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여성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Q’가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로 화제가 되고 있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통해 상영되고 있는 ‘훼라민큐’의 광고는 자식을 위해 고생하는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고3 수험생들의 이야기를 1분 영상에 담고 있다. 갱년기로 남 모르게 고생하는 어머니들의 숨은 희생을 소재로 제작돼 소비자들의에게 증상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있다. ‘훼라민큐’는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마케팅 및 극장 광고를 전개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의 매출성장을 이끌어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펼친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줘 이벤트와 감성 광고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사돌, 마데카솔케어 등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2-12 13:46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 이하 한의협)와 산하 시도지부, 개원한의사협의회 등 한의계 단체들이 ‘침사에게 뜸시술 허용’ 내용의 법안이 입법추진 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 법안의 즉각적인 폐지를 촉구했다.한의협은 12일 성명서를 통해 침사에게 구사의 업인 뜸시술을 허용하는 것은 국가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드는 위험한 발상으로 국민건강과 생명에 큰 위해를 입힐 수 있으며, 국가보건의 경고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관련 법안의 입법을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의협은 우선 침사와 구사는 일제강점기에 도입․시행되었던 자격제도로서, 그 당시는 물론 광복 후에도 엄격히 구분된 별개의 자격으로 유지돼 왔으며, 따라서 침사는 뜸시술을 위한 자격이 아니라고 주장했다.또한 현행 의료법에서도 제27조제1항에서 의료인의 경우에도 면허된 범위 내에서만 의료행위를 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이를 위반한 때에는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이는 당연히 유사의료업자인 침사와 구사에게도 적용된다고 강조했다.한의협은 이어 침술과 구술에 대한 대법원의 판시를 근거로 제시하며 침사에게 뜸시술을 허용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피력했다.즉, 판시에 의하면 침술과 구술은…
2010-02-12 13:07한국BMS제약 박선동 사장이 미국 본사 글로벌 마케팅부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Director)로 영전한다. 박선동 사장은 지난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이사로 입사한 후 2003년 영업·마케팅 상무로 승진했으며 탁월한 마케팅 및 영업 능력을 인정받아 2005년 홍콩 BMS 사장으로 임명됐었다.2006년말 승진과 함께 한국BMS제약 사장으로 부임한 이래 최근 4년간 윤리경영과 내실을 다지는 데 전력을 기울였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전면 재구축하며 플라빅스와 바라크루드를 업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키는 등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박 사장은 오는 16일부터 글로벌 마케팅부에서 새로운 2형 당뇨병치료제 ‘온글리자’의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2010-02-12 11:25
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지난 10일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김병지 어린이 축구교실’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조창수 사장, 홍명보 감독, 김병지 감독 등이 참석했다. 후원 협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홍명보, 김병지 감독은 동화약품 측에 사인볼을 전달하기도 했다.동화약품은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상처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올 한해 동안 축구 꿈나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2-12 11:15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오랜 시간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써 용산병원의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용산역사에 직접 나와 건강상담 및 혈당, 혈압검사 등 간단한 무료검진을 실시해 귀성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도울 예정이다.
2010-02-12 10:27조아제약은 임직원 복리후생 차원에서 기업의료복지몰 서비스를 도입한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이달부터 국내최대 기업의료복지몰을 운영하고 있는 MSO라파엘과 계약을 맺고,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자유롭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기업의료복지몰 사이트에 접속해 1·2·3차 의료기관과 한의원 등 입점된 의료기관들을 선택해 진료상담 및 예약시스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비보험분야 의료비 할인(10~30%)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업의료복지몰 가입으로 임직원들이 의료비 할인혜택을 받아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0-02-12 10:18유한양행이 업계 최초로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유한양행은 지난 11일 노사협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현재 55세 정년을 57세까지 정년연장키로 결의했다.이와함께 기존 정년(55세)까지는 임금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55세 이후 연장된 기간에 대해서만 임금을 감액지급하는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2월 10일부터 적용되며 유한양행 입사자는 1955년생부터 해당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근로자들이 평균수명은 연장됨에도 기업의 경영환경 악화로 인한 조기퇴직이 일반화됨에 따라 생기는 불안 해소와 고용안정을 꾀해 노사협력이 강화되고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은 향후 정년퇴직자에 대해서는 정년설계프로그램을 도입해 정년이후 생애설계 및 노후설계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교 자녀장학금의 경우 학제가 늘어나는 경우와 의약학, 치의학 전문대학원까지 지급의 폭을 확대하는 등 기존 시행하던 복리후생제도도 개선한다.특히 미취학 자녀에 대한 교육비를 50% 상향키로 했으며 낮아지는 출생률을 고려해 출산장려차원에서 육아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노사가 함께 공동 모색해 나간다. 유한양행 관
2010-02-12 09:50부광약품은 계열사인 안트로젠은 지난 8일 폐동맥고혈압치료제 ‘레모둘린 주사 (Remodulin™ Injection)’의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레모둘린 주사’는 미국 United therapeutics사가 FDA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스페인 Ferrer사를 통해 안트로젠에 완제품 형태로 공급되며 부광약품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희귀 질환인 폐동맥고혈압을 적응증으로 하며 IV(정맥) 또는 SC(피하)로 투여하는 주사제로, 폐 및 체동맥의 직접적 확장작용과 혈소판응집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이와함께Prostacyclin 유도체로서 강력한 내인성 혈관 확장제인 Treprostinil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제다. 이미 레모둘린 주사(Remodulin™ Injection)는 1000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 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으며 미국, 호주, 스위스, 프랑스, 영국 등에서 폐동맥고혈압 환자에 사용되어오고 있다. 미국과 호주에서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희귀 의약품으로서 ‘폐동맥고혈압 NYHA 분류 II-III-IV’를 적응증으로 Early stage 및 Late stage의 폐동맥 고혈압 환자에게 모
2010-02-12 09:28건국대학교 심장내과 교수진이 해임 된지 한 달여가 지나고 있지만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심장학회가 해임사태를 불러일으킨 원인이 된 유럽흉부외과에 발표된 카바수술 부작용 논문의 진상 규명에 나서 주목된다.심장학회는 지난 11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종합적 대동맥근부 및 판막 성형, 일명 카바(CARVAR)수술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의 문제를 제기한 건국대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논문의 진위여부를 가리기로 결정했다.이는 카바수술의 개발자인 송명근 교수가 유 교수 등이 발표한 논문에 실린 부작용 환자의 사례 중 일부가 허위로 기재됐다며 논문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는 데에 따른 것이다.학회는 이와 함께 논문의 진상조사가 끝나면 양측 교수를 모두 불러 소명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성을 유지해야 하는 학회의 입장으로서는 양측 모두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하겠다는 것이다.그러나 학회는 두 교수의 해임문제는 논문의 적격성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일임을 분명히 했다. 즉, 내부비판을 가하고 이에 대한 대외 이미지 실추를 이유로 해임을 강행한 대학측의 결정에는 분명 잘못이 있기에 철회돼야 한다는 기존의
2010-02-12 08:37
사회공헌협의회는 최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1급뇌성마비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 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 4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일반봉사활동을 펼쳤다.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경만호 의협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은 장애우들의 재활치료에 필요한 기립재활치료기기와 비누, 기저귀 등 후원품을 증정하는 한편, 직접 식사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해 몸소 사랑을 실천했다.
2010-02-12 07:1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1일 공단과 양 노동조합이 연세사회복지관과 평화모자원을 방문해 설 맞이 사랑의 건강천사 활동을 펼쳤다.연세사회복지관(구로구 천왕동)은 0~18세까지의 여아(女兒) 공동 보육 시설로 200만원 상당의 침구류를 전달했고, 저소득 모자가정의 자립지원 및 기반마련을 위한 평화모자원(구로구 고척동)에는 명절에 필요한 돼지고기와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했다.공단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3억1천여만원을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전국 540여개 시설과 2,000여 자매결연 세대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겨울과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생활 물품 등을 전달했다이번 건강천사 활동은 정형근 이사장과 전국사회보험노조 김동중 지부장, 직장노동조합 이판규 위원장 등 노사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이사장은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0-02-12 07:01종합적 대동맥근부 및 판막 성형, 일명 카바(CARVAR)수술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에 문제를 제기한 건국대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논문이 심장학회의 검증을 받는다.대한심장학회(이사장 박영배)는 1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학회 자체 소위원회를 구성해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유럽흉부외과학회에 발표 논문 ‘latrogenic coronary ostial stenosis after aortic valvuloplasty(대동맥 판막성형술 이후 관상동맥 입구 인위적 협착)’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로 결정했다. 대한심장학회 장양수 홍보이사[사진]는 상임이사회 직후 메디포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카바수술의 당사자인 송명근 교수의 요청을 받아들여 소위원회를 구성, 유럽흉부외과학회지에 발표된 이 수술 부작용 환자에 대한 논문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게 됐다”고 밝혔다.위 논문의 저자 유규형, 한성우 교수는 같은 학교 교수인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에 대한 것을 유럽흉부외과학회에 발표하고 식약청 등에 이 수술의 부작용 환자의 사례를 보고한 등의 일로 소속 대학인 건국대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일로 올 초 해임된 상황이라 심장학회의 이같은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2010-02-12 06:13고가의 신의료기술과 의약품에 더욱 의존하는 최근의 수련ㆍ교육의 환경이 건당 외래진료비를 높이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원 수가 많을수록 환자의 건당진료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공동으로 연구,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학회지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의원 외래를 이용한 모든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태성 고혈압, 무릎관절증, 배통, 인슐린의존당뇨 네 가지 외래 다빈도 질환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의사의 연령이 낮을수록 그리고 개원 기간이 짧을수록 건당진료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구진은 “고가의 신의료기술과 의약품에 더욱 의존하는 최근의 수련/교육의 영향, 진료 경험의 미축적에 따른 고강도의 진료 경향이 건당진료비를 높이는 요인”이라면서 “이는 수입의 증대를 통한 초기 개원비용의 회수 등과 같이 젊은 연령층의 의사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나아가서는 의사가 진료하는 환자 집단의 연령 구성, 전반적인 중증도 등이 공급자의 진료패턴에 영향을 미쳐 개별 환자의 건당진료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
2010-02-12 05:56최근 주치의제도와 관련한 주장이나 지적들이 상당한 오해와 편견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다.이재호 가톨릭의대 교수(일차의료연구회 회장)는 최근 비판과대안을위한건강정책학회에 ‘주치의제도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기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지적들이 본래의 의미를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최근 토론회와 의료계의 성명서 내용, 상당수가 주치의제도에 관한 상당한 정도의 오해와 편견이 나타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재호 교수는 “정부는 현재 대구, 경기도 등에서 이루어지는 만성질환 관리 사업을 단골의사 제도로 포장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사업의 핵심 내용인, 해당 만성질환 치료의 지속성에 따른 인센티브는 일차의료 속성 중 하나인 관계의 지속성 향상과 무관한 것이며 오히려 일차의료 서비스의 분절화를 가져와 포괄성을 저해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즉, 이런 기존 사업에 섣불리 ‘단골의사 제도’ 이름을 붙이는 것에 대해서 의료계는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최근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재호 교수는 정부 내에는 주치의제도 도입의 목표를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두려는 시각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이재호 교
2010-02-12 05:50우리나라 전문가용 의약품 첨부문서가 외국과 달리 임상시험 등 과학적 실증자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의약품 첨부문서의 국가별 비교분석 연구보고서(박실비아 연구위원, 박은자 선임연구원, 채수미 선임연구원)’에 따른 것.의약품 첨부문서는 의약품의 성분·효능·사용방법·주의사항 등 의약품의 사용 과정에 참고가 되는 일련의 정보를 정리해 의약품의 포장에 동봉하는 문서다.의약품의 허가시 심사돼 확정되는 정보로 작성됨에 따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보이며 의약품 시판허가가 이뤄짐과 동시에 의사·약사·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제작된다.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의 경우 전문가용 의약품 첨부문서에서는 의약품의 용법·용량, 효능·효과, 금기, 이상반응, 상호작용, 주의사항 등 필수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임상시험, 비임상독성, 약물동력학, 약리작용 등 연구개발 과정에서 관찰된 사실과 과학적 데이터를 보여주는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캐나다에서는 이러한 과학적 정보를 묶어서 별도의 기재사항 분류를 만들어 놓고 있다.반면 우리나라의 전문가용 첨부문서에는 임상시험과 비임상시험, 약품동력학, 약리작용 등의 정보를 기재하도록 하는 항목이 포함돼 있지 않았
2010-02-12 05:30현재 우리나라 전체 국민대비 신종플루 백신접종률은 23.6%며 접종계획 대비 접종률은 58.9%(사전예약대비는 86.1%)로 집계됐다.이는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가 집계한 ‘신종플루 예방백신 접종실적’에 따른 것.지난해 10월 접종을 게시한 의료인의 경우 접종계획 대비 접종률이 95.4%로 가장 높았으나, 만성질환자(접종계획 대비 21.9%) 및 65세 이상 노인(38.8%) 등은 고위험군 임에도 접종률이 낮았다.대책본부는 전체 신종플루 양성사례 중 50세 이상 연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4%에 불과하나, 전체 사망자 중에서는 72%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 연령층에서의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접종률이 낮은 6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4.4%)도 백신접종을 받음으로써, 면역체계 형성이 낮은 영아에 대한 전파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우리나라의 2010년 6주차(1월31일~2월6일)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은 4.63(5주차 확정치 4.67 대비 0.9% 감소), 항바이러스제 일일 처방건수는 2980건(25.3% 감소)으로 각각 감소추세를 보였다.하지만 대책본부는 아직도 유행기준(2.6)을 초과하고 있고, 설 명절과 3월 신학기를 전후
2010-02-12 05:20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시행이 현실화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동요가 일고 있다.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지난 4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을 보고하고 실질적인 재가를 얻어냄으로써 2월내 확정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와함께 정부가 발표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서도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위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시행 의지를 은연중 드러내기도 했다.그러나 정부기관을 비롯해 제약업계에서는 리베이트 척결이라는 목적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하면서도 제도 시행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심평원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제도가 시행되면 보험상한가와 실구매가의 차액 중 70%는 요양기관에, 30%는 환자에게 돌려주게 되는데 차액과 환급 비율이 각기 달라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민주당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도 의약분업 원칙 훼손과 의약품 과잉 투약 등을 근거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바 있다.일부 제약업계에서는 제도 시행을 막지 못한다면 시범사업과 쌍벌제라도 먼저 시행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과 부회장단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시
2010-02-12 05: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대행 이동범)은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대상자 확대(2.10~2.18) 및 19일부터 희망하는 일반인에게도 접종기회 부여(2.10일부터 사전예약)에 따른 문의사항이 설 연휴기간에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상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번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른 문의사항으로 확대 대상자 접종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 접종비용은 얼마인지, 일반인은 언제 접종이 가능한지, 온라인 사전예약을 해야 하는지 등이다.심평원은 궁금증과 설 연휴기간중 응급환자 발생 시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문의할 경우에도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전화이용 불편을 해소키로 했다.아울러, 건강보험 관련 급여ㆍ비급여 여부, 요양급여대상확인요청, 요양기관현황신고방법 등에 대해서도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2010-02-11 18: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 예정인 ‘제7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에 지원할 수강생을 오는 22일부터 3월5일까지 모집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이하 최고위자과정)은 국회ㆍ정부 등 보건 복지 관련 고위관리자, 의약 단체, 의료기관, 제약회사ㆍ치료재료업체 CEO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국내 보건의약분야 및 건강보험제도 등의 최근 동향과 관심사에 대해 강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건강보험의 핵심 분야인 제도ㆍ심사ㆍ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함께 실무사례 논의 및 토론, 수료생(선배)과의 토론시간 등을 통해 급변하는 보건의약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제7기 최고위자과정’ 강의는 3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심평원 (본원) 8층 회의실에서 강의 및 토론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강사진은 주로 심평원 임원 및 실장으로 구성하고, 특강시간은 보건복지가족부 간부 및 관련분야 저명 인사와 CEO를 초빙할 계획이다.모집요강 등 최고위자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HIRA교육
2010-02-11 18:37전북대학교병원 인체자원 단위은행(은행장 정명자 교수ㆍ 병리과)이 전국의 인체자원은행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전북대병원 인체자원 단위은행은 평가순위에 따라 차등지원 되는 2010년도 예산교부액을 전국 10개 단위은행 가운데 가장 많이 교부받게 됐다.전북대병원 인체자원 단위은행은 2010년도 사업예산으로 4억3,1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는 전국 10개 단위은행에 교부되는 총 33억 원의 13.1%에 해당되는 금액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각 단위은행의 2009년도 사업실적 및 2010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자원은행의 비전, 일반운영, 공여자보호, 자원수집 및 관리, 자원분양 등 5개 분류 15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전북대병원 인체자원 단위은행이 각 분야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전북대병원은 지난 2008년 3월 ‘인체유래 생물자원 지역거점은행’으로 지정받았고 지난 2008년 12월 명칭이 ‘인체자원 단위은행’으로 변경됐다. 전북대병원 인체자원 단위은행은 질병과 관련된 유용한 유전자원을 발굴해 질병을 예측하고 부작용 없는 맞춤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5대 암(
2010-02-11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