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한 개인정보보호 지침의 마련이 시급하지만 복지부의 방관아래 사실상 방치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각 병원들은 의료계의 안건으로 떠오른 환자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정책수립과 실행에 분주하다. 행정안전부도 지난 15일, 국회에 계류 중인 '개인정보보호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이라고 발표해 법 시행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하지만 일선의 병원들은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감안한 별도의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혼란을 겪고 있다고 성토했다. 환자와 관련된 정보를 어디까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보건복지부가 정확한 지침을 내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이재호 교수는 "진료정보는 활용이 돼야 하는데 개인정보보호와 현재의 진료시스템이 많이 부딪쳐 정보에 접근을 못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며 "여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나 지침이 (부재해) 굉장히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실제로 지난해 방배경찰서는 의료기관들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쓴다며 대형병원들을 조사했지만 이후 복지부가 이에 대한 정확한 지침을 내리지 못했다. 따라서 병원 입장에서는 어디에 기준을 두고 개인정보보호에 대비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는 불만이 터져 나올…
2011-02-17 05:03‘행복한 부자의사 PROJECT 5’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오는 3월 6일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재무설계(주) 주최하고, 의사재무설계연구소가 주관하는, 의사만을 위한 고품격 경제 세미나이다. 주최사인 한국재무설계(주)는 “2011년을 맞이해, 각 계의 최고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봄으로 향후 새로운 10년의 경제 전망과 아울러 개인의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의사들의 관심사인 자녀교육과 병원경영의 분야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나눠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강사진들이 대거 등장한다. 순천향대 안재억 교수는 IT와 스마트폰 진화에 따른 의료산업의 변화, 민족사관고등학교 윤정일 교장의 글로벌 시티즌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교육 방법,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박사가 전하는 본인의 베스트셀러 도서인 ‘2030 부의 미래지도’ ‘2020년 부의 전쟁’의 내용을 토대로 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또한 주식, 채권, 부동산, 세금,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강의도 선택 가능하다. 동부증권 고대곤 M
2011-02-16 20:09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지난 2007년부터 병원 및 의료관계자 대상으로 시행해온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수료자(총 373명) 중 마케팅전문가 육성을 위한 심화과정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서, 26일부터 오는 4월9일까지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매주 토요일 총 8회, 5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의료관련 지식을 기반으로 홍보, 마케팅 및 상품개발 기법 등에 초첨을 맞추어 진행되며, 공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시범과정으로서 교육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내용은 의료관광의 마케팅기법 및 사례연구, 상품개발, 메디컬 광고기획 및 홍보기법 등 의료관광 홍보마케팅 실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육생과 강사진이 팀을 이루어 기획서를 작성, 발표하는 워크샵을 통해 기획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2011-02-16 18:53
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를 맞아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한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의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화보’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김상희)이 주관하고 대한이식학회와 한국노바티스의 후원으로 故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나눔 바이러스’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은 디자이너 최범석이 디자인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티셔츠’를 들고 있는 한국노바티스 김은영 상무, 주한 스위스 대사 토마스 쿠퍼, 배우 정가은, 대한이식학회 조원현, 민주당 전현희 의원, 배우 서지석(좌측부터)
2011-02-16 17:45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바이오제약 분야의 기능 강화를 위해 ‘바이오제약본부’를 설치 가동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이는 그간 많은 회원 제약사들이 바이오제약 분야에 진출하고 있고 발전 가능성도 높으며, 정책적 수요 또한 많은 데 비해 협회 역할이 미흡했던데 대한 보강책으로 분석된다.최근 합성신약 개발의 한계를 극복해 제약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바이오의약품분야의 연구개발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많은 제약사들이 백신, 혈장분획제제, 보툴리눔독소,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치료제, 인태반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새로 설치되는 ‘바이오제약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바이오생약국과 바이오의약품 정책 및 산업 등의 발전을 위한 업무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함께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등과의 업무도 활성화할 계획인데, 최근 김연판 부회장의 영입을 계기로 해당 사무조직도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제약협회 측은 “회원제약사의 새로운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회무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해외진출, R&D투자, 바이오제약, 국제협력 강화 그리고 제약산업 이미지 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협회 기능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02-16 17:38고대 안암병원이 현대의학적 진단과 함께 안정성이 입증된 보완요법을 병행하는 통합의학센터(센터장 이성재)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통합의학센터는 현대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기본으로 실시하는것과 함께 효과와 안정성이 증명된 보완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이는 진료센터다. 센터는 통합의학의 대가 이성재 교수와 통합의학 개업의로서 많은 임상경험을 가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왕림박사가 맡았다. 또 각과 전문의와 협진체계를 갖추고 보건과학과 건강심리학을 전공한 연구진이 연구와 진료를 지원한다.센터에서는 심장과 뇌질환, 만성통증(관절염, 요통), 학습장애, 만성피로, 갱년기, 피부(아토피) 환자를 위한 통합의학(현대의학+한의학+보완대체요법)적 치료와 개인별 헬스컨설턴트를 진행한다. 교육치료로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재활, 치료를 위해 HIF(Healing in Forest) 숲 치유프로그램과 생활습관개선 프로그램이 있다. 이성재 교수는 “통합의학이 국내에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과학적 근거가 중심이 되므로 환자에게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전인적 건강을 제공하는 치료”라며 “앞으로 임상 의사들과의 협진은 물론 이를 알리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1-02-16 17:16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디슨은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칸서스 보유 지분 43.5%의 삼성전자 인수가 종결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계열사로 편입된다고 밝혔다.메디슨은 삼성전자의 세계 최고 수준의 CE, IT 기술 역량,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공 경험과 메디슨의 의료 기기 부분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글로벌 일류 의료기기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메디슨은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신제품,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마케팅, 영업망 확충을 통해 글로벌 의료 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또한 메디슨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 방상원 전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방상원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서 신수종 사업인 의료기기 분야를 초기에 사업화하고, 메디슨 인수를 주관한 바 금번 CEO로 선임됐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HME (Health&Medical Equipment) 사업팀을 관장할 예정이다.방상원 메디슨 대표이사는 “앞으로 의료 산업은 IT 기술과 접목되어 컨버전스가 본격 전개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산업의 전환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메디슨의 우수 인재와 의료 분야 기술을 삼
2011-02-16 15:57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개인별 맞춤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 서비스를 이용하면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훨씬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 유헬스케어팀(팀장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은 환자가 가정에서 측정한 혈당 데이터를 자동으로 병원으로 전송하게 하고 이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평가한 후, 환자의 평소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당뇨 환자가 혈당을 체크해 혈당측정기를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혈당 정보가 병원의 서버에 자동으로 전송되고, 환자의 병력과 현재의 혈당수치를 시뮬레이션해 120여가지의 메시지 중 현재의 상태에 적합한 처방이 환자에게 문자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이때 저혈당과 같이 응급 상황일 경우,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및 전담 의료진에게도 메시지가 전달되어 환자가 응급상황에서 빨리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팀은 6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유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혈당을 측정한 군(50명), 유헬스케어 시스템없이 혈당을 자주 측정
2011-02-16 11:48왜곡된 의약품 유통구조를 바로잡기 위해 의약품 생산과 수입 실적의 미보고나 허위보고 대한 처벌규정이 강화될 전망이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나 의약외품의 제조업자가 의약품의 생산과 수입실적 등을 거짓으로 보고하거나 보고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기존에는 의약품의 생산과 수입실적을 보고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것에 그쳤다.손숙미 의원은 “지금까지는 의약품의 미보고에 대한 처벌규정이 미약하고 거짓보고를 하더라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문제의 소지가 많았다”며 “의약품 유통구조를 투명화 하고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법안” 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손숙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위 20개 품목 급여의약품 유통방법별 신고가 및 유통가’ 자료에서 12개 품목이 신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출하를 하고 있었다.특히 某의약품은 신고가가 유통가 보다 무려 13.4배나 높은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이는 정부가 건강보험재정적자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리베이트 근절과 실거
2011-02-16 11:2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 자이데나팀은 발매 5주년을 기념해 사내에서 5주년 축하 퍼포먼스를 진행, 그간의 성과를 자축하고 또다른 5년을 향한 의지를 다짐했다.‘자이데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개발된 발기부전치료제로 지난 1997년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연구를 시작한지 8년 만에 제품을 출시했다. 뛰어난 약효와 마케팅을 통해 ‘자이데나’는 발매 첫해 매출 100억원을 올리며 일약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잡았다.
2011-02-16 11:11토종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발매 5주년(200mg 기준)을 맞았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 자이데나팀은 발매 5주년을 기념해 사내에서 5주년 축하 퍼포먼스를 진행, 그간의 성과를 자축하고 또다른 5년을 향한 의지를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자이데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개발된 발기부전치료제로 지난 1997년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연구를 시작한지 8년 만에 제품을 출시했다. 뛰어난 약효와 마케팅을 통해 ‘자이데나’는 발매 첫해 매출 100억원을 올리며 일약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2009년에는 처방수량 기준으로 24%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올리며 국산신약으로서 경제성 부족이라는 기존의 한계를 깨뜨린 의약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는 글로벌신약으로의 진입도 가속화 되고 있다. 미국 FDA 임상3상이 진행 중이며, 현재 러시아에서 ‘자이데나’라는 동일한 상품명(현지발음: 지데나)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1일 1회 요법 저용량 제제를 출시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마케팅본부장인 박홍순 상무는 “처음 제품을 출시했을 때와 같은 각오로 올해는 데일리 요법 제품을 통한 매출 극대화와 세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2011-02-16 11:09지난해 1조3000억원 건강보험 재정적자에 이어 올해 1월에만 약 3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재정이 고갈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신상진 의원이(한나라당)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재정현황 및 전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에 2942억원의 건강보험 적자를 나타냄으로써 누적적립금이 6650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무려 3년 동안 누적수지가 240%이상 감소한 수치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임금인상정체 등으로 수입증가가 둔화된 반면, 보험급여비 지출은 보장성 강화의 여파로 등으로 사용량이 급증한데에 있다는 분석이다.건보공단은 올해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5130억원(누적수지 446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상진 의원은 “공단은 올해 비상경영체제에서 위기경영체제로 전환하고 더욱 강도 높은 재정안정대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근본적으로 수입·지출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 근본적 해결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막대한 보험료 인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정책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02-16 10:42종종 뉴스를 통해 병원과 환자 그리고 보험사직원의 보험사기가 적발됐다는 내용을 접하게 된다. 흔히 나이롱환자 불리는 교통사고 전문병원의 실태가 화면을 통해 고스란히 보도되기도 하는 상황이다. 이같은 뉴스를 접할 때면 안타까움과 함께 부화가 치밀기도 하는 것이 사실.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보험사기가 극성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여기서 불편한 점은 의료기관이나 의사 등이 언제나 연류된다는 점이다.대부분의 의사들은 한 평생 환자와 국민보건을 위해 살아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소외된 이웃과 형편이 어려운 이들의 건강을 위해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나서는 것이 의사들의 모습엔 경외감마저 든다. 그럼에도 일부 몰지각한 의료인 몇몇이 물을 흩트리며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를 일순간에 실추시키곤 한다.최근엔 경찰청은 물론 건보공단, 심평원, 금감원 등은 보험사기를 근절하겠다고 나섰다. 보험사기를 단속하겠다는 모든 기관들이 하나같이 의료기관의 허위․부당청구와 환자-보험사-의사의 담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것이다. 보험사기에 대상이 환자나 보험사직원이 아닌 ‘의사’가 포함됐다는 이 불편한 진실을 피할 수는 없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부당거래’를…
2011-02-16 10:35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간호대학장 김희승)이 6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을 달성했다.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달 21일 치러진 제5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총 68명이 응시한 결과 전원이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국의 간호대학생 1만3518명이 응시해 총 93.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올해로 47번째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2010년 6월에는 교과부에서 실시하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시뮬레이션 교육 기자재를 도입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전 2주 동안 강의, 시뮬레이션 교육, 병원 부서 견학 등으로 구성된 ICN(Introduction to Clinical Nursing) 과정을 개발하는 등 선(先) 강의 후(後) 실습 구조로 교과과정을 개편해 임상실무 수행능력과 의사소통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2011-02-16 10:22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융합 트렌드를 선도할 세계 석학들의 소통과 만남의 장 ‘2011나노-IT융합의학국제세미나’가 지난 2월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관동의대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IT융합 관련 학계 및 의료계 인사, 기타 신성장동력 관계자 등 국내외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일본의 대표적인 IT융합 병원인 카메다 병원의 존 워커(John Wocher) 부원장, 세계적인 IT융합 연구를 선도하는 GE Healthcare의 클라렌스 우(Clarence Wu) 부사장 등 국제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대표적 이동통신 사업자 LG U+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연자로 나서 나노-IT 융합의학의 세계적인 발전 흐름과 미래 전망 등에 대해 발표했다.카메다 병원의 IT와 의학의 융합을 이끈 존 워커 부원장은 “법적, 제도적 장벽이 IT와 의학의 융합을 결코 늦출 수는 없다”며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의 경우 인터넷 뱅킹 수준의 보안시스템과 환자 개인의 선택이라는 원칙만 지켜진다면 제도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정지훈 소장은 “IT기술과
2011-02-16 10:1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3월 13일까지 제 6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 그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활동을 독려함으로써 국제 의료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 회원의 의무를 다한 자로서,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제적 정부간 및 비정부간 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한가지 이상의 항목만 충족하면 된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내달 13일까지 의협(www.kma.org) 대외협력팀(02-794-2474, 내선620~624)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4월 24일 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인 조인성 의사협회…
2011-02-16 10:09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최근 본관 로비에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2011-02-16 10:06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장례식장 문화를 ‘그린’과 ‘스마트’ 환경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최근 기존 종이 방명록 대신 컴퓨터에 직접 서명하는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전자방명록은 문상객이 컴퓨터 모니터에 서명과 조사(弔詞)을 쓰면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이다.전자방명록은 기존의 종이 방명록에 비해 ▲서명과 문상객 사진 등 다양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으며 ▲상주가 빈소에서 실시간으로 문상객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종이를 대체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이며 ▲정확하고 신속한 부의금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상주가 빈소 안에서도 실시간으로 문상객 정보를 LCD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문상객을 맞을 때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상주의 경우 문상객이 누군지 잘 모르거나 확실하지 않을 때 곤란함을 많이 느낀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이런 결례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전자방명록은 친환경 그린경영에도 일조하게 된다. 보통 상가 당 4~5권씩 사용하는 방명록과 2~4권씩 사용하
2011-02-16 09:59국립암센터는 오는 3월부터 일요 암예방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일요 검진은 개인 검진이 3월13일, 5월29일, 9월25일, 11월20일 분기별 1회씩 4회에 걸쳐 진행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이 3월13일, 9월25일 상반기·하반기 각 1회씩 시행된다. 이진수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쉽지 않은 국민들이 일요일을 이용, 검진을 통해 건강을 돌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1-02-16 09:58대한결핵협회는 한국가톨릭결핵사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23일부터 3월1일까지 7일간 명동성당 내 평화화랑에서 불우결핵환우 돕기 나눔 전시회를 개최한다. ‘빛을 여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필로프린트판화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기증으로 이뤄졌으며, 작품수는 총 30여 점으로 마련된 기금은 전액 불우결핵환우 돕기에 사용된다.
2011-02-1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