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7월 공식취임한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 복지부, 진흥원, 대학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제약협회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회장은 “제약산업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국내 제약시장은 글로벌화와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지속 유지 발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제약산업은 국민건강산업차원에서 일반산업과는 다른 차원이다. 그간 제약산업은 국민건강 유지에 기여해왔으며 한편으로는 국가 보건의료제도 틀속에서 때로는 적응하고 또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중점추진전략에 대해서 이 회장은 “회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회무에 있어 회원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적 방향을 위해 정부, 의료기관 등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특히 “과거 제약산업은 사회전반적으로 중요한 축의 역할을 해왔다. 과거 영광을 다시 찾고 당당히 맞설수 있는 경쟁력을 찾을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그는 “국민신뢰회복, 경영체제개선 등 제약산업은 외부적으로 많은 요구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제약사들은…
2010-07-19 13:05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라파엘 인터내셔널과 개도국 지원 사업을 위한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몽골 등 개도국 의료진 초청 연수와 라파엘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현지 세미나에 안암병원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등 개도국의 의료자립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창덕 안암병원장은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사각지대의 해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암병원은 지난 2008년 라파엘 인터내셔널의 모태인 라파엘 클리닉과 의료봉사 협약을 맺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 지원을 펼쳐왔다.
2010-07-19 12:52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최근 어린이심장병 및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일광그룹(회장 이규태)으로부터 1억원을 기부 받았다.이날 기부식과 함께 열린 ‘희망과 사랑나눔 열린음악회’에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 들을 위한 치료비 모금행사가 진행됐다. 가수 김태우, 김범수, 캔, 애프터스쿨, 다비치, 강석우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광그룹의 의료비지원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심장병 어린이와 소아암 환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신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1985년 설립된 일광그룹은 정릉실버복지센터, 마하나임데이케어센터 등을 통해 지역 복지문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핵심사업은 물론 문화예술 및 교육사업 등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
2010-07-19 12:36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인 국·영문 면허(자격) 증명서를 24시간 연중으로 언제 어디서나 발급할 수 있는 ‘온라인 면허(자격)증명서 발급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20일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원스톱 민원서비스가 제공되는 것.보건의료인 본인이 금융결재원 등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직접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 mw.go.kr)에 접속한 후, ‘민원마당 ⇒ 의료인면허민원 ⇒ 인터넷 증명서발급 바로가기’에서 보건의료인 국·영문 면허(자격)증명서를 온라인 신청 및 발급 받을 수 있다.그동안 전국 105만 여명에 이르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의료인들은 온라인 면허(자격)증명서 발급을 위해 복지부를 직접방문 하거나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한 후 약 5일~7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하지만 ‘온라인 면허(자격)증명서 발급시스템 구축’으로 취업·개설신고 등에 즉시 사용해야 하는 경우 복지부(서울)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해소 및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복지부는 특히 면허(자격) 증명서 우편 발송에 따른 연 10백여만 원의 행정예산(우편 발송료) 절감효과 등 온라인…
2010-07-19 12:26시설 및 개호관리에 소홀로 입원 중인 환자가 사고사 하는데 일정부분 빌미를 제공한 정신병원에 환자 유가족에 수 천만원의 손해 배상을 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수원지방법원 제 7민사부 정신병원에 입원 중 병원시설 내 나리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박모 씨(이하 망인)의 유족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리고 위자료 4천여만원을 배상하라고 밝혔다.정신병원 입원 중인 환자가 병원시설 내 다리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경우지만 병원 측에 일부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사례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망인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정신분열증으로 피고 병원에 입원해 2006년 3월 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같은해 6월 다시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그러던 중 지난해 6월 정해진 일정에 따라 병원 보호사 안 모씨의 인솔아래 다른 환자 10여명과 함께 약 50분 동안 산책을 한 뒤 정신병동 현관 앞으로 돌아와 입원하고 있던 정신병동으로 들어가려다가 갑자기 정신병동과 노인전문병원 사이에 설치된 경결 다리 위로 뛰어가 다리 난간에 걸터앉은 다음 그대로 넘어져 다리 아래로 추락, 뇌출혈 및 뇌손상으로 사망했다.재판부는 이에 병원 측에 주
2010-07-19 12:24시민단체는 지난 16일 복지부가 건정심에 긴급 상정한 기등재약 목록정비 중단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7월16일 건강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안건으로 기등재약 목록정비를 중단하는 내용이 긴급 상정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기등재약 목록정비 대상인 46개 약효군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2011년까지 진행한 뒤 유용성 없는 성분은 목록에서 삭제하고 동일성분내 최고가를 기준으로 80%수준으로 일괄 인하하겠다는 것.시민단체는 “복지부가 긴급 제안한 기등재약 목록정비 일괄인하는 그간 강조했던 기등재약 목록정비를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과 전면 배치되는 것”이라며 “스스로의 입장을 번복할만한 배경과 근거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의문을 나타냈다.이어, 시민단체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행태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포기선언이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고 정부 스스로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부인하고 약제비 정상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시민단체는 “원칙과 합의가 충분한 이유 없이 파기되는 작금의 사태를 인정할 수 없으며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처럼 시민단체가 복지부를 비판하는 것은
2010-07-19 11:43신장이식 후 2주간 집중관찰을 통한 조기대처가 이식신장의 10년 장기 생존율을 결정한다는 연구결과 나왔다.신장이식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장기이식수술로 2008년 1,144건이 실시되고 있으며, 이식신장의 10년 평균 생존율은 70~80%로 향상되었으나 만성거부반응으로 재이식이나 투석을 실시해야 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 양철우(신장내과)·문인성·김지일(외과) 교수팀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생체신장이식를 실시한 환자 341명 중 이식초기(2주일내)에 이식신장기능 회복이 지연된 환자 71명(22.9%)을 대상으로 위험인자 및 예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상회복 환자군의 경우 이식 후 3일째부터 콩팥 기능을 보여주는 혈청 크레아티닌(creatinine) 농도가 정상수치를 보였으나, 회복지연 환자군의 경우 이식 후 2주일까지 혈청 크레아티닌 농도가 높은 수치를 보였다.또한, 회복지연 환자군의 급성거부반응 발생비율이 정상회복 환자군보다 약 2배가량 높았으며(그림2), 이식신장의 10년 생존율도 정상회복 환자군 보다 15%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즉, 생체신장이식 후 2주내 이식신장 기능회복이 정상적으로 회복하지
2010-07-19 11:04심평원은 오는 8월 2일부터 요양기관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기 전,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해 수정․보완 후 실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라고 말했다.금번에 시행되는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는 2003년부터 실시해온 ‘단순 청구오류 수정서비스’와는 점검방식과 점검항목에 큰 차이가 있다.우선, 점검방식에서 기존의 ‘단순 청구오류 수정서비스’는 요양급여 비용 접수 이후에 청구오류를 수정함에 따라 서비스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는 요양급여비용 접수 전에 청구오류 수정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업무처리 유연성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과거에는 점검항목에서도 기존의 ‘단순 청구오류 수정서비스’는 심사조정 8항목, 심사불능 15항목 등 총 23항목에 대해서만 청구오류 점검이 이루어졌다.그러나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에서는 상병코드 착오 등 심사조정 14항목, 필수기재사항 누락(보장기관기호 착오) 등 심사불능 69항목, 의료
2010-07-19 10:57인하대병원은 재단법인 인천국제교류센터와 통역자원봉사자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병원과 국제교류센터가 상호 협력해 외국인 환자에 대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사 소통문제에서 오는 심적 부담감 및 불안감을 해소함은 물론 업무상 상호 연계를 통한 공동의 발전이 목적이다.이에 따라 국제교류센터는 통역자원봉사자를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 배치해 외국인 진료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1일 2명 영어봉사자가 활동할 계획이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최근 국제수준의 환자안전시스템을 바탕으로 JCI 인증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내원하는 외국환자는 물론 직원의 부담감을 덜어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07-19 10:49식약청이 가장 많이 적발한 유사 의약품 물질은 발기부전치료제로 나타났다.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유통식품중 유사 의약품 물질 38종의 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출된 물질은 실데나필, 타다리필 등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이 53%를 차지했다.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연도별로 보면 ‘02년에는 호모실데나필, ’03년 홍데나필이 검출됐으며 ‘07년에는 데메틸홍데나필, 아세틸바데나필, 치로실데나필, 데메틸치오실데나필, 벤질실데나필 등 총 35종이 발견됐다. 올 5월에는 국내로 반입된 국제우편물 소포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유사물질인 ‘하이드록시클로로데나필’이 발견되기도 했다.또한 최근에는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의 유사물질인 ‘디데스메틸시부트라민’등 3종도 새롭게 발견돼 화학구조 등을 규명한바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일부 업자 등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의약품 성분의 일부 화학 구조를 변형시키는 방법으로 유사물질을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같은 부정물질은 인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는 물질로 섭취시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력증강 등 허위과대 광고에 현혹돼 제품을 구매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10-07-19 10:17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19일 인구현상·인구변동에 대한 정확한 지식전달과 체계적인 인구교육을 제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인구교육지원법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은 학교와 사회에서의 인구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인구교육을 활성화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변화에 대응해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발의됐다. ‘인구교육’은, 출생·사망에 따른 인구변화가 전체인구에 미치는 영향과 이와 관련한 사회변동 현상,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의 형성 등을 교육내용으로 하거나, 교육과정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의미한다.이애주 의원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국비·지방비를 합해 20조원 가까운 예산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쓰였지만 합계출산율은 늘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출산·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재정지출만으로는 출산력을 증대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인구변동이 국가 발전에 미치는 영향·결혼과 출산의 가치를 다루는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07-19 10:10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 모범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향후 1년 동안 타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자에 대한 지도·교육 등을 통해 타 병원 영상품질관리에도 기여하게 되며, 수련병원 평가 시에도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는 보건복지부의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의거 한 것으로,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 Mammo(유방촬영장치) 등의 국가가 정한 특수의료장비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품질관리를 받아야 한다.
2010-07-19 10:08“현재의 최저생계비로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최근 참여연대가 주관하는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희망 UP 캠페인 - 최저생계비로 한 달 나기’ 행사에 참석, 1박 2일간 쪽방 생활을 체험하고 이같이 말했다. 주의원은 “최저생계비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소요되는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법이 규정하고 있지만 하루 식비 6300원으로는 라면 말곤 먹을 게 없어 영양실조에 걸릴 수준”이라고 말했다.이어 “최저생계비를 계측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직접 참석,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2010-07-19 09:38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임신, 출산, 자녀양육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민ㆍ관 협력체계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체결됐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서울 송파구청(구청장 박춘희)과 ‘국제결혼이주 여성 건강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국제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자녀양육 등 여성관련 건강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국가의 출산장려정책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또 송파구청은 대한간호협회가 국제결혼이주여성 건강대학 운영을 위한 체계화,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대한간호협회도 송파구청의 국제결혼이주여성 건강대학 운영을 위해 체계화,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정부의 출산 장려 대책 홍보 및 차세대 건강한 인적 자원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이번 협약체결과 관련 “이주여성의 한국 사회 적응의 걸림돌인 정신적, 문화적 갈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한 문화를 고려해 운영할…
2010-07-19 09:36영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응급질환(응급뇌질환, 응급심장질환) 특성화센터로 선정됐다.이에 국고보조금 총 1억9800만원(응급뇌질환 1억4400만원, 응급심장질환 54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삼범 교수(응급의학과장)는 “중증응급질환 특성화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신뢰할 만한 24시간 전문 진료체계 구축으로 의료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면서 “적절한 응급처치와 진료로 응급 환자들이 건강을 신속하게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0-07-19 09:33동물용마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정부의 지도점검 결과 취급업소 10곳 중 2곳에서 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4000여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류가 무자격자의 중간매매에 의해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동물용마약류 취급자 지도점검 결과’자료에 따른 것.동물용마약류 취급업소 115개소 중 25개소(22%)에서 현행법을 위반, 이 중 1개소는 전 식약청 청장을 역임한 S대표가 근무하는 곳도 포함됐고 현재 식약청에 의해 경찰에 고발 조치된 상태다. 특히, 부적합 업소 중 대학교 등의 실험실에서 마약류를 취급하는 학술연구자의 법 위반 건수가 무려 18건에 달해 그동안 마약류관리 사각지대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적발업소 중에는 정부로부터 마약류 취급업소로 허가받지 않은 업소도 적발됐다. 무자격자인 B회사를 통해 마약류를 구입한 132명의 수의사가 무더기로 관할 검찰청에 기소됐다.무자격자의 불법 마약류 취급량은 무려 2220vial(ml)로 성인(60kg) 기준으로 최대 4440여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현행법에 의
2010-07-19 09:31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19일 연예인·프로선수·전문직종사자 등 고소득 국민연금 상습미납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여전히 심각하다고 밝혔다.정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예인, 프로선수, 전문직종사자, 일반자영자 등 특별관리대상자의 국민연금 체납액은 무려 2202억에 달했다. 하지만 이 중 5%인 110억원만이 징수된 것으로 확인됐다.정의원은 “현행의 국민연금법상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외에 별다른 실효성 있는 방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연금공단이 고소득 국민연금 체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개별접촉과 확인을 통해 자진납부 유도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효과가 크지 않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실효성 있는 징수권 확보 수단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10-07-19 09:17부당청구를 한 의료인에 대해 요양기관업무정지 처분 및 면허정지처분을 이중으로 내렸다고 해도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판결이다.동일한 사안에 대한 처분일지라도 각 행정처분이 의도하는바와 그 처벌의 효과가 다르기 때문이다.서울행정법원 제 7부는 최근 진료일수를 늘리거나 실제 내원하지 않은 친인척을 내원한 것처럼 꾸며 1억 3천여만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한 뒤 요양기관 업무정지처분과 함께 의사면허정지처분을 받은 남모 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원고 남씨는 부당청구건이 관계당국에 적발 된 뒤 2억 8천여만원의 과징금 및 192일의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 또한 원고는 위 요양급여 및 의료급여 부당청구와 관련해 사기죄로 기소되어 지난해 6월 대구지방법원에서 2천만원의 형을 선고받았다.그러나 복지부는 이 판결과는 별도로 원고가 진료기록부에 내원일을 허위로 기재하고, 내원일수를 늘려 2,140만원을 부당청구 한 기간 (2004년 2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에 대해서는 의사면허자격정지 8개월을 처분했다. 이에 원고는 1개의 위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 과징금 및 업무정지처분 이외에 의사
2010-07-19 06:03교육과학기술부는 유전자의 기능을 밝혀 미래 맞춤의료기술과 맞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유전자변형마우스(GEM)의 생산-분석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유전자변형마우스(GEM) 기반구축사업’에 6년간 210억원을 투자, GEM 생산 및 분석 원천기술을 개발해 고부가가치의 GEM자체 생산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또한 국제컨소시엄에의 참여도 지원해 선진국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연구성과 공유를 통해 기술 수준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제고할 계획이다.유전자변형마우스(GEM)란 특정 유전자를 제거 또는 변형한 마우스로, GEM의 생산기술을 개발한 미국의 Oliver Smithies 외 3인이 인간 유전자의 기능 해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연구 방법을 제시한 공로로 200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7년 Nature, Cell, Science 논문 중 마우스를 이용한 논문이 21.5%를 차지할 정도로 바이오 분야 실용화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다.마우스는 유전체가 사람과 99%이상 동일하기 때문에 유전자의 변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사람의 질환과 대단히 유사하며 사람과 같이 세포·조직 및 기관을 모두 가지고 있어
2010-07-19 05:41보건복지부는 ‘‘비결핵 마이코박테리아 동정검사’ 등 신의료기술 3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8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폐렴사슬알균 소변항원[현장검사]△사용목적: 14세 이상의 폐렴환자에서 폐렴사슬알균 감염여부의 진단.△사용대상: 폐렴사슬알균으로 인한 지역사회획득 폐렴이 의심되는 14세 이상의 환자.△검사방법: 소변 검체로 폐렴사슬알균의 C-다당류에 대한 항체 응집을 유발하여 폐렴사슬알균 항원을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이며 검사시간은 15분 정도 소요됨.△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폐렴사슬알균 소변항원[현장검사]은 환자의 소변을 검체를 이용하여 검사가 체외에서 이루어지므로 인체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 안전한 검사임.폐렴사슬알균 소변항원[현장검사]은 특이도가 0.80-1.00으로 우수하고 객담배양검사와 간접 비교시 민감도가 더 높았음.따라서, 폐렴사슬알균 소변항원[현장검사]은 14세 이상의 지역사회획득 폐렴환자에서 지역사회 폐렴사슬알균 감염의 신속한 진단 및 항생제 치료법을 결정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효한 검사임.비결핵 마이코박테리아 동정검사[중합효소연쇄반응-교잡반응법]△사용목적: 비결핵 마이코박테리아 균종
2010-07-19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