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릭스’가 자궁경부암 중 가장 공격적인 유형과 관련된 HPV 45형 예방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6일 한국GSK는 자궁경부암 백신에 관한 가장 대규모 효능 연구의 최종 결과를 인용해 ‘서바릭스’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 및 18형뿐만아니라 가장 공격적인 유형의 HPV 45형의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26회 국제파필로마바이러스학회(IPC)에서 발표된 것으로, ‘서바릭스’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5가지 HPV 유형(16형, 18형, 31형, 33형, 45형) 각각에 대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HPV 16형, 18형, 45형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유형들은 자궁경부암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유형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더 흔하고 선별검사로 발견하기가 더 어려운 선암(adenocarcinoma)과 관련이 있다. 연구를 수행한 알버타 대학 바바라 로마노브스키 박사는 “비록 ‘서바릭스’가 HPV 16형, 18형을 예방하도록 디자인된 백신이지만 이번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적어도 5가지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을 예방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08-16 15:04심평원은 단백분획측정 검사 시 총단백정량검사는 별도산정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요양기관에서 질의한 수가산정방법과 관련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에 질의에 의한 응답은 총 두 가지로 ‘나-300 단백분획측정’, ‘자-802 신이식’ 등과 관련한 내용이다. 먼저, 「나-300 단백분획측정」 검사 시 「나-220 총단백정량검사」 별도 산정여부와 관련해 심평원은 별도산정을 불가한다고 전했다. 심평원은 “나-300 단백분획측정검사의 행위정의, 직접진료비용 등 상대가치점수 관련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나-300 단백분획측정검사 수가에는 총단백정량검사를 포함하고 있다”며 “전기영동검사의 전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동시 이루어진 나-220 총단백정량검사는 별도산정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자-802 신이식」시술과정에서 공여신동맥이 2개 이상인 경우 Bench에서 실시하는 미세혈관성형술 별도 산정여부와 관련해 심평원은 50%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회신했다.이와 관련해 심평원은 “신이식술 시 공여신동맥이 2개 이상인 경우 Bench에서 실시하는 혈관성형술은 현행 ‘건강보험 행위 급여 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 제2부 제9장
2010-08-16 14:59팔이 짧은 독특한 선천성 기형을 국내에서 처음 발견하여 그 원인 유전자 결함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보건복지부 희귀질환연구사업단 (단장, 정해일 서울의대 교수)의 서울의대 조태준(정형외과학), 박웅양(생화학), 아주의대 김옥화(영상의학) 교수팀은 아래 팔 부분만 심하게 짧아져 있는, 기존에 알려져 있지 않던 새로운 형태의 기형이 3대에 걸쳐서 유전되는 한국인 가계를 발견하였다. 유전자 결함을 전체 유전체 상에서 검색할 수 있는 첨단 분석기법을 통하여 이 가족의 유전자 이상을 분석한 결과 2번 염색체에 약 1.0Mb 크기의 DNA가 중복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구간에는 사지의 형태를 결정짓는 HOXD(혹스-D) 유전자들이 포함되어 있고, 이 유전자들의 조화로운 발현이 교란되어서 골 이형성증이 발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골 이형성증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본 연구에 함께 참여하기도 한 슈퍼티퍼가 박사( Dr. Superti-Furga, Freiburg University)는 이 질환을 “한국형 전완부 이형성증(mesomelic dysplasia Korean type)”이라고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과거 기형 유발 물질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
2010-08-16 13:2810년 동안 요양기관이 2만여개 증가, 연평균 3.1%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 10년 사이 기하급수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10년 6월말 현재 등록된 건강보험 요양기관 현황을 지난 2000년과 비교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등록된 요양기관은 8만1142개 기관으로 2000년 6만1776개 기관에서 10년동안 약 2만여 개(31.3%)가 증가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요양병원의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졌다. 요양병원의 경우 2000년 19개 기관에서 2010년 825개 기관으로 기하급수적인 증가현상(4242%)을 보였다. 반대로 조산원은 출산율 저하 등으로 오히려 크게 감소했다. 요양기관종별 지역 증가율은 경기지역이 57.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울산, 제주, 충남, 경남, 인천 등이 평균 증가율(31.35)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심평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월말 현재 요양기관에 종사사는 의료인력은 의사(8만1761명), 치과의사(2만783명), 한의사(1만6038명), 약사(3만2308명), 간호사(11만4670명) 등이었다.…
2010-08-16 12:02최근 10년간 2.5kg 이하 저체중 출생아 발생수가 연간 2만 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전체 출생아 수 대비, 저체중 출생아 수는 2002년도에 4%(2만명)였지만 2008년에는 4.9%(2만3000명)로 증가했다.특히, 999g 이하 극단적 저체중 미숙아 역시 2005년 371명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 557명으로 늘었다.한편, 보건복지부가 손숙미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전국 신생아 집중치료시설 보유현황‘에 따르면, 전국평균 1병상당 17.9명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충북의 경우 1병상 당 31.8명, 인천 30.2명, 전북 27.4명, 경기 25.8명, 대구·경북 24명 순으로 미숙아 발생 건수에 비해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복지부가 신생아집중치료시설 확대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2009년 12월 기준, 전국적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시설(NICU)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114개소·1,295개 병상으로 2008년에 비해 시설 5개·병상 24개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손숙미 의원은 “세계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노력
2010-08-16 11:4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14일 양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7회 한 여름밤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갑상선초음파검사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0-08-16 11:18
한국애보트(대표 유홍기)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 Day)’를 실시했다. ‘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한국애보트의 기업 문화 캠페인, 프라이드(Pride) 일환으로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본사를 방문한 애보트 임직원 자녀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손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가운데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탐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010-08-16 10:41노인학대 상담건수가 해마다 크게 늘고 노인학대로 인한 신고건수도 갈수록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이 보건복지부에게 요구한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노인학대 상담건수는 2005년 1만3836건에서 2009년 4만6855건으로 불과 4년 사이에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접수 후 실제 노인학대로 판명된 신고건수도 2005년 2038건에서 2009년 2674건으로 매년 늘었다.실제 노인학대 신고건수는 2010년 들어서도 7월말 현재 1738건이 보고되고 있어 올해도 지난해에 비해 훨씬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하균 의원은 “동방예의지국이라 일컬어지는 우리나라에서 노인학대 신고건수 및 상담사례가 나날이 늘어만 가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정부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 구축,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통해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대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0-08-16 10:35건강보험공단이 지나치게 건강보험 체납자에 대한 결손처분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고 완강하다는 지적이다. 16일 의료사각지대건강권보장연대회의(이하 의료연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앞에서 ‘건강보험료 체납자 집단민원신청 결과 발표 규탄’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건강보험 체납 결손 집단 민원신청 결과 100만원 미만 110건의 건강보험료 체납 민원 신청결과 26건이 결손처분 승인됐다. 이는 제기된 110건 중 100만원 미만 집단 결손처분 민원 건수의 23%에 지나지 않는다. 또, 100만원 이상 집단 민원도 총 77건 중 25건만이 심사 대상이라고 통보했다. 이같은 결과에 의료연대는 “공단이 체납보험료의 탕감을 수용하지 않은 사례를 보면 무재산과 무소득임에도 불구하고 20년 가까운 소형 자동차가 있다는 이유로 자동차를 압류한 경우”라며 “희망근로, 자활근로 등의 단기적 저임금 일자리에서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다는 이유로 탕감 대상이 되지 못한 경우”라고 사례를 소개했다. 즉, 빈곤 상황에 대한 검토 없이 직장이 있다면 소득이 있는 것으로 간주했고, 자동차가 있으면 재산이 있은 것으로 간주해 탕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건보공단의 이같은 탕감 기준에 대해 의료연대
2010-08-16 10:32간질치료제 라모트리진이 무균수막염의 유발과 연관성이 의심되고 있다. 16일 식약청은 미국FDA이 라모트리진 제품 라벨의 경고 및 주의사항을 개정중인 것과 관련해 국내서도 안전성서한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FDA에서는 라모트리진(Lamotrigine)제제에 대해 드물게 '무균수막염(Aseptic Meningitis)'과 연관이 있을수 있다고 결론내리고 제품 라벨의 경고 및 주의사항에 이같은 내용을 반영해 개정중임을 발표했다.FDA는 이 제품과 관련해 1994년 12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제출된 이상반응 보고 자료를 검토한 결과, ‘라믹탈정’을 복용하는 소아 및 성인 환자에서 무균 수막염 사례 40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총 40건에는 두통, 발열, 구역, 구토, 목의 경직, 발진, 광과민증 및 근육통 등이 보고됐고 이같은 증상은 복용한지 1일~42일후에(평균 16일)나타났으며, 이중 35건은 병원입원이 필요했다.이 증상들은 ‘라믹탈정’을 중단했을때 해결됐으나 다시 복용을 시작했을때 30분에서 24시간 이내에 다시 나타났고 전보다 더 심한 증상을 보인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국내에는 라모트리진 성분 제제로서 (주)글락소스미스클라인 '라
2010-08-16 10:32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드라마가 촬영돼 지역주민과 환우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 1TV에서 특별기획하고 있는 4부작 드라마 ‘자유인 이회영’ 제작을 위해 배우와 스텝 70여명은 지난 13일 밤늦게까지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과 대구3.1운동길, 청라언덕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동산의료원 관계자는 “환자들이나 내원객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저녁시간을 택했지만 그래도 지역주민들이 관심있게 찾아와 톱스타들을 구경했다”며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기회를 우리 의료원에서 제공함으로써 대구를 알리고 의료원의 역사성과 문화를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0-08-16 10:26녹십자가 계절독감백신, 신종플루백신에 이어 새로 인플루엔자치료제를 승인받아 예방에서 치료까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새로운 인플루엔자치료제 ‘페라미플루(PeramiFlu)’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유행하는 계절독감과 함께 향후 또다시 발생할지 모를 신종플루와 같은 판데믹(대유행)시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페라미플루’는 녹십자가 지난 2006년 美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社로부터 도입해 국내 개발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페라미비르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을 일으키는데 가장 중요한 효소인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를 억제해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발휘하는 인플루엔자치료 신약이다. 이 제품은 계절독감, 신종플루, AI를 포함하는 다양한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감염증의 치료에 사용하며, 주성분인 페라미비르 300mg을 1회 점적 정맥주사로 투여한다. 특히 ‘페라미플루’는 신속하고 강력한 바이러스와의 결합력을 통해 1회 정맥투여만으로도 기존 치료제인 타미플루 1일 2회 5일 간 투약에 비해 동등 이상의 효과
2010-08-16 10:03비급여 진료인 점 제거수술 이후 진료기록부에 급여 진료로 기록하거나 투여 약물의 용량을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총 760여 만원의 요양급여를 부당청구 한 의사에게 2천여 만원 상당의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다. 서울행정법원 제 12부(판사 장상균)는 최근 인천 남동구에서 ‘ㄱ 의원’을 운영하는 A 모씨가 복지부와 인천시 남동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 A모씨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1년간의 진료분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원고는 비급여대상 진료를 하고도 요양급여대상 진료를 한 것으로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입력한 후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고, 500mg의 의약품을 사용하고 1g을 사용한 것으로 해 진찰료 등을 청구해 66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 확인됐다.이에 복지부는 업무정지처분 및 과징금부과의 기준에 의해 과징금 1,975만원을 부과 처분했다. 또한 인천 남동구청은 원고가 수진자 노모 씨등 총 4명에 대해 비급여대상 진료를 하고도 의료급여대상 진료를 한 것으로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입력한 후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고, 진찰료 등 총 74만원의 청구한 것
2010-08-16 05:52보건복지부가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상품개발에서 환자유치, 사후관리(Post-care)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 선도사업 모델을 개발·육성키로 하고 빠르면 올해안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선도기업을 통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외국인환자 유치에 대한 민간의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함에 따른 것.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음에도 관련 네트워크가 부족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리스크 등으로 사업화가 부진하다는 판단으로 실제 등록 유치업체 94개소(2009년도 기준) 중 34개 업체만 실적이(1894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영세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유치업체의 일회성 환자 유치로 안정적인 유치채널 약화되고 있음이 선도기업 육성 추진배경이다.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기업 육성을 통해 후발기업을 견인하고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전파는 물론 우수 비즈니스 모델 제안 기업에 대해선 해외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또한 타켓 국가에 대한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화로 연계시키기 위해 해외 홍보활동 지원 및 국제행사 참가
2010-08-16 05:41소포장 공급규정을 위반한 제약사들이 대거 경고 처분을 받았다.식약청은 최근 27개사에 대해 소포장 규정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내린데 이어 13일자로 다시 건일제약 등 18개 제약사에 대해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경고 처분을 내림으로써 무려 40 여개사가 처분을 받았다.식약청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의약품 개봉으로 인한 안정성 및 불용의약품 문제 해결을 위해 연간 의약품 제조, 수입량의 10%이상 소량포장단위로 공급토록 의무화했으며, 일부 불합리한 품목(저가의약품,퇴장 방지의약품등)은 의무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앞서 바이넥스㈜가 넥스캅셀(니자티딘) 등 27개 품목에 대해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을 위반해 경고처분이 내려진바있다.이번에 경고 처분을 받은 대상은 *코오롱제약㈜ 에포트릴정 *한국약품㈜ 탈리정 등 *㈜유유제약 글루코파지정250밀리그람 등 *한국넬슨제약㈜ 넬슨염산라니티딘정150밀리그람 등 *㈜셀트리온제약 네오나제정 등 *신일제약㈜ 그리펜-에스정 등 *근화제약㈜ 근화아세클로페낙정 등 *건일제약㈜ 비오플250캅셀 등 *영일제약㈜ 듀라셋정 등 *㈜알리코제약 레보파신정(레보플록사신)(수출명: LEVOGEM)…
2010-08-16 05:21로슈 산하 바이오텍 회사인 제넨텍의 발사이트(Valcyte)는 FDA로부터 성인 신장이식 환자에게 장기 투여로 위험한 거대구 바이러스(Cytomegalovirus : CMV) 감염 예방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았다. FDA 허가는 발사이트를 장기(100일 정도) 투여할 경우 신장이식 1년 후 환자의 CMV 질환이 36.8% 감소했고 200일 투여 환자의 경우는 16.8% 감소했다는 Impact 연구 보고에 근거한 것이다. Impact 연구의 1차 목표는 신장이식 후 52주(12개월) 내에 CMV 질환 발생 환자의 비율에 집중했다. 2차 목표는 안전성, CMV 질환 발생 시간, CMV 감염 시간, 급성 거부 및 이식 소실 등에 중점을 뒀다. 캐나다 알버타대학의 이식 감염 전문의 휴마(Atul Humar) 박사는 “신장이식 후 여러 위험성 가운데 CMV가 발사이트 치료로 예방이 가능한 것 중 하나이다. 연구 자료에 의하면 발사이트 투여를 100일에서 200일로 예방 치료 기간을 연장해 CMV 감염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회사 측은 이번 FDA 허가로 신장이식 후 중요한 시기에 환자의 위험성을 의사들이 조절할 수 있게 돼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2010-08-16 05:13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의 공조가 모처럼 잘 이루어지고 있다. '한 지붕, 두 가정'이 모처럼 화목한 분위기마져 엿보이고 있을 정도. 이처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손을 잡은 이유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른 결과 때문. 헌재는 지난달 불법 무자격자의 의료행위를 금지한 현행 의료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바 있다.이번 판결을 두고 일부에서 불법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근절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은 한의협 김정곤 회장이 이끌어 냈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허지만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의 불법 무자격자 의료행위 근절 동조가 의료일원화까지 가기에는 너무 시각차가 크다는 사실이 또 한번 입증됐다. 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완대체의학’의 정의에서부터 이견을 나타내 '동상이몽'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 의협 산하 보완대체의학 특별위원회는 보완대체의학으로 볼 수 있는 뜸 등의 시술에 대한 의료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통합적 신의료서비스를 창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도 당시 기자회견에서 “근거중심
2010-08-16 05:06의원급에서 외래 진료시 처방한 원내 및 원외처방에 대한 약품비를 줄일 경우 절감액의 20%~4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제도를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는 의원의 자율적 처방행태 개선 및 적정한 약제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의원 외래처방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가산지급 기준을 13일 제정, 고시(고시 제 2010 - 60호) 했다. 새로 제정된 ‘의원 외래처방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가산지급 기준’에서는 의원 외래처방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가산지급의 평가대상은 △의원 중 전자문서교환방식 또는 전산매체로 청구하여 상병별 평가가 가능한 기관 △평가대상 상병은 외래진료 시 발생한 전체 상병 △평가대상 약품비는 외래 진료 시 처방한 원내 및 원외처방에 대한 약품비로 규정했다. 평가는 매년 반기별로 실시하지만 올해의 경우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진료분으로 평가한다.평가대상 자료는 건강보험 외래 요양급여비용 청구명세서로 하고 평가대상 기간 마지막 진료 월 다음달부터 3개월 이내 심사 결정된 명세서를 대상으로 한다.평가지표는 외래처방 약품비 고가도지표와 기대약품비 대비 실제약품비로 하고 평가방법은 평가대상 기관별로 약품비 절감 여부와 고가도지표 감소 여부를 동시
2010-08-15 05:03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비급여 진료 뒤 환자들에게 허위 입·퇴원서를 발급해 주고 사보험을 받도록 부추기는 수법으로 총 407회에 걸쳐 8억 4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의사와 이를 도운 병원 직원에게 수 천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부산지방법원은 최근 이 같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의사 A모 씨(41세)와 그의 직원 B(39세)에게 각각 벌금 2천만 원과 1천 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의사 A씨와 그의 직원 B씨(상담실장)는 하지정맥류 수술법 중 하나인 레이저정맥폐쇄술이 비급여이고, 사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도 이 수술 후 입원치료를 받아야만 본인부담금의 30~100%를 지급받을 수 있는 점을 악용해 환자들이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입·퇴원 확인서를 허위 발급했다.특히 이들은 내원한 환자들에게 사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실제 입원치료를 받지 않고서도 보험금을 청구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입·퇴원 확인서를 교부, 사보험 회사에 제출케 해 수술비 명목으로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과정에서 이들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6시간 이상 체류하게 되면 입원처리를 해주는 낮병동을 주로 이용하기도 했다.환자 400여명은 이러한 수법으
2010-08-14 06:41정부는 신종플루 백신을 폐기처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이는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의 지적에 따른 해명이다.윤의원은 앞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 지난 2월 신종플루 임시예방접종 사업종료 후 66억여원 상당의 미사용 백신이 회수돼 이미 소각 처리됐고 유통기한 만료로 연내 추가적으로 238만3000명분이 폐기절차를 기다리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백신을 폐기처분할 계획이 없으며, 9월~12월 동안 신종플루를 포함하는 계절독감 바이러스유형 3가지(A/H1N1형 A/H3N2형 B형)를 함께 예방하는 3가 백신 및 1가 백신을 이용해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제3차 예방접종심의위원회(7월20일)에서 권고한 바와 같이 계절인플루엔자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3가 백신, 그 외 19~49세 일반인 중 접종희망자에게는 1가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는 것.또한 국외 신종플루 유행상황 및 바이러스 분리현황 자료를 검토해 제4차 예방접종심의위원회의(8월19일 예정) 심의를 받은 후 접종시기 등 최종 세부시행계획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했다.아울러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신종플루 백신 1757만 도즈를 사
2010-08-14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