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복합제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지침을 미국·유럽 등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6월중 글로벌 수준으로 새로 마련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순환계의약품 복합제 심사지침을 새로 마련하기 위해 심사지침(안)을 공개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침안의 주요내용은 ▲고혈압복합제와 고혈압 고지혈증 복합제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시 적용범위 ▲고려사항 ▲제출자료 요건 및 심사기준이 포함된 세부심사기준 ▲기타 유의사항 등이다.새 지침안은 미국 및 유럽의 최신 복합제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조화 및 기존 심사자료를 토대로 마련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제약업계에서 개정안을 미리 확인해 활용에 불편이 없도록 많은 의견을 개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의견조회(안)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이달 31일까지 식약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1-05-18 05:43보건복지부는 ‘카메라 조작 로봇을 보조로 한 내시경 수술’과 ‘위암의 HER-2 유전자 은제자리부합법’ 등 신의료기술 2건에 대한 에 대한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6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먼저 ‘카메라 조작 로봇을 보조로 한 내시경 수술’은 복강경·흉강경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보조자 대신에 카메라를 고정 및 이동해 영상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된다.카메라 조작 로봇인 AESOP을 보조로 한 내시경 수술은 복강경·흉강경 수술 시에 수술보조자 대신에 로봇팔이 시술자의 음성이나 손·발 스위치로 카메라 움직임을 조절한다.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복강경·흉강경 시술 시, 시술관련 합병증과 기술적 원인에 의한 합병증률이 사람보조군과 비교해 유사한 수준이었고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다른 장기의 손상·과다 출혈 등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한 기술로 판단됐다.특히 수술시간과 재원기간이 사람보조군과 유사했고, 시술자의 편안함과 선호도는 높았다. 복지부는 복강경·흉강경 수술시 사람보조군과 비교해 합병증률, 수술시간, 재원기간 등이 유사한 수준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시술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위암의 HER-2 유전자 은
2011-05-18 05:32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약가인하 움직임으로 인한 국내 제약사의 피해가 구체적인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4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한 7520억원에 그쳐 올 들어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로 원외처방조제액 증가율이 1월 14.2%, 2월 6.9%, 3월 4.8%, 4월 0.3%로 갈수록 하락하고 있어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이 가운데 국내 업체의 4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한 5563억원을 기록해 집계 이래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조제액도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하면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4월 국내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은 74.0%로 전년 동월 대비 1.5%p 감소해 2009년 11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4월 이후 ‘아타칸’(아스트라제네카), ‘아프로벨’(사노피-아벤티스), ‘디오반’(노바티스) 등 다국적제약사의 대형품목 특허 만료가 예정돼 있지만, 정부 규제가 강해 예전과 같은 제네릭 성장이 나타날지 우려되는 상황.특히 최근 보건의료미래위원회가 발표한 논의안건에 대한의사협회가 건의한 ‘복제약 약가…
2011-05-18 05:26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한국인의 대사성증후군이 6%이상 증가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천의대길병원 심장내과 고광곤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ㆍ장학철 교수는 17일, “한국과 미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비교한 결과 낮은 HDL 콜레스테롤, 복부비만으로 인한 유병률 증가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고광곤 교수팀이 지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인의 대사성증후군의 유병요인에 따른 유병률을 비교 분석한 자료다. 고 교수와 임수 교수 등은 1998년, 2001년, 2005년, 2007년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와 미국에서 진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Ⅲ and 1999-2006’에서 20세 이상 성인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결과 한국인의 대사성증후군 유병률은 지난 1998년 조사에서는 24.9%였던 것이 2007년에는 31.3%로 6.4% 증가했다. 2006년 미국의 대사성증후군 평균은 29.2%에서 34.2%로 5% 증가해, 한국인의 대사성증후군 증가 속도가 미국인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성증후군을 앓는 환자가 호소하는 5가지 유병 요소를 각각 살펴보면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
2011-05-18 05:21소염진통 패취제 '트라스트'가 사우디 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다. SK케미칼(대효 김창근)은 소염진통 패취제 '트라스트'에 대해 S.C.P사(Saudi Center for Pharmaceuticals)와 사우디 현지 판매 계약을 맺고 1차 선적을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인공피부 소재의 의료용 폴리우레탄을 사용한 트라스트는 더위에 약할 것이라는 기존의 패취제에 대한 통념을 깨고 땀에 쉽게 노출되는 조건에서도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구매 특성에 맞춰 '트라스트'를 포지셔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국내 브랜드의 우수성을 해외서도 인정받은 사례라는 평가다. 현재 사우디 소염진통제시장은 연간 17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0%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있다. SK케미칼을 올해 200,000 US달러(원화 약2억원)을 시작으로 2012년 400,000 US(원화 약4억원)의 시장을 목표로 하며, 2014년부터는 중동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SK케미칼을 1999년 국내 최초로 EU지역에 오메드를 완제 의약품으로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2011-05-18 05:19헌혈혈액의 적격여부 검사 항목이 추가되고 검사결과를 헌혈자에게 통보하는 경우 헌혈자의 거부 시 혈액원의 통보 의무가 완화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6월6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헌혈자로부터 채혈한 혈액에 대한 검사 항목에 인체티(T)림프영양성바이러스검사를 추가했다.또한 B형간염으로 채혈부적격 판정을 받은 자 중 완치 후 6개월이 경과한 경우, 중심항체 양성(Anti-HBc)인 경우에도 표면항체 검사(Anti-HBs)를 추가로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채혈금지대상에서 해제가 가능하도록 명시했다.특히 헌혈혈액의 적격여부 검사 결과 통보를 헌혈자가 거부하는 경우 혈액원은 통보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에 따르면 현행 시행규칙상 헌혈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의무적으로 결과를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수신을 거부하는 경우에 대한 예외가 인정되지 않아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이에 헌혈자가 검사결과 수신을 명시적으로 거부할 경우에 한해 혈액원이 검사결과를 통보하지 않도록 근거 조항을 마련한 것.아울러 헌혈유보사유 조회 신청서에 기재 된 ‘채혈 가능 여부’란은 헌혈…
2011-05-18 05:18한국머크(대표 유르겐 쾨닉)는 '생명과학 연구자를 위한 머크 젊은 과학자상'의 3회 최우수상 수상자로 국립암센터 김석준 연구원, 우수상에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이병길 연구원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쾨닉 대표는 “이 상은 생명과학분야에서 연구 개발 실적이 뛰어난 과학자를 선발해 사기 진작을 통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주역을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연구는 galectin-3가 GSK-3ß의 결합을 통해 GSK-3ß의 인산화에 영향을 미치고, 인산화된 GSK-3ß는 ß-catenin의 핵 안으로의 유입을 증가해 fascin-1의 발현을 증가시켜 위암세포의 이동과 침윤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증명했다. 3회 최우수상 수상자인 국립암센터 김석준 연구원은 “좋은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수님, 동료과학자들과 이 영광을 함께하고 더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우수상을 받은 연구는 세균내 단백질 분해를 담당하는 단백질 ClpP와 이를 목표로 하는 항생제 후보물질 ADEP의 활성기전을 제시하나 내용을 담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석·박사통합과정의 이병길 연구원도 “앞으
2011-05-18 05:17CT-MRI-PET 등 특수의료장비의 가격 통제를 위한 방안으로 사용연한 즉, 성능과 연계한 수가 차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홍재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 심사제도연구원은 ‘중고․노후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사용 현황’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최근 심평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의료장비 일제조사와 CT-MRI-PET 장비의 비급여 촬영건수 파악과 맞물려, 결국 수가 차등을 위한 조사라는 의료계의 의혹만 커지게 됐다.홍재석 부연구위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특수의료장비는 매해 급격하게 증가하며 진료비의 가파른 상승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CT 청구 총액의 경우 지난 2002년 2,623억원에서 2007년 7,019억원으로 2.7배 증가했다. 그는 이로 인해 특수의료장비 사용과 관련한 진료비의 효율적 지출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 현황 및 수가연계방안 검토의 일환으로 홍재석 부연구위원은 장비의 품질에 따른 수가 차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그는 “행위별 수가제가 갖고 있는 특성상 고가장비 수가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차단하기…
2011-05-18 05:02의사포털 닥플닷컴(이하 닥플)이 인터파크와 제휴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닥플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 이벤트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을 2명에게 1대씩 선물하고, 추천 도서중에서 읽고 싶은 책 1권을 게시판에 댓글로 작성하면 25명을 선정해 해당 도서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와 제휴를 통해 닥플 회원은 최초 1회 10% 할인쿠폰과 매월 1회 5%, 3% 할인쿠폰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혜택을 받는다. 닥플 전혜원 차장은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의사회원들에게 책 선물을 통한 작은 기쁨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진료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회원들이 닥플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5-17 19:35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2011년도 회기 초도이사회를 열고 내년 회장 선거를 위한 선관위와 쌍벌제 관련 특위를 구성했다.
2011-05-17 16:2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의 연구소가 최신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춘 첨단 연구소로 탈바꿈한다.동아제약은 17일 신축연구소와 기존 연구소 리모델링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연구단지를 통해 R&D 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축 연구소는 연건평 4 294평, 대지 645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며, 기존 연구소는 작년 리모델링을 완료해 연구단지 총 대지면적은 9,668평, 총 연건평은 8,288평에 이른다.
2011-05-17 15:22IMS 대법원 판결과 관련한 의사협회와 한의협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한의협은 17일 의사협회의 발언과 관련 심각한 우려와 함께 분노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만 한의사 회원 일동은 지난 13일 대법원의 ‘양의사의 침 시술은 불법’이라는 정의롭고 신성한 판결에 대해, 어이없는 ‘말 바꾸기’와 심각한 ‘왜곡 해석’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와 함께 분노를 느낀다”며 정면으로 비판했다.한의협은 이번 대법원 판결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했다.첫째, 대법원은 한의사만이 할 수 있는 한방의료행위에 속하는 침술행위를 ‘침을 이용하여 질병을 예방, 완화, 치료하는 한방의료행위’로 판시함으로써 침을 사용하는 양의사의 모든 행위는 면허 이외의 불법 의료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둘째, 소송 당사자인 양의사(이하 엄 모 원장)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보완의학회는 소송과정에서, 적발된 당시 행위가 IMS(근육 내 자극치료) 시술이라고 일관되게 주장 하였으나, 대법원의 판단은 그 행위가 IMS가 아니라 침술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원고패소 판결을 내림으로써 결국 IMS는 침술로 판명 됐다.한의협은 “그럼에
2011-05-17 15:18애보트의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중등도 이상의 궤양성 대장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1차평가지표인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카고에서 열린 소화기내과학회(DDW)에서 발표됐다. 책임연구원인 윌리엄 샌드본 박사는 "궤양성 대장염을 앓는 환자들은 충족되지 않은 의료적 니즈가 있다“며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고통스러운 증상이 발생하지만 새로운 치료제가 갖고 있는 잠재성은 이러한 질환 관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등 기존 요법에 효과가 없는 494명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는 환자들을 1:1로 무작위 배정해 위약 또는 휴미라(0주째 160 mg, 2주째 80 mg, 4주째부터 격주로40 mg)를 투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휴미라 치료를 받은 환자 248명 중 16.5%가 치료 8주째 임상적 관해를 보였지만 위약군은 9.3%에 불과했다.치료 52주째에 임상적 관해를 보인 휴미라 치료군은 17.3%인데 반해 위약군은 8.5% 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제제의 안
2011-05-17 14:53리베이트를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기준이 최소 과징금액 10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조정되고, 포상비율은 0.5~2%가량 소폭 상승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규정에는 ▲담합(부당공동행위) ▲부당지원행위 ▲부당고객유인행위 ▲대규모 소매점업고시위반 ▲사원판매행위 ▲신문판매고시 위반행위 ▲사업자단체금지행위 등이 변경됐다.이 가운데 제약사 리베이트에 해당하는 부당고객유인행위 관련 포상금을 살펴보면 기존에 최소 10억원 이하 과징금을 기준부터 지급됐던 포상기준을 5억원 이하로 낮춰 포상범위를 넓혔다. 변경된 내용은 ▲10억원 이하: 3% → 5억원 이하: 5% ▲10억원~50억원: 1% → 5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3% ▲50억원 초과: 0.5% → 50억원 초과: 1% 등이다.예를 들어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해 신고한 뒤 해당 제약사가 50억원 초과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경우, 기존엔 2500만원이던 포상금이 개정 후에는 5000만원이 되는 셈이다. 단, 시정명령에 그칠 경우는 100만원, 경고일 경우는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결국 이번 개정은
2011-05-17 14:09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의 연구소가 최신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춘 첨단 연구소로 탈바꿈한다. 동아제약은 17일 신축연구소와 기존 연구소 리모델링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연구단지를 통해 R&D 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축 연구소는 연건평 4 294평, 대지 645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며, 기존 연구소는 작년 리모델링을 완료해 연구단지 총 대지면적은 9,668평, 총 연건평은 8,288평에 이른다. 특히 화이자, 머크, 노바티스 연구소와 미국방부 생화학연구소를 설계한 CUH2A사에서 컨설팅을 맡아 세계적이면서 한국적인 연구소로 지어졌다는 설명이다. 또 관련 부서 근접 배치로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였으며 악취와 소음의 우려가 높은 동물사육실과 동물실험실을 지하층에 배치, 지하와 지상 층의 공기 환기 시스템을 따로 설계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설비됐다. 이밖에도 ▲원료의약품 Scale-up 시설 확장 구축 ▲최신 동물실험 시설 확보 ▲화이자의 Groton(미국), Sandwitch(영국) 연구소 장점 벤치마킹 등을 통해 신약연구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세팅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제약기업의 살 길은…
2011-05-17 12:05정계정맥류를 가진 남성은 정액 숫자나 활동이 비정상적일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돼 관심을 모은다. 최근 국내연구진은 불임이 아닌 다른 이유로 정계정맥류로 진단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정액검사에서 정자의 숫자나 운동성에 이상을 보인 경우가 흔하다는 사실과 이러한 경우에 정계정맥류제거 수술을 하면 상당수의 환자에서 정액검사의 결과(지표)가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정계정맥류는 고환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맥들이 늘어나 음낭에서 마치 벌레처럼 만져지는 상태를 말하는데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대부분 좌측에서 발생한다.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남성불임팀(백재승, 김수웅 교수)은 불임이 아닌 다른 이유로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정계정맥류제거술을 시행 받은 성인남성 268명의 정액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술 전 169명(63.1%)에서 정자의 숫자나 운동성과 같은 정액검사 지표들 중 하나 이상에서 비정상적인 소견이 확인됐다. 또한 수술 전후 정액검사의 비교가 가능한 121명의 환자들에서는 92명(76%)이 수술 후에 정액검사 지표가 수술 전에 비해 20%이상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비뇨기과학 저널’ (Urology) 5월호에…
2011-05-17 11:57간호조무사가 자외선 치료기의 수치를 잘못 입력하는 단순한 실수를 저질러 환자가 화상을 입게 됐더라고 의사는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대구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현환)는 최근 조무사의 실수로 화상을 입은 환자가 의사 A씨를 상대로 “자외선 치료행위를 직접 감독할 업무상 주의 의무가 있는데 이를 간과하고 기계의 위험성도 설명하지 않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법원은 의사가 간호사나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행위를 현장에 입회해 하나하나 일일이 지도ㆍ감독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판단으로는 행위의 객관적인 특성상 위험이 따르거나 부작용, 혹은 후유증이 있는지 당시의 환자상태가 어떤지, 간호사의 자질과 숙련도는 어느 정도인지 등 사정을 참작해 결정할 사안이며 이번 사건은 정황상 조무사의 단순한 실수 때문에 발생한 것이므로 의사가 주의 의무를 게을리 했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앞서 A씨는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에게 자외선 치료기의 수치를 420MJ로 맞춰 작동하라는 처방을 내렸지만 조무사는 수치를 4200MJ로 잘못 입력해 환자에게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화상을 입게 했다.이에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2011-05-17 11:57심평원이 산재환자와 자보환자에 대해서도 DUR을 확대 적용한다.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자동차보험분쟁조정위원회 등과 DUR 확대 적용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심평원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DUR 시스템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고, 산재환자와 자보환자에 적용해야되는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참석한 심평원 DUR기획부 김숙자 부장은 “관련기관에서 DUR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어 설명과 함께 정보를 공유했다”면서 “간담회에서 관련기관들 역시 DUR시스템 적용 취지에는 공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또한, 심평원은 이미 DUR시스템 구축 시 산재환자와 자보환자를 염두해 설계했다고 한다.김숙자 부장은 “산재환자나 자보환자라고 치료가 다를 수 없으며, 복용하는 약제도 다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취지에 관련기관과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DUR시스템의 확대 적용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기관이 긍정적으로 검토해 의견을 주기로 했다. 따라서 시간이 그리 많이 소요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스템측면에서 산재와 자보의 경우 기호가 다르다는 부분이 있지
2011-05-17 11:57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에이씨케어 비즈 쉴드 비비크림을 출시했다. 에이씨케어 비즈 쉴드 비비 크림(SPF35/PA++)은 피부 재생 및 피부 보호의 비비크림 고유의 기능에 벌침액 및 벌꿀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핵심성분 벌침액은 트러블 피부의 관리 및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능 및 효과가 있는 성분이며, 벌꿀 추출물과 로얄젤리 추출물은 손상된 피부의 회복 및 영양을 공급해준다. 에이씨케어 비즈 쉴드 비비 크림은 미백 기능성, 주름개선 기능성, 자외선 차단 기능성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지만 트러블 피부이기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에 부담이 있었던 트러블 피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동백꽃 추출물의 피지 컨트롤 기능과 실크 프로테인의 매끄럽고 가벼운 사용감 개선으로 피부에 뭉침없이 트러블 피부의 붉은 피부톤을 보정해 화사하고 깨끗하게 피부를 정돈해 준다”고 말했다.
2011-05-17 11:35위식도역류질환과 위·십이지장궤양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위산억제제 계열 약물인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Annals of Family Medicine 5/6월호에 게재됐다.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명승권 박사와 서울대병원 박상민·엄춘식 교수팀은 1997년~2011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위산억제제 계열의 약물 프로톤펌프억제제 및 H2 수용체 길항제와 골절의 위험성 관계를 조사한 11편(5편의 환자-대조군연구, 3편의 코호트내 환자-대조군연구 및 3편의 코호트연구)의 역학적연구를 메타분석했다.그 결과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사용했을 때 골절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교차비 1.29, 95% 신뢰구간, 1.18-1.41). 반면 H2 수용체길항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교차비 1.10, 95% 신뢰구간, 0.99-1.23). 특히 프로톤펌프억제제를 1년 이상 장기간 사용한 경우 전반적인 골절의 위험성, 그 중에서도 고관절골절의 위험성이 높았다.교신저자인 명승권 박사는 “위식도역류질환과 위·십이지장궤양을 치료할 때 흔히 사용하는 프로톤
2011-05-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