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바마 구설수와 법정 출두 등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경만호 회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처럼 인의협이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것은 과거문제와 더불어 근래에 붉어진 논란 때문으로 해석된다.인의협은 경만호 회장은 의사협회라는 공적조직의 수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발언과 행태로 시민사회에서 의사협회의 격을 떨어뜨렸다고 질타했다. 이는 지난 11월 2일 경만호 회장이 이산가족 상봉 만찬장에서 성희롱적 발언을 내뱉었기 때문.이에 인의협은 “의협회장직을 아직도 놓지 않고 버티고 있다”면서 “이젠 적반하장 격으로 17일에는 10만의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물의에 대한 반성은커녕 자신을 비판하는 회원들에게 오히려 책임을 돌리고, 비판적인 발언을 막고자 회원들의 플라자 접근권한을 차단하는 조치까지 자행했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또한, 인의협은 경회장이 당선된 이후 밖으로는 권력에 대해 무조건 지지와 추종으로 국민의 건강과 10만 의사의 자존과 이해에 반하는 주장과 행태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의협은 “
2010-11-24 18:15한양대학교병원은 23일 사이틀로트론센터 개소를 위한 기공식을 개최하고, 난치성 질환 조기진단을 위한 방사성 의약품 개발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사이클로트론은 PET-CT 등 암 진단 장비에 사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생산하고 다양한 방사성의약품을 개발 할 수 있는 기기로 내년 9월 개소 되는 한양대병원 사이클로트론에 설치될 예정이다.이번에 한양대학교병원 사이클로트론센터에 설치되는 사이클로트론은 일본 스미토모(Sumitomo)사의 HM-12장비로 빔 전류 시간당 생산량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완벽한 구조로 설계되어 방사능의 차폐가 용이해, 환자의 진료에 있어서 최적의 상태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동물조직들의 기능과 생화학적인 대사상태를 해부학적인 영상과 함께 제공하는 GE사의 Triumph2가 설치되어 임상 및 기초의학 연구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한양대학교병원은 사이클로트론센터를 개소하게 되면 환자들이 기상악화 및 교통문제로 인하여 검사시간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공급받지 못하거나 시간이 지연되는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게 되고 환자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될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번 센터 개
2010-11-24 16:42노동ㆍ농민ㆍ시민사회단체로 대표되는 가입자단체는 24일 지난 건정심 결과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건강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는 의원 수가 2.0% 인상과 건강보험료 5.9% 인상 및 보장성(급여확대)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시켰다.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이하 가입자단체)는 이번 건정심 합의 내용뿐 아니라 합의 과정에 대해서 매우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입자단체는 “보장성 확대 뿐 아니라 그에 합당한 보험료 인상과 국고 지원이 수반되었어야 함에도 그러한 노력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며 “더욱이 작년 건정심의 사회적 합의 뿐 아니라 재정운영위원회의 결의 사항까지도 무시하고 결정된 의원 2.0% 수가 인상에 대해서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 같은 결과에 대해 가입자단체인 재정운영위원회와 사회적 합의기구인 건정심을 무력화시키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특히, 가입자단체들은 작년 건정심 합의 사항에 따르면 의협의 결정될 수가는 분명했다며 이번 건정심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모습이다. 가입자단체는 “2.7%에서 미달성된 약제비 1.5%를 삭감하면 1.2%에 불과하며 병원협회에 적용된 미달성 약제비를 기
2010-11-24 15:37
예비의사인 서울의대 학생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고자 매달 1004원씩 모은 후원금으로 올해 4명의 불우 환아에게 진료비를 지원했다. 서울의대 학생들이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를 돕기 위해 ‘내 생애 첫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 12월 2일. 방송인 강호동씨와 의대생 4명을 천사(1004) 바이러스로 임명, 의대생을 비롯해 교직원, 일반인, 동문을 대상으로, 매달 1004원씩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에 기부하는 착한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시작했다.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총 737명이 천사 바이러스 캠페인에 참여해 5,2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았고, 심장병을 앓고 있던 조모 어린이(여, 1세) 등 4명의 수술비로 총 3,500만원을 후원했다.이에 서울의대는 천사 바이러스 캠페인을 이어가고자 24일 낮 12시 의대 학생회관 제1강의실에서 ‘내 생애 첫 기부’ 캠페인 행사를 다시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의대생 160명과,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천사 바이러스가 된 강호동씨, 의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천사바이러스 캠페인의 취지에 대한 설명과 강호동씨에 대한 감사패 전달, 현장에서 학생들이 작
2010-11-24 15:17국내에서의 안전성 논란에도 카바수술의 해외진출 행보가 계속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24일, 송명근 교수가 최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쇼와 의과대학교(Show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초청으로 CARVAR 수술과 COMVAR 수술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송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Dr.Song's Cardiac Valve Repair 2010"라는 주제로 CARVAR와 COMVAR 수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흉부외과 김용인 교수도 함께 참석, 환자사례에 대해서 발표했다.쇼와 의대 교수는 이미 지난 6월 카바수술 아카데미에 참석, 송명근 교수로부터 카바수술과 콤바수술에 대해 익인바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쇼와 의대 교수가 송 교수의 진도를 받으며 이 두 개의 수술을 시연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또 수술에 대한 현장 강의가 이루어진 이후에는 CARVAR 수술과 COMVAR 수술 환자 사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토론이 실시되었다.송 교수는 이와 관련, “CARVAR 수술과 COMVAR 수술에 대한 일본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초청 강연을 쇼와의대
2010-11-24 15:14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24일 오전 10시 모자보건센터에서 노원구청 생명존중팀(팀장 왕란옥), 노원정신보건센터장(센터장 전성일)과 함께 자살예방시스템 구축과 관련 실무진 간담회와 응급센터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을지병원은 ‘생명존중팀’과 자살위기시스템 조기정착과 안정적 운영에 대해 도모하고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시켜 신속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달 13일 생명존중 정신의 실천을 통한 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생명존중사업 MOU 체결식’의 사진 동판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을지병원은 서울 동북부 및 경기 일부 지역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환자중심의 편안한 진료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센터 중심의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10-11-24 15:13부산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는 오는 11월26일 관상동맥 중재시술 한·일공동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과 일본 후쿠시마현 호시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유이치 우지이에 소장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연회에서는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힌 채 만성화 되어 있는 환자 2명 등 총 4명의 공동 중재시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일공동시연회에 초청된 유이치 우지이에 소장은 후쿠시마현립의과대학병원, 소화대학병원 등을 거쳐 현재 일본 후쿠시마현 호시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유이치 우지이에 소장은 공동시연회를 마치고 다음날에는 영남중재시술연구회가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심혈관질환 세미나에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2011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심혈관질환 심포지엄 ‘CTO 2011’행사에 초청돼 있는 등 관상동맥만성완전폐쇄(CTO) 치료·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함께 시술에 참여하고 이 행사를 주최하는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심혈관질환의 발생빈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일간 심혈관질환 치료에 관한 정보교류와 최신 의료기술의 상호전달 및 습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최선의 의
2010-11-24 14:30국내 화상환자뿐 아니라 해외 환자에 대한 무료진료·수술지원 사업을 전개 중인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 전문 의료진과 함께 베트남을 찾아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 전욱 화상센터 소장과 장영철 성형외과장, 고장휴 성형외과 교수, 김가람 전공의, 화상전문 간호사 등 화상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황세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 저소득국가 화상아동 무료진료팀’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 소재한 증븡응급병원을 찾아 화상환자 130여명을 진료하고 이 중 상태가 심각한 9명에 대해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베트남 증븡응급병원 의료진이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를 견학한 뒤 병원에서 개최하는 화상 관련 심포지엄에 전욱 화상센터 소장을 초청하면서 인연이 돼 이뤄진 것으로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무료진료 외에도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재건수술 등 강의를 진행, 화상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또 화상환자 진료와 수술 시 현지 의료진이 참관토록 하는 등 수술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전욱 화상센터 소장은 “화상센터가 운영중인 베트남 병원들이 많아 이렇게 많은 환자가 찾아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며 “예상보다 상태가
2010-11-24 13:53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가천의대길병원, 한림대의료원, 성빈센트병원,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간호사, (병원)약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가천의대길병원(www.gilhospital.com)이 진료교수(임상교수, 전임의)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해당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자이며 자세한 초빙분야 및 인원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12월 3일(17:00)까지 길병원 교육수련부로 제출하면 된다. 이달 28일까지 약제과에서 근무할 약사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주간약사(정규직), 야간약사(계약직), 주말 주간/야간 약사(계약직) 등이며 자격조건은 약학과 및 관련학과 졸업자로 약사면허 소지자이어야 한다.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이달 28일까지 이메일(hr@gilhospital.com),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림대의료원(www.hallym.or.kr)이 각과별 전임교원 및 임상강사를 모집한
2010-11-24 13:45울산대학교병원은 건강증진센터에서 유방암 등 유방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3D 자동유방초음파 촬영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ABVS(자동유방초음파기)는 고해상도의 3D영상 구현을 통해 작은 병변까지도 찾아낼 수 있으며, 종전에 20~30분씩 걸리던 검사시간을 10분이내로 크게 단축시켰다.또한, 한번의 스캔을 통해 유방암은 물론 유방전체의 작은 병변까지도 찾아낼 수 있으며 기존 검사방식과 달리 첨단장비에 의해 자동으로 시행함에 따라 검사자 오류를 예방함으로써 검사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건강증진센터소장 정태흠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 여성암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해 보다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가능해진 만큼 여성검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11-24 13:33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는 저출산시대에 고령임신 등 고위험 임신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 관리를 돕고자 고위험임산부의 임신출산사례 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수기 공모에 당선된 최우수작은 ‘제1회 고위험임산부 예방관리 교육’이 개최되는 12월8일 문래청소년 수련관에서 교육에 참석한 임산부들에게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임신출산사례 수기 공모 접수 기간은 11월15일~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가사랑(www.agasarang.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11-24 13:05한국화이자제약(사장 이동수)은 최근 새로운 항진균제 ‘에락시스’(성분명: 아니둘라펀진)의 출시를 맞아 칸디다혈증의 현황과 치료전략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국내 감염내과 교수진과 칸디다혈증 발생 추이, 진단 방법 및 진단의 어려움, 새로운 항진균제 활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49개 병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칸디다균은 혈류 감염 원인균 4위, 균주 별 사망률 1위일 정도로 그 위험도가 높다. 또 칸디다혈증의 발병률은 중환자실 이외 전체 병원에서의 발생률에 비해 중환자실에서 5~10배 높고 이로 인한 사망률도 35~60%에 달해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진단의 어려움과 보험급여 기준으로 인해 자유로운 약물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기저질환이 있는 칸디다혈증 환자에서의 잘못된 치료 시기, 약물 상호작용, 간독성, 보험급여 등 항진균제 사용과 관련된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항진균제 사용의 현실을 진단해봤다. 한림의대 엄중식 교수(감염내과)는 중환자실 환자에서의 칸디다 감염에 대한 발표에서 “중환자실에서 칸디다혈증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아지고 있으나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며, “특히 새로운 항진균제가 개
2010-11-24 12:53개원예정의들은 개원 자금으로 대략 2억 원에서 3억 원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30평에서 40평 규모의 병원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0 치과개원및경영정보박람회 사무국 Dentex는 24일 지난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달간에 걸쳐 사등록자 4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원입지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르면 개원예정자는 개원입지(33.3%)에 큰 관심을 나타냈고, 그 다음으로 의료 및 진료장비(27.3%), 개원컨설팅 및 컨퍼런스(22.6%)에 흥미를 가졌다.개원준비자금으로는 응답자의 36.3%가 2억에서 3억원 미만을 가장 염두해 두고 있었다. 또 3억원에서 4억원 미만정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33.5%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1억원 혹은 2억원 미만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3%와 9%대에 머물렀고, 5억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수치도 18.2%에 달했다.개원시 건물임대를 한다면 40평형에서 50평형대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설문조사에 따르면 개원예정자들 144명은(33.3%) 30평에서 40평형 미만으로 개원건물규모를 고려하고 있었고, 다음으로 30.3%가 4
2010-11-24 12:27“28세 이상 혈우병 환자들은 치료받을 권리도 없습니까?”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는 어떤 의학적, 임상적 근거도 없이 단지 198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라는 이유로 보험을 적용해 줄 수 없다는 복지부의 방침에 대해 윤리적, 인권적 차원에서 합당하지 않다는 이유로 24일 헌법소원을 제기했다.혈우병은 혈액 내의 출혈을 멎게 하는 13가지 응고인자중 한가지 응고인자가 부족, 또는 결핍돼 출혈 발생시 지혈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성질환이다. 혈우 환자들은 혈우병 치료제(유전자재조합 치료제) 사용에 대한 나이 제한을 철회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8년여에 걸쳐 끊임없이 촉구해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현재 나이 제한이 없는 혈액제제인 그린모노(iu 당 586원)의 약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전자재조합 치료제의 가격이 인하될 경우, 나이제한을 철회할 수 있다고 공문(보험약제과-169호, 보험약제과-363호)으로 회신한바 있다. 그러나 최근 유전자재조합제제 코지네이트FS가 기존 혈액제제인 그린모노(586원)보다 더 낮은 511원에 약가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나이 제한을 계속 유지하며 환자와의 약속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혈우 환자들은 과거 불완전한 약품제조
2010-11-24 11:37이번 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의사협회 게시판 접근 제한 조치에 대해 의사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는 협회 포털사이트 사용자약관을 입회비 및 당해 연도를 제외한 최근 3년간 연회비를 완납하지 않은 회원의 경우에 대해서는 작성권한 즉, 글쓰기를 제한할 것으로 변경하고, 22일 실행에 들어갔다.이같은 조치는 의사협회에 내부에서만 볼 수 있는 회계자료들이 플라자를 통해 외부로 유출돼 언론에 기사화 되고,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경만호 회장은 최근 대회원서신을 통해 “내부 통신망이라고는 하지만 외부에 100% 공개된 플라자를 더 이상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면서 “회비 미납 등 회원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의도적인 목적을 위해 플라자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는 접속은 허용하되, 글쓰기를 제한하는 등의 방향을 검토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덧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그러나 이에 대해 개원가 및 지역의사회는 의사회원들의 소통공간인 플라자에 쌍욕 등이 난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화할 필요가 있지만 연회비 3년이라는 조건을 걸어 회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인천시의사회는 2
2010-11-24 11:35시민단체가 2011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수가 결정과 급여확대, 보험료 인상 등의 결과에 반발하고 나섰다.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23일, 건정심이 최근 결정한 건강보험료 인상과 수가협상 결과 등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건정심의 결정사안을 조목조목 반박했다.앞서 건정심은 의원급 수가 2.0%와 급여확대 3319억여원, 보험료 5.9%와 대학병원 외래환자 자기부담률 인상 등을 결정한 바 있다.이에 범국본은 건정심의 이같은 최종안이 건강보험의 보장성 개선과 지출구조 개편을 위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우선 범국본은 복지부의 재정절감대책이 환자들에게만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범국본은 “복지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포기하고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 등을 통한 지출구조의 개혁에서도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대학병원 외래 환자 부담금을 늘리며 환자들에게만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고 꼬집었다.복지부가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이유로 대형병원의 외래 환자 부담금을 늘리겠다는 입장이지만 이같은 방법이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효과가 있는 정책인지에 대한 사전…
2010-11-24 11:11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고혈압 주간(매년 12월 첫째 주)’을 맞이해 12월 1일 대회의실에서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고혈압이 있는데 증상이 없어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라는 주제하에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편욱범)와 한국고혈압관리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고혈압학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건강 강좌에서는 편욱범 심혈관센터 소장의 ‘고혈압의 위험성’, 정익모 순환기내과 교수의 ‘고혈압의 식사 조절’, 권기환 순환기내과 교수의 ‘걸으면 다리가 아파요’ 등의 세 강좌로 고혈압의 증상, 음식관리, 위험성 등 전반적인 고혈압 관리 방법에 대해 다뤄진다. 이번 강좌는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리는데 금식하고 온 고객들에게는 무료 혈당검사가 제공되며, 혈압 측정, 건강 설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대한고혈압학회는 2001년부터 매년 12월 첫째 주를 고혈압 주간으로 정하고 대국민 고혈압 캠페인을 벌여 고혈압의 위험성과 고혈압 관리 및 치료방법 등에 대해 시민강좌 및 검진, 진료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를 준비한 이대목동병원 편욱범 심장혈관센터장은 “고혈압은 주변에서 흔히…
2010-11-24 10:52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출연하고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하는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은 국민보건 증진 및 백신자주권 수호를 위해 국가 필수예방백신 등의 개발과 생산을 정부의 지원하에 민간 사업자가 수행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자 선정에 따라 SK케미칼은 오는 2013년까지 경북 바이오 산업단지에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연간 1억 4000만 도즈 규모로 차세대 기술인 세포 배양방식을 활용한 예방 백신 생산 단지(가칭.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를 건립할 계획이다.SK케미칼은 이번 안동백신공장 설립으로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 공장을 자체 기술로 구축해 수입 대체 효과와 해외진출의 기반 확립효과는 물론 국민 보건 증진과 백신 주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동백신공장에 국내 최초로 대규모 설비로 구축되는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설비는 갑작스런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예상치못한 신종 인플루엔자나 사스와 같은 신종바이러스 유행 시에도 긴급생산시
2010-11-24 10:22한미약품이 한ㆍ중ㆍ일 동시 임상시험으로 바이오 신약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한미약품 R&D본부 이관순 사장은 최근 일본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미국 등에서 임상1상을 진행 중인 바이오신약 ‘랩스커버리’(LAPSCOVERY)의 개발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랩스커버리’는 바이오 의약품의 짧은 약효시간을 최대 1개월까지 늘려 주는 기술로, 한미약품은 현재 이 기술을 적용해 LAPS-Exendin(당뇨ㆍ비만치료제), LAPS-GCSF(항암 보조제), LAPS-EPO(빈혈치료제) 등 총 8개의 개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이관순 사장은 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한국의 한미약품연구센터와 중국의 북경한미약품연구센터, 그리고 일본 제약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3개국에서 동시에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본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이 사장은 “주사제 제네릭 등 우리 회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일본기업과 협업하고 장기적으로는 랩스커버리 등 신약에 대한 공동개발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밝혔다.
2010-11-24 09:52현대약품은 지난 22일 제1회 품질경영대회를 개최, 감성마케팅 영업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품질경영대회는 단순하게 제품의 품질이 아닌 각 조직부문의 실적성과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고전사적으로 공유해 집단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총상금 400만원을 내걸고 실시된 이날 행사는 전 부문으로부터 Best Practice를 접수,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9개팀을 선발했다.선발된 9개팀이 발표를 진행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CHP 배한우 사원이 '감성마케팅을 통한 영업우수사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에 ESH위원회, 은상은 품질혁신위원회가 수상했다.윤창현 대표이사는 “제1회 품질경영대회가 각부문의 활동에 대한 종합 평가의 자리로써 Best Practice를 발굴하고, 이를 전사에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수 있는 최고의 품질경영 기업 문화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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