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늘(11일) ‘2010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전개한다.먼저 병원현관 및 택시 승강장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의 마음나누기 일환으로 병원 방문객과 택시운전기사를 위해 차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병원 1층 로비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펼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과 완화의료를 주제로 접수된 ‘고객의 말씀(VOC)’, 그리고 의견수렴사항 등을 모아 보드로 제작, 전시회를 펼친다.완화의료병동에서는 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증과 신체증상 관리’를 주제로 하는 교육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되며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널리 알리는 강좌도 실시된다.아울러 호스피스-호스피스사별가족 모임도 병행될 예정이다.
2010-10-11 09:2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2010년 희망나눔 환자위안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환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서트는 병원발전자문위원회(회장 장동호)가 주관해 환자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박규채(탤런트) 근로복지공단 홍보대사, 서정원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장, 조원칠 안산신문사 회장, 이한진 반월농협 조합장, 박종원 안산제일신협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안산시상공회의소, 안산문화원 등 11개 기관이 후원했다.안산예술총연예지부와 경기민요단 등에서 난타공연, 국악공연, 각설이타령, 고전무용 등을 선보이며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빌었다.
2010-10-11 09:25식약청이 시부트라민제제에 대해 독자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미국 결정에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의 안전성에 대해 재검토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10월 8일(우리 시각 10월 9일) 美FDA가 미국애보트사에 시부트라민의 미국내 자발적 시장 철수를 권고하고 회사측이 이에 동의했다고 발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르면 10월 13일경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시판중단 필요 여부 등을 포함한 국내 조치방안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은 지난 7월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을 유지하는 대신 시부트라민을 포함한 非향정 비만치료제 전반에 걸쳐 시판후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결정했었다. 당시 시부트라민 안전성에 대한 외국 등의 새로운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 평가해 필요시 추가 안전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식약청이 안전관리에 대해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는 했지만 국내 시판을 유지하겠다는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사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석달만에 또다시 안전성 재검토 발표를 한 것은 의약사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2010-10-11 09:24계명대 동산의료원이 파키스탄 돕기에 나섰다. 동산의료원은 한국-카쉬미르협회, 계명카리타스,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아카데미아 후마나, (사)동산의료선교복지회와 연합해 7월말 최악의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을 돕기 위해 지원금 3200만원을 모아 최근 쇼캇 알리 무카담 주한 파키스탄 대사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 현장에서 긴급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동산의료원 손은익 교수(신경외과)는 “파키스탄 수재민들을 위해 동산의료원에서 의료봉사단을 파견코자 했으나 현지사정상 입국이 어려워 다른 방법으로 수재의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0-10-11 09:20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토종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저용량 신제형인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기존 100mg, 200m)을 국내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이데나 50mg 신제형은 하루 한 알 복용하면 자신이 발기부전이라는 자각 없이 본인이 원할 때 자신감 있는 성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발기부전 치료제로, 국산발기부전 치료제로 세계 2번째로 발매되는 매일 복용하는 발기부전 치료제이다. 자이데나 50mg 신제형은 사전에 계획적으로 복용해야 했던 기존의 다른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들과 달리, 매일 하루에 한번,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원할 때는 언제든지 자연스런 성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도 찾을 수 있게 됐다. 또한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은 임상결과 발기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6월부터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10개 병원 비뇨기과에서 2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 자이데나 50mg군의 발기능영역점수(Erectile Function Domain)는 투약 전에 비해 6.59점의 수치증가를 나타냈으며(위약 3.14점) 치
2010-10-11 09:05최근 병·의원 직원에 대한 고용근로기준법이 개정되는 등 노무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개원가의 대처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직원관리에 필요한 체크리스트 구비 등의 주의마련이 요구된다.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개원의협의회 2010 의료경영학술세미나’에서 노무법인 율촌 김기선 대표이사는 병·의원 직원관리와 관련된 노동법 및 실제 병원들의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개원가의 숙지를 강조했다.이에 따르면 병·의원의 노무관리에는 근로계약서의 미작성과 급여축소 신고 및 임금체불, 4대보험 미가입 등의 문제점이 있다. 근로계약서의 경우 법적의무로 명시돼 있고, 이를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노무분쟁시 민원을 야기할 수 있어 작성이 중요하다.급여대장의 관리도 간과할 수 없는데 일반 사무직원과 페이닥터 등을 고용할 때 4대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 급여를 줄여 신고해 문제의 빌미가 되기도 했다. 가령 240만원의 월급을 받는 경우 200만원으로 신고해 4대보험료 6만원으로 다운시킨다. 하지만 이 경우 40만원이라는 경비의 처리가 불가피해져 소득세에서 14만원의 손해를 남기고, 위법 행위로 적발될 사후추징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2010-10-11 06:19복지부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와 발맞춰 일부 지정요양기관에서 무분별하게 진료비를 인상하는 것에 자율시정을 당부하고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김금래 의원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고운맘 카드제도 시행 이후, 병원도 덩달아 비급여 진료비를 인상하고 있다며 시정할 것을 지적한바 있다. 김금래 의원은 “복지부 평가 우수등급을 받은 상위 57개 전국 종합병원의 산전 초음파 비용 인상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고운맘 카드제도가 시행된 이후 초진비는 28곳, 재진비는 32곳에서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초진비를 올린 28곳으로 ′08년 12월 4만 4,450원에서 ′10년 3월 7만 7,892원으로 평균 3만 3,442원(75.23%)을 인상했고, 재진비를 인상한 32곳은 2만 9,644원(′08년)에서 5만 3,281원(′10년)으로 2만 3,636원(79.73%)을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또 다른 비급여 검사로 아이의 기형 여부를 알아보는 양수검사는 초진 비용은 37곳, 재진 비용은 38곳에서 각각 인상하고 있었다. 이에 김금래 의원은 “고운맘 카드제도 시행 이후 그리고 지원금 인상 이
2010-10-11 05:43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입액을 감안하면 종합전문요양기관 10곳 중 3곳은 흑자로 전환된다는 분석이 제기돼 눈길을 모은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병원종류별 고유목적사업준비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295곳 중 적자이거나 수익이 없는 기관은 124개 병원이었다.하지만 이중 19곳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입액을 감안하면 흑자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43곳 중 9개 기관(32%)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감안하면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됐다.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입액은 법인의 고유 목적(연구용 진료, 건물증축, 의료 장비 구입, 학교 법인의 경우 대학 운영 등)을 위해 의료수익에서 준비금으로 설정한 금액을 말한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 295개 병원의 총 당기손익은 1382억원의 적자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고려하면 오히려 3084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43개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2008년 당기순손실이 약 1708억원에 달했으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2897억원을 감안하면 약 1188억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2010-10-11 05:41표준화된 수혈동의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95%에 달했으나 실제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7%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종합병원 중 수혈관리위원회가 구성∙운영되고 있는 30개 의료기관을 추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혈적정성 평가결과에서 혈액사용 청구량이 많은 상위 11개 부서(소화기내과·혈액종양내과·순환기내과 등) 를 대상으로 수혈동의서 활용 현황을 조사했다.이는 일선 의료기관 임상의사들의 수혈에 관한 인식과 사용현황을 조사해 표준 수혈동의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조사결과, 표준화된 수혈동의서가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94.9%로 매우 높았으며, 전혀 필요 없다는 응답은 0.4%로 나타났다.하지만 수혈동의서를 실제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6.7%(2/30기관)에 불과했다.또한 수혈시 환자에게 설명하는 방법은 해당 의료기관 수혈동의서로 설명하거나 진료기록지 등에 수혈기록을 남긴다는 응답이 28.2%에 불과한 반면 구두로 설명하는 경우가 67.5%로 높았다.수혈시 환자에게 설명하는 내용으로는 수혈의 필요성이 94.9%로 가장 많았으며, 수혈부작용은 84.1%, 수혈되는 혈액제제 종류와 치료효과는 64.6% 등의 순이었으나 수혈
2010-10-11 05:32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대해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중인 리베이트 규제 정책과 R&D 세제 지원책 등이 상위업체 부진과 같은 엉뚱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8월 리베이트-약가 연동 제도를 시작으로 올 11월 28일 시행될 리베이트 쌍벌제까지 정부는 일관되게 리베이트에 의존하는 차별 없는 제네릭 경쟁을 지양하고 R&D 투자를 강화해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을 만들라고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정부의 정책 결과는 엉뚱하게도 최근 1년간 상위업체의 부진과 외자계 업체의 강세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형 오리지널 품목의 특허 만료가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리베이트 규제강화로 오리지널 약물의 선호 현상이 높아져 외자계 업체의 강세는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영세 업체의 높은 성장은 분명 이례적인 일이다.지난 1년간 상위 업체들은 정부의 눈치를 많이 볼수 밖에 없었지만 시장 점유율 감소를 더이상 용인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영세업체의 고공행진도 서서히 막을 내릴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하지만 상위업체의 시장 점유율 상승과 판관비 통제가 양립할 수 있을지
2010-10-11 05:21병원공중보건의사가 임금 체불을 당할 경우 국가가 이를 배상할 것을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적정성 평가 및 처우개선 보고서’를 통해 공보의가 임금체불을 당해도 명확히 책임지는 주체가 없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공보협은 또 의료취약지가 아닌 민간병원의 공보의 TO를 점진적으로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보의가 민간 병원의 이익을 위해 불합리한 노동 조건에서 싼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한 민간병원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한 박 모씨는 4개월간 밀린 임금을 받는 것을 포기했다. 병원이 부도가 나 경매에 넘어간 상황에서 제2 채권자인 은행이 “공보의는 공무원이므로 국가에서 월급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4개월간의 재판 끝에 지방법원이 은행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법원이 경매로 넘어가 받은 돈을 배당할 때 1순위는 직원 월급이다.당시 판결문에 따르면 민간병원 공보의는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근로조건과 보수에 대해 공무원 수당 규정ㆍ규칙 등에서 정한 바에 따르는 ‘국가공무원’ 신분이므로 병원노동자가 아니다. 현
2010-10-11 05:03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지난 ‘05년 12월에 제정된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서,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제정되었다.대통령표창을 받은 민병열산부인과 원장(남, 63세)은 충북지역의 저소득층 난임부부의 시술무료지원, 미혼모의 무료분만 등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에 남다른 노력을 했다고 발표했다.또한 20여년 간 위기임신 상담, 생명사랑 문화정착과 한부모 자립지원에 앞장서 온 낙태반대운동연합 김현철 회장(남, 55세)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그 외에 광주 에덴병원 김성이 원장(여, 51세), 경상남도 간호사회 이경옥 이사(여, 54세)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임신 초기에는 외모로 구분할 수 없으므로 배려를 받지 못하는 임산부들을 위해 임산부라는 표시를 하여 도움을 받도록 엠블렘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금년에는 국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임산부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정한 임산부 배려 앰블렘을 이날 공개하고, 가방고리로 제작된 엠블렘을 참석
2010-10-10 06:56한국인의 치열형태 (이하 치열궁:齒列弓)가 점차 서구화 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향후 교정 치료시 변화된 치열궁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국윤아(교정과) 교수팀은 가톨릭의대 치과에 내원한 환자 1115명을 대상으로 치열궁을 조사한 결과 계란형이 44%로 가장 많았으며 사각형 30%, 뾰족형은 2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0년 전인 지난 2000년, 한국인 368명을 대상으로 치열궁을 분석했을 때 사각형이 46%로 가장 많이 조사됐고 계란형 35%, 뾰족형 19% 였던 것과는 다른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계란형의 치열궁이 더 많아 한국인의 치열형태가 점차 서구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형 치열은 20대 이하에서 48%, 20대는 42%, 30대는 40% 등이었지만 이에 비해 40대에서는 사각형이 35%로 가장많았고 뾰족형 34%로 뒤를 이었다. 이같은 치열궁의 변화는 식습관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치열궁은 송곳니가 나기 시작하는 11~12세경에 형성되는데 이 때 섭취하는 음식이 턱뼈(악골)의 크기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국윤아 교수는 “식습관이
2010-10-10 06:45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불대사 만찬에 참석했다.
2010-10-10 06:30시민단체가 복지부 진수희 장관에게 건강관리서비스법에 대한 공개 토론회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법에 대한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공청회를 통해 올바른 정책방향을 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건강관리서비스법과 관련해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진 장관의 대답과 보도부의 보도자료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거세게 비판하며 8일 공청회의 공동개최를 제안했다.범국본은 진 장관이 ‘건강관리서비스법은 의료민영화가 아니며 서민층을 위한 정책이고 건강증진과 예방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라고 말한 점에 의문을 품었다. 진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모든 것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담당 공무원이 전달하는 기록과 정보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법에 대해 ‘건강증진과 예방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제도’며 ‘의료민영화가 아니고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고 나섰다.범국민 운동은 “복지부가 마치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제정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건강증진과 예방에 관한 법률이 없는 것처럼 사실을…
2010-10-09 05:54[파일첨부]오는 11월부터 위장염과 대장염 상병에 대한 전산심사가 확대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현재 모니터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오는 11월 전산심사 확대와 관련한 대한병원협회 등에 이를 안내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 전산개발부는 “위장염 및 대장염 상병에 대해 보건복지부 고시, 심사지침, 의약품 허가사항 등을 반영한 전산심사를 개발해 지난 7월 31일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심사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심평원은 ‘위장염 및 대장염’ 상병으로 청구한 외래명세서(원외처방내역 포함)를 점검해 분석한 결과 심사기준 초과청구 다발생 사례를 알리며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이 안내한 심사기준 초과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식약청 허가사항 범위 초과 산정한 사례-자극성장증후군 상병에 dexibuprofen제제(애니펜정 등) 투여한 경우 허가사항 비교 불인정-기타 비감염성 위장염 및 대장염 상병에 hydroxyzine HCI제제(유시락스정 등) 투여한 경우 허가사항 비교 불인정-변비 상병에 famotidine(20mg)제제(파모티딘정 등) 투여한 경우 허가사항 비교 불인정
2010-10-09 05:43연구중심병원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병원장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기존의 거버넌스 구조를 다양화 시키고, 임상과 연구가 인사제도 인센티브. 지원시스템 등에서 균형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다.보건복지부 김강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서 ‘미래를 위한 선택 연구중심병원 육성’이라는 주제의 기고문을 통해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에 대해 제언했다.지난 2006년 7월 복지부가 기존에 지원하고 있던 연구개발사업과 달리 45억원 규모의 산업단 지원계획을 발표하며 처음 도입된 연구중심병원은 중개연구를 통한 임상적용이라는 목표로 특정 질환(기술)연구를 하는 것이다.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으로 2006년 첫 해 12월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2개 병원이 선정된 이후로 2008년 연세대학교의료원, 2009년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이 선정 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들이 연구중심병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김 국장은 최근 이와 같은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병원계의 관심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현재 진료수입이 병원 매출의 95%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구성과를 통한 기술이전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2010-10-09 05:31녹십자가 지난 3분기에 신종플루 특수를 제외하고 최고 매출 기록을 세웠다.8일 증권가에 따르면 녹십자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한 1887억원, 영업이익은 47.3% 증가한 306억원으로 추정된다.신종플루 특수가 발생했던 2009년 4분기, 2010년 1분기를 제외하고 최대 실적이며, 상위 제약사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감백신 자체생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LG생명과학, 삼일제약, 독일의 B Braun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외형성장을 꾀하고 있다.특히 조류독감, 신종플루와 같은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의 창궐로 일회성 이익이 발생할 수 있고, M&A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성장은 독감백신부문이 크게 견인했으며, R&D금액을 비롯한 각종 판관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6%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백신사업으로 수익성이 한 단계 레벨-업 됐음을 알 수 있다.기존 백신사업은 다국적제약사에서 원료를 수입해 분병처리후 판매하는 저마진 사업부였다. 하지만 지난해 화순 백신공장 완공을 통해 백신 자체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영업이익률 20% 이상의 고마진 효자 사업부로…
2010-10-09 05:21작년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방역대책에서 정부가 정확한 상황 예측 없이 단순한 예산 짜맞추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현재 신종플루의 항바이러스제와 백신이 유효기간을 10년 더 연장해도 재고분을 다 소진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8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박상은(한나라당) 의원은 “신종플루의 치료와 예방목적으로 구매된 타미플루와 백신 구매량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근거데이터가 사용되지 않았다”며 정부가 단순한 산술적 합산으로만 수요량을 결정한 것 아니냐고 비판을 가했다.지난해 정부는 항바러스제와 백신 구매 예산으로 각각 2437억원, 2430억원을 편성해 집행했지만 실제 사용량에 있어서는 각각 25.7%, 47.8%에 그쳤다. 뿐만 아니라 안전성 승인이 나지 않은 상황인데도 정부가 백신의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발병자수가 급감하는 시기에 전체 구매물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을 계약했다는 점도 지적됐다.박 의원은“백신의 경우 식약청의 안전성허가 최종승인이 나기 한달 전에 이미 구매계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발병자수가 급속히 줄어들던 작년 12월에 1250만 도즈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2월 정부가
2010-10-09 05:17“올해안에 건강관리서비스제도 입법화를 추진하겠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진장관은 건강한 선택(Health Choices) 관련 의제 발표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한국의 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 OECD 국가들처럼 한국에서도 만성질환 증가, 노령기 의료비 증가 등으로 보건의료의 새로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치료 중심 보건의료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전적 예방과 적극적 건강관리,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건강검진부터 만성질환관리, 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해 국가 차원의 사전예방적 통합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소개했다.특히 올해 금년 중 건강관리서비스제도의 입법화를 적극 추진, 보편적·대중적 건강관리를 위한 제도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의 행태를 건강하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환경과 경제․산업 구조를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건강위해품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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