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의약품 강제실시에 대해 특허법상 논점, 공익과 사익간의 갈등, 실효성 등 논쟁의 자리가 마련된다. 한양대 지적재산권법학회는 16일 오후 6시부터 한양대법대 제2법학관 모의법정에서 ‘2010 지적재산권법학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한국에서 신종플루가 대유행하게 되면서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공급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그 방책으로 제시된 의약품 강제실시 문제에 대해 현재까지 학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신종플루가 11월말에는 환자수가 6만명이 넘는 등 국가적인 위험상황에 처하기도 했었다. 11월초 제약사인 로슈의 ‘타미플루’ 비축량은 350만명분이었고, 민주당 곽정숙 의원의 조사에 따르면 85만명분에 불과하다는 자료가 나오기도 했다. 진보정당 측에서는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확산될 것을 대비해 타미플루에 대해 ‘강제실시’를 발동해줄것을 요청했다. 이는 강제실시가 시행될 경우, 국내에 400만명분의 타미플루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었기 때문. 이후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특허법상 강제실시 요건을 완화하는…
2010-09-16 12:02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약 1억2000만원의 성금을 전국 200개 시설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추석을 맞아 본부 및 지사 봉사단과 함께 전국 200여개 시설을 방문,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캠페인은 비단 올해 추석에만 국한되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이미 건보공단은 지난 연말연시 및 설을 맞아 전국 540여개 시설과 2000여 자매결연 맺고 생활용품 등을 후원했으며 그 명맥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 지난 연말연시 건보공단은 3억1천여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후원했었다. 또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34차례에 걸쳐 전국 방방곡곡을 방문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며 타 공공기관에 비해 한발 앞서가는 봉사활동을 펼쳐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건이강이봉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정형근 이사장은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우리 임직원들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아직까지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늘진 곳까지 찾아다니며 봉사활동
2010-09-16 11:3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대학생들이 학기 중에도 선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지난 10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과 자세, 봉사활동 부서와 업무소개, 봉사활동 시 주의사항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교육을 마친 30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약 3개월간 본관과 신관 안내데스크, 채혈실, 도서실 을 비롯해 소아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에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김석태 경영관리실장은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을 도와 뜻 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9-16 11:24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이 환자의 진료 정보 보호를 위해 의료정보시스템 부문에서의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 27001'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ISO 27001는 기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인증하는 것이다. 아산병원은 이번 ISO 27001이 지난 2008년 의료기관의 정보보호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발표된 의료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 27799를 적용한 인증이라고 알려왔다. 병원에서는 처방전달시스템과 전자의무기록,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홈페이지 등을 모두 포함하는 의료정보시스템 부문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은 인증을 추진한 이유에 대해 “병원은 진료를 위해 환자의 광범위한 건강정보를 활용하고 있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위해서 의료기관에 특화된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체계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증획득에 앞서 아산병원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관련 병원 규정과 지침을 개정해왔다. 이와 함께 정보시스템을 통해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취약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보보호관리 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2010-09-16 11:24
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백남선)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주최한 ‘2010 메디컬코리아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는 8개의 진료과가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유방암 치료성과를 높이고, 당일 진료와 검사 및 유방보존술 등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여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0-09-16 11:16김건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제9차 IAMRA 국제 컨퍼런스와 정기총회에 참가한다. IAMRA(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edical Regulatory Authorities)는 3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각 국의 의사국가시험 및 의사에 관한 규제와 관련되어 있는 단체 중 75명의 대표들로 구성되어있는 비영리 협의회로서, 전 세계 의료 규제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의학교육과 면허제도의 수준을 높이고 의료 규제국(면허국, 관리국 등)들 간의 정보교류를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2010-09-16 10:56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신관 7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행사는 SBS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4인의 성악가 비바보체팀의 ‘오 솔레미오’, 초청가수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등 약 20여 곡의 공연이 성황리에 이뤄져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형태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교직원·환우 및 보호자들이 밝은 모습으로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이번 음악회가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감동과 교직원들을 위한 행사를 많이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2010-09-16 10:52온 종합병원 소화기센터는 위암·대장암을 비롯한 소화기 암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최경현 박사를 진료원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최경현 진료원장은 1970년 부산의대 졸업, 1989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이후 뉴욕주립대학 부속 암연구소, 일본 시마네 의대, 독일 슈트트가르트 kartharinen Hospital 등에서 연수를 받았다. 30년간 고신대학교 의학부 교수, 주임교수, 암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3200여건의 위암수술과 400여건의 대장·직장암 수술을 성공했다. 특히 1만례가 넘는 위·대장내시경 시술을 시행해 소화기질환 치료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현재 대한 위암학회 이사를 맡고 있고 지난 8월부터 제9회 국제위암학술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최경현 진료원장 영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외부 의료진 영입과 내부 스타 의료진 발굴에 온 힘을 쏟아 부산 의료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0-09-16 10:48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근미 교수(가정의학과)는 이날 대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년기 건강과 영양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이교수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을 보내고 다가오는 추석과 오는 추·동절기를 맞아 주의해야 할 노인 건강관리법과 영양관리법에 대해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전해줬다.
2010-09-16 10:41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이산대강당에서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캠페인은 9월 한 달 동안 전국 53개 주요 병원에서 ‘대한대장항문학회와 함께하는 대장암 바로 알기 시민공개건강강좌’로 진행되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정상훈 교수(영남대병원 외과)가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주제로 한 강좌를 열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는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하고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대장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대장 내시경 검사 등 대장암에 대한 조기 검진이 선행돼야 한다는 뜻에서 ‘대장암’을 ‘대장앎’이라는 말로 바꾸고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것. 정상훈 교수는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에 무서운 속도로 증가해 위암에 이어 발생률 2위로 올라섰다”며 “대장암은 생활습관 공유로 인한 가족력이 흔한 만큼 다가올 추석 명절을 기점으로 삼아 온 가족이 함께 올바른 생활방식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9-16 10:38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영상의학팀 오혜림·박양수 방사선사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관한 CT국제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김노원 영상의학팀장은 “우리 팀 직원들은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엑스레이 촬영 한 장에도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병원발전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0-09-16 10:30고대구로병원은 ‘간의 날(10월 20일)’에 앞서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간질환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에서는 간질환 전문의들이 지방간, 급성간염,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의 위험성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시작 전 12시부터는 대강당 앞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도 시행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2)2626-1030, 홈페이지 www.liverday.co.kr
2010-09-16 10:28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9월부터 고혈압치료제 ‘프리토’(성분명: 텔미사르탄)40mg과 80mg의 포장 단위를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바뀐 포장에는 기존 1 박스당 28정에서 30정으로 변경됐으며, 블리스터내의 정제간 간격을 넓힘으로써 약물 포장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고안됐다. 이에 따라 40mg제제는 블리스터당 10정(기존 7정)이, 80mg제제는 6정(기존 7정)이 포장됐으며, 정제간 최소간격은 각각 9mm와 11mm로 넓어졌다. GSK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포장은 한달 단위인 30정 포장으로, 조제와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블리스터 내 정제간 간격을 넓힘으로써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토(Telmisartan)는 지난 1월 ARB계열 약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성 감소 적응증을 추가로 받았다. 이뇨제와 프리토의 복합제인 ‘프리토플러스’의 경우, 오는 11월부터 새로운 포장으로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9-16 10:27이화백혈병후원회(회장 성주명)는 27일(월) 오후 2시 통합암센터의 다목적실에서 '2010년 혈액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 첫째 시간에는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성주명 교수가 '골수이식의 준비과정, 이식 시행 및 이식 이후 생기는 부작용들'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고 평소 환자 및 보호자들이 혈액질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김현희 사회복지사가 '중증질환자를 위한 경제적 지원'이라는 주제로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자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조혈모세포상담실 : 02-2650-5061)
2010-09-16 10:26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2박 3일간 전북 고창군 대산면 대성농협에서 고창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순회무료진료를 가졌다.서울대학교병원은 병원핵심가치인 ‘사회봉사’의 실천을 위해 2007년 4월 의료봉사단을 공식 출범하여 지속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NH 농협보험과 협력하여 전국 의료취약 농어촌 및 도서벽지를 순회하며 취약계층에 무료진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의 접근성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이번 순회무료진료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안과 등의 7개 진료과에서 17명의 의료진과 1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495명의 고창 주민들에 X-ray,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등 1884건의 정밀검사와 457건의 약처방을 했다. 진료 후에는 방문 주민들에게 가정용 구급약 상자를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9-16 10:21
“전공의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각 단위병원 대표들이 1년에 2번씩 모여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금의 상황을 개선하는데 힘을 모으겠다.”안상준 신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사진]이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선거 운동을 하기위해 현장을 돌아다녀보니 전공의들이 체감하는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했다”며 처우개선의 의지를 피력했다.안 회장이 언급한 전공의 복지정책은 이미 오래전부터 꾸준히 문제제기가 돼왔던 사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회장은 이번 만큼은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에 안 회장은 우선적으로 살인적인 노동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전공의 적정근로시간을 규정하는 법률을 입안하고 독립적인 신임평가기구에 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신임평가기구는 전공의 정원책정에 관한 수련과 평가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복지부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실무는 대한병원협회에 위임돼 있다. 그러나 안 회장은 병협이 수련의 질을 관리하기보다 낮은 급여의 전공의를 늘이고 불합리한 처우를 방치하는 등 회원 병원의 편의만 봐준다는 비판이 있어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안
2010-09-16 06:12
요즘처럼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때가 있을까 싶다. 이에 발맞춰 국민건강보험공단 역시 유럽 5개국 선진제도 시찰을 다녀오는 등 대안모색에 나서고 있다. 최근 시찰을 다녀온 건보공단 보험급여실 급여보장서 고영 팀장을 통해 덴마크의 의료정책에 대해 들어보았다. 그에 따르면 덴마크의 경우 주치의제도가 잘 되어있는 국가이다. 덴마크 국민들은 Group1 또는 Group2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가입하며 99%는 Group1을 선택, 환자들은 주치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roup1을 선택한 거주자들은 거주지 10km 이내에서 일차진료(주치의)를 선택하고 등록하면 된다. Group2를 선택한 사람들은 일반의든 전문의든 의뢰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비용의 일부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덴마크에서 Group2를 선택한 사람들은 1%에 불과하다. 이 같은 현상은 “주치의 의뢰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덴마크의 전달체계는 우리나라와 달리 환자 의뢰가 잘 이루어진 나라라고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의료전달체계 붕괴로 일차의료기관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정반대인 것. 의료전달체계와 관련해 고영 팀장은 “
2010-09-16 06:12올해 상반기 병원급의 요양급여비용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1.4%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 역시 전년대비 30.2%가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6일, 2010년 상반기 통계지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은 21조5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외래진료비가 8조6504억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금액. 이어 입원진료비가 7조1978억원, 약국비용은 5조6739억원을 차지하고 있었다. 2010년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을 4대 분류별로 살펴보면 기본진료료가 29.29%, 진료행위료가 36.89%, 약품비가 29.16% , 재료대가 4.66%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진료행위료 0.74%p, 재료대는 0.31%p 증가하였고, 기본진료료 0.60%p, 약품비는 0.45%p 감소했다.통계자료에 따른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단연 병원의 급요비용 증가가 눈에 띤다. 2010년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종별은 병원(2조7533억)으로 전년 동
2010-09-16 05:42국가암조기검진사업 수검률이 3년 연속 20%대에 머물러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암조기검진사업은 전 국민 사망률 1위인 암을 양질의 암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춰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함이 목적이다.하지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암조기검진 수검률은 2007년 23.9%, 2008년 26.8%, 2009년 28.3%로 나타났다. 즉 지난해 암조기검진 수검률은 28.3%로 전년도 26.8%에 비해 향상됐다고는 하나 여전히 저조한 실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에 복지위는 ‘200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검토보고’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미수검 원인을 분석해 수검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특히 암검진 홍보 강화, 정기적인 암검진 행태조사, 만족도 조사 결과를 검진사업에 환류하고 수검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암검진기관 지정 확대, 국가암검진 소견 및 조치사항 표준권고안 개발·보급 등으로 수검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암검진기관 질 평가 실시 등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10월4일~22일까지 복지부 산하기관 국정감사가 실시될 예
2010-09-16 05:31동아제약이 신약 파이프라인 진행과 GSK 제휴로 주식시장에서 장기적 수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5일 유비스트, 교보증권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국내 제네릭 개발의 협력을 넘어 GSK의 판매망을 이용해 자가개발신약의 글로벌 판매가 가능할 수 있다는 장기적인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그간 주요제약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3상에 진입한 이후 1년간 평균 100% 내외의 주가 상승이 있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하는데, 이는 신약발매로 인한 외형 및 수익성의 급격한 개선에 대한 기대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국내시장을 벗어나 수출에 대한 기대가 큰 수퍼항생제의 3상 진행이 향후 동아제약의 추가 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이다.동아제약의 강점은 △ETC(처방약)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 강화 △상업적으로 성공한 R&D 경험과 2010년 파이프라인 진행 △균형 잡힌 사업모델로 정책리스크에 대해 뛰어난 대응력을 꼽을수 있다.올 하반기에는 수퍼항생제 ‘DA-7218’이 미국 임상 3상에 진입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강화되고, 향후 2~3년내 자가개발 신약이 추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제약사들이 수출에 있어서 신약보유 여부의 중요성은 향후 지속적으로 커
2010-09-16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