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고위험임신부 산전검사비 지원대상자 72명에게 최대 5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협회와 생보재단이 고위험임신으로 산전관리 및 분만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과 아기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 고위험임신이란 ▲만 19세 이하, 35세 이상 ▲지나친 저체중이나 과체중 ▲자궁 외 임신 또는 유산·사산 경험 ▲자궁 질환 경험 ▲조산 경험 등의 경우에 해당한다. 인구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 말까지 접수를 받아 고위험임신정도, 소득기준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산전검사에 들어가는 비용 뿐만 아니라 전화·문자·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인 산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관련 자문위원인 신종철(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전체임신 중 고위험임신이 20%~30%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고위험임산부는 임신이나 출산 중에 보다 세심한 관찰과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 된다”며 “이 때문에 다른 일반산모보다 더 많은 진찰료 및 검사비가 들어 의료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구협회측은 이번 고위험임산부 산전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늘고 있는 고위험임산
2010-03-03 12:07전북대학교병원이 장기이식과 관련 충청ㆍ호남지역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에 나선다. 전북대병원은 장기이식센터 개소를 통해 진료와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북대병원은 2일 오후 4시 30분 전북지역암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전북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장기이식센터장으로 간담췌ㆍ이식외과 조백환 교수(59)가 임명됐다.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간장이식팀, 신장이식팀, 각막이식팀 등 장기이식팀과 공동연구팀, 협조팀,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등을 두고 진료‧연구 등 장기이식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장기이식센터는 장기이식관련 정책 및 계획수립, 정보수집 및 제공, 장기기증등록자 및 장기이식대기자 등록관리, 장기이식에 필요한 검사, 장기이식과 관련된 윤리적ㆍ법적ㆍ사회적 문제 심의조정, 뇌사판정 및 장기이식대상자 선정, 장기이식 홍보활동, 연구비 확보 및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전북대병원은 현재 신장, 간, 각막 등의 장기이식 중심으로 진료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향후 심장, 췌장 이식 등 이식수술의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장기이식과 관련한 공동연구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장기이식에…
2010-03-03 11:48제15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이하 ICOM)가 2월27일 오전 9시부터 일본 치바시 소재 마쿠하리메세 국제회의장에서 ‘동양의학과 현대의학의 조화’란 주제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해 2월 2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특히 이번 ICOM에서는 차기 대회를 동의보감 400주년 기념 엑스포와 연계하여 대한민국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이번 제15회 ICOM 대회에는 한국(대표단장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에서 참가한 181명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미국, 영국, 호주, 러시아, 이스라엘 등 15개국 1천여 명의 전통의학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월 26일 오후부터 대회 등록 및 신청이 진행됐다.2월 26일 저녁에 열린 대회 환영연에서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준비를 위해 노고가 많으셨던 나카타 케이고 대회장님과 소조 무로가 ISOM(국제동양의학회)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5회 ICOM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이 되길 바라며, 차기 ICOM은 동의보감 400주년을 기념해 2013년 한국에서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월 27일 대회 개막식에서 나카타 케이고(Nakata Keigo) ICOM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에서 오
2010-03-03 11:44문장친 전 식약청장을 포함한 45명의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가 3일 발족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통해 현재 건강보험을 둘러싸고 지적되고 있는 사안들을 집중 연구, 선재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발족한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는 총 6개 분과, 4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는 전문가들로 구성, 건강보험제도기획 및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평생건강, 장기요양 등을 연구하게 된다. 위원회의 출범과 관련해서 공단은 “의료비 증가추세를 볼 때, 현재와 같은 구조로는 우리나라 건강보장제도의 지속발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때문이라며 “공보험자인 공단이 앞장서서 보건의료분야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보장 미래발전 대책을 수립해야한다는 의무감에서 위원회가 출범했다”고 설명했다.각 분과별 주요 연구 과제를 살펴보면 제도기획 분과위원회는 건강보장 미래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제도기획 분과위원회에는 문창진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해 ▲박경돈 한국행정연구원국가경영연구부 연구위원 ▲안태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강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은우 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
2010-03-03 11:37인천사랑병원이 전문 의료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제2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이왕준 의료법인 인천사랑의료재단 이사장은 3일 제2대 병원장에 김태완 전 진료부원장을 임명하는 것을 비롯, 진료부원장에 이창희 전 진료부장, 행정부원장에 한정연 전 기획실장을 각각 임명했다.이번 인사는 관동의대 명지병원을 운영하는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관동대학교 의료원장을 겸하고 있는 이왕준 이사장이 명지병원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측면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이왕준 이사장이 평소 가지고 있던 의료경영의 장기비전 실현을 위한 시발점으로 해석되고 있다. 즉, 중소병원인 인천사랑병원에서 출발한 의료경영의 꿈이 대학병원인 관동의대 명지병원으로 이어졌고,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도 고려하고 있는 점을 감안 할 때 개개의 병원 경영 보다는 총괄적인 비전 제시와 장기계획 수립 및 실현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다.이왕준 이사장은 임명식에서 “제2대 병원장 임명은 병원의 독자적인 독립운영을 의미하기 보다는 더 큰 구조 속에서 하나의 튼실하고 특색 있는 병원으로서의 색깔을 갖기 위한 장기비전의 일환”이라며 “신임 병원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와 환자의 가치를 제일로 삼는 인천사랑병원으로 발전해 줄 것”을 당
2010-03-03 11:18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2일, 최근 공사를 완료한 12층 특실 병동을 공개했다. 건국대학교병원 12층 특실 병동은 2,014㎡(약 609평)의 규모로, 총 20개의 1인실 병실(약 7평)과 7개의 특실 병실(약 12평), 2개의 VIP 병실(약 22평과 약 44평)로 구성되어 총 29개의 병실을 갖췄다. 각 병실에는 별도의 샤워시설과 비데, 개인용 PC와 LCD TV, 보호자용 안락의자 및 소파와 간단한 주방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12층 특실병동은 별도의 전용 엘리베이터를 운영하여,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이 중 VIP 병실은 환자 보호자들의 독립적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족실도 마련되어, 간병에 지치기 쉬운 보호자들이 안락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했다. 특히 약 43평 규모의 V-VIP 병실은 간단한 회의나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병실 내에 빔프로젝터와 회의용 테이블 등도 구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건국대학교병원 12층 특실 병동 입구에 위치한 라운지에는 DVD플레이어와 개인용 헤드셋, LCD TV가 마련되어, 환자나 보호자가 좋아하는 영화나 영상물을 즐길 수 있게 했다.건국대학교병원 12층 특실 병동은 최
2010-03-03 11:13순천병원 간호팀(팀장 장영심)은 지난 2일 청암대 간호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장영심 간호팀장은 한국산재의료원 및 순천병원 소개를 시작으로 간호실습생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간호실무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교육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처음 나온 실습인 만큼 궁금한 것 알아야 할 것이 있으면 수간호사에게 반드시 물어보고 해답을 얻으라고 강조했다.
2010-03-03 10:56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일 국회도서관 입법조사처에서 '2010년 A형간염 대유행 위험에 대비하여'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서 의협 경만호 회장은 “A형간염이 사망에 까지 이를수 있는 심각한 병인데도 일반사람들이 이에 대해 잘 모르고 항체보유율도 10%밖에 안돼 대유행이 우려가 있다” 고 경고하고 대국민 예방접종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김형규 회장은 의사들 정부에서는 A형간염에 대한 심각성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심각성 알리고 미리 예방해 대유행이 없도록 하는데 오늘 공청회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의협은 개그맨 박명수를 A형간염 예방 홍보대사 위촉하고 A형간염 대국민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2010-03-03 10:55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의 완제품인 ‘프리페넴’의 중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중국 천진화약의약유한공사와 총 1918만불 상당의 ‘프리페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중외홀딩스는 중외제약 시화공장에서 생산된 ‘프리페넴’을 3년 동안 천진화약의약유한공사에 공급하게 된다. 또 양사는 3년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1년씩 자동연장하기로 합의해 중외는 매년 이 회사에 700만불 가량을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06년 그린파인사와 계약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푸넝'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년간 420만불 규모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기존 대비 140% 가량 성장한 1000만불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 내 이미페넴 시장 점유율이 13%에서 20%로 늘어나게 됐다. 중외제약은 앞으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중외홀딩스는 올해 이미페넴의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중외제약은 지난 2006년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
2010-03-03 10:50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아이꿈터아동병원은 알레르기에 관련된 정보가 가득한 홈페이지(http://www.idreamhosp.c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아이꿈터아동병원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관한 알레르기 관련 질환에 대해 방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특히 ‘알레르기 통합검색’ 기능은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해 원하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찾을 수 있음은 물론 소아과전문의가 소개하는 전문적인 내용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김명성 병원장은 “오늘날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 많은 정보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자료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있는 자료를 통해 자녀를 양육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0-03-03 10:44한나라당은 당내 ‘저출산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상진)’를 구성해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당·정 간담회 소집과 정책토론회 개최를 정례화 할 방침이다.위원장을 맡은 신상진 의원은 “지금까지 정부가 추진 중인 약 90여개의 저출산 정책들은 실효성이 떨어져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역량이 집중되지 못했다”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혁신적이며 획기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 국민들로부터 공감대 형성과 함께 인식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저출산 극복에 대한 강한의지를 밝혔다.
2010-03-03 10:26한미약품이 150명 규모의 2010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매년 2차례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해외사업, 국내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학술, 임상 등 전 부문에 걸쳐 15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서는 해외 의약품 시장 개척업무를 담당할 글로벌 인재와 차세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또 지식영업을 모토로 1차 고객인 의사, 약사에게 의약품 관련 학술정보를 전달하는 국내영업 분야에 도전할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인재도 모집한다.입사지원은 3일~14일까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다음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한편 입사 희망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보다 선명하게 부각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UCC(사용자 제작 컨텐츠, 개인적으로 직접 만든 영상•사진 등 저작물) 지원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2010-03-03 10:10최근 정부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시행을 확정 발표함에 따라 업계가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제약협회는 회장 및 부회장단 사퇴라는 극단적이 카드까지 꺼내들고 어려운 시국에 힘을 실어줄수 있는 리더를 선출하는데 고심하고 있다.제약사들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가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오히려 음성적 리베이트를 조장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의 필요성도 제기하고 있다.이와함께 공정위, 국세청 등도 제약사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하기 위한 레이다를 가동하고 있으며 속속 회사를 급습해 관련 서류를 압수하는 등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적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말이 있다.정부의 유통투명화 정책과 리베이트 조사는 꾸준히 예고돼 왔던 일이고 어쩌면 일부는 예측 가능한 사건이기도 하다.그러나 최근 경쟁사간 리베이트 투서가 날아다니고, 같은 제네릭 품목을 출시하면 근거가 있든 없든 서로를 헐뜯고 의심하면서 심지어 고발까지 서슴치않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게다가 조금만 영업이 어려워지면 경쟁사부터 의심하게 되는 등 업계 전반적인 불신 분위기가 조성돼 안팎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다.얼마전 모 제약사 경영조찬모임에서 ‘상생(相生)’
2010-03-03 10:03보령제약이 3일 고혈압치료제 ‘피마살탄(Fimasartan)’의 신약 허가를 신청, 15번째 국산 신약 탄생이 기대된다. ‘피마살탄’은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인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계열로, 혈압 상승의 원인 효소가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함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의 약물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말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0월쯤 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12년간 투자금액은 총 500억원으로, 출시 이후에도 복합제 및 추가임상 등의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고혈압 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큰 시장으로 ‘피마살탄’은 국내 신약 역사상 가장 큰 시장에 도전하는 약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마살탄’의 물질명은 2006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일반명(INN) 리스트에 등재됐으며, 2001년 미국특허를 시작으로 일본, 호주, 유럽 6개국, 멕시코, 러시아 등 현재 17개국에서 32개의 물질특허와 제법…
2010-03-03 09:47‘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되려는 자는 의학·치의학 또는 한의학을 전공하며 국가 인정 평가기구의 인증을 획득한 대학을 졸업하고 의학사·치의학사 또는 한의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 한다’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신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인증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인증평가를 거부하거나 평가기준에 미달하는 대학에 대한 사후 질 관리는 전무한 실정이다. 즉 사후 관리체계가 부실함에 따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별 수준 편차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 반면,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의료법에 의해 인증평가기구로부터 인증 받은 의과대학의 졸업자(졸업 시점)로 면허신청 자격을 제한하고 있으며, 인증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학자금 보조를 하는 등 의료인 양성과정에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에 신의원은 개정안에서 의사 및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의 면허취득 자격요건에 국가가 인정한 평가기구로부터 인증 받은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를 받은 자로 규정했다. 또한 간호사가 되려는 자는
2010-03-03 09:25지난해 의원의 요양급여비용은 8조9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이비인후과가 10.9%로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산부인과는 내원일수 감소와 함께 급여비가 0.8% 증가하는데 그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3일 ‘2009년 진료비 통계지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의원의 요양급여비용은 8조990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9.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요양급여비용을 의원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이비인후과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비인후과의 요양급여비용은 7480억원으로 전년도 6745억원보다 10.9%가 늘어났다. 내과의 요양급여비 역시 2008년 1조3584억원에서 2009년 1조5023억원으로 10.6%가 증가했다. 이외에도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일반의 등등 모든 과목에서 전년도 대비 요양급여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산부인과의 경우만 유일하게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단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내원일수도 감소, 경영의 어려움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해 산부인과의 요양급여비용은 4434억원으로 전년
2010-03-03 05:40한의사의 보건소장 임용 허용이 추진된다.또한 보험급여비용 청구 소멸시효가 개선되며 종합유선방송을 통한 의료광고가 허용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가 현재 추진중인 보건의료분야 규제개혁과제 중 주목할 만한 3가지 부문의 주요내용과 진행상황을 살펴본다.=보건복지가족부는 보건소장 의사 충원이 곤란한 경우에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치과의사 및 한의사,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보건의무직군 공무원을 임용하도록 오는 12월 지역보건법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보건소장은 의사 면허자를 우선 임용하고, 충원이 곤란한 경우 5년 이상 보건의무직군 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다.하지만 한의사, 치과의사는 5년 이상 보건의무직군 공무원으로 근무해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보건소장 임용에 어려움이 발생된다는 것.복지부는 의사 충원이 곤란한 경우 한의사, 치과의사의 전문성을 고려해 보건소장 임용이 가능하도록 추가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의사 충원이 곤란한 경우 3년이상 보건기관 근무 경력을 가진 한의사, 치과의사 또는 보건의무직군 공무원을 임용하도록 개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자체 여건을 반영한 보건소장 임용요건 개선, 한의사 등의 직업선택의 자유가 확
2010-03-03 05:36오는 5월 1일부터 병·의원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이 제도의 시행이 각각의 병의원이 시행하는 의료광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다.이는 비급여 진료비의 공개가 현 의료광고 심의기준 인 “의료기관간 비급여 진료비용을 자신의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에 대해서는 적시할 수 없다”는 유인, 알선 금지조항에 위반되기 때문.법무법인 퍼스트 의료경영컨설팅팀 신승섭 실장은 최근 ‘비급여 항목 고지 의무와 의료광고’에 대해 발표하고 비급여 진료비 공개가 병의원의 의료광고에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는 법률 등의 재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의료법 시행령에 따른 의료광고의 금지기준을 살펴보면 특정 의료기관·의료인의 기능 또는 진료 방법이 다른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의 것과 비교해 우수하거나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광고는 금지이다.또한 환자유인 · 알선행위 금지조항에 따라 의료기관관 비급여 진료비용을 비교하거나 자신의 의료기관의 비급여 내용에는 적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번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정책으로 인해 의료기관끼리의 비급여 진료비용 비교는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신승섭 실장은 이에 따라 우선관계…
2010-03-03 05:22최근 5년간 원료의약품의 수입은 감소하고 완제의약품 등 수출은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수출입협회 2009년 의약품등 수입현황을 보면 원료의약품은 전년대비 8%정도 감소한 17억5400만달러, 완제의약품은 5.6% 증가한 21억2713만달러로 집계됐다.이어 의약외품은 15% 감소한 9896만달러, 방사성의약품은 11% 감소한 1159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체외진단용제제는 1%정도 감소한 1억3737만달러로 조사됐다.주요 국가별 수입실적에서는 미국이 7억1350만달러(14.41%), 일본 6억5429만달러(13.22%), 독일 5억1551만달러(10.41%), 프랑스 5억1464만달러(10.40%), 스위스 4억4434만달러(8.98%), 중국 3억6834만달러(7.44%), 이탈리아 3억3342만달러(6.74%)등이었다.제제별 수입추이는 원료의약품의 경우 2005년 13억6900만달러, 2006년 16억8500만달러, 2007년 16억9100만달러, 2008년 19억400만달러, 2009년 17억5400만달러로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이에 비해 완제의약품은 2005년 12억1500만달러, 2006년 17억4000만달러, 2007년 19억79
2010-03-03 05:20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글로벌헬스케어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전문의료통역사(61명)·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53명)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은 마케팅 분야, 프로젝트 분야, 해외연수분야로 구성돼 있다.병원국제마케팅 실무중심의 이론교육과 더불어 액션 러닝(Action Learning)을 통해 의료서비스 상품화 기획, 병원마케팅 프로젝트 등을 수립하고, 해외연수를 통해 상품기획 적용 및 결과 분석 등 개인별 또는 그룹별로 맞춤형 병원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교육대상은 의료기관 종사자 중 국제마케팅 담당자(예정자)나 외국어 구사가 가능하며 해당업무에 일하기를 희망하는 자로 3월11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3월31일, 총 50명 내외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16일부터 매주 금요일(4시간)과 토요일(8시간)주2회, 총 200시간/5개월 과정의 교육을 받게되며 개인부담금 300만원(해외연수비용 포함)이외의 교육비는 모두 국비로 지원된다.또한, 전문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은 의료분야·의학용어분야·통역분야 및 병원현장실습을 포함한…
2010-03-03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