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사)한국BBB운동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역서비스 지원과 봉사자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일산백병원은 병원 곳곳에 통역서비스(국번없이 1566-5644) 안내카드를 비치하고 이용방법을 알려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한국BBB운동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BBB운동 측은 병원에서의 통역서비스가 우선 제공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응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등 많은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통역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1-01-21 11:29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회장 김윤수)가 지난 20일 대한병원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12개 시도병원회 중 9개 병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윤수 협의회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병원계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를 비롯해 의약분업 재평가 문제, 그리고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이송에 따른 의료사고 문제 등이 중점 논의됐다.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에 대해 병원협회 보험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영호 인천시병원회장은 “지금까지의 논의를 덮고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상석 병협상근부회장 역시 중장기적으로 논의해 큰 틀에서 기능재정립이 정립될 것임을 덧붙였다.정흥태 부산시병원회장은 “의원은 외래환자중심, 병원은 입원환자 중심, 상급종합병원은 연구중심이 돼야 한다”며 “기본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병원협회와 의사협회가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는 의료전달체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기된 문제임을 지적했다.한편, 김윤수 협의회장은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이송에 따른 의료사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박경동 대구·경북병원회장은 근본적으로 전공의 부족이 부른 사건이
2011-01-21 11:24
지난 20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약 80여개사, 도매 67개사, 국회,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제약&도매 친교의 밤이 개최됐다.
2011-01-21 09:42제약업계와 도매유통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상생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약 80여개사, 도매 67개사, 국회,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제약&도매 친교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한우 의약품도매협회장은 "오늘은 도매업계가 고마운 마음으로 제약계를 대접하는 자리"라며 "오늘 이 행사가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상호화합을 위한 행사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도매는 제약을, 제약은 도매를 위해 서로 합심하고 이해하는 상호 신뢰의 초석이 되는 자리다. 제약계 입장에서는 유통은 핏줄이요 정맥 같아서 피가 잘 돌아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약과 도매의 상호역할론을 강조했다. 또한 “약업의 발전은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잘 지켜 나아가는 신의, 성실의 원칙만이 선진도매, 선진제약이 보장된다”고 덧붙였다.원희목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는 유독 힘든 한 해였다"라고 회고하고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국회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공감하고 있다. 도매업계도 이젠 무한
2011-01-21 09:39
“지역의사회를 비롯해 중앙의사회가 골고루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중앙에서는 회원들을 보듬어 안고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회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권익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전국시도의사회 릴레이인터뷰의 3번째 주인공은 인천시의사회. 20일 만난 인천시의사회 김남호 회장은 지난해를 리베이트 쌍벌제를 비롯한 각종 제도의 개편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많은 한해였다고 회고하면서도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태동이 본격화된 의미있는 해라고도 평가했다.그는 이 나라의 의료시스템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이 올 신묘년(辛卯年)에는 반드시 도출되고, 분열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의사사회 역시 회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하지만 이것이 진정성있게 추진되고, 그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그 전에 우선 선결돼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김 회장은 조언했다. 바로,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활로가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최근에 빚어진 의사사회 내부의 분열사태와 반목이 모두 이 소통의 부재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은 곧 의료계 발전 저해로 이어지므로 회원들의 의견을 피드백해서 자문할 시스템을 마련해 의료
2011-01-21 05:54대한병원협회는 상임이사·시도병원협회 합동회의를 열고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의약분업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하기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의약분업 실시 10년을 맞아 환자 및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약분업 재평가’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추진키로 결정한 것.병협은 앞으로 양 단체 명의의 포스터 제작 배포, 뱃지(리본)달기 운동, 만화 2쪽짜리 제작 배포 및 1000만명 서명 운동 실시 등의 공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의협과 ‘의약분업 재평가 연구 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합동회의에서는 대형병원 외래경증환자 완화 대책에 대해 공급자 측면이 아닌 소비자 측면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선진국형 의료 제공, 의료기관기능재정립 및 수가현실화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2011-01-21 05:43
국가 주도의 재생의학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재생의학 연구개발촉진법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재생의학의 연구개발을 지원·촉진하기 위해 재생의학연구개발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했다.또 연구개발촉진계획의 수립 등 재생의학 연구개발사업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정책심의회를 두고 정부는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재생의학의 기초연구 및 산업적 응용연구에 관한 시책을 강구토록 명시했다.특히 줄기세포의 관리와 재생의학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국가줄기세포·재생의학센터를 설립·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현재 손상된 장기나 세포 등의 이식치료는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장기 공급 등으로 인해 매우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왔다.하지만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세포치료기술의 개발 등으로 질환부위를 건강한 대체물로 바꾸는 새로운 치료개념인 재생의학이 등장하면서 이식장기에 대한 수급불균형 문제 해결과 희귀난치성질환의 치료에 대한 기대감이 증대되고 있다는 것.우리나라의 경우 재생의학과 관
2011-01-21 05:32지난해 항혈전제 시장이 9개월 연속 역신장하며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다. 유비스트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항혈전제 시장은 전년대비 -3.5%로 역신장한 576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원외처방조제액도 전년동월대비 10.5% 감소해 9개월 연속 역신장하며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1위 품목인 사노피 '플라빅스'의 2010년 원외처방 조제액은 936억원으로 전년대비 11% 마이너스 성장했다. 12월 조제액은 전월대비 4.6% 증가했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17.4% 하락한 82억원을 기록해 전년성적에 미치지 못했다.대형 제네릭인 '플라비톨'(동아제약)의 12월 원외처방액은 41억원으로 전월대비 3.8% 상승, 지난해 7월 이후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다. '프레탈'(오츠카)도 조제액이 회복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상반기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다. 12월 원외처방액은 전년대비 17.0% 하락한 34억원, 2010년 총 조제액은 전년대비 8% 떨어진 394억원에 그쳤다.양호한 성장을 기록하던 ‘오팔몬’은 약가 인하의 영향으로 12월 기준으로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동아제약의 블록버스터로 꼽히는 '오팔몬'은 11월, 12월 원외처방액이 주춤했지만 연간 성적은
2011-01-21 05:21여성건강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투자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포럼 ‘더불어'는 사회건강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성건강이 선진 한국 앞당긴다‘는 주제로 1차 포럼을 개최했다.최순애 포럼 ‘더불어’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이 처한 다양한 사회적 환경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기반이 그동안 미약했다”며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행사를 주관한 김소남 의원(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건강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이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지만 여성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련 지원제도는 임심이나 출산과 같은 특정분야에 한정돼 있다”며 여성 건강권 보장 확립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또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최고의원은 축사에서 “여성의 건강은 국력의 기초가 되므로 여성의 생애주기별로 건강을 유지·증진시켜야 한다”고 전했고, 같은 당 심재철 의원(정책위의장)도 축사를 통해 “국가의 여성보건정책에 대해서도 성인지 개념을 도입해야 할 때가 왔다”고 보탰다.심의원은 “여성보건 정책이라면 흔히 모자보건과 동일시되는 경향이 있지만, 성인지 관점에서 보는 여성 건강정책은 지금까지…
2011-01-21 05:17올해도 어김없이 공보의 리베이트 사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어 복지부의 리베이트 근절 대책에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복지부가 제시한 리베이트 근절책을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장의 공보의들은 변화의 기류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최근 울산 지역의 한 공보의가 리베이트 수수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공보의는 지자체의 관리감독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이 지역에서 근무중인 모 공보의는 이번 사건과 관련, “조사를 받은 공보의 A가 시국이 돌아가는걸 잘 모르더라”며 “최근에 인천이나 거제 지역에서 있었던 사건조차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사실 복지부는 지난해 중순 연이어 터져나오는 공보의의 리베이트 사건을 근절하고 복무점검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책을 제시했었다.복지부가 제시한 대안은 ‘의약품선정심의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리베이트 수수금지교육과 지자체의 복무상황 점검 등이다.이에 따라 공중보건의가 배치된 공공 의료기관은 ‘의약품선정심의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의약품 구매와 관련한 모든 사항 등을 담당하고 지자체에서는 공보의의 리베이트 수수 여부를 조사항목
2011-01-21 05:04성북구의사회(회장 노순성)는 최근 원로회원 초청 신년교례회겸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교례회에서 노순성 회장은 지난 12월 3일 창립 50주년 기념 송년회 때 다수 회원의 성금지원, 임원들의 1인당 10만원이상 성금과 3만원이상 선물준비 그리고 행사진행을 위한 희생적 봉사에 다시한번 감사를 전했다.노순성 회장은 신년인사에서 신묘년 국가의 중점과제와 목표, 보건복지논쟁 등 정치권의 움직임과 의료계 핫이슈, 그리고 의사회의 대응 등을 아이템별로 상세히 유인물로 소개 낭독 후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노회장은 “창조적 비판과 대안제시가 필요하지만 극단적인 대립과 파행을 피하고 9만 회원의 단결을 위해 성북구가 솔선수범 오피니언 리더로 나서야 된다”고 호소했다.또한, 성북구의사회는 2월 8일 정기 감사 및 상임이사회, 2월 15일 전체이사회, 2월 28일 총회 개최를 결정하고 회원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노순성 회장은 25개구 의사회장단 신년 월례회에 참석, 서울시의사회와 구의사회장단 협의회가 마지막 임기 1년동안 심기일전해 의협의 맏형구실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근검절약, 투명 회무관리와 공개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친목단체의 이미지를 탈피해 현안에 대해 공
2011-01-20 16:26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안규리 교수)는 1월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원 본관 B강당에서 ‘2011년 1차 장기이식센터 건강강좌’를 갖는다. 강좌는 장기이식환자뿐 아니라 장기이식대기자 및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한 공개강좌로 진행된다.2007년부터 매 년 정기적으로 진행된 장기이식센터 건강강좌는 이번 강좌에 이어 5월과 9월에 다음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내과 박완범 교수의 ‘이식 후 예방접종과 여행시 준비’ ▲외과 이남준 교수의 ‘간암에서의 간이식’ ▲장기이식센터 양재석 교수의 ‘이식 후 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전문병원으로 뇌사자 장기이식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뇌사장기 기증자와 가족의 편의확대를 위해 노력하여 2년 연속 뇌사장기기증자 발굴 국내 1위의 성과를 이뤘다.장기이식센터는 건강강좌 외에도 장기이식 전담팀을 구성하여 당일외래진료 및 아침진료를 하고 있으며 장기이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담실과 건강강좌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간이식 156건을 포함 300여건의 고형장기이식 수술이 진행되어 간이식에서 20% 성장, 심장이식과 폐이식에서 80%…
2011-01-20 16:17인하대병원은 최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행복한 만화세상 만들기’ 오픈 행사를 가졌다.병원 지하 1층 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화 전시는 추억의 명랑만화를 통해 환우들에게 문화향유 및 문화클리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故 길창덕 작가의 ‘순악질 여사’, 윤준환 작가의 ‘꾸러기’ 등 약 20점이 전시되며 1월19일부터 50일간(3월9일까지) 진행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환아들에게 밝은 정서와 건강을 되찾는데 큰 힘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2011-01-20 15:01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오는 1월21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일본의 유방암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2명을 초청해 유방암 수술의 새로운 동향과 유방암환자를 위한 지지요법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이번 특강에는 일본 성누가국제병원(St. Lukes International Hospita) 유방암센터의 Hideko Yamauchi박사와 같은 병원 완화 치료센터의 Akitoshi Hayashi박사 등이 초청돼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1-01-20 14:50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 센터의 방사선수술 누적 시술례가 최근 4000례를 넘어섰다.삼성서울병원은 감마나이프센터의 방사선 시술이 올해 1월, 4000례를 넘어섰으며 이중 전이성 뇌종양이 43.1%로 가장 많은 시술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 12월, 첫 시술 이후 9년만이다.그간 시행됐던 누적 시술례 4000례를 분석해보면 전이성 뇌종양 1734례 다음으로는 수막종이 588례(14.7%), 동정맥기형 378례(9.5%), 전정신경초종 346례(8.7%) 등의 순이었고 그 외에도 삼차신경통 88례(2.2%), 두개인두종 25례(0.6%), 암환자의 동통 18례(0.5%), 간질 13례(0.3%) 등의 분포를 보였다.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현재시술 건수에서 매년 평균 18.2%의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세다.이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는 연간 시술례 600례를 넘어섰고 지속적인 시술례의 증가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6월에는 새로운 장비도 도입했다. 또 정위틀 기구를 고정하지 않고 분할치료를 할 수 있는 '비고정 방사선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해 12월 비고정 방사선 수술 시스템에 의한 첫 분할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병원은 밝혔다.삼성서울
2011-01-20 13:40지방에 위치한 한의대학교병원 2곳이 불법 의약품 사용 혐의로 식품의약안전청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식약청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방 한방대학교병원 2곳이 약제의 사용과 관련, 의약품 임상시험절차 등을 위반한 혐의가 포착돼 내사를 받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들 한방병원들이 환자들에게 쓴 한약제가 적정한 의약품임상시험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통상 의약품 임상시험 절차에 위반사항으로 꼽히는 것은 불법제조에 의한 무허가 사용과 무면허자의 사용, 그리고 제품의 불법유통이나 피임상자에 관련한 부분이 있다.그런데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당 한의대병원들은 투약이 허가되지 않은 약제를 약침요법이라고 미명, 인체투약주사제로 개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만약 식약청 조사과정에서 이 부분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미승인 의약품을 임상적으로 사용해 허용범위 초과 사용에 따른 법적 책임과, 한의사에게 금지돼 있는 무허가 주사약물 사용으로 엄중 처벌을 받을 수 있다.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중요한 사안이라 자세하게 말해 줄 수는 없지만 한방병원에서 만약 자체적으로 주사제를 개발해 투약
2011-01-20 12:42유방ㆍ갑상선 암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2주내로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전개된다.강북삼성병원은 21일, 진료 당일 필요한 검사를 모두 받고 정확한 조직검사와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수술까지 2주안에 잡을 수 있는 유방ㆍ갑상선 암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센터의 의료진으로는 유방ㆍ갑상선암의 명의로 알려진 박찬흔 센터장을 필두로 내시경을 이용한 암 시술의 권위자인 박용래 교수와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외과팀이 뭉친것으로 알려졌다.이와함께 최신 장비로 정확한 영상 진단과 유방 입체정위술, 갑상선 고주파 열치료 등의 특수검사를 바탕으로 다학제적 진료도 이뤄진다.병리과, 핵의학과 교수진은 정확한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와 PET-CT 등의 정밀검사에서 협진을 하며 내분비내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의료진도 완벽한 치료와 재활을 위해 다학제 진료에 참여한다.암센터에서는 환자의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검사후 별도의 휴식공간과 탈의실, 파우더룸 등을 구비하고 의료진의 집중치료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배치한 것.박찬흔 센터장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의 행복한 시간을 잠시라도 멈추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1-01-20 12:28암 진료환자가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강보험 급여비도 6년간 3.6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년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발표한 ‘2009년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분석’에 따르면, 2009년도 우리나라 건강보험 전체 암 진료환자는 모두 62만1402명(남성: 30만557명, 여성: 32만 845명, 인구 10만명당 1,289명)으로 2008년도 전체 암 진료환자 55만226명보다 7만 1176명(12.9%↑)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진료환자수를 살펴보면, 남성보다 여성 암 진료환자가 더 많아지는 현상이 2007년 이후 지속되고 있다.여성 전체 갑상샘암 진료환자가 2006년 3만4112명에서 2009년 7만9923명으로 134.3% 급증한 것이 그 원인 중 하나 일 것으로 추측된다.암종별로 진료환자수 순위를 살펴보면, 남성은 △위암 7만4112명 △대장암 5만1117명 △간암 3만6835명 △폐암 3만712명 △전립샘암 2만4747명이고, 여성은 △ 갑상샘암 7만9923명 △유방암 7만3328명 △위암 3만6332명 △대장암 3만4233명 △자궁경부암 1만799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암 진료환자수를 지
2011-01-20 12:01SK케미칼 ‘덱스엔연질캡슐’이 해열진통소염제로 오인할만한 광고를 시행해 식약청 행정처분을 받는다.20일 식약청에 따르면, 덱스엔연질캡슐(덱시브로펜)은 의약품 포장에 약사법 제31조에 따라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사항이 아닌 ‘두통, 치통, 생리통’의 문구를 사용해 효능 등을 광고했다.덱시프로펜 제제의 허가 효능 사항은 현재 동일한데, 염증통증 및 발열을 수반하는 감염증의 치료보조와 급성 및 만성 다발성 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 류마티스, 강직성 척추염, 근육류마티즘, 외상후 통증성 부종및 염증 등이다.하지만 ‘덱시엔연질캡슐’이 해열진통소염제로 잘못 사용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식약청에서 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 ‘두통, 치통, 생리통’의 해열진통소염제로 오인할 만한 문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SK케미칼은 관련 제품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2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월간 광고업무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졌다.현재 덱시브로펜제제는 논문 근거상으로 소염진통효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오프라벨로 사용되고 있다.또한 국내에서 덱시브로펜제제중에서 소염진통 효능효과로 허가받은 의약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1-01-20 11:16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V-리그 배구팀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010~2011 V-리그 기간(2010.12.22~2011.3.13)중 서울 우리캐피탈의 홈경기에 펜스 광고, 전광판 광고 등이 운영되고 홈구장 관중들에게 경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11-01-20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