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와 항생제,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약물남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민주당 전현희 의원에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주사제 처방률은 2008년 4분기 기준 22.7%로, 미국(5%), 스웨덴(1%)의 전문가 권고기준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상기도 감염(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08년 4분기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55%를 기록한데 반해, 네덜란드가 16%, 말레이시아가 26%, 그나마 높은 비율인 미국이 47%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 항생제 남용 비율이 높아 항생제 내성 바이러스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는 지적이다.그러나 전현희 의원은 “더 심각한 문제는 단순히 지금의 남용보다 이 처방 비율이 과거에 비해 정체되거나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현재 심평원에서는 각 시도 병의원들의 주사제 처방률, 항생제 처방률 ,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분석하는 ‘약제비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평가결과정보검색’란 을 통해 평가결과를 전면공개를 하고 있다. 즉,
2009-10-13 09:47심평원이 의료장비 미신고 기관의 요양급여를 법적인 근거가 없음에도 무차별적으로 삭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국정감사에서 의료장비 신고를 독려한다는 이유로 행정편의적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홍준 의원이 발표한 연도별 의료장비 인력 미신고 전산 조정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7년의 경우 15억 5800만원에서 2008년 31억400여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6월까지는 15억9000여만원에 달하고 있었다. 안홍준 의원은 “문제는 심평원이 장비신고를 독려한다는 이유로 미신고된 장비에 대해 무차별적으로 해당 장비 사용 진료비를 삭감하고, 의료기관이 보유사실을 소명하는 등 이의신청을 하면 재청구 후 지급하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심평원의 삭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과 관련해 안의원은 “심평원에 사용 장비 현황 미신고에 따른 요양급여의 삭감, 조정의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홍준 의원은 “따라서 이는 법적 근거가 없는 행정편의적인 권한 남용일 뿐만 아니라 의료법 위반으로 인한 처벌과 함께 이중 제재”라며, 삭감-조정을 통한 지급 거부 이전에 관할
2009-10-13 09:46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한방 이학요법(물리치료)에 시급히 보험급여를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른 2009년도 보장성 확대 대상 결정으로 ‘한방 물리요법 급여화’가 올해 12월 실시 예정이나 관련 이익집단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윤의원은 한의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건강보험적용 환자의 약 70%는 중풍 등의 마비질환 및 요통 등의 근골격계 통증질환 환자로 대부분 이학요법을 시술받고 있으나 건강보험에서 비급여 적용돼 전액 본인 부담함에 따라 부담이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하지만 자동차보험 및 공무상 요양급여의 경우에는 한방 이학요법에 대해 환자 진료상 보편·타당성이 있는 의료행위로 인정해 급여로 적용하고 있다는 것.윤의원은 “동일한 의료행위에 대해 건강보험을 차등하게 적용하는 것은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이라는 건강보험의 취지에 배치된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의 한의원에서 실시하는 이학요법에 급여적용하면 국민부담 경감효과가 크다며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09-10-13 09:46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사진, 78)이 일본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이사장 타무라 요시에, 田村良枝)’의 이사로 선임됐다. 일본 토아먀(富山)시에 위치한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은 1984년 과학 기술 연구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각종 과학기술 연구 지원 ▲연구인력의 해외파견 및 국제 과학 기술 교류 지원 ▲과학 기술 토론회 개최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재단의 이사회는 국립대학 교수, 변호사, 은행장, 기업가 등 다양한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 회장은 한국제약협회 회장, 세계대중약협회 회장, 한국생명공합연구조합 이사장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과 최근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사회환원을 실천해 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사로 선임했다. 김회장의 이사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연 2회 이상 이사회에 참석하게 된다. 보령제약 측은 “과학 선진국인 일본의 과학 관련 재단에서 이사로 선임된 것은 높이 평가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2009-10-13 09:43신종플루인지 아닌지 확진하는 RT-PCR검사법이 식약청에 안전성 유효성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RT-PCR검사를 위한 장비와 진단키트에 대해 의료기기법과 약사법에 따른 안전성·유효성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면 의사의 판단 하에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난 후 혹은 처방하기 전에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를 의뢰하면 1~2일 정도 후에 결과가 나오게 되는 PCR검사를 하게 되는데, PCR검사법은 질병의 진단을 위하여, 특정 유전자를 증폭시키기 위한 PCR장비에 진단키트를 넣어 검체를 검사하는 것이다. 복지부는 지난 9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확진검사는 반드시 PCR법으로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발표하였고, 지난 9월 29일 식약청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신속항원 검사키트’가 기존의 계절 인플루엔자 자료만을 근거로 허가되었으며, 이번 신종플루 진단에 대한 유효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니 이 진단키트를 남용하지 말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 보건복지가족부가 민감도가 50%에 불과하다고 우려하였고, 식약청이 남용하지 말 것을 지적
2009-10-13 09:05“전문재활치료의 남발이 의심된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전문재활치료에 대한 명확한 실시기준(급여기준)과 각 행위별 차별성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돼 있지 않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정부는 전문재활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1일 진료분부터 3개 행위(근막동통유발점 주사자극치료, 개인력조사)를 제외한 15개 행위의 수가를 10%~20% 인상했다.하지만 이후 급여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2007년 1월~2009년6월까지 심사 결정된 건강보험자료에 따르면, 매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2009년 상반기에만 1200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애주 의원은 “전문재활치료 각 행위의 급여기준 및 행위별 차별성에 대한 근거가 없어 일부 병·의원이 수입을 늘리기 위해 불필요하거나 전문성을 요하지 않는 재활치료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꼬집었다.기본물리치료와 단순재활치료, 전문재활치료는 각각의 행위가 지향하는 목적은 손상된 신체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다는 공통성을 가지고 있지만, 행위의 난이도나 필요로 하는 시설 정도에 따라 수가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단순재활치료에 속하는 전기자극치료는 56.96점이고, 전문재활치료에 속하는 기능적 전기자
2009-10-13 09:03의료기관이 환자들을 병원으로 자주 내원토록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동안 감기를 주상병으로 한 내원일수를 조사한 결과, 전국 143개 기관에서 210명의 환자가 감기(주상병)로 한달에 20일 이상 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급이 126개기관 19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타 종별보다 숫자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역별로는 경기(25기관, 32명)와 서울(25기관, 29명)이 가장 많았다.원희목 의원은 “한달에 20일 이상이면 토ㆍ일요일을 제외하고 월/화/수/목/금 매일 병원에 갔다는 말”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이러한 환자가 3명이상인 의료기관은 8개 지역 총 13개소로, 특히 제주도의 ○○의원의 경우 한달동안 20일 이상 내원한 환자가 9명이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자료에 따르면 감기로 한 달 동안 토ㆍ일요일도 빼놓지 않고 31일 동안 매일 내원한 환자도 있었다. 경기지역에서 2명의 환자는 매일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원일수 상위 10명이…
2009-10-13 09:00제약협회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가동한 유통부조리신고센터가 오히려 제약업계를 자승자박의 길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있다.최근 제약협회로 익명의 리베이트신고 투서(팩스)가 접수되면서 협회는 자체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있는 8개제약사 11개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혀 제약업계에 물의를 빚었다.또한 신고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제약협회의 유통부조리신고센터 운영의 헛점을 여실히 드러냈다.앞서 유통부조리신고센터 가동 당시에도 경쟁사들의 상호고발제 도입으로 제약협회의 리베이트 근절의지와 상관없이 폭로전 등 여러 부작용을 양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특히 제약협회는 최근 접수된 익명의 신고자에 대한 신원파악 및 조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식적으로 리베이트 신고로 인정하고 제보된 제약사 및 의료기관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을 일부 언론에 확인까지 해준 것으로 들어났다. 업계일각에서는 제약협회의 이러한 리베이트 처리에 매우 의아해 하고 있다. 금년들어 리베이트문제가 계속 불거져 공정거래위가 계속 실태를 파악하며 벌칙금을 부과하고 있고 보건복지부는 리베이트를 척결시키기 위해 약가인하를 강행하고 있기 때문. 더구나 리베이
2009-10-13 06:42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 철)이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작한지 4년 1개월 만에 3000례를 돌파했다.세브란스병원측에 따르면 갑상선암 로봇수술은 지난 3월에 501례에서 9월 928례로 85%가 증가했고 후두암 로봇수술은 같은 기간 19례에서 39례로 105%나 증가했다.로봇 수술의 실적은 특히 비뇨기암, 갑상선 암 등 국내환자 다빈도 질환에 강세를 보였으며 도입 후 33개월 지난 후 1,000례 돌파를 했고, 그 후 9개월이 지난 후 2,000례 돌파, 그리고 더욱 기간이 줄어들어 7개월 만에 3,000례를 돌파하며 그 수요에 가속도가 붙었다. 정웅윤 로봇· 내시경수술센터 소장은 “환자들의 급격한 수요 증가는 물론, 로봇수술의 대상 환자군이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심장외과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다빈치를 운영하는 전 세계적 의료기관 중 최단 기간 내에 3,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최첨단 다빈치 Si 시스템을 들여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허가를 요청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시설의 보강에도 앞장서고 있다. 다빈치 Si는 수술실 내에서 피교육자가 교육자와 동시에 3차원 수술 영상을 볼 수 있고 수술 보조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2009-10-13 05:40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영유아건강검진 판정이 검진기관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이의원에 따르면 2007년 시작된 무료 영유아건강검진사업(주기적으로 5차례 실시)에 따라 지난해에는 72만3388명, 올해는 8월기준으로 42만4805명의 영유아가 검진을 받았다.‘추후검사’ 판정비율은 2008년에 수검자의 4.1%, 2009년에는 3.3%이고 ‘정밀검사 필요’ 판정비율은 1.2%(2008년), 0.84(2009년)로 전국적으로 영유아건강검진에 있어 추가 검사 판정비율은 낮아지고 있다.하지만 2008년 A의원은 ‘정밀검사 필요’ 판정비율이 37.5%, 2009년 B의원은 ‘정밀검사 필요’ 판정을 내린 비율이 무려 50%에 달하는 등 검진기관별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의원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정밀검사 필요 판정비율이 높았던 검진기관 100개소 중 상위 23위까지 모두 병·의원으로 판정비율로는 의원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병원, 종합병원 순”이라며 “종합병원에서 영유아건강검진을 받으면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덜 내리는 반면 의원이나 병원에 가면 그 반대가 된다”고 밝혔다.특히 정밀검사 판정비율 상위 100개 기관은 전국 평
2009-10-13 05:30국내 간호사의 유휴인력이 9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의 간호인력 수급 대책이 하나의 제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12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간호사 근무형태 다양화 및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유휴간호사 인력의 증가 원인, 그리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론회에는 일본의 간호협회장 히사쯔네 세츠코가 참석해 일본간협에서 착안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 만들기’에 대해 강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에 따르면 일본 역시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라 간호학생의 확보의 곤란과 간병인 등 재택근무 수요자의 증가로 국내 간호인력 부족사태와 비슷한 사례를 경험하고 있다.즉, 일본 간호사의 대부분은 일하는 엄마로 기혼 간호사의 8할이 자녀가 있으며 현재의 근무환경에서는 가정생활과 일을 양립할 수 없다며 유휴간호사, 혹은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있어 국내 간호인력 부족과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또한 신규간호사 11명 중 1명이 배치부서의 전문적 지식·기술 부족, 혹은 의료사고에 대한 두려움 등을 이유로 이직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간호사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부채질 하고…
2009-10-13 05:23제약기업 연구개발 투자확대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 구성이 한국제약협회에서 본격화되고 있다.12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약학대학의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강원대 이범진 교수 등 10여명의 교수진)되는 협회 산하의 긴밀한 산학 공조체제를 토대로 해, 제제연구 및 약동력자료 생성 등에 관한 R&D 자문과 제제설계 및 동등성 연구와 신약개발과 관련한 기술지원 등을 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구인력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 맞춤형 기술지원은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고 제약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제약협회측은 기대했다.제약협회 관계자는 “특히 사업단의 R&D 인력, 장비 및 경험 등은 중소제약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동 사업단은 금년중 제약협회 강당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구활동계획에 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09-10-13 05:18발기부전치료 성분이 함유된 불법 식ㆍ의약품 판매업자가 적발됐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함유된 불법식품을 제조·판매한 업자 2명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구속된 채모씨(53세, 남)는 ‘07년 8월부터 ’09년 1월 까지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함유된 ‘천비단’(신나밀데나필 17.2mg/4g병 검출), ‘경위단’(신나밀데나필 37.28mg/4g병 검출), ‘기보환‘(신나밀데나필 11.6mg/4g병 검출) 등 시가 3억 1천만원 상당을, 김모씨(63세, 남)는 ‘08년 8월부터 ’09년 8월까지 ’양생곡신력‘ (타다라필 52.5mg/g,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50.5mg/g 검출) 시가 4천 6백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발기부전치료 성분이 함유된 불법식품인 ‘하이포스’(타다라필 7mg/g 검출)와 ‘장생인’(실데나필 13mg/g)을 판매한 2개 업체 대표와 동대문 소재 풍물시장내 성인용품점에서 무허가 불법의약품인 가짜 비아그라등을 판매한 5개 업체 대표 등 7명을 적발하여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심혈관계 질
2009-10-13 05:16‘체취방지제’가 ‘액취방지제’로 변경되며 ‘피부연화제’가 의약외품 범위에서 삭제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외품 범위지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0월 23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체취방지제: 액취의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외용제 및 외음부 세정액’을 ‘액취방지제: 액취의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외용제’로 변경했다.또한 ‘피부연화제: 손발의 피부연화, 균열방지 및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요소 단일제 또는 요소·토코페롤·글리시리진산 암모늄(또는 글리시리진산디칼륨)의 복합제로서 크림, 연고, 로션제(요소 함량 10%)’를 삭제했다.복지부는 의약외품의 범위 중 ‘체취방지제(단, 액취방지제는 제외)’ 및 ‘피부연화제’가 화장품으로 분류예정(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 법제처 심의중)임에 따라 의약외품 범위에서 삭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2009-10-13 05:08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일관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심평원의 지원별 심사 조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심사조정건율은 기관별로 1.69~2.51, 심사조정액률은 0.44~0.71까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실제로 요양기관도 조정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조정이 됐을 때 이에 대한 불만과 납득 불가의 감정을 갖게 되고, 심사조정에 대한 불만은 곧 이의신청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심평원이 이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정건수 대비 이의신청률은 2007년 0.66%에서 2007년 0.71%, 2008년 1.32%, 2009년 상반기에만 1.32%로 증가하고 있다.이의원은 “이의신청 사유가 합당하면 인정이 되지만 역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면 기각된다”며 “그러나 이 과정에서조차 요양기관이 납득을 하지 못하면 행정심판으로 가게 되는데 행정심판 역시, 연도별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즉 요양기관에는 영업 이익의 훼손, 이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가져오게 되고 국가에는 막대한 행정비용을 초래하게 된다는 부연이다.이의원은 “이는 심평원 심사기준이 애매모호하고 구체적이지 못한 표현, 의학적 타당성에 충분히 근거하지 못한…
2009-10-13 05:03건보공단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수가협상을 당초 17일에서 오는 19일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일 국정감사에서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과 관련해 이틀 연장한다고 말했다. 당초 건보공단과 공급자 단체 간의 수가협상 만료일은 10월 17일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건보공단 안소영 급여상임이사는 “협상 기간에 휴일이 있어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초 17일로 예정됐던 수가협상 만료일은 오는 19일로 변경됐다. 또한,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 회의록과 건보공단 환산지수연구용역결과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안소영 이사는 “수가협상 진행 중으로 연구용역결과를 제출할 수 없다”고 답했다.
2009-10-12 19:53건보공단 국정감사는 자료제출 부실로 오는 15일 15시 2차 국감을 진행하게 됐다. “공단 국정검사는 자료 때문에 말썽이 많은 피감기관이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사장 취임 후 자료를 꽁꽁 숨기고 있다. 있는 자료도 없다고 하고 있는 자료도 불성실하게 주고 있다. 한 두번이 아니다. 왜 이렇게 공단이 비밀 속에 가려져 있는 조직이 됐는가. 국회 경시 사고 뜯어 고쳐라.”건보공단 국정감사가 결국 자료제출 부실로 오는 15일 15시 2차 국감을 진행하기로 결정됐다.또한,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정우진 원장의 자격논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업무중복, 개인정보 열람 및 유출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국회의원들은 건보공단의 자료제출 문제를 거론하며,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자료제출 부실 넘어 피감기관으로서 자세 불량국정감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건보공단이 국정감사에 임하는 자세에 문제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건보공단이 자료제출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국정감사를
2009-10-12 19:14이경률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이사장이 몽골 정부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수여받았다.북극성 훈장은 몽골 국가에 지대한 공헌이 있는 외국인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의 친선 훈장으로 고건 전 국무총리(2002년), 정몽구 현대차기아차그룹회장(2004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2005년), 김영훈 대성그룹회장(2008년) 등이 수여한 바 있다.몽골정부는 이경률 이사장이 한국인 최초로 2003년 6월 한-몽 합자 MOBIO 진단검사실을 몽골에 설립 후 매년 몽골내의 빈민 지역민, 고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보건 교육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고 매년 ‘모바이오(Mobio) 세미나’를 개최해 몽골 의료 전문가들에게 대한민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전파한 점을 인정했따.또 몽골 내에 진단검사의학회 및 세포병리학회를 태동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한-몽 양국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훈장 서훈의 배경을 밝혔다.이경률 이사장은 “몽골 내 모바이오(Mobio)를 최고의 진단검사 분야에 선두자로 자리매김해 몽골 내 의료 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의료발전에 더욱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9-10-12 18:23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설치한 건강증진센터의 기능이 보건소에서 수행중인 사업과 중복되고 실적 또한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국정감사를 위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7년도에 설치된 9개 센터의 2008년도 사업실적에 따르면 전체 센터에 등록된 인원수는 모두 5955명으로 나타났다. 2008년도에 이들 센터에 등록된 주민의 수는 한 개 센터 당 427명에서 863명까지이며 센터 당 평균 662명이 등록돼 의학상담, 체력측정, 영양상담, 운동지도 등을 받았다.하지만 연 등록인원 수를 1년 240일 근무일 기준으로 나누면 센터 당 하루 평균 2.76명이 등록한 셈.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연간 29억원이 소요되고 있으며, 이중 인건비성 경비로 78%가 사용되고 있었다. 특히 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일들이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증진사업과 차별성이 없다는 점이 지적됐다. 보건소에서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절주를 포함 운동치료·영양상담 등을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전국의 보건소에서 건강생활실천 사업들이 정착화 단계에 있다는 것.접근성면에서도 전국의 253개 보건소 또는 읍면지역에 소재한
2009-10-12 18:02양지종합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유방내분비외과 전문인인 구범환 교수를 초빙했다고 밝혔다. 구범환 교수는 고려대 구로병원장,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한암학회 회장등을 역임하고, 현 대한외과학회장으로 유방내분비외과의 권위자이다. 양지종합병원은 유방 갑상선 센터를 특화해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장비를 구축,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10-12 17:18