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아이맘셀뱅크(대표 김기철)가 지난 15일 한양대병원 제대혈 클리닉 이영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국내 처음 소아당뇨 환아에게 자가 제대혈 시술을 실시했다. 보령아이맘셀뱅크는 지난 1월 소아당뇨 환아의 자가 제대혈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시행하기 위해 한양대학교병원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연구윤리심의위원회)승인을 받았었다.향후 보령아이맘셀과 한양대 제대혈 클리닉은 2012년 1월까지 총 12명에게 소아당뇨 자가 제대혈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소아당뇨 자가 제대혈 치료는 이전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들에게 시술해 오던 국내 제대혈 시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미국 플로리다의대 마이클 홀러 박사팀에 의해 11명의 소아당뇨환자에게 자가 제대혈 치료를 시행해 치료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이번 시술을 집도하는 한양대학교 이영호 교수는 국내 최초로 백혈병 환아의 제대혈 이식을 성공적으로 시술한 바 있다. 또한 제대혈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2011-02-16 09:19부실한 의료인 교육기관(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자동적인 퇴출을 위해 인증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박은수·김상희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의료인 교육기관 인증 의무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안덕선 고려대의대 교수는 “우리나라 평가인증의 문제는 주기별 1회성 행사로 평가 후 의과대학 교육상황변화 대처불가능 및 미비점과 개선조치 추적확인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평가인증을 의무화해 면허연계(국시자격 제한)는 물론 인턴·전공의 취업과 국가보조도 제한해야 한다”며 교과부와 복지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임기영 아주대의대 교수는 “부실한 교육기관의 피해는 돌팔이 아닌 돌팔이 의사가 되거나 그렇게 취급받아야 하는 학생들이며 동시에 이들에게 진료를 받는 국민들로 의과대학 교육은 수월성이 아닌 기본요건을 갖추기 위한 교육이 돼야 한다”며 인증 의무화만이 대책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이창준 복지부 의료자원과장은 인증 의무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인증평가기관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전제했다.이과장은 “의료인 교육기관의 인증 의무화가 이뤄지면 좋겠지만 의무화가 안 된다면 외국의 사례처
2011-02-16 06:03건보공단이 보험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험사기대책반’을 가동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올해들어 보험사기와 관련한 정부의 단속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경한 기조를 보이고 있어 의료기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역시 최근 금융감독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사기를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이런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보험은 물론 사보험으로 인한 재정의 누수 방지책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 의료기관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건보공단은 현재 보험사기와 관련한 내용들을 취합 중에 있으며 향후 보험사기대책반 운영을 위한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사기대책반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해진 내용이 없다. 건보공단에서 어떤 보고도 받지 못한 상황으로 향후 보고서를 검토한 후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역시 아직은 준비 단계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보험사기대책반은 지난 1월 만들어졌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건보공단의 이번 보험사기대책반은 단순히 건강보험에 대한 사기에 그치
2011-02-16 05:54최근 근로자 고용에 대한 법규가 강화돼 이에 따른 병·의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일반 사업체와 달리 주6일 근무를 실행하고,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개원가에서는 변화된 법령의 숙지와 함께 법규를 위반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해야 한다.병·의원 노무관리 무엇을 주의하고, 지켜야 하는지 최근 서울 동작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박기영 노무사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 봤다.노동법은 강행법으로 사업주 위반시 형사처벌이 전제된다. 또한 최근 매년 실시되는 고용노동부의 사업장 점검을 대비하고 노동법령 변화에 따른 대비를 해야한다는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우선 근로계약서 작성의무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근로계약서는는 모든 근로자가 작성해야하는데 작성시 근로조건을 명시해야 한다. 특히 임금의 경우 항목, 계산, 지급방법, 근로시간, 휴일, 주휴 근로자의날, 휴가, 취업장소 및 종사의무등이 그것이다. 이를 위반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근로자 명부 작성 보존의 의무도 있는데 위반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상시 1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취업규칙을 작성해 신고해야 하는데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필수기재사항을 명기해 근로사 과반수 의견
2011-02-16 05:43한미약품 ‘에소메졸’이 다국적사와 미국서 특허 침해 관련 법정 공방에 들어갔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지난해 10월 미국 FDA에 제출한 ‘에소메졸’의 신약승인 절차(NDA)에 대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가 ‘넥시움’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제기로 인해 최장 30개월까지 ‘에소메졸(역류성 식도염치료제)’의 발매가 늦어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개량신약(또는 제네릭)으로 미국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서 소송은 흔한 과정이기 때문에 미국 진출을 위한 정식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제약업계와 대우증권 등 증권가에서는 이번 재판에 대해 한미약품이 다소 유리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왜냐하면 일반 단순 제네릭과 달리 ‘에소메졸’은 개량신약(Incrementally Modified Drug 또는 IMD)으로 한미약품이 이미 별도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또 유럽에서 이미 ‘넥시움’ 제네릭이 출시되기 시작했으며, 소송과는 별도로 ‘에소메졸’의 미국내 판매 파트너 선정작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미약품은 ‘에소메졸’의 출시시점이 빠를수록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대할수 있기 때문에 신속
2011-02-16 05:21병원 내 집단급식소 조리시설의 운영과 위생상태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병원의 자체점검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대한병원협회는 15일, ‘병원내 집단급식소 조리시설 등 실태조사 계획 안내’를 통해 전국 300병상 이상 병원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각 시ㆍ도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를 주관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병원 내 급식시설에서 일반식과 환자식을 공동으로 조리하고 세척해 교차오염에 의한 감염발생가능성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바 있다”며 “이에따라 병원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행정처분을 목적으로 하는 ‘단속’이 아니라 실태조사이고 미리 알려 홍보를 하는 만큼 병원계의 자정 노력을 기대한다고 식약청은 밝혔다.식약청 관계자는 “조사 결과 상태가 불량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나면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단속 지시를 내릴 것이며 양호하게 나온 경우는 세척 요령과 조리요령과 같은 팸플릿 등을 제작해 시도차원의 홍보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다.이어 “조리 중에 이동을 하거나 세척 공간이 따로 있지 않은 경우는 법
2011-02-16 05:19보건복지부는 2월 임시국회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중점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건강관리서비스법(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상태로 의료기관, 민간기업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내용·절차·기관 요건 등을 규정하고 있다.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바우처 지원 근거도 포함하고 있다.복지부의 ‘2월 임시국회(상임위) 추진 주요법안’에 따르면 개인별 건강상태에 적합한 영양·운동·생활습관 개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수준 제고 및 관련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건강관리서비스법’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더불어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과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에 의료기관 경영지원 사업 추가, 의료법인 합병절차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정부 제출)’도 중점추진 법안으로 꼽았다.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향상, 원격의료 관련 산업 및 의료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통과가 필요하다는 것.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 및 재택진료 등 신산업 출현으로, 서비스 제공·장비제조 등 향후 5년간 1만5000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보건산업진흥원)을 기대하고 있다.공공보
2011-02-16 05:04대한의사협회가 본 뉴스 2월 14일자에 기재된 ‘회장님, 지금 그럴때 입니까?’라는 제하의 기자수첩 보도와 관련해 해당 수첩에 기재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해 왔다.의협은 “해당 기자수첩의 내용에서 ▲의료계 현안과 내부상황이 중요한 상황에서 병원을 방문하게 된 시기상의 적절성 문제 ▲방문 당시 전문지 기자들에게 취재 요청을 했는데 얼마 후 취재가 불가하다는 이유로 보도자료로 대체한다고 한 공지상의 문제, ▲환자의 안정이 필요함에도 의료진과 충분한 협의없이 방문을 한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의협은 우선 “의료계 현안과 내부문제가 중요한 것과, 국민의 관심과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건에 대해 의료계차원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석선장과 관련해 모든 국민이 염려하고 안타까워하는 상황에서 의료단체의 대표자가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과 가족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전했다.의협은 이어 “방문사실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취재를 요청했다가 보도자료로 대체한다 한 것은 석선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각종 언론사에서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해 취재를 하고 보도경쟁을 함으로써 환자의 안정과…
2011-02-15 15:4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5일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노조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공단 본부 1층에 자리한 ‘건강보험 어린이집’은 약 215㎡ 규모로 교실, 식당, 놀이방,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교사, 조리사 등을 포함해 총 6명의 보육 교직원들이 상주, 만 1세부터 만 4세사이의 유아들을 돌보게 된다. 정원은 45명,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본 운영하며 저녁 9시까지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건강보험 어린이집’은 기존 1층의 시설 공간을 영유아의 안전과 동선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리모델링으로 예산을 절감했으며, 어린이집에 맞는 천장 조명 설치 및 조도를 유지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영유아의 발달을 최적화 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단은 “여직원 비율이 34.5%(전체 12,430명 중 4,291명이 여직원)에 달하고 있다”며 “금번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통한 업무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육아부담에 따른 업무공백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효율적인 인력운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1-02-15 15:46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해 의약품산업의학(Pharmaceutical Medicine)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제 7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 4월부터 6월 25일까지 14주간 진행한다. 이 교육과정은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 종사자, 제약관련 대학 또는 연구소 근무자, 또는 관련 부처에 근무하는 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제 1회의실에서 진행된다.의약품산업의학은 의약품의 발견, 연구개발, 근거중심의 마케팅, 안전한 사용 등을 담당하는 분야로 이미 많은 나라에서 의과대학 졸업 후 교육과정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국내에서도 제약 산업의 발전 및 국제화에 따라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의 수요가 예상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전문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7년에 고위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Drug Research, 생물의약품 개발, 의약품의 임상개발, 약물경제학 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Cases Presentation 및 심층 토론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국내 신약개발 및 임
2011-02-15 15:43심평원이 금감원과의 업무협약과 관련한 공단 사보노조의 성명서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건보공단 사회보험노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개인질병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에 심평원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며 15일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심평원은 “업무협약 내용에 심사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질병정보를 양 기관이 공유한다는 내용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이어 심평원은 “양 기관 업무협약은 부적정한 방법으로 진료비를 청구하는 의료기관에 현지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허위ㆍ부당청구 및 보험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감원은 보험사기와 관련해 건강보험 허위ㆍ부당청구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하여 심사평가원에 현지조사를 의뢰하고 심평원은 금감원과 실무협의회 및 조사 필요성 검토 등을 통해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의료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현재에도 검ㆍ경찰, 금감원 등 대외기관에서 건강보험 부당청구 등 혐의로 현지조사 의뢰된 기관에 대해 현지조사 대상 선정 필요성을 검토 후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심평원은 업무협약을 통
2011-02-15 15:38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에 남수자 전 성동구약사회 부회장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 JW중외제약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수상자에 △남수자 前성동구약사회 부회장 △이경옥 前구로구약사회 부회장 △임금숙 前성동구약사회 부회장 △박찬두 前동작구약사회 회장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특별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이 상은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정착됐으며, 현재까지 총 5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2011-02-15 15:22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공시를 통해 지난 2010년 전체실적이 매출액 1350억, 영업이익 21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성장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함께 지난 4분기 매출액 366억, 영업이익은 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축된 영업환경 속에서도 4분기 매출액은 분기 기준 최대 성과를 달성했지만 연말 인센티브 등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50억원에 머물렀다. 특히 계절적인 영향으로 항생제, 진해거담제 제품군 매출이 늘었으며 고혈압제 제품의 선전이 돋보였다. 연간기준으로는 대표제품인 ‘뉴부틴 서방정’이 전년대비 40% 성장한 90억원대를 기록해 올해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 등극이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개량신약 ‘클란자CR정’도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월 3억원대 매출에 불과했지만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수출 역시 소폭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1년에도 R&D에 지속적인 투자 활동으로 개량신약 및 특허가 만료되는 다수의 제네릭 신제품 15품목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1-02-15 13:15의료기관 등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실적보고와 관련된 불편함이 올해부터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14일과 16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기관 및 유치사업 준비 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조사계획 및 유치기관 정보포털시스템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1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주요 방향, 외국인환자 정의 및 정보관리 중요성, 실적조사 계획 및 실적보고시스템 사용법, 등록제도 및 등록시스템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유치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수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된다.진흥원은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실적과 관련된 통계의 정확성 제고 및 유치기관의 편의를 위해 실적보고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수행됐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관리를 전산화로 개편하는 등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정보포털시스템’을 실적보고시스템과 통합, 구축했다.외국인환자 실적조사 설명회는 14일은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16일에는 오후 2시 서울 보건복지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진흥원 장경원 국제의료사업단장은 “실적보고시스템과 유치사업 등록시스템을
2011-02-15 12:48
4.27 분당 을 보궐선거에 한나라 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장석일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이 지난 12일 당과 의사협회 관계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박근혜의원의 친위 조직인 국회 선진사회연구포럼 핵심 회원들 대거 참석하여 장 후보가 이번 보궐 선거에 친박계 대표 주자로 나선 것임을 공표했다.장석일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 인사말을 통하여 “전통적으로 한나라 당 강세 지역이었던 분당에서 민심 이반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무공해 정치 신인인 자신이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분당을 창조하여 분당 주민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이 날 개소식에서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다른 직능 분야에 비해 정치권에서 의료계를 대변 할 수 있는 통로가 매우 협소한 상황에서 의료복지 정책 전문가인 장 박사의 국회의원 출마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며 의사협회 등 의료계가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1-02-15 10:54
고대 구로병원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간호사들이 정성스레 손수 포장한 1200여 개의 초콜릿을 입원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간호부는 각 병동, 인공실장실, 중환자실, 신생아 중환자실 등을 순회하며 환자들에게 초콜릿을 나누어 주고 병원 생활로 지친 환자들을 위로하며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1-02-15 10:28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20mg 4T의 블리스터 포장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장 박스와 알약 사이즈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한 눈에 정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블리스터가 새롭게 변경됐다. 변경된 블리스터는 가로 35mm, 세로 60mm로 제작해 기존 제품보다 약 1cm가량 크기가 작아졌다. 또한 뒷면에 표기됐던 한국릴리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삭제했다. 변경된 시알리스 20mg 4T는 현재 출하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기존 제품과 함께 유통될 예정이다. 정품 시알리스 구별은 블리스터 아래 쪽의 릴리(Lilly)로고의 색상 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리스터를 45°로 비스듬히 기울이면 로고가 새겨진 타원의 색상이 자주색에서 녹색으로 변한다. 블리스터를 기울였을 때 로고의 색상이 변하지 않으면 위조의약품으로 볼 수 있다. 한국 릴리는 시알리스 20mg 4T 외에 시알리스 20mg 8T 및 시알리스 10mg 4T의 블리스터 사이즈도 올해중 변경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구별 사항은 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1-02-15 10:23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의 간호 시뮬레이션 위탁실습이 활발하다.적십자간호대학은 최근 한림대학교로부터 시뮬레이션 실습을 위탁받아 병원형 통합간호실습센터인 ‘SPRING Hospital’에서 실습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간호교육이노센터(CINE: Center for Innovation in Nursing Education)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한림대 간호대학생 75인이 참가해 1일 8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환자안전간호를 포함해 투약간호, 호흡곤란환자간호, 고열 환아 간호, 산모간호 등 임상실습지에서 흔히 접하는 사례는 물론 직접 실습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시뮬레이터를 사용해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표준화환자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이론중심이 아닌 임상실기를 중심으로 실습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새로운 방법과 환경의 간호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적십자간호대학은 지난 1월에도 서일대학 간호과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국 간호대학생들로 구성된 시뮬레이션 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2011-02-15 10:22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한국의료관광 U-Health Center가 오픈됐다. 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관광공사와 연세의료원은 공동으로 15일 국내최초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KT의 U-health서비스를 활용한 화상진료시스템을 구축한 한국의료관광 U-Health Center를 오픈하고 향후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블라디보스톡시내 현대호텔 5층에 새로 문을 연 U-Health Center 로비에서 개최됐으며,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용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 고르차코프 블라디미르 연해주 주의회의장, 드로즈도바 류보피 연해주 보건부지사, 꾸즈네초프 블라디미르 블라디보스톡 국립의대 부총장 등 러시아 의료계 및 주정부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U-Health Center는 KT의 고화질 영상통화 장치를 기본으로 각종 검사결과 및 영상자료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원격의료상담시스템을 갖추고, 한국과 러시아 간의 실시간 원격의료상담이 진행함은 물론 이용환자들의 한국으로의 의료관광 유치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 시스템은 개방형으로서 의료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병의원 및 유치업체는 무료로 U-헬스센터의 원격 검진시스템 이용이 가능하
2011-02-15 10:18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서정원)이 미앤미클리닉과 공식지원병원으로 제휴를 맺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미앤미클리닉은 피부과, 성형외과 네트워크 병원으로서 수도권 12개 지점에서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선수단 및 임직원들의 피부 진료 및 관리, 비만 관리, 기타 레이저 관리를 담당하며 피부질환의 의학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협약했다. 미앤미클리닉의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2010~2011 시즌 동안 SK나이츠의 홈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은 미앤미클리닉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 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 앞으로 Sk나이츠 농구단과 미앤미는 다양한 사회 나눔 실천을 전개 할 예정이다.
2011-02-1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