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지난해 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으로 544건을 행정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처분의 주요 위반내용은 △준수의무 위반 157건 △재평가 자료 미제출 등 147건 △소포장공급 미이행 92건 △광고/표시 위반 54건 △품질부적합 20건 등이다.각 위반내용을 보면, 기준서를 철저히 준수하지 않거나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하거나 ‘09년 및 ’10년도에 의약품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재평가 결과 유용성 불인정된 경우(147건)도 많았다.또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규정에 따라 정제 및 캡슐제에 대해 약국 및 병의원에 소량포장 공급기준(10%이상)을 미이행 경우(92건)와 광고표시 위반(54건)은 주로 허가사항과 다른 효능효과를 광고기재하거나 용기나 포장에 바코드가 미부착 오인식된 경우였다.품질부적합(20건)은 최초수입검정 또는 수거 검사 결과, 시험기준에 부적합되어 처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조치한 리베이트업체에 대한 행정처분(14건)은 보건복지부, 위해사범중앙조사단, 경찰청 등에서 약사법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한 것으로, 근화제약(주) 등이 의료기관 및 약국개설자에게 의약품 판매촉진의…
2011-02-26 05:21그동안 특별한 치료법이 없던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치료 가능성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제시돼 주목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응권‧최승일 교수팀은 멜라토닌(melatonin)과 리튬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유발하는 산화스트레스와 TGFBI 유전자 발현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Journal of Pineal Research 인터넷 판과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유전질환으로 약 12세부터 각막에 흰 점이 생겨 60세부터 급격히 시력이 나빠지면서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김응권 교수팀에 따르면 한국인 870명당 1명이 이형접합자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인으로 조사된 바 있다.또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산화스트레스 때문에 세포가 손상돼 나타난다. 즉, 산화스트레스 는 사람이 음식을 섭취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데 이 산화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세포에 노화와 질병을 초래한다. 그동안 이 병은 완치가 어려워 일단 진단받으면 병의 진행을 최대한 늦추면서 자외선 등 외부 자극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김응권&
2011-02-26 05:18일부 제약사들이 올해 성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주력제품의 등장이 절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신한증권 기업보고서에 따르면 중외제약과 일동제약의 4분기 실적은 외형 감소와 원가율 상승으로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주력 품목의 부진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한 1118억원에 그쳤으며, 영업이익도 47.0% 감소한 57억원에 머물렀다. 판관비율은 전년동기대비 1.5%p 낮아졌으나 수익성이 높은 품목의 매출 감소로 매출원가율(2009년 4분기 58.5% → 2010년 4분기 64.4%)이 높아져 수익성 악화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3분기까지 견조한 증가세를 보여주던 수액류도 4분기에는 전년대비 6.6% 감소했으며, 일반의약품도 10.3% 감소했다. 전문의약품은 감소폭이 16.7%에 이를만큼 상당히 부진했는데 이는 ‘이미페넴’, ‘리바로’, ‘가나톤’ 등 상위 품목 모두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했기 때문.당진 신공장 가동과 주력 품목의 부진으로 매출원가율은 2011년에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판관비율의 하락으로 전년대비 8.7% 증가한 3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
2011-02-26 05:18정부는 대구경북과 충북 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에 김유승씨(61세)와 윤여표씨(55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공모를 통해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내외부 인사 9명으로 구성된 이사장추천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이사장 후보자를 각각 추천(대구경북 2명, 오송 3명)했고, 이들 중에서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게 된 것.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결정된 김유승씨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 연구원 석좌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결정된 윤여표씨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고, 현재 충북대학교 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해당 지역에서 취임식을 거쳐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육성 등 산적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2011-02-26 05:183·4년제로 이원화된 간호학제를 일원화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서상기(한나라당)·안민석(민주당)·정영희(미래희망연대)의원은 오는 28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간호교육 학제 일원화를 위한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정영희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고등 간호교육기관 173곳은 4년제 102곳, 3년제 71곳으로 이원화돼 있다.수업 연한 1년 차이를 제외하면 교육과정이 비슷하고 면허시험, 졸업 후 진로도 같지만 3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받은 간호사들은 급여, 승진 등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1년 과정의 학사 학위 전공 심화과정을 대거 이수하고 있다는 것.전공 심화과정을 이수한 간호사는 이 제도를 처음 도입한 2008년 기준 87.2%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특히 전공 심화과정은 간호사 재직 경력 1년 이상이어야 이수할 수 있기 때문에 현직 간호사들이 3교대 근무 쉬는 시간을 이용해 학업을 병행하는 실정이다.공청회에서는 송지호 성신여대 간호대학 학장이 ‘간호교육 학제 일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승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기획조정실장, 하혜정 서울여자간호대학 총장, 박호란 한국간호평가원장, 최경숙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상임이사,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2011-02-26 05:17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도 어느 덧 3년이 훌쩍 지났다. MB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경제 분야에 가장 큰 초점을 맞춘 정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보건복지부 정책이 소관부처인 복지부가 아닌 기획재정부쪽으로 무게추가 쏠려있는 듯 보여지기도 했다. 보건의료계의 MB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평가는 “의료선진화 접근”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뚜렷한 것이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대한의사협회 문정림 대변인은 지난 3년을 아쉬움이 남지만 큰 틀에서 의료계와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보았다. 문 대변인은 “큰 틀에서 의료서비스 선진화나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움직임은 시대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본다”면서 “특히 복지부와 의사협회가 일차의료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나선 것은 바람직한 부분이었다”고 전했다. 반면, 사회보장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문정림 대변인은 “규제개혁 부분에 있어 의료계가 아닌 비전문가적인 관점으로 접근한 것은 아쉽다”며 “이런 부분에서 여전히 의료계의 희생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적지 않다. 또한, 지난해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으로 국민들로부
2011-02-26 05:04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이철호)가 25일 오후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전국시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의 시작을 알렸다.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이재선 보건복지상임위원장, 염홍철 대전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의사회는 1부에서 감사패 전달, 사랑의 열매와 연계한 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안 심의, 건의안 토의를 진행하고 작년보다 6171만원 절감된 4억 3243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의사회는 총회 의안으로 상정된 ▲1차 의료기관 지원 특별법 제정, ▲보건소 일반진료 근절, ▲토요일 공휴일과 같이 가산율 적용, ▲의협 구조조정 및 의협회비 10% 인하, ▲의료광고심의사항 시도의사회 이첩, ▲65세 이상 외래 본인부담금 상한액 1만 5000원 상향조정, ▲회비 납부율이 일정수준 이상 시 해당구에 인센티브 지급, ▲수액치료 수가의 불합리성 시정, ▲회원명부 발간, ▲회비 미납 회원에 대한 서비스차별화, ▲환자가족이 내원해 약제 또는 처방전만 수령 시 진찰료 산정 개선을 의결했다.올해 사업계획안으로는 ▲의료제도 및 정책연구, ▲시민보
2011-02-25 22:2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5일, 협회 대강당에서 올해 신규 배출된 한의사 신입회원들을 대상으로 ‘2011년도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국민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이라는 한의사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회원들을 격려하고, 대한한의사협회에 대한 신뢰 및 회원간의 결속력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김정곤 회장이 ‘한의계 현황과 한의사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김경호 보험이사가 ‘알아두어야 할 한방건강보험 정보’를, 정채빈 의무(사회참여)이사가 ‘대한한의사협회 소개 및 한의원 관리’를 내용으로 강의했다.또한, 한의학박사 이재성 원장(전 MBC 라디오 동의보감 진행자)이 ‘성공적인 한의원 경영전략’을 주제로 개원 시 필요한 정보 및 주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으며, 경희대 댄스동아리 ‘R-flow’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신규로 한의사면허를 취득한 회원 여러분들께 한의사로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협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향후에도 신입회원은 물론 모든 회원분들에게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2011-02-25 16:34수술이 많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적합검사를 받은 안전한 응급혈액을 제대로 공급 받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혈액 수급과 관련한 개선 사항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 제출 배경은 응급상황에서 혈액 및 혈액제제의 안전하고 신속한 공급으로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수술이 많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혈액 수급이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이는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에서 의협에 현재의 혈액 수급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토록 건의한 데 따른 것이다.의협은 “현재 혈액수급 체계의 문제점은 대형병원이나 혈액원에서 수혈 전 필수검사 항목인 혈액 적합성 검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이로 인해 혈액 적합성 검사를 할 장비와 인력 등 여건이 되지 않는 동네 의원급 의료기관들은 응급 상황시 혈액 적합성 검사가 가능한 곳을 찾아다녀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혈액 수급체계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혈액 적합성 검사 보험료가 2,870원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라며 “혈액 사고가 발생한 경우 적합성 검사를 시행한 병원에 책임이 귀속된다는 점이 대형병원들이 혈액 적합성 검사를 기피하는 주된 이유
2011-02-25 16:1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25일 원광대학교 생활과학대 광장에서 다문화가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1년 첫번째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봉사단은 이곳에서 안과를 비롯한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의료진과 함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의료봉사는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이주결혼여성인 ○○○○(23)는 “의료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어머니와 함께 왔는데 캄보디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신형 진료버스를 보고 놀랐고, 의료봉사단의 친절함에 또 한번 놀랐다 그리고 무료로 진료도 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인사를 건냈다지난 2009년 9월달에 발족한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단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진료차량을 이용해 산간오지와 낙도, 다문화가족 등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실시했다. 지금까지 44차례에 걸쳐 총 5,112명에게 9,812건 의 진료봉사를 펼치는 등 건강보장기관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02-25 14:51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소재 무역센터 51층 대강당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윤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회원사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등록설명회 등해외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라며 “복지부가 추진중인 민관협력 의약품수출지원 추진단에도 적극 참여할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아직까지 협회의 독자적인 사업이 없어 안타깝다. 하지만 지난해 부지매입자금 10억원을 비축하고 올해 잠정 예산 111억원을 운용할 예정”이라며 외향적 성장 뿐만 아니라 내실 부분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1-02-25 14:41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외식업체 토다이코리아와 함께 ‘유방암에 좋은 그린음식’ 메뉴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메뉴는 총 네 가지로 △유부케일쌈밥 △그린빈스샐러드 △두부 샌드위치 △또띠아와 멕시칸 스타일 콩요리다. 유방암에 좋은 식품인 콩을 주재료로 하고 신선한 야채들을 다양하게 곁들여 암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일반인들의 암 예방식으로도 좋은 메뉴들을 토다이의 쉐프가 직접 만든 것. 이번 신메뉴는 먼저 3월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에서 시식회를 통해 선보이고, 추후 토다이 매장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비치된다. 이날 시식회는 본행사에 앞서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에 만든 그린음식 외에도 지난해 이대목동병원과 토다이의 1차 개발 메뉴인 ‘위와 대장에 좋은 레드음식 5종’도 시식해볼 수 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 환자들이 직접 만든 ‘된장 라이스, ‘오색 겉절이’건강식 2종도 함께 소개되어 총 11가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풍성한 시식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신메뉴의 레시피는 행사 홈페이지(www.womenhealth.co.kr)에서 확인할…
2011-02-25 13:21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kotra와 공동으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1(중국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를 위해 3월 11일까지 업체를 모집한다. CPhI China는 2001년 최초로 개최된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현재 약 1600개사가 참가하고 약 2만6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의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9회째 동 전시회에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 한국관 규모는 192sqm로 한국관 홍보부스를 포함한 약 16개 업체가 국가관 참가업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CPhI China 한국관 참가업체는 전시회 임차료 및 장치비의 약 50%를 지원받게 되며, 의수협과 kotra는 한국관 내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가업체 상담업무와 한국 제약산업 홍보 등의 행정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년 중국 시장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높은 관심도와 전시회 참가수요 증가로 인해 한국관 참가면적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은 의약품 시장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혁신 의약품에 대한 R&D 투자와 해외 우수인력 확보가 중국이 세계 3
2011-02-25 11:32국립암센터는 지난해 11월 첫 외국인 환자인 미국 국적의 더글라스 애덜리(Douglas Atherley, 남 63세)씨를 치료한 이래 최근까지 3명의 환자를 더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들은 모두 전립선암 환자로 전립선암에 매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양성자치료에 매우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암센터는 한국관광공사, KMI International과 협력해 2010년 7월부터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립선암 양성자치료 프로그램을 개발·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e-mail, 전화로 치료문의를 받고 담당 의사가 24시간 이내 회신하며 치료를 받는 환자는 치료실, 국제진료코디네이터, 담당 간호사가 협력해 원내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02-25 11:32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과 관련하여 환영의 뜻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지금까지 정부지원이 미흡했던 한의약 분야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조99억원을 투자하고, 한의약산업을 새로운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을 발표했다.‘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은 한의약시장을 살리고, 한의약의 세계화ㆍ산업화를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한의약 의료서비스 선진화 ▲한약 품질관리체계 강화 ▲한의약산업 R&D 지원확대 ▲한의약산업 글로벌화 등 4개 분야 26개 과제로 구성됐다.한의약 의료서비스 선진화 분야는 현재 2조8756억원 규모인 한의약 의료시장 규모를 2015년까지 3조6157억원 규모로 육성하고, 한의약 치료만족도를 75%로 올리며, 한의약 전문병원의 비중을 전체한방병원의 9.3% 수준으로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약 품질관리체계 강화 분야에서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한약재 이력추적관리 품목 및 한약재 안전기준 품목을 확대하고, 잔류농약 등 시험법 보강과 중금속 허용기준…
2011-02-25 11:31삼성이 바이오제약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전략적인 해외 투자자로 세계 탑 바이오제약 서비스 회사인 퀸타일즈와 자본금 3000억원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한다.25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합작회사에는 삼성전자가 40%, 삼성에버랜드가 40%, 삼성물산이 10%, 퀀타일즈(Quintiles)가 10%의 지분을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삼성 측은 바이오제약 산업 중 조기 사업화가 가능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사업(CMO)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퀀타일즈는 지난 1982년 설립된 제약/헬스케어 분야 전문서비스 회사로, 2009년 매출이 약 30억 달러다. 세계 60개국에 2만 명의 전문 인력을 두고 세계적 제약회사에 의약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합작회사는 인허가 등 부지 관련 행정 절차를 끝낸 후 올 상반기중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랜트 건설에 착공해 2013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삼성이 이번에 건설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랜트는 3만 리터급 동물 세포 배양기를 갖춘 초현대식 시설로 알려졌다.합작회사는 암/관절염 등의 환자 치료용 바이오 의약품을 연간 약 600㎏ 생산할 예정이며, 생산된 제품의 대부분을 해외에 판매
2011-02-25 11:23간호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주요 원인은 적절한 간호인력이 부족하며 간호지식이 충분치 못하고 의사와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간호사회는 최근 ‘간호윤리 인식도 조사’를 발표하고 간호사들이 윤리적 딜레마를 겪는 이유와 이에 대한 대안방안을 제시했다.연구를 진행한 이화여대 건강과학대 간호과학부 이광자 교수와 동 대학 대학원 간호과학과 유소연 연구원은 “간호사들이 가장 많은 윤리적 딜레마를 경험하고 있는 영역은 전문직 업무 영역과 환자ㆍ의사와의 관계에서 오는 문제가 높았다”고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전체 문항 중 전문직 업무영역의 ‘적절한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와 ‘의사와의 상호 비협조적인 관계로 인한 갈등’, ’간호지식과 경험부족으로 인한 갈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환자의 요구와 의사의 지시사이의 갈등, 간호사의 부름(call)에 대한 의사의 무반응도 높은 갈등요소인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결과는 과거 희생과 봉사로 비춰졌던 간호가 근거중심의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전문직으로서 역할이 변화 된 것을 나타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연구팀은 제도적인 정책개선과 병원의 노력, 적절한 환경의
2011-02-25 11:22지난해 허가 신고된 천연물의약품의 10개중 7개 품목이 관절염치료제인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천연물의약품 60건의 신규 품목허가(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천연물의약품은 한방원리에 따라 개발된 한약제제와 서양의학적 관점에서 개발된 생약제제를 포괄한다. 노인 인구 증가로 암, 뇌질환, 관절염 등의 치료제가 주로 개발되고 있는데, 60건의 품목 중 관절염치료제가 42건(70%)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혈액순환개선제 4건(7%), 위장질환치료제 4건(7%) 순이었다. 이같은 현상은 관절염치료제인 ‘조인스정’(위령선·괄루근·하고초 30% 에탄올엑스)의 재심사기간이 2010년 만료돼 제네릭 의약품 허가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2009년 소화성궤양용제 ‘스티렌정’(애엽95%에탄올연조엑스)의 재심사기간 만료에 따라 56품목의 제네릭 의약품이 신고된 것과 유사한 양상이다.제형별 허가건수는 정제(75%)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천연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승인현황에서는 22건의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는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08(8건)
2011-02-25 11:0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세포치료제 규정 개정을 위한 전문가협의체를 구성, 세포치료제 허가심사 기준의 합리적 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세포치료제는 세포의 기원에 따라 분류가 다양함에도 현행 생물학적제제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의 제출자료 요건은 일괄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식약청은 국내 세포치료제 업체 및 제품개발자 등이 포함된 민관협의체를 통해 올해말까지 허가심사시 품질, 비임상 관련 제출자료의 범위 및 임상시험 진입절차 등 세포치료제 허가심사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세포치료제 업체가 개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 착오를 줄여 제품화 기간을 보다 단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승인된 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중 세포치료제는 2009년 6건에서 2010년 12건으로 2배 증가했으며, 줄기세포치료제는 2010년 기준으로 7건에 해당한다.
2011-02-25 11:00[파일첨부]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퇴장방지의약품 등 저가필수의약품 목록이 공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ㆍ의결됨에 따라 공포즉시 퇴장방지의약품 등 저가필수의약품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의약품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환자진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서 퇴장방지 의약품 등 필수의약품의 경우에는 저가구매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으며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진료비 청구 프로그램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해 시장형 실거래가 제외 의약품의 약제 상한차액이 청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에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외 약제가 반영된 약가 마스터파일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25일부터 제공된다.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인센티브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의약품은 ▲ 진료에 필수적이거나 채산성이 없어 원가보전이 필요한 퇴장방지의약품(565품목) ▲ 희귀질환자에게 필요하며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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