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MR(영업사원)에게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을 지급,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영업사원들은 브로셔 등 인쇄물을 통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들에게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최신 의약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
2011-03-03 11:16JW중외제약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MR(영업사원)에게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을 지급,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업사원들은 브로셔 등 인쇄물을 통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들에게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최신 의약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외정보기술이 개발한 모바일 영업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의약품 재고 현황과 제품 주문 등 필수 업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영업사원들의 업무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JW중외제약은 태블릿PC 지급을 통해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학술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태블릿PC 지급으로 주력 제품에 대한 MR들의 디테일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과 약국 등 영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등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03-03 11:1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제298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국립병원 및 보건소 활성화대책 수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이해봉 의원(한나라당)은 제안설명에서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은 OECD 국가중 하위에 속한다”며 “서민 의료서비스분야의 핵심인 공공병원이 열악한 수준으로 인력 및 노후된 시설·장비 확충을 통해 고품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복지위는 채택된 결의문을 관련기관에 송부할 방침이다.
2011-03-03 11:12눈 미백수술이 복지부로부터 안전성 미흡판정으로 인한 시술중단 조치를 받은데 대해 해당 의사가 조사결과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반박하고 나섰다.씨어앤파트너 안과 김봉현 원장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이하 신평위)가 눈미백 수술의 합병증률을 82.9%, 중증합병증 발생률 55.6%로 집계한 조사결과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이같은 조사결과는 시술과 관련이 없는 부작용을 집계하는 등 오류투성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이에 김봉현 원장은 신평위가 실시한 조사 전반의 오류를 가리기 위해 법적 소명의 기회를 찾고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김 원장에 따르면 신평위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병원이 자체적인 합병증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치료 후 정상화 여부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합병증률은 20.4%로 집계됐다고 강조했다. 또 신평위 보고서 중 ‘환자만족도’ 부문의 결과에서 불만족도가 23%로 집계된 것은 시술 합병증률 83%에 대한 불만족이라 하기에는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김 원장은 신평위 보고서에 나타난 합병증률은 관련이 없는 증상을 포함시키고 섬유화 증식을 과대 산정한 조사 방법의 오류라고 반박했다.이와 함께 신평위가 추가 조치
2011-03-03 11:11거대 종양 덩어리로 인해 형태가 없었던 발의 재건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발 모양 유지에 중요한 뼈와 인대, 혈관을 완벽히 보존하면서 종양덩어리를 제거하는데 성공했다”며 “재활치료 후에는 정상적인 보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김정태 교수가 수술한 만 19개월의 환아는 태어날 때부터 ‘신경종증’이란 거대한 종양덩어리를 왼쪽 발에 갖고 태어났다. 이후 이 종양덩어리가 점점 자라나 오른쪽 발보다 3배 이상 커졌으며 발의 모양을 유지하는 뼈나 인대들도 본래의 제 위치보다 심하게 뒤틀려 있었다.게다가 다섯 개의 발가락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종양에 파묻혀 있는 상태였다. 또 큰 종양으로 인해 발바닥 일부에 상처가 생겨 지속적인 상처 소독이 필요한 상태로 정상적인 보행이 힘든 상태였다. 김정태 교수는 환아의 발을 구성하는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종양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수술을 진행했다.종양덩어리로 뼈와 인대 등이 변형돼 재위치를 찾기 어려웠지만 종양을 제거한 후 변형된 뼈를 제 모양으로 유지해 주기 위해 철심을 이용하고 본래 위치에 고정했다. 또 종양이 제거된 발바닥 부위에서 피부가 부족한 부분은…
2011-03-03 11:00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씨티씨바이오와 발기부전치료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연구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는 비아그라정제 50mg(화이자)에 해당하는 스트립(Strip)제제로 정제 형태의 기존치료제보다 복용과 휴대가 용이하며, 2012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리지날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2년 상반기에 다양한 복제약(제네릭)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복용과 휴대가 간편한 스트립제제라는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으로 시장의 니드(need)를 충족시키고 수입대체효과도 거둘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발기부전은 심각한 경쟁사회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음주와 흡연 등에 노출된 현대 남성들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가 됐으며 특히 20~30대에서도 꾸준히 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5~10%는 발기부전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발기부전 환자의 50%가 조루증을 앓고 있고 조루증환자의 57%가 발기부전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같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동국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뿐만 아니라 조루증치료제 그리고 발기부전과 조루증치료제의…
2011-03-03 10:45일동후디스가 명품 우유, 발효유 제품의 전국 이마트 입점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기획 할인 및 유제품 구매 영수증 폰카전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9일까지로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자세한 응모방법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www.ildongfood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정·명품으로 인기 높은 일동후디스의 유제품들이 기존의 백화점,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에도 입점됨으로써 가정배달을 포함해 전국 어디에서나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넓히기 위해서 앞으로 수도권 중심의 대리점망도 전국을 커버하는 규모로 확장하고 있으며, 다른 할인매장 및 대형마트에도 곧 입점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1-03-03 09:33유유제약은 2월28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약업계의 발자취를 담은 ‘유유제약70년사’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유유제약 70년사’는 창립 1941년부터 2011년까지 70년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회사 이념과 제약, 서비스 발자취를 담았다.제약업계로는 첫 70년사로, 2006년 2월에 사사편찬에 착수해 5년만에 발간됐다. 총 255페이지 분량에 세련되고 전통미를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앞부분 오늘의 유유제약은 화보 위주의 브로셔 역할을 하는 회사 홍보에 중점을 뒀다.2편 연혁편은 70년간 유유제약이 걸어온 길을 역사적 사료와 함께 기록했으며 3편은 신약개발, 글로벌 생산기지의 구축, 과학적 마케팅 현황과 수출 의지를 담았다.그리고 계열사인 유유칼믹, 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메디케어, ISS 소개편과 자료편으로 편찬됐다.국내 전산업에 걸쳐 70년 이상된 회사는 17개 정도로, 제약회사는 6개사가 포함돼 있다. 유유제약은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최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1955년에는 망국병이던 결핵치료제 ‘파스짓’을 출시해 그 당시 상당한 인기를 누렸고
2011-03-03 09:24지난 2009년 국정감사에서 허술한 의사면허 관리체계와 실효성 없는 의료인 보수교육 제도 등 의료인에 대한 국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100세 이상 의사면허 소지자가 267명에 달하는 등 생존하지 않는 사람의 의사면허가 말소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것.또한 2008년 보건의료단체 보수교육 이수 현황에 따르면 전체 보건의료인 보수교육 대상자 33만2901명 중 15%에 해당하는 5만 526명이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에서 의료인은 의료인의 실태와 취업상황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할 의무가 있으나, 시행령에서 신고는 중앙회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신고 내용을 공고하는 경우에만 실시토록 규정해 최근 실시된 바가 없다.더욱이 실시되더라도 신고의무를 위반하는 경우에 대한 행정적 제재수단은 법령에 규정하지 않고 있어 실효성이 미흡한 실정이다.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코자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복지위는 오는 4일 전체회의에 개정안을 상정하고 이후 법안소위에서 심의
2011-03-03 05:54순천향중앙의료원이 노조위원장 해임을 두고 들썩이고 있다.의료원이 지난 해 11월, 통합노동조합의 최재준 위원장에게 “승진으로 조합원 자격을 상실했음에도 위원장으로 활동해 위법을 저질렀으며 조합원 자격 상실 후 장기간 원직에 복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임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의료원과 노조 간 상호 공방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의료원은 “지난해 6월, 노무법인의 법률검토와 고용노동부를 통해 최 위원장이 3급갑의 직위로서 사용자에 해당해 통합위원장의 조합원 자격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전임자는 전임해제와 동시에 원직에 복귀해야하지만 최 위원장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장기간의 무단결근을 이유로 해고처분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의료원은 최 위원장이 조합원 자격을 상실했는데도 위원장으로서 활동한 것은 위법이므로 노조에 이를 내부적으로 조처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노조는 위원장이 사용자가 아니라는 답변만 번복하며 자율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지 않았다는 것.하지만 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최재준 조합원이 위원장으로서 활동한 것은 위법이 아니다”라며 “이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재판이 있으므로 그 결과에 따라 법정 소송이든 무엇이든…
2011-03-03 05:43심평원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약제상한차액 산정제외와 관련한 청구방법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지난 2월 28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에 따라 일부 의약품의 약제상한차액 산정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산정제외 의약품에 대한 요양기관 청구방법을 안내하게 된 것이다.약제상한차액 산정제외 약제는 ▲한약제 ▲한약제 이외의 약제 가. 내복제ㆍ외용제의 경우 상한금액이 50원(단, 액상제는 15원) 이하, 주사제의 경우 상한금액이 500원 이하인 저가의약품 나. 환자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나 경제성이 없어 제조업자ㆍ위탁제조판매업자ㆍ수입자가 생산 또는 수입을 기피하는 약제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퇴장방지의약품 다. 적용대상이 드물고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고시하는 희귀의약품 라.「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제2조제2호에 따른 마약 등이다.요양기관은 청구시 시행일 전ㆍ후로 계속 입원중인 환자에게 약제상한차액 산정 제외 약제를 산정한 경우 약제내역을 구분해 작성해야 한다.이와 관련 심평원은 “시행일 이후에는 약제상한차액을 산정할 수 없으므로 줄번호를 구분하여…
2011-03-03 05:32항혈전제 시장이 9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실적 반등을 노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유비스트, 신한증권 원외처방액 자료에 따르면, 1월 항혈전제 시장은 전년대비 9.2% 증가하는데 그쳤다. 한동안 평균성장률을 상회하며 양호한 성장을 보여주던 ‘오팔몬’은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이다.부동의 선두 품목인 '플라빅스'(사노피)는 1월 기준으로 79억원의 원외처방 조제액을 기록해 지난 12월 성적에서 소폭이지만 플러스 성장했다.지난해 20% 이상 성장한 '플래리스'(삼진제약)는 1월에도 전월대비 5.8%, 전년같은기간대비 29.2% 오른 45억원의 처방액을 올려 상위권 최고의 성장률을 보여줬다.'플라비톨'(동아제약)도 전월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졌지만 전년대비 13.6% 성장한 36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반면 '프레탈'(오츠카)과 '오팔몬'(동아제약)은 성장률이 주춤한 모습이다. '프레탈'은 전월대비 -5.6%, 전년과 비교해서는 미미한 성장(+0.4%)을 기록했으며, '오팔몬'도 전년대비 2.6% 성장하는데 그쳤다.'아스피린프로텍트'(바이엘)의 경우 1월에 전년동월대비 26.0% 오른 20억의 조제
2011-03-03 05:21자가유래 세포치료제 허가완화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다뤄질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진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심재철 의원과 변재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약사법 개정안 2건을 상정할 예정으로 전해졌다.현행 법규에는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는 의약품으로 분류돼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으려면 임상약리시험(제1상),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제2상) 및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제3상) 성적에 관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현재 국내에서 허가받은 세포치료제는 14개 품목이고, 이 중 13개 품목이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에 해당된다.심재철의원 안은 임상약리시험(제1상) 자료의 제출만으로 의약품 제조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위급한 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변재일의원 안은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제3상)에 관한 자료를 면제하고,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자가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의 경우에는 연구자임상시험에 관한 자료로 현행법에 따라 제출해야 하는 임상시험(제1상, 제2상, 제3상) 성적에 관한 일체의 자료를 갈음토록 규정하고 있다.복지위 검토보고(수석전문위원실)에 따르면 찬성측은 기존의 화학의약품과 달리 자가유래 줄기세포치
2011-03-03 05:03삼성의료원의 네트워크 진료가 지역의료 향상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삼성창원병원은 삼성의료원과의 진료협력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월1회, 무릎관절경 수술의 권위자인 안진환 교수를 초빙해 4일부터 진료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경희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현재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안진환 교수는 우리나라 관절경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안진환 교수는 지난 1979년, 국내 첫 관절경시술을 성공한 이래 82년 원판연골 절제술, 87년 전방십자인대 절제술 등에서 국내최초로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의 성공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손상된 후방십자인대를 다 자르지 않고 관절경으로 치료하는 수술에 성공했으며 1996년 북미주정형외과학회에서는 이 수술법으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는 프런털 로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창원병원의 안진환 교수 초빙은 삼성의료원 진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지난 1월부터 시행중인 삼성암센터-삼성창원병원의 지역암환자 공동수술과 같이 수술 후 환자관리는 삼성의료원의 환자 관리시스템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전문적인 치료와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강북삼성병원이나 삼성서울병원으로 우선 전원할 수 있도록 하는…
2011-03-02 21:28논란이되고 있는 국방의학원 설립과 관련,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민간 의료진의 반대에 실망스러움을 느꼈다며 이제 소모적 논란을 그만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최근 대한병원협회보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국방의학원 설립의 필요성’이란 글에서 안정적인 장기 군의간의 확보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현재 전체 군의관의 96%가 단기 군의관으로 장기 군의관은 4%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이러한 현실이 군의료의 수준을 답보상태로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로 판단되고 있으며, 장기 군의관을 확보하지 못하면 결국 군의료가 붕괴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궁극적으로 자체 양성기관을 마련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어 국방의학원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면서 “민간의료 기관도 우수한 의료진을 양성하고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발전방안으로 여기고 있듯이 군도 마찬가지”라고 당위성을 피력했다.이어, 박호선 의무사령관은 “민간 의료진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인데 오히려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의무사령관으로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던 것이
2011-03-02 18:30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 당뇨전문센터가 환자의 효율적인 당뇨관리를 위해 ‘당뇨 다이어리’를 2일 출시했다. 당뇨 다이어리는 수기 작성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혈당과 운동, 영양을 환자가 기록하며 진료시 의료진이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의 시스템이다.특히 당뇨병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초기 3개월간, 주치의ㆍ운동처방사ㆍ영양사가 주 1~2회 환자의 기록을 확인한다. 주치의 등은 환자의 혈당과 운동, 영양부분을 확인해 목표 혈당에 도달 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는 평생 동안 유지해야 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의료진의 도움을 받게 된다.2월 한 달간, 시범평가에 참여한 환자들에 따르면 본인의 기록을 수치와 그래프 등으로 손쉽게 볼 수 있어 혈당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강북삼성병원 당뇨 U-health팀 등과 함께 다이어리 오픈을 주도한 박철영교수는 “다이어리를 통해 병원에서 검사한 혈당과 콜레스테롤의 수치 확인도 가능하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당뇨 다이어리 앱도 추가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3-02 17:51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가 2일 ‘카나브’ 발매식 행사에서 카나브기를 받고 성공의지를 담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발매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가운데), 김은선 보령제약그룹 부회장,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카나브’의 성공을 기원했다.
2011-03-02 16:09고혈압신약 ‘카나브’가 시장 경쟁에 본격 뛰어들기 위한 신고식을 가졌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2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500여명의 영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혈압신약 ‘카나브’ 발매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매식은 레이져쇼를 시작으로 개발경과, 발매선언, 임직원 결의 등을 통해 ‘카나브’에 대한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영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업직원 전원에게 아이패드(i-pad)를 전달했으며, 임직원 건강을 먼저 챙기자는 의미에서 고혈압 증상이 있는 임직원들에게는 건강운동화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보령제약은 ‘카나브’ 발매식을 시작으로 다국적 제약회사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고혈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카나브’는 영국, 미국, 스위스에서 전임상 및 1상임상을 수행했으며, 국내에서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2,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해 9월 9일 식약청에서 신약으로 공식허가를 받아 국내 제15호 신약이자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3월 1일자로 약가가 등재되어 판매를 개시했다.김광호 대표는 “카나브는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
2011-03-02 16:04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자사의 신장염치료제 ‘DW1029M’이 캐나다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천연물신약 후보물질인 ‘DW1029M’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병하는 신장염의 예방 및 치료, 신장기능 개선 등 탁월한 효과를 가진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치료제는 갈근 및 상백피로 구성된 최적의 생약 조성비를 선정해 안전성, 유효성 등 전임상 연구를 마쳤다. 또한 제품의 표준화 규격화 연구를 진행해 임상 2상 연구를 수행, 현재 마무리 단계로 2011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병 등 신장질환과 관련된 환자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뚜렷한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유효한 천연물 신약 개발로 환자들에게 만족할만한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1-03-02 15:38시민단체들이 인도와 EU간 FTA 체결이 세계의 약국을 없애려는 정책이라며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은 2일,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앞에서 ‘전 세계 민중의 의약품 접근권을 위협하는 EU FTA 전략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인도-EU FTA와 한-EU FTA가 유럽의 초국적 거대기업들을 위한 공격적인 개방정책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단체연합은 기자회견에서 “인도-EU FTA가 체결되면 자료독점권이 생겨 인도가 값싼 제네릭(복제약)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 더 이상 힘들어지게 된다”며 “이에따라 120개국에 달하는 개발도상국의 민중이 죽음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고 성토했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자료독점권이 부여되는 경우 특허가 없거나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일지라도 판매독점권이 생겨 생산과 수출을 하지 못하게 된다. 또 강제실시와 같은 특허권의 공공적 사용도 불가하다. 즉 오리지널 의약품의 독점으로 가난한 환자들은 약을 구매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것.단체연합은 특히 자료독점권은 특허권에 비해 독점기간이 짧지만 간편한 절차만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 임상적 효과가 더 낫지도 않은 신약들이 더 수월한 방식으로 독점을 획득할수 있다고 강조했다.발언자
2011-03-02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