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 소화기센터에서는 ‘6월 대장의 달’ 선정. 소화기센터 전문의가 6월 23일(수) 오후3시 본원 12층 강당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강좌는 소화기센터 전문의가 직접 ‘대장’ 질병에 대해 대장용종(제8내과과장 임상수), 대장용종 절제술(제1내과과장 우성용), 대장암(의무원장 박석준)을 주제로 지역주민 및 환자들에게 검사방법 및 증상, 치료에서부터 예방법까지 대장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의료 환경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한편 소화기센터 박석준 의무원장은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복부비만 등으로 대장용종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대장암으로 발전 될 수 있다”며 “따라서 검사를 통해 대장암 발생 전 단계에서 용종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섬유소 섭취로 대장용종도 예방함으로써 오히려 질환이 악화 될 수 있는 것을 이번 강좌를 통해 사전에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며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를 통해 전 국민 모두가 대장 질환 예방에 나서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10-06-21 13:10“학술대회 지원과 관련한 상한금을 정할 계획은 없다”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신의원은 “리베이트 쌍벌제가 통과됨에 따라 세부법령 등 후속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국제학회 유치시 그동안 제약사 등에서 지원해 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금은 할 수 없다고 한다”며 보완책을 주문했다.이와 관련 전재희 장관은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에서 학술대회 지원이 명시된 만큼 의사협회 등이 참여한 TF를 통해 세부 시행규칙이 논의될 것”이라며 “하지만 학회지원에 대한 상한금을 정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전장관은 신의원이 추가로 질의한 A형간염 접종계획과 관련해 어린이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도록 현재 검토중이라고 답했고, 같은 당 손숙미 의원이 질의한 의료기관 개설자에 대한 프리랜서 의사 허용 부문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전체회의에서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시민단체서 건강보험료를 1만1000원을 더 내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자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복지부 장관의 생각을 물어 관심을 모았다.이에 전장관은 “부담을 늘리고…
2010-06-21 12:36공정위가 제약사들간 지식재산권 관련 계약 및 분쟁현황 파악해 불공정약정 등에 대한 자진시정을 유도한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국내외 제약사들간 지식재산권 관련 계약체결 및 분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한달간 제약 지식재산권 분야 서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국내 제약분야 지재권 현황을 파악하는 최초의 광범위한 실태조사로서, 향후 보건의료 및 지재권 분야에 대한 경쟁정책 방향을 설정하는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지식재산권을 핵심으로 하는 제약분야는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BT 등 첨단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미래전략산업이나 정보 비대칭, 지재권 남용 등에 의한 불공정행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왔다.공정위의 이번 조사는 2000~2009년까지 국내에 시판됐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허가 신청됐던 주요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특허 등 출원, 계약체결 및 분쟁 현황을 서면조사할 계획이다.조사대상업체가 공정위로부터 송부 받은 조사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게 되며 공정위 홈페이지를 통한 전산입력도 병행 실시한다.조사대상은 30개 다국적 제약사 및 18개 국내 제약사로,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액 상위업체 및 대기업계열 제약사 중 특허관련 활동이…
2010-06-21 12:12한나라당 심재철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6월 현재 위원회에 계류 중인 안건 740건에 대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심의원은 18대 국회 들어와서 발의된 전체 안건 879건 중 지금까지 처리된 안건은 고작 139건(15.8%)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밝히고, 이마저도 해가 거듭될수록 처리 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까지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안건으로,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용권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사회서비스이용권 관리법안’, 전자담배에 대한 담배세부과와 담배규제를 명확히 한 ‘국민건강증진법’, 국민연금의 실질적인 소득보장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국민연금법’등의 서민생활안정과 건강증진에 관련한 법안들이 시급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 평가의 전문성 제고와 의료기관의 자율적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의료법’, 의료기기 산업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법’,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장품법’ 등도 즉시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국의료기관 및 외국인 전용 약국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절차를 규정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2010-06-21 12:07제2회 전남대병원 의학연구학술상 시상식과 수상 논문 특강이 오는 25일 오후 1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열린다. 의학연구학술상은 전남대병원(화순병원, 치과병원 포함)과 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연구의욕을 고취시켜 연구 활성화 및 연구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병원의 임상연구 발전을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내과 부문 : 신장내과 박정우 교수 △외과 부문 : 위장관외과 정 오 교수 △기초 부문 : 약리학교실 김낙성 교수 △젊은연구자 부문 : 정신과 김성완 교수 △우수연구과제 부문 : 류마티스내과 박용욱 교수 △공로 부문 : 정신과 윤진상 교수
2010-06-21 12:02제일병원 당뇨병교육팀(팀장 내과 김성훈 교수)‘당당한 엄마의 행복한 혈당이야기’서적이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올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이 책은 당뇨병 임신부 및 임신성 당뇨병 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돕고자 임신 전 과정에 걸쳐 당뇨병을 앓고 있는 임신부들이 주의해야 할 내용들을 상세히 담아내고 있다.특히, 임신성 당뇨병 전문서적으로는 국내 유일한 이 책은 반세기에 걸쳐 축적해 온 제일병원의 임상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지식을 총 망라했다.
2010-06-21 12:00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국회의원 윤석용 의원실 주최로 ‘국민건강을 위한 한의약 건강보험’ 국회공청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의약 발전을 위한 열린포럼(공동대표 진용우, 한상표)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한의사협회, 서울특별시 한의사회, 경기도 한의사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국회공청회에서는 기존 한의약 건강보험의 과제를 살펴보고, 향후 한의약 건강보험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국회공청회에서는 ‘국민건강을 위한 건강보험의 발전방향’ 이란 제목으로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가 통합 10주년을 맞은 건강보험의 역할과 기여도를 평가하고 미래지향적인 건강보험의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이어 이은경 연구원(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이 ‘한의약 건강보험, 어디로 가는가?’ 라는 제목으로 한의약 건강보험의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저출산·고령화시대를 대비한 한의약 건강보험의 활성화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열릴 지정 토론에서는 최환영 의무부총장(대구 한의대)이 좌장을 맡아, ‘건강보험급여 운영과 향후 전망’ (이평수 수석연구위원, 한의학정책연구원), ‘해외
2010-06-21 11:58전국 16개 광역시도의사회장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해 대정부 압박에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결처 의료계 현안해결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벌인 결과 의쟁투 10주년 기념식에서 채택된 결의문을 적극 지지하고, 오는 9월 도출되는 의-정 협의체의 결과물이 미흡하면 전 회원과 함께 즉각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당초 협의회는 지난달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채택한 대정부요구사항의 관철과 정부의 보다 확실한 답변을 얻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의 가동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두고 고심해 왔다.협의회는 그러나 비대위보다 16개 시도의사회의 행동을 통일하고 의쟁투 기념식에서 채택된 결의문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협의회는 우선 “6.9 의정간담회 결과가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에 미흡하다고 판단하나 의정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붕괴된 일차의료 살리기가 이루어져 건강보험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협의회는 따라서 오는 9월 도출될 의정협의체 최종 결과물이 미흡하거나, 미봉책으로 의료계를 우롱할것에 대비하여 16개 시도의사회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투쟁을 위한 사전 준비에 즉각 들어
2010-06-21 11:34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6월 현재 위원회에 계류 중인 안건 740건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심의원은 “18대 국회 들어와서 발의된 전체 안건 879건 중 지금까지 처리된 안건은 고작 139건(15.8%)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이마저도 해가 거듭될수록 처리 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특히 현재까지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안건으로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용권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사회서비스이용권 관리법안’ △전자담배에 대한 담배세부과와 담배규제를 명확히 한 ‘국민건강증진법’ △국민연금의 실질적인 소득보장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등의 서민생활안정과 건강증진에 관련한 법안들이 시급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료기관 평가의 전문성 제고와 의료기관의 자율적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의료법’, 의료기기 산업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법’,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장품법’등도 즉시 처리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외국의료기관 및 외국인 전용 약국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절차를 규정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2010-06-21 11:11재단법인 그린닥터스는 지난 7년간 서면메디칼센터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던 무료진료지원센터를 6월20일부터 부산 서면 온 종합병원으로 이전해 개소한다.이를 기념해 20일 온 종합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건강심포지엄’이 개최됐다.그린닥터스 상임대표이자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정근 대표는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고 진정성을 가진 인술을 베푸는 ‘그린닥터스’가 있기에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하고 살만한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그린닥터스가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까지도 치유하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0-06-21 11:00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울산과학대학 동부캠퍼스 제1강의동에서 ‘제9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지역 의료발전을 도모하고 개원의를 비롯한 지역 의료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의학정보를 교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한 이번 연수강좌에는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인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연수강좌 프로그램에서는 △증례와 함께 살펴본 최근 달라진 당뇨병 관리 기준과 지침(내분비내과 남궁일성 교수) △위종양의 내시경적 치료, 어느 경우에 어떻게 하나(소화기내과 김병규 교수) △개원의가 자주 만나는 간질환 증례토의(대구선우속시원내과의원 박선우) △Update 해야 할 폐암 관련 최신지식들(혈액종양내과 민영주 교수) 등 17개의 다양한 강의를 각 부분별로 진행했다.특히 이번 연수강좌는 각 주제별로 두 곳의 강의실을 마련해 프로그램을 구성, 진행하여 참석자가 원하는 주제의 의학 강의를 선택해 참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최승원(울산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내과 과장)교수는 “참여 의료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알찬 강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이어 “연수강좌
2010-06-21 10:5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21일 이예리 영상의학과장을 영입했다.이예리 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전임의 수련을 거쳤다. 또한 분당제생병원, 원광대병원 등에서 진료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병원측은 “이과장의 세부전공분야는 복부영상의학으로 안산산재병원 외과 및 소화기내과 진료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6-21 10:51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오는 6월22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고령사회준비-베이비부머의 노후준비실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원의원은 “그동안 고령화에 따른 정책적 접근은 현세대 노인을 중심으로 이뤄져 예비고령자에 대한 관심이 미흡했고, 일자리·건강·여가 활용 등 포괄적인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예비고령자의 노후 대비 경제적 준비, 건강관리, 자원봉사, 여가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를 담은 노후설계체계 지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때라는 것.이번 토론회의 사회자는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이며, 서울대학교 최성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소정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제와, 한정란 교수(한서대학교), 강인 교수(서울사이버대학교), 서경석 회장(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윤석인 부소장(희망제작소), 이상영 국장(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국)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2010-06-21 10:46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 초과 검출 된 식용유가 유아용품 사이트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6월10일 식약청은 이탈리아산 폰타나 해바라기유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됐음을 알리고 해당 제품을 반송·폐기조치하고, 기존 수입·유통 중인 동일 제조회사의 같은 품목을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 한 바 있다.하지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확인결과, 문제가 되고 있는 폰타나 해바라기유 제품이 유아용품을 파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2008년 식약청은 근육강화제로 남용되고 있는 단백동화스테로이드제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47개 사이트에 대해 차단조치를 한 바 있으나 이 또한 47개 사이트 중에 9개를 제외한 38개 사이트는 여전히 접속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은 “수거 검사 결과 1급 발암물질 검출로 인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이 유아용품 판매 사이트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식품이 2조원에 달하고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 될 것이기 때문에 식약청은 이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6-21 10:39식약청이 어린이 비만 저감화를 위해 햄버거·피자·아이스크림 등에도 영양표시를 의무화했으나 3업체 중 1곳이 기준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해당 업체 사이트를 일일이 점검해 본 결과 식약청의 기준에 맞게 영양표시를 하고 있는 업체는 31개 업체 중 단 아홉 곳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행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메뉴판, 게시판, 포스터 등에 90일 이상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의 영양정보를 표시해야 한다.손숙미 의원은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어린이들 스스로 간식을 사먹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식약청은 기준을 만드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한 영양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2010-06-21 10:3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2010-06-21 10:28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최근 서울에서 ‘제 6회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노바티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함께 진행했다. ‘뇌신경과학(Neuroscience) 발전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을 주제로, 노바티스 개발도상국의학연구소 책임자인 폴 헤링 박사가 개회사가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특히 알츠하이머병 등 뇌퇴행성 질환 연구, 파킨슨병과 뇌졸중에서 재생연구, 학습과 기억관련 연구 등 뇌신경과학 분야 국내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본사 연구자들간에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이 자리에는 프레드리히 미세르 연구소(FMI) 보톤드 로스카(Botond Roska) 박사 등 10여명의 노바티스 연구소 연구자들과 국내에서는 서울의대 서유헌 교수, KIST 뇌신경과학센터장 신희섭 박사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과학부 학부장인 가브리엘 로넷(Gabriele Ronnett) 박사 등이 참석했다. 폴 헤링 박사는 “노바티스 뇌신경과학분야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헌
2010-06-21 10:12폐구균 예방접종이 최근 국가필수예방접종이 추진되고 있는 A형간염 등 질병에 비해 비용편익이나 중요도 등에 있어 더 높다는 내용의 정부 연구용역 보고가 제출돼 폐구균의 필수예방접종 채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폐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은 비인두(鼻咽頭)에 상시 존재하는 병원성세균으로서 뇌수막염, 패혈증 및 중이염 등의 질환을 유발해 질병부담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예방백신을 접종할 경우 어린이와 성인 등의 중증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폐구균성 폐렴에 걸린 성인 20명 중 1명, 뇌수막염에 걸린 성인 10명 중 2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160만 명이 폐구균감염병으로 사망하고 있고 그 중 5세 이하의 인구에서 백신으로 예방가능한 사망 중 폐구균감염병으로 사망하는 건수가 가장 많아, 2007년 4월 폐구균감염병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한 바 있다.이에 미국에서는 이미 60% 수준인 폐구균 예방접종율을 90%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 폐구균예방접종은 영유아의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접종률이 약 30%~40%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이
2010-06-21 10:00다빈도상병 상위 10개 중 6개 항목이 감기로 급여지출은 94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환자 내원일수 및 건강보험급여 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진료일수 및 건강보험급여 지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연간 외래 진료 급여액 중 상위 10개 다빈도상병으로 인한 급여액이 전체 급여액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5년간 외래 진료인원 기준 상위 10개 다빈도 상병 질병코드룰 살펴 본 결과, 급성 편도염(J03), 급성기관지염(J20), 급성상기도감염(J06) 등 급성호흡기감염증(감기) 상병이 6개 항목으로 가장 많았다.지난해 6개 감기상병으로 인한 급여액은 9470억여원으로 2005년 이후 40%가량 증가했다.6개 감기 상병 중 급성기관지염, 급성상기도감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급여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급성기관지염의 경우 5년 사이 급여액 지출이 78.2% 급증했고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이 48.4%, 급성상기도감염이 3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입원 및 외래 진료일수의 경우 2005년
2010-06-21 09:49“눈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어디에 가도 치료가 가능한 곳이 없답니다. 안구건조증도 치료되고, 아이처럼 새하얀 눈을 가질 수 있다고 해서 눈미백 수술을 받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으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아이와 같은 새하얀 눈자위를 만들어 준다고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소적 결막 절제술. 그러나 이 수술법의 화려한 인기의 이면에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 서울에 사는 정모 씨도 그러한 경우다. 그는 이 수술을 받은 이후 눈의 결막조직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는 석회화 증상과 물체가 여러개로 겹쳐보이는 복시현상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복시현상을 바로잡아주는 안경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 정 씨는 “눈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치료법이 하루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눈 미백수술안티까페가 등장했다. 약 29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이 까페에서는 정씨와 같이 눈미백 수술을 받은 이후 부작용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모여 자신이 겪은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치료법이나 진료 가능한 병원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메디포뉴스는 최근 이 까페 소
2010-06-21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