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가 최경희 의원이 지적한 위해사례 의약품 회수건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GSK 한국법인은 최경희 의원실에서 7일자로 배포한 약사법 개정안 대표 발의 자료에 언급된 자사의 우울증치료제 팍실 CR 회수 건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최경희 의원이 낸 자료에서는 환자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의 회수시 수입의약품에 생산국 제조자의 상호와 주소 기재를 의무화하도록 약사법을 개정하시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는데, GSK 제품의 회수건이 사례로 언급돼 있다.GSK에 따르면, 팍실 CR정은 2005년 당시 푸에르토리코 소재 GSK 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었고 생산된 일부 배치에서 분리된 정제가 보고됐다. 제품의 주성분이 포함된 층과 부형제가 포함된 두 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층이 갈라지는 사례가 일부 배치에서 드물게 발견된것. 갈라진 정제는 환자가 복용 전에 식별하기 쉽고 이러한 사례도 극히 드물어 분리된 정제 복용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은 없을 것으로 판단됐지만, GSK는 그룹 차원에서 해당배치에 대한 회수 결정을 내려 국내에서도 이 결정에 따라 즉각적으로 성실하게 회수 조치를 취했다는 해명이다. 지난 2005년 3월 우선 미유통 창고 보
2011-04-08 09:53근로복지공단 대전산재병원은 최근 대덕구청소년수련관과 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이에 등록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의료분야 외에도 청소년의 복리증진 등 지원가능한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이규성 대전산재병원장은 “이제 초등학교 5·6학년인 청소년의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건강 뿐만아니라 청소년들이 올바른 품성과 인생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줘야 한다”고 전했다.
2011-04-08 09:51고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최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및 가족 간의 행복지수 높이기(황경숙, 한국심리상담연구소 부모교육전문 강사)’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석한 약 15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가족 간의 긍정적인 교류와 관계형성을 위한 정보들을 제공 받았다.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회복지 제도와 고대 구로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비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센터는 희귀난치성질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의료적인 부분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내·외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같은 교육을 격월로 개최해오고 있다.
2011-04-08 09:51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야간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안산시에서는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를 통해 상시적으로 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7시부터 정기적으로 야간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2011-04-08 09:45윤석용 의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1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의료인 자상사고가 1469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부분 날카로운 칼이나 주사기 사용으로 인해 일어나는 자상사고는 에이즈나 간염 등 혈액매개감염성 질환을 감염시켜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한다.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993년 경찰병원 ‘인턴’으로 일하던 A씨가 자상사고를 입어 간염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주사침 상해 발생시 원인 환자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경우가 83%로 대부분 확인이 가능했으며 원인 환자 중 HIV항체 양성, anti-HCV양성, HBsAg양성인 경우가 각각 1.3%, 12.9%, 18.4%이었다.의료현장에서 자상사고는 의료인 감염 문제뿐만 아니라 에이즈 환자 등 혈액매개감염질환자의 진료기피를 부추기는 등 많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윤석용 의원은 자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구 사용을 활성화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의료인에게 원내 감염예방을 위한 기구 등을 우선공급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의 장은 병원감염으로부터 의료인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기구의 사용 등에 필요
2011-04-08 09:28“의료인들은 언제까지 고가의 복제약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리베이트의 온상으로 취급돼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이다”대한의사협회는 그동안 보험약가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하고 지속적인 약제비 절감 운동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정부차원의 합리적인 개선 노력이 없는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부당하게 리베이트의 온상으로 취급받고 있다며 보험약가 제도개선을 통한 조속한 약가인하를 촉구했다.의협은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의료계의 자발적인 약제비 절감 운동을 올해에도 추진하고 있고 임상경험과 환자 구성 등에 따른 개별 의사의 처방행태를 일시에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꾸준히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최근 언론보도에서 “같은 복제약인데도 비싼게 많이 처방되고 싼 건 처방이 잘 안된다. 이유는 뭐겠나? 리베이트 말고”라는 인터뷰 내용이 방영되는 등 잘 못 호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의사가 더 싼 복제약이 나올 때마다 기존의 임상경험에 의해 안전하고 효과가 좋다고 판단한 약 대신 새로 나온 임상경험을 통한 약효나 안전성도 입증되지 않은 새로운 복제약을 처방하는 것이 과연 환자의 건강권 보호에 합당한 조치인
2011-04-08 05:43부산광역시의사회가 성형외과 의사들의 무더기 입건과 관련해 부산북부경찰서에 청원서를 제출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부산북부경찰서 수사과는 성형의사들이 홈페이지에 올린 성형 전·후사진과 환자후기 등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소비자들을 현혹한다는 이유로 의료법 상 의료광고기준을 위반한 혐의를 걸어 약 70여명을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부산시의사회는 청원서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경우 의료광고의 성격 외에 의료정보 전달의 성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의료법상 사전심의 대상이 아니나, 의료기관 자체 홈페이지에 대해 의료법상 광고규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고 전제했다.시간을 두고 지속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사료된다며, 이 같은 이유로 의료법시행령은 ‘보건복지부장관은 의료법인·의료기관 또는 의료인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의료광고를 하는 경우에 제1항에 따라 금지되는 의료광고의 세부적인 기준을 정해 고시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세부적인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를 비롯한 의료인단체 의료광고심의위원회와 복지부는 의
2011-04-08 05:32간호사의 인력문제와 PA제도의 도입 문제가 보건복지부 내 TFT를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7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이 '병원인력의 현실과 새로운 해법 모색'을 주제로 개최한 국회 토론회에서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이창준 과장은 "간호사 인력에 대한 논란이 있기 때문에 이를 공론화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 각 단체가 참여하는 TFT를 이달 중 만들 예정"이라며 "PA제도에 대해서는 이미 복지부 내 TFT를 가동해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우선 이달 내 구성될 간호 인력의 논의를 위한 TFT에 대해서는 세가지 기본적인 원칙이 마련된 상태다.이창준 과장에 따르면 세가지 원칙은 첫째 간호인력 문제와 관련, 직종 간 이해대립이 맞물려있으므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며 둘째 간호인력의 업무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셋째 그간 꾸준히 제기돼왔던 지방병원의 간호 인력난에 대한 문제를 검토하는 것이다.간호사의 업무 범위에 대해서 이창준 과장은 "의료법 상 간호사는 진료를 보조하는 역할이므로 급성기 병상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 명확히 할 것"이라며 "간호관리료에 있는 모든 항목들을 간호사가 다 수행하고 있지 않는…
2011-04-08 05:27
“기계판막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평생 항응고제를 복용해야 한다. 현재 보험을 적용하면 1알에 30~100원 사이지만 10~30년간 복용한다면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지난 2월 발족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의 모임 박보규 회장을 만나 환우회의 목적과 활동, 환자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 등에 대해 들어봤다.박보규 회장은 "선천성 심장병으로 몇차례 수술을 한후 고등학교 재학시절 치과치료를 하던중 패혈증에 감염돼 1년간 치료와 기계판만치환술을 통해 평생 항응고제를 복용해야만 하는 삶을 살게 됐다"며 "이후 약의 용량이나 컨디션, 음식에 따라 항응고 수치가 많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조절의 어려움을 느꼈다"고 지난날을 회고했다.그는 지난 200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기계판막치환술을 받던중 이재원 교수로부터 환우회에 대한 권유를 받았고,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우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생각으로 환우회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박보규 회장은 우선 환자간의 정보 공유 필요성에 대해서 일종의 짚신장사와 나막신장사를 둔 부모를 비유로 들었다. 그는 "비가 오면 짚신장사 아들이 걱정이고 날씨가 맑으면 나막신장사 아들이 걱정이듯이, 항응고제의 양이 많으면 혈
2011-04-08 05:177일 울산지방경찰청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가 있는 의료인들을 대거 적발, 의료계가 당혹감과 함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물론 보건복지부, 경찰까지 말 그대로 전방위적인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검찰에 제약회사 관련 5~6건과 의사 100여명에 대한 자료를 보냈으며, 서울지방검찰청에는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이 설치돼, 자료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지역의 경우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혐의가 있는 공중보건의와 병원의사만 무려 1,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도 15개사가 확인, 대대적인 수사가 불가피해졌다. 경찰은 “인적사항이 확인된 102명에 대해 1차 소환 조사를 진행 중이며,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혀, 의료계 전체를 긴장시키고 있다. 현재로서는 상황이 심상찮게 돌아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의료계로서도 딱히 대응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리할 부분은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조용히 있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2011-04-08 05:02울산지역에서 15개 제약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공중보건의 등 1천명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울산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정부가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특별단속 기간(4월 1일~9월 30일)을 정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공중보건의 3명이 특정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정 약품을 처방해 주는 청탁과 함께 수시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울산지방경찰청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전국 공중보건의 및 병원 의사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의하면 울산시 모자치단체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했던 A씨는 2007년 4월부터 2008년 5월 사이에 OO제약회사 등 수개 제약회사에서 자사 회사약품을 처방해 주는 대가로 수십회에 걸쳐 4천만원을, B씨는 2천만원, C씨 100만원 도합 6100만원을 교부 받아 회식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리베이트를 제공한 15개 제약회사(N회사, D회사, N회사, B회사, L회사, K회사, P회사, A회사, C회사, H회사, PR회사, R회사, HD회사, Y회사, H회사) 자료를 수집 분석
2011-04-07 18:37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이 7일 서울의료원에 건강기능식품 로드샵을 열었다. 서울의료원은 서울시 12개 시 산하 병원의 허브병원으로 ‘으뜸진료, 감동서비스’를 가치로 경제적 빈곤층에 후원회를 통한 진료지원을 펼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특별시의 의료 허브, 서울의료원에 비타민하우스 로드샵의 설립을 축하하며, 이곳을 기반으로 비타민하우스가 질 좋은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성큼 다가서길 바란다”고 밝혔다.비타민하우스 로드샵에서는 병원을 내원하거나 장기 입원한 환자들에게 비타민하우스의 영양 상담 서비스뿐 만 아니라, 영양상담 후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고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지난 2009년 3월 화순 전남대병원에 비즈니스센터 1호를 설립한 바 있다.
2011-04-07 18:14건보공단은 지난 2009년 건강보험 보장률이 64.0%로 지난 2008년 대비 1.8%p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9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률은 64.0%로, 입원 보장률은 64.3%였으며 외래 보장률은 59.9%였다. (현금급여인 본인부담상한액상환금, 산전진찰료 지원금을 고려한 건강보험 보장률은 64.9%임)보장률이 증가한 원인은 ’09년도에는 희귀난치성질환 본인부담경감(20→10%) 743억 등 ’08년 대비 총 1,600여억원 규모의 보장성 확대가 추가 시행됐던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건보공단은 “’09년 비급여 비용 감소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비급여 결정건수가 ’08년에 급감했고(심평원, ’07년 66건 → ’08년 26건), 비급여에 대한 소송의 증가[4건(’07) → 4건(’08) → 7건(’09)]가 비급여 진료의 감소로 연결됐던 것”으로 해석했다. 실태조사 결과, 요양기관의 규모가 작을수록 보장률이 높고, 입원 중심으로 보장성 강화 정책이 추진됐음을 알 수 있다. 즉, 약국과 의원의 보장률이 70.3%로 가장 높았고, 상급종합
2011-04-07 16:25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레이노증후군에 대한 치료효과를 검증하는 국내 임상에 착수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식약청으로부터 연구자주도임상으로 ‘자이데나’의 임상시험계획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이은봉 교수가 레이노증후군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레이노 증후군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의해 손가락이나 발가락, 코, 귀 등의 말초혈관이 수축을 일으키거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손저림증을 말하는데, 손가락이 추위에 민감해 피부색이 흰색이나 푸른색으로 변하고 손발 저림, 가려움증, 통증 등이 있으면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여성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나고 이번 임상에는 여성환자도 임상대상군에 포함되기 때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은봉 교수는 “기존 발기부전치료제들의 레이노증후군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비춰볼때 ‘자이데나’ 역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아직까지 레이노증후군에 대한 효과적인 약제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입증되면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해 저용량 신제형인
2011-04-07 15:44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암환자들도 병원의 인력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병원계 전반의 인력부족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6일, “환자입장에서 병원인력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의사의 진료는 2분에 그치고 약사로부터 복약지도를 받는 경우는 2.2%에 불과하며 간호사의 인력부족으로 충분한 간호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환자단체는 지난 3월21일부터 4월 2일까지 422명의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병원인력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대상자는 85%가 암이었으며 이외에 희귀난치성질환과 기타질환을 지닌 환자들로 주로 대형병원(87.9%)을 이용한 환자들이었다. 이번 설문은 의사의 진료서비스, 간호사의 간호서비스, 약사의 투약서비스, 기타 병원서비스로 나뉘어 조사됐다.설문 결과, 담당의사가 회진 중 환자에 머무는 시간은 2분 이내인 경우가 83%에 달했으며, 이 같은 이유로 의사를 대면하는 시간에 대한 환자 만족도는 고작 9.3%에 그쳤다.전문적인 지식을 지닌 의사에게 기대하는 수준은 높은 반면, 그로부터 받는 서비스는 매우 열악하다는 것.간호사와의 대면시간이 충분하다는
2011-04-07 14:47영남대학교병원은 영양군과 함께 시행 중인 ‘u-Health 시범사업(원격영상진료)’ 진료과목을 확대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진료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7일 신경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병원 13층 원격화상진료센터에서 A환자(70, 女, 영양군 대천면)와 원격영상화면을 통한 첫 진료를 실시했다.현재 진료과 전문의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지소 인터넷으로 원격건강 상담, 건강관리지침 제시, 진료 및 처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A환자는 “거리가 멀어서 큰 병원에 갈 엄두조차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화면상으로 의사와 상담을 하고 진료를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의사가 친절하게 설명해줬을 뿐 아니라 대천진료소(보건지소) 담당자가 잘 도와줘 마음은 더욱 안정이 된다”고 화면 너머로 말했다. 앞서 영남대병원은 원격지병원 첫 사업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원격건강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사업’ 지원 대상이었던 영양군과 2009년 1월부터 피부과와 내분비·대사내과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영상진료’를 시행해 왔다.지난해 9월부터는 순환기내과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올해 3월말까지 피부과는 206건, 내분비·
2011-04-07 14:44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 교수)는 22일 금요일 3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2강의실에서 환자와 보호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의 ‘한국인이 흔히 먹는 건강기능식품의 허와 실’ 공개강좌를 진행한다.사람들이 손쉽게 복용하는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보충제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메가3 지방산, 글루코사민 등 수많은 건강기능식품들이 이미 시중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고 복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이들의 효용이나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과학적인 처방을 유도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을 막고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고자 진행된다.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2개월마다 지속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9일에는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의 ‘흡연자에게 필요한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강좌가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강좌 이후에도 6월에는 박민선 교수의 ‘100세 건강, 감정 다스리기’, 8월에는 김수현 교수의 ‘건강한 대장, 행복한 삶’, 10월에는 김현진 교수의 ‘갑상선암, 초음파를 이용한 조기진단’, 12월에는 이승미 교수의…
2011-04-07 13:34디지털병원의 수출 전문법인인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이사장 이민화)은 남미권 전략시장 중 하나인 페루에 디지털병원의 수출을 위한 SAFI GLOBAL(대표 유대희)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은 페루 리마시 최대 사립대학이 추진중인의과대학 부설병원 신설 및 800병상 규모의 페루 육군병원 공급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SAFI GLOBAL과 함께 진행해 나가게 됐다. 중소기업청 해외조달 지원 네트워크 겸 INKE 페루 지부를 맡고 있는 SAFI GLOBAL은 디지털병원 수출조합과의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페루 수요처의 공식서한을 수출조합에 제출했다. 수출조합의 수주 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지털병원 공급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지난 3월 공식활동을 개시한 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은, 쿠바에 이어 페루로의 디지털병원 공급을 본격 착수하는 등 디지털병원 수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1-04-07 13:31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암 관련 통계를 정리한 ‘통계로 본 암 현황 2011’을 발간·배포한다. 자료집에는 암 관련 발생, 사망, 생존 등 각 기관에서 발표한 통계를 비롯해 예방, 조기검진, 진단치료, 완화의료 및 암생존자 관리 현황 등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보고서, 논문 등 모든 암 관련 자료를 수집해 각 영역별로 재정리한 통계 자료들이 수록됐다.또한 국립암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암예방사업, 국가암조기검진사업,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완화의료사업 등 국가암관리사업의 실적도 요약·제시돼 있어 현재 우리나라 암 현황과 암관리사업의 성과를 알림과 동시에 향후 우리나라 암 관련 정책개발 및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국가암정보센터(☏1577-8899, www.cancer.go.kr) 홈페이지 또는 국립암센터 암관리사업지원팀으로 요청 가능하다.
2011-04-07 12:29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일본 지진피해 돕기 성금으로 모금한 53개사 2억4,600만원을 kbs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임원사 47개사 2억3,900만원과 일반회원사 6개사 700만원 등 총 53개사 2억4,600만원이 모금됐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사상 유래 없는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 국민을 돕기 위해 전 세계가 나서고 있다”며 “인류건강을 위한 제약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제약업계 또한 전 세계인과 함께 일본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1-04-07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