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이 최근 어버이날 기념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하고 침가자들을 대상으로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혈관나이 측정을 무료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혈당과 혈압, 골밀도 등의 각종 측정을 마친 후 훌라우프 돌리기, 스트레칭 등의 준비운동에 이어 용산 가족공원을 돌며 자연을 만끽했다. 한편,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당뇨협회, 용산소방서, 용산구청 보건소가 함께했다.
2011-05-09 10:09“원인 미상의 급성폐렴이 이번에 발견된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에도 원인 미상의 급성폐렴이 발견된 적이 있으며 현재 상황은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일부 산모들의 폐질환 발생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서울시내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난 4월 초순부터 4월 말까지 급성호흡부전을 주 증상으로 하는 산모들이 일부 병원으로부터 의뢰됐다.이들은 출산을 전후로 인근 의원이나 지방의 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모두 응급실을 통해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입원하게 된 것.질병관리본부는 대학병원의 요청에 의해 병원 의료진, 역학조사자문위원들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조사 결과 △급성호흡부전증은 급성 폐렴으로 바이러스를 포함해 다양한 원인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점(검체를 의뢰받아 바이러스 검사 중에 있음) △현재 원인 미상의 급성 폐렴 양상은 산모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미 소아, 성인 등에서도 나타나 보고돼 있다는 점(현재도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40대 남성이 같은 치료를 위해 동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음) △현 시점에서 다른 대학병원에는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고 있지 않고 있어 이를 전국적인 현상으로
2011-05-09 05:54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이 그간 주장 해 왔던 대로 청량리 재개발 구역 안에 잔류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동대문구청과 재개발 추진위원회 등에 따르면 추진위에서는 성바오로병원이 현재의 위치에서 병원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장을 끊임없이 제기해 온 것과 관련, 최근 이를 어느 정도 수용하는 안을 병원 쪽에 보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성바오로병원이 소속 된 가톨릭 법인 차원에서 이에 대한 내부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 측은 공식적인 발언을 피하며 조심스러운 분위기다.그간 성바오로병원이 재개발 계획안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병원이 잔류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고 서울시와 행정 소송까지 불사하는 상황에서 끊임없는 잡음이 일고 있다.구청 등에 따르면 앞서 성바오로병원은 청량리 재개발 계획 수립 당시, 계획안에 의료시설이 포함하지 않은 일련의 과정들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병원의 이전을 계획한 상태였기 때문에 잔류의사를 밝히지 않았고 구청 쪽에 재개발 사업을 계속 진행하라는 공문까지 보냈다. 그러나 향후 병원의 이전 계획이 전면 백지화 돼버리자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고 공익시설이라는 것과 주민들의 불편을 이유로 들며 현재의 위치에서 계속 병
2011-05-09 05:43병원들의 평균 인건비율이 46%로 사실상 위험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인건비 40% 비율을 훌쩍 뛰어 넘은 것이다. 최근 대한병원협회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2009 병원경영통계’를 발간했다. 발간된 자료에 따르면 병상규모가 작을수록 인건비율이 높았다. 2009년 병상규모별 인건비율을 보면 1000병상이상 35.9%, 500병상이상~1000병상미만 41.2에 비해 100병상이상~300병상미만은 52.7%로 규모가 작을수록 인건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09년 인건비율은 전국평균 46%로 지난 2007년 48%, 2008년 50%로 매해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병원경영연구원 관계자는 “전체에서 차지하는 인건비율만이 감소한 것”이라며 비율만을 놓고 인건비가 줄었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통계의 인건비율은 비용대비 %에 불과하다”면서 “실제 인건비는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7년 전국병원 평균 인건비는 51억원에서 2009년 58억원으로 14%나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사실 병원경영의 가장 큰 문제는 인건비가 전체에서 40%를 넘어선다는 점이다.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 또한
2011-05-09 05:32정부가 특허만료의약품의 가격인하폭을 확대하고, 제네릭 의약품 가격결정기준을 조정하는 등 약가인하의 방향을 구체화 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업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약가인하의 밑그림을 거의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최근 제약협회 장우순 공정약가정책팀장은 “특허만료의약품의 가격인하폭을 확대하고, 제네릭 의약품 가격결정기준을 조정하는 것은 확실하다”며 “이를 기존의 약제에 모두 적용한다는 것으로 파악 중이고 큰 틀에서의 방침은 확고하게 굳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정부가 퍼스트 제네릭의 높은 가격으로 약제비가 과다지출 됐다는 점을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원인으로 꼽으며 일괄적 약가인하를 추진하는 분위기다.그러나 업계 측은 연도별 약제비 증가시점과 당시의 제네릭 가격결정기준을 비교해 보면 제네릭 가격정책이 고가약을 대체해 약제비를 절감했는지, 아니면 더 저렴한 제네릭을 대체해 약제비 증가에 기여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현재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점유율은 2006년 43.5%에서 2010년 38.6%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허만료 의약품과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수준별 시장점유율…
2011-05-09 05:21결핵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많이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대에 비해 75세 이상에서 장기간 치료가 3배나 높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입원 및 외래로 3회 이상 방문한 건강보험 결핵환자(A15~A19)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결핵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07년 345,226명, 2008년 342,891명, 2009년 330,383명으로 점점 감소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결핵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보면, 전체가 680명이었고, 성별로는 여성이 588명, 남성이 772명으로 여성에 비해 남성에서 결핵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현저히 많았다.연령대별로 구분해 인구 10만명당 결핵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 기준으로 20세 미만이 190명, 20~29세가 717명, 30~39세 648명, 40~49세 608명, 50~59세가 761명, 60~74세가 1,320명, 75세 이상에서 2,064명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결핵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건강보험 보험료 분위 자료를 이용해 소득…
2011-05-09 05:19벨지움 UCB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류마티스관절염(RA) 치료제 심지아(Cimzia: certolizumab pegol)를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병용으로 중간 및 중증 RA 환자에 1년간 투여한 결과, 장기 증세 완화 효과를 나타냈다고 UCB에서 실시한 RAPID 1 임상연구에서 확인했다. 이 연구는 제3상 이중맹검 및 맹약 비교실험이다. 심지아의 신속한 반응률은 각종 임상 측정에서 확인됐다. 우수/양호 EULAR 반응률은 6주와 12주에서 각기 67.4%와 77.6%로 나타난 반면 맹약 집단은 27.0%와 29.1%로 나타났다. 이와 유사하게 심지아 투여 집단은 투여 6-12주에서 ACR 20 반응률이 각기 51.3%와 63.8%인 반면 맹약 집단은 18.2%와 18.3%로 나타났다. 질병 활동 점수를 이용한 반응 측정의 경우 12주에서 DAS 28 점수가 맹약 집단은 27.5%인 반면 심지아 투여 집단은 75.8%로 나타났다. 심지아 투여로 12주에서 가장 높은 반응을 보인 환자는 52주에서 DAS 28 질병 활동성(LDA)이 투여하지 않은 집단과 비교하여 낮게 나타났다(6.1% vs 37.2%).12주에 반응을 보인 환자들은 반응이 없는 환자들보다 방
2011-05-09 05:14보건복지부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분쟁법)‘이 내년 4월8일부터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이에 대한 후속조치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먼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각1명) 비영리 민간단체(3명)에서 추천한 사람 및 재정부, 법무부, 복지부 국장급 공무원 총 9명으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회는 조정중재원 정관 및 기타 법인설립에 관한 사무 등에 관해 매월 1회 회의를 개최하되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특히 하위법령 제정 및 중재원 설립준비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올해 12월까지 관련 조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2012년 1월~3월까지 조정중재원 시범운영 및 문제점 보완 후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것.시행령에는 조정중재원 구성 및 재원, 의료분쟁의 조정 및 중재 절차, 의료배상공제조합 설립·운영 및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재원, 손해배상금 대불 제도 등이 담길 예정이다.하지만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사업 재원 및 보상금 한도 문제: 국가, 의료기관 개설자의 재원 부담 및 무과실 보상금액의 수준 ▲손해배상금 대불 비용: 의료기관 개설
2011-05-09 05:02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오전 코엑스에서 고령화율 급증에 따른 중 장 노년층의 젊게 살고자 하는 욕구를 반영하여 항노화 산업 및 제품 엑스포 개최를 위해 마련된 2011 안티에이징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했다.
2011-05-07 06:55‘트윈스타’(유한양행)와 ‘아모잘탄’(한미약품)이 상위제약사 매출순위의 변화를 가져올 강자들로 꼽히고 있다.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등에 따라 상위 제약사들의 주요 품목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하락과 침체의 분위기에서 ‘트윈스타’가 출시 이후 2배 매출, ‘아모잘탄’은 56.0%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특히 주목되는 점은 이들의 성장이 상위제약사가 기대를 걸고 있는 주요품목의 하락과 정체의 분위기에서 이끌어 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사업부별로는 매출 1위 품목인 ‘스티렌’의 정체와 의원급의 영업환경 위축으로 병원사업부가 4.6%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카스와 수출부분이 각각 15.7%, 26.2%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동아제약의 올 1분기 매출은 2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증가했다.‘스티렌’의 1분기 매출은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큰 차이가 없이 정체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올 1분기부터 ‘플라비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리피논’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양상이다. ‘리피논’은 전년 동기 96억원에서 115억원으로 매출이 늘어나며 19.6%의 증가율을
2011-05-07 06:03조리보조원을 위탁업체로부터 파견 받아 채용하고 식대 직영가산을 챙겨 온 병원에 총 17억여 원의 과징금부과와 환수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3부(재판장 심준보)는 최근 B병원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고용인력 중 일부라도 파견을 받았다면 식대 직영 가산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볼수 없다”며 원고의 소송을 기각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현지조사에서 B병원이 위탁업체를 통해 조리보조원을 파견 받아 운영하고 직영 가산료를 청구함으로써 총 3억 3200여만 원의 요양급여 비용을 부당하게 수령해 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복지부는 B병원에 과징금 13억 3000여만 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억 3000여만 원의 요양급여비용을 환수한다는 처분을 내렸다. 당시 병원에서는 입원환자 식사에 필요한 인력으로 영양사 4명과 조리사 4명을 고용하고 있었지만 조리보조원 21명은 직접 고용하지 않고 위탁업체를 통해 인력을 파견 받아 운영했다.이에 병원 측은 “입원환자 급식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조리보조원만을 파견 받아 사용했다”며 “복지부는 요양기관이 입원환자 식대의 직영가산점수를 받기 위해서
2011-05-07 05:54입원한 노인환자의 54%는 평균 3개 이상의 복합질환으로 입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서울시북부노인병원은 2010년 1월1일부터~12월31일까지 병원을 이용한 노인환자를 1250명을 대상으로 입원실태를 조사한 결과, 노인 환자들은 평균 3개 이상의 질환, 즉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3개 이상 복합질환으로 입원한 노인은 조사대상 인원 중 684명(54.7%)를 차지했으며, 진료과별로 분석한 결과 신경과 138명(69%), 정신과 70명(65.4%), 내과 256명(62.4%), 재활의학과 94명(4309%),가정의학과 126명(39.5%)의 순으로 집계됐다.노인환자들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기간은 재활의학과 82.2일, 신경과 77.9일, 정신과 66.1일, 내과 48.1일, 가정의학과 24.7일이며, 평균 54.5일 이상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다. 재활의학과로 입원한 환자들의 평균재원일수가 가장 길었다. 노인환자가 입원치료를 위해 1개월간 부담하는 진료비는 약 70만원으로 파악됐으며, 1인당 간병비용은 75만원(공동간병인 이용 시)에서 180만원(1:1간병 이용 시)으로 조사됐다.또한 입원치료 후…
2011-05-07 05:43완화의료 시범사업 결과, 의사의 60%는 퇴원 문제로 인해 환자들과 갈등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완화의료는 경영진과도 갈등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소장 최병호)가 2009년 12월28일부터 7개 시범사업 기관을 대상으로 일당 정액형태의 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 1차 시범사업 결과 공개를 통해 확인됐다. 심평원은 시범사업과 관련해 공급자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완화의료에 대한 의사와 간호사 등 대부분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불만족의 이유는 ‘수가’문제가 지배적이었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완화의료 시범사업 수가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의사, 간호사의 경우 각각 62.5%, 67.9%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특히, 완화의료 수가 시범사업 이후 나타나는 갈등의 변환에 대해 살펴본 결과, 의사의 경우 응답자의 60%가 퇴원과 관련된 환자와의 갈등이 증가했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46.5%가 병원 경영진과의 갈등이 시범사업 이후 증가했다고 답했다. 간호사의 경우 응답자의 50.6%가 퇴원과 관련된 환자와의 갈
2011-05-07 05:32보건복지부와 지식경제부가 HT(Health Technology)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손을 맞잡고 나설 방침이라고 밝힌 가운데 세부추진 계획에 관심이 집중된다.HT(Health Technology)는 질병의 예방·진단·치료와 환자의 재활·관리·지원에 사용되는 모든 기술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을 포함한다.양 부처가 마련한 ‘ HT 산업 글로벌 진출 전략’에 따르면 단기적 진출방향으로 아시아를 포함한 이머징 마켓과 북미 등 선진국에 차별화된 시장공략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고품질 상품 개발을 위한 R&D 지원, 국제협력, 인프라선진화, 인력양성 등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단기 대책으로는 △부처연계 총력 지원 체계 구축 △수출 금융지원 대폭 강화 △수출지원 인허가서비스 강화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 확대 등을 꾀한다는 것.중장기 대책으로는 △고품격 기술개발 △글로벌 국제협력 △인프라 선진화 △인력양성 등을 꾀해 2020년 HT 산업 세계 7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삼았다.아울러 세계 수출시장 순위(점유율)를 2010년 20위(1.5%)에서 2020년 7위(5.5%), 美 인허가 신약 개수도 2010년 2개 → 2020년 20개로 확대 및 총 수출액 중 HT…
2011-05-07 05:02최근 식약청이 국내 처음으로 승인한 배우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6일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낙태반대운동연합(이하 프로라이프)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승인한 차바이오텍의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이처럼 프로라이프가 배아줄기세포 임상시험에 우려를 표명한 것은 인간 생명의 존중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식약청은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관련된 심의에 있어 오로지 인간 생명의 존중, 피험자 보호의 원칙에 기반을 둔 과학적, 윤리적 판단을 내리기 바란다”면서 “식약청의 심의는 핵심기술, 원천기술, 독점적인 지적 재산권, 세계 최초, 수백조원의 시장 규모 등의 부수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을 고려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생명윤리위원회의 구성에도 문제가 있다며, 재고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임상시험의 승인은 국가생명윤리위원회의 존재 이유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생명윤리심의를 하고자 한다면 윤리학계, 법조계, 사회과학계, 종교계, 시민단체, 여성계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위원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차바이오텍을 향해 “임상시험에 대한 자세한
2011-05-06 16:52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에서는 입원 중이거나 병원에 내원한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사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외래에 내원하거나 입원 중인 500여 명의 노인들에게 달아주었다. 행사를 준비한 박우성 병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를 가족처럼 여기는 단국대학교병원의 작은 배려에 환자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단국대학교병원은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09년부터 75세 이상 노인들이 방문했을 때 진찰권 접수에서부터 외래진료, 수납에 이르기까지 기다림 없이 우선적으로 접수, 진료, 수납을 할 수 있는‘어르신 우선진료’를 시작하는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2011-05-06 15:10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병원장 노정일)에서는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병마와 싸우는 환아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MBC 창사 50주년 특집 ‘2011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이 5일, 서울대병원 지상 주차장에서 200여명의 병원 환아 및 내원객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치어리더단 ‘팝콘’ 의 귀여운 율동, 응원 공연과 마술단의 저글링, 풍선아트 공연이 있었다. 인기 개그맨 컬투는 ‘컬투의 아주 특별한 선물’ 콘서트를 가지며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동요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기그룹 애프터스쿨과 가수 김태우 씨가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참석한 어린이에게는 어린이재단에서 준비한 기념티셔츠와 다과를 나눠주며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이에 앞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는 지난 3일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환아들과 캐릭터 케익만들기, 일간지 기사 사진부 행사를 가졌고, 고촌 재단에서는 국립오페라단원이 출연하여 어린이 오페라 공연을 가졌다. 같은 날 CNB갤러리에서는 갤러리 사옥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는 형편이 어려워 수술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한 행사
2011-05-06 14:56비만하지 않더라도 심장 주위에 지방이 많이 있으면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복부 비만뿐만 아니라 심장혈관 주위에 지방이 얼마나 쌓였는지 체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임수 교수와 영상의학과 전은주․-최상일 교수팀이 한국인 동맥경화 연구를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심혈관 질환이 없는 402명(평균연령 54세, 남자 57%)을 대상으로 심장CT 검사를 시행하고, 심장주위의 지방, 관상동맥의 협착정도, 관상동맥 석회화 수치, 죽상경화반 존재와의 연관성을 조사했다.그 결과 심장 주위에 지방이 많은 사람(399 ± 58 cm3)이 적은 사람(154 ± 33 cm3)에 비해 50%이상의 유의한 관상동맥 협착이 10배가 더 많았고, 죽상경화반은 3배, 관상동맥 석회화 수치가 6배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심장주위 지방이 많은 사람이 평균 4배 이상 유의하게 심혈관계 질환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이 같은 결과는 기존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연령, 성별, 비만도, 흡연 유무, 혈액내 지방 수치를 보정한 경우에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심장 주위의 지방이 심혈
2011-05-06 13:30대한한의사협회는 노태우 前 대통령의 흉부 우측 주 기관지에서 발견된 침에 대한 모든 경위와 진실 규명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노태우 前 대통령은 지난 2일 기관지 내 침 제거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하지만 제거 수술을 마치고 퇴원한 현재까지도 어떤 경위로 침이 체내로 유입됐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세간의 의혹을 풀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서울대학교 병원 측과 노태우 前 대통령 측에 시술자와 시술 일자, 시술 경위 등 이번 ‘노태우 前 대통령 의료용 침 미스테리’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나, 아직 해당 사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이처럼 한의협이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선 것은 발견된 것이 다름아닌 ‘침’이기 때문이다.한의협은 “아직까지 시술자나 시술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임에도 발견된 침에 대해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침’, 혹은 ‘한방침’이라고 표현하고, 심지어는 한의원에서 침 시술을 받았다는 등의 추측 등 근거 없는 소문만이 나돌고 있다”며, 한방의료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한의협은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에 따르면, 한의과대학에서 정규 교육을
2011-05-06 13:04기존 완화의료기관 및 신규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에는 낮은 수가문제로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소장 최병호)는 2009년 12월28일부터 7개 시범사업 기관을 대상으로 일당 정액형태의 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 1차 시범사업 결과를 공개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의 행위별 수가 기준의 일당 진료비 수준과 현재 완화의료병동 수가를 비교하면(비시범서업기관의 일당 진료비에 식대가 포험되어 있고, 완화의료병동수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감안), 특히 병원급 이상의 경우 현재 완화의료병동 수가가 행위별 수가 수준보다도 낮은 수준이며, 의원급 기관의 경우는 행위별 수가 보상수준과 유사한 수준임. 시범사업 전후 건강보험부담금변화를 살펴보면, 시범사업기관의 경우 시범사업 실시이후 보험자부담금이 2009년 대비 18.6%증가했고, 비시범사업기관의 경우 10.2%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비시범사업기관 대비 8.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결과와 관련해 심평원은 “기존 완화의료기관 및 새로운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에는 낮은 수가 수준”이라며 “종합병원급이상 16일이상 정액수가 체감제로 인해 재원기간 단축과 재입원…
2011-05-0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