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세븐에이트’가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회장 김성재)는 지난 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0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동성제약의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이 염모제부분에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은 소비주체인 소비자로부터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선정방법은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선호도, 인지도, 신뢰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브랜드를 선별했다. 이어 8월 중순부터 조사기간인 한국리서치에서 전국성인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각 부분별 소비자직접조사 내용을 토대로 브랜드를 선정,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최종심사를 거쳤다.염모제부문 2년 연속 대상받은 세븐에이트는 동성제약의 염모제기술 30여년간의 노하우가 일구어낸 성과다.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은 암모니아 냄새뿐만 아니라 기타 잡티냄새를 완전히 없앤 무취, 무향의 염모제로,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염색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2010-09-10 11:3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한의약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표준화 기반 구축 사업’ 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9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공모한 ‘2010년 표준기술력향상사업 추가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학표준연구원(원장 최승훈)이 주관하는 한의약 분야 표준화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2010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5년간 총 14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대한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 이외 타 정부부처의 지원을 받아 국책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세계 전통의학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측의 제안으로 2009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전통의학 표준 기술위원회(ISO/TC249)가 설립됐으며, 지난 6월 총회에서 총 4개 분야의 업무범위를 확정하고, 2011년부터 전통의학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은 2003년부터 중의학의 국제표준화를 국책과제로 선정하여 의학용어 및 교육훈련, 시술 등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의학을 전통의학의 국제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지
2010-09-10 11:09㈜유한양행은 지난 8일 본사에서 ‘유한 매트ㆍ리퀴드 클로버와 함께하는 행운 이벤트’의 추첨식을 가졌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한 살충제 ‘유한 매트 클로버’와 ‘유한 리퀴드 클로버’의 출시 기념과 고객 만족을 위해 유한양행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행운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추첨식을 통해 유한양행은 제품의 사용 후기를 우편엽서에 보내준 고객을 대상으로 약 750명을 선정했다. 경품 추첨식에는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오도환 전무와 마케팅 홍보담당 이덕현 상무 등 유한양행 임직원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추첨식 진행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참관인 자격으로 관할 경찰관이 동참했다. 1등 상품인300만원 상당의 ‘삼성 LED 3D TV’의 행운은 강북구 수유동의 여성 고객에게 돌아 갔으며, 2등 전동 안마의자 3대와 3등 로봇청소기 5대 및 주유권과 상품권의 주인공도 가려졌다. 유한양행 OTC 마케팅 박종성 이사는 “이번 행운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고 “유한양행은 고객들이 보내주신 의견을 잘 수렴해 제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당첨자 확인 결과를 다음주 중
2010-09-10 10:57의료관광과 병원마케팅, 병원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열린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다음달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의료인을 대상으로 ‘2010 의료경영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개협은 이날 행사에서 전문의학분야 뿐 아니라 의료관광과 병원마케팅을 비롯해 노무·세무·제테크 등 병원 경영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1부 세미나에서는 전문가가 직원 관리와 병원 마케팅 등 전문적 병원 운영과 경영 정보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 의료민영화와 사보험 시장 등 의료 시장에 대한 전망과 대처 방안을 모색한다. 의료 관광 산업과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도 논의된다.2부에서는 재무 설계와 법률 비용 보험 등 재무적 요소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학과 성의학 등의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이폰과 기타 스마트폰 기기의 활용법도 소개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대한개원의협의회(www.koreadoctors.org)나 메디코리아포유(www.medikkorea.c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02-540-0498)
2010-09-10 10:45고대 구로병원 감시림프절 수술연구회가 최근 고대 구로병원 연구동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R&D 연구과제 컨설팅’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R&D전략센터의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20여명의 감시림프절 수술연구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고려대 R&D 전략센터 신동엽 교수의 ‘전략적 연구기획 방법론’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강태건 정책연구실장의 ‘보건복지부 R&D 정책소개’ 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고대 구로병원 감시림프절 수술연구회는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앞으로 감시림프절 연구에 있어서 기획 및 성과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기획 및 연구수행 방법론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0-09-10 10:332010 전남대학교병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이 개원 100주년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1일 오전 9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의 의사, 간호사들이 참여 예정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중환자실 다기관 연구’(김재열 중앙대)와 ‘안전한 중환자실을 위한 전략’(신은숙 전남대병원)에 대한 특강을 비롯 폐와 중요 장기의 상호관계 및 기계환기 이탈, 중환자 진정 등 중환자실에서 흔한 당면 문제들에 대해 3섹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한편 당일 같은 시간 의과대학 덕재홀 2층에서는 △인공호흡기 내부 구조 및 관리 △인공호흡기 시작하기 △인공호흡기 양식 △파형분석 △인공호흡기이탈 △비침습적환기(Noninvasive ventilation) 등 기계환기 워크숍이 열린다.
2010-09-10 10:31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병원전체 친절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안암병원은 최근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병원’캠페인의 일환으로 친절 선서와 함께 친절뱃지 수여식을 가졌다.김창덕 원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은 친절뱃지를 참석한 교직원들의 왼쪽 가슴에 일일이 직접 달아주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친절뱃지를 단 전체 교직원은 “고객을 존중하겠습니다” 등 고객을 대할 때 항상 명심해야 할 친절 10계명 선서를 통해 고객감동 실천을 다짐했다.또한, 접점 부서 7개를 대상으로 표준 고객응대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보급했다.김창덕 원장은 “교직원 여러분께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우리 병원 친절도가 많이 향상됐지만 아직 여러 부족한 점이 있다”면서, “환자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알기쉽게 설명해 드리고, 친절과 미소 실천함으로써 모든 환자분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7월과 8월의 친절직원으로 정형외과 김묘종 전공의, 75병동 이혜민 간호사, 소화기내과 외래 이연정 간호사, 원무팀 지청원 대리를 선정해 포상했다. 또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고객의 소리(VOC) 마일리지가 가장 높은 재활의학과, 인공신장실, 61병동, 총
2010-09-10 10:29
일동제약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9일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성모자애복지관에 교육용 도미노 세트를 전달했다.그간 복지관이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력 배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도미노 교육자재를 유료로 대여해 왔다는 사실을 듣고, 5세트의 도미노 교육자재(총 120만원 상당)를 구매해 선물한것.이들 물품은 모두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의 0.1%를 적립한 금액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2010-09-10 10:2710일 전면파업이 예고됐던 이화의료원이 노ㆍ사 밤샘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한을 도출했다.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노조는 지난 9일 파업 전야제를 개최하며 협상 결렬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었다. 그러나 노ㆍ사는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자는데 합의하며 파업을 유보하게 된 것.노ㆍ사는 9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밤샘협상 끝에 총액 임금 3%인상과 타임오프 1만 시간에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화의료원지부는 병원측이 파업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임금동결, 타임오프 6000시간을 고수함에 따라 합의타결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그러나 이화의료원지부는 노ㆍ사간 한발씩 양보하며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으면서 전면파업을 피하게됐다.한편, 9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사측의 교섭거부로 단 한차례의 교섭도 열리지 않은 채 파업출정식, 보건의료노조 집중 총력투쟁 결의대회, 한양대의료원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재단방문투쟁 등을 전개했다. 한양대의료원은 노조의 교섭요청에도 불구하고 “타 병원 교섭상황을 지켜보자”며 시간끌기를 했으나, 보건의료노조의 집중투쟁과 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의 교섭 중재노력을 바탕으로 10일 교섭하겠다는
2010-09-10 10:14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 직장암은 완치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는 강남차병원 외과 전문의 김세경 교수와 한상문 교수가 직접 강의하며,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외과 김형진 교수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세철 교수를 초청해 각각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생명회복 연구소 김미혜 부소장의 ‘암환자를 위한 미술치료법’ 강의도 진행된다.
2010-09-10 09:54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천연봉독 성분으로 만든 파킨슨질환 치료제 ‘HP05(가칭)'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대표적인 노인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중장년층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파킨슨병으로 치료받은 40~50대는 6180명에서 8393명으로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은 뇌의 흑질(substantia nigra)에 분포하는 도파민(dopamine)의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발생한다. 떨림(tremor), 경직(rigidity), 운동완만(bradykinesia), 자세 불안정성(postural instability) 등의 운동이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그 외에도 위장관 장애나 다한증과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과 우울증 등의 신경정신과적 증상, 피로증상 등을 보인다. 특히 피로증상은 유병률이 동일연령대 건강 대조군보다 훨씬 높고, 파킨슨병 환자의 40% 이상이 피로를 호소할 만큼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경험하는 비운동기 증상이다. 이같은 피로증상은
2010-09-10 09:43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에 선정돼 9일 오창공장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은 충북모금회가 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과 이웃돕기 성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을 선정, 해당 기업에게 감사의 현판을 전달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2010-09-10 09:28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CARVAR 수술)의 부작용이 심각해 시술을 중단해야 한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SBS는 9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을 중단해야 한다는 최종 연구보고서를 최근 복지부에 제출했고, 이에 정부는 올해 안에 이 수술의 존폐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보건연의 연구 결과 카바수술을 받은 397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15명이 숨졌고, 조사 대상의 절반이 넘는 202명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됐다.송명근 교수 측은 이에 대해 “판막 뿐 아니라 그 주변 질환으로 수술받다 숨진 사례까지 사망자에 포함됐고, 기존 수술에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카바수술 때문인 것으로 집계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지만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수술 중단 여부를 결론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카바수술 안전성 문제에 따른 보건연 측의 수술 중단 권고는 지난 3월에 두 번째 이다. 당시 보건연은 127명에 대한 수술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 사망 등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보고서와 함께 우선 시술
2010-09-10 06:02간호조무사의 법적 지위를 향상시켜 간호 인력난을 해소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간호조무사도 간호 인력에 포함시켜 지위를 인정해주고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정하균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의 간호 인력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9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토론자들은 일제히 “간호사의 인력난을 대체하며 동등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를 간호 인력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차별적인 법률이라고 지적”하며 “간호조무사를 간호관리료 가산제에 포함시켜 동등한 간호 인력으로서 권리를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간호관리료 가산제란 의료법령에 의거해 병상 당 간호사수를 충족할 경우 입원환자 간호관리료를 최고 2배까지 가산하는 제도다. 그런데 현재 간호조무사는 간호 인력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로인해 간호조무사가 많은 중소병원은 간호 인력 부족과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토론자로 나선 김기중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병원경영연구위원은 현재 중소 병원의 간호사 인력난이 간호조무사를 간호 인력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 위원은 “간호 인력들이 대형병원으로…
2010-09-10 05:42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재분류 시스템 개선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앞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경쟁제한적 진입규제 개선방안’중 하나로 ‘의약품 분류제도 개선’을 보건복지부 소관과제로 꼽은 바 있다.현재 의약품은 의약분업 당시 의·약·정 합의에 따라 약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한 전문·일반의약품과 약국외 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있다.중앙약사심의위원회 내의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에서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분류에 관해 심의할 수 있다.하지만 이처럼 의약품을 재분류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나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복지부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의 변경만 5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복지부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분류에 관한 이의제기 신청권자를 제약사, 의사 및 약사관련단체에서 소비자단체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약사제도분과위원회에 공익대표 등 중립적인 제3자를 2인에서 4인으로 증원할 방침이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분류기준에 관한 규정’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규정’을 개정하기 위해 부처협의를 거쳐 9월중 입법예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올해 12월 개정·공포한다는 방침으로, 이의신청권자의 범위
2010-09-10 05:41병원장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성과에 관계없이 엘리트 의사의 순위명예직 차원에서 병원장에 임명하는 것은 병원의 경영실패를 좌초하는 길이므로 이를 탈피하고, 경험에 능한 CEO형 의사를 병원장으로 선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을지의과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김영훈 교수는 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한국병원경영학회 2010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 병원경영 리더쉽체계의 현안과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우선 “병원의 CEO는 존경할만한 인격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복잡한 병원 조직시스템을 파악하고 운영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없는 사람은 앉아 있을 수도, 앉아 있어서도 안 되는 자리”라고 정의했다.이어 “부적격자가 CEO 역할을 할 경우 구성원들의 시간과 노력을 끝없이 잡아먹는 블랙홀이 될 수도 있고, 병원 운영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며 병원장의 CEO로서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김 교수는 또한 “단순히 임기에 의해 정해진 CEO를 통해 병원성장을 기대한다는 것은 더 잘할 수 있는 병원의 잠재력의 기회를 상실하게 해 진료성과도, 재무성과도 극대화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따라
2010-09-10 05:31‘쎄레브렉스’ 등 전문의약품의 카톤이 미봉합된채 유통된 사례들이 접수돼 관련제약사들에 유통 개선 권고 공문이 발송됐다. 최근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로도질정 등 6개 제품의 카톤이 봉함되지 않은 상태로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민원이 제기된 제품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로도질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미카르디스플러스정 *한국얀센 아레스탈정 *한국화이자 쎄레브렉스캡슐 *한국화이자 자낙스정 *한국화이자 할시온이다.이 제품들은 접착제, 봉함테이프 등으로 봉함되지 않아 유통중 쉽게 개봉할수 있고 의약품 분실, 교체, 훼손 등이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는 지적이다.카톤(carton)은 판지로 만들어진 접을 수 있는 소비자용 소형 상자 또는 골판지, 판지로 만들어진 포장용 상자를 말한다. 현재 약사법 제63조 및 동법 시행규칙 80조에 의거해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을 판매할때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봉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의약품의 안전한 유통관리를 위해 국내 제조 및 수입되는 모든 의약품 카톤에는 접착제, 봉함테이프 등으로 반드시 봉함돼야 한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국내 유통중인 봉함실태를 확인해 카톤 미봉
2010-09-10 05:21오는 10월부터 영유아의 경우 당일, 질환에 대한 진찰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 초진진찰료의 50%를 별도 산정한다. 또, 건강검진 당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만성질환에 대한 진찰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 재진진찰료의 50%를 별도 산정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에 대한 의견조회에 나섰다. 이번 개정고시의 경우 건강검진 당일, 건강검진 후, 건강검진 당일 실시 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의 진료 등에 한해 별도로 진찰료를 산정하도록 했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영유아의 경우 건강검진 당일, 질환에 대한 진찰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에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ㆍ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1편 제2부 제1장 기본진료료[산정지침] 1. 진찰료 ‘가’ 에 의거 초진(또는 재진)진찰료의 50%를 별도 산정한다.(산정코드 세 번째 자리에 2로 기재)또한, 건강검진 당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만성질환(가14 만성질환관리료 대상상병)에 대한 진찰이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에도 재진진찰료의 50%를 별도 산정하게 된다.(산정코드 세 번째 자리에 3으로 기재) 건강검진 후 검진결과에 의해 다른 날 진료 한 경우에도 재진진찰료를…
2010-09-10 05:0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개원30주년을 맞이해 9일 적십자혈액원의 협조로 헌혈차량 2대를 지원받아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에 등록된 헌혈증서는 대구가톨릭대병원 사회사업실에 기증돼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준우 신부(의료원장)는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돼 무척 뜻 깊다. 좋은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자주 개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9-09 18:26일산동국대학교한방병원은 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가 대한한의사협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의 지원사업인 ‘난임(불임증)의 한방임상진료지침 개발’ 책임연구자로 선정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일 교수 연구팀(원광대 조한백 교수, 경희대 조정훈 교수, 동국대 최민선 교수)은 전국의 모든 한의사들에게 이메일과 우편으로 난임 연구와 임상에 대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고 현재 국내외 문헌 연구를 통해 근거중심적인 접근으로 한방치료의 유효성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아울러 연구 결과를 평가하고 임상 현실에 맞게 진료지침을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한방불임연구회’ 설립을 준비중이다. 김교수팀은 “불임증에 대한 다양한 한방치료법 및 한방 진료서비스 등에 대한 임상자료를 수집하고, 자료의 신뢰도를 평가해 불임증의 한방진료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환자와 의료인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적정한 진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진료지침’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9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