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심혈관 질환·뇌혈관 질환·말초동맥성 질환의 혈전예방과 치료에 아스피린이 1차 약제로 급여가 인정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심혈관 질환·뇌혈관 질환·말초동맥성 질환의 혈전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아스피린을 우선 투여토록 했다.하지만 아스피린에 효과 없거나(사용 중 심혈관 질환·뇌혈관 질환·말초동맥성 질환이 발생한 경우), Aspirin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알러지, 저항성 또는 위장관 출혈 등 심한 부작용) 및 심혈관 질환 또는 뇌혈관 질환 발병환자의 재발방지(2차 예방)를 위해서는 해당질환에 허가받은 항혈전제 1종을 인정토록 했다.또한 심혈관 질환·뇌혈관 질환·말초동맥성 질환 중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재발성 뇌졸중, 중증 뇌졸중, Stent 삽입환자(심혈관 질환·뇌혈관 질환·말초동맥성 질환)와 같은 고위험군에는 항혈전제 단독요법 뿐만 아니라 병용요법(2제요법)으로 투여시에도 급여를 인정했다. 병용요법(2제요법)의 급여인정 기간은 1년 이내로 하되, 1년 이상 투여가 필요한 경우 진료담당의사의 투여소견서를 참조해 사례별로 인
2010-02-27 14:03제7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공모가 26일 마감된 가운데 지원자는 3명으로 차관급과 의대교수가 거명되고 있다. 이번 심평원장 공모는 송재성 전 심평원장이 급작스러운 사태에 의해 진행됐다. 심평원장 공모가 끝난 26일 현재 여러 관계자들의 귀뜸은 거명되는 인사들 대부분이 차관급 이라는 것이 특징.또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던 인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지원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복수의 관계자 전언에 의하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차관급 인사가 가장 유망시 된다”고 말했다. 또한, 차관급 인사 이외에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현직 의대 교수로 심평원내에서도 평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라는 것. 그러나 차관급 인사가 물망에 올라있는 만큼 현직 의대교수가 심평원장으로 임명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게 이들의 전망이다.심평원장의 공모가 마무되면서 이제 남은 것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이를 통과한 사람들에 대한 면접이다. 임원추천위원회의 면접이 마무리된 후에는 2배수로 복지부장관에 추천, 최종 대통령의 재가를 받게 된다. 한편, 송재성 전 원장이 지난 2월3일 사퇴, 수장이 없는 심평원으로서는 빠른 시일 내에 인사가 마무리되길 원할 수밖에 없다. 다만, 임원추천위원회가 언제
2010-02-27 05:50서울시 25개 구의사회 정기총회가 26일을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구의사회의 도드라진 특징을 꼽자면 의료전달체계 확립이었다. 의료전달체계는 이미 무너진지 오래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런가운데 구의사회, 일선 개원의들은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이탈로 인해 경영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영의 어려움은 구의사회 총회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개원가, 대형병원-보건소와 경쟁…너무 힘들다서울시 25개 모든 구의사회는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하나같이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꼽았다. 특히 의료전달체계 확립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개원가의 기대감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경만호 회장은 한 구의사회에 참석해 “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복지부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며 “현재 1, 2, 3차 요양기관종별 표준업무 범위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의협과 논의 중에 있다. 개인적으로 의료전달체계 확립은 올해 안에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노원구의사회 장현재 회장은 “지금 우리 의료계는 대형병원이 감기, 만성질환자 등을 모두 싹쓸이 하고 있는 상황으로 개원가의 경영난
2010-02-27 05:40의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2년이 지나고 있지만 의료계의 환경은 더욱 척박해지고 있다는 혹독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6일 열린 대전광역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혹시나 하며 지지했던 이명박 정부가 오히려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과, 도시형보건소의 확대, 그리고 DUR등 각종 규제 정책을 앞세워 의료계를 옥죄고 있다”는 실망의 목소리가 드높았다.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 홍승원 의장은 “큰 기대감을 안고 80%가 넘는 의사들이 이명박 정부를 지지했지만 결과는 별반 달라지는 것 없이 오히려 의사들은 연간 수입 2천만원도 얻기 힘들 정도로 어려워져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며 토로했다.그는 또한 “의료전달체계가 유명무실해진지는 이미 오래이고 현 정부들어 보장성의 확대되며 도시형보건소가 외려 활성화돼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의원도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꼬집었다.홍 의장은 이어 현 정부들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각종 의료법 고시와 시형령등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고 있어 의료는 보건정책의 주체에 서야함에도 그 역할이 폄화된 채 언저리에 서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그는 “정부가 DUR등을 확대 시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환자를 많이
2010-02-27 05:3012월 결산 제약사들이 주주총회 일정이 대부분 19일이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26일 현재 금감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오는 3월 5일 한독약품을 시작으로 12일 녹십자, 중외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유한양행, 환인제약 등이 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보령제약도 12일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정관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건 등 의안을 상정한다.이날 주총에서는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와 김영하 영업마케팅본부장에 대한 재선임과 진행섭 사외이사의 재선임건이 논의된다.같은날 광동제약도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총을 열고 최성원 광동제약 사장과 김현식 부사장의 재선임과 이용택 사외의사의 재선임안을 상정한다.동성제약은 3월 19일 서울시 방학동 동성제약빌딩에서 감사 및 영업보고를 하고 임정만 사외이사를 재선임안을 의결한다.LG생명과학도 19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주총을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함께 심창구 교수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종근당도 19일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본사에서 주총을 갖고 이종윤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는 등 안건을 결의한다. 휴온스도 같은날 충청북도 제천 신공장에서 주총을 통
2010-02-27 05:20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의료 오남용에 대한 대책방안이 마련됐다. 또 6개월 동안 214일 초과시 급여를 불인정하는 관련고시도 입법예고 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급여기관 간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투약 관리에 관한 기준’을 제정하고 3월1일 진료분 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의료급여 수급권자가 둘 이상의 의료급여기관을 방문해 동일한 상병으로 동일성분 의약품을 6개월 동안 215일 이상 처방·조제 받는 경우를 중복투약으로 규정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하여금 중복투약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수급권자의 중복투약일수를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건보공단은 중복투약을 받은 수급권자에게 △중복투약 일수 및 그 내용 △약제비 전액본인부담 가능성 등을 통보하도록 했다.수급권자가 통보를 받은 후에도 중복투약을 받은 경우에는 3개월 간 조제료 등을 포함해 약국에서 소요되는 급여비용을 전액본인부담해야 한다.단 의료급여기금에서 급여비용의 전부를 부담하는 경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질환자 및 보건기관(보건의료원은 제외)에서 처방·조제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약제비 전액본인부담 수급권자가 또 다시 중복투약을 받은 경우에는 6개월간 약제비전액을 본인부담해야 한다.한편, 건보공단은 약제비
2010-02-27 05:03[대전=엄희순 기자] 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이철호)는 26일 오후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제 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국시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의 첫 출발을 알렸다.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 및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개회식에서는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남의사회 송후빈 회장, 충북의사회 오국환 회장 등 의료계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의사회는 1부에서 유공회원에 대한 표청, 유관기관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초정, 장학금 1800만원을 수여했다.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결산보고 및 당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심의, 건의안 심의를 진행해 지난해 결산액 4억4910만원과 2010년도 예산액 4억9,414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의사회는 또한 총회 의안으로 상정된 보건소 일반진료 근절, 토요일 오전 가산율 적용, 종합병원 외래진료 근절, 의협구조조정 및 경비 절감 대책, 의료광고심의사항 시도의사회 이첩, 진단서 발급 비용 통일,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대행서비스 등을 의결했다.한편 이날 총회에는 총원 63명 중 참석 36명 위임 5명으로 총 41명으로 성원됐다.
2010-02-26 21:53
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이철호)는 26일 오후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제 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국시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의 첫 출발을 알렸다.
2010-02-26 21:29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이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국회의원연구단체 우수연구단체로 선정됐다.이 포럼은 국민의 건강복지 실현, 보건의료산업발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8대 국회 시작과 함께 결성됐다. 원희목 대표의원과 이정선 연구책임의원 그리고 13명의 정회원 및 15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돼 여야를 막론한 총 30명의 포럼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9년 2월 ‘의약품리베이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2차년도 포럼활동을 시작해 △다국적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전략 세미나 △각막기증 및 이식에 관한 법률안 입법공청회 △약물위해관리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세미나 △우리나라 식품위해정보 수집체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토론회 △의료전달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토론회 개최 등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진지하고 발전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했으며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이외에도 4건의 정책연구보고서를 작성했고, 입법현황에 있어서도 대표발의 법안 74건 및 일반발의 법안 61건으로 매우 활발한 입법 활동을 보여줬다. 2010년도 국민건강복지, 보건의료산업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대안 있는 토론과 입법 활동을 할 계획이다.
2010-02-26 19:24식약청은 지난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산도스로수바스타틴정20mg 등 5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한국산도스㈜ 산도스로수바스타틴정20mg △한국노바티스㈜ 로수코정20mg △(주)넥스팜코리아 세렉스캡슐 △한국맥널티㈜ 맥시브캡슐 △대화제약㈜ 클로피도정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2-26 16:51서울시 강남구의사회(회장 이관우)는 25일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제 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예산 1억 7,810만원을 확정했다.이날 총회에서 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및 차등수가제 폐지 대책 강구 ▲각 구의사회 사무직원의 업무노력 향상을 위해 각 사무국의 업무표준화 및 의전 등 정기적인 직무 교육 실시▲신입회원 대상으로 세무, 직원관리 노무, 의료사고예방, 보험청구, 고충사항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실시 ▲의사회관 건물 신축 ▲공동구매사업 등 의사회 수익사업 발굴 등을 채택했다.또한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회원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는 반상회 활성화와, 재난 및 재해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그리고 개원을 희망하는 신규회원에 행정절차 등의 개원정보를 지원하는 방안으로 선정했다. 이관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는 의료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돼 여러 가지 현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될 것이다. 특히 서울시에서 의료기관의 근로조사실태를 조사할 것 으로 알고있는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강남구에서 여러 가지 행사들이 많이 계획돼 있는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2010-02-26 16:19미혼모를 대상으로 출산 이유를 물은 결과 68.3%가 낙태시기를 놓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26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미혼모시설 운영현황(2005~2008)’자료를 분석,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간 총 8519명의 미혼모들이 미혼모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0세 이상 미혼모는 2005년 183명에서 2008년 644명으로 352%로 급증했으며, 13세 미혼모 역시 2005년 2명에서 2008년 9명으로 급증하고 있었다. 손숙미 의원은 “이들 미혼모를 대상으로 출산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심층조사를 벌인 결과, 아기를 원해서 출산하는 경우(27.4%)보다 낙태시기를 놓쳐서(36.8%), 낙태가 두려워서(15.2%) 등 1,468명(68.3%)은 아이를 원하지 않았지만 출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낙태가 죄악이기 때문에 출산을 선택한 미혼모는 173명(8.0%)에 불과해 낙태에 대한 죄의식도 열악한 상황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또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미혼모와 그들 부모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연구 결과에 따르면 10대…
2010-02-26 15:58을지대학병원은 26일 오후 2시 30분 을지대학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09년도 전공의 수료 및 2010년도 전공의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종철 씨를 비롯, 55명의 전공의에게 수료증을, 현인근 씨를 비롯, 64명의 전공의에게 임명장을 각각 전달했다. 박영하 을지재단 회장은 박준숙 원장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의가 되어 의료계의 새 지평을 열어갈 수료자들의 앞날을 축복한다”고 말하고, 전공의 과정을 시작하는 임명자들에게는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 환자를 대할 것”을 당부했다.
2010-02-26 15:28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은 “2009-2010 사이클로트론 이용자 연구 결과 발표회”를 26일(금)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에서 개최했다. 원자력기반확충사업 중 대형시설 이용활성화 및 사이클로트론 이용 분야 연구 사업에 참여한 이용 연구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이용자 연구 발표회에는 ▲사이클로트론을 이용한 퇴행성 뇌질환 진단 침(프로브)개발과 임상적용(서울대학교 이병철), ▲GaN 박막소재의 이온조사 영향 및 응용(국민대학교 정우광), ▲양성자 및 중성자 조사된 반도체의 셀프어닐링 연구(고려대학교 김지현), ▲이온빔이 고체산화물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동국대학교 이인자) 등 총 14명의 연자가 발표를 가졌으며 물리, 화학, 의학, 생물, 전기전자, 신소재,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용자들이 연구 결과에 따른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입자빔을 이용한 응용 연구의 양적ㆍ질적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발표회를 통해 가속기 이용 연구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실험 환경에서의 다양한 이온빔 사양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여 향후 이를 위한 시설장비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의 MC-50 사
2010-02-26 15:25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7일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시행된 방사선사, 안경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오는 27일 발표한다. 이번 제37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2,399명의 응시자 중 1,668명이 합격하여 69.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63.7%보다 상승했다. 또한 300점 만점에 290.0점(96.7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동남보건대학의 정재윤씨가 수석 합격했다. 제22회 안경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67.7%로 총 2,557명의 응시자 중 1,731명이 합격했으며, 지난 해 합격률인 56.5%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이번 안경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자는 김임겸(순천청암대학)씨와 허민국(제주관광대학)씨로 230점 만점에 225.0점(97.8점)을 동일하게 취득했다. 방사선사, 안경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27일 0:00시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 합격자 발표에서는 제10회 의지·보조기기사(필기) 국가시험의 합격자 발표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확인이 가능하며, 응시원서 인터넷 접수자에게는 문
2010-02-26 15:21
서울대병원은 2010년 첫 봉사활동으로 충남 금산 부리면 일대에서 최근 ‘NH 농협’과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의료봉사단은 내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영사의학과 등 6개과 29명으로 봉사단을 결성하여 2000여명의 주민들을 진료했다.최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된 버스는 피검사, X-ray, 심전도, 초음파, 안저 검사 등 각종 진료전후 검사를 가능케 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료가 이루어졌다. 또한 진료 후에는 실생활에 유용한 가정용 구급약상자를 나누어 주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진료를 받은 장영덕씨는 “서울대병원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검진과 맞먹는 검사와 진료를 해주니 기분까지 좋아졌다” 며 “자주와서 진료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전국 의료취약 농어촌 및 도서벽지를 순회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오병희 교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어르신들의 정겨운 인사가 의료진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며 “평소 병원을 자주 찾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인술을…
2010-02-26 15:15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최신형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모델명Da Vinci Si-IS 3000)를 26일 도입했다. 이로써 2008년 5월에 1호기를 가동한 이후 국내에서는 최단 기간내 2호기를 도입함으로써 총 2대의 첨단 로봇 수술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새로 도입된 다빈치 로봇은 기존 기기에 비해 콘솔이 하나 더 포함된 시스템으로 3차원의 HD급 고화질 모니터를 통해 수술부위가 구현하며, 반응속도도 빨라졌다. 따라서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 암 등의 수술을 최소의 절개를 통해 보다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교육 수련과 연구 분야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2008년 5월 13일 갑상선 절제술을 시작한 로봇수술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시간인 3개월 반 만에 100례를 달성해 바 있어 매우 활발한 운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매월 40건 이상 수술이 시행되고 있는데 2호기의 도입으로 매월 80건 이상 수술이 가능해 져 로봇수술을 받기 위해 2개월간 기다려야 하는 환자 대기 시간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김현회 비뇨기과 교수는 “로봇 수술을 시작한 이후 국내 최단기간내에 2호기를 도입함으로써 환자 대기 시간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2010-02-26 15:12군 복무 중인 아들이 암투병중인 아버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우측 간 60%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2월 16일, 육군 제60보병사단 정비대대에서 근무 중인 이호윤 일병(1989년생)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우측 간 60%를 떼어 내 아버지 이은식 씨(1957년생)에게 이식하는 13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현재 두 사람은 일반 병실에서 건강하게 회복중이다.아버지 이은식 씨는 간경화로 투병 중이었으며, 약물치료를 하던 중 병이 간암으로 악화됐고, 의료진에게서 간 이식 외에는 회생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호윤 일병은 휴가 중이었던 1월 29일, 아버지에게 간이식이 시급하다는 것을 들었다. 빨리 이식을 받아야 다른 장기로 암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수일 내에 간 기증을 결심한 이호윤 일병은 군으로 복귀한 후 간 이식 적합판정을 받은 뒤 한 달 간의 휴가를 내고 지난 16일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을 집도했던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김동구 교수(이식외과)는 “수술은 잘 되었으며, 아들은 조만간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버지 역시 아들의 효심 때문인지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밝
2010-02-26 15:09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오후 2시 충남 서산시청에서 충남도청·서산시·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충남 서산시 u-Health 서비스 개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u-Health 서비스는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원·보건진료소·환자 가정을 통신망으로 연결하고 의료기관의 의료진이 원격지 환자에게 원격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 의료서비스다.참여 의료기관은 병원급 의료기관 1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2개소, 보건기관 36개소이며 서비스 대상자는 서산시 취약지역 주민 및 거동불편자 등 약 2만5000명이다.복지부는 이번 서비스 개통으로 서산시 주민들은 u-Health 서비스를 활용해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특히 서산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 이상이고 대부분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고, 일부는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 방문도 어려운 현실이었다.하지만 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 없이 거주하는 집이나 노인요양원, 인근 보건진료소에서 평소 이용하던 병원의 의료진에게 더욱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는 길이 열리게 됐다는 것.한편, 복지부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
2010-02-26 12:38대한전기의학회(회장 이재형)가 주최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박래준)가 후원하는 ‘미세전류 국제 학술 세미나’가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미세전류 이용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세미나는 미세전류 연구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의 흐름 및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 각 계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세전류’란 1000㎂(일천마이크로암페어,1㎃) 미만의 미약한 전류로, 인체에도 약 40㎂에서 60㎂의 ‘생체 전기’가 흐른다. 생체 전기란 세포막을 통해 Na+, K+, Ca2+, Cl-등 여러 가지의 이온이 끊임없이 교환하면서 일으키는 몸 속의 화학작용으로, 전극을 띤 물질들이 뒤 바뀌면서 이 과정에서 미세한 전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일컫는다. 생체전기는 우리 몸 속의 신진대사의 기초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신호 전달, 근육 수축, 물질 분비, 자극 수용 등을 비롯해 세포의 활성, 성장, 재생, 치유 과정과 연결된다. 이번 국제 학술 세미나에서는 영국, 일본 등의 미세전류를 활용한 치료 현황 및 새로운 임상 시험 결과가 발표됐으며, 최근 국내의 미세전류 관련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세계적인 석학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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