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올 상반기 의료기관과 약국의 처방ㆍ조제 불일치를 점검, 9억8천만원을 환수했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올해 상반기 의료기관의 처방내역과 약국의 조제내역이 상이한 건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처방ㆍ조제내역 상이건 점검은 조제내역과 처방내역 간 일정금액이상 차이 건을 점검하는 것. 심평원은 이를 통해 청구착오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해 올바른 청구 방법을 안내하고 잘못 청구한 부분은 환수하고 있다.심평원은 “올해 상반기 처방ㆍ조제내역 상이건 점검결과(‘09년 2월~8월 심사분) 처방ㆍ조제 불일치로 인한 착오발생 1만9047건에 대하여 9억8천만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착오유형은 ▲처방 약제 누락 ▲삭제 약제코드 및 약제코드 착오 ▲안약, 연고, 호르몬제 등의 용량이나 포장단위 착오 ▲대체조제 후 미수정 또는 상이약제 기재 등이다.약국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유형은 ▲비급여 또는 전액본인부담 약제를 보험적용 약제로 청구한 경우 ▲총 투여일수를 다르게 청구 한 경우 ▲처방 약제와 다른 약제를 청구 한 경우 (약제코드 상이, 제형 및 함량 상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심평원은 “약제비 청구
2010-08-05 12:03국회 복지위에 발의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보건학적, 법률적 차원의 문제는 기대효과도 그리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사단법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소장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은 4일 ‘건강관리서비스법 검토 보고서’를 발표하며, 안을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지난 5월 변웅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대한의사협회 역시 반대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연구소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에 대해 크게 ▲내용의 문제 ▲추진 동력에 대한 평가 ▲기대효과에 대한 푱가 ▲기존법률과의 관계 등 네 가지로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연구소는 법안이 그동안 건강증진, 평생국민건강관리 등의 표현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 오던 ‘건강관리사업’이 민간서비스 제공자를 중심으로 한 시장에 맡겨진다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법안이 전제하고 있는 내용과 관련해 연구소는 “‘지역사회 주민’과 같은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개인’별로 접근되는 서비스 방식으로 전환하며,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서비스를 분리시키는 등 여러 특징을 전제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전제에 대해 보건학적, 법률적 차원에서 상당히
2010-08-05 06:02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위해 2011년 신규예산 편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업은 의약품 처방·조제시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약제비 절감을 위해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 구축 및 전국 확대가 목적이다.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기관으로 1차년도인 2011년에 ▲DUR 전용서버, 재해복구시스템도입·구축(20억원) ▲SM 및 콜 센터 상담인력, 홍보, 교육, 출장 등(48억8000만원) 등 총 69억500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이는 내년부터 우선 의료기관부터 DUR 사업을 도입해 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사전에 예방하려는 정책발향으로 보인다. 하지만 DUR 사업의 모형개발을 놓고 그동안 의·약계가 상반된 견해를 보였던 사항인 만큼 과연 복지부가 의료기관만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확대 실시할 지는 미지수다.이와 관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5월 개최한 DUR 정책과 관련한 세미나에서는 DUR의 기본구조로 △의료기관 단독 △약국 단독 △의료기관·약국 동시시행 등 그 시행방식에 대해 각기 다른 견해가 제시돼 눈길을 모
2010-08-05 05:52대웅제약과 종근당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두자릿수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대웅제약(3월결산)은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6% 늘어난 1725억원으로 두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3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사로부터 둘코락스(변비약), 부스코판(복부경련완화제), 뮤코펙트(진해거담제) 등 일반의약품 7품목(연간 200억)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화이자와 소아용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연간 400억원)의 서울, 경기, 강원 등 지역 판권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자체개발 개량신약인 알비스도 마케팅 강화활동으로 10%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증가율은 40.3% 늘어나 외형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매출호조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 및 기조적인 여비교통비, 복리후생비의 감소효과 반영이 1분기에 이어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특히 개발중인 신경병성 통증치료제(DWP-05195)가 기존 치료제들의 부작용을 낮추고 약효는 5배 이상 우수해 시장잠재력이 높아 보인다는 평가다. 종근당도 오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3.4% 늘어난 1037억원으로 두자릿수 성장이 예견
2010-08-05 05:22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가 약품비 절감에 협조할 것을 결의했다.대개협은 4일 약품비 절감 관련 성명서를 통해 건강보험 안정과 지속을 꾀하는 정부 정책에 대승적 차원서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명은 원의협의회 회장단 및 대한개원의협의회 상임이사 연석회의에서 논의한 결과이다.약품비 절감은 의료계가 2010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의원 3% 수가인상에 동의하면서 전제조건으로 약품비 4,000억원 절감과 약품비 절감 결과를 2011년 수가에 연동하기로 결정한 것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수가에 반영되는 약품비 절감시한은 이달 까지이다. 만약 약품비 절감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면 올해 수가 계약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개협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약품비가 많이 높지 않고 이는 의료수가가 낮다는 것을 반영하지만 건강보험의 안정과 지속을 꾀하려는 국가 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약품비 절감운동에 동참을 한 것이라고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대개협은 또한 약품비 절감과 회원들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홍보와 설득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국민 홍보를 통해 내원한 질환과 상관없는 보관용 약품(감기약…
2010-08-05 05:03서울시정신보건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서울시 운행버스 내부 블루터치핫라인(1577-0199)홍보”를 진행한다. 2005년 개소한 서울센터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증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통해 정신보건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7년 10월 서울시 정신보건서비스를 아우르는 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blutouch)’를 런칭했다.또한, 우울증 및 자살예방을 위해 블루터치홈페이지(www.blutouch.net)와 온라인자살예방센터(http://suicide.blutouch.net), 위기상담전화 블루터치핫라인(1577-0199)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우울 및 자살에 대한 생각으로 힘들어하는 서울시민 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응급상황 또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세계질병부담률 2위를 차지하게 되는 질환이 우울증이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우울증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울증 진료인원이 50만 8천명으로 연평균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울증과 자살은 더…
2010-08-04 22:32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평상시 의료진의 위생복 착용을 도입했다. 병원은 지난 7월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반팔 위생복을 단계적으로 지급하고, 흰색 가운 안에 평상복 대신 이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따라서 기존에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비롯한 평상복 위에 흰 가운을 입었으나, 앞으로는 수술실에서는 수술복을, 이를 제외한 병동․진료실 등의 원내에서는 파란색 위생복을 착용하고 필요에 따라 흰색 가운을 걸치도록 할 방침이다.그 동안 의료진 복장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가운 밖으로 노출되는 셔츠 소매끝단, 바지 밑단, 세탁을 자주 하지 않는 넥타이 등을 통해 바이러스 등이 옮겨다닐 수 있다. 특히 약품사용과 중환자가 많은 대형병원의 특성상 항생제로도 잘 듣지 않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MRSA)’의 감염 우려도 있었다. 고대 구로병원은 이번 위생복 착용을 통해 오염된 의료진의 복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원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감염관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2010-08-04 15:31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뇌신경센터(센터장 김기중)는 8월 12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제2강의실에서 “제 4차 어린이 뇌종양에 대한 공개강좌”를 갖는다.이날 강좌에서는 ▲‘뇌종양의 수술’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방사선치료’ (방사선종양학과 김일한 교수), ▲‘항암 약물 치료’ (소아청소년과 박경덕 교수)를 주제로 강의한다.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 후에는 보호자들과의 공개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 02) 2072-3444
2010-08-04 15:2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암환우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맞춤식단 개발 평가회를 선보였다.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16층 Day Room(휴게실)에서 영양죽, 비빔면 등 암환우를 위해 개발한 맞춤식단 11종류의 시식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 평가회에는 암환우와 환우가족, 홍영선 병원장을 포함한 병원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서울성모병원 영양팀은 지난 5월 항암치료로 식욕부진을 자주 겪는 암환우를 위한 식단 개발을 위해 환우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당시 수렴된 환우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의 실험조리를 통해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는 암환우를 위한 죽과 브로콜리, 잡곡, 마늘 등과 같이 암환우에게 항암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재료로 만든 영양죽, 암환우가 가장 선호하는 맛으로 조사된 ‘매콤한 맛’을 살린 면요리 등 총 11종류의 암환우의 식욕을 자극할 맞춤메뉴를 개발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한 암환우는 “항암치료를 받다보니 식욕이 없어질 때가 많은데, 오늘 평가회에서 새로운 식단을 직접 먹어보니 무척 맛있고, 영양면에서도 좋을 것 같아서 하루 빨리 식단에 적용되었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암환우 맞춤식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
2010-08-04 15:22전라북도의사회 산하 지부인 군산시의사회(회장 김성배)는 최근 1박2일로 도서지역인 선유도 및 무녀도에서 주민 및 휴양객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치과, 한의사, 약사회가 함께한 이번 의료봉사활동에서는 4개 의약단체가 화합하여 성황리에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9년째 활동을 하고 있다. 4개 의약단체는 의료사각지역인 도서지역을 매년 하계에 방문해 진료하고 있으며, 군산시 의료발전과 군신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진료에서는 87명의 환자를 치료하였으며 마을 주민에게 필요한 비상약품등이 지급되기도 했다.
2010-08-04 15:1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심사평가원 CS슬로건 공모결과 당선작에 대한 포상를 실시하고 CS슬로건을 발표했다.“국민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라는 심사평가원의 CS비전에 부합하고 고객만족경영의 의지를 대내ㆍ외에 전파하기 위한 심사평가원의 CS슬로건은 안동병원 권영주 의료심사팀장이 응모한 “함께 지키는 건강, 함께 나누는 행복”으로 최종 결정됐다. 강윤구 원장은 시상에서 “공모자들의 심사평가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를 표하고, 금번 당선작으로 결정된 CS슬로건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이 국민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로서 고객만족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심사평가원은 올해 1월 CS비전을 선포하고 적극적인 CS활동을 추진해왔으며 CS에 대한 관심과 붐을 조성하여 전 임ㆍ직원의 CS실천의지를 제고하고자 지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고객만족경영자문단(850여명)과 내부직원(1,800여명)을 대상으로 CS슬로건을 공모하였으며 총 397건의 슬로건이 응모됐다.
2010-08-04 15:14[파일첨부]병원급의 수술시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대병원, 연세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아산, 서울성모 이른바 Big 5병원은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수술시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의 사용 행태에 대한 2009년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심평원은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부적절한 사용에 의한 항생제 내성률 증가를 관리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07년 및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한 평가로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346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주요 평가내용은 수술 전 항생제 투여시점이 적절한지, 목적에 맞는 항생제를 선택하였는지, 투여기간은 어떠한지 등이다. 평가대상은 위수술, 대장수술, 복강경하 담낭절제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심장수술로 총 346기관(상급종합 44, 종합병원 131, 병원 171)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결과, 평가대상수술은 ’07년 평가시작 이후 수술건당 항생제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09년도는 ’06년 대비 36.4% 줄어들었다. 반면, 비평가대상수술은
2010-08-04 15:09국제지질유전학협력 연구를 통해 혈중지질 농도에 영향을 주는 95개 유전지표가 규명됐다.보건복지부는 세계적 연구그룹이 참여한 국제지질유전학협력(Global Lipids Genetics Consortium, GLGC) 연구에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와 서울대 통계학과가 공동으로 참여,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유발 위험인자인 혈중지질농도와 관련된 95개 유전지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럽인에게서 밝혀진 혈중지질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지표를 질병관리본부 유전체 역학코호트 자료와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여 한국인 인구집단에서 검증한 것.유럽인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개 유전지표의 조합에 따라 개인 간에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은 최대 4배,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LDL-C)은 최대 14배, 중성지방의 경우는 최대 7배 차이가 있었음을 보여줬다.95개 혈중지질농도 관련 유전지표들은 유럽계, 아시아계, 아프리카계 인종에서 유사한 유전적 영향력을 보여, 혈중지질 조절 유전자는 인종간의 차이가 없었다. 특히 발견된 유전지표 중 모든 인종에서 공통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는 GALNT2, PPP1R3B 및 TTC
2010-08-04 12:21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자활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와 자활생산품의 유통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탤런트 박은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0-08-04 08:36친인척과 지인 등 총 33명의 인적사항을 인근의 의원에 제공한 뒤 141회에 걸쳐 허위원외처방전을 발급받은 뒤 조제한 약사에게 업무정지를 내리는 것이 합당하다는 판결이 내려졌다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의사의 진료없이 발급된 처방전으로 조제한 행위는 속임수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서울행정법원 제 11재판부(판사 서태환)는 최근 경기도에 사는 A약사가 자신의 친인척 및 지인의 인적사항을 인근 의원에 제공한 뒤 진료를 거치지 않고 허위처방전을 발급받고, 이를 토대로 조제해 40여일의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을 받은 뒤 제기한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A약사는 지난 2007년 복지부의 현지조사에서 자신의 친인척, 지인 등의 인적사항을 용인시 ▦▦의원에 제공, 허위로 원외처방전을 발급받아 그들이 실제 위 약국에 내방하지 아니하여 조제․투약한 사실이 없음에도 조제․투약한 것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8백여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담하게 한 사실이 드러나 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이에 A약사는 처방전을 발급받은 환자들은 이전에 이 의원에서 진료 받은 기록이 있거나 위 의원을 직접 방문하기…
2010-08-04 07:12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오리지널약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리피논’(+25.5%) 등 제네릭의 성장이 돋보인다.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6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기등재 의약품 정비 방안에 따른 지난 1월 추가 약가 인하와 ‘리피토’ 제네릭 신제품 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 5.6%성장했다.오리지널약물 중에서는 ‘크레스토’(+8.2%)와 ‘리피토’(+0.8%)가 꾸준히 이어오던 두 자리수 성장세에서 한자리수 성장으로 전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화이자 '리피토'는 지난해말 9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최고점을 찍은후 올해 1월 75억으로 급하락, 2월에는 또다시 92억을 기록해 변동이 심했다. 4월과 5월 각각 79억, 6월에는 83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 대비 0.8% 소폭 상승했다.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는 지난 3월 59억원에 이어 6월에도 59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최고 기록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대비 8.2% 상승한 성적이다.제네릭 돌풍의 주역인 동아제약 '리피논'은 지난 3월 39억원으로 최고점을 찍은후 4월 37억, 5월 35억, 6월에는 37억원으로 전년대비 25.5%로 가장 크게 성장했다.녹십자 '리피딜슈프라'도 올해 평균 15억원의 원외처방
2010-08-04 05:21해마다 건강보험증의 양도ㆍ대여 및 부정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사기나 향정신성의약품 구입 등으로 이를 악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보험증 양도ㆍ대여, 부정사용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은 해마다 늘고 있었으며 지난해 환수금액은 5억7천여만원에 달했다. 건강보험증 양도ㆍ대여 및 부정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9년 626건이 발생, 5억7200백만원이 환수됐다. 지난 3년간 발생한 부정사용 건수는 총 1653건에 환수금액은 13억100만원이다. 문제는 건강보험증이 보험사기 등의 부정적인 방법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3년간 발생한 건강보험증 양도ㆍ대여 및 부정사용 발생사유별 건수 현황에 의하면 총 1653건 중 가장 많이 발생한 건은 ‘기타’이다. 기타에 포함되는 사유로는 보험사기, 신분노출우려(기소중지자, 수배자, 산부인과진료 등), 향정신성의약품 구입 등이다. 이외에 보험료 체납, 주민등록말소, 불법체류자, 무자격자 등으로 인한 건강보험증 양도 및 대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사례별로보면 건강보험증 양도ㆍ대여 43.7%, 부
2010-08-04 05:02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8월 5일~6일까지 이틀간 충남 공주유스호스텔 에서 1·3세대 함께하는 캠프 ‘손자·손녀와 함께 1박 2일’을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조부모와 손자·손녀 간에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가족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감성나누기, 세대 간 이해퀴즈 풀기, 서로에게 상장주기, 사진 찍기, 신나는 물놀이, 감자 구워먹기, 레크레이션, 캠프파이어, 백제문화체험(공주국립박물관), 베스트커플 투표 및 시상 등이 펼쳐진다.특히, 공주국립박물관 관람을 통해 조부모가 가진 옛이야기를 손자·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했다.한편, 캠프 참가자는 함께 살지 않고 있는 초등학생 손자·손녀와 조부모가 한 쌍을 이뤄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 충북, 대전/충남, 전북 등 전국에서 총 33쌍 69명이 참가한다.
2010-08-03 12:19의사와 고객 모두 소위 이름 난 병원으로 모여들며 병원간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것은 물론 그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대학병원도 문을 닫는 초경쟁 시대, 탄탄한 경영을 위해 마련해야 하는 전략은?엘리오앤컴퍼니 박경수 시니어컨설턴트 도움말로 빌어 병원경영전략의 도입요령에 대해 알아본다.병원마다 규모, 브랜드, 진료역량, 위치 등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남의 전략을 해답이 될 수 없다. 성공하는 전략은 밖에서 볼때는 비슷해보이지만 그 안에는 병원의 특성이 녹아들어 있다. 성공하는 병원 경영을 위한 단초, 무엇부터 마련해야 할까?박경수 컨설턴트에 따르면 성공하는 병원을 위한 경영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선 처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 구성원과 고객의 견해차이가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황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지면 병원이 처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발상의 전환이다. 즉, 병원에서 약점이라고 하는 것을 강점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또한 병원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성원의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 필요한데 이
2010-08-03 06:13의약품의 제조에 IT기술을 융합해 전 유통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RFID 도입이 내년에 본격화 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구축·운영 예산으로 올해 대비 77.34% 증액한 16억1200만원을 요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는 RFID(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확산에 따라 2011년 추가되는 장비가 필요함에 따른 것.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RFID 도입 제약사 등과의 유통정보연계를 위한 의약품종합관리시스템 추가 구축비용으로 6억800만원을 계상했다.응용프로그램 개발비 3억원, 정보시스템 구축비(H/W 리스료) 3억원(5년 리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RFID 도입 제도정비 관련 비용 5000만원이다.복지부는 RFID 도입 제약사 등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도 실시간 연계해 의약품 유통정보 종합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RFID 태그 부착 의약품을 통해 위조의약품 방지, 위해의약품 즉시 회수 등 국민보건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RFID를 도입할 경우 제약사, 도매상, 병원, 약국의 입ㆍ출고ㆍ판매정보를 파악하고 생산량 예측이 가능하다.
2010-08-03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