조제1항 전단에 따른 한국표준질병·사인 분류에 따른 질병분류기호 ▲의료인의 성명·면허종류 및 번호 ▲처방 의약품의 명칭(일반명칭, 제품명이나 대한약전에서 정한 명칭을말한다)·분량·용법 및 용량 ▲처방전 발급 연월일 및 사용기간 ▲의약품 조제시 참고 사항 등에 대해 환자가 요구한…
2011-05-23 05:31고혈압치료제 시장 1위 자리를 놓고 ‘올메텍’(대웅제약)이 ‘디오반’(노바티스)을 위협하고 있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제 4월 원외처방조제액은 1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1176억원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260억원 보다는 4.9% 감소했다.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상위권의 경쟁구도가 점점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먼저 눈에 띄는 품목은 ‘올메텍’(대웅제약)이다. 올메텍의 이달 조제액은 1위 품목인 ‘디오반’(노바티스)과 같은 62억원대를 기록했다. 디오반과 올메텍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조제액이 각각 6.6%, 9.0%씩 감소해 동반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올메텍이 1년여만에 디오반을 제치고 1위 자리를 다시 꿰찰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반면 뒤를 잇고 있는 ‘엑스포지’(노바티스)는 57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16.4%(약 8억원) 오른 모습이다. ‘아타칸’(아스트라제네카)의 조제액은 54억원으로 전년 53억원보다 약간 증가했다.이어 ‘딜라트렌’(종근당)은 전년 동월 57억원에서 4억원가량 줄어든 5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7.5%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57억원과 비교해도 6.9% 하락했다.중위권에서는 거의 모든 품목
2011-05-23 05:21건강관리서비스 도입을 부르짖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주요쟁점 사항에 대한 대안책을 들고 국회 문을 다시 한 번 두드릴 예정이다.기존 ‘건강관리서비스법(변웅전 의원 대표발의, 2010년 5월)’에 대해 야당·시민단체들이 제기한 우려사항들을 중심으로 수정·보완한 ‘국민건강관리서비스법(손숙미 의원 대표발의, 2011년 4월)’이 복지부의 새로운 카드가 됐다.국민건강관리서비스법은 △민간보험회사의 개설권 제한 △이용자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관리서비스기관이 개인건강정보를 원천적으로 유출할 수 없도록 규정 강화 △서비스 범위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영양·운동지도를 중심으로 규정 △국가·지자체에 의한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실시 규정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에 대한 우려와 부정적인 시각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다는 것.복지부는 먼저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 상정 추진, 법안소위 심의과정에서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을 거쳐 궁극적으로 올해 중 법률 통과를 꾀한다는 전략으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다음은 건강관리서비스법의 주요쟁점 및 이에 따른 복지부의 입장이다.▲서비스 제공의 분절성 심화=건강관리서비스 의뢰서(의료기관→서비스기관)
2011-05-23 05:02편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의 4명 중 3명은 여성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편두통(G43)질환’의 진료환자가 2006년 39만7천명에서 2010년 62만2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 56%증가했다.분석에 의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진료환자가 많았고, 연도별 추세는 남성은 11만명(2006년)에서 17만명(2010년)으로 1.5배, 여성은 29만명(2006년)에서 46만명(2010년)으로 1.6배 늘어났다.2010년을 기준으로 ‘편두통(G43)질환’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40대(31,052명)>30대(28,391명)>50대(28,277명) 순이고, 여성은 40대(97,355명)>50대(95,313명)>30대(73,317명) 순이었다.시도별 ‘편두통(G43)질환’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전북 1,68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대전 1,654명, 대구 1,461명 순이었고, 광주가 1,096명으로 가장 적었다.근로여부에 따른 ‘편두통(G43)질환’ 진료환자를 연령별 10만명당 환자수로 환산하면, 여성근로자는 20대가…
2011-05-2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