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식약청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승인현황에서는 근화제약 리리엔캡슐150mg 등 6 품목이 승인되었다,이 기간에도 여전히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정의 제네릭 성분인 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생동성시험 계획이 한국웨일즈제약 등 4개사나 되어 이 제제의 허가추진이 그치지 않고 잇따르고 있다.이 기간중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를 승인받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업소명, 제품명, 성분명순.△근화제약㈜ *리리엔캡슐150mg(프레가발린)△대웅바이오㈜ *헵세루사정(아데포비어디피복실)△한국웨일즈제약㈜ *올메탄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유니메드제약㈜ *올탄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진양제약㈜ *오메탄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우리들제약㈜ *올멕스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010-06-27 06:12앞으로는 위내시경 진단을 받지 않고도 간단한 소변검사를 통해 약물로 인한 위 손상 정도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위장장애로 인한 체내 위 손상을 손쉽게 예측하기 위한 생체지표 물질 Acetoacetate 등 7개 물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염증성 질환의 치료와 각종 급만성 질환에 동반되는 발열 및 통증의 완화를 위해 널리 쓰이는 약물로, 류마티스성 질환 뿐 아니라 신경질환, 종양,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에도 널리 사용되고 대표적인 물질로는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등이 있다.그러나, 이러한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소화불량과 같은 경미한 이상반응부터 위장출혈, 심혈관계 이상반응(관상동맥 혈전 등)등 중대한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한슬관절학회에 따르면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관절염 환자 2명 중 1명이 위궤양, 위출혈 등 중증 위장관계 부작용 고위험군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번 연구는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에토돌락의 세 가지 약물을 대상으로 실험동물을 이용하여 위 손상 정도와
2010-06-27 05:53영남대학교병원)은 7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1일 ‘당뇨병이란? / 당뇨병의 식사요법’, 8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5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2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된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6-26 17:33“의료기관인증평가원을 설립하고 의료기관 인증기준에 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한 진료비 적정성을 포함시켜야 한다”국회에 의료기관인증제 도입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이 계류중인 가운데 건강세상네트워크·경실련·학국백혈병환우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전국공공서비스노조는 법안을 검토하고 이 같은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인증평가원은 △의료기관 평가 및 인증 △의료기관 의료 질 및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지원 △다른 법률에 의한 의료기관평가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위탁한 평가 △그밖에 의료기관의 의료 질 및 환자안전의 향상과 관련해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등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의료기관 인증기준 및 방법에 있어서 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한 진료비 적정성은 물론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 만족도, 의료서비스 제공과정 및 성과지표, 의료사고 예방·감시·보고 등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자율적인 의료기관 인증신청 대상이 아닌 강제 인증신청 대상으로 수련병원, 지방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보건의료기관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인증평가를
2010-06-26 05:52오는 7월부터 급성기 치료 등 고액의 진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중증화상환자의 본인부담률이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중증화상환자의 본인부담율을 현행 입원 20%, 외래 30~60%에서 입원·외래 5%로 경감키로 했다.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적용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중증화상환자로 신청·등록해야 한다.복지가부가 밝히는 중증화상환자 등록제 관련 Q&A를 요약·정리한다.△중증화상환자의 산정특례대상은?=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중증화상환자(의료급여대상자 포함)로서 고시에서 정한 상병으로 진료받은 경우가 해당된다.고시에서 정한 중증화상으로 2010년 7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화상관련 치료를 받고 있는 자는 최초 진단자료를 근거로 등록할 수 있다.△중증화상환자의 등록기간 및 추가 등록 적용기준은?=등록 후 특례적용기간은 확진일 또는 등록일로부터 1년간 고시에서 정한 상병으로 해당진료를 받은 경우 적용한다.1년을 경과해 추가적인 반흔구축성형술 및 식피술, 국소피판술 등의 화상진료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진료담당의사의 의학적 판단하에 6개월 재등록 신청이 가능하다.이 경우 종료 시점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추가 등록해야 종료시점부터 연장 적용된다.△중증화상환자 산정특례 적용시
2010-06-26 05:46대한약사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운영하기로 한 ‘심야응급약국’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응급이라는 명칭이 오해의 소지가 높으므로 이를 당번약국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불쾌감을 표했다.‘심야응급약국’은 약사회가 야간 및 심야시간대에 국민들의 소화제, 진통제등 일반의약품 구입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는 구실로 전국 50여곳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의협은 그러나 ‘심야응급약국’은 단순하게 일반의약품 구매 편익을 위해 심야약국(당번약국)을 운영하는 것인데 ‘응급’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마치, 국민들에게 응급조제 및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며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응급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면 심야응급약국 운영이라는 명목 하에 의사의 처방전 없이 불법조제(불법진료) 또는 불법 전문의약품 판매가 이뤄질 우려가 있고, 심야시간 약국에 오는 소비자에 대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직접조제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의협은 “약국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처치,처방,조제)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등)이 아니므로‘응급’이란 명칭을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하고, 현재처럼‘당번약국’으로 사용하는 것이
2010-06-26 05:43셀트리온이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사업의 가시화로 향후 5년간 연평균 50%의 초고속 성장이 예견된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5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47.1%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52.7%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009년부터 CMO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잠재력이 높은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사업을 시작한 셀트리온은 2012년이후 개발 제품의 본격적인 상용화와 생산능력 확대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것.셀트리온은 동물세포배양시설 생산능력 기준 글로벌 업계 3위로, 5만 리터규모의 동물세포배양설비에 대한 미국의 FDA 인증과 최근 3년간 총 18~20개 해외 제약업체로부터 상업용 항체의약품 생산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에는 1단계 증설 완료로 동물세포배양설비 생산능력이 14만리터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진입 장벽은 매우 높은 편이다. 시설투자규모가 크고 난이도가 높은 생산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인데 투자규모면에서는 시설, 특허, 임상, 초기마케팅 등 총 4.6억 달러 이상이 소요돼 1세대 바이오시밀러의 2.3배에 이른다.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이제 도입단계지만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1
2010-06-26 05:21식약청은 28일자로 서울식약청장에 유원곤 전 의료기기안전국장을 임명했다.신임 유 청장은 충남 서산 출생으로 육사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보건학 석사학위, 인제대학교 보건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지난 1984년 보건사회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국립의료원 서무과장, 보건복지부 복지자원과장, 재활지원과장 등을 거쳤으며,식약청에서도 공보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재정기획팀장, 운영지원팀장, 의료기기품질팀장 등을 역임했다.이와함께 대구식약청장에 주광수 전 감사담당관이 승진됐으며, 식품안전국장에는 손문기 전 식품안전정책과장이 낙점됐다. 또 의료기기안전국장에는 전은숙 전 식품안전국장이 전보발령됐다.
2010-06-25 18:07올해로 도입 10년차를 맞이한 의약분업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요구가 거세 가운데 정부가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것보다 지금까지의 기본 틀을 유지하고 드러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의약분업, 평가와 정책과제’ 연속기획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한 보건복지부 보건의약품정책과 김충완 과장은 지난 10년간의 의약분업의 정착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향 후 보완책에 대해 언급했다.김 과장은 우선 지난 10년간의 의약분업 제도를 되돌아 봤을 때 약제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부분은 있지만 약국에서의 임의로 전문의약품 조제하는 것과 의약품 오남용 등 많은 것이 근절됐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또한 그는 분업이후 의약사 간에 직능적인 전문성이 나누어지며 처방과 복약지도의 영역이 확실히 구축되고 처방전의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가 강화되며 의약품 안전성 기반도 조성 되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근 약제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만성질환자와 노인인구 증가, 그리고 보장성 확대에 따라 의약품 사용량 증가하면서 이것이 증가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며 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2010-06-25 17:50의약분업 이후 건강보험의 막대한 지출을 야기하는 약가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약사나 의사들의 소득으로 인정하고, 이를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합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김원식 교수[사진]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의약분업, 평가와 정책과제’ 연속기획 심포지엄에서 의약분업스템의 개선방향과 향 후 과제에 대해 이와 같이 언급했다.의약분업에 있어서 가장 큰 현안은 의약분업 이후에도 전체 진료비에서 약제비의 비중은 물론 약가가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쌍벌죄를 도입하기보다 리베이트를 합법적인 소득으로 인정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우선 의약분업 10년이 된 지금 ▲의약품-진료 전달구조의 특이성 ▲이해 당사자인 공단, 의료공급자, 보험가입자 간의 이해상충 ▲직능분리와 업권분리의 구분, ▲제약사 수익구조와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의 개선 및 리베이트 문제 등의 문제가 표출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특히 리베이트의 경우 분업 이후 건강보험에서의 막대한 약가 지출을 부추기는 불법으로 규정되어 왔는데 일방적 리베이트 처벌 정책보다는 다양한 리베이트 정책
2010-06-25 16:18대한남성과학회는 25일 조루증 바로 알기 캠페인 선포식을 갖고 7월15일까지 조루증 치료의 필요성과 잘못된 조루에 대한 정보를 바로잡는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학회는 온라인 공개강좌를 통해 조루증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병원을 찾는 것을 주저했던 많은 남성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또한 남성과학회의 ‘조루와 건강’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기간 동안 조루증 치료 수기 및 치료독려 표어를 공모한다. 박광성 남성과학회장(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근거 없는 소문이 아닌 실제 치료경험과 치료 후의 변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환자들을 올바른 치료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환자들의 진실한 수기와 그들의 눈으로 본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0-06-25 14:42변웅전 의원(자유선진당)은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이 일반용에 비해 턱없이 비싸다며 가격을 일반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은 10만원 내외인데 반해 장애인용 지문인식 하이패스 단말기는 16만9000원으로 장애인들의 부담이 크다. 변의원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복지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2010-06-25 14:3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한민국의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을 축하하고 8강을 기원하는 기념으로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이 8강을 넘어 4강, 결승까지 경기를 할 동안 계속 착용할 방침이다 하규호 원무과장은 “우리가 사상 첫 원정 16강에 올라가 정말 기쁘다. 우리도 고객과 함께 애국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돼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2010-06-25 14:27“의료계는 국회에 가중처벌 규정 신설을 요구하기보다는 의사나 병원의 불친절, 불충분한 설명, 반말, 면담 회피, 의료사고 등 환자의 불만이나 민원사항을 해결하는 노력부터 먼저 해야 한다”오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의사 폭행 가중처벌 의료법 개정안에 시민단체가 또 다시 재동을 걸고 나섰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는 2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사 폭행 가중처벌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협박을 예방과는 관계없는 의료인을 폭행·협박한 환자나 환자가족들을 가혹하게 처벌하려는 응보적인 효과만이 있는 법안일 뿐이라며 폐기를 주장했다.단체는 우선 환자에 대한 진료와 치료가 이루어지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인에 대한 폭행·협박을 예방해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환자 입장에서도 중요하지만 이번에 상임위 전체회의에 상정될 의료법 개정안은 이에 대한 예방효과 보다 기존에 있는 형사처벌법에 의료법까지 추가하는 과잉입법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우발성을 특징으로 하는 폭행, 협박의 속성을 고려해 사람에 대한 단순 폭행·협박죄 뿐만 아니라 외국원수, 외국사절에 관한 폭행·협박죄의 경우에도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
2010-06-25 12:13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BK21사업단이 오는 7월 7~8일까지 양일간 ‘제4회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글로벌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을 개설, 이달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은 선진 제약사 신약개발 전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성균관대 약학부 BK21미래의약산업핵심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 경기바이오센터 등과 함께 진행한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 연구소 및 연계 제약사와 하버드의대 해외 과학자 9명이 강사로 초빙됐다.주요 강좌 내용은 신물질 도출 및 개발, 전임상 ADME, 마케팅평가를 포함하는 강좌와 신기술기반 혁신신약개발을 위한 특별 강좌로 Chemical genetics를 통한 신약개발, 신약개발에 있어 이미징 기술의 활용,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차세대 항암요법을 위한 암줄기 세포 치료기술에 관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Case Study를 중심으로 강의 및 토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강춘 단장은 “이번 과정에 초빙된 강사들은 모두 신약 개발에 참여한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고위 전문가들”이라며 “전반적인 신약개발 실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실전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2010-06-25 10:0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 중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합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들은 암센터(경북대학교병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파티마병원, 대구보훈병원, 대구의료원, 포항선린병원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 140여 명.이날 합동교육은 이은선 수녀(성바오로 성당 임상사목교육위원장)의 ‘의사소통’에 이어, 이경희 교수(영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의 ‘통증 관리’, 신상대 교수(한국건강교육협회)의 ‘웰빙생활 건강 관리법’, ‘행복한 발 건강 관리’, ‘유연한 경락스트레칭’에 대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이경희 교수(호스피스·완화의료위원회 위원장)는 “대구·경북은 전국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가 가장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합동교육을 정례화해 우리 지역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질을 높여나가는 토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25 09:45정부가 건강정보 포털에 비급여 진료비용을 게시할 방침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이는 국가건강정보포털을 이용한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현재 소비자의 의료기관 선택기준이 되는 개별 의료기관의 가격 및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부재한 실정이다.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의 가격은 개별병원 홈페이지 개시나 개별의료기관에 책자로 비치되는 수준이다.이에 정부는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를 통합한 ‘국가건강정보제공 포털’을 오는 8월 전격 오픈하고 하반기 중에 비급여 진료비용을 게시한다는 전략이다.개별 병원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비급여 정보를 링크하는 등의 세부적인 정보공개 방식은 추후 검토키로 함에 따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2010-06-25 05:51올 1분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일평균 외래 환자 내원일수는 각각 10.1%와, 11.5% 증가한 반면, 의원의 일평균 내원환자수는 4.7%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4일 발표한 2010년 1분기 진료비 통계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올 1분기 상급종합병원의 하루평균 내원 일수는 2,394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치인 2,174일과 비교해 무려 10.1%가 증가했다. 종합병원의 경우 1분기 일평균 내원일수가 562일로 전년 동기대비 11.5% 상승해, 상급종합병원보다 더 높은 증가 수치를 보였다.병원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내원일수가 소폭 증가했다. 전년 1분기 일평균 내원일수가 74일 이었지만 올 1분기 일평균 내원일수는 77일로 4% 가량 늘었다.반면, 의원과 한의원 약국의 경우 일평균 내원일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의원은 전년도 1분기 일평균 내원일수가 63일 이었지만 올 1분기에는 하루 평균 60일의 내원일수를 기록했다. 4.7%가량 감소했다.한의원의 경우 1분기 동안 하루평균 24일의 내원일수를 기록하고, 약국은 72일의 내원일수를 나타냈다. 한의원과 약국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2.7%의
2010-06-25 05:42백내장 수술 수가 인하의 반대 여론이 학회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하범)는 24일, 실제 임상에서의 현실을 무시하고, 안과 의사들과의 아무런 토의나 의견 개진 없이 일방적인 계산아래 수술 수가를 책정한 것은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백내장 DRG수가의 대폭적인 인하 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백내장 DRG수가 산정에 대한 근거를 밝히고 일방적으로 책정된 백내장 DRG수가에 대하여 안과의사의 단체와 공청회 및 토론을 거쳐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앞서 대한안과의사회는 백내장 수술 수가 인하 조치에 반발해 서울행정법원에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 취소소송과 고시처분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했다. 학회는 우선 “현행 백내장 DRG 수가는 2003년 책정된 수가로 해마다 현실적으로 조정돼 운영되어 왔기에 많은 안과의원에서 DRG를 시행하여 국가정책에 부응하여 왔는데 정부가 이 같은 현실을 무시하고 안과 의사들과의 아무런 토의나 의견 개진 없이 일방적인 계산 하에 수술 수가를 책정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학회는 “물가상승 및 수술기계의 원가상승으로 상승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고려 없이 대폭 삭감하는 것은 부당한 조
2010-06-25 05:32삼성그룹의 제약산업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방향이 여전히 미궁속에서 밝혀지지 않고 있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는 했지만 신약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삼성그룹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사업 진출 움직임은 꾸준히 그리고 여러분야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지금까지 흐름을 보면 세가지 방향을 예상할수 있는데 바이오시밀러 의약품과 바이오신약, U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진단장비, 그리고 개인 맞춤 의료서비스를 위한 유전자 정보 분석 등이다.삼성그룹의 바이오헬스케어 진출 방법의 공통점은 종합기술원을 주축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바이오테크와 협력을 통해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개인 유전자 정보분석 역시 국내 한국인 게놈 지도를 완성한 두 기업 마크로젠, 테라젠과 각각 협력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사례다.지난해 2월 삼성테크윈이 유전자 분석장비 진출을 선언한 이후 지난 5월에는 종합기술원과 삼성SDI가 마크로젠과 함께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또한 2009년 4월 삼성SDS는 바이오인포매틱스 진출을 선언하고 2010년 1월에는 테라젠과 한국인…
2010-06-25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