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 건강보험공단 연구용역 표절에 대한 때늦은 문제제기에 올 수가 협상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노림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2008년 국정감사에서 심재철 의원이 건보공단에 지적한 연구용역표절 관련해 해당연구자의 사법 처리 등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의협은 이 자리에서 이 문제가 불거진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공단이 사실관계 확인 후 저작권 침해, 표절행위 등의 법률적인 문제가 있다면 민·형사상 책임과 형사 고발등을 검토하겠다는 당시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의협은 또한 공단 측의 무대응으로 표절 의혹이 불거진 교수가 아무런 제한없이 정부나 공단의 정책 업무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고소와 용역비 환불 등 법적대응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러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공단 정형근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측 관계자들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 조치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그러나 의협 측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의료계 관계자들은 분명 또 다른 배경이 존재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
2010-07-08 05:42정부가 발표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 신고센터’의 설치가 예산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불법적 인공임신중절 광고·시술 등에 대해 병원명과 신고자 등 실명 신고 원칙으로 객관적 입증사실 등을 포함한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 신고센터’를 129콜센터내에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특히 신고센터에서 정기적 분석을 통해 악성기관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지자체등과 합동으로 현지조사 등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칼을 빼들은 상태다.지금부터(7월) 운영할 경우 12월까지 시설공사 및 인력충원 등으로 약 6억원~7억원이(연간 약 13억원) 소요될 예정이지만, 복지부의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 발표 당시(지난 3월)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관계로 아직까지 재정당국과 예산협의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복지부는 해당 예산을 타내려고 노력중이나 여의치 않을 경우 빠르면 이달 중으로 기존 129콜센터 인원으로 신고센터를 가동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복지부는 불법 인공임신중절을 근절시키기 위해 신고센터 마련으로 적극적인 자정활동을 유도함은 물론 산부인과의 불법 인공
2010-07-08 05:32환율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매출 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및 판촉비 절감 등으로 종근당, 환인제약 등의 이익 급증이 돋보인다.7일 증권가에 따르면 종근당의 올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상승한 104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주력 거대품목인 딜라트렌(고혈압치료제)의 안정적인 매출과 살로탄(고혈압치료제), 리피로우(고지혈증치료제), 타크로벨(면역억제제)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영업이익은 29.8%늘어나 외형증가율을 상회한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마진이 높은 주력품목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과 판촉비 절감에 따른 것이다.3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13.4% 늘어나 두자릿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살로탄, 리피로우, 타크로벨 등의 매출호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매출호조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로 16.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차세대 당뇨병치료제로 개발중인 CKD-501은 혈당강하와 지질저하의 이중작용이 마케팅 포인트로 임상3상시험이 진행중이며 내년중 임상3상을 완료하고 2012~2013년에 상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항염증, 항혈전 및 강심 작용하는 패혈증치료제 CKD-712는 국내에서 임상1상시험
2010-07-08 05:22복지부가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일환으로 종합병원의 초진진찰료를 상급종합병원과 동일하게 100%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7일 회의를 개최,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의 본인부담률 인상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안건으로 종합병원의 초진진찰료 본인부담률 인상과 상급종합병원의 외래 본인부담률 인상에 관한 안을 제도개선소위원회에 제시했다. 복지부 안에 따르면 종합병원의 경우 초진진찰료를 상급종합병원과 마찬가지로 본인부담 100%로 인상하는 안을 제시했으나 토의안건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급자와 가입자 모두 복지부가 제시한 안건에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던 것. 공급자와 가입자측은 “종합병원의 초진진찰료를 100% 인상할 경우 환자들이 의원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급종합병원으로 몰릴 것 같다”는 우려를 나타내 복지부가 토의안건에서 제외했다는 것이다. 또한, 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외래본인부담률을 70%로 인상과 관련해 제시한 안건에 대해서도 공급자와 가입자 모두가 “환자특성 고려”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을 보여, 향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
2010-07-08 05:04“국정기획수석을 폐지하고 시민사회를 담당하는 사회통합수석과 서민정책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수석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민중심의 청와대 조직개편의 단행을 환영하는 바이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7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 조직개편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번에 서민중심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함으로써 장애인 등 서민들이 살기 좋은 국가를 건설해나가는데 전력투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하지만 윤의원은 “서민중심의 청와대의 조직개편이 더욱 효과를 나타내려면 사회통합수석실이나 사회복지수석실에 장애인당사자가 일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장애인당사자가 사회통합수석실 및 사회복지수석실에서 활력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07-07 17:16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간이식 환자 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간이식 수술은 말기 간질환 환자의 유일한 치료 수단이지만 수술비가 평균 3000만원 이상의 고비용으로 환자는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안아야하는 실정이다. 이에 병원은 ‘간이식 환자 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식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많은 환자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10-07-07 16:3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6일 제1회 'M to M day(찾아가는 고객섬김의 날)'를 실시했다.'M to M'란 SI(Service Identity)인 'Mind to Mind'의 약자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마음과 직원이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다. 안산산재병원은 임호영 원장을 비롯해 각 부서의 간부진들이 병동을 라운딩하며 병고에 지친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7-07 16:27신약개발을 통한 제약선진국 진입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 온 국가임상시험사업이 가시적인 성과와 결과를 드러내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지난 6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1단계(2007~2009) 사업이 끝남에 따라 종료된 연구과제 중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성과발표회는 총 4개 세션으로 나뉘었으며 200여 명의 정부, 학계, 제약산업계 등 각 분야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있는 토의와 활발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신상구 단장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출범 이후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역량이 크게 발전해 지난해에는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세계 12위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임상연구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경북대병원, 아주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임상시험센터가 우수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어 상패를 받았으며, 연세의대 남정모, 서울의대 한서경, 경희간호대 강현숙, 울산의대 노규정, 전남의대 윤탁 교수 등이 최우수과
2010-07-07 15:51건보공단은 일부 교수의 연구보고서 표절의혹과 관련한 의사협회의 지적에 흠집내기를 위한 불손한 의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구용역 일부 보고서가 표절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사협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연구용역 도용 및 표절에 대해 시료가 1~2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공단이 법적 대응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사협회는 “공단이 이들을 비호하는 것에 다른 이유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의사협회의 이같은 지적에 건보공단은 “이미 조치를 완료하고 문제를 제기한 국회에 조치결과를 보고 완료했음에도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공단을 흠집내기 위한 불손한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문제가 된 이번 표절의혹은 지난 2008년 국정감사에서 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지적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공단은 즉시 특별감사를 실시했고, 변호자 자문을 받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에 따르면 전임 이사장과 연구원장의 동의하게 이루어진 사항에 대해 실효성 있는 민형사상의 제재를 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으로 일단락됐다. 이후 공단
2010-07-07 14:08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7일 지난 2008년 국정감사 당시 불거진 건보공단의 연구용역 표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당 연구자에 대한 고소·고발 등의 조치가 없을 시 정형근 이사장을 직무유기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경만호 회장은 이날 “공단은 2008년 국정감사에서 심재철의원으로부터 연구용역을 수주한 일부 학자들의 비윤리적인 표절행위를 지적 받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약속한 바 있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이를 신뢰한 의료계와 많은 사람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는 말로 공단 측의 대응을 비난했다.경 회장은 이어 “해당사건의 공소시효가 향 후 1~2년 내로 만료되는 사건이어서 빠른 대응이 필수적인데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성의없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일부러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저의가 의심된다”고 했다.특히 “이러한 공단의 무대응으로 인해 표절의혹이 불거진 교수가 아무런 제한없이 정부나 공단의 정책 업무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며 불쾌감을 표하고 “하루 빨리 해당 교수의 고소·고발 조치 및 용역연구비의 환불 등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경 회장은 만약 공소시효 내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2010-07-07 11:57주승용 의원(민주당)은 7일 비정규직의 구직급여(실업급여) 수급 요건을 180일 이상에서 150일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고용보험법은 주 5일제 근무를 하더라도 유급휴일 적용에 있어서는 1일인 경우와 2일인 경우가 있지만 구직급여의 수급 요건은 이직일 이전 18개월간 피보험 단위기간이 일률적으로 180일 이상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피보험 단위기간은 근무일, 유급 휴일 등 임금이 지급된 날을 합한 것으로 무급 휴일은 제외된다. 이로 인해 정규직 근로자는 주 5일을 근무하면 피보험단위기간을 7일로 인정받아 6개월을 근무하면 구직급여 수급 요건 180일이 충족돼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청년인턴과 일용직 근로자, 희망 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주 5일을 근무해도 피보험단위기간이 6일만 인정돼 정규직 근로자보다 1개월 이상을 더 근무해야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주승용 의원은 “주 5일 근무제로 1일의 유급휴일을 적용받는 피보험자의 경우에는 구직급여의 수급 요건 중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을 150일로 완화해 주 2일의 유급 휴일을 적용받는 피보험자와의 차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 사유를 밝혔다.
2010-07-07 11:49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9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라는 주제로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강좌에서는 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가 당뇨 합병증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맞춤 식이요법, 운동요법, 치료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내당능장애란 무엇인가? △당뇨병의 관리-당화혈색소와 혈당 △합병증이란 무엇인가? 등 전문 의학 지식에 대해 쉽게 풀어주어 당뇨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줄 예정이다.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2010-07-07 11:45축산물가공법을 위반한 프리미엄 분유중 55%가 아직 회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농림수산식품부로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분유 수거검사 부적합 조치내역 결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4년간 프리미엄·유기농 분유 제품에서 오히려 금속성 이물이나 병원성 대장균 군이 검출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년간 금속성 이물이나 비타민A 과다, 병원성 대장균 검출 등 축산물가공법 위반으로 회수돼야 할 분유는 총 26만2273캔이었지만, 2009년 12월말까지 14만4398캔(55.1%)은 아직도 회수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손숙미 의원은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먹는 분유는 가장 엄격한 위생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농림부는 세계적 추세에도 맞지 않는 분유위생기준을 보다 엄격히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문제제품의 회수 책임이 제조업체에게만 있는 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농림부는 문제 제품의 회수율이 저조할 경우 강제 회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회수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0-07-07 11:43빈번한 화장품 사고로 국민들의 화장품관리체계에 비상등이 켜졌으나 현실은 오히려 업체에게 자율권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청이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화장품약사감시결과, 2007년에 비해 2009년 위법화장품 적발률이 7%p 증가했으나 주무부처인 식약청의 정기 및 수시감시의 건수는 2007년 1330건에서 2009년 542건으로 오히려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시 적발 유형을 살펴보면 2007년~2010년 1/4분기 간 표시광고위반이 789건으로 58.4%를 차지했고, 품질관리 14.5%, 무허가 화장품 8.6% 순이었다.표시광고의 경우, 과대광고나 허위성분표시로 인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로 2007년 54.9%에 비해 2009년 68.6%로 13.7% 증가했으며, 2010년 1/4분기에만 58.4%에 달했다.해마다 화장품법 위반사례가 감소하지 않은 이유는, 국내 화장품 제조·수입업소 2000여개중 식약청의 관리가 가능한 업소는 2009년까지 542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마저도 2008년 상반기 이후 정기감시를 자체점검 보고형태로 대체, 식약청이 직접 감시하지 않고 업자가 자율적으로 점검 후 결과를 식약청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는 지적
2010-07-07 11:35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려인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타슈켄트 지역의 ‘아동 보건재단(Sog'lom Avlod Uchun)’과 고려인 집성촌인 프라우다 지역을 찾아 총 929명의 현지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분당차병원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몸이 아파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국내외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의료봉사로 올해 8월 말, 선·후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아동 11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심장병 수술 의료 지원을 할 예정이다.흉부외과 임창영 의료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의료봉사의 선도적인 책임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0-07-07 11:25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6일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이왕준 이사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전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취와 도약을 위한 ‘2010년 10대 행동강령’을 선포했다.명지병원은 이 이사장 취임 1년간 대대적으로 단행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외래 수익 19%, 입원 수익 6.5%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를 ‘성취와 도약’의 시기로 잡고 고객중심의 병원으로 정착하기 위한 실천 가능한 10대 행동강령을 대내외에 선포한 것. 2010 행동강령은 ▲친절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청결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설명을 잘 해주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인사를 잘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함게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하겠습니다 ▲긴급 콜에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긍정적 태도와 낙관적 사고를 갖겠습니다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등 10가지.명지병원은 10대 행동 강령을 교수직 및 전공의, 간호 및 진료지원직, 행정직 등 전 교직원이 숙지하고 실행함으로써 ‘국내 10대 병원 진입’이라는 2020년 비전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2010-07-07 11:10보건복지부는 추진중인 한국형 연구중심병원 모델과 육성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8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에서 국내 병원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병원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중심병원으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으로 갖춰야 할 병원의 경영체계, 진료와 연구역량, 관련 인프라 등과 함께 정부의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정책지원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질 계획이다.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은 현재의 진료중심 운영시스템을 진료와 연구가 균형을 갖춘 조직으로 병원의 경영 시스템을 전환하고자 하는 것으로 병원 경영자들의 정확한 이해 및 의지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복지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이 ‘연구중심병원 육성방안 수립배경 및 필요성’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구선 정책기획본부장이 ‘연구중심병원 육성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설명회는 10개 국립대학교병원 병원장, 47개 대한대학병원협회 소속 병원장, 37개 전문병원 시범기관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설명회 이후 질의응답 시간도 있어 각 병원장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미 국내 병원들이 현재의 경영 시스템
2010-07-07 10:50한약 처방이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인 치매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00년 339만5000명에서 2005년에는 436만7000명, 2009년에는 519만3000명에서 올해는 535만7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노인인구의 비중은 2000년 7.2%에서 2008년에 10%를 넘어선 후 올해는 11.0%까지 올라설 전망이다.고령화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치매환자 역시 급증,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0년 약 28만 명이던 치매환자가 2007년에는 39만 9천여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수가 늘면서 치료비도 급증해 2007년 한해 치매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 3268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간접 비용을 포함할 경우 치매와 관련된 경제적 비용이 연간 3조 4천억~7조 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치매에는 발병원인에 따라 크게 알츠하이머형, 혈관성, 외상성과 기타 치매로 나눌 수 있다. 최근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이 같은 치매 질환에 한의약 치료가 효과가 높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2010년 4월, Progress in Neuro-Psychopharmaco
2010-07-07 10:43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9일 오전 10시 영남의대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호스피스 영역에서의 보완대체의학’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김여환 호스피스센터장(대구의료원)이 ‘대구의료원에서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경험’, 송미옥 호스피스센터장(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동산병원에서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경험’, 정영순 호스피스팀장(경북대학교병원)이 ‘경북대학교병원에서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경험’, 이은일 호스피스병동 수간호사(영남대학교병원)가 ‘영남대학교병원에서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경험’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2부는 김 열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과장(국립암센터)이 ‘암 환자 완화의료 지원 사업 및 평가’, 남은정 호스피스완화의료 상담실장(국립암센터)이 ‘말기 암 환자와의 대화 : 돌봄 계획 세우기’, 장윤정 암 정보교육과 선임연구원(국립암센터)이 ‘암 환자 보완대체요법 연구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3부에서는 김동희 대표(주식회사 이루마)가 ‘커피향의 아로마 치료 이용’, 변영돈 회장(대한최면약학회)이 ‘호스피스 영역 최면 치료 실제’, 김선현 회장(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이 ‘호스피스 영역 임상미술 치료’, 이주희 소장(이주희 이완치료연구
2010-07-07 10:42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보령제약 고혈압신약의 이름이 ‘카나브(Kanarb)’로 결정됐다.‘카나브’ (Kanarb: Kahn(황제)+ARB)는 ARB계열의 고혈압 약물 중 가장 좋다(황제)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신약명을 짓기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의약사 및 보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3000여명의 응모자중 40%정도가 ‘카나브’를 선택됐다. ‘카나브’를 비롯해 ‘코피탄’(Kofitan: Korea+Fimasartan), 코보탄(Kobotan: Korea+Boryung+Sartan) 등 3개의 후보명이 있었다. 보령제약은 약 이름을 자체적으로 짓지 않고 공모에 부친 것은 제약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카나브’가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으로서 국민의 세금이 쓰였고 국내 임상시험에 60여 대학병원과 2000명이상이 참여하는 등 ‘국민 고혈압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나누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보령제약 측은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약물의 특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간결하고 기억되기 쉬운 적합한 이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카나브’는 지난 3월 식약청에 신약허가 신청을 했으
2010-07-07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