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영남이공대학 천마체육관에서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2010년 우리 사랑 운동회’를 개최한다.이번 운동회는 의료원 개원 31주년을 맞아 ‘의료원 사랑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며 운동시합뿐만 아니라 명랑경기, 장기자랑, 축하공연, 응원전, 경품추천 등 재미있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진다. 이관호 원장은 “신뢰와 화합 한마당 잔치를 통해 우리 모두는 앞으로도 모자람 없이 시민을 대상으로 진정한 고객만족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5-27 09:25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현관 입구 택시 승강장 앞에서 택시기사와 시민을 위한 사랑의 날 행사를 펼쳤다.5월 가정의 달과 영남대의료원 개원 31주년을 맞아 병원을 방문하는 택시기사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다과와 음료를 무료로 서비스하는 행사를 펼친 것.병원 관계자는 “택시기사는 환우와 가족을 병원으로 실어 나르면서 입소문을 통해 병원평판을 전하는 진정한 의미의 고객”이라며 “특히 운전업무 때문에 노고가 많은 기사님과 시민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05-27 09:22한국-네팔협회(회장 윤성도)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동산의료원 잔디밭에서 ‘‘네팔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고국을 떠나 대구·경북지역에 유학 온 네팔학생 및 근로자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윤성도 회장(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올해로 네팔의 밤이 6회째를 맞아 참여하는 네팔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많은 네팔인들이 이 행사를 통해 위로받고, 네팔문화와 한국문화가 서로 어우러지고 공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5-27 09: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주관하는 ‘2010년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서비스경영’부문 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에서 심평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정보 DB를 구축하고, IT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전산심사를 통해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콜센터와 VOC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고객만족경영자문단 운영 등 고객의 소리에 기반한 업무개선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심평원은 2010년, "고객에게 한결같이 친근하고(Friendly), 정확한(Accurate) 심사평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상호 교감을 통해(Interactive),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다(Respectable)“는 뜻의 ”국민 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를 고객만족을 위한 비전으로 선포하고, 이에 기반한 서비스경영을 추진해 왔다.이번 대상을 수상한 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심평원은 지난 30여년간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를 개척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킨 중심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의 질적 수준과 비용을 적정하게 하는 데 최선을
2010-05-27 09:11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서울히어로즈와 업무 협약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26일 이대목동병원 부속회의실에서 서울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와 상호 우호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겸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 신상진 홍보실장을 비롯하여 이장석 서울히어로즈 대표이사, 조태룡 서울히어로즈 단장 등이 참석해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화의료원은 서울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지정 병원으로 선수단 및 프론트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대학병원 최초 프로야구 선수단 전담 주치의인 ‘히어로즈 닥터(Heroes Doctor)’를 운영해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부상 방지를 맡게 된다. 히어로즈 닥터에는 스포츠 손상 및 어깨관절, 무릎관절 치료 등 스포츠의학 전문가인 신상진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선임돼 활동하게 된다.또한 양사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공동으로 브랜드 홍보에 노력하는한편, 야구 경기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차별화된 행사를 개최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 일환으로 우
2010-05-27 09:07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6일 오후 4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90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 충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연예인들의 모임인 연예인예술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밸리댄스, 각설이공연, 마술, 트로트메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입원환자와 내원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2010-05-27 08:53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임창열)가 여성암 환우들의 아름다음과 자신감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북지역암센터는 26일 오후 암센터 5층 회의실에서 ‘나를 물들이는 아름다운 변화 - 여성암 환우를 위한 외모관리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라이프’가 전북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메이크업 프로그램은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거치며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돌보지 못하고 있는 여성암 환우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 자신의 외모를 더욱 적극적으로 가꾸고 다듬으면서 암환자의 심리적‧사회적 자신감과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되찾고, 이를 통해 암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전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프로그램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전주 영업팀의 메이크업 전문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여성암 환자들이 평상시 신경 써야 할 피부와 모발관리에 대한 강의와 메이크업 교육, 실제 메이크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환우는 “암을 치료하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희망을 갖고 암
2010-05-27 08:52
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24일과 25일 이틀간 제 2차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가졌다. ‘손 씻기 체험’과 ‘도전! 퀴즈 왕’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원내 직원들과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환자들과 보호자 그리고 안산병원 교직원들에게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병원 감염관리를 보다 강화해 환자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첫째 날인 24일에는 사전행사로 안산병원 1층 로비와 지하 직원식당 입구에서 ‘손 씻기 체험’행사와 홍보포스터 전시회를 가졌다. 내원객들과 교직원들은 자신의 손을 특수조명에 비춰보고 감염관리사의 지도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환자는 “손 씻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방법에 대해 잘 몰랐다”라며 “그 동안 대충 닦은 손을 특수조명에 비춰보니 이렇게 더러운지 몰랐다. 오늘 배운 것을 꼭 실천 해야겠다”고 말했다. 25일에는 본 행사로 안산병원 2층 대강당에서 특강과 ‘퀴즈 왕’ 선발대회를 가졌다. 최재현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의 감염관리는 환자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같은 행사를 통해 많은 교직원
2010-05-27 08:49점차 치열해지는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병원들이 성과급제도를 시행하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성과급제도는 한번 틀을 잡으면 조직의 문화 자체가 변화하기에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 않고, 이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병원 구성원들간 합의와 공감대 도출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 또한 진료과간 특성이 다르고, 전략도 병원마다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한다.때문에 성과급제도는 무엇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방법으로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의견이다.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엘리오 병원경영 세미나’에서 성만석 상무는 ‘병원성과관리의 ABC’라는 주제로 성과급제도의 특성과 이를 위한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성만석 상무는 이 자리에서 병원 성과급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5가지 키워드로 ▲성과급의 재원 규모, ▲성과급 비중, ▲최고-최저 격차 ▲평가영역과 지표 ▲과별 특성을 제시하고 이를 위주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변했다.이에 따르면 대학병원의 경우 성과급 제도를 실행하는데 있어 선택진료수입이라는 별도의 풀을 마련해 이익 비중을 10%, 20%, 40%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그
2010-05-27 06:25“약값 지출이 많아 건보재정에 위협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도입된 리베이트 쌍벌제는 의약분업과 같이 실패한 정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리베이트 쌍벌죄 통과는 의료에 대한 합리적이고, 교과서적인 잣대가 아닌 재정문제를 앞세운 시도가 달성 된 것이며 약값 지출이 많아진다는 이유로 강행된 의약분업의 전처를 밟아 실패한 정책으로 역사에 기록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대개협은 특히 “‘약가인하연동제’와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이후 거의 사라진 리베이트를 뿌리 뽑겠다는 쌍벌제법 시행은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말살하고, 앞으로 국가성장 산업의 핵심인 국내 제약업계를 압살, 결국 약제비의 상승을 초래하며 건보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정부와 제약사 간의 약정에 의해 약가는 결정해 놓고, 약품비 상승과 리베이트의 주범으로 전체 의사를 매도하는 정부를 우리가 어찌 믿고 따르겠는가?”라고 반문했다.대개협은 이와 함께 “명약관화한 결과를 초래할 쌍벌제의 통과를 막지 못한 의협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힐책했다.덧붙여 “연말에 약정된 약값 절감과 수가 인상 계약은 정부가…
2010-05-27 05:50뉴폴주사(프로포폴) 등 123품목의 급여가 신설되고 상한금액 인하 등 440품목이 변경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전신마취제 ‘뉴폴주사(프로포폴)’ 2615원 △해열·진통·소염제 ‘클란자CR정(아세클로페낙)’ 558원 △정신신경용제 ‘제로작캡슐(염산플루옥세틴)’ 700원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중외도네페질속붕정10밀리그램’ 2352원 △진경제 ‘코러스염산카로베린주’ 514원 △안과용제 ‘오팍신점안액(오플록사신)’ 499원 △혈압강하제 ‘명문암로디핀정5mg(암로디핀베실산염)’ 376원 등 123품목이 신설됐다.또 △맥시부펜시럽(덱시부프로펜) 47원 → 37원 △코비스정10/6.25밀리그람 585원 → 468원 △악토넬정150밀리그램(리세드론산나트륨) 35,000원 → 28,000원 △유니알주15밀리그람(히알우론산나트륨)(수출명: 유닐주) 33,522원 → 26,817원 △알페닐주사5밀리리터(염산알펜타닐 7,294원 → 5,835원 △하나알펜타닐주사 5밀리리터 7,294원 → 5,835원 △실다루드정1밀리그람(염산티자니딘) 140원 → 112원 △이부
2010-05-27 05:40‘방사선필름’ 등 치료재료 96품목의 급여가 신설된다.또한 ‘DRY FILM: DI-HL (내자)’ 등 8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필름 ‘방사선필름(14" X 17")’ 1220원 △임상전기생리학적검사용 CATHETER ‘PATHFINDER(16극)’ 1,186,280원 △PMP막형 체외순환기 ‘QUADROX PLS(전규격)’ 3,630,000원 △심폐수술용 FEMORAL CANNULA ‘NOVAPORT(전규격)’ 255,280원 △경추전방고정술용 재료 SET ‘ANYPLUS CERVICAL PLATE SET(전규격)’ 560,310원 등 96품목이 상한금액표 중 ‘급여품목 및 상한금액’에 신설됐다.상한금액이 조정된 품목은 △DRY FILM: DI-HL(내자) 3310원 → 2950원 △DRY FILM: DI-HL(외자) 3310원 → 2950원 △DRY LASER FILM:DI-HL(내자) 2050원 → 1840원 △DRY LASER FILM: DI-HL(외자) 2050원 → 1840원 △DR
2010-05-27 05:30제약사의 글로벌 신약과제 진전이 정부 약가인하폭을 줄일수 있는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2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2009년 실적 기준 업체별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중과 절대 투자규모를 고려할때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이 글로벌 신약 및 개량 신약 개발을 활발하게 추진중이다.특히 한미약품은 2009년 R&D 절대금액이 824억원으로 전년대비 45.5% 급증, 대규모 R&D투자를 통한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복지부는 R&D투자를 많이 한 제약사에 대해서는 약가인하가 발생하는 경우 인하금액 중 최대 60% 상당액을 인하대상에서 면제해주는 R&D투자 유인대책을 5년간 시행한다고 최근 발표했다.연간 R&D투자액이 500억원 이상이고 매출액대비 R&D비중이 10%를 초과하는 업체의 경우 약가인하 금액의 60%를 면제 받고, 연간 R&D 투자액이 200억원 이상이고 매출액대비 R&D 비중이 6% 이상인 경우 약가인하 금액의 40%를 면제받게 된다.복지부는 국내 제약사가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경우에는 보험약가를 동일 품목의 최고가 수준으로 우대하는 제도를 5년간 시행할 방침이다.개량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등 R&D
2010-05-27 05:20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눈병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 수가 늘고 있고, 지난해보다 기관당 보고환자 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행성 눈병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5월9일~5월 15일(20주) 동안 보고된 환자 수는 721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10.4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667.5명)보다 8.01% 증가했다.특히,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보고 환자 수는 20주차에 74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1.1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69.0명)보다 7.25%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유행성각결막염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제주지역 12개 시·도에서 증가 양상을 나타냈으며,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서울, 광주, 대전, 울산, 경기 5개 지역에서 환자 수 증가율이 높았다.연령별로는 0세~19세 연령군이 전체 보고환자수의 30%~36%를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유행성…
2010-05-27 05:18의료기기 수리업 관련 업무가 지자체에 위임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기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6월7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권한 중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 수리 및 행정처분 등의 의료기기 수리업 관련 업무를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에게 위임토록 했다.또 복지부장관 및 식약청장의 자문에 응하는 의료기기위원회의 전문성 강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복지부는 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간 권한 위임 등 조정이 이뤄진 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의료기기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위원회에 소분과위원회를 구성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2010-05-27 05:17행위별수가제에 의존해 오는 동안 나타난 수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총액계약제 등 새로운 지불제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진료비지불제도와 관련한 토론이 진행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제4세션 주제로 제시된 진료비지불제도는 최근들어 보건의료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이다.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는 가입자와 보험자 그리고 학자들 사이에서 건강보험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지불제도를 총액계약제 등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발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권순만 교수는 행위별수가제의 문제점에 대해 “정부가 수가자체를 규제를 하지만 수백수천가지에 달하는 행위들을 규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며 “현실적으로 건강보험지불제도는 급여서비스에 불과하다. 공급자는 비급여를 늘릴 수 있는 상황이다. 급여부분의 진료비는 감소해도 총 의료비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이태진 교수는 행위별수가제가 아닌 다른 지불제도를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2010-05-27 05:08서울아산병원은 26일, 앞으로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100억원을 지원받아 항암 선도기술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항암 선도기술지원센터장에는 방사선종양학과 최은경 교수(연구기획실장)이 선정됐다.국가 지정 항암 선도기술 개발 지원센터는 국내 대학과 연구소, 산업계와 벤처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 항암제와 암 치료관련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연구 초기 단계에서 평가해, 최종 개발 완성 단계에 이르게되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될지를 예측하고 진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즉, 새로운 치료기술과 진단기술, 신약개발의 초기 연구단계에서 산업적 경쟁력을 갖게 될지, 글로벌 연구과제로서의 가치를 갖게 될지를 미리 평가해 선택과 집중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이른바 중개연구 서비스 센터이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2006년 혁신형 암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정부 정책의 취지에 성공적으로 부응하는 가시적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는 점, 특히 연구중심의 기치를 내세운 새로운 병원 모델 체제를 준비함으로써 바이오 선진 강국을 이끌 기틀을 충실하게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항암 선도기술 개발 지원센터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아산병원 항암 선도기술개발지원센
2010-05-26 19:4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26일 창립 1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의료의 질과 성과보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의 질 평가와 관련한 기준설정 문제와 성과보상을 통해 개선 등에 대한 일본, 대만, 한국 등의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의료의 질은 비용-접근성-품질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토론자로 나선 성균관대 문상호 교수는 비용과 접근성에 대한 측정이 가능한 반면, 품질을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문상호 교수는 “규격화와 표준화의 문제이다. 의료기관들이 동의할 수 있는 공신력있고 합의된 지표 만들 수 있는가에 따라 품질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10-05-26 12:37어린이 안전사고의 63%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부모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09년 어린이 안전사고 1만1427건 중 63.3%인 7299건이 가정 내에서 발생해 가장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정이 어린이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로 나타나고 있으며, 사고 발생건수도 매년 급증하고 있다.이에 복지부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공동으로 만5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만5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3만명에게 5가지 안전용품이 담긴 안전꾸러미를 무료로 배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한국생활안전연합 소속 전문강사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소속 응급처치 전문강사 등 2인 1조의 전문강사들이 보육시설, 산후조리원, 보건소를 직접 찾아가 만5세 이하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 내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부모들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대한응급구조사협회의 CPR(심폐 소생술) 훈련도 병행된다. 교육과 더불어 배포되는 안전꾸러미는 가정에서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2010-05-26 12:01가입자단체들이 복지부의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안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26일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국농민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농민연합, 참여연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의 가입자단체들은 최근 논의된 산부인과 분만수가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입자단체들은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한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안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가입자단체는 “현재 산부인과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한국사회의 심각한 저출산 현상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산부인과 관련 수가 인상이라는 단순한 접근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며 “최소한의 출산 건수를 맞출 수 없는 취약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복지부의 산부인과 분만 관련 수가 인상안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안을 폐기할 것을 주장하며 가입자단체들은 분만수가를 인상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안을 제안했다. 먼저, 가입자단체는 분만수가를 일률적으로 인상할 경우 농촌지역과 같은 취약지역의 산부인과
2010-05-2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