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의료지원 활동을 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지난 25일 선발대에 이어 30일 저녁 의사,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 본진 1진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로 파견했다.의료지원단 1진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소속 의사 5명, 간호사 5명, 약사 1명, 행정요원 1명, 의협 행정요원 1명, 기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12일간 활동한 뒤 2진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된다.의료지원단 1진은 의약품, 의료소모품, 의료기기 등 물품들을 갖고 현지로 가 선발대가 마련해놓은 진료장소에서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나서게 된다. 지진으로 외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외과처치와 수술환자들에 대한 추후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격과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정신과 치료도 병행하기로 했다. 필요시 외국 의료진들과도 협력해 환자 치료를 수행할 예정이다.의협과 적십자사는 아이티 국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총 4차에 걸쳐 80여명의 지원단을 보내며, 베이스캠프 진료와 함께 난민촌에 대한 모바일클리닉(이동진료)도 병행해 운영하게 된다.본진 출국에 앞서 오후 4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열린 발대식에
2010-01-31 12:37
1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강당에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10-01-31 06:37일주일 중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날은 언제일까?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11월과 12월 365mc홈페이지 (www.365mcdiet.net)를 통해 자신의전자차트를 볼 수 있는 ‘마이 홈차트(My Home-Chart)’에 접속한 회원들의 수를 파악한 결과, 화요일에 가장 많았으며 반대로 일요일에는 관심도가 현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mc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달간 ‘365mc 마이홈차트’에 로그인한 홈페이지 회원 29,441명을 요일별로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화요일은 1,219명이 로그인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고, 반면 일요일은 525명이 로그인해 요일 중 가장 낮았다.이러한 요일별 특징은 11월에도 동일하게 나타나, 평균 화요일에 가장 많은 1,114명이 로그인했고, 다음으로는 월요일에 949명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마찬가지로 주말에 접속 회원이 낮아 토요일은 평균 605명, 일요일엔 489명이 로그인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이와 같은 요일별 추이는 한주를 시작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각오를 새로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데, 특히 한주
2010-01-30 07:12건국대학교병원은 내달 2일 700평 규모의 고품격 헬스케어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검진을 시작한다.건대병원의 헬스케어센터는 기존의 규모를 두배로 확장해 검진 전용 64채널 CT, 치과 파노라마 X-RAY, 세경내시경장비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여성 고객을 배려한 ‘여성 전용 검사실’ 등을 갖췄다.이에 따라 하루 100여명의 검진이 가능해져 미국과 중국 환자의 유치에도 활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건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질병의 조기 진단을 위한 건강검진 뿐만 아니라 현대인 건강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정신 건강’에 대한 진단과 관리까지 포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병원 인근의 고급 시니어 타운인 ‘더 클래식 500’과 연계하여, 식생활, 자세, 운동 등의 생활습관과 스트레스와 우울, 수면 상태 등 다방면의 건강 위험 요인까지 진단․교정하는, 대폭 확대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고객의 검사 정보를 각 검사실에 실시간으로 전송, 고객에게 가장 빨리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검사실 위치를 알려주는 RFID 시스템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헬스케어센터 입구에는 유명 작가들의 그림을 전시하는 갤러리
2010-01-30 05:50혈액제제류 Recombinant blood coagulation factor Ⅸ 주사제(품명: 베네픽스주) 등 6항목의 급여기준이 변경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첨부자료 참조).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베네픽스주’의 경우 매월 첫 번째 내원시는 4회분(원내투여를 한 경우 원내투여분 포함)까지, 두 번째 내원시는 3회분(원내투여를 한 경우 원내투여분 포함)까지 인정해 매월 총 7회분을 인정하며 두 번째 내원부터는 반드시 의사소견서를 첨부하도록 했다.단, 매월 7회분을 투여한 이후에 출혈이 발생해 내원한 경우에는 1회 내원 당 2회분(원내투여를 한 경우 원내투여분 포함)까지 인정토록 변경했다.복지부는 개정사유에 대해 혈우병 질환치료에 있어 출혈시 신속한 항 혈우인자 투여는 후유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치료 원칙이라고 전제했다.이어 원내투여 여부에 관계없이 일정횟수의 자가 투여분 처방을 인정하고, 7회분 투약 이후 출혈로 내원하는 경우에도 2회분까지 인정하는 것으로 기준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Hum
2010-01-30 05:40천연물신약인 스티렌캅셀과 조인스정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박용기 동국대학교 교수(한의학연구소장, 한방신약개발센터장)는 최근 ‘한의약기반 의약품개발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전문가리포트를 통해 한의약기반 의약품 개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박교수는 “우리나라 양방의사들이 비교적 한약제제나 생약제제에 대해 신뢰가 부족하고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스티렌캅셀이나 조인스정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이유는 과학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됨으로써 천연물신약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즉 한약제제나 생약제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현대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 것이 필요하며, 의사·약사·한의사 전공간의 융합적인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신약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주요내용을 요약·소개한다.▲한의약기반 의약품개발의 현황과 전망(박용기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연구소장)=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미국 FDA 신약 승인국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까지 10여개의 신약이 개발되었으나 여전히 신약개발 선진국에 명함을 내밀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2010-01-30 05:30비만약 ‘시부트라민’의 퇴출 결정이 당분간 유보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해 내린 ‘처방조제 자제 권고’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식약청은 최근 각국의 조치동향 파악, EMA의 임상시험 검토자료 추가 수집·분석, 전문가 검토, 국내 재심사 결과 및 부작용 사례 분석,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 종합 안전성 검토를 거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중앙약심 회의에서는 오는 3월 유럽의약품청(EMA)의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검토한 후 최종조치방안을 확정키로 했다.국내에서는 아직 이 약에 대한 중대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고, 국내 허가사항을 철저히 지켜 사용할 경우 큰 문제가 없다는 게 회의의 주요 내용이다.이와함께 SCOUT 임상시험대상자의 90% 이상이 투여금기환자에 해당될 수 있는 심혈관계 위험군인 점 등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종결과보고서에 대한 검토없이 조치방안을 확정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이에 따라 현재 수준의 잠정안전조치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이다.한 제약사 관계자는 “일단 식약청의 최종 결정을 지켜봐야 할거 같다”며 “올해 수출전략까지 크게…
2010-01-30 05:20사회의 고령화로 치매 환자 유병률이 날로 증가, 향후 이로 인한 막대한 사회비용 부담이 예고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08년도 우리나라 노인의 치매 유병률에 의하면 65~69세 3.64%, 70~74세는 5.19%, 75~79세는 11.33%, 80~84세는 17.08%, 85세 이상은 30.49%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영희 저출산고령사화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ISSUE&FOCUS’를 통해 노인의 치매 실태와 대책을 내놓았다. 오영희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노인의료비의 사회적 부담이 예상된다”면서 “치매는 조기발견 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치매에 대한 국민인식의 부족으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제공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우리나라의 치매 유병률 및 치매 환자 추이를 살펴보면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환자는 2010년 약 47만명(전체 노인의 8.76%)으로 추정되고, 2012년 약 52만명, 2020년 약 75만명, 2030년 약 114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2010-01-30 05:04건국대학교 심장내과 교수 해임 사태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발생시키며 또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해임된 교수를 주치의로 뒀던 환자가 건국대병원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자신을 돌보던 갑자기 의사가 사라져버린데 대해 병원에 불만을 표시하며 자살소동을 벌인 것이다. 소동은 다행히 불상사 없이 1시간여 만에 마무리 됐지만 이를 지켜보던 이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유규형, 한성우 교수가 해임된지 보름여의 시간이 지났다. 그런데 사태가 진정되기는커녕 해임 내막을 둘러싼 소문만 무성해 지고 있다.두 교수는 최근 법률 대리인을 통해 건국 대학측으로부터 전달받은 해임 사유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는 병원 측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2회에 걸쳐 식약청에 송명근 교수가 수술한 환자의 부작용의 사례를 보고하고 국민신문고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병원 신뢰도를 실추 시킨 것에 징계를 받았다.이에 심장학회와 고혈압학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CARVA수술에 대한 부작용 논문을 게재한 의료진의 징계절차는 전적으로 학술적인 측면에서만 다루어 져야 하며 사실이 규명되기 전까지 교수진에 대한 징계는 타당하지 않다고…
2010-01-29 23:19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 정 신)은 내달 1일부터 특정 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2010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척추 측만증, 강직성뇌성마비, 사지기형, 소아 각막이식, 선천성 담도폐쇄 및 단장증후군, 두개 및 안면기형, 크론병, 요도하열, 인공와우 이식수술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게 된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해당 질환 환자들에게는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등 관련 치료비를 지원하게 되며, 100여 명에게 그 혜택이 주어진다. 수술이나 치료가 가능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자격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접수는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welfare@amc.seoul.kr)로 하면 되고, 상담전화는 서울아산병원 사회복지팀으로 하면된다. 02-3010-4090.
2010-01-29 19:47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29일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질 높은 보육을 위한 적정보육료, 어디까지인가?’라는 주제로 2010 보육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윤의원은 “열악한 보육정책의 개선이 이뤄져야 하며 민간의 영업활동으로만 이해하는 민간보육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보육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민간이라는 명분으로 민간보육에 대해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낮은 단계에 머물고 있다”며 “국·공립보육과 같은 수준의 지원이 이뤄짐으로 민간보육이 저출산문제를 해결하는 동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0-01-29 18:56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최근 아이티공화국 강진피해와 관련해 회원사에게 긴급 구호의약품지원을 요청, 10억원 상당의 의약품 지원의사를 접수받았다고 29일 밝혔다.28일 현재까지 20여개사가 약 10억원 상당의 의약품지원의사를 밝혀왔으며 지원방법과 절차를 묻는 전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동아제약 2억3500만원, 한미약품 2억원, 유한양행 1억2800만원 등 많은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의사를 밝혔다.구호의약품은 한국적십자사, 국제보건의료재단, 의사협회 등을 통해 아이티 공화국을 지원하게 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회원사들과 함께 정부 및 국내외 NGO 단체들의 의료활동에 적극 동참해 생명존중의 이념을 실천하고 국가적 위상과 제약기업의 대외 이미지를 높여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2010-01-29 16:26한국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지난 2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제약산업의 R&D 세제지원 확대를 당부했다. 이날 어 회장은 제약업계의 R&D 투자 노력을 설명하고 신성장동력산업 및 원천기술 분야의 세제지원 대상에 제약산업을 포함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제약협회는 보건복지부를 통해서도 기획재정부에 부처처간 협의를 통한 세제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조세특례제한법에 지정된 신성장동력산업의 경우 R&D당기분×20%(중소기업 30%), 원천기술 분야는 R&D당기분×25%(중소기업 35%)를 세제감면 받는다. 이 제도는 2012년까지 일몰제로 운영한 후 적정성을 평가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제약분야가 포함되면 업계의 R&D 투자는 현재 6.7% 한자리수에서 10% 이상 두자리수로 늘어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어준선 회장은 “제약업계는 FTA시대를 맞아 3%수준이었던 매출대비 R&D 투자를 2008년 6.7%로 확대했으며 선진 GMP 시설투자에도 2조원을 투입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신약이 14개 이상 개발되고 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이어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R&D만 포함되고
2010-01-29 16:19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류마티스내과를 개설한다. 류마티스 내과는 면역계통에 이상이 생겨서 정상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자기 몸을 공격하여 발생하는 질환을 치료하는 진료과로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전신홍반루푸스 등의 치료를 담당하는 진료과이다. 이번에 개설된 류마티스 내과에는 안중경 교수가 초대과장으로 부임한다.
2010-01-29 15:44[파일첨부]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2월1일부터 의과, 한의과, 치과의 협진이 허용, 요양급여비용 청구도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협진시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및 세부작성요령을 안내하고 나섰다. 의료법 개정(‘09.1.30) 내용에 의하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내에서 한의과ㆍ의과ㆍ치과 협진이 허용됨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이 2월 1일 진료분부터 관련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이번 의료법 청구방법 개정고시 주요내용은 심사청구서의 ‘진료분야구분’에 한의과가 추가됨에 따라 ‘진료분야 구분’이 7개 진료분야로 변경됐다. 또한, 기존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변경됐다. 따라서 진료분야 구분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 한방병원은 요양급여비용을 7개 진료분야별 구분해 심사청구서를 작성ㆍ청구해야 한다.이에 심평원은 “의료기관내 입원진료 중 한의과ㆍ의과ㆍ치과 협진건에 대해서는 요양급여비용 명세서 작성시 ‘특정내역기재’란에 MT001(상해외인)의 ‘C‘코드를 기재, 청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금번 고시개정과 관련한 청구방법 및 세부작성요령 등 세부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1-29 13:51대한산부인과학회가 불법 낙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29일 전 회원에 모자보건법을 숙지하고 중절수술을 중단하라는 권고안을 발송했다.학회는 권고안을 통해 “모자보건법에 의하면 태아에게 심각한 기형이 의심되어도 인공임신중절을 시행하면 안 되고,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 복용이나 방사선에 노출이 되더라도 인공임신중절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비록 지금까지는 의학적인 측면에서 심각한 태아 기형이 있는 경우 인공임신중절이 시행되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이것도 현행 모자보건법의 허용한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불법이 된다”며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이어 “지금까지 대한산부인과학회는 불법 인공임신중절수술에 대해 계속해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으며 앞으로도 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학회는 아울러 중절수술을 시행하는 원인으로 작용한 낮은 보험수가 등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진료영역 확대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2009년 1월 새롭게 개정된 모자보건법에 따르면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전염성 질환, 강간에 의한 임신, 혈족 또는 인척에 의한 임신 등에 해당되는…
2010-01-29 12:22식약청이 지난주 허가한 의료기기 품목과 제조수입업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주간 허가된 의료기기 현황을 발표했다.그 결과 제조(수입)업 허가 9건, 제조(수입)품목 허가 26건으로 전주 대비 제조(수입)업 허가는 10% 감소했고, 제조(수입)품목 허가는 33.3% 감소했다.품목허가 받은 제품중 ‘전동식의료용흡인기’는 흡인 모터(suction motor)를 이용, 흡인 압력을 조절해 혈액, 체액 등을 흡인하는 의료용 기구이며 기술문서 심사를 거쳐 허가됐다.식약청은 의료기기 민원 홈페이지(http://emed.kfda.go.kr)를 통해 의료기기 허가현황 및 제품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0-01-29 11:3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오는 30일 의료지원단 본진 1진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로 판견한다고 밝혔다. 의료지원단 본진 1진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아이티 지진 피해현장에서 12일간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의협과 적십자사는 이미 지난 25일 선발대를 파견한바 있다. 의협과 적십자사는 아이티 국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케어를 위해 총 4차에 걸쳐 80여명의 지원단을 보내며, 베이스캠프 진료와 함께 모바일클리닉(이동진료)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지난 25일 아침 출정식에서 경만호 회장(적십자사 부총재)은 “의협-적십자사의 긴급의료지원단은 단기간동안의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진행되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한국 의료인의 따뜻한 인술의 손길을 통해 절망에 빠진 아이티 국민들이 새 희망을 품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및 KMAtimes를 통해 의료지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2010-01-29 11:32대한병원협회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병원별 진료비와 입원일수에 통계적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며 정정을 요구하고 나섰다.병협은 심평원이 병원별 진료비와 입원일수를 공표한 것에 대해 최근 반박성명서를 낸데 이어 심평원으로 하여금 국민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자료의 한계가 있다는 내용의 정정을 다시 한번 강하게 촉구한 것.진료비와 입원일수는 질병의 진행단계, 수술방법, 수술에 필요한 각종검사를 입원전에 했는지 여부, 환자의 연령 및 건강상태, 응급수술여부, 병원의 진료제공 시스템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주장이다.또한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인해 환자가 특정질환 진료비에 대한 선입견과 특정병원에 대한 오해를 갖도록 했다는 부연이다.병협은 심평원이 잘못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병원과 환자간의 불신만 초래하게 됐다며 해당병원들이 불이익을 받게 되면 법률대응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 진료비를 지급받기 위해 요양기관이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에 관한 자료를 활용함에 있어 해당 요양기관의 동의를 구할 것과 국민편의 증대라는 미명하에 잘못된 정보가 공개되는 일이 없도록 공동 협의를 통해 사전검증과 논의과정을 가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0-01-29 11:23박동성 고주파 치료술의 실시간격을 3개월이 아닌 최소 6개월 간격으로 실시한 경우에 한해 인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진료심사평가위원회(이하 진평위)는 29일 7항목 8사례의 심의사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에는 온라인 급여기준 신문고를 통한 건의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박동성 고주파열응고술의 실시간격 ▲마사지치료 및 압박치료 인정범위 ▲진료과를 달리해 개별 접근으로 다른 병소에 시행한 수술료 ▲동일병소에 진료과를 달리해 개별 접근하에 시행한 수술료 ▲장기처방 된 최면진정제 심사방안 등 7항목 8사례이다. 박동성 고주파열응고술의 경우 심평원 온라인 급여기준 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사례이다. 온라인을 통해 건의된 내용은 박동성 고주파치료술을 3개월 이내 재시행시 인정토록 해달라는 것이다. 진평위는 “교과서 및 관련 문헌 등에서 박동성 고주파열응고술의 효과에 대한 장기적 대조연구가 부족하고, 통증경감기간에 대해서도 더 많은 임상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점을 고려해볼 때 동 시술의 실시간격을 최소 3개월로 보아야 한다는 건의내용은 수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고주파열응고술 인정기간과
2010-01-2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