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건소 등의 설치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공보건의료 부문에서도 도시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박상은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2009년 12월말 기준으로 전국 249개 시·군·구 중 20개 지역에 보건소가 설치되지 않았으며, 인천 옹진과 전남 신안 등 보건소가 해당 자치 행정구역 내에 설치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하면 모두 22개 지역에 보건소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전주 덕진은 보건소나 보건지소 없이 보건진료소만 2곳이 설치돼 있으며, 인천 옹진의 경우에는 약국이 단 2곳 뿐인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약국 수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분석됐다.반면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17개구에 보건소 이외에 보건분소를 설치·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돼 대비를 이뤘다. 약국의 경우도 약국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으로 모두 364개 약국이 개업중인 것으로 나타나 인천 옹진의 182배에 달했다. 박상은 의원은 “민간의료가 도시지역 위주로 치우치고 있는 현실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보건소나 약국 조차 변변치 않은 농어촌의 실상을 볼 때 공공의료조차 도시 위주로 확충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2010-10-01 14:46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경인고객센터를 방문, 일일 상담체험 행사를 갖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고객의 소중한 소리를 듣고 경영에 반영함은 물론, 상담직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장은 건강보험 자격, 보험료 등 고객과의 상담내용을 청취한 후에, 간담회를 통해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현장경영을 중시하고 지사ㆍ요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온 이사장은 상담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상담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상담사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공동행사 등 사기앙양 방안을 마련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는 일일 10만 여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최대 규모로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감동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10-01 14:43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6일 오후 12시30분부터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최근 20·30대 젊은여성층에 급증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류마티스 질환이란(류마티스내과 최진정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정상윤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운동요법(김유진 외부강사) △류마티스 관절염의 웃음치료(이선우 외부강사)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진정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때 질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공개강좌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강좌는 관절염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류마티스내과(031-780-5209,5210)로 하면 된다.
2010-10-01 14:14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지난 9월30일 지하1층 강당에서 제2대 김재규 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재규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수석졸업으로, 경희대 한의과대학 부교수, 경희대부속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 3월부터 부산대한방병원 침구과에서 재직했다. 또 1992년 무약물 침술마취 31례 성공논문으로 한의학 연구 및 진료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한방척추관절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김원장은 “전통을 과학화해 지역주민에게는 물론 세계적인 한방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0-01 14:08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해외출장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목적이 불분명하거나 비슷한 출장을 해마다 가는 것으로 드러난 것.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재정적자가 2조원에 육박할 것을 예상되자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각종 재정절감 대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 임직원들의 해외출장 예산은 2007년 2억8700만원(출장인원 64명)에서 2009년 2.8배 증가한 7억9500만원(234명)이었고 올해 7월기준으로 3억4400만원(59명)으로 집계됐다.해외출장이 가장 잦았던 2009년의 경우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명목으로 129명을 선발 일본·대만·스위스·독일·호주·스페인· 스위스·뉴질랜드를 각각 4박5일씩 다녀왔다.명목상 우수직원 포상이지만 근무성적보다는 자체 토론회 발표자 위주로 선정했으며, 선정기준에 4급~5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만 노사관계 유공직원을 명목으로 총무상임이사, 인력관리실장, 노사협력부장 등 간부급 인원도 우수직원 출장에 포함시켰다는 지적이다.특히 공단은 비슷한 성격의 출장을 매년 혹은 2년마다 한 번씩 다녀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장기요양에 관련한 출장은 매년 일본이나 호주로 보내고 있으며 2009년의 경우 2310만원을
2010-10-01 14:01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최근 무료 주차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차난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병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고객만족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취지에서다.병원 관계자는 “주차를 하느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소비자 만족도 커졌다”며 “노인과 환자는 물론, 특히 아기를 데리고 오는 부모들에게 좋은 평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0-10-01 13:57비만으로 인한 직ㆍ간접적 사회비용이 무려 2조원에 이르는 가운데 주치의제도를 통한 예방관리와 고도비만 수술에 대한 급여화 책정이 시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만관리 정책을 추진하는 각 부처간 연계협력이 원활하지 못해 중복되는 예산과 정책안이 남발되고 비만에 대한 체계적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대안책이 효율적이라는 것.‘비만이 유발하는 질병과 관련된 사회적 비용’을 주제로 열린 국민건강관리보험공단 금요조찬세미나에서 토론자들은 이같이 밝히고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병률과 이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는게 중점 과제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발제자로 나선 오한진 관동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과 관련된 7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집계한 결과 그 비용이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제의 시급성을 알렸다. 비만으로 수많은 합병증이 유발되며 이를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하다는 설명이다.이에 토론자인 김철민 가톨릭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은 예방쪽에 특히 관심을 가져서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라며 “비만환자의 50%이상이 고혈압에, 20%이상이 당뇨병에 걸리는 등 비만으로 인한 유병률 증가가 사회경제적 비용의 급증으
2010-10-01 13:39
보령제약그룹은 1일 오전 서울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보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7개 관계사로 이뤄져있다.
2010-10-01 11:39보령제약그룹은 1일 오전 서울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승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오랜 숙원이었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가 신약허가를 받은 특별한 해”라며 “원료의약품 생산공장도 문을 열고, 최근 국제고혈압학회에서의 심포지움도 성공적으로 치러낸 만큼 신약을 바탕으로 제 2의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신약 카나브의 개발의 주역들에 대한 대규모 특별공로상을 포상도 진행됐다. 개인 표창 부문은 보령제약 김지한 상무(중앙연구소장)가, 팀 표창 부문은 중앙연구소 합성연구팀, 약리독성연구팀, 제제연구팀, 분석연구팀, 개발본부의 개발팀, 임상총괄팀, RA(Regulatory Affairs)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지한 상무보가 상무로, 중앙연구소의 지용하, 이주한(이상 약리독성연구팀), 유병욱(합성연구팀)책임연구원 3명이 수석연구원으로 특별 승진하기도 했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
2010-10-01 11:37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2달 동안 말레이시아 바이오 전공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한·말 양국 바이오산업분야의 협력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8주 코스의 바이오산업화 공정기술 중심의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생명연의 산업화 전문인력 10여명이 강사로 투입되고,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엄선·추천한 8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받게 된다. 정준기 생명연 박사는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이뤄진 양국간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시스템화해 양국간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2010-10-01 11:33인하대병원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 서비스센터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유효성평가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센터는 지난 5월보건복지부 Health Technology 고속화 사업의 일환인 ‘질환중심 유효성평가 기반구축센터’ 사업에서 소화기질환 중심의 유효성평가 센터로 선정됐다.소화기질환 유효성평가 전문가 네트워크를 주축으로 소화기질환을 Target으로 개발된 의료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유효성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돈행 센터장은 “소화기질환 관련 의료산업 분야는 인하대병원의 유효성평가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으며 서비스센터 가동으로 의료산업화가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10-01 11:29COPD의 악화가 주는 장기적 영향에 대한 인식이 심각하게 저평가돼 있다는 글로벌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나이코메드에 따르면 14개국 COPD 환자 2000명과 이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 1400명이 참여한 연구결과에서 응답자의 70%정도가 지난 12개월 동안 악화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OPD의 숨겨진 사망(hidden death)’으로 명명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의 COPD 환자에게 악화는 여전히 중대한 문제이며, 환자의 사회적 활동과 가정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특히 이번 글로벌 조사 결과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0 유럽호흡기학회(ERS) 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 분석과도 일치한다. ERS는 중증이상의 기도폐쇄, 악화병력,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COPD 환자의 빈번한 악화에 대해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의 영향을 조망한 자리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닥사스’ 복용군은 위약군에 비해 악화의 빈도가 일관되게 낮게 나타났으며, 악화가 일어나기까지의 기간도 유의하게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빈번한 악화 병력(연간 2회 이상)이 있는 환자에서도 ‘닥사스’ 투여로 이와 같은 잇점을 볼…
2010-10-01 11:23국립암센터는 오는 10월9일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맞이해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을 기획해 완화의료를 알리는 여러 가지 행사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 주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한국호스피스협회,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지역암센터, 암환자완화의료전문기관 등이 참여해 10월7일~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9일 오후 3시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완화의료 바로 알기 캠페인’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사진전시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현장 동영상 상영, 가족사랑 편지쓰기, 영상편지 보내기, 가족사랑 소망 풍선 날리기,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 알기 안내 브로셔 배포, 참여 단체별 부스 홍보 등이 펼쳐진다.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에는 완화의료의 역할과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슬로건 전시 및 사진 공모전도 병행된다.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은 “완화의료가 치료를 포기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완화의료는 끝까지 삶의 의미를 포기하지 않는 적극적인 치료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2010-10-01 11:22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간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12시30분부터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간 건강에 대한 대국민 관심 고조와 질환에 대한 조기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이진헌 소화기내과 교수가 ‘만성바이러스 간염’ △김형수 소화기내과 교수 ‘A형 간염’ △김두진 외과 교수가 ‘간이식’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또 건강강좌 후에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 100명을 대상으로 간염 등 간 질환과 관련한 검사 및 진료를 실시한다. 이진헌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강좌에서는 간의 역할과 건강한 간의 지키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등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내용부터 만성바이러스 간염, A형 간염, 간이식 등 전문적인 내용까지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10-01 11:19고혈압·골다공증 등 식습관 원인 질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영양관련 질병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영양섭취 및 식습관이 원인이거나 식이요법이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가 2005년 699만명에서 2009년 931만명으로 5년 새 33%가 증가했다.혈중 지방량이 많아지는 질병인 고지혈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경우 2005년 46만명에서 2009년 92만명으로 2배 이상(102%) 늘었고 동맥경화 환자수는 2005년 2만8000명에서 5년새 123%가 증가해 2009년 한 해 동안 6만2000명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고됐다.칼슘 부족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인 골다공증 환자수는 2005년 44만명에서 2009년 70만명으로 59%가 증가했으며, 철·엽산·비타민B 등의 부족으로 인한 빈혈 환자수는 2005년 26만명에서 2009년 35만명으로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환자수의 증가와 더불어 진료건수는 2005년 3700만 건에서 2009년 5900만 건으로 59%, 금액 역시 2005년 8600억원에서 2009년 1조2800억원으로 50% 증
2010-10-01 11:17부산 온 종합병원은 최근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의석 교육실장(진단검사의학과)은 “이번 우수검사실 인증을 계기로 지속적인 정도관리와 검사의 질 향상을 통해 환자의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10-01 11:07
인하대병원 사회봉사단은 최근 ‘2010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를 마치고 귀국했다.이번 의료봉사는 타슈켄트의 고려인 요양원, 나보이 공항 현지 직원 및 인근지역 주민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등 다양한 진료와 건강검진은 물론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했다. 이홍식 인하사회봉사단장(마취통증의학과)은 “이번 의료봉사는 단원들이 본인 휴가를 사용하며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한 순수 자원봉사로 단순히 약을 나눠주거나 일회성이라는 해외의료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0-10-01 10:48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환자·환자 보호자·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감동과 사연이 있는 수기를 공모한다.대상 1명은 상금 5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30만원, 장려상 3명은 각 10만원을 시상하며, 수상자를 제외한 응모한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한 달간이며, 200자 원고지 20매(A₄2~3장)분량으로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접수(xyz@pnuyh.co.kr)로 응모하면 된다.수상작은 11월 양산부산대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오는 11월24일 개원기념식 행사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2010-10-01 10:42영남대학교병원은 9월30일~10월21일까지 4주간 임상시험센터 1층 교육세미나실에서 ‘2010년 보건복지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선정 임상연구코디네이터(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CRC) 전문인력 양성교육프로그램 기본교육’ 과정을 개설했다.이번 교육은 영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임상연구책임자 이경희 교수)가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경희대 간호과학대학,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가 공동주관한 과정으로 임상시험과 관련한 전(全)과정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닦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시간, 30시간 실시되고 있는 본 교육프로그램은 임상시험 및 연구 관련 이론교육 19시간, 실습교육 11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기간 중, 서울대병원 혹은 충남대병원에서의 별도 8시간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총 38시간 교육과정이다.이를 위해 전국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임상시험 계획서와 증례기록서 작성을 비롯해 관련 규정·용어 숙지, 연구비 산정과 계약, 임상시험 절차와 통계, 임상시험 현황과 전망, 윤리와 제도, 임상시험용 의료기기와 피험자
2010-10-01 10:39건보공단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4대보험 징수통합을 앞두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4대보험 통합징수 제도에 앞서, 지난달 30일 전국 12개 시범지사중 하나인 안양만안지사를 방문, 관계직원들에게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을 철저히 보완해 내년 본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4대보험 징수통합은 건강보험료, 연금, 산재ㆍ고용보험료가 각각의 공단에서 고지되던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하나의 봉투로 전달되어 국민편의가 증진되는 효과와, 중복업무의 일원화로 조직의 효율화에 따른 재정절감의 효과가 있다2009년 5월 징수통합 관련 법률안이 개정ㆍ공포된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보험 징수통합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1년반이상 제도 시행 준비작업을 추진해 왔다.그 동안 징수통합을 위한 업무재설계와 시스템 구축 및 자료전환 작업과 장비설치 등 제도 시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시범운영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시범운영 기간동안 3개 공단이 참여해 1단계로 핵심업무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 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실제로 운영하면서 점차적으로 공단 전지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0-10-0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