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23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환우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2009년 송년 큰 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환우·보호자·시민 모두 2009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0 경인년(庚寅年) 새해 새 희망과 행복을 기원했다.
2009-12-24 09:16연말연시 연휴 특수를 앞두고 있는 성형외과 개원가에 단골손님처럼 등장했던 무료 시술 및 가격 할인 등의 불법 이벤트가 최근 들어서는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환자 유인행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던 시술 이벤트 등을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특히 미용성형 밀집지역인 압구정동 및 강남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양성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보건소의 상시 단속과 성형외과의사회 차원에서의 강력한 제재가 실효성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지난해까지만 해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수험생 크리스마스, 새해 이벤트로 특수를 톡톡히 누린 압구정의 A성형외과. 그러나 올해는 이런 눈에 띄는 이벤트는 포기하고 내원고객의 상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그동안은 환자 유인을 목적으로 한 이벤트는 의료법 위반이라는 사항임을 알면서도 이를 강행해왔었지만 근래 들어서 강화된 보건소의 단속과 성형외과 의원간 불고있는 자정 노력에 무모한 이벤트는 위험하다는 판단에서다.A성형외과 관계자는 “환자들이 종종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물어오곤 하는데 보건소의 단속이 강화된 이후 경고 공문을 받은 적이 있어 요일별로 특화 상품이 지정된 ‘데이’이벤트 외
2009-12-24 05:50⑦영리병원 허용 논란복지부-기재부 입장차 극명하게 드러나올해를 뜨겁게 달궜던 보건·의료계 이슈 중에 하나가 영리병원(영리의료법인) 도입추진이다.현재는 비영리법인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지만 의료법을 개정해 영리법인도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게 하자는 것.4월 임시국회의 대정부질문중 사회분야에서는 영리법인 허용여부가 크게 부각됐었다. 이명박 정부가 국가적 미래성장전략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의료선진화정책과도 맞물려 있는 영리병원 도입문제를 놓고, 기획재정부는 강력히 주장한 반면 주무부서인 보건복지가족부는 유보적 입장을 밝히는 묘한 양상을 연출했었다.한참 도입 찬·반여론이 불붙을 시기에 양 부처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통해 ‘영리의료법인’이 아닌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이라고 표현방식을 바꾸고 기대효과나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미흡하다는 결론 하에 연구용역 결과와 찬반 양론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해 용역보고서 결과(12월에 발표)에 관심 집중됐었다.하지만 실체를 드러낸 정부의 연구용역보고서는 기재부와 복지부의 기존 입장, 즉 영리병원 허용의 필요성(기재부)과 유보적인 견해(복지부)를 재삼 확인시켰다.즉 기재부로부터
2009-12-24 05:40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혈액부족사태가 정부의 비상대책 가동 후 현재 정상궤도를 되찾은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질병관리본부의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유행과 혈액수급’ 보고서에 따른 것.보고서는 신종플루로 인한 혈액부족사태가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헌혈의 집 등 관련 기관의 노력에 의해 추진 1달여 만에 해소됐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올해 신종플루 대유행에 따른 혈액부족사태의 심각했던 순간을 보고서를 통해 되짚어본다.다음은 보고서의 주요내용이다.△국내 신종인플루엔자 유행과 혈액수급=국내에서는 5월 신종플루 첫 확진자 발견을 시작으로 환자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11월3일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됐다.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해 혈액수급과 관련된 잠재적 위험을 검토하고 그 피해를 예측하고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유행예측모델(fluworkloss) 1.0을 사용, 우리나라의 헌혈자 감소량에 대한 예측 모형을 구현해 봤다. 그 결과 8주간의 대유행을 가정할 경우, 평상시 약 5일분의 혈액 재고량을 가지고 있다면 약 17일 후에는 재고량이 2일분에 도달하고 24일 후에는 소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
2009-12-24 05:30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원료의약품 품목별 GMP 평가신청이 간소화될 전망이다.식약청 의약품품질과 이준한 사무관은 23일 제약협회 강당에서 열린 민원설명회에서 부정불량 원료 사용을 차단하고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원료의약품 품목별 사전 GMP 평가 업무의 세부 운영 절차를 설명했다.적용대상은 주성분 또는 약리활성이 있는 원료의약품으로 DMF 대상을 비롯한 한약재 및 약리활성이 없는 성분, 수출용 원료의약품 등은 제외된다.운영방안을 보면 내년부터 GMP 실시상황 평가에 필요한 자료검토와 실태조사를 거쳐 적합여부를 판정할 계획이다.제조품목의 경우 합성, 발효, 추출 등은 제조업체의 제출자료 검토 및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소분품목은 소분업체 및 원제조업체의 제출자료 검토후 현장실태조사가 이뤄진다.수입품목은 원료의약품 수입업체에서 수입판매를 위해 허가(신고)신청된 품목과 관련해 제출한 서류검토와 현장실태조사가 실시된다.제조업체가 자신이 제조하는 의약품 등의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직접 수입하는 원료의약품의 경우 제조업체가 원료공급자에 대해 자체 품목별 사전 GMP 평가를 실시한다.동일제조업소의 기 실태 조사한 품목과 제조방법 및 작업소가 동일함을 입증하거
2009-12-24 05:20최근 공단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이용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약 90%에 이르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공단 요양직 근로자 60%는 업무강도가 지나치게 높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들과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사회공공연구소가 발간한 ‘노인장기요양보험 1년 평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공단 요양직 근로자 뿐 아니라 요양보험서비스 종사자 대부분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제갈현숙 연구위원은 “공단 요양긱 노동자의 약 80%는 월평균 평일 야간근무 일수가 6일 이상 20일 이하로 나타났다”면서 “주말근무도 5일 이하를 하는 경우가 전체의 약 95%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공단 요양직 근로자의 경우 대부분이 인정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질 관리에 전혀 신경 쓸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공단 요양직 근로자의 90%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업무로 ‘인정관리’를 꼽았다. 요양직 근로자 1인이 하루에 처리하는 인정조사의 평균은 3.2건으로 조사됐다. 제갈현숙 연구원은 “인정조사업무의 문제점은 2인 1조로 조사팀이 구성되지 못해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
2009-12-24 05:18‘일정 규모 이상의 종합병원의 장은 병원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다’안홍준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침습적 시술(피부를 뚫거나 절개, 기구나 장치를 삽입해 시행하는 진단 방법 또는 치료 방법)의 증가, 장기이식 환자와 종양 환자 등과 같은 면역저하 환자의 증가, 고령환자의 증가, 항생제 오남용의 증가 등으로 병원감염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입원기간의 장기화, 사망률 증가 등 인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특히 현행법은 병원감염 예방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종합병원에 감염대책위원회를 설치, 병원감염을 예방·관리하도록 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주요병원 및 내성분야 연구진과 협력해 한국병원감염관리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나, 병원감염의 보고가 법적 의무로 규정돼 있지 않아 병원감염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안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종합병원은 병원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병원감염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병
2009-12-23 18:09곽정숙 국회의원(민주노동당)이 2009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회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2월까지 국회의원들의 대표발의 건수와 가결된 법안을 기준으로 심사·평가했다. 곽의원은 총 53건을 대표발의 했으며, 장애인 차별을 불러일으키는 43개 법률안을 한꺼번에 개정하는 등 장애인과 서민·소수자들을 위한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았다.특히 올해는 사회복지관련 연구보고서 3편을 발간하기도 했다.그는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도 차별을 제거하고 평등을 향한 대안을 만들어가는 국회의원으로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2009-12-23 16:05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식약청 의약품심사부와 공동으로 ‘위염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평가지침(안)’ 및 ‘소화성궤양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평가지침(안)’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운 음식 섭취 등 한국인의 식습관에 따라 자주 발생하는 위장관 질환은 우리나라 성인의 75%가 해당되며 소화성궤양은 6~15%에 달하는 질환으로 학계 및 제약업계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위염 및 소화성궤양 치료제에 대한 표준화된 임상시험 평가 지침이 없어 이들 치료제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려는 제약업체 및 임상시험 연구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이번 임상시험 평가지침의 주요내용은 위염치료제 및 소화성궤양 치료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타당한 임상시험 설계, 시험기간, 피험자 선정/제외기준 및 평가변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 평가지침(안)을 통해 제약업계가 신약 개발시 시행착오를 줄여 개발비용을 감소시키고 연구자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향후 의약품심사부는 관련 평가지침에 대해 제약업계의 의견을 조회한 후 종합해 최종 가이드라인을 발간할 예정이다.
2009-12-23 14:51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복합신약 ‘HL-037’의 임상 1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의 기능성 복합신약인 ‘HL-037’은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과 제노바이오틱스, 크로노세라피 두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현재 전세계 심혈관계 약물 시장은 20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신물질의 고갈로 두 가지 약물을 합친 복합제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기존 복합제들은 투여시 간과 소장에 존재하는 싸이토크롬(Cytochrome) P450 대사작용에 의해 부작용 및 독성이 발생하며 약효가 반감되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한올제약의 기능성 복합신약은 두 약물을 동시 투여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해결했기 때문에 심혈관계 약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올제약은 이번에 임상신청이 승인된 ‘HL-037’ 외에도 11종의 기능성복합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중 한국에서 두 제품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지난 5월에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기
2009-12-23 14:15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수면다원검사장비를 신규 도입하고 23일 수면검사실 개소식을 가졌다. 새로 오픈한 수면검사실은 기존의 수면검사실을 확장한 것으로, 최신 수면다원 검사장비를 도입해 2개의 수면다원검사실과 조종실 및 판독실로 마련됐다.수면다원검사란, 환자의 뇌파부터 심전도와 호흡운동 같은 생체현상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수면장애의 현상 및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는 검사다.불면증·수면 무호흡증(코골이)을 포함한 여러 수면질환 및 수면 중 이상행동을 하는 사건수면 등 수면의학에서 다뤄지는 대부분의 수면질환은 수면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알면 치료가 가능해진다. 가장 흔한 질환으로 꼽히는 폐쇄성 무호흡증의 경우, 검사 결과에 따라 지속적 양압 호흡법 또는 이비인후과의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불면증의 경우는 수면검사를 통해 그 원인을 찾은 후에 인지 행동 치료를 하거나 남용의 위험이 적은 수면제를 처방할 수 있다. 일산병원 신경과장 이준홍 교수는 “수면검사실 확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마련하고 수면장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나아가 국내 수면 의학의 연구와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12-23 14:10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한국국제종합전시장에서 열린 ‘고양시 의료관관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및 의료관관산업도시 선포식’에 참가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원, 구청장 등 고양시 관계자와 일산백병원을 비롯한 26개 해외환자유치등록 의료기관 병의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 및 선포식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정부의 의료관광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고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통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최정환 일산백병원 사무국장은 "일산백병원은 지난10년을 거쳐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거점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우수한 의료자원을 활용해 고양시와 관내 병·의원들과 협력해 해외환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의료관광산업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09-12-23 14:06인하대병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22일 병원 3층 강당에서 환자들을 위한 ‘성탄절 칸타타’를 열었다.이번 칸타타는 병원 교수, 직원, 의대생, 협력사 직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동호회 Healing Hands 회원들이 한 달여 동안 준비했다.행사에서는 △사랑의 열매 △고요한 이 밤 △할렐루야 주님의 오심을 기뻐하라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 등 15곡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노래했다.손병관 인하의학전문대학원장은 “환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새 힘을 북돋아 병상에서 하루빨리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칸타타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2009-12-23 13:58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30일 지역민을 위한 무료건강교실을 연다. 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1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95회 암교실’을 개최한다. 김교수가 진행하는 전문 암 질환 분야는 ‘백혈병’으로 예방·치료, 항암 치료법에 대한 강좌가 펼쳐진다. 이어 안상호 교수(척추센터)는 오후3시 같은 장소에서 ‘제49회 척추교실’을 열고 ‘목과 어깨의 통증’이란 제목으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진다.
2009-12-23 13:44안산중앙병원은 지난 22일 강당에서 12월 CS교육을 실시했다.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교육은 '회사우울증'에 대한 내용으로 김남희 CS리더가 진행했다.김리더는 회사우울증 대처방안으로 인신공격, 뒤에서 욕하기 등 12가지 말썽꾼(Asshole)의 행태가 필수적으로 조직문화에서 추방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사소한 일에 재미를 찾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등 6가지의 직장내 행복유지 비결에 대해 설명하며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2009-12-23 13:31전북대학교병원 교수진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척추외과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전북대병원 송경진(정형외과)ㆍ은종필 교수(신경외과) 연구팀은 척추외과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SCI학술지 ‘Spine’ 12월 호에 전방 경추유합술과 관련된 논문을 게재했다. 송 교수팀의 이번 논문은 목 디스크 등 경추유합술이 필요한 환자들에 대한 더욱 안전한 수술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Spine’에 게재된 송 교수팀의 논문 제목은 ‘The Efficacy of Plate Construct Augmentation versus Cage Alone in Anterior Cervical Fusion (전방 경추 유합술에서 케이지 단독 사용에 대한 전방 금속판 병용 사용의 유효성).’목 디스크 등 경추(목등뼈) 질환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의 치료법 가운데 하나인 경추전방유합수술 시에는 환자의 엉덩이뼈로부터 골을 채취해 사용하는데, 이 경우 골 채취의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케이지’라는 인조뼈 같은 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를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수술 부위에서 불안정성 발생으로 인해 불유합, 후만 변형 등
2009-12-23 13:23국내 임상연구의 연구과제들이 기존의 개발 과제와 유사하거나 시험 서비스의 성격이 강해 경쟁력 제고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인하대학교 최병현 교수는 22일 한양대학교 HIT에서 열린 ‘중개·임상연구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 심포지엄에서 중개ㆍ 임상연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중개·임상연구는 기초과학의 발견을 임상적으로 적용해 질병의 예방, 조기발견 및 진단, 예후, 치료 결과물을 연구한다. 최근 들어 중개연구는 국내 보건의료 R&D 생산성 향상과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를 상용화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대학병원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최 교수는 이와 같은 중개·임상연구가 더욱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비슷한 형태를 지닌 연구개발 과제의 차별화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임상시험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체계적인 시스템 기반·기술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즉, 국내 중개임상연구는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접근 방법, 비임상 혹은 임상시험을 위한 실험모델개발, 기술절차의 표준화 등 주요 세부기술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의 개발보다 더 표준화 돼 있다는 것.이에 따라 최 교수는 이부분은 이미 선진
2009-12-23 12:06의료 검사성적서를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길이 열린다.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혈액·세포·유전자에 대한 시험·분석이 국제표준에 따라 실시되고 그 결과에 대한 신뢰성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제도가 신설되는 것.정부는 의료 시험분석에 대한 문서관리, 전문시험인력과 장비를 국제표준(ISO 15189)에 적합한 시험인정제도를 시행해 국제공인 시험성적서를 발행키로 했다.이를 위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의료분야 KOLAS(한국인정기구)운영의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KOLAS는 기술표준원 내에서 운영하는 국제기구에 가입한 인정기구다.정부는 우선 2010년 상반기에 대형 병원과 전문 수탁시험·분석기관의 혈액·소변검사 등을 중심으로 의료인정제도를 시범운영하고, 문제점 보완 등을 거쳐 2010년 하반기부터 유전자·진단검사 등 10여개 분야 1000여개 세부항목까지 300여 병원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상반기 시범운영 기간내에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한 인정제도 활성화와 국제기구(APLAC/ILAC)가입 준비도 병행, 34개국과 공인시험성적서를 상호 인정하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정부는 이번에 신설되는 제도가 국제표준에 따라 문서, 인력
2009-12-23 12:01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27%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관외 지역 의료기관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평균진료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북도 부안군으로 140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3일 ‘2008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관내ㆍ외 의료이용 현황, 다빈도 질환, 주요 암질환, 주요 만성질환의 진료실인원과 진료비 등을 지역별로 수록했다. 공단이 발표한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27%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의료기관이 아닌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도별 관내ㆍ외 의료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적으로 전라남도의 관외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전라남도 지역의 경우 의료보장 인구 182만9000명 중 72만2000명인 39.5%가 관내가 아닌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했다. 이외에도 지역별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을 보면 충청남도 38.7%, 경상북도 36.6%, 경기도 34%, 인천광역시 30.9%, 충청북도 28.8%, 경상남도 27.7%, 강원도 26.3%, 울산광역시 25.4% 등이었다. 이처럼
2009-12-23 12:01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2월 21일 오후 2시 시계탑 제1회의실에서 주한 미육군 의무부대와 진료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이번 협약식에는 미군 의료제도 수혜자들에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성상철 원장, 오병희 부원장 및 서울대병원 주요 간부진과 Jeffrey B. Clark 사령관 및 주한 미육군 의무부대 간부진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미국 국방성 신분을 가진 현역군인, 현역군인 가족, 퇴역 군인 및 그 가족과 국방성 직원 등 군 의료제도의 수혜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등 제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성상철 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교육과 연구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이끌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미육군 의무부대와의 정보와 인력의 효율적 활용은 양 기관의 진료협력 활성화는 물론, 의료의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09-12-2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