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 이상의 고액환자의 진료비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진료비 역시 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발표한 2010년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통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올해 상반기 총 진료비는 21조4861억 원으로 전년도 상반기 19조411억원 대비 12.8%가 증가했다. 이중 500만 원 이상 고액환자의 총 진료비는 4조6354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2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단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 3년간(2008년~2010년) 500만 원 이상 고액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비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난 2008년 500만 원 이상 고액환자는 총 35만5767명으로 진료비는 3조7169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21.8%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500만 원 이상 고액환자는 총 39만3793명으로 진료비는 4조6354억으로 지난 2008년 대비 25%나 증가했다. 이처럼 500만 원 이상 고액환자의 진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65세 이상의 노인인구의 증가와 연관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500만원~6
2010-08-30 05:42지난 2006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최근 5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구상금과 부당이득금 명목으로 환수 받아야함에도 받지 못한 금액이 128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구상금이란 건강보험 가입자가 폭행·상해 등 불법행위의 피해를 입으면 건보공단이 피해자인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우선 지급하고 추후 가해자에게 청구하는 비용을 말한다. 지난 5년간 건보공단이 결정한 총 건수는 35만5106건의 1227원억에 해당하는데 공단은 이중 553억원을 징수했으며 나머지 54%에 해당하는 673억원은 아직 징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구상금은 소송을 통해서만 강제징수가 가능하며, 사고로 인한 장애인ㆍ시설수용 등이 많고, 대부분 고액인 관계로 가계에 부담이 커 단기 징수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공단이 5년간 받아야 할 부당이득금은 총 3124억원이나 이중 2509억원을 징수하고 나머지 19%에 해당하는 614억원은 징수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사유별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지급해야 할 산재처리 비용을 대신 지급해 환수 받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급여정지 기간 중 보험혜택을 받은 경
2010-08-30 05:3121세기는 새로운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난치성 질병치료에 획기적인 첨단 바이오의약품이 속속 등장이 기대된다.특히 그중에서도 항체의약품 및 세포치료제 분야는 차세대 첨단 바이오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예를 들어 단클론항체의약품, 줄기세포치료제를 통한 희귀 난치성질환 정복의 노력은 심혈관계, 신경계, 혈액 및 면역계, 유전병, 내분비질환 등 의학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식약청 바이오생약국 김종원 연구관(첨단제제과)에게 재조합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첨단제제의 정의와 허가현황, 심사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봤다. ◇재조합의약품 94개, 유전자체료제 허가 품목없어첨단제제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를 통칭하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말하며, 생물의약품으로 분류돼 전통적인 화학합성의약품과는 제조 및 품질, 비임상, 임상 측면에서 제품개발 및 허가시 특징적인 차이가 존재한다.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란 유전자 조작기술을 이용해 제조되는 펩타이드 또는 단백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이며 최근 블록버스터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단클론항체 의약품을 말한다. 유전자치료제란 질병치료 등을 목적으로 인체에 투입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을 포함하는…
2010-08-30 05:21의ㆍ약사의 면허대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의사 및 약사 면허대여 적발로 인해 처벌받은 건은 총 246건으로 분석됐다. 총 246건 중 약사가 면허대여로 처벌받은 경우는 총 230건으로 전체의 93%를 차지했다. 2000~2010년 의사 및 약사 면허대여 적발현황을 살펴보면 매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10년간 면허대여로 인해 적발된 의사는 10건에 불과했으며, 치과의사 4건, 한의사 2건 등이었다. 그러나 약사들의 경우 지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꾸준하게 면허를 대여해 오다 2008년부터 그 면허대여로 인해 적발된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면허대여로 인해 처벌된 내용에 의하면 약사들은 자격정지 5개월에서 9개월에 그친 반면, 의사들의 경우는 모두 면허가 취소되는 처분을 받았다. 또한, 면허대여로 인해 적발된 의사들의 경우는 대부분은 연령이 매우 높은 것에 반해 약사들의 경우는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0-08-30 05:18보건복지부는 전국 970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563개 기관에서 편법·불법적인 급여를 청구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들 563개 기관이 부당하게 챙긴 급여 약 14억원으로 복지부는 전액 환수함은 물론 위반행위가 중한 231개 기관은 영업정지(213개 기관)나 지정취소(18개 기관)키로 했다.또 인력변경 신고를 누락하거나 거짓자료를 제출한 기관에 대해서는 별도로 기관당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단속결과, 자녀·며느리 등 동거가족이 요양보호사로서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동거가족 요양보호사가 비동거인 것처럼 꾸며 기준보다 비싼 수가로 청구하는 등의 유형이 전체 부당금액의 50.7%로 가장 많았다. 방문급여의 경우 급여제공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 급여를 제공하지 않고 급여비용을 청구하거나 급여 제공시간과 일수를 늘여 청구한 사례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전자관리시스템(e-LTC)’을 구축해 방문급여를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서 부당, 또는 허위청구를 시스템적으로 원천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습적으로 불법을 일삼는 기관을 퇴출하기 위해 불법기관 명단 공표와 행정처분 효과 승
2010-08-30 05:03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복지부앞 1인시위가 19일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26일 오전 복지부 1인시위에는 임준현 영등포약품㈜ 대표가 참가했으며, 27일에는 남상규 ㈜남신약품 회장이 시위에 나섰다.한편 도매협회는 9월 2일 복지부앞 집회시위 이후에서도 1인시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10-08-29 21:46[파일첨부]심평원은 지난 6월~7월까지 요양기관과 가졌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대한 답변과 조치내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의 답변 및 조치내용에는 심사업무 및 심사기준 적용, 의료급여비용 심사, 심사결과 통보, 급여기준 개선ㆍ보완, 전산심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요양기관은 심평원과의 간담회에서 급여기준 개선ㆍ보완과 관련해 다양한 사례를 인용하며 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공개된 간담회 건의사항 및 질문을 살펴보면 요양기관은 심평원에 보인부담금 100/100인 고가의 1회용 치료재료의 경우 재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고 가격을 분할해서 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심평원은 “일회용 허가 제품의 재처리 후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평가 및 관리기전이 없는 현 상황에서 재사용 허용은 곤란하다”며 “복지부에 재상용 가능한 일회용 치료재료 재사용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이미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기관은 격리병실을 사용해야 하는 환자가 1인실을 개인적으로 원해 사용할 경우 상급병상 이용료에 대한 별도산정이 가능하도록 기준 변경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격리실 입원이 필요해 격리
2010-08-28 05:53산쿠소패취(그라니세트론) 등 15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일부 개정·고시했다.9월1일부터 상한금액이 인하되는 주요 품목을 살펴보면 ▲산쿠소패취(그라니세트론) 1매 7만2000원 → 5만7600원 ▲맙테라주(리툭시맙)(단클론항체유전자재조합) 50ml/병 140만1823원 → 138만7805원 ▲맙테라주(리툭시맙)(단클론항체유전자재조합) 10ml/병 34만8044원 → 34만4564원 ▲알록시주(팔로노세트론염산염) 5ml/병 5만4812원 → 5만3168원 ▲카이트릴정1밀리그람(염산그라니세트론) 1정 1만3887원 → 1만3651원 ▲카이트릴주1밀리리터(염산그라니세트론) 1ml/앰플 2만84원 → 1만9743원 ▲카이트릴주3밀리리터(염산그라니세트론) 3ml/앰플 3만4510원 → 3만3923원 등이다.또한 10월1일부터 엑셀론패취5(리바스티그민) 1매 3077원 → 2818원 , 자누비아정100밀리그램(인산시타글립틴일수화물) 1정 1020원 → 924원, 페르본주사(폴리네이트칼슘) 1앰플 1684원 → 1347원, 헵세라정10밀리그람(아데포비어디피복실) 1정 7219원 → 5775원
2010-08-28 05:42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비교적 흔한 바이러스로 외피막이 없는 이중나선 DNA 바이러스이고, 현재까지 100여종 이상의 아형이 확인되었고, 그중에 30~40개 유형이 생식기에 감염이 된다.그중 16형과 18형이 자궁경부암의 주요 발생원인(전체 약 70%)이 되고 있고, 6형과 11형은 주로 외부생식기에 사마귀를 유발 시킨다.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대부분 자궁경부암검사(세포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된다.인유두종바이러스의 생식기 감염은 성관계로 전염되는 질환 중 가장 흔한 것 중 하나로서 자궁경부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첫째, 암선별검사시, 둘째, 암세포검사에서 이상세포가 보일 경우, 셋째 전암병변(자궁경부상피내암, 자궁경부이형성증)의 치료 후 재발 및 완치 판정을 받았을 때 시행한다.인유두종바이러스는 암발생과 관련해서 다른 보조 유발인자와 함께 작용해서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현재 의심되는 보조 인자들로는 성관계 파트너의 수가 많은 경우, 흡연, 피임약 장기복용 등의 요인이 있다. 인체의 면역기능도 중요한 요인인데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발병 가능성이 증가한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도…
2010-08-28 05:36의약품 위탁생동시험 금지와 공동생동을 2개 제약사로 제한하는 규정이 3년 더 연장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올해 11월 규제 일몰기한이 도래하는 위탁(공동)생동성 시험 제한규정을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의약품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 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했다.위탁생동은 생동성인정품목 제조업체에 제품명만 달리해 똑같이 위탁 제조하는 경우 별도의 자료제출 없이 생동성을 인정하는 것이며, 공동생동은 2개 이상의 회사가 모여서 비용을 공동 지불해 생동성시험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식약청은 규제 일몰제 시작 이전인 2007년 5월까지 생물학적동등성이 인정된 품목을 제조하는 업체에 동일한 처방 및 제조방법으로 위탁 생산하는 경우 생동성시험자료를 면제해왔다.그러나 제약업체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의지 저하와 보험약가 선점 등 시장교란의 부작용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위탁(공동) 생동성시험 제한규정을 한시적(3년 6개월)으로 도입 운영해 왔다.지난해부터 이 제한규정의 폐지 건의 등을 감안해 조기 해제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그 결과 의료계와 제약업계, 대형제약사와 중소업체간에 의견이 상충되게 나타나 제약업체간 과당경쟁, 보험약가제
2010-08-28 05:21저산소성 뇌손상 환자에 흔히 나타나는 경직에 의한 관절구축현상을 약물 주입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세브란스병원 장진우·조성래 교수팀은 최근 중증 경직 증상을 보이는 저산소성 뇌손상 환자의 이차 합병증인 관절 구축 및 변형을 예방하기 위한 바클로펜펌프 시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뇌성마비나 뇌손상, 척수손상 등으로 뇌척수가 손상된 환자들은 후유증으로 팔다리나 몸 전체 근육이 뻣뻣해지는 경직 증상을 보인다. 정도에 따라 환자 자신의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고, 이차 합병증으로 관절이 굳어지고 변형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특히 저산소증에 의한 뇌손상 환자는 심한 경직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이차 합병증으로도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는다.연구팀이 시도한 바클로펜펌프 치료는 허리 부분 척추뼈 사이에 있는 척수강(척수신경이 지나가는 공간) 안으로 직접 ‘바클로펜’이라는 항경직성 약물을 투입하는 것으로, 복부에 바클로펜 약제를 담은 펌프를 이식하고 가느다란 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척수강 속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미 1990년 대 이후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주요 치료법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고도의 전문성과 고가의 약제비 때문에 국내 도입이…
2010-08-28 05:18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건강증진병원(HPH, Health Promoting Hospitals & Health Services)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WHO-HPH) 인증은 1986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발표된 후 전 세계 건강증진정책 및 사업의 틀을 제시한‘오타와 헌장’, 즉‘건강증진이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스스로의 관리능력을 높이고 자신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기초로 하여 병원의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건강증진”에 맞춰 점검하는 평가인증제이다.한국건강관리협회가 이처럼 WHO-HPH 인증을 받게 된 데는 그동안 협회가 국민 가까이에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지킴이로서의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건협은 70년대 당시 전후 감염률 80%이상을 보였던 기생충감염 질환이 협회의 기생충 검사를 통한 투약치료와 기생충 예방 및 위생교육 등의 기생충 퇴치사업의 성공으로 1997년 2.4%로 낮아졌고, 2001에는 WHO에서“한국은 기생충 퇴치에 성공한 나라”로 공식 발표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 만성질환이 갈수록 증가되자 협회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2010-08-28 05:17대한의학회 산하 94개 학회는 내달 10일 열리는 대한정신약물학회를 기점으로 12월 11일 까지 약 3개월 간의 추계학술대회 시즌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국내 여러 학회가 굵직한 유치한 국제학술대회가 여러개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올 추계학술대회의 서막을 연 대한정신약물학회는 내달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리고, 대한폐경학회는 4부터 5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제 34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뒤이어 9일부터 11일 까지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 등이 각각 인천 하얏트 호텔 및 일산킨텍에서 진행되며, 한국의학물리학회(9/15~9/17), 대한산부인과의학회(9/30~10/2)가 각각 가톨릭의대 성의교정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다.10월에는 학술축제의 장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10월 7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심장학회를 필두로 대한신경외과학회(10/13~10/16), 대한정형외과학회(10/14~10/16), 대한당뇨병학회(10/16~10/17), 대한피부과학회(10/16~10/17)내노라 하는 학회들의 학술대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진다.11월에도 이와 같은
2010-08-28 05:03고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금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26일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및 가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가족사랑과 성장의 비밀-비폭력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노명숙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의 강의로 이루어졌다.강의에서는 ▲분노의 감정다루기 ▲비폭력 대화 배우기 등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와 부모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김대규 의료사회복지사가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제도 및 의료비지원 관련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15명의 환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자신의 가족생활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격월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개최해오고 있다.
2010-08-27 18:51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회장 이근/가천의대길병원)는 26~27일 양일간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2층 다빈치홀에서 대한응급의학회 주관, 가천의대길병원 후원으로 ‘2010 EMS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EMS 하계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대표 응급의료체계 심포지엄으로 개최 5년째를 맞이했다.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병원전 심정지, 외상체계, 응급환자 항공이송 체계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학계, 정부, 국회 관계자를 모시고 심도 있는 강의, 토론 및 학문적 교류가 이루어졌다.이번 학술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은 첫째 날에 국내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및 구급서비스에서의 이슈에 대한 세션, 그리고 일본 Osakak Utstein Project를 이끌고 있는 Taku Iwami 초청강연 세션 등이 있었다, 둘째 날에는 EMS 분야에서 수행된 연구과제들을 중심으로 구연발표 세션, 외상체계구축과 헬기 수송이란 주제로 미국 외상체계의 모델이 되어 있는 Maryland Shock Trauma Center Steve Johnson 외상외과의 미국 외상체계에 대한 초청강연, 그리고 헬기이송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강연이 큰 호
2010-08-27 18:4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30일부터 2일간 신풍제약에서 ‘사전 모의실사’를 실시한다.사전 모의실사는 국내 제약업체가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수출국의 본 실태조사에 앞서 해당국 규정 눈높이에 따른 맞춤형 사전 모의실사를 수행해 실사를 완벽히 대비함으로써 수출을 지원하는 위한 목적이다.이번 모의실사는 지난달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휴온스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대상 품목은 신풍제약이 WHO 및 비영리 단체의 지원과 협력으로 개발한 말라리아치료제다.현재 유럽 시판을 위한 EMA 허가 등록 신청 중이며 올해 연말에 GMP 실사를 예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차원에서 이뤄진다.실사 기간 동안 완제의약품과 원료를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관계자를 초청해 유럽 EMA 실사에 대비한 최신정보 및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시설 및 관리에 대해 자사의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신청을 고민하는 업체가 다수 있지만, 선진국으로의 수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사 경험이 중요하므로 업계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08-27 18:41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이해혁 교수는 최근 저명한 Fertility and Sterility지 (SCI, IF; 4.2)에 자궁동정맥기형과 관련하여 임상의들이 주의해야 할 지침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논문제목은 ‘Presenting features of women with uterine arteriovenous Malformations’이다.연구의 주 내용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전원 된 환자들의 경우를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 시술 오류가 아닌 임신초기 유산을 비롯하여 자궁에 상처가 있는 여성에게서 자궁동맥기형이 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따라서 연구팀은 “자궁동정맥기형의 위험성에 대해 의사들에게 재인식 하게 함으로써 사전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자궁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0-08-27 15:37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이 종합병원 최초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할 수 있는 QR(Quick Response, 빠른 응답) 코드 서비스를 도입, 본격 활용에 나섰다.QR코드는 1994년 일본의 덴소 웨이브에 의해 개발된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숫자 외에 문자, 이미지, 동영상 등 여러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QR코드를 활용한 병원 홍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경희동서신의학병원은 사외보 ‘for you' 8월호부터 eBook으로만 제공하던 건강정보를 QR코드를 통해 제공한다. Daum코드, 스캐니(Scany), 쿠루쿠루(QrooQroo) 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은 뒤 QR코드를 스캔하면 병원에서 제공하는 양 ㆍ 한방 건강정보,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PDF파일 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은 향후 QR코드를 의료진 명함, 병원소개책자, 각종 이벤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0-08-27 14:58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6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세미나실에서 '2010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정년퇴임자로는 심광섭 교수(치과), 최일용 교수(정형외과), 이광수 교수(외과), 양병환 교수(정신과), 박문향 교수(병리과), 백종목 부장(영상의학과), 김태진 기사장(진단검사의학과), 장지순 과장(물류지원과), 장석윤 주임(비상계획과), 박상태 주임(간호부), 최복순 주임(영양과), 김영희 기능원(영양과), 편덕순 기능원(영양과), 이중구 주임(회계과) 등 15명이다.명예퇴직자는 최영화 수간호사(간호부), 이기봉 계장(시설과), 양현자 주임(간호부), 이정미 주임(간호부), 임진숙 주임(보험과), 안인숙 주임(중앙연구실), 유영희 주임(보험과), 이강분 주임(원무과), 임하순 주임(간호부), 김현숙 주임(간호부), 정윤정 주임(간호부), 송성의 주임(간호부), 최정숙 주임(간호부), 이금순 주임(간호부), 심재희 부장(간호부), 조현순 수간호사(간호부), 오민혜 주임(간호부) 등 이상 17명이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앞길에 아름다운 희망이 있으면 이별도 축제와 같다"면서 "이별이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2010-08-27 14:57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과 금오공과대학교(우형식)는 27일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실에서 상호협력발전을 도모하고 양 기관의 편의 증진 및 의료발전 기여하고자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오천환 병원장, 김규식 사무처장, 금오공과대학교 우형식 총장, 이기수 교무연구처장, 김영학 기획협력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오천환 병원장은 “순천향병원은 금오공과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건강강좌나 교양강좌 등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발전되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 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순천향병원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주 1회 대학교 내 진료소를 열어 건강상담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금오공과대학교가 개교 30주년 기념으로 실시한 헌혈행사에서 마련된 250여개의 헌혈증을 순천향병원에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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