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은 최근 20명의 고객 평가단을 모집, 소비자 모니터링을 통한 서비스 질 재고에 나서 화제다.이는 환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해 병원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그간 있었던 소비자 조사는 만족도 위주의 양적 설문조사가 아닌 현장에서 환자가 느끼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도록 하는 질적 조사 형태로 진행했다.병원을 실재 이용하는 환자들로 구성된 고객 평가단에게 인적(서비스 인력 부분), 물적(병원 내 비치 물자에 대한 부분), 시설, 서비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좋은 점’, ‘부족한 점’, ‘개선해야 할 점’ 등 3개 수준별로 평가하도록 했다. 조사결과 ‘좋다’고 평가한 부분은 서비스였으며 ‘부족하다’고 지적한 부분은 서비스와 시설, ‘개선할 점’으로는 물적 부분이 가장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향후 고객 모니터링을 상, 하반기 2회씩 매년 진행하는 한편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모니터요원을 늘려나가는 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한편, 이번 조사는 홍대식 병원장이 올 해 초 “고객의 눈 높이에서 병원의 서비스를 평가 받아 개선 방안을 수립해 보도록 하자”고 제안한대 따
2010-06-23 20:14전현희 의원(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3일 최고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민주당 대학생정책지원단장으로 임명됐다. 전의원은 최초의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로 18대 국회 민주당 비례대표로 수혈된 이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책 전문가 국회의원으로 알려져 왔다.특히 지난 6.2 지방선거대책위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젊은 층과의 소통을 통해 표심을 집결시키는데 일조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학생정책지원단은 대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 관련 정책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등록금 문제, 취업난 등 대학생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개발하고 대학생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전현희 의원은“앞으로 대학생정책지원단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과 살아있는 소통을 하고 대학생들의 의견에 좀 더 귀 기울이는 한편, 소관 상임위등과의 유기적인 정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대학생 지원 정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06-23 17:41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23일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 ‘메디톡신’의 브라질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하게 되는 물량은 40만 달러 가량이다.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제제 완제품 ‘메디톡신(Meditoxin)’은 지난 2월 브라질에서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인증 및 품목허가를 획득, 제품등록을 마쳤다. 이번 첫 선적은 제품등록 4개월 만에 이룬 쾌거이다. 특히 브라질은 남미지역의 최대 마켓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다양한 적응증의 개발로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이라 더욱 값진 성과라는 평이다. 브라질 첫 수출 선적기념식에 참여한 메디톡스 정현호 사장은 “메디톡스의 제품과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 선두탈환에 이어, 해외에서도 승전보를 올리고 있다”며, “이번 브라질 수출을 신호탄으로 향후 남미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올해 브라질에서 90만 달러를 수출목표로 하고, 전체 해외 수출 목표를 약 1,200만 달러로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일본, 태국 등 약 20개국에 진출하여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현재 진출한 국가 이외에 약 20개국에 진출하기 위해…
2010-06-23 17:17
보건복지부 등 3개 부처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 공청회를 열고 9년간 국비 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은 기존에 국가 신약개발 R&D 시스템이 안고 있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개 부처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공동 예산을 투입하는 1개의 사업단을 구성 운영함으로써 유망 신약개발 과제에 대한 기획 및 평가를 수행하고 부처간 협의·조정 기구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게 된다.
2010-06-23 16:46국민건강보험공단은 23일‘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의실에서 소비자단체 사무총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강보험 통합 10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2주년을 맞이해 사회보험 통합징수까지 수행하게 되는 공단의 현안사항 설명과 함께 소비자 단체의 관심사항을 토론하기 위한 것.특히 공단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이 필요함을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공단과 소비자 단체는 공동 노력키로 했다.아울러 공단이 국민의 평생건강과 사회보장을 실현하는 세계최고의 사회보장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소비자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공단 조국현 업무상임이사는 “앞으로 소비자단체와 공동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불편사항을 공단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제도 개선에 노력함으로써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민건강보험을 국민이 원하는 제도로 가꾸기 위해서 핵심인재를 적극양성하며 모든 임직원이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0-06-23 16:26적십자간호대학은 최근 미국 Pittsburgh대학교 의과대학 WISER Center와의 협동 프로그램으로 간호교육자 대상의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뮬레이션 교육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Phrampus 와 Kuszajewski Michele 교수를 초청해 ‘Healthcare Simulation: Faculty Development Program In Nurs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간호교육기관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2010-06-23 13:18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용진 교수는 최근 중국 중앙정부에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상인 ‘우의상(友誼賞,Award for Friendship)’을 수상했다.우의상은 1991년 중국의 현대화 과정에서 설립되어 문화, 교육 및 과학발전에 큰 기여를 한 외국인 경영자 또는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중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김용진 교수는 2000년부터 연변, 하얼빈 등에서 3000여명에 이르는 저소득층의 선천성 심장병환아들을 수술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2009년 9월 우의상 수여를 결정했다.김교수는 “의료와 봉사는 국적이 없다. 새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이 의료인으로써 가장 영광스럽고 신성한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중 양국의 우의를 위해 한중 의료진의 친밀한 협력과 교류에 공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0-06-23 13:14외국인환자를 위한 50개 명품병원에 대한 인증이 이뤄진다.(사)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는 오는 6월30일 ‘외국인환자를 위한 2010년 대한민국 명품병원’ 인증식을 개최키로 하고, 인증 신청서를 접수중이라고 밝혔다.명품병원 인증 자격은 복지부에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관광)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병의원에 한하며, 의료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진료분야(의료기술)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외국어 간판표식·진료서식, 국제진료 코디네이터, 외국인 의료사고 보상보험, 국제병원인증 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 해외환자 진료를 위한 제반 준비가 갖춰진 병의원이 우선 선정된다. 협회 홍민철 사무총장은 “명품병원 인증은 국내 병원간 우열을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환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협회가 보증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별하는 것이며 협회는 이번에 인증 받는 병원을 중심으로 향후 대대적인 공동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23 13:06제2병원(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 중인 경북대학교병원이 행정·간호·전산·약무 등 9개 직종에 걸쳐 100여명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키로 했다. 원서는 7월1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학교병원 홈페이지(knuh.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6-23 13:01명지병원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연구를 위한 ‘노인의학센터’를 개소했다.노인의학센터는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정신과, 신경과,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유관 진료과가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노인의학 전문 교수진이 병원을 방문하는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내에서의 외래진료와 함께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입소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진료와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 노인성 질환과 기능장애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진료와 낙상 방지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며 향후 재가 및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원격진료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더불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활발한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유지해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의료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국책 연구사업도 수행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7월8일 명지병원 노인의학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경기 서북부지역 노인의료 복지 네트워크 출범식이 관계기관과 지역 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0-06-23 12:57혈액투석 기관 평가결과가 최초로 공개돼 주목된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개·발표했다. 전문인력·장비 등 운영 실태 부문 7개 지표와 필수검사 실시율·혈관모니터링율 등 진료과정을 종합해 5등급으로 평가한 결과, 1등급 기관은 170기관(28.5%)으로 이 중 의원이 50%를 차지했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 1등급 기관이 분포해 있으며,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1등급에 속한 의원이 있었다. 특히 평가결과, 운영실태 및 진료과정 모두 기관별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으며, 일부 기관의 경우 인력 및 수질관리 등에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자관리를 위해서는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전문인력 1인당 1일 투석환자수가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나, 전문의사 비율은 평균 76.1%이며 상급종합(84.7%) > 의원(81.3%) > 종합병원(78.6%) > 병원(50.5%) 순이었다. 기관별로 차이가 있어 전문의사가 없는 기관이 있는가 하면 전문의사가 100%인 기관도 있었다. 의사 1인당 1일 투석횟수는 평균 22.1회이며, 관련 전문가가 제시한 기준(50회)를 초과
2010-06-23 12:11의사국가자격시험 실기시험 출제 및 평가방식의 객관적인 타당성 입증여부가 불합격 처분 취소소송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행정법원 제 11재판부는 22일, 2010학년도 의사국가시험에 불합격한 66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을 상대로 제기한 ‘불합격처분취소’ 소송 2차 공판에서 시험이 일련의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진행되었는지 여부와, 평가 방식의 객관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수험생들의 의사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데 투입된 표준화 환자가 의학적 소양에서는 비전문가인 만큼 적정한 교육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재판부와 원고측에 설명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원고 측인 의사실기시험 불합격 수험생들이 문제 채점의사실기시험의 체점 기준으로 알려진 상대평가의 잣대 자체가 검증되지 않았고, 시험 진행 과정에서도 시험 기자재와 표준화 환자 등에서 문제가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만큼 이를 확인하겠다는 뜻이다.재판부는 “실기시험에 출제된 문제의 내용과 그 절차가 문제되는데 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재판부의 요구에 피고 국시원 측은 “지난해 첫 시행된 의사실기시험 문제가 향후 진행되는 시험에서도 기본 툴로 사용해야
2010-06-23 11:55영남대학교병원은 6월23일~24일 양일간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교육 세미나실에서 ‘2010년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련자를 위한 공통교육’ 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교육은 영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가 주관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기본교육 과정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관련한 규정 및 용어와 시험절차부터 보고까지 전 과정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국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23일에는 의료기기 산업과 임상시험 필요성을 비롯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서와 증례기록서 작성, 의료기기 임상시험 절차, 의료기기 이상반응 관리 및 보고,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용어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24일에는 임상시험 준비에 이어 연구비 산정과 계약, 임상시험 윤리와 제도, 임상시험 설계 시 고려사항, 임상시험에 필요한 통계적 고려사항 및 분석방법 소개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테스트를 거쳐 수료증이 수여된다. 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가
2010-06-23 11:20유동우 영남대학교병원 전공의(29,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가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연제발표로 우수 학술상(공식 상 명칭 Codman 학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2010년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한 ‘외상성 뇌출혈 및 미만성 축상 손상에 의한 사지 마비 환자의 운동기능 회복’이란 포스터 연제(지도교수 김성호, 김오룡, 김동규, 조윤우, 손수민, 장성호)로 우수 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유 전공의는 “교통사고 후외상성 뇌출혈 및 미만성 축상 손상으로 인한 사지 마비 환자를 장기간 경과 관찰하면서 각 시기별 운동기능 회복에 대해 보고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각 시기별기능적 뇌 자기공명영상을 통해 손상된 피질 척수로의 재생과 운동기능 회복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으로써 앞으로 외상성 뇌출혈 등에 의한두개 손상 환자나운동기능 마비 환자의 치료 및 예후 판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2010-06-23 11:18올해 하반기 보건·의료제도가 대폭 변화될 예정이다.우선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되고 의약품·의료기기 리베이트 관련 쌍벌제도 도입을 앞두고 있다.보건복지부 밝히는 하반기 달라지는 주요 보건·의료제도를 알아본다.▲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의약품 리베이트를 근절해 투명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10월 1일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된다.현행 보험의약품 상환제도인 실거래가제도에서는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신고할 유인이 없어 요양기관 대부분이 상한가에 맞춰 약제비용을 청구하고 있으며 음성적 리베이트가 발생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이를 개선키 위해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상한금액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면 요양기관과 환자가 그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보험의약품 상환제도를 변경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실시로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 리베이트 근절 효과와 함께 환자의 본인부담액도 예전보다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약품·의료기기 리베이트 관련 쌍벌제 도입=의약품·의료기기 시장에서 리베이트를 수수한 자에 대한 현행 처벌규정이 미비해 불공정한 거래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오는 11월28일부터 리베이트를…
2010-06-23 09:59동아제약이 삼천리제약 인수를 공식적으로 마무리지었다.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최근 계열사 유켐을 통해 삼천리제약의 양수대금 잔금을 예정대로 지급함으로써 삼천리제약 주식양수도계약 종결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완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지난 14일 신규 이사회를 구성해 대표이사에 임근조 박사를 선임했다. 임근조 대표이사는 유켐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vision 2014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및 올리고 분야에서 신뢰받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동아제약은 유켐이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이후 통합 추진 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삼천리제약의 양수도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는 평가다.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과 cGMP시설을 이용한 수출 역량 강화로 매출 1조원 달성에 한발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0-06-23 09:18앞으로 4인이하의 소규모 의원에서도 고용 직원의 퇴직금 지급이 의무화 된다. 노동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상시 4인 이하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도 퇴직급여제도를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23일 입법예고 했다.이에 따라 상시 4인 이하 사업장에서도 12월부터는 1년 이상 동일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한 후 퇴직한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노동부는 4인 이하 사업장의 경우 수익성이 낮아 민간 퇴직연금사업자의 적극적인 서비스 공급을 기대하기 어렵고, 사업장의 영세성, 낮은 인지도 및 잦은 생성ㆍ소멸로 다수의 체불사건 발생 또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체불사건 사전상담 및 조정기능 강화하고 악덕ㆍ상습ㆍ고의적 체불사업주에 대해 더욱 강하게 제재한다고 밝혀 개원가의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들어 병·의원의 노무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상시 고용인원 4인 이하의 영세 의원에서도 퇴직급여의 지급은 대체로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그러나 의원마다 산정방식이 노동법에 명기된 방식과 다른 경우가 많아 분쟁의 소지가 될 수도 있다. 대일노무법인 손강용 노무사의 도움말을 얻어 개원가에서의 퇴직급여를
2010-06-23 06:02연구중심병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법·제도 개선-인센티브 제공-R&D 인프라 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보건복지부는 국내 병원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진료기능과 연구기능이 조화되는 연구중심병원을 육성할 방침으로 지난 1월부터 ‘연구중심병원육성 TF’를 가동중이다.연구중심병원은 진료를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첨단보건의료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보건의료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하지만 연구중심병원 육성의 성공을 위해선 다양한 정부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것.TF가 내놓은 ‘연구중심병원 육성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보건의료기술진흥법을 개정해 연구중심병원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하고 병역특례제도 도입은 물론 연구자의 복수 소속제도 도입 및 학제간 인력교류를 통해 병원에 연구인력이 정착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또한 연구개발과 관련된 규정제한을 대폭 완화해 연구관리의 자율성을 확대하되, 수익 중 일부를 R&D에 재투자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했다.특히 연구중심병원을 통해 개발된 제품·기술 등은 한시적(3년간) 비급여 적
2010-06-23 05:46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다른 공공병원들과 비급여 진료비용을 비교해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의원은 앞서 공단 일산병원의 비급여 진료비용이 타 공공병원 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시정을 요구한 바 있다.(본보 22일자 보도)일산병원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산정시 공공성을 우선하지 않고 주변의 일반병원의 비용과 연동해 책정했다는 것.이와 관련 일산병원은 지난 5월1일 비급여진료비가 공개됨에 따라 확인한 바, 현재 병원에서 운영중인 4000여개 비급여진료비 중에서 복부초음파 등 3가지 진료비는 비교된 병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앞으로 타 공공병원들과 비교· 조정해 나갈 것이라며 시정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도 “향후 타 공공병원보다 과다하게 높은 비급여 진료비를 비교·검토해 조정하겠다”고 분명히 했다.한편, 일산병원은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설립·운영되는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요구와 관련해, 요양급여기준에서 정한 일반(기준)병실의 비율은 전체병상수의 50%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일산병원은 일반(기준)병실을 전체병상의 81%로 운영해 환자들의 입원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2010-06-23 05:43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이 예상외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제약사들의 추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는 지난 17일 심의를 통해 3건의 기부 신청을 검토한 결과 봉사단체 의약품 기부 1건을 제외하고 국제학회 2건에 대해 유보 신청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유보 신청된 2건중 한건은 신청 금액이 대폭 삭감됐으며 한건에 대해서는 아직 기한이 있기 때문에 서류를 보충한후 재심사할 계획이다.사실상 이번 회의가 공정규약심의위 첫 심사였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추후 가이드라인을 삼기 위해 관심이 높았다.그러나 이번 학회 지원 보류 판정에 대해 업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특히 위원장도 제약사가 아닌 외부인사가 낙점됐고 위원도 절반 이상이 비제약계 인사로 선임돼 추후 심의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특히 지난 21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재희 복지부 장관이 학술대회 지원 상한금에 대해 언급, 관심을 모았다.전 장관은 리베이트 쌍벌죄가 통과됨에 따라 세부법령 등 후속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학회 유치시 제약사 지원이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학회지원에 대한 상한금을 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장관의 이번 언급으로 제약사들은…
2010-06-23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