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는 민주당 보건복지전문위원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무상의료와 함께 현실적인 제도적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민주당 보건복지전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병원협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의 주요 목적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민주당의 ‘무상의료’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주당 보건복지전문위원은 ‘무상의료’의 정책 방향과 그에 따른 대책 등을 설명하고, 병원협회 회원들은 경청 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병원협회 관계자는 “간담회에선 민주당의 무상의료 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였다”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은 받아들이되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민주당의 무상의료 정책엔 ‘이상’적인 부분이 크다는 지적과 함께 현실적 문제도 감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병원의 수익률이나 저수가 등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전하며 의료계 현실을 반영해 줄…
2011-03-05 05:19위, 식도 역류질환 등에 처방되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가 장기 복용시 저마그네슘혈증의 위험성이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란스톤캡슐(제일약품) 등 96개사 239개 품목에 대해 장기 복용시 저마그네슘혈증(hypomagnesemia) 위험이 증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안전성 서한을 발송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최근 위, 식도 역류질환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에 대한 부작용 보고사례 및 관련 논문 등의 분석평가 결과, 장기 복용시 저마그네슘혈증 위험성 증가 관련 사항을 제품 라벨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 안전성 정보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시스템(AERS)과 의학 논문으로 보고된 61건의 사례를 분석평가한 결과 얻어진 것으로, 대부분의 사례가 1년 이상 이 제제를 투약한 환자에게서 발생했다.하지만 이 제제가 저마그네슘 혈증을 일으키는 기전은 불명확하며 또한 인지도가 낮고 잘 보고되어 있지 않아 발생 빈도 등을 추산하기에는 자료가 충분치 않다는 설명이다.저마그네슘혈증은 심한 경우 근강직, 부정맥, 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디곡신 등을…
2011-03-05 05:18의료기관이 건강보험 자격여부를 확인토록 의무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주승용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에 상정돼 관심을 모은다.개인 병의원들은 관행적으로 재진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온 경우 건강보험 자격자로 처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급여 청구를 하고 건보공단에서는 사후에 부당진료임을 확인해 환수청구를 하게 돼 있어 구조적으로 자격상실자의 부당진료를 예방하기 어렵다는 것.이에 개정안은 자격상실자의 부당진료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확인토록 의무화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복지위 검토보고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요양기관이 자격확인 의무가 없고 환자의 건강보험증 제출의무만을 규정하고 있는 현행 법령 때문에 요양기관의 자격확인이 소홀해지고 건강보험재정의 누수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려는 개정안에 공감한다는 입장이다.건보공단도 찬성이지만 결국 공단으로부터 자격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과 문제 해결의 본질은 공단이 자격상실사유 발생일로부터 가능한 빠른 시간에 관련 자료(출입국정보, 주민등록정보 등)를 확보하는 데 있다고 볼수 있어 관계기관간 유기적인 협조가 우선돼야 한다는…
2011-03-05 05:04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3월 3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8, 9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임 이철범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환자 중심의 병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병원,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신임 김순길 병원장과 전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보다 더 나은 한양대구리병원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임 김순길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병원인증평가 등 과업이 많은 해이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원장단과 모든 직원들이 일체 단결해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신임 원장단과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병원, 환자들이 다시 찾게 되는 병원, 활기찬 생명력이 느껴지는 병원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1-03-04 17:57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센터장 심찬섭)는 지난 달 25일 아시아 태평양 학술 네트워크, ASPN (Asian Pacific Academy Network)의 내시경 국제 화상 컨퍼런스에 참석해 ‘장출혈을 주소로 하는 십이지장 림프종과 경화성 장막염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과 싱가폴,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6개국이 참가한 이번 국제 화상 컨퍼런스에서 건국대병원 소화기병 센터장인 심찬섭 교수와 홍성노 교수가 이 자리에 증례 보고를 하였으며 6개국에서 발표한 내시경 치료 증례에 대해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2011-03-04 15:09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보지출 폭증을 이유로 무상의료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자 시민단체가 근거없는 셈법일 뿐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4일, “진수희 장관이 무상의료를 시행하면 건강보험 지출이 두배 규모로 폭증한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는데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주먹구구식 셈법에 기초한것”이라며 “무상의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열망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반국민적이고 반복지적인 발언”이라고 일축했다.시민회의는 현재 약 34조원 규모인 건보지출에 최소 30조원 이상이 추가로 소요될 것이라고 밝힌 진 장관의 주장이 두 가지 측면에서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논평에 따르면 민주당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1차적 목표를 ‘입원진료비 90%보장’과 ‘본인부담 상한제 100만원’으로 상정했으며 입원진료비가 전체 건보 급여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4% 정도다. 그러나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와 복지부는 외래와 약제비를 포함한 전체 건보지출을 기준으로 추가소요재정을 산출해 시민회의의 목표치보다 약 3배 가까이 추가소요재정이 산출되도록 조장했다는 것이다.시민회의는 두 번째 오류로 복지부가 근거 없는 가격탄력도를 적용
2011-03-04 14:2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4일, 대구 달성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의료봉사는 언어소통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취약계층에 놓여있는 대구 달성군의 다문화가족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현실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치과를 비롯해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5개 과목의 진료가 실시됐으며, 골밀도 측정 및 체성분 분석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베트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22)씨의 시어머니인 ○○○(67)씨는 “며느리가 몸이 아파도 병원 한 번 제대로 못 가봤는데, 공단에서 여기까지 직접 찾아와 이곳저곳 세심하게 진료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번이 세번째 대구방문인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최첨단 진료차량을 이용해 전국을 누비며 의료소외지역 주민과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3회 이상 의료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활동 횟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진료과목을 확대하고 전국의 의료인력 풀을 효율적으
2011-03-04 13:29부산광역시의사회는 지난 3일 부산진구 온 종합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부산진구의사회 소속회원 10여명과 70여명의 의료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순회교육을 진행했다.
2011-03-04 12:00신장암 2차 치료제인 ‘아피니토’의 약가협상이 결렬되자 환자단체가 노바티스와 공단에 아피니토 접근권 문제를 해결하라며 촉구하고 나섰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4일, “노바티스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아피니토 약가협상이 최종 결렬됨으로써 한달에 417만원 이상의 약값을 내지 못하는 신장암 환자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했다”며 “노바티스와 공단이 아피니토에 대한 접근권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약가협상 중 아피니토 가격을 30%인하할 의사를 간접적으로 비쳤지만 공단이 이 이상의 인하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공단은 현재 약가협상 내용은 비밀이라며 이에 함구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회는 아피니토의 가격이 30% 인하될 경우, 10mg의 가격이 8만 1489원이므로 1차 치료제인 '수텐'이나 '넥사바'가 9만 1천원~10만 5천원 정도인 것과 비교했을 때 공단이 약가를 받아들이지 않을 어떤 이유도 없다고 비판했다.연합회는 “노바티스는 하루빨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가급여평가위원회에 급여 신청을 하고 노바티스와 공단은 약가 협상을 통해 30%인하된 가격에서 약가를 결정해야 한다. 노
2011-03-04 12:00의료인단체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양승조 의원 대표발의)이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돼 관심을 모은다.하지만 이 개정안에 대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물론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난색을 표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현재 전문가 단체의 공익적인 역할의 필요성에 따라 변호사법, 변리사법, 공인회계사법, 세무사법에서는 각 단체의 자율성과 공익성 확보를 위해 소속 회원에 대한 징계권을 규정하고 있는 반면, 의료법에서는 의료인단체의 소속 회원에 대한 징계권 규정이 전무해 자율성과 공익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다.이에 개정안에서는 의료인단체 중앙회에 자율징계 권한을 부여하는 동시에 의료인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 개설시 중앙회를 경유해 신고토록 하고 있다.개정안에 대한 복지위 검토보고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에서는 적극 찬성입장이다.자율규제 수단으로 징계요구권을 부여하는 경우 행정처분의 전문성·효율성이 강화되고 법정단체로서의 위상이 제고되며 당연가입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병협측은 의료법에서 자연인인 의료인 단체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단체를 구분해 설립토록
2011-03-04 11:56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을 맞아 공격적인 광고 전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서울 시내 주요 명소인 명동 충무빌딩, 반포 센트럴시티, 합정동 로터리 등에 설치된 옥외 전광판 광고와 지하철 1~4호선 120개 역사에 설치된 900여개 디지털 뷰(Digital View) 무료 전화 TV 광고, 2,000여개의 LG유플러스 아파트 엘리베이터 LED 모니터 광고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것. 특히 이번에 이화의료원이 실시하고 있는 옥외 전광판 광고는 병원 건물(사옥)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광고를 제외하면 대학병원 최초로 실시되는 것으로 서울 시내 명소인 명동, 반포 센트럴시티, 합정동 로터리 3곳 모두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화의료원은 이번 광고를 통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 기념해 오는 3월 9일 오후1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여성 암 극복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 행사 홍보는 물론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는 이대여성암전문 병원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게 된다.이화의료원 홍보과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지역 주민 뿐만 아니
2011-03-04 11:32보건복지부가 정부 부 단위 기관 중 정책만족도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식약청도 청 단위 20개 기관 평균이하의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국무총리실 주관의 2010년 정부업무평가를 분석한 결과 복지부의 2010년도 정책만족도는 56.6점으로 부 단위 19개 기관 중 최하위였다(부 단위: 59.4점, 청 단위: 60.39점). 특히 복지부의 3대 핵심과제인 ▲사회통합 관리망을 통한 효율성 제고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보건의료산업의 신성장 동력 육성 ▲지속발전을 위한 출산장려 추진에서 모두 50점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의 2010년도 정책만족도 점수는 59.45점으로 20개 청 단위 기관 평균 60.39점보다 낮은 평균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식약청의 2대 핵심과제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의약 안전강화 ▲ 의약품, 의료기기 관련 신성장산업 발전 지원 사업은 일반국민들에게 50점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 업무와 관련해 인·허가와 관리감독 권한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식약청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것. 전현희 의원은 “정부 정책의 최종 고객인 국민이 직접 평가한 정
2011-03-04 11:23관동의대 명지병원 제4대 김세철 병원장이 최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신임 김세철 병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부속 용산병원장, 중앙대학교병원장, 중앙대학교 의료원장, 중앙대 의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또 제 3차 아시아 비뇨기과학회 사무총장,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회장, 제8차 국제남성과학회 조직위원장,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경영위원장, 국제성의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Sexual Medicine)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의료QA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진료의 수준 향상을 통한 환자 증대는 물론 교육과 연구 수준의 향상까지 동시에 추구하겠다”며 “지역 주민을 향한 맞춤형 지역 거점형 대학병원,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시스템 정착, 신명나는 조직문화 조성 등 3가지에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1-03-04 10:48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오는 5일 오전 9시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원기념 유방재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에서는 자가 조직 및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재건에 대한 interactive video session과 다양한 강의 뿐만 아니라 경북대병원 유방암센터의 interdisciplinary approach, 그리고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oncoplastic breast surgery, 지방이식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유방재건술의 기초재생의학 분야까지 유방재건에 대한 다양하고도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됐다.경북대병원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및 세계적인 유방 재건 의학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고 그 발전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1-03-04 10:45부광약품은 계열회사인 ㈜안트로젠(대표이사 이성구)이 크론성누공치료제로 개발중인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해 식약청에 임상시험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안트로젠은 현재 크론성누공치료제로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이며, 이번에 동일 적응증에 대해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를 개발한 것이다. 세포치료제의 경우 타인의 세포를 사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면역거부반응 때문에 주로 자가유래세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방줄기세포의 경우 면역거부반응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면역조절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동종이식용 치료제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안트로젠은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시험에서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보다 치료효과가 우수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이어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확보한 셈이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을 뿐 아니라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고비용의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어 제품화될 경우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에 비해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2011-03-04 10:41인하대병원은 첨단 핵의학 영상검사장비 ‘SPECT/CT’의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PECT/CT는 SPECT의 기능적 영상과 CT의 해부학적 영상을 융합, 서로의 장점을 살려 영상 진단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최적의 장비로, 그 동안 사용하던 Gamma Camera보다 정확한 영상진단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핵의학과 현인영 교수는 “SPECT/CT는 고화질 디지털 영상장치를 사용해 항상 최고 품질의 디지털 영상을 얻을 수 있어 각종 암 진단을 포함해 심장, 뇌 등의 정밀하고 다양한 진단에 이용할 수 있고 환자들도 검사 시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첨단장비”라고 소개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SPECT/CT실 개소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는 JCI 인증 및 의료기관 인증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3-04 10:40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3일 개원 11주년을 맞이해 일본 사회보험중앙종합병원과 MOU 체결하고 외부 인사들과 전직원이 모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산병원이 국제협력사업 강화를 위해 기획한 이번 MOU에서는 ▲양국간의 보험의료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환 ▲의료기술 및 학술연구를 위한 의사, 연구자 교류 ▲공동학술회의 개최 ▲연구 간행물(학술정보)교환 ▲의료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한 정보 등에 대한 교류 ▲사회보험의 제도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각국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역할 증대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김광문 병원장은 “앞으로도 연구 기능 확대로 국가 보건 의료 정책수립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써 선진의료와 공공의료의 중심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1-03-04 10:3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K리그2011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웅제약은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에 대한 광고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의 우루사 CF와 병행해 대국민 간 건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1-03-04 10:3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131건을 상정했다.
2011-03-04 10:31
고대 안암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가 ‘새 옷’을 입었다.병원에 따르면 밝은 색상과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 새 유니폼을 선보이자 건진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호의적이다.한 건진고객은 “잘 차려입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챙겨주니 마치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귀빈 대접을 받는 느낌이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2011-03-0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