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치료제 GSK 리렌자를 허가된 사용방법이 아닌 아닌, 흡입용 가루를 액상으로 녹여 인공호흡기를 통해 분무되도록 사용한 임부가 사망한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13일 식약청은 의약전문인들에게 안전한 사용을 권고하기 위해 리렌자 사용방법에 대한 안전성서한을 배포했다.미 FDA와 GSK사가 발표한 주요 내용에 따르면 가루흡입형 리렌자(자나미비르)는 물에 타 액상으로 만들거나 분무기, 인공호흡기 내에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고, 분무형 리렌자(자나미비르)는 FDA에서 승인되지 않아, 아직 안전성ㆍ유효성이 밝혀지지 않았다.식약청은 안전성서한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허가돼 있는 리렌자(자나미비르)는 가루흡입형 제품으로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분무형 리젠자는 허가된바 없다고 밝혔다.특히 리렌자는 경구 흡입용 가루로서 주성분인 자나미비어와 자나미비어 운반을 위해 사용되는 우당의 복합제인데, 이러한 처방은 분문제 용도로 사용토록 디자인된 것이 아니며, 유당의 점섬으로 인해 인공호흡장치를 막아 적절한 작동에 장애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이 제품은 안전한 사용을 위해 허가받은 대로 반드시 디스크할러를 사용해 경구로 흡입해야 하며 가루흡입
2009-10-14 09:10앞으로 일반의약품도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시스템) 점검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은 13일, 국정감사에서 “향후 일반의약품도 DUR시스템을 통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혀, 앞으로 일반의약품도 DUR시스템으로 점검이 가능해진다. 송재성 원장은 “일반의약품의 DUR 점검은 장기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의약품에 대한 성분과 코드화가 되어있지 않다”면서, “이에 따라 현재 성분과 코드화를 진행하고 있어 완성되면 일반의약품도 DUR점검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DUR시범사업과 관련해 고양시를 예로들며, 처방단계와 조제단계에서의 DUR이 이원화돼 있어 매우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안홍준 의원은 “고양시 시범사업은 ‘처방단계에서의 DUR’과 ‘조제단계에서의 DUR'로 이원화 돼 있다”며 “조제단계에서의 DUR은 약사가 조제시 중복처방 등 DUR 점검사유가 발생할 경우 의사에게 연락해 처방전을 변경해 조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의사를 중심으로 한 DUR제도를 진행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송재성 원장도 “초기에는 의료계의 참여가 저조했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인…
2009-10-14 09:06제약협회는 최근 KRPIA가 발간한 ‘2009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연간보고서’ 에 발끈하고 나섰다.이는 지난 9월말 KRPIA가 ‘2009년 연간 보고서’를 통해, 국내상장 제약사의 판관비는 매출액대비 40%이상으로 제조업평균 12.2%의 세배를 상회해 R&D 보다 마케팅에 투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복제약가격 수준 오리지널 대비 86% 수준으로 복제약의 높은 마진이 리베이트 원인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제약협회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에 제약협회는 KRPIA 연간보고서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등 KRPIA 에 제약협회 입장을 담은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제약협회의 반박 내용에 따르면, 복제약가격 수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가족부 보고자료와 PPRI report에 근거해 국내복제약가격 수준이 결코 오리지널과 비교하여 높지 않다는 점(우리나라 68%, 이태리 80%, 스페인 70%)을 들어, 제네릭 약가수준 비교는 오리지날과 제네릭이 같이 등재돼 있는 성분을 선정, 각 성분별 제네릭 제품의 판매량에 따른 가중평균가로 약가수준을 비교해야 하지만, 외국의 제네릭 판매량을 구할 수 없어 국가간 제네릭 약가수준을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2009-10-14 06:28과장 인터넷광고로 업무 정지 위기에 처해있던 의원이 잘못을 반성하고 문제가 됐던 표현을 삭제하는 조취로 벌금형의 선고 유예를 처분받았다.대구지방법원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병원의 홈페이지에 워터젯 지방이식, 파미지방이식, 지방흡입재수술, 비만주사클리닉 등의 시술에 대해 기술하고 이와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 등의 정보를 누락해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A의원에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재판부에 따르면 의료인은 의료법에 따라 진료의 기능 및 방법과 관련해 부작용 등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거나 혹은 과장된 내용의 광고를 할 수 없는데도 A의원은 중요 부작용 설명을 명기하지 않고 비만시술의 장점만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제했다.또한 ‘해외에서도 인정한 수준높은’, ‘전국뿐 아니라 해외에까지 유명한’이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것은 물론 “통증·흉터·멍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비만클리닉”이라고 자신의 의원을 홍보했다.이와 함께 ‘워터젯 지방 흡입은 대한민국 최고’, 혹은 ‘첨단장비 수술실력이 워터젯장비를 뛰어넘을 때’, ‘흉터 자국없는 완전한 시술의 지방성형’, ‘흉터·통증없는 비수술적 치료’라는 과장된 내용의 의료 광고를 실시했다.이에 따라 A의원은 의료법 89조 및…
2009-10-14 05:50법정 기한인 90일을 넘겨 처리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의신청 처리 건수 비율이 2008년 40.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2008년 이후 이의신청 처리 대상 건수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처리에 90일이 넘게 소요된 비율은 오히려 증가해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르면, 심평원은 이의신청을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결정을 해야 하는데 부득이한 경우 최대 30일의 범위 안에서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최대 90일 이내에는 처리를 완료해야 한다. 하지만 심평원의 이의신청 처리 소요 기간을 보면, 법정기한인 90일을 넘겨 처리한 건수의 비율이 2005년 34.3%에서 2006년 9.2%까지 감소했다가 2007년 21.7%로 증가하기 시작해 2008년에는 40.2%까지 증가했다는 것.또한 지원의 경우 법정 기한인 90일 이내에 처리된 이의신청 건수의 비율이 매년 꾸준히 90%안팎을 유지해온 반면, 본원의 경우엔 90일 이내 처리비율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평균 55%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2008년에는 150일 이상 걸린 비율이 42.4%에 달하고 처리대상 건수가 감소했음에도…
2009-10-14 05:40“치료재료는 건강보험 관리의 사각지대인가?”최영희 의원(민주당)은 건강보험에서 치료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관리체계가 부실하다며 이같이 지적하고 제도개선을 촉구했다.치료재료는 기술 집약적 특성으로 제품의 수명주기가 짧고, 제품간 질적 수준의 변이가 크며 임상시험 등의 검증을 거치는 과정이 미흡해 신뢰하기 어려운 제품이 많다.또한 시장의 규모가 작고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다수의 공급업체가 난립하며 다양하고 복잡한 유통구조로 혼재돼 있어 실거래가 파악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수입업체의 수입면장 제출 의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제 신규 등재시 제출하는 면장 수입가격의 정확성을 신뢰할 수 없고 정기적인 서류 제출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최근의 수입가격을 알 수 없어 상한금액 조정의 기전이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특히 상한금액 인하를 우려한 업체와 요양기관간 이면계약 등으로 대부분의 치료재료가 상한금액으로 청구되면서 점진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소모시키는 영역이라는 것.심평원이 최의원에게 제출한 2007년 치료재료의 상한금액 대비 구입가를 보면 종합전문병원이 98.6%, 종합병원 99.3%, 병원 99.7%, 의원 99.9% 등 모두 상한가에 구입하
2009-10-14 05:28올해 심평원에 대한 국정감사는 DUR시스템과 관련한 의원들의 지적과 질의가 줄을 이었다. 또한, 과잉진료로 인한 환불문제는 물론 논란이 됐던 급평위에 대한 문제제기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에 대한 2009년도 국정감사를 가졌다. 심평원의 이번 국정감사는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주제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특히 DUR시스템과 관련한 내용들이 주요 쟁점으로 나타났다. DUR 의사중심으로 확대…비급여의약품도 점검해야DUR시스템과 관련한 질의에서는 여당과 야당 모두 공통의 주제로 질의를 이어갔다. 의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송재성 원장 역시 다양한 해법 및 향후 추진할 계획들을 소신있게 밝혔다.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한 소아 환자가 50일간 139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려 439개 의약품을 처방받았다. 시럽제 등을 포함해 하루치 의약품만 53가지를 복용해야 하는 이 환자 사례가 현재 부적정 처방조제 차단시스템(DUR)의 허점을 단적으로 드러낸 사례”라며 지적됐다.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 역시 “현재 비급여 의약품 중 실데나필 등 28개 성분은 병용-연령금기와 관련해 전혀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2009-10-14 05:12임신 중절수술과 관련된 국정감사 자료에 산부인과의사회가 불쾌함을 표했다.지난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은 서울고등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불법낙태가 연간 50만건 이상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되나, 형법상 낙태죄로 기소되는 인원은 10명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고광덕)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인공임신중절수술과 관련된 자료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산부인과의사회는 장 의원이 제출받은 낙태수술 관련 자료가 과연 의료계 어느 기관의 객관적인 분석을 거쳤고, 검증된 자료인지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산부인과의사회는 또한 국정감사에서 발표된 자료는 지난 2005년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사업으로 고려대학교(김해중 교수)에서 연구 발표한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에서 연간 약 34만건으로 발표되었던 데이터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의문점을 제시했다.또한 이 같은 낙태율은 산부인과의사회가 최근 진행하고 있는 응급피임약의 도입, 여러 가지 피임법의 적극적인 임상적용 등을 통해 실제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낙태수술 관련 통계 수치와는 대조되는 결과라며 만약 검증되지 않거나, 심증적…
2009-10-13 22:49고대의대 21회 동기회가 모교에 의학발전기금 1,400만원을 기부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21회 여자 동기회원들은 10월 10일 세종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나흥식 고대의대학장에게 1,400만원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21회 동기회는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동기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모교발전을 위한 강력한 조력자 역할을 해 왔다. 이번 기부도 동기회원들이 모교발전을 위한 적금을 만들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을 선뜻 기부한 것이다. 특히, 2003년 2,100만원 기부에 이어 또다시 기부할 만큼 모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동기회 회원들은 “최근 모교의 발전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뿌듯했다. 더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작은 정성이나마 모교가 국제적인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데 밑거름이 되었음 좋겠다”고 말했다.나흥식 의대학장도 “많은 교우 여러분의 큰 격려와 정성이 있었기에 최근 의학관 신축, JCI 인증 등 모교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을 수 있었다. 모교의 세계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려대의료원은 최근 문영목 고대교우회장 1억원 기부를 비롯해 동문들의 모교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가…
2009-10-13 20:13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3년 지속 소비자가 직접 꼽은 대한민국 여성전문병원 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국내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심사위원단은 제일병원이 올해 여성전문병원 분야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포럼이 산업군별 기초 조사를 통해 선별된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200만 명 소비자의 직접 투표(8.19~8.28)와 심층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일병원이 총점 437.78점으로 타 후보군(362.22점)을 제치고 가장 인지도가 높은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제일병원은 최근 3년 지속 최우수 브랜드에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하여 개원 이래 우리나라의 여성의학발전의 중심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다”며 “고객들이 선정해 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임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오늘 13일 신라호
2009-10-13 20:10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과 지멘스 주식회사(대표Josef Meilinger)는 13일, 의료영상 분야 기본연구협약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병원 측에서는 오병희 진료부원장, 박영익 행정처장, 김승협 영상의학과장, 이동수 핵의학과장 등8명이 참석하였고, 지멘스㈜ 측에서는 박현구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 황규의 상무이사, 막심 마민(Maxim Mamin) 이사 등 7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은 최첨단 지멘스의 장비를 이용해 영상의학과 및 핵의학과를 중심으로 향후 수년간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공동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영상시스템 관련 임상 영상 분야에 대한 연구 및 기술 개발은 헬스케어 솔루션 회사와 의료진간의 긴밀한 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서울대병원과 지멘스는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협력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협약은 또한 향후 다른 연구 협약들의 기본이 되는 연구협약으로서, 다른 의학과 및 다른 의료장비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를 위해 서울대병원은 지멘스의 최신 의료장비의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의료영상 분야의 임상 연
2009-10-13 20:07예치과 네트워크가 IBK와 손잡고 신규가입회원에 금융지원을 시작한다.예치과 네트워크(대표 박인출)는 13일, 개원가 병,의원들의 경영 악화로 인해 신규 개원이나 유지 확장을 위한 금융 상품을 찾는 의사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금융 프로그램이 점점 축소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가동을 선언했다.예치과 네트워크는 의료법 상, 비의료인으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없는 일선 병,의원 입장에서는 유지 및 확장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예치과 네트워크는 지난 6일,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과 신규 가입 예치과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 향후 포괄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교환했다.업무 제휴의 주요 내용은 예치과 네트워크 신규 가입 치과에 대해 기업은행의 메디컬 네트워크론을 적용, 금융 지원을 한다는 것으로 치과 의료사업자로서 IBK 융자 대상 요건을 충족시킨다면 누구나 금융 지원이 가능하다.예치과 네트워크를 프랜차이징 하고 있는 메디파트너㈜ 박승태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원 환경이 악화되면서 네트워크 가입이나 시설 재투자 등
2009-10-13 19:55태평양제약(사장 이 우 영)은 “케토톱”이 13일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으로 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09올해 브랜드 대상”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금번에 수상한 2009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들이 부문별 시장 점유율,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현황 등에 대한 1차 사전 조사를 지난 8월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였다.태평양제약 측은 금번 조사결과 특징은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브랜드 중 올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로 인식된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기업과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태평양제약 관계자는 “케토톱은 올해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파워 1위, 브랜드 스타, 여성 소비자가 뽑은 품질, 서비스1위, 명품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 했다”고 강조했다.
2009-10-13 16:44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는 현재 자사에서 개발 중인 슈퍼세균 박멸 신개념 항생제, CG400549의 임상시험신청(CTA, Clinical Trial Authorization)승인을 통보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에 따르면, 지난 9월말에 신청한 임상시험신청이 정식으로 승인되어 곧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임상 1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에서 개발중인 신약 개발후보, CG400549의 사람에서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유럽(네덜란드)에서 임상시험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책임자 회의를 열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수일 내로 첫 투약을 시작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와함께 이번 임상 1상 시험은 총 24명의 건강한 남녀를 동수로 선정하여 약물 동태 및 안전성을 검증하게 되며, 최종 결과보고서는 2010년 1분기에 수령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네덜란드에서 진행하는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서울아산병원에서 후기 임상1상 및 임상 2a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임상 2a 시험
2009-10-13 16:34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품위있는 삶을 위한 연명치료 중단 지침안이 확정됐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명치료 중지에 관한 지침 제정 특별위원회’는 13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연명치료 중지에 관한 지침’ 제정 의료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치료 중지에 대한 기본원칙과 주요내용, 절차 등이 제시된 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무의미한 연명치료의 중단은 크게 환자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기준을 뒀다.즉,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 본인의 결정과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지할 수 있게 한 것. 또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을 바라보는 국민의식 실태, 의료진의 의식, 세브란스병원 김 할머니 판결문, 외국의 사례 조합해, 우리 사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 어느 정도인지에 주안점 뒀다. 일단 연명치료 중지 대상환자로는 적극적인 치료로도 효과가 없거나 회복이 어려운 말기 암 환자를 비롯해 말기 암 환자, 말기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 만성 질환의 말기환자, 뇌사환자, 임종환자, 지속적 식물환자 등이 포함됐다.이에 속하는 경우 환자들은 일반연명치료가 가능한 경우, 혹은 특수연명치료가
2009-10-13 16:03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진료비 확인결과 환불결정이 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는 양의원은 “현재 요양기관은 과다본인부담금으로 환불이 결정돼도 건보공단에서 지급할 때까지 시간을 끌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유인 즉 환자에게 직접 지불하게 될 경우에는 병원 내 행정업무가 과중된다는 점과 하루라도 늦게 지급해야 금전적인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특히 심평원은 요양기관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제도가 없어 결과 통보만을 하고 있어서 환자들에게 환불금이 지급되는 기간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는 부연이다.양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신청자는 지금보다 신속하게 과다본인부담금을 환불받을 수 있으며 요양기관은 환불금을 직접 지급하지 않아 병원내 행정의 간소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10-13 15:58정하균 의원(친박연대)은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지연으로 1조원이 넘는 국민혈세가 낭비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은 2006년12월 치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우수한 의약품만 급여하는 ‘선별 등재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제도시행 전에 등재된 의약품을 5년간 순차적으로 경제성 평가를 거쳐 정비하는 것으로 심평원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당초 2007년 고지혈증치료제 등 2개 대상군 평가를 시작으로 2008년 6개 대상군, 2009년 10개 대상군 등 2011년까지 총 49개 대상군에 대해 경제성 평가를 거쳐 약가재평가를 시행키로 했다.고지혈증치료제의 평가결과 보험청구액이 4394억원인 고지혈증 치료제는 평균 값이 10.3% 낮춰져 453억원의 거품이 빠졌었다.하지만 2008년 4월에 나온 평가결과를 바로 시행했으면 연 453억원의 약값을 절감할 수 있었지만 1년이 연기된 올 4월에도 전부 시행치 않고 일부만 시행하고 나머지는 내년 1월에 시행하기로 해 국민이 내지 않아도 될 453억원과 올 4월부터 현재까지 시행하지 않은 약값이 제약사로 흘러들어가게 됐다는 지적이다.특히 2008년에…
2009-10-13 15:42“약가거품 제거 의지 없는 친제약적 성향의 급평위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다”박은수 의원(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구성과 관련해 제1기 급평위는 의약계 추천인사로 구성돼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고 2기 급평위 역시 제약사와 유착관계가 드러나는 등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이 든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2기 급평위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경제성평가 전문가가 거의 없고 심평원 간부로 있다가 제약사 사외이사로 활동했던 인물,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5년~6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문제가 제기된 인물, 식약청에서 생동성 시험 조작으로 징계 받았던 경력이 있던 인물 등이 포함돼 있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여돼 있다고 꼬집었다.
2009-10-13 15:26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응급대불 미상환이 급증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응급대불금 제도는 지불능력이 없거나 신원파악이 힘든 응급환자들의 치료비 국가가 선납하고 나중에 미수금을 상환 받는 제도다.하지만 1995년 제도시행 이후 96%(1만8605건, 105억원)가 미상환됐다는 것.특히 2007년 기준 응급대불금 미상환자 소득·재산 조사결과 직장가입자 12%, 지역가입자 40%로 납부능력자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외국인의 경우도 1999년 제도 확대시행 이후 7건(2000만원)에서 올 상반기만 113건(5억2800만원)으로 건수 기준 16배, 금액기준 26배 급증해 하반기까지 감안하면 수십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손숙미 의원은 “외국인 응급대불금은 미상환률이 99%에 달해 거의 받아내지 못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외국인의 경우 건강보험 가입자가 아니기 때문에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100%를 본인부담 해야 하지만, 응급대불을 이용할 경우에는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10-13 14:28GSK가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열린다. GSK에 따르면, 10월 20일 ‘간의 날’을 기념해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간염 퇴치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을 통해 전한다. 대한간학회(이사장, 이영석 가톨릭의대 교수)가 주최하고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이사 김진호)이 후원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함으로써, 업계에서는 드문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간염, 특히 만성 B형 간염의 심각성 및 장기적이고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간염 환자들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차별을 타파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됐다. 이후 매년 10월에 변함없이 개최되면서 어느덧 올해로 10번째 공연을 맞이했다. 질병퇴치의 목적을 가지고 5개 도시를 순회하며 10년간 진행되는 대규모의 공연으로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가 거의 유일한 것으로, 지난해까지 강동석 콘서트를 찾은 누적 관객 수는 6만 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예상되는 관
2009-10-1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