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본 총리의 ‘독도는 일본땅’ 발언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독도나 정신대문제, 교과서 왜곡 등 일본과 관련된 망언 시리즈는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져나와 반일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이들의 말이 국내 뉴스에까지 소개되고 사회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그들이 바로 일본의 총리이자 각료, 사회-정치-경제적으로 영향력있는 인사들이기 때문이다.결국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일본을 대표할수도, 또 앞으로의 정책과 국제관계를 전망해볼수 있는 잣대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올해초만해도 현재는 퇴임한 제약협회 모 회장과 임원진들은 총액계약제와 쌍벌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의지를 공공연히 표명해왔었다.그러나 복지부가 막상 올하반기 쌍벌제 시행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의료계가 반발하자 협회는 “일부 제약사 대표들의 의견이었을뿐 협회의 공식적인 의견은 아니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물론 쌍벌제 시행이 전적으로 제약업계의 주장이 받아들여져서 이뤄진 것은 아니다. 복지부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와 함께 미리부터 검토해오고 준비해오던 정책이었다.하지만 퇴임한 전 회장과 임원진들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쌍벌제 추진에 대한 여러번 발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기
2010-07-16 17:10한의협은 65세 이상 본인부담기준액이 1만5천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6일 제10차 회의에서 65세 이상 환자가 한의원에서 보험한약제제(오적산, 향사평위산 등)를 투여 받는 경우, 본인부담기준금액을 현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리고, 본인부담금을 1500원에서 2100원으로 상향조정하는 개선안을 의결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이번 개선안 시행으로 보험한약제제 투여에 따른 높은 진료비 부담을 우려한 진료 제한현상이 줄어들고, 질병치료를 위한 시술 및 약제투여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환영했다.특히, 한방의료기관은 진료비에 진료행위료와 약값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급여 총액 계산 시 진료행위만 포함된 일반 의원과 동일하게 1만5000원을 적용받고 있다. 현재의 본인부담기준금액 적용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계속 이어져왔다(첨부 표 1 참조). 그러나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본인부담기준금액이 현행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되고, 이 범위내에서 치료와 보험한약제제가 처방되면 2100원의 진료비만 환자가 부담하면 된다(첨부 표 2 참조).김정곤 회장은 “이번 보험한약제제 투여…
2010-07-16 16:44한의원에서 보험한약제제(오적산·향사평위산 등)를 투여 받는 경우 본인부담기준금액이 현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되며 본인부담금도 1500원에서 2100원으로 상향조정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최종심의·의결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1일 총 진료비가 1만5000원 이하일 경우에는 1500원의 정액을, 1만5000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정률(30%)에 해당하는 진료비를 환자 본인이 부담토록 하고 있다.하지만 2009년 노인진료비가 1일당 평균 3만원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1만5000원이라는 기준금액이 조정되지 않아, 정률제 적용에 따른 노인들의 진료비 부담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예로 65세인 노인 환자가 한의원에서 일반적인 침 치료를 받고 보험한약제제를 처방받게 될 경우 총 진료비가 1만5000원을 넘게 돼 30%의 정률제가 적용돼 본인부담금이 1500원에서 5000~6000원대로 훌쩍 뛰게 된다는 부연이다.특히, 의약분업이 실시되지 않는 한방의료기관은 진료비에 진료행위료와 약값이 모두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급여 총액…
2010-07-16 16:21식약청은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한주간 글리부렌정100mg 등 4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일동제약 글리부렌정 100mg △동광제약 동광올메사탄플러스정20/12.5mg △명인제약 프리살탄플러스정20/12.5mg △한미약품 피바스트정2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7-16 15:16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이 15일, 성균관대학교 병원으로의 공식 출범식을 가지고 통합창원시의 대학병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창원병원은 1981년 마산고려병원으로 개원하여 1995년 마산삼성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지난 30여 년간 성균관의대 교육병원으로서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2010년 7월 1일부로 성균관대학교 병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으며, 이날 공식적인 기념식을 가지고 통합 창원시의 첫 대학병원의 출범을 알렸다. 기념 행사에는 서만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남지역 의료계, 교육계,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고, 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어환 의대학장을 비롯한 성균관대 본부 및 삼성의료원 관계자,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 삼성창원병원 교직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성균관대학교 서정돈 총장은 출범 선언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성균관대학교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동남권역 선도병원으로서 삼성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및 연구소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의료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계정 삼성창원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
2010-07-16 15:00올해 상반기에는 전문의약품 허가는 급증한 반면 일반의약품의 허가신고는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식약청 2010년 상반기 허가(신고)된 의약품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약 8개를 포함해 총 2284품목이 허가돼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2.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반의약품 허가건수가 182건으로 전년대비(923건) -507%로 크게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품목별 사전 GMP 평가가 2009년 7월부터 일반의약품에도 의무화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이 밸리데이션 자료 등을 준비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에 부담을 갖게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난 2008년 하반기 이후 감소했던 전문의약품은 2010년 상반기에는 954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334건)와 비교했을때 286% 성장,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전문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사전 GMP 평가가 이미 2008년 7월부터 의무화돼 준비기간이 충분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원료의약품의 경우에는 올 상반기 허가건수가 43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209건) 대비 201%를 나타냈는데, 그간 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 수입요건을 확인받아 수입하던 원료의약품이 지난해말 약사법시행규칙이 개정되
2010-07-16 14:47대한남성과학회(회장 박광성)는 지난 15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좌담회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 캠페인 ‘No Fake! No More!’ 활동의 일환으로, 관세청과 식약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한남성과학회 박광성 회장(전남대병원 비뇨기과)은 “정품 발기부전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이나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 받았지만,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는 수은․납 등 중금속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조사돼 오히려 건강을 해 할 수 있다”며,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문의의 상담과 처방을 요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7-16 14:40경기 서북부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실제적인 노인의료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의료네트워크가 오는 21일 출범한다.네트워크에는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등 경기 서북부 권역의 노인 요양기관 23개소가 우선 참여하며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의 노인의학센터가 함께 한다. 명지병원 전문의들은 월 2회 이상 노인 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방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 요양기관과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는 ▲현직 대학병원 노인의학 전문의가 협약 요양 기관의 전담 주치의로 참여 ▲전담 주치의가 월 2회 이상 요양원을 방문, 진료, 처방 ▲24시간 응급 이송 체계 구축 ▲노인 환자를 위한 내원 편의 ▲요양기관 입소 노인의 질병 관리와 예방 ▲요양 시설 간호 인력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요양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네트워크 출범으로 인해 입소 노인의 의료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노인층을 대상으로 복지와 의료가 융합된 최적의 서비스를 구현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경기서북부권역 노인의료복지 네트워크 출범식은 21일 오후 3시 보건복지부 및 경기
2010-07-16 12:56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15일 진료과장들을 대상으로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김영진 행정부원장은 성과목표 항목별 과제들을 설명하고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료진들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진료과장들은 지표설정 기준의 일부 불합리함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지적했으며, 통계의 신뢰성·일관성을 위해 명확한 기준의 필요성 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의료진들은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임호영 원장은 “진료과장들의 좋은 성과가 곧 성과목표 달성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진료과장님들이 중심이 돼 병원이 활성화가 되고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0-07-16 12:49영남대학교병원은 7월19일~21일까지 3일간 1층 로비에서 만성 신장 질환자를 위한 식사요법을 안내하는 식단 전시회를 연다.음식모형 식단 및 보드 전시, 영양 상담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는 치료에 도움을 주고, 일반인에게는 건강에 도움 되는 올바른 식사요령과 식이요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한귀애 팀장(영양팀)은 “기본적으로 신장 질환자는 저염식을 해야 하며, 단백질 섭취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혈액투석 환자는 고(高)칼륨 섭취를 피해야 하며, 복막투석 환자는 고(高)인 섭취가 해로울 수 있는데, 전시회에 오면 궁금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신장 질환자와 가족,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전시회를 보면서 상담을 나누면 된다.
2010-07-16 12:45고려대 안산병원 친절리터팀이 지난 15일 택시기사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친절 캠페인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가고 있는 안산지역 택시 기사님 대상 '친절 캠페인'에서 건강을 생각한 혈당, 혈압체크를 실시, 기사님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 짧은 시간 고려대 안산병원을 방문한 택시 기사님들에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한 것뿐만 아니라 평소 체크하기 쉽지 않은 혈당과 혈압을 체크, 건강까지 생각한 캠페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많은 택시 기사들이 시간을 내서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면서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질문이 쏟아졌다.이에 친절리더들은 고혈압의 수치는 얼마인지, 혈당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일일이 친절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택시 기사들 역시 작지만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한 택시 기사는 친절리더팀원들에게 “더운데 몇 시간동안 우리들을 위해서 나와준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려대 안산병원 친절리더팀은 지역 택시 기사들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한층 강화된 서비스 마인드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지역과 함께하는 친절한 병원의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2010-07-16 11:542003년 뇌사자 간을 이식받은 이에스더 씨가 기타 연주자를 소개하자, 부인의 간을 이식 받은 후 급성거부반응으로 뇌사자의 간을 재이식 받아야 했던 정석만 씨가 나와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연주했다.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2년 전 우리나라 최초로 타 병원과의 교환간이식으로 극적인 삶을 되찾은 박성우 씨가 색소폰으로 ‘나항상 그대를’을 들려주자, 관객들의 눈시울은 붉어졌다.최근 서울성모병원은 17년 전 故 음태인(비오) 씨의 뇌사장기기증을 추모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환우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故 음태인(비오) 씨는 1993년, 강남성모병원(現 서울성모병원)인턴으로 근무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서 5명에게 장기를 기증했다.그가 기증한 간과 신장, 각막 등은 5명의 장기부전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다. 특히 간은 심한 간경화를 앓고 있던 환자에게 이식되어 현재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 당시 간이식을 집도한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김동구 교수(이식외과)는 “아직도 그 때의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뇌사판정 절차와 20시간이 넘게 걸린 간이식 수술 후 빠르게 회복되어 가는 환자의 모습이 한 편의 드라마와 같았다”고
2010-07-16 11:50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지역응급의료센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가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을 통해 전국 457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112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39개소만이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단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개원 이후 응급환자의 관리 및 대처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늘어나는 응급환자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 단국대병원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응급의료기관 시설확충 사업기금과 자체자금 15억 원을 투입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응급의료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센터는 소아환자 및 응급환자의 질환별로 환자진료구역을 확장 분류해 뇌졸중 및 심근경색, 외상환자에 대한 치료를 강화했고, CT 촬영실, 방사선실, 고압산소치료실, 소응급수술실 등의 시설을 연관 배치하여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편의를 높였다. 한편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16개(중증 환자), 지역응급의료센터 112개(중등도 환자), 지역응급의료기관 325개(경증 환자), 전문응급
2010-07-16 11:46이연제약과 바이로메드가 공동개발한 항암유전자치료백신이 정부과제로 선정됐다.16일 이연제약에 따르면 항암유전자치료백신 국내 임상1상 시험에 대해 충청광역권선도사업 과제 중 첨단신약 및 소재 실용화 지원사업에 2년간 연차별 사업비를 19.5억원 규모로 지원한 결과, 주관기업(참여기업 바이로메드)으로 선정됐다.이번 첨단신약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그간 이연제약이 진행해 온 항암유전자치료백신의 우수성을 평가 받음으로써 향후 임상 성공 가능성과 제품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이연제약이 임상 1상에 착수한 항암치료백신인 ‘VM206RY’는 Her2 양성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한 유전자 치료제다. ‘VM206RY’는 허셉틴과 동일한 항체면역반응뿐만 아니라 세포성 면역반응도 유도하여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치료하고 면역기억을 통한 암의 재발 예방에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이다. 1주 또는 2주 간격으로 정맥주사 하는 허셉틴과는 달리 근육주사로 2주 간격으로 4회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기술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에 특허등록돼있으며, 미국, 유럽, 홍콩 등에 특허 출원 심사 중이다. ‘VM206RY’ 임상 1상 IND승인은 현
2010-07-16 10:40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과 관련한 무료건강교실인 심장교실을 연다.이날 박종선 교수(순환기내과)가 ‘심근경색과 협심증’에 대해,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가 ‘심장병 식사요법’에 대해 각각 건강강좌를 펼칠 예정이다.박교수는 “심장 질환은 고령화를 비롯해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심근경색과 협심증은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등과 더불어 평소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미리 예방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심장 질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0-07-16 09:38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복막투석 환우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연다. 복막투석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건강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행사다.이번 교실에서는 신계림 복막투석 간호사(신장내과)가 ‘복막투석 환우의 혈액 검사 결과 이해’, 박종원 교수(신장내과)가 ‘혈액 검사 결과에 따른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박종원 교수는 “복막투석 환우는 매월 1회 정기 혈액 검사를 하게 되는데, 비정상 검사 결과가 나왔을 경우 그 수치를 파악해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음식과 약을 조절해야 하는지 또 그에 따르는 다른 골 질환이나 합병증 등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고 올바르게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07-16 09:35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2년 연속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 6월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인증 심사를 받았다.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 구성된 심사팀이 해당기관을 직접 방문·심사하는 동료평가(peer review)의 형식으로 진행,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진단혈액·임상화학·임상미생물 등 총 10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병원측은 국제적인 검사실 질향상 프로그램인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의 외부정도관리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CAP 인증 심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0-07-16 09:33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지난 15일 정형외과 외래진료실에 뇌성마비클리닉 개설했다. 뇌성마비클리닉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4개과의 전문의와 재활공학연구소 보행분석책임연구원이 참여하는 진료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진단과 수술,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한다. 이석현 병원장은 “뇌성마비는 미성숙한 뇌에 일어난 질병 및 손상이 그 원인으로 이미 발생한 뇌손상에 대해 치료를 할 수 없으나 일상생활 동작 수행을 목표로 조기 진단과 수술적 치료, 조기재활치료와 병행한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0-07-16 09:28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1시 지하2층 대강당에서 ‘시민을 위한 관절염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관절염 치료의 정보와 소개(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류마티스내과 최진정 교수)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 관절경(정형외과 김재화 교수)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 인공관절(정형외과 이동훈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윤형구 교수는 “관절염 초기에는 움직일 때 잠깐 쑤시는 정도의 증상으로 관절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적절한 치료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무료건강강좌는 관절염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좌 참석자들은 무료 골다공증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검사결과를 알려줘 의료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절염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문의: 031-780-5289) 가능하다.
2010-07-16 09:25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65세 이상 본인부담 정률제 상한금액을 일률 조정하고, 모든 환자에 정률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의협은 16일 열리는 건정심에 ‘의원급 의료기관 전체 상한금액 일률 조정’과 ‘모든 환자에 대한 정률제 전환’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최근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한의원의 노인본인부담기준액의 정액구간을 기존 15,000원에서 20,000으로 인상하고, 본인부담을 1,500원에서 2,100원으로 인상하도록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의협은 한의원만 노인환자의 본인부담기준액의 상한선을 조정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의원급 전체가 상향조정되지 못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이번에 개최되는 건정심에서 이 부분에 대한 강력한 문제제기와 함께 의원급에서의 전체상한금액을 상향조정하는 것과 모든환자에 대해 20%의 정률제를 실시하자는 안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의협은 이전에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전체 상한금액을 18,000원으로 상향 조종할 것을 주장해온바 있다. 의협은 “심평원의 65세 이상 노인의 외래요양급여비용 실태조사 중간보고 결과, 정액진료비율을 전체의 81%를 차지하는데 이 중 의
2010-07-16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