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 민원신청시 수수료 카드결재 시스템 도입이 타 행정기관과의 연계성 때문에 지체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심사부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의약품 허가 심사 내부지침과 공정서 개정 현황 등을 발표하는 2010년 상반기 눈높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카드결재 시스템, 제조증명서의 제출 면제, 국제양식 조화 등 제도의 불필요한 규제와 효율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식약청 답변과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다음은 주요 질문과 답변 내용. -오송이전과 관련해 민원처리방법 변경 등이 있는지.민원접수는 오송본청 및 서울청 모두 가능하다. 서울청에서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민원상담이 가능하며 민원상담 예약제를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의약품품목허가취하건은 스캔한 허가증을 첨부해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처리부서에서 원본을 받고 접수처리한다.-오송으로 이전할경우 면담이나 정부 수집을 할수 있는 장소 및 기회가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책 설명 등의 정부 수집을 위해 설명회 등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면담은 오송본청과 서울청에 설치된 상담실, 회의실 등 전용공간을 활용할 경우 원
2010-05-25 15:11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4일, 송파구 풍납동 아산교육연구관에서 군ㆍ경ㆍ해경ㆍ소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하는 군인, 경찰, 해양경찰, 소방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들 자녀들에게 'MIU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대학생 자녀 1인당 연 3백만 원씩, 매년 1백 7십여 명에게 총 5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재단 ‘MIU 장학금’은 일선에서 국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헌신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제복을 입은 대원들(Men in Uniform)’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2010-05-25 15:01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지하1층 입원전검사실 앞에서 65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말초동맥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검진은 말초동맥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 질환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연령층에 혈관 건강의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사전 전화접수를 통해 무료 검사(ABI 검사: 팔목과 발목의 혈압차를 측정해 말초동맥질환 여부를 판별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접수는 5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받는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의 무료검진 기간 동안 검진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검진을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무료검진의 참가자는 혈관 나이와 말초동맥질환의 유무를 진단받게 되며, 증상이 의심될 경우 전문의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말초동맥질환은 팔과 다리를 지나는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흡연자, 혹은 당뇨병, 고지혈증 등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질환에 대한 인식이 낮아 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방치될 경우 심혈관질환의 악화와 사지절
2010-05-25 14:09보건의료부문의 고무풍선 효과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약제비 총액관리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약품비와 의사 및 약사 수가를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제자로 나선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는 ‘한국의 약제비관리 현황과 극복 전략’을 발표했다. 이의경 교수는 발표에서 “보건의료부문의 고무풍선 효과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약제비 총액관리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약가 인하 및 비급여 전환은 오히려 고가 급여 의약품의 사용 증가로 전환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대안 마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의경 교수는 약품비 총액관리방안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의경 교수는 “약품비에 대한 총액관리를 위해서는 처방총액 인센티브제, 약품비와 의사 및 약사 수가의 연계, 목표 약품비 대비 초과액에 대한 약품비 반납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약제비 관리의 경우 약가 인하 기전의 미흡과 보험등재 의사결정의 어려움과 접근성 확보 문제, 고가의약품에 대한 사용 관리 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
2010-05-25 14:00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스위스 센시메드社의 안압 변동 모니터링 기기인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를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스위스 의료기기회사인 센시메드社는 의료기기의 집적화 미세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센시메드 트리거피쉬?’는 안압 변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의료 기기로, 녹내장 등 안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쓰이는 센시메드社의 대표 제품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녹내장은 국내 환자가 100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라며, “센시메드 트리거피쉬의 국내 도입을 통해 녹내장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센시메드社 쟝마크 위스머 CEO는 “아시아의 첫 파트너로서 한독약품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진행될 임상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와 센시메드 트리거피쉬가 한국에서도 녹내장의 진단과 치료에 유용한 기기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시메드 트리거피쉬는 임상시험을 거친 후 2013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0-05-25 13:40광동제약이 자연건강법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어린이건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과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대표 최민희)은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비타500 아이사랑 건강학교’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밥을 잘 안먹고 편식하거나 철마다 감기 걸리는 등 잔병치레가 많은 어린이 또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로 고생하는 어린이와 그 가족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저자로 유명한 최민희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건강을 주제로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자연건강 운동법, 자연 풍욕법과 냉욕법 바로알기, 생활속 자연 건강요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비타500 홈페이지(http;//www.vita500.com)에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100명을 선발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서울 합정동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열리는 ‘비타500 아이사랑 건강학교’에 무료로 참가할수 있다.
2010-05-25 13: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평원은 10주년을 맞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다.
2010-05-25 13:2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는 국내에서 허가받은 의약품 중 2009년 12월까지 표준코드를 부여 받은 518개 업체 49,718품목의 의약품에 대하여 성분별 분류 코드인 ATC 코드 부여를 완료하였다고 25일 밝혔다그간 우리나라는 의약품소비통계에 대해 WHO등에 제출해왔으나 국제적인 의약품 분류코드를 이용하지 않아 국제적인 비교를 위한 소비통계를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단계적으로 ATC코드를 부여하여 2007년도 급여의약품, 2008년도 비급여의약품에 대한 ATC코드를 부여했다. 금번에는 신규등재 및 신규생산품목 등 ATC코드가 부여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한 ATC코드 부여 및 그간 부여됐던 ATC코드의 적합성에 대한 검증도 함께 진행했다.해당 의약품의 성분 및 적응증과 WHO 2009년도 Index version 및 가이드라인, 관련 문헌을 참고해 ATC 코드를 부여한 후 코드 부여에 대한 객관성․타당성 검증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해당 제조ㆍ수입사의 의견 조회를 거쳐 ATC 코드를 확정했다.금번에 새로이 ATC코드를 부여한 의약품은 20,172품목, 기존 ATC코드를
2010-05-25 13:21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나 현, 단장·김종흥)은 법무부가 주최한 ‘제3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이민자 사회통합을 통하여 국가 사회벌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003년부터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1만 여명의 외국인노동자가 매주 일요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서울시의사회 소속 전문의들의 자원봉사진료 및 무료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약 2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이 내방하여 300여건의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뿐만 아니라 이·미용 봉사활동 및 고충상담과 관련한 법률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0-05-25 10:19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리베이트를 수수한 회원에 대해 회원자격박탈 등의 징계를 가할 것이라고 결의했다.먼저 공무원 신분인 공중보건의사는 의료를 행한 급부로 여타의 금품을 취득하지 못함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일부의 행동일 뿐 대다수의 공중보건의사는 직무에 관한 어떠한 금품도 취득하지 않는다고 전제했다. 이에 대공협은 직무교육, 집담회 등을 꾀하고 보건복지부 및 관계기관과 협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금품수수에 관해 법적인 문제를 유발해 공보의의 명예를 실추시킨 회원에게는 경고, 회원자격박탈 등의 징계를 하고 금품수수에 관한 자체정화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또한 진료실에서 환자를 제외한 제약회사 직원의 출입을 금지토록 했다.대공협은 이같은 조치에 앞서 “현재의 법률과 제도로 공보의 금품수수 문제는 충분히 징계, 처벌 및 예방이 가능하다. 형법과 공무원법 그리고 병역법에 이르기 까지 의사면허정지, 공무원신분박탈 등의 고강도 징계 및 처벌 사항이 존재하는 만큼 이상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공보의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0-05-25 10:02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심사부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2010 상반기 눈높이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약품 허가심사 내부지침 공개(박인숙 연구관), 의약품 공정서 개정 현황(김희성 연구관), 제약업계 실시 설문조사 결과(신약개발조합), 허가심사관련 제기 안건 토의 등이 이뤄진다.
2010-05-25 09:56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1층 로비에서 의료원 개원 31주년을 기념해 전통 다례 시연과 녹차 시음회를 연다.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차 시음회 뿐만 아니라 대금독주회, 한국고전무용 공연, 다례 시연회가 펼쳐진다. 아울러 야생화, 차(茶)사진, 다식(茶食)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2010-05-25 09:47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터널 등 난청구간에서 라디오방송 수신을 위한 라디오재방송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재 국토해양부의 ‘도로터널 방재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이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도정보통신설비 시설지침’ 등은 일정한 기준에 따른 터널 및 지하구간에 한해 라디오재방송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에 라디오방송 청취자는 터널이나 지하구간을 지날 때, 라디오방송이 끊기거나 아예 듣지 못하는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더욱이 기상특보·재해·재난 및 국가비상사태 시의 관련 긴급방송 수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하철 등 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도 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정하균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터널 등에서 라디오방송을 듣지 못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고 재해·재난 및 비상사태 시 긴급방송 수신의 걸림돌이 제거될 뿐만 아니라 특히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KBS 3라디오 사랑의 소리 FM을 터널 및 지하구간에서 들을 수 있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5-25 09:44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역류성 식도 질환’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강사로 나서는 김경옥 교수(소화기내과)는 “병원에서 역류성 식도 질환자로 진단받으면 곧바로 약물을 처방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이 병은 절대로’ 완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담배와 술,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건 좋지 않고 너무 많이 먹어도(과식해도) 이 질환에 걸릴 수 있다”며 “불규칙적이고 서구화된 생활방식에서 탈피해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들이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자 치료법”이라고 조언했다. 관련 질환에 걸린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된다.
2010-05-25 09:40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가 전국 9개 시·도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도의사회회장단이 앞으로 2·3차 의료기관에도 이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방침을 정해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대형종합병원은 개원가에서 진행되고 제약회사 출입금지 조치에 별다른 뜻을 두고 있지 않아 이 방침이 실현될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이다. 더욱이 이 같은 분위기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영업사원 출금조치는 당분간 개원가에만 국한돼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24일, 모지역 대학병원 관계자는 현재 개원가에서 실시되고 있는 제약회사 출입금지 조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리베이트 쌍벌죄의 통과에 별다른 의의를 두고 있지 않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을 평소와 다름없이 만나고 있다”면서 “내가 처방하는 약이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이에 대한 설명을 직접 만나 들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안만난다는게 오히려 이상한 것이 아닌가”라며 반문했다.또 다른 대학병원의 관계자도 이와 비슷한 의견을 피력했다.그는 “리베이트 쌍벌죄 통과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이에 따른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가 개원가에서 실
2010-05-25 06:03건보공단의 2011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은 당초 예상과 달리 시간과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건보공단은 빠르면 6월부터 시작될 연구의 결과를 오는 9월30일까지로 못박았기 때문이다. 그간 건보공단의 환산지수 연구용역은 통상적으로 5개월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러던 것이 이번 연구용역의 경우 공고가 늦어져 1개월가량 단축된 것.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이례적으로 2011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기대와 달리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이해종 교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의료산업팀장 등 두 명의 연구자만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건보공단은 환산지수 연구용역의 목적과 관련, 요양급여비용 협상(계약) 시 활용 될 근거자료 확보와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환산지수 산출 모형 개발, 중장기적으로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 기반 조성에 있다고 전했다. 특히 건보공단은 이번 환산지수 연구의 경우 기존 연구와는 다른 새로운 모형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지난해 약제비 절감 연동 수가결정을 고려한 시나리오별 환산지수 조정안 도출도 요구했다. 건보공단 보험급여실 한만호 부장은 “연구 공고가 생각보
2010-05-25 05:40약가인하로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업사원에 대한 진료실 출입금지 조치가 병원급까지 확산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자 제약계가 초비상 사태에 빠지고 있다.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쌍벌죄 도입과 리베이트 규제로 인해 의약품 처방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말부터 상위제약사들의 실적이 주춤한 사이 중형제약사들만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상대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업계에 의하면 작년 하반기부터 상위제약사 원외처방액 점유율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의료계 영업사원 출입금지 운동과 안전성 유효성 확보된 의약품 처방하기 캠페인이 제약 시장에 또다른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는 관측이다.제약업계는 그간 일부 의사회만 영업사원 출금 조치에 동참했었지만 최근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가 2·3차 병원들의 협조를 요청키로 결의했다는 소식에 더욱 당혹스러워하고 있다.이는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가 확대되지 않길 바랬던 제약계에는 걱정스런 소식이 아닐수 없다. 그간 개원가에는 영향이 미미했지만 만약 병원급 이상까지 출금 조치가 확대된다면 영업 활동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업계는 만약 병원급에 확산되면
2010-05-25 05:20우리나라에서 유통중인 예방접종백신의 75.8%가 완제수입이나 원료수입제조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총 66개 예방접종 백신제품 중에서 국내제조는 16개(24.2%)에 불과한 반면 완제수입은 31개(47%), 원료수입제조는 19개(28.8%)로 집계됐다.국내에서 활동중인 15개의 백신관련 회사를 살펴보면 국내기업은 △보령바이오파마 △SK케미칼 △한국백신 △녹십자 △CJ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 7개이며, 다국적 기업은 △GSK △엠에스디 △사노피라프퇴르 △베르나바이오텍 △화이자 등 5개이다.또 수입상은 글로박스, 비아바이오텍, 엑세스파마 등 3개 업체다.하지만 국내기업이 자체 생산하는 백신은 B형간염, 일본뇌염, 수두, 장티프스에 불과한 실정이며 특히 DTaP, MMR, 폴리오 등 주요백신들은 국내기업들의 원료수입제조나 다국적 기업·수입상들의 완제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백신 자급률이 낮은 이유로는 낮은 제품가격, 외국 제약사와의 가격경쟁력, 시장 확대의 제한성 등이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백신개발 및 상품화에 소요되는 투자비 대비 수익이 타 의약품 보다 높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10-05-25 05:07척추 디스크 질환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되지만 대부분은 나쁜 자세나 운동 부족에서 생긴다. 노동직보다 사무직 종사자들이 두세 배 더 고통을 호소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좌식 위주의 생활 문화와 컴퓨터 중심의 일상, 걷기보다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 편의주의 등이 대세를 이루면서 척추 디스크 질환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45세 이하의 연령층에서 매우 흔한 질병으로 대두되는데, 가장 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나이임을 감안하면 이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다. ‘척추 디스크 환자를 위한 바른 자세와 운동’은 30여 년간 척추 한 분야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치료해온 우리들병원 의료진이, 그간의 임상 결과를 토대로 기획한 건강한 허리 만들기 프로젝트 첫 번째 책이다. 여러 질환이 그러하지만 특히 척추 질환은 무조건 수술만이 능사가 아니며, 수술을 받았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MRI 검사상 척추 뼈나 디스크에 이상이 있음에도 바른 자세를 취하고 척추를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을 꾸준히 시행함으로써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가 하면,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었음에도 사후 관리를 잘못해 또다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그런 의미
2010-05-24 18:01
이연제약이 상장을 앞두고 유전자치료제 등 신약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은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평균 30.8% 매출 성장률과 20.9%의 평균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내달 10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면 2009년 실적 기준, KOSPI 의약품 업종 매출 30개 기업중에서 매출액 성장율 1위, 영업이익률 1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된다.지난 1955년 이연합성연구소로 출범한 이연제약은 국내 최초로 마취전에 투약하는 부교감 신경작용 차단제(황산아트로핀)를 자체 기술로 합성하는 데 성공, 고난도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생산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타 업체들과는 차별적으로 의약품 원료사업, CT 및 MRI조영제 사업, 150여종에 이르는 제네릭 의약품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성장을 이뤘다.지난해 매출은 952억원, 영업이익은 21.7%성장한 207억원을 올렸고 1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현재 총 48개의 원료의약품 허가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28개 품목을 내부 완제의약품 생산에 활용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수익 성장 모델을 갖췄다는 분석이다.특히 슈퍼 항생제 원료인 황산아르베카신(ABK)은 수출 단가가 1.4kg당 1
2010-05-2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