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200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시드니 브레너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진흥연구소장과 세계적 바이오 의약연구소인 미극 스크립스연구소의 리처드 러너 소장이 최근 삼성의료원을 방문했다. 브레너와 러너, 두명의 석학은 삼성의료원 암연구소의 백순명 소장과 남도현 난치암연구사업단장(신경외과 교수)을 만나고, 삼성 암연구소 등 삼성의료원의 연구현황을 소개받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협의를 나눴다. 특히 러너 소장은 지난 4월 28일 삼성의료원을 방문해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박주배 삼성생명과학연구소장, 백순명 삼성암연구소장 등을 만났으나 브레너 소장에게 꼭 삼성의료원을 보고 갈 것을 권유하며, 방문시 동행하기로 해 재차 방문하며 삼성의료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0-05-03 16:39영남대학교병원은 4일 어린이날 맞이 ‘우리 아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병원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 앞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개원 31주년’ 기념 ‘사랑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대경대학 뷰티디자인학부 메이크업과 교수와 학생들이 이날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페이스페인팅을 펼칠 예정이어서 특히 어린이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한때가 될 전망이다.한편, 7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 현관 입구에서 ‘어버이 손톱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
2010-05-03 16:30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30일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몽골전통연주단 ‘광야(廣野, Saruul Tal)’의 공연을 개최했다.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의 후원으로 열린 ‘광야’의 공연은 건국대병원에서 매일 열리고 있는 연주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우들과 고객들에게 몽골의 전통음악을 선물했다. 몽골 전통문화 공연단인 ‘광야’는 몽골의 전통악기인 마두금, 호치르, 피리, 여칭, 대마두금, 가야금을 연주하는 6인조 연주단으로서, 몽골 전통 문화를 알리는 실력파 연주자들이다. ‘광야’는 몽골의 자연과 민족의 심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몽골의 전통악기로 유명 클래식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몽골 최고수준의 전통악기공연단이다. 이 날 ‘광야’의 공연에서는 마두금을 비롯한 몽골 전통 악기 연주와 함께, 몽골의 전통 예술인 ‘허미(목소리의 떨림으로 2개의 음을 동시에 내는 창법)’공연은 관객들에게 몽골의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우리에게도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한국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몽골 전통 악기로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5-03 15:59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이달부터 집중력 향상 의약품 ‘바이오톤’의 인지도 향상과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CF를 제작, 방영에 들어갔다. 이번 TV CF는 학부모와 골퍼, 두 타깃을 대상으로 각각 ‘자녀의 집중력’과 ‘골퍼의 집중력’ 컨셉으로 두편을 제작했다. ‘자녀의 집중력’편에서는 퀴즈프로그램 전문 MC로 인지도가 높은 신영일 아나운서를 전면에 내세워 집중력 향상 효능을 명쾌하고 사실감있게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골퍼의 집중력’편은 현재 케이블방송 골프채널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김동흥, 장활영, 정재섭, 김해천씨 등이 모델로 출연했다. 골프 애호가들은 이번 CF를 통해서 한꺼번에 접하기 어려운 유명 골프해설위원들을 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해남 골프장에서 펼쳐진 4인 4색 해설위원들의 멋진 샷과 퍼팅 장면도 볼수 있다.한편 ‘바이오톤’은 폴렌엑스, 로얄젤리, 맥아유, 천연벌꿀 등 천연성분이 들어있어 집중력 향상 뿐만 아니라 전신회복, 심장 및 순환기능 강화,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능을 가진 일반의약품이다.
2010-05-03 15:59경상대학교병원은 오는 6일 사이버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이버나이프센터는 경남지역암센터 옆에 위치한 독립된 1층 건물로, 사이버나이프에서 나오는 강력한 방사선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2명, 신경외과 교수 2명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의학물리교수 1명, 치료방사선사 1명 그리고 전담간호사와 전문코디네이터가 상주함은 물론 내과, 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등 관련 진료과와 유기적인 협진이 가능토록 했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경상남도와 ‘경남지역 저소득층 암환자를 위한 사이버나이프 치료비 감면협약’을 맺고 능동적인 공공보건의료사업을 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0-05-03 15:16관동의대 명지병원은 3일 신생아 중환자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신관 3층에 신생아실과 분만실 등과 함께 위치한 7병상(향후 15병상으로 증설 예정) 규모의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신생아 중환자에게 최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환자별 모니터와 중앙모니터 시스템, 고빈도 환기기를 포함한 최신 인공호흡기, 집중치료시스템(ICS), 최신 인큐베이터, 광선 치료기, 청력검사기 등 신생아 치료에 필요한 최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특히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신생아가 치료받는 곳으로 특수한 격리실을 확보, 한 방에 1~2병상만을 배치해 감염에 노출된 신생아 간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또 각 방 마다 음압 또는 양압을 적용해 균 전파를 사전에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으며 실내온도와 조명, 소음을 통제할 수 있는 특화된 환경으로 미숙아 및 고위험 신생아를 감염과 과도한 자극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완벽한 운영을 위해 신생아 담당 전문 교수 2명을 영입했으며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전공의, 신생아실 전문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비상 진료 체제를 갖췄다. 고위험 산모가 산부인과 개원가에서 많이 발생되는 점을 감안, 신
2010-05-03 15:09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에서 ‘효도 건강검진’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5월 한 달간 실시되는 효도 건강검진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대상 경로우대 혜택을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 제공하게 된다.건협은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 라며 “평소 부모님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면,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한 노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조기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건협은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영양, 운동, 금연 등의 건강생활실천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많이 노출되어 있는 당뇨·고혈압·골다공증 등의 질환상담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2010-05-03 14:26출범 1년을 맞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집행부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일부 이사진 개각을 단행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일, 상임이사진에 대한 인적 쇄신과 회무추진 강화를 위해 이사 6명을 교체한다고 밝혔다.우선 대한의사협회의 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창구 역할을 하는 공보이사 겸 대변인 직에 현 의무이사 문정림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전격 기용했다. 의협 대변인에 여성이 기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보험이사에 이 혁 전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 내과전문의를 반상근직에 임명했다. 이는 보험분야에 ‘젊은 피’를 수혈하고 역량 강화를 꾀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임 의무이사로는 오석중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교수, 정보통신이사에 한동석 서울신경외과의원 원장이 임명됐다.아울러 정책이사에 박희봉소아과의원 원장과 유승모 예산명지병원 원장을 각각 기용하고, 기존의 참여이사제는 폐지했다.의협은 이번 집행부 일부 개각을 계기로 내부 정책토론회를 열어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수렴을 한다는 방침이다.
2010-05-03 11:57저가구매제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던 쌍벌제가 의외로 쉽게 국회 통과되면서 제약계도 적잖이 당황스런 분위기다. 지난해 연말만 해도 복지부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저가구매제) 발표를 연기시키자 제약계는 불안해하면서도 한편 이대로 제도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기도 했다.복지부의 제도 시행의지는 강경했고 이에 제약협회는 회장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조직, 회장직대체제까지 끌고 가면서 투쟁 의지를 다졌다.그러나 공정위, 국세청조사에 이어 경찰까지 나서서 전국적으로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가 진행되면서 제약계는 점점 지치고 있는 상황이다.대외적으로 나서서 투쟁하는 제약사들은 우선적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지금같이 어려운 시국에 제약사 대표들은 제약협회 수장으로 나서는 것을 부담스러워할 수밖에 없다.게다가 몇몇 일간지에 저가구매제를 반대하는 의견 광고를 게재한 것에 대해 복지부가 조목조목 반박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자 제약협회는 “유감”의 뜻까지 공식적으로 표현하며 한발 물러서는 입장을 보였다.처음 정부가 저가구매제를 들고 나왔을때와 지금의 제약계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강경한 반대”에서 “눈치보기”로 돌아섰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특히 의
2010-05-03 11:22인하대병원은 최근 대한항공·제주 KAL 호텔과 함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2월, 대한항공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간의 ‘1사 1올레 마을 협약’에 의해 마련됐다.병원은 의료부문을 책임지며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외과, 내과 등 다양한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총 9 명을 파견해 70여명의 주민에게 사랑의 인술을 전파했다.인하사회봉사단장 이홍식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주민들 대부분이 60~70대의 연령대이기 때문에 주로 근 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을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인 약 처방과 진료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려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2010-05-03 11:15위암 수술 받기 전 시행한 검사로 수술 후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김영우·박숙련 박사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암센터에서 위암으로 진단받고 위절제수술을 받은 196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이용해 위암의 병기를 측정했고 각각의 병기에서 5년 생존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점막에서 시작된 종양이 위벽을 침습해 들어간 정도와 위 주위의 림프절에 전이된 정도가 모두 5년 생존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p
2010-05-03 11:05영남대학교병원은 3일 오후 3시 본관 4층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어린이날 맞이 문화공연행사를 펼친다. 행사에서는 영남대 의과대학생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학생 동아리 푸르뫼, 남흥교회 대학생 봉사단, 대구예술대 학생이 주축이 돼 입원 중인 어린이와 가족, 병원을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율동, 성악, 벨리댄스, 마술공연, 북한동요·노래 등 다양하고 재미난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함경북도 회령에서 자유를 찾아 탈북한 가수 겸 여대생 김성란(35, 대구예술대 실용음악과 4학년)씨를 초청해 대중적 인기가 있는 ‘반갑습니다’에 이어 북한동요와 노래들을 부르는 무대를 갖기로 해 눈길을 끈다.북한 인민군 협조단 출신 가수로 23세 때 목숨을 걸고 탈출한 강씨는 중국 길림성 한 집안의 양딸로 6년간 생활하다 더 큰 자유를 찾아 남한 행을 결심, 2004년 10월 한국으로 건너왔다. 한국에서도 양딸 생활을 계속하면서 숱한 고생 끝에 3년 전, 대구예술대에 입학해 현재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음악을 전공 중에 있다. 병원 관계자는 “문화공연행사는 투병 중인 어린이와 가족에게 잠시나마 병마의 고통을 잊고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
2010-05-03 10:56정부가 지정한 권역ㆍ지역응급의료센터 상당수가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시설, 장비, 인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곽영호 교수는 3일, ‘청년의사’ 주최로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저출산시대, 소아청소년 의료정책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에서, 전국 73개 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곽영호 교수에 따르면, 연령에 맞는 크기의 기관 내 튜브가 없는 곳이 38.3%였고, 골강 내 주사 바늘이 없는 곳은 56.2%나 됐다. 그는 “이 같은 결과에 의하면 응급실을 찾은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없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아 전용 처치 구역을 갖춘 곳은 극소수(2.7%)에 불과했고, 소아 전용 소생실을 갖춘 곳도 8.3%에 불과해, 이에 대한 개선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도 부족해서, 조사 대상의 52.1% 응급센터의 경우 소아 응급실 전담 인력이 아예 없었다. 곽영호 교수는 “환자 안전과 관련된 대응 시스템도 턱없이 부족했다”며 “아동 학대 의심 환자에 대한 신고 및 대응 지침이 없는 곳이 50.1%, 진정제 사용 시 보호자 동의서를 받지 않는 곳이 75.3
2010-05-03 10:32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오는 4일까지 혁신형제약산업계를 대상으로 제약분야 R&D 세액공제 대상 추가건의를 위한 2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신약조합은 이번 조사를 통해 화합물의약품도 신성장동력에 포함시키고 임상시험비용도 원천기술에 포함할수 있는 논리 도출을 위한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시 화합물의약품의 후보물질도출기술 등이 조세특례 확대 대상에 추가로 포함, 해당 분야 R&D비용의 20%(중소기업 30%)를 소득세·법인세에서 공제함으로써 확대된 세제지원 혜택이 부여되고 있다. 그러나 신약개발 후반부(임상)에 대해서는 세제지원 대상 원천기술로 선정되지 않았으며, 화합물의약품이 신성장동력기술에 포함되지 않음으로써 업계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신약개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추가적인 조세지원 확대를 요청키로 하고, 연구조합으로 관련 수요조사를 요청했다는 것.여재천 상무이사는 “이번 조사는 혁신형제약산업계의 연구개발 관련 조세지원 확대를 통한 재투자재원 확보에 핵심이 되는 매우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연구조합의 모든 대내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사대상은 연
2010-05-03 10:27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오는 8일 한국인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염색약 ‘세븐에이트’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한다. 세븐에이트 브랜드 사이트(www.seveneight.co.kr)는 ‘청춘예찬’이라는 콘셉트 아래 “내 생의 봄날이 피어난다”는 메인 카피에 맞게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델 이미지를 활용해 메인 페이지를 감성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주타깃에게 유용한 염색 및 탈모 관련 정보들과 함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브랜드 홍보 사이트가 아닌 소비자에게 실제 도움 되는 사이트를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더불어 고객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며 청춘을 연상시키는 등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시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브랜드 사이트 방문률을 높일 예정이다.동성제약 관계자는 “세븐에이트 브랜드사이트 오픈을 통해 주 타깃인 30~40대층과 특히 여성층 방문을 유도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5-03 09:21의협 시도회장단은 쌍벌제 통과와 관련한 후속대책의 일환으로 회의를 개최, 리베이트 척결에 앞장서면서 의약분업 재평가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1일 16개 시도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쌍벌제 통과로 인한 대정부 투쟁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했으나 성명서를 채택하는데 그쳤다. 의사협회는 오는 8일 광주에서 긴급 시도회장단회의를 개최해 후속 진행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는 대정부 요구사항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의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리베이트 쌍벌제에 관한 법안은 근본적인 원인을 제쳐두고서라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법안”이라며 “의사집단을 오로지 잠재적인 범죄집단으로 보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비이성적인 폭거”라고 규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협회는 불법 리베이트 척결이 사회정의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요구이기 때문에 겸허히 이를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더 나아가 불법 리베이트의 척결에 10만 의사들이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그러나 의사협회는 “살인적인 저수가와 혹독한 규제로 근근이 유지해오던 현재의 건강보험제도로서는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임시방편일 뿐 건강보험재정의 파탄은 불을 보듯이 뻔한 것
2010-05-03 05:562010년 국내 의과대학교 연간 등록금은 고려대학교가 1243만원으로 가장 높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23개 의과대학 중 15개 대학의 연간 등록금이 1천만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중 연세의대 등 6개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의과대학이 등록금을 전년과 마찬가지로 동결해 인상률은 크지 않았다.이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공시한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제공된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고려의대(1,243만원)에 이어 등록금이 높은 곳은 성균관의대로 1,103만원, 한림의대 1,093만원, 중앙의대 1,09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는 을지의대 1,086만원, 단국의대 1,044만원, 관동의대 1,040만원, 인제의대 1,029만원, 순천향대 1,026만원, 원광의대 1,025만원, 서남의대 1,024만원, 연세의대 1,018만원, 계명의대 1,016만원, 건양의대 1,012만원, 울산의대 1000만원으로 조사됐다.서울의대, 전남의대는 각각 656만원, 569만원으로 집계돼 연간등록금이 800만원 이하 인 것으로 나타났고 충북의대는 474만원으로 등록금이 가장 낮았다.연간 인상률은 고신대
2010-05-03 05:50사무장 의료기관에 고용된 사실을 뒤 늦게 알고 고용된 의료인의 요양급여비 환수처분은 부당하다며 이의신청 대해 기각처분 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이의신청위원회는 최근 ‘비의료인에게 고용돼 요양기관 개설’과 관련한 이의신청에 대해 환수처분 등은 정당하다며 요양급여비용 2768만3460원을 환수했다.신청인은 “당시 의사 정 모 씨와 면접을 했으므로 의사 정 모 씨가 본인을 채용한 것으로 알고 근무했다”며 “한달 후 본인 명의로 요양기관이 개설됐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돼 바로 개설자 취소를 요구하고 퇴직했다. 덧붙여 피신청인에게 의료기관의 개설 진료비 등을 청구 또는 수령 등의 행위는 의사 정 모 씨가 했는바 피신청인이 행한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신청인인 건보공단은 “신청인은 요양기관의 사무장이면서 실질적 개설자인 쟁외인에게 고용돼 요양기관을 개설한 후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관할 검찰청으로부터 의료법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의사면허자격정지 1월15일의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바, 신청인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 지급받은 행위는 법 제52조 제1항에 따른 ‘사위기타 부당한…
2010-05-03 05:40정부의 리베이트 관련 통제와 환율 등의 영향으로 제약사의 의약품사업부가 위축시키면서 타결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2일 증권가에 따르면 올 1월, 2월 3월 상위 10개사 평균 원외처방액 증가율은 15.8%, 16.5%, 11.5에 불과, 전반적으로 외형 성장이 부진했다.한미약품의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에 비해 0.6% 증가한 1502억원에 그쳤으며 영업이익은 외형 정체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R&D 투자확대로 인한 판관비율 상승으로 78.8%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는 백신사업매출액이 2분기로 이월됐고 리베이트 연동 약가 인하시스템 영향으로 의원급 매출이 위축된데다 환율 하락으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수출 부문은 환율하락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전문의약품 부문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과 '에빅사' 등 도입 품목의 효과로 전년에 비해 6.1% 증가했지만 기존 품목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2분기에는 비만치료제 슬리머의 호주시판 허가에 따른 신규 수출이 발생하고 아모잘탄의 신규매출효과가 100억원 이상으로 발생해 매출액 개선이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슬리머와 피도글의 신규수출효과 발생, 아모잘탄의 매출 확대효과, 쌍벌제 도입에 따른 의원급 영업 회복 등으
2010-05-03 05:20보건의료노조가 실시한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병원노동자들이 일을 하면서 폭언이나 폭행 및 성희롱 등의 불쾌한 언행을 10명 6명이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이 처음으로 감정노동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노동자들의 감정노동 수행정도가 80% 이상으로 다른 주요 서비스업종보다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병원노동자들이 일을 하면서 폭언이나 폭행 및 성희롱 등 불쾌한 언행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62.9%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의료노조는 2010년 임단협 교섭을 앞두고 요구안 및 실태조사 설문조사를 7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2월10일~3월16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도 조합원 3만 9,058명(3월말 기준)을 대상으로 노조 전임자들이 직접 설문지를 배포하고 수거했으며, 최종 수거된 설문조사 2만156부(일부 비조합원 포함)를 분석했다. 불쾌한 언행(폭언, 폭행, 성희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6명(62.9%, 1만 1377명) 정도가 일을 하면서 폭언이나 폭행 및 성희롱 등 불쾌한 언행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가해자는 환자 및 보호자(43.1%)>의사
2010-05-03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