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열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최한 이번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실습교육으로 펼쳐졌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요령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강좌에 참석한 자 모두에게 산소포화도 무료검사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6-11 09:10
“실효성이 크지 않는 인턴제도는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은 지난 10일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소견을 밝혔다.교육과학기술부가 의사양성 학제 개편 논의 과정에서 인턴제도 폐지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또한 의학회를 중심으로 의사 양성기간이 너무 길며 인턴 자체가 교육적인 측면보다 병원의 싼 노동력 공급원으로 전락하면서 이를 의대 교육과정에 편입시켜 학생인턴(서브인턴)으로 전환하자는 인턴폐지 방안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는 부연이다.성회장은 “인턴제 폐지는 이제 막 야기되고 있고 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한 문제”라면서도 “서브인턴 등 타 방안 마련을 전제로 인턴제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국가적 낭비를 줄이는 길이지만 관련 부처 조율 등이 간단치 않다”고 전망했다.단, 폐지에 따른 중소병원의 인력수급 문제도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았다. 또한 자율징계권을 강화시키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그는 “어느 기관이나 자정이 필요하다. 한 회원병원의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전체 회원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며 “정관을 개정하는 등의 작업을 꾀하고 자율징계를 통한 퇴출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관련해서는
2010-06-11 06:14“회원의 뜻을 따르려면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보도 없고, 관심도 없어 어려움이 크다. 의협 자문위원단 구성과 현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고 참여해 달라!” 경 회장은 10일 오후 열린 서울시의사의날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야심차게 추진 중인 의협 자문위원단 구성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앞서 의협은 각종 현안 추진과 관련해 회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한 3000여명 규모의 ‘대한의사협회 자문단’ 운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의협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700여명이 신청을 했고, 10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모바일 및 온라인을 통한 운영방식에 따른 개인정보노출의 우려와, 회원들의 무관심, 그리고 결국 민초 회원의 의견수렴이 아닌 집행부 임원진을 주로 해 활동하게 될 것이라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따라 아직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지 못한 상태이다.경 회장은 이와 관련, “자문단을 만드는 것은 결정적으로 진정한 민의 수렴해 회원의 뜻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결정하려고 한건데 뭘 하기만 해도 발목잡는 사람들은 간선제 관리니 등의 말로 일
2010-06-11 06:12의료기관에서 선택진비를 징수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환자 가족에게 전화 등을 통해 의사 선택권을 제공해야 한다는 행정해석이 내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선택진료 신청 요건으로서 보호자의 범위’와 관련된 질의에 대해 환자 가족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이 제도 운영의 취지라는 판단했다. 복지부는 의사 선정이 지연돼 환자의 질병 치료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이 하면서 “질의사항의 경우, 환자 질병의 위증도 및 환자 가족에게 문의할 수 없었던 긴박한 사유 등이 제시되지 않아 명확한 판단이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복지부는 “환자와 동행한 간병인이 입원절차에 대해 환자 가족들로부터 전화통화로 입원절차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받았기 때문에 선택진료비를 정상적으로 부과했다는 병원측 주장은 설득력이 미흡하다”고 보았다. 이어 “선택진료비는 전액 환자 부담인 만큼 선택진료 의료기관은 환자 가족에게 우선적으로 전화 등을 통해 의사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동 제도 운영취지에 부합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가 이같은 행정해석을 내놓은 근거는 의료법이 아닌 사전적 의미와 민법상의 ‘보호자’를 규정하는 것을 근거로 했다. 의료법 제46조 규정에 따른 환자
2010-06-11 05:40“중소병원에 준하는 모든 혜택을 중소병원에도 줘야 한다”권영욱 대한중소병원협의회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역설했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중소병원을 살리기 위해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육성책이 필요하다는 것. 권회장은 “중소기업이 받고 있는 각종 혜택을 중소병원에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며 “자금조달방안과 세제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더불어 “중소병원은 가뜩이나 의료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 간호인력차등수가제로 인해 더욱 힘든 상황에 놓여있어 이를 바로잡아야 하며 유명무실한 의료전달체계 또한 명확히 개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관련 자리에 참석한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행 저수가체제에서 수가를 어느 정도 올려야 하는데 이는 국민들과 직결돼 있어 고민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또한 “환자들이 수도권과 대형병원에만 몰리고 있는 등 현 의료전달체계가 형식적인 만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중소병원도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개방병원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장관은 최근 의약계의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그
2010-06-11 05:36국내외 제약사간 M&A 등 협력관계는 일시적인 전략이 아닌 연속성을 갖고 매출상승을 가져오는 키로 작용할 전망이다.10일 증권가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들이 M&A 활동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약고갈이나 특허만료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기 때문에 최근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대형제약사들은 신약파이프라인이 고갈되고 있으며 미래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순환기계와 같은 주요 시장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고 주력제품의 특허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향후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제네릭간 경쟁이 심화돼 감소하는 오리지날 매출액에 대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M&A와 전략적제휴가 무조건 해결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시장 확대, 기술확보를 통한 새로운 산업 진입, 지리적 매출처 확대 등의 측면에서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2008년 기준으로 세계 탑 10 제약바이오 M&A 계약 내용을 보면 노바티스-알콘, 다이치산쿄-란박시 등 총 10건, 1595억달러 규모에 이른다. 이어 2009년에는 탑 15위권 안에 드는 제약바이오 M&A 계약과 건수가 화이자-와이어스가 680억달러, 로슈-제넨텍 280억달러, 머크 쉐링푸라우 410억
2010-06-11 05:20병리과 전공의들의 전국 총파업 지속여부가 11일 오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리과학회(이사장 서정욱)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5개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학회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한 전공의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11일 오후 회의를 개최, 파업 지속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오후 전공의 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상재 전공의는 “학회 비대위에서 나온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전공의들에게 알리고 있다”면서 “학회의 대응방안을 토대로 11일 오후 전체 전공의 회의에서 파업 지속여부에 대한 찬반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모든 이목은 11일 오후 전공의들의 전체회의에 쏠리게 됐다. 일단 학회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파업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학회 비대위는 결의문을 통해 “전공의들의 행동은 병리수가의 불합리성 및 병리수가 삭감의 문제점을 국민들과 관계부처, 의료계 등에 충분히 알렸다”며 전공의들의 결정을 존중했다. 또한 대한병리학회 서정욱 이사장은 11일 전공의들의 회의에 직접 참석, 설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서정욱 이사장은 전공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는 생각이다.
2010-06-11 05:03대한의사협회 자문단이 10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회원 의견의 적극적인 회무반영이라는 목표를 두고 구성된 ‘대한의사협회 자문단’이 10일을 기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의협에 따르면 자문단은 오늘 오전 개최되었던 상임이사회 회의자료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대한의사협회 자문단은 약 700여명의 회원이 자문단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도 및 시군구 임원, 중앙대의원 등 의료계 오피니언리더 등이 포함됐다.의협은 향 후 이 자문단의 수를 약 3,000명 정도로 확대해, 자문단 소속 위원들에게는 상임이사회 자료는 물론 각종 의료계 현안에 대한 관련 자료를 전달해 회원들의 뜻을 취합한다는 계획이다.문정림 대변인은 “대한의사협회 자문단은 현재 구성된 위원뿐만 아니라, 향후 그 대상을 점차 확대시켜나갈 것”이라며, “일부 회원님들이 외부 전문 업체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 외부 모바일 전문 업체 활용을 재고려 하고 있으며 협회 자체 시스템만을 활용하는 방안을 실무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의 ‘자문단 커뮤니티’도 오늘부터 서비스를 시작, 이메일을 통
2010-06-10 19:54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은 외래 3,000명을 돌파를 기념하여 9일 전교직원들에게 축하의 의미에서 피자와 수박을 전달했다. 홍대식 병원장은 “2001년 본원 개원이래 전 교직원의 노력과 열정의 결과로 드디어 외래환자 3,000명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라 판단되며, 병원장으로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향후 환자수 증가만이 아니라 환자 치료의 질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개원 1개월 만인 2001년 3월 외래환자 1,000명을 돌파했으며 2003년 6월 2,000명 돌파 다시 금년 6월 7일 외래환자 3,000명을 돌파했다.
2010-06-10 17:09“선진국·경쟁국 병원에 우리 환자를 빼앗길 것인가?”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0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제20차 정기총회’에서 ‘보건의료산업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정책의 기본방향으로 ▲보건제품(세계 7위권 국가로 도약) ▲병원서비스(글로벌화를 통한 외국환자 유치) ▲R&D(연구기능 지원 강화) ▲새로운 서비스(건강관리서비스, u-헬스 )등을 제시하면서 국민에게 건강과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세부계획으로는 Medical Korea 홍보를 강화하고, 외국인 전용병동 설립 지원 및 외국인 코디네이터 양성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개선·예산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글로벌 신약개발 R&D 지원을 확대하고 시장형 실거래가 정착 및 리베이트를 추방함은 물론 의료기기 첨단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연구중심병원 지원 활성화도 꾀한다는 전략이다.김국장은 아울러 “스스로 건강을 유지·증진하고 건강 평가·교육·상담 등을 지원하는 건강관리서비스의 도입을 위해 근거법률을 제정하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의료법을 개정해 의사·환자간 원격진료를…
2010-06-10 15:58대전협은 의료인 폭력방지법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일부 시민단체가 처벌만을 부각시키며 본질을 호도하지 않았으면 한다고도 당부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는 “수차례에 걸쳐 병원 내 폭력 근절을 주장해 왔으며 특히 의료인이 폭력에 노출될 경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최근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은 ‘정당한 사유없이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 또는 협박해 진료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의료인의 안전이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점에서 의료계가 환영하는 법안이다.지금까지 응급실과 각 병동에서 일어난 폭행과 시비는 의료인은 물론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를 위협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대전협은 “병원 내에서 진료에 방해가 될 정도의 폭행과 폭언이 난무한다면 의사 진료에 방해가 되어 결국 환자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협은 “일부 시민단체는 법안의 긍정성을 외면한 채 이 법안을 어길 경우 5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내릴 수 있다는 면만
2010-06-10 15:32영남대의료원에 중국인 의료관광객이 대거 방문키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한국계 미용브랜드 ‘신생활화장품’으로 중국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한 신생활집단유한공사(이하 신생활그룹)의 우수 사원 연수회를 겸한 1516명의 단체 의료관광행사가 6월11일~17일까지 대구시와 경북도, 영남대의료원, 신생활그룹의 주최 및 한국관광공사, 경주시, 대구경북병원회의 후원으로 1주일간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것.영남대의료원측은 “이번 의료관광단(1516명)은 의료원이 표방해 온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지속가능형 의료관광’의 일환으로 대구시·경상북도와의 오랜 협의를 거쳐 유치에 성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료관광단은 중국 전역 주요 도시에서 고루 선발된 신생활그룹의 우수 판매사원들로서 거의 모두가 여성이다. 또한 신생활그룹의 회장 등 임직원 250여명도 이 기간 중 대구·경북을 방문하게 된다.이들은 일주일 동안 대구와 경북에 체류하면서 이번 행사를 유치한 영남대의료원 등 대구의 10개 주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희망자의 경우 피부미용·네일아트 등 뷰티체험 관광도 경험하고 대구 시내 백화점과 동성로 등에서 쇼핑과 관광에 나서게 된다.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대
2010-06-10 15:04병리과학회 비대위는 10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병리검사 상대가치점수를 원상 회복 등 다섯 가지 안을 결의했다. 대한병리과학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다섯가지 사항을 결의했다. 병리과 비대위는 10일 오전 7시부터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비대위는 ‘병리검사 상대가치점수 인하’로 인해 촉발된 전국 병리과 전공의 파업 및 병리진단 차질 사태에 대해 조속한 해결과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비대위의 결의사항은 ▲병리검사 상대가치점수 원상회복 ▲병리검사와 관련된 제도의 개선 ▲병리진단을 위한 적정진료가 이루어지도록 환경 개선 ▲병리과 전공의들의 업무복귀 ▲ 정책적 해결방안 마련에 대한 관계 부처의 적극적인 노력 등이다. 먼저, 비대위는 병리검사 상대가치점수를 원상회복 시킬 것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과거의 불합리한 병리검사 분류체계 개선, 국가 암 검진 사업 활성화 등으로 유발된 병리검사 수가 총액 증가분을 병리검사 수가 인하로 해결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병리진단 관련 진료행위의 재분류 및 상대가치 점수의 재평가를 통해 장기적인 개선 계획 수립 연구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대위는 병리검사와 관련된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2010-06-10 14:46
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은 지난 8일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전직원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이날 헌혈 행사는 봉사정신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모아진 헌혈 증서는 중앙혈액원등에 기증할 계획이다헌혈 릴레이 사랑나눔 행사는 8일 서울본사, 안성공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10-06-10 13:57전공의 파업이라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병리과 수가 인하 사태에 전국16개시도의사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고, 이로 인해 희생자가 생길시 전국의사가 총 궐기할 것이라며 경고했다.의사회는 우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고사직전 상태인 산부인과의 수가를 인상하는 대신 병리과와 안과의 수가 인하를 결정했는데 이는 산부인과의 어려움을 병리과 등 다른 과에 전가시키는 것에 다름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이어 “정부는 열악할 대로 열악한 수가개선의 의지는 전혀 없을 뿐더러 이를 위해서는 단 한푼도 더 내놓지 않겠다는 자세를 여실히 보여준 조삼모사이며 의사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분통을 터트렸다.의사회는 또한 “이런 땜질식의 방법으로는 국민건강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또 다른 산부인과는 계속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며 병리과와 안과의 수가인하를 즉각 철회하고, 땜질식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수가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아울러 의사회는 이번 병리과전공의의 파업사태를 보면서 그들이 느끼는 분노와 모멸감이 우리 모두의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면서 전공의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된 데에는 정부 뿐 아니라 선배인 자신들의 책임이 크다며
2010-06-10 13:31
의사가 청진기와 진료실을 대신해 야구공과 프로야구 경기장 마운드에 올라 화제다. 이대 목동병원 신상진 교수(정형외과)가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로부터 시구자로 초청 받은 것이다. 이대 목동병원 신상진 교수가 지난 9일 저녁 서울시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있은 넥센과 롯데 간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펼쳤다. 이번 시구는 신상진 교수를 넥센 프로야구단 담당 주치의인 ‘히어로즈 닥터’로 선임한 것을 기념해 이루어졌다. 환자복으로 분장한 턱돌이(넥센 마스코트)와 함께 마운드에 오른 신상진 교수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앞에서 넥센의 선전을 기도하며 멋지게 시구를 했다. 넥센 구단도 전광판에 환영의 문구와 함께 턱돌이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히어로즈 닥터’를 환영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지난달 26일 프로야구 넥센과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7월 초에 목동야구장에서 ‘이화의료원의 날’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2010-06-10 13:3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이달 9일부터 개설ㆍ운영한다.심사평가원은 금연클리닉의 개설에 앞서 9일 본원 8층 회의실에서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갖고, 금연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윤구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금연은 간단하면서도 어렵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며 금연을 실천함으로서 자신의 건강과 가족 그리고 직장동료 및 사회의 건강도 지켜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한편, 심사평가원은 2007년도부터 올해 4년차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결과 2007년도 40명의 신청자 중 8명이 성공, 2008년도에는 30명이 신청해 3명이 성공, 2009년도에는 39명이 신청, 8명이 성공한 바 있다. 올해에는 전년도의 실패자를 포함하여 총35명이 금연성공에 도전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심평원 건강검진기관에서 직접 금연상담과 함께 건강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금연콜센타’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식 금연상담을 지원한다.금연클리닉은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의 중독성, 금단증상 극복 등 전문상담 △1:1맞춤형 금연상담 △흡연유해가스 측정 △신체기초검
2010-06-10 13:27최근 백내장 수술 수가가 인하된 것에 대해 대한안과의사회가 정부의 정책실패 책임을 떠넘긴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안과의사회(회장 이성기)는 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백내장 관련 질병군 별 상대가치점수를 최대 20% 인하한 것에 모든 회원들은 분노를 넘어 개탄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고, 수가 인하의 근거를 밝히고,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할 것을 주장했다.의사회는 또한 보건복지부가 백내장 수술을 포함한 일부 DRG 수가를 인하한 것은 보건 당국의 정책 실패로 인한 책임을 또다시 의료계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지난 10여 년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수가로 안과 의사들이 큰 고통을 받았는데도 이번에 다시 백내장 수술 관련 DRG 수가를 인하하는 것은 현재에도 어려운 의료기관의 경영을 더욱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따라서 의사회는 이번 백내장 수술 관련 질병군별 상대가치점수 인하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올바른 DRG 수가 산정을 위한 연구에 대한안과의사회의 참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의학의 새로운 발전과 기술개발에 부응하는 진료수가의 조정을 통하여 의료인에게 의료
2010-06-10 12:24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28일자로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리베이트 범주 설정 등 세부 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키로 했다.TF는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등 관련과를 위시해 대한의사협회 등 해당 의약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쌍벌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시행규칙(시행령)을 논의·결정하기 위한 TF 구성작업을 준비중”이라며 “시행전에 차질 없이 하위법령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를 다룬 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개정 법률에서 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약품 채택·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 시판 후 조사 등의 행위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의 경제적 이익 등인 경우는 제외토록 명시했다.즉 모법에 큰 틀을 잡아놨지만 하위법령(시행령)에 합법화된 리베이트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기준을 만드는 작업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에 복지부는 TF를 통해 면밀한 후속
2010-06-10 12:09의약분업 이후 국내 제약산업에서 전문의약품이 연간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와함께 완제품부문에서 기존 드링크제보다 천연물신약, 백신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발표한 ‘09년도 의약품 생산실적 등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산업의 총생산은 14조 7879억원으로 전년대비 6.44% 성장했다.국내에서 생산되는 전체 재화와 서비스의 합계인 국내총생산 성장추세(5.3%)보다는 높지만 제약산업의 ’08년 성장률(10.28%), ‘03년~’09년 연평균 성장률(9.16%)에 비해 다소 주춤한 수치다.‘09년 의약품 총생산 14.8조원은 규모면에서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39%, 제조업 GDP 대비 5.56%에 해당되며, 국내 전체 보건산업(’08년 기준 109.4조) 중 13.5%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부문별로 보면, ‘09년도 완제의약품은 13조 3635억원(+5.43%), 원료의약품은 1조 4244억원(+16.92%) 규모가 생산됐다. 완제의약품 성장률이 의약품 연평균 성장률(‘03년~’09년 9.16%) 추세보다 하락한 것은 ‘08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내수 위축의 영향이 큰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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