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글로벌 우수인재 확보를 위하여 올해 초부터 리쿠르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생명공학 분야의 국내외 우수인재 17명을 9월1일자로 채용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17명의 인재들은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원내 분야별 인사소위원회 및 인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약 10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바이오융합, 바이오시스템, 의과학, 바이오인프라 등 생명공학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정예 연구인력이다. 박영훈 원장은 “이번에 채용한 인력은 각 분야별로 최고의 역량과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갖춘 우수인재들로서, 이들이 생명연의 미래 도메인으로 성장·발전해 우리나라 생명공학 발전에 기여하는 기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0-09-02 12:00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오는 6일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양해각서의 내용은 양 기관은 공동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교육 및 연구목적의 의료진 교류, 학술정보의 교환, 상호친선방문, 양 기관 시설물의 공동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병원건립에 관해 자문을 담당하고 의료진 교육의 일부를 담당하게 되며, 에키티 주정부는 고신대복음병원의 아프리카 의료봉사활동과 외국인환자유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키로 했다.
2010-09-02 11:55고신대복음병원 오는 6일 부산 서구청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결손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50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0일 사상구청 강당에서 어린이, 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 및 건강검진이 꼭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무료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0-09-02 11:53스마트폰이 병원 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젠 스마트폰을 이용, 어디서나 환자의 영상 조회까지 가능해진 것.그동안 원내 의료진의 컴퓨터에서만 가능하던 환자 영상 조회가 수술실, 병실뿐만 아니라 원외까지 확대, 위치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됐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국내 공공병원 최초로 휴대폰으로 환자 영상을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PACS를 도입했다.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일컫는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는 병원에서 X-ray, MRI, CT 등의 의료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 네트워크를 통해 진찰실이나 병동 등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의료 시스템이다. 모바일 PACS란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등 모바일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영상을 검색하고 조회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에서는 대형병원 한두 곳에서만 사용 중으로 국내 병원의 디지털 의료 환경을 한 단계 향상시킨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U-healthcare 및 Home-healthcar
2010-09-02 11:51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요양병원 급여액 증가율이 33.1%에 이른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대해 이는 통계의 착시현상을 악의적으로 이용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하며 반박하고 나섰다.2010년 상반기 전체 진료비 21조4860억원 중 요양병원은 7896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에서 요양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3.67%에 불과하다는 것.특히 급히 증가되고 있는 65세 이상 전체 진료비 6조9276억원과 요양병원이 차지하는 진료비 7896억원을 비교했을 때, 요양병원은 65세 이상 진료비 전체의 11.4%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즉 건보공단이 요양병원의 급여비가 2009년에 비해 33.1%의 증가를 보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나 이는 요양병원의 급여비만을 놓고 분석한 것으로 전체 급여비 상승액과 비교한 경우 요양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7.46%로 상급종합병원의 24.84%와 병원전체의 19.45%에 비교해 봤을 때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는 부연이다.노인요양협회는 “요양병원이 고용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자체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요양병원 급여비의 증가비율만을 놓고 마치 요양병원이 전체 급여비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처
2010-09-02 11:50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충분한 서비스를 원하고 있으나 기본적인 환자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간호사 인력의 양적 및 질적인 측면에서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권리나 비밀을 보장받을 권리, 알권리 등의 보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김금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한 ‘환자권리 보장을 위한 간호서비스 구성방안 공청회’가 개최된다.공청회에서는 최경숙 보건복지연구원 상임이사가 ‘환자권리보장을 위한 간호서비스 개선방안’ 발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최경숙 상임이사가 지난 2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6개와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 13개 등 모두 19개 병원에 입원한 환자 680명 대상으로 ‘간호서비스 관련 환자권리 실태 조사’를 발표한다.결과에 따르면 이들 환자 가운데 70% 정도가 하루 24시간 중 간호사로부터 30분 이하의 간호를 제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입원환자 4명 중 3명은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의 차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나 정작 자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 간호사인지, 간호보조인력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간호서
2010-09-02 11:31한국소비자원이 서울아산병원과 연세대세브란스병원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선택진료비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한다.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김학근)는 2일, 지난 8월 25일 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연대세브란스병원)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선택진료비의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해 9월 수도권 소재 8개 대형종합병원이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하여 환자들에게 진료지원과에 대해 선택진료비를 부당하게 징수했다고 보아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이에 따라 병원에서 진료받은 서울아산병원(176명), 연대세브란스병원(120명), 삼성서울병원(61명), 서울대병원(77명)의 소비자들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했다.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대해서는 피해가 같거나 비슷한 유형으로 발생한 피해자가 50명이 넘지 않아 집단분쟁조정절차를 개시하지 않는다”며 “선택진료비가 부당하게 청구됐다고 인정되는 피해 소비자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선택진료비를 환급하도록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소비자분쟁위원회는 서울아산병원과 연대세브란스병원에 대해서는 2일부터 20일
2010-09-02 11:29의약품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제도 사수를 위한 집회시위에 총력을 기울인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계동 복지부 앞에서 종합병원 유통일원화제도 일몰기한 3년 연장을 위한 집회시위를 벌인다. 이번 집회시위에는 500여명의 회원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통일원화제도의 일몰기한 연장에 대한 도매업계의 입장을 다시한번 전달하고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도협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유통업계는 지난 1994년 7월부터 시행된 종합병원유통일원화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 의약품 도매유통 비중을 25%에서 54%로 확대시키는 등 유통체계를 저비용고효율의 선진국형(선진국 도매유통비중 90%)으로 발전시켜 왔다.이같은 선진형 유통체계 확립을 향한 진척 성과는 국내 의약품산업을 종전의 판관비 의존형 복제의약품 영업 일변도에서 연구 개발 투자의 중요성을 갖도록 각성시킴으로써 특허기술 및 국산 신약 등 의 개발을 촉진케 하는 촉매작용을 해왔다는 설명.특히 제약사와 종합병원간의 직거래를 차단함으로써 불법리베이트 수수 등 거래부조리 발생을 크게 완화시키는 작용을 해왔기 때문에 올해 시행되는 쌍벌제 및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효과 발현에 상승작용을 할 것이 분명하
2010-09-02 11:25야 4당이 노동시민단체와 손잡고 의료민영화 저지에 나서 주목된다.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 4당과 80여개 노동·시민·보건단체가 참여한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민영화 저지·건강보험 대개혁을 촉구 대토론회’를 열고 공동전선을 형성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힘을 모아 의료민영화를 막아내겠다고 다짐했다.조경애 범국본 집행위원장은 “9월 정기국회에서 영리병원 관련 법률안이 모두 상정돼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의료법 개정안은 돈벌이 부대사업 확대, 병원간 인수합병 허용 등을 담고 있으며 의료채권법 제정안은 비영리병원이 의료채권을 발행토록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또한 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안은 국가와 지자체가 수행하던 건강관리사업을 개인이 비용을 내고 서비스를 구매토록 해 결국 건강관리를 민영화하는 것이며 보험업법 개정안도 민간의료보험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건강보험공단의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민간의료보험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법안이라고 지적했다.조 집행위원장은 “이러한 법안들은 하나같이 국민 의료비를 더욱 상승시키고 돈이 없으면 질병도, 건강관리도 포기
2010-09-02 11:2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공동기획으로‘메디폼 상처완전정복’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상처치유법 알아보고 경품타고', '메디폼 무료체험 신청하기' 등이 마련됐으며, Daum에서 메디폼을 검색하거나 브랜드홈페이지(http://medifoam.ildong.com)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또 응모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파브3D-TV, 갤럭시S, 바비씨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메디폼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상처유형별 치유법을 웹툰으로 제작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현재 일동제약 모델로 활동 중인 손현주, 옥주현, 김윤아씨가 총출동해 친근감을 더해 준다.‘메디폼’은 국내 최초의 습윤드레싱 소재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상처치료 상식에 대한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디폼H, 메디폼리퀴드 등 새로운 기능의 제품들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일동제약 측은“지난해에 진행했던 대한민국 상처보고서 이벤트가 상처치료 상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었다면 이번 이벤트는 흔히 접하게 되는 상처유형에 따라 적절한 치유법을 알려주고 관련 제품을 홍보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0-09-02 10:37원자력병원 대장암센터는 9월8일 오후1시30분 ‘우리 가족 대장 지키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대장암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한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은 무슨 병이고 누구한테 잘 생기나요?(외과 문선미), ▲대장암, 어떻게 해야 빨리 발견할까요? (소화기내과 양기영), ▲대장암은 요즘 어떻게 치료하나요?(외과 신의섭), ▲대장암 예방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영양사 김내희), ▲대장암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사회복지사 김미선) 등의 강좌로 진행된다.특히 원자력병원 대장암센터는 대장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대장을 지키기 위해 “하루 3가지 야채와 2가지 과일을 먹자”는 식생활 개선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변 보는 횟수가 감소하거나 잦은 설사나 변비, 배변 후 남은 느낌, 혈변, 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가늘어진 변 등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및 대장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 후원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개최된다. (문의: 02-970-2263, 2264)
2010-09-02 10:32신고대상 원료의약품이 기존 141개 성분에서 208개 성분으로 대폭 확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품질이 확보된 원료의약품 사용기반 확충을 위해 신고대상 에 67개 성분을 추가하는 것을 내용으로 ‘원료의약품 신고 지침’ 개정(안)을 1일자로 행정예고했다.지난 2002년 7월 원료의약품 신고제도((DMF) 도입 이후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매년 국민 다소비 성분을 우선해 단계적으로 신고대상 원료의약품성분을 확대해왔다.원료의약품신고제도는 원료제조소의 시설내역, 불순물, 잔류유기용매, 공정관리, 포장재질, 안정성시험자료 등 원료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전반 자료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개정안에는 소염진통제 원료성분인 나프록센 등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총 67개 성분을 ‘신고대상 원료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해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의무화한다.식약청측은 “앞으로도 부정 불량 원료 사용 차단 및 유통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DMF 지정 성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철저한 원료의약품 관리체계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신고대상 원료의약품 추가 지정 성분은 다음과 같다.*가바펜틴(Gabapentin) *
2010-09-02 10:23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10(BIO KOREA 2010 CONFERENCE & EXHIBITION)’이 개막됐다.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및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20여개국 140여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450여개사에서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 참가한다.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임상, 재생의학, 천연물 신약, 바이오 융합,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17개 트랙, 50여개 세션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및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CEO를 포함한 170여 명의 국내외 연사와 함께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0-09-02 10:1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지원사업’과 관련해 8월 29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구성된 ‘민-관 매칭펀드 한국병원 체험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중 14개 의료기관이 참가했고, 중국, 일본, 러시아의 메디컬 에이전시, 의료인, 보험사, 언론인 등 총 22인을 초청했다. 진흥원은 지난 8월 20일 참가 의료기관 대상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병원 체험행사 경험이 없는 의료기관에게 해외환자유치 준비사항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팁 등 진흥원이 축적한 한국병원 체험행사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참가 의료기관과 초청자가 함께하는 비즈니스미팅이 3일에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바이오 코리아”, “부산 국제 의료관광 컨벤션” 등 같은 기간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도 놓치지 않고 의료기관 및 초청자들에게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등 알찬 행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민-관 매칭펀드 한국병원 체험행사’는 참가 의료기관과 진흥원이 공동 부담하는 매칭 형식으로 진행되며, 초청자들은 한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9월 3일 출국한다.
2010-09-02 09: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사를 정규직원으로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6명으로 약사면허를 취득한 후 보건의료분야에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며,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응시원서는 9월 6일(18:00)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서류 및 면접전형에 의하여 합격자를 결정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채용공고를 참조하거나 인사부(☎02-705-6083)로 문의하면 된다.
2010-09-02 09:38오는 10월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가 실시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는 △건강보험 임의비급여 항목 의료행위 남용 방지 △병상수급정책 재검토 △의료기관의 입원보증금 요구 등이 단골메뉴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국회입법조사처가 국감에 대비해 분석한 보건·의료부문의 주요현안과 정책제언을 요약·정리한다.건강보험 임의비급여 항목 의료행위 남용 방지=임의비급여는 현행 건강보험 급여체계에서 급여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환자의 요구 또는 의료제공자의 의학적 판단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요양기관이 환자에게 그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것으로서 진료비가 부당청구되는 경우가 많다.임의비급여 전체 규모와 세부 항목의 추정이 어렵기 때문에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되고 있다.특히 허가사항을 초과한 약제 사용과 급여 또는 비급여로 분류되기 전 상태의 신의료기술이 임의비급여의 범위가 늘어나는 가장 큰 문제다.임의비급여 중 허가사항을 초과해 사용하는 약제의 경우 식약청의 허가 정책과 건보 급여정책이 부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를 마련해야 하며, 신의료기술의 경우 급여의 적절성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의료진과 환자의 선택을 위한 자료를 축적한 뒤 급여 포함 여부를 결정
2010-09-02 05:53의사실기시험 불합격 처분 취소 소송 제 4차 공판이 1일 서울행정법원 제 101호 법정에서 재개됐다.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기시험 채점 기준과 수험생들을 직접 평가한 표준화 환자 타당성 문제에 대해서 원고 수험생 측과 피고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측이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재판부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이날 공판에서 원고 측 법률대리인은 우선 “피고가 문제별로 합격률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문항 별 불합격률이 최소 7.5%에서 15.8%로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그러니 합격선의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특히 원고 측 대리인은 “12개 문항 중 최대 8개를 맞춰야 합격할 수 있다고 국시원 측에서 말했지만 실제 이 기준에 만족해도 문제마다 난이도와 배점이 달라 합격선보다 점수가 낮아지는 사태가 생겨 불합격 될 수도 있다. 결국 이는 상대평가로 합격선이 결정되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원고 측 대리인은 또한 “국내 의사실기시험 도입의 룰모델이 된 미국과 캐나다 등은 1년에 1번이 아닌 상시응시가 가능하므로 국내 제도와 비교하는 것은 모순된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아울러 원고 측 대리인은 의사실기
2010-09-02 05:41전세계적으로 세포치료제의 제품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의 출시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해지면서 항체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바이오 산업은 특성상 기대수익(Return)과 잠재위험(Risk)간의 함수관계가 성립한다. 바이오 신약이 High Risk-High Return인 것에 비해 세포치료제는 상대적으로 잠재위험이 낮다.이는 세포치료제가 자가유래나 타가유래세포 등 대부분 기능이 밝혀진 세포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고, 안전성을 바탕으로한 보다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암 치료에서도 합성의약품 단독 치료보다는 면역세포치료제와의 병행 투여가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덴드리온(Dendreon)의 경우 지난 5월 ‘프로벤지’(Provenge)를 출시하면서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만3281% 급증하는 등 빠르게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현재 세포치료제 시장은 골수이식과 췌도이식 등의 성체줄기세포치료제와 지방세포를 활용한 노화방지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치료 목적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접근성이 쉬운 연골재생세포치료제
2010-09-02 05:21복지부의 암환자 산정특례 축소와 관련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시민단체는 물론 야당 의원도 복지부의 행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나선 것.이번 암환자 산정특례 축소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05년 9월부터 실시한 ‘암환자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 제도가 8월말로 만료됐다. 암환자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제도는 암으로 확진 받은 암 환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하면 5년 동안 암 진료를 받을 경우 요양급여 총액의 5%를 본인이 부담토록 하는 제도이다.동 제도의 목적은 암 치료에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이 환자의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의료비 완화를 위해 시행됐다. 그러나 사회시민단체나 야당은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지적이다. 즉, 복지부가 제도의 목적인 암 환자의 가정 경제에 부담을 줄이기보다는 대상자를 축소, 비용부담을 가중시키는데 앞장선다는 것이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암환자 산정특례제도의 취지가 암환자의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면, 암 자체로 인한 합병증 혹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합병증, 그리고 의학적으로 필요한 추적관찰 검사에 대해서는 산정특례제도를 지속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복지부는 이 같은 암
2010-09-02 05:04암정복추진개발사업의 관리기관인 국립암센터는 제8기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을 위촉했다. 신임 이승훈 단장을 포함한 총 28인의 위원은 2010년 8월1일부터 2012년 7월31일까지 2년 동안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관리, 평가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정부가 ‘암정복10개년계획’의 일환으로 1996년에 착수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구다.단장을 포함해 학계, 연구계, 산업계의 관계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암의 원인, 진료, 관리 등 암의 제반 문제와 관련된 우수 연구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승훈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은 “제8기 위원들과 함께 연구개발(R&D)기획 및 성과확산 시스템 선진화에 노력하며 연구자 친화적 R&D관리·평가제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암연구 분야에서 연구개발 투자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정부 R&D투자가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있는 연구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1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