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골다공증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13%를 나타내며 4년사이 1.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골다공증 질환자의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 발표했다.내용에 따르면 ‘골다공증(M80~M82)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환자가 2005년 45만명에서 2009년 74만명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2005-2009) 연평균 13%씩 증가했다.성별 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52,487명이고 여성은 687,524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3.1배 많았으나, 남자환자는 4년간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령별 진료환자 추이를 보면 40대이하 연령대에서는 매년 조금씩 줄어들거나 변화가 거의 없으며, 60대와 70대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50대와 80대는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었다.10만명당 연령대별, 성별 ‘골다공증’ 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은 80대(2,626명) > 70대(2,094명) > 60대(738명) 순이었으며, 여성은 70대(15,120명) > 60대(12,195명) > 80대(9,352명) 순으로 나타나, 남녀 모두 60대이상…
2010-05-09 20:28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인 장내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 44종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 특유의 신규 미생물 10종을 분리했다고 밝혔다.최근 장내 미생물은 개인에 있어서의 비만, 아토피 등 체질과의 상관성, 장내 약물대사에서의 영향 등으로 사람 간 약물반응의 차이를 보이는 원인으로서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국인 장내 미생물 분포도가 완성되고, 동 미생물이 건강 및 약물대사에 미치는 역할이 규명되는 경우, 보다 한국인의 체질에 적합한 건강관리와 약물투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연구는 식약청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한국인 장내미생물 분야 연구사업단인 약물대사기반연구사업단의 배진우 교수팀(경희대)은 혐기성 세균에 특화된 신규 배지 개발을 이용한 성과다. 이번에 신규 분리된 일부(2종)는 Bacteroides faecis와 Bifidobacterium stercoris로 명명되어, 미생물계통분류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IJSEM)』10월에 게재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향후 동 연구사업이 지속적인 연차사업(3년)을 통해 한국인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표준 장내미생물 대사효소를 개발하고, 한국인 특
2010-05-09 08:26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인 7~8월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 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통상 5~6월에 식중독이 집중 발생하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요령을 담은 국민 행동요령을 발표했다.5~6월은 하루 중 일교차가 큰 시기로 국민들이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소홀히 할 경우 식중독 균이 증식되어 식중독 위험이 여름보다 오히려 더 클 수 있다.식약청은 최근 5년간 월별 평균 식중독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5~6월에 발생한 식중독(68건, 2,932명)이 한 여름철인 7~8월(65건, 1,209명)보다 환자수가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6월에 단체관광 및 야외 수련활동이 많이 늘어 여행지 주변 음식점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식중독 발생장소별 발생건수는 음식점(29건, 43%), 학교와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23건, 34%) 순으로 높았으며, 환자수는 집단급식소(2,075명, 71%)와 음식점(455명, 15%)이 전체 86%를 차지했다.‘식중독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의 주요 내용은 도시락을 준비할 때는 밥과 반찬류는 충분히 식힌 후에 용기에 담고, 김밥 속재료도 가열 조리한 다음 식힌 후에 사용하고, 음식물 조리 시에는 내
2010-05-09 08:17식약청은 인공엉덩이관절로 연조직 괴사의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주의토록 안전성 서한을 전문의들에게 통보했다.이 같은 조치는 최근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이 동 내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식약청은 이 서한에서 금속 인공엉덩이관절 이식 후 대퇴골 머리(Head of femur)와 라이너 가 부딪혀서 발생된(Liner) 잔해물(debris)이 연조직과 반응하여 연조직 괴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이로 인한 부작용을 사전 예방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의 의료전문가들에 대한 권고사항의 골자를 보면 △수술 후 5년간 매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5년 이후에는 각 치료계획서에따른 후속조치를 취할 것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해 혈중 코발트 크롬 이온 농도 측정 등 검사를 실시할 것(단층 이미지 촬영에 대한 평가 포함) 등이다.특히 다음 환자의 경우 혈중 코발트 크롬 이온 농도 측정 및 단층 이미지 촬영 또는 초음파 스캔(MRI ) 등 을 고려하도록 주의를 환기 시켰다. - 부작용과 연관 있는 방사선학적 특징이 있는 환자 - 엉덩이관절 표면 치환술의 경우 작은 크기의 부품을 이식한 환자 - 환자나 의사가 금속 인공엉덩이
2010-05-09 06:12쌍벌죄의 통과 여파가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병·의원 출입금지 조치로 이어지고 있어 향 후 추이가 주목된다.이는 경남 김해시의사회에서 처음 시작됐는데 최근 서울 구로구의사회도 합세하며 조만간 전국 병·의원으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의료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출입금지 조치의 배경은 이렇다. 쌍벌죄의 통과는 곧 의사를 불법 리베이트를 챙기는 잠재적인 범죄자로 규정한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의사와 제약사간의 만남이 리베이트로 오인 받을 수 있는 단초가 되는 이 싹을 애초에 자르겠다는 것이다. 또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제약회사 직원과의 만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며 정직한 의사로의 이미지를 재고하고, 진정성을 보여주겠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처방약에 대한 정보를 판촉물로만 접하도록 해, 영업사원과의 친분 등이 개입된 계약이 아닌 오직 약 자체로만 처방약을 무엇으로 할 지 결정하도록 해 환자에게 양질의 약을 처방토록 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오히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리베이트에 의존하는 경향이 의료계에 만연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실제 다음 아고라 등에 리베이
2010-05-08 07:24폐암 진단을 늦게 한 의료인에게 환자의 적절한 치료기회를 상실하게 한점이 인정돼 500만원을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번 손해배상 신청은 신청인이 피신청인에게 건강 검진을 받고, 여러 차례 흉부 통증, 객혈 증상으로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신청 외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폐암 4기로 진단 받았다.이에 신청인(소비자)은 피신청인이 방사선 필름을 주의 깊게 판독하지 않았고, 객혈 등의 증상을 지속적으로 호소했음에도 통상적인 진료만 반복하는 등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폐암 진단이 지연됐다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그러나 피신청인은 “신청인에 대한 흉부 X-ray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며 “신청인에게 흉통 및 객혈의 원인이 확실하지 않고 흉부 X-ray만으로는 병변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 검사(흉부 CT)를 받을 것을 설명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했으므로 신청인의 손해배상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번 손해배상 건과 관련해 영상의학과 전문의(전문위원)는 “흉부 X-ray에서 좌측 폐야(lung filed) 상부, 좌측 폐문부 상부 대동맥궁 측면으로 경계가 불확실한 음영, 의심스러운 좌측 폐문
2010-05-08 05:40대한병원협회는 현행 ‘의약분업제도’의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근거마련에 나섰다.병협은 7일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시·도병원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대책을 밝혔다.서울시병원회·경기도병원회·부산시병원회는 의약분업 10년째를 맞아 냉철한 재평가와 함께 병원 외래조제실 개설을 허용하고 약국 선택은 환자에게 맡겨야 한다고 건의했다.이를 위한 조치로 병원외래조제실 불허관련 약사법 조항인 ‘의료기관의 조제실에서 조제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는 처방전이 교부된 외래환자에 대해 조제할 수 없다’의 삭제를 목표로 관련조항 위헌확인 헌법소원 재청구와 정부에 의약분업정책 개선 및 의약분업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와 관련 병협은 병원 내 외래조제실의 설치를 허용하고 환자가 직접 투약장소의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에 계속 건의하고 있다고 했다.특히 의약분업제도 시행 10년을 맞아 이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 제시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연구명: 의약분업제도 평가 및 개선방안, 2010년 4월1일~9월30일)키로 했으며 이 연구결과를 대국민인식 전환 및 국가발전과 국민이익 향상을 위한 근거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또 현 의
2010-05-08 05:30발기부전치료제 ‘염산바데나필’의 허가사항에 두통, 어지러움과 함께 결막염 부작용이 추가된다.7일 식약청은 바이엘코리아와 종근당이 지난해 11월 제출한 '레비트라정'과 '야일라정'의 재심사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의약품 재심사 결과통지서를 발급했다. 6년동안 31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2.97%(94명, 109건)로 나타났다. 이 중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2.91%(92명, 106건)였으며, 약물유해반응으로는 안면홍조 1.65%(52명, 52건), 두통 0.98%(31명, 32건), 어지러움 0.19%(6명, 6건), 코염 0.16%(5명, 5건), 결막염 0.09%(3명, 3건), 소화불량 0.09%(3명, 3건)이 있었다.이밖에도 구강건조증, 근육통, 두근거림, 시각이상, 얼굴부종 각 0.03%(1명, 1건) 순으로 조사됐다. 이 약은 혈관확장 경향으로 인한 경증 및 일과성 혈압저하가 나타날 수도 있다. 좌심실유출폐색이 있는 환자는 PDE5 억제제를 포함한 혈관확장제의 작용에 민감할 수 있다. 이 계열의 약물에서 4시간 이상의 지속된 발기…
2010-05-08 05:20FDA는 노바티스와 GSK의 두 제품에 대한 불법 판촉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FDA는 백납 피부병 치료제 ‘알타박스(Altabax)’에 대한 판촉에서 GSK는 당초 허가된 적응증이 아닌 범위까지 확대해 판촉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GSK의 판촉물에 의하면 알타박스가 항생제 내성 포도균(MRSA)까지 포함한 백납증 치료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GSK는 성명에서 지적한 판촉물 사용을 중단할 것이며 FDA의 견해와 문제 제시를 주의 깊게 검토할 것이라고 응답했다.노바티스에 대한 경고는 2개의 웹사이트(www.gistalliance.com, www.cmlalliance.com)가 의약품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글리벡’ 명칭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글리벡은 소화기 기질 종양(GIST)과 백혈병 치료제로도 허가됐으나 웹 사이트의 내용에는 이전 허가 기간에 제출된 요건 사항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FDA는 지적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FDA의 견해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은 없으나 당분간 두 웹사이트의 운영은 중단한다고 말했다.
2010-05-08 05:12지난 7일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가 진료비(조제료) 차등수가제도 야간진료 적용 제외를 결정한 것에 대한의사협회가 적극 환영의 뜻을 피력하고 나섰다. 또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향 후 차등수가제 전면 폐지를 위해 적극 경주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진료비 차등수가제도에서 야간진료 적용을 제외하기로 한 건정심의 결정에 “차등수가제 기준 완화에 따라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에 겨우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이번 야간 진료 적용 제외는 시작일 뿐이며, 궁극적으로 차등수가제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하는 제도 ”라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001년 처음 도입된 ‘차등수가제도’는 행위별수가제를 근간으로 하는 현행 상대가치수가제도 개념과도 상충되는 제도이고, 차등기준 근거도 미약한 불합리한 제도로 재정안정화특별법에 포함된 것으로 법안폐기 시 당연 폐지되어야 마땅한 제도라는 것이 의협 측의 주장이다.의협은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 때 심재철 의원이 차등수가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11월 총리실 신성장동력 및 규제개혁위원회 권고사항으로 지적되기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며 건정심 이번 결정의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의협은 또
2010-05-08 05:03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최근 경기도 대웅경영개발원 잔디밭과 강당 등에서 임직원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 만들기와 풍선 아트, 소나무 숲속에서의 바비큐 파티 등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서창우 차장(바이오2연구실)은 “평소 아이들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해 미안했는데 이렇게 회사에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즐겁게 보냈다”고 말했다.
2010-05-07 20:19
대한병원협회 제35대 회장에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선출됐다.병협은 7일 강남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출전형위원회(총 13인)의 투표를 진행했다.그 결과 성상철 원장이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을 다수표로 따돌리고 병협 신임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성상철 신임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모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과 분당서울대병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병원장으로 재직하며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 회장과 병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정견발표를 통해 화합을 통한 강력한 병원협회 위상정립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먼저 소통과 화합을 꾀함은 물론 대정부 및 국회 활동을 통해 각종 불합리한 의료법과 규제의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것.의료분쟁조정법이 통과되면 의료분쟁조정원이 생기고 또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새로운 기구로 생겨나게 됨에 따라 새 기구가 생겨날 때 협회의 위치를 공고히 해 정책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불합리한 수가계약제도 및 지불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규제와 의료법을 고쳐 나가며 정책입안 단계에서부터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불합리한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도록 사전에
2010-05-07 18:04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어버이날을 맞아 60세 이상의 어르신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달기 행사를 가졌다. 양승순 간호부장은 “달아드린 카네이션 코사지는 간호사들이 오전에 생화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었다”며,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간호하겠다”고 말했다.
2010-05-07 17:09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료 활성화 및 의료질 증대를 위한 ‘2010년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철범 병원장을 비롯하여 한양대의료원 최호순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60여 명의 교수가 참석하여 병원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철범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 구리병원은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을 하여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올해는 전년도보다 더 나은 성장이 예상되고 첨단 의료장비인 PET CT와 추가로 MRI가 도입될 예정이며, 현재 모든 교직원들이 합심하여 진료 활성화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좋는 결과가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0-05-07 17:0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생물의약품 재심사제도의 개선방안과 업무수행편람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생물의약품 가이드라인 실무협의체’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 실무협의체는 생물의약품 관련업계와 식약청 업무담당자들로 구성되며, 제제별 분과(백신분과, 첨단분과)와 업무효율화 분과 등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재심사는 의약품 허가이후 약물사용 양상을 광범위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간(4~6년) 관찰함으로써 새로운 유해사례 및 안전성과 유효성에 미치는 요인 등을 허가사항에 반영하는 제도다.식약청은 2009년 4월 '시판후 약물감시 업무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재심사 업무 가이드를 제시한 바 있으나 백신은 화학물질 의약품과 제제의 특성이 다르고 투여대상, 접종방식, 유해사례 발생 양상 등에 차이가 있어 새로운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또한 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생물의약품의 경우 재심사사례수 조정, 3상 조건부 임상수행 등 재심사 관리의 필요성 및 절차 마련이 요구돼 왔다.식약청측은 “이번 실무협의체가 생물의약품의 재심사제도 내실화 및 업무수행의 표준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물의약품 재심사절차와 관련해 업계의…
2010-05-07 16:26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창립 69주년을 맞아 7일 천안공장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이장한 회장은 “지난 69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창업주인 선대 회장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임직원 모두가 정직과 신뢰가 기반이 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창립 70주년에는 글로벌 기업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확립하자”고 당부했다.
2010-05-07 16:1540대의 A형 간염 항체보유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 A형간염대책TF팀이 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공동으로 발표한 최근 5년간 전국적인 A형 간염 항체 유병률 분석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40대의 A형 간염 항체 보유율 감소하고 있다.TF팀은 전국 45,000여 명의 환자 중 급성 간염이 없었던 약 25,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대도시와 수도권에서 항체 보유율 감소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40대 초반에서도 항체 보유율 감소 현상이 관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특히 실제 40세 이상 연령에서의 A형 간염 발생건수가 2005년 73명에서 2009년 1,887명으로 급증했다.또한 항체 보유율을 연령별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비교했을 때, 30~34세에서는 29.5%(수도권), 36.7%(비수도권), 35~39세에서는 57.0%, 65.4%, 40~44세에서는 81.1%, 88.9%로 비수도권의 항체보유율이 수도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이 A형 간염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같은 결과는 최근 질병
2010-05-07 13: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의 적정 관리를 도모하고자 16일에 합동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합동세미나는 “한국인의 고혈압관리 양상과 대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일정 중 16일에 열리며, 심평원(평가실, 심사평가연구실)과 대한고혈압학회 공동으로 추진한다.세미나는 심평원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과, 이명묵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주제발표는 “고혈압 신환자의 첫 번째 혈압강하제 처방양상(장선미)”, “고혈압 신환자의 의료이용양상(송현종)”, “혈압강하제 처방지속성과 심뇌혈관과의 관련성(신숙연)”, “의료기관의 고혈압 관리현황과 개선방안(김수경)”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토론에 참가할 패널은 김광일(서울의대), 김순길(한양의대), 김철호(서울의대), 이상일(울산의대), 성지동(성균관의대), 이재호(대한의사협회) 등 6명으로 구성된다.심평원은 합동세미나를 통해 고혈압 적정관리 방안의 합리성을 높이고, 학계 및 의료계 등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0-05-07 13:21무역업에 종사하는 50대 김 모씨는 얼마 전부터 사타구니 부위와 허벅지 안쪽이 당기고 아프면서 소변이 잦고 최근엔 부부 관계가 어려워져 병원을 찾았다. 비뇨기과적 질환을 예상했지만 김 씨가 받은 진단은 의외로 디스크 탈출증이었다. 등 쪽에 위치한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열두 번째 흉추와 첫 번째 요추 사이의 디스크가 터져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나타난 증상이라 허리 디스크와는 증세에서부터 차이를 보였다는 설명이었다.막연한 두려움에 2~3개월을 참고 지내다 병원을 찾았는데 이미 질환이 빠르게 진행된 뒤라 비수술적 치료법을 쓸 시기는 이미 지나버렸다고 했다. 다행히 수술을 받은 후 예전의 건강했던 일상을 되찾았지만 치료 전의 고통과 불편함을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하다고 한다.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발생하는 디스크 탈출증은 신경 손상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등 쪽 부위인 흉추 및 상부 요추 부위에서 발생하는 디스크는 다른 질환과 오인할 여지가 많은데다 발병 후 진행도 매우 빨라 주의를 요한다. 흉추 및 상부 요추 디스크 질환은 전체 디스크 환자의 5% 이내일 정도로 발병률이 낮은 편이다. 그러나, 갈비뼈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흉추부와 하부…
2010-05-07 13:07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50%를 인상하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늘(7일) 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인상과 관련된 안을 상정, 이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인상 논의는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건정심에서 논의될 안에 따르면 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상대가치점수를 50% 인상하는 방안이다. 개선 내용에는 정상분만, 유도분만, 겸자 또는 흡입 분만, 둔위분만, 제왕절개술 기왕력 있는 질식분만 등을 모두 포함해 일괄적으로 수가를 인상하는 방안이다. 자연분만 수가를 50% 인상할 경우 연간 소요되는 재정은 총 568억원. 시행시기는 두 개 안으로 오는 7월 25% 인상 후 2011년 25%를 인상안과 오는 7월 50%을 일괄 인상하는 안이 다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자연분만 수가인상과 관련해 복지부는 “산부인과 이용률 감소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급속도록 감소하고 있어 임신부의 의료 접근권이 저해되고 있다”며 “현 추세가 장기화될 경우 임신ㆍ출산과 관련한 국민의 기본적 의료보장 저해 우려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분만을 담당하는 산부인과는 매년 10
2010-05-07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