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가정에 1200만원 상당의 가정상비약 1000세트를 기증했다.이날 기증된 가정상비약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를 통해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외국인 근로자 위안잔치’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 가정 1000가구에 가구당 1세트씩 전달됐다.전달된 소화제, 감기약, 두통약, 밴드 등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약은 대한간호복지재단과 한국제약협회가 후원했으며 중외제약, 동아제약, 종근당에서 기증한 의약품이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낯선 이국땅에서 외롭고 고된 삶을 살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난해 쪽방거주자, 노숙인, 독거노인 등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전개해 온 간호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간호협회는 1999년부터 전국 시ㆍ도간호사회를 중심으로 대한간호봉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03년에는 중앙봉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또 지난해 대한간호협회 중앙봉사단은 쪽방거주자, 노숙인, 독거노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모두 26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2010-04-05 11:2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7개월(‘09. 8.27~’10.3.31) 동안 운영해오던 ‘신종플루 상황반’ 활동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그간, 심평원은 의료계 접점 역할 기능을 충분히 살려 일선 진료현장 점검과 거점병원의 일일 환자현황 통계제공, 예방접종 안내 등 국민건강 지킴이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심평원은 전년 8월말 신종플루 확산추세에 따라 자발적인 점검ㆍ대응조직을 구성하여 금년 3월31일까지 7개월간 운영해왔다. 신종플루 환자의 적기 치료지원과 정부의 확산방지 정책을 의료현장에 직접 전달하고 현장상황의 신속한 점검ㆍ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급여기준 설정․안내, 자원현황 조사ㆍ지원, 청구ㆍ심사방안 마련 및 교육ㆍ홍보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특히, 거점병원에서는 매일 입원환자의 신속한 신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병상, 인공호흡기 등 자원현황 조사 시에 적극 협조했고 만성질환자 안내 통지에 의한 예방접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에 심평원장은 그간 7개월 동안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진료현장의 역할이 더없이 중요함을 실감해 의약단체와 거점병원에 직접 감사서한을 전달했다.
2010-04-05 11:14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유전체의 초고해상도 ‘유전자 복제수 변이 지도’가 완성됐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 연구소(GMI-SNU) 서정선 교수팀은 아시아인의 초고해상도 유전자 복제수 변이지도 완성 결과에 대한 논문을 세계적인 생명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4일자(영국 현지시간 기준)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논문명: Discovery of common Asian copy number variants using integrated high-resolution array CGH and massively parallel DNA sequencing).연구팀은 유전체 연구분야에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차세대 초고속 서열분석기술(Next Generation Sequencing Technology)과 자체 개발한 초고밀도 DNA칩(24M CGH Microarray DNA Chip)을 접목한 새로운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기존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아시아인 고유의 유전자 복제수 변이 약 3,500여 개를 새로 찾아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전자 복제수 변이 발굴을 위한 새로운 정확한 방법론의 제시와 함께 미래 의학에 필수적
2010-04-05 11:10이달부터 치매치료제 ‘레미닐’이 경증 환자들에게도 보험 적용된다.5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레미닐’의 건강보험급여 대상을 기존의 MMSE(간이정신상태검사) 10~24점에서 10~26점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했다.이에 따라 MMSE 점수 25, 26점의 초기 치매환자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레미닐’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레미닐’은 수선화 뿌리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인 갈란타민(Galantam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매치료제로 경∙중등도 치매 치료에 사용된다. 기존의 치매치료제와 달리 니코틴 수용체에 작용해 환자의 주의집중력을 개선하고, 일상생활능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이번 개정을 통해 레미닐의 보험급여기준은 동일 적응증의 타약제와 동일해진다.
2010-04-05 11:05인하대병원 김철응 연구부원장(정신과 교수)이 최근 대한정신건강재단 주최로 열린 ‘2010 정신건강의 날’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김철응 연구부원장은 “정신보건분야는 아직 연구해야할 부분이 상당히 많은 미개척 분야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누구나 부담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0-04-05 10:59
부광약품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2010회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이성구 사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혼연 일체된 책임의식을 갖고 급변하는 대내외의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해야한다”며 “부광약품만의 차별화된 역량강화와 저력으로 지속성장을 하면서 2010회계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외부인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영업부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10-04-05 10:57인천중앙병원은 최근 병원 각지에서 ‘2010년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해 쾌적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고 병원 주변의 자연을 가꾸며 지구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병원 직원 60여명은 원내 화단과 야외 쉼터, 병원 뒤쪽 거마산 입구 등에 모여 비료 및 퇴비 주기, 고사목제거, 화단 정비 등을 실시했다.
2010-04-05 10:53대전중앙병원 간호사들로 구성된 간호봉사단(단장 주화순)이 지난 3일부터 “2010년 계족산 간호봉사활동”을 시작했다.올해 10월까지 7개월 동안 이뤄지는 계족산 간호봉사활동은 계족산 중턱에 위치한 체육공원(쉼터)과 비래사 등에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계족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체크와 기초적인 건강상담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주화순 단장(간호팀장)은 “계족산은 대전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 중에 하나로 200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계족산 간호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가까이에서 돌보고 대전중앙병원을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병원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간호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4-05 10:50영남대학교병원은 4월8일 오후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주최하는 이 건강교실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둬야 하는 행동수칙을 요령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강좌가 진행된다.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 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4-05 10:46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국제병원관리연수생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연수생은 라오스 의사 및 간호사를 포함한 병원관리자 15명으로 지난 3월18일~4월3일까지 16일간 ‘라오스병원 운영 및 보건정책’라는 주제하에 한국의 보건의료 및 모자보건사업, 응급의료체계, 건강보험제도 등의 강의와 보건의료단체 및 관계 병원 등을 방문했다.한 연수생은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한국의 보건의료체계를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한국의 병원 시설 및 운영 현황 볼 수 있어서 향후 라오스에 돌아가서 병원관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0-04-05 10:44끊이지 않고 있는 카바수수술 안전성 논란에 이번에는 카바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직접 수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주장하고 나서 화제다.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일명 송카사모)는 3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카바수술을 둘러싸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안전성 논란에 우려를 표하고 의학적으로 공정한 재조사를 실시할 것과 이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사들과의 공개 토론을 열 것을 제안했다.송카사모는 카바(CARVAR)수술을 받고 퇴원한 사람들이 모여서 2008년 12월에 만든 모임으로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104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송카사모 지형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카바수술을 받고 건강한 삶을 회복한 자신들이야 말로 수술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가장 정확하고 숨길 수 없는 살아있는 증거”라며 “학계 등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이 수술이 억울하게 사라지는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지 회장은 우선 카바수술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자신들 중에 사망자가 생기거나 수술 후유증과 고통으로 수술한 의사를 원망하는 일도 있어야 할 텐데 대다수의 송카사모 회원들은 기계판막치환이나 조직판치환을 받지않고,
2010-04-05 05:50
영역 침범을 받고 있는 피부과의사들이 고유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한 복안으로 인터넷 홍보강화를 선언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박기범)는 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심포지엄에서 피부과전문의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인터넷사이트를 활성화해 홍보를 강화하고, ‘피부사랑나눔회’를 발족, 질환이 있어도 치료하기가 힘든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줘 전문의에 대한 인식재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기범 회장은 피부과 진료가 워낙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광고의 홍수로 인해 전문의와 일반의의 차이가 없다는 인식이 환자들 사이에서 강하게 생성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특히 최근에는 비전리방사선사 및 한의원, 치과 등에서도 IPL과 레이저를 활용해 불법 진료에 나서 피부과 전문의만의 고유 진료영역을 침범하고, 환자들에게도 부작용을 속출하게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전문의에 의한 진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박 회장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부과의사회는 환자들이 의료기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다 쉽게 전문의를 찾을 수 있도록 인터넷 사이트를 활성화해 전문의 구별법 등을 홍보 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피부과전
2010-04-05 05:40건보공단이 지난해 감사를 통해 총 97건 55억1936만원의 재정상 조치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2009년 연간감사 결과 개인정보 열람 및 유출 등으로 23명에게 징계를 요구해, 개인정보 관리에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2009년도 연간감사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감사 대상부서가 기존 85개에서 97개로 증가했다. 또, 감사수요증가(장기요양분야), 조직정화조치 일환 등에 따른 특별감사도 29회에서 47로 대폭 증가됐다. 이에 따라 감사 연인원이 2008년 4127명에서 5180명으로 25.5% 증가 했고 처분건수도 890건으로 2008년도 782건보다 약 13.8% 증가했다. 또한, 건보공단 한종석 감사는 “총 97건, 55억1936만1천원의 재정상 조치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감사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감사정보 건, 민원제기 건에 대한 특별감사 및 장기요양 기획감사를 실시한 결과 열람 및 유출 관련자 23명에 대한 징계요구가 있었다. 이중 직무관련 범죄혐의가 중한 4명은 형사고발 조치했다. 노인장기요양
2010-04-05 05:30전세계 매출액이 연간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오리지널 신약들이 특허만료되면서 국내 제네릭의 추격이 이어지고 있다.4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시차는 있지만 국내서도 블록버스터 특허만료는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고혈압치료제 '코자', 항궤양제 '넥시움', 해열진통제 '울트라셋' 등이 특허만료되면서 국내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플라빅스'의 경우 2006년 10월 제네릭제품이 나온후 시장점유율이 39.1%로 급락했고 '리피토'는 2008년 6월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점유율이 40.1%로 떨어졌다.또한 '코자'는 2008년 11월부터 제네릭이 본격적으로 출시돼 시장점유율이 31.2%로 급격히 떨어졌으며 '울트라셋'도 2008년 9월 제네릭 출시후 점유율이 29.2%로 떨어졌다.클로피도그렐(Clopidogrel)계열 시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2008년 11월 171억원에서 2009년 11월 222억, 2010년 2월 현재 233억원으로 커지면서 28.6%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플라빅스'의 경우 2010년 2월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했지만, 시장점유율은 2008년 11월 46.1%에서 2009년 11월…
2010-04-05 05:20
‘뇌사판정위원회를 폐지하고 전문의 3인이 뇌사판정을 수행하도록 한다’백원우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뇌사판정위원회가 결정하던 뇌사자의 뇌사판정을 전문의 3인으로만 결정할 수 있도록 변경해 뇌사자가 발생하는 경우 장기기증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타인을 위해 장기를 기증하는 경우 이를 존중하고 우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험가입의 거부 등으로 장기기증자가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장기등 기증자는 장기기증으로 인해 취업 등 차별적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한다’고 명시했다.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9월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하고, 뇌사판정대상자를 진료한 의사 또는 의료기관의 장은 그 사실을 장기구득기관의 장에게 통보토록 하며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의 장이 장기등 기증에 관한 동의 여부를 확인토록 규정했다.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이 장기구득기관을 지정해 뇌사판정대상자의 파악 및 관리, 장기등 기증 설득 및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아울러 장기기증홍보사업 등 공익 목적을 위해 장기등기증자 본인 또는 그의 가족·유족이 정보제공에 동의한 경우,
2010-04-05 05:03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환자 대부분은 의원을 찾으며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은 진료를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요양기관종별로 보았을 때 요양병원의 증가율이 무려 462%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었다.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은 한 해동안 물리치료를 1회 이상 받고 있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5년~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활용해 물리치료 현황을 분석,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물리치료 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약 17,764,42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적용인구(48,159,718명)의 약 31%에 해당하며, 2008년 한 해동안 10명당 3명이 물리치료를 1회 이상 받은 셈이다. 성별 분석결과 남성이 약 778만명이고 여성은 약 999만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약 1.28배 많았다.2008년 기준 진료환자수는 의원(16,483,308명, 92.8%), 병원(1,513,785명, 8.5%), 종합병원(464,054명, 2.6%), 요양병원(177,172명, 1.0%), 전문종합병원(123,297명, 0.7%)으로 의원급에서 물리치료를 받는 환자수가 가장 많았다. 이 중에서…
2010-04-04 12:48이달부터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 등 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본격 실시된다. 특히 세계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이 최근 건강보험개혁(Health Care Reform)으로 국내 제약사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제네릭 의약품 사용을 장려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진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국 제네릭시장 진출의 장애요인을 분석하여 그 해결책의 하나로서, ‘GMP 모의 사전실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GMP 모의 사전실사란 수출국의 본 실태조사에 앞서 해당국 규정 눈높이에 따른 맞춤형 사전 모의실사를 수행하여 실사를 완벽히 대비함으로써 수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제약기업이 신청하면, 외국의 GMP 실사를 한 전문가와 식약청 전문가가 팀을 이뤄, 시설 및 운영전반에 대해 정밀하게 실사를 하여 문제점이나 보완할 사항을 알려 줄 방침이다.또한, 미국 FDA의 퇴직자(Alumni)를 초청해서 미국 제도에 대해 교육을 시키고, 필요한 최신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이 해외진출 제약기업을 위해 기술적 지원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분야는 ▲
2010-04-04 06:51전국 시도의사회 정기총회 장에서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건의가 줄을 이었다. 의료전달체계 확립은 동네의원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시도의사회의 생각임은 물론,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최우선 과제이기도 하다. 경만호 회장은 “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복지부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의료전달체계 확립은 올해 안에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처럼 시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빠지지 않고 의료전달체계 확입이 건의사항으로 대두되는 것은 현재의 전달체계로는 경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의 경쟁은 사실상 그 결과가 불을 보듯 뻔한 상황.보건복지부 또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TF’를 구성, 의료계와 긴밀한 협조에 나서고 있다. 복지부 등에 따르면 의원·병원·종합병원·종합전문병원 간 기능중복으로 의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이 외래와 입원 진료를 상호 직접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의료기관간 경쟁심화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이용행태가 과다해 1인당 의료기관 방문일수(입·내원)가 16.8회(2008년도)로 OECD(6.8회, 2006년)의 2.5배나 된다.또한, 복지부에 따르면 2·3차 진료기관에서의 1차…
2010-04-03 06:36식약청이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과 관련해 의료기기를 허가한 것일뿐 수술법 자체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했다.2일 식약청은 대한심장학회가 발표한 ‘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 관련 논문 및 수술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발표’ 중 인허가 부분과 관련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심장학회 조사결과 내용에서 “송명근 교수의 CARVAR 수술은 부적절한 전임상시험과 위조가 포함된 두 편의 논문 등을 기초로 부당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이 잘못됐다는 지적이다.식약청에 따르면 허가는 송명근 교수가 제출한 두 편의 논문(‘97~’04년의 임상논문)을 기초로 허가한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지난 2004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은 임상시험계획서에 따라 실시된 임상시험결과보고서를 근거로, 윤상성형용고리의 안전성 유효성심사를 거쳐 허가됐다는 설명이다.카바수술에 사용되는 윤상성형용고리는 지난 2004년 4월 13일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돼 같은해 11월 22일 임상시험계획서 승인받아 2005년까지 임상이 진행됐다.2006년 8월 19일부터 10월 23일 안전성유효성심사 의뢰서가 신청돼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2
2010-04-03 05:56교과부의 의사양성학제 결정 논의에 대해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하 KAMC)가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KAMC가 이처럼 의사양성학제와 관련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논의의 막바지에서 의전원장 회의를 소집하고 ‘단일학제와 50%이내에서 자율권 보장’, ‘의전원 체제에 대한 지원’ 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특히, 두 번의 국회 토론회에서 교과부는 일관되게 “위원회 결과를 존중하되 정책결정은 교과부가 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KAMC는 이 같은 과정을 지켜본바 “이미 교과부 실무선의 입장을 정해 놓고 수순 밟기를 하고 있다는 우려를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KAMC는 의사양성학제의 논의는 근본적으로 국가와 인류의 장래를 발전시키기 위한 ‘좋은 의사 양성’과 ‘우수한 의과학자 양성’의 목표 아래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우수 인재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다른 학문분야의 병행 발전 저해에 관한 우려는 국가적 전략 차원에서 함께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을 나타냈다. 이런 측면에서 7년간 시행된 의학전문대학원 제도가 ‘좋은 의사 양성’, ‘우수 의과학자 양성’, ‘이공계 기피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2010-04-03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